야설경험담

무인도의미스트레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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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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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짝" 지금 나는 엘리사한테 채찍으로 맞고 있다.

"하나 주인님 감사합니다"

"두 울 주인님 감사합니다"

"셋 주인님 감사합니다" 요즘와서는 이런 채찍질이 많아졌다.그렇지만 이 아름다운

백인 미스트레스 아니 나의 여신님들에게 맞는 것이 무척이나 기분이 좋다.프라이데이는

눈물이 겹도록 이 채찍질이 반갑다.제인이 형틀에서 프라이데이를 풀어 앞을 향하게 한다.

프라이데이의 자지는 거의 배꼽에 붙을 정도로 발기를 했다.

"어쭈, 이 자식이 기분이 좋은 모양인데" "언니,남자애들은 기분이 좋으면 이렇게 돼?"

제인은 9살때 바깥세상에서 온지라 남자를 잘 모른다.

"언니, 저번에 이자식이 이 걸 잡고 막 흔들더니 하얀물을 싸더라?"

"으윽 큰일이다" 프라이데이가 자위를 하고 있는 것을 제인이 몰래 본 것이다.

"그 래?"엘리사가 야릇한 미소를 짓는다. 프라이데이는 죽음에 대한 공포를 느낄 정도로

3시간 동안 가시돗힌 나무가지로 온몸을 맞는다.나뭇가지가 한 20개가 부러졌나?

"야 이 새끼야 너 딸딸이 치면 죽는다고 했지?"

어느덧 엘리사의 이마에 땀이 비오듯 흐른다. 미친듯이 나뭇가지를 휘두르더니......

"제인! 너 남자자지 빨아볼래?"

"에이 언니 이거 오줌누는데 아냐! 더러워...."

"시키는데로 해 쌍년아"

"알았어..."

프라이데이는 자지가 엄청 아팠다. 제인이 서툴러서 이빨을 사용한 모양이다. 그래도 이게 어디
야?

영계가 불로우잡을 해주는데.....

아아아 으흑 조금만 더 조금만 더.....쌀 것 같다...조금만 더....

아! 그 순간

"그 만" "그만 제인!"

"응 알았어"제인이 입을 뗀다. "으아악" 프라이데이는 미칠 것 같다.

"조금만 더요 주인님 제발 제발" 프라이데이가 배설못하는 고통에 못이겨 몸을 뒤튼다.

"흐흐흑 주인님" 눈물까지 흐르는 프라이데이......"제발 자비를......"

"야 이자식아 내 동생이 창녀냐" "미치겠지?" "그게 니 벌이야 이자식아"

몸은 묶이고 자기손이라도 사용하면 좋으련만, 우리에 냉정한 미스트레스는 프라이데이에게

찬물을 끼언고 만다. 정신이 난 프라이데이 그래도 미치겠다.

"아이 주인님 손이라도 사용하게......" "짝 짝"

프라이데이의 얼굴에 불똥이 튄다. "이 자식이 나한테 감히.....난 니 주인이야!"

이상하다? 바깥세상에 있을때 14살이었을텐대 어떻게 그렇게 남자의 약점을 잘알지?

프라이데이의 머리 속은 점점 의문이 더해가고......

"너에게 줄 선물이 또 하나있지" 엘리사가 묘한 표정을 지으며 말한다.

움막에서 잠시 나갔다 오더니......손에 무언가 쥐어져있다.

으윽 나무로 깍아만든 딜도! 프라이데이는 불안해진다."저걸로 설마 나를"

형틀에서 그를 풀고 팔을 뒤로하게 하고 다시 묶는다.

"허릴 숙여!" 프라이데이 윗몸을 흔들면서 반항한다.

"어쭈 이 새끼봐라?" "안되겠다 제인 이자식 머릴 잡아서 숙이게 해"

이렇게 해서 결국 프라이데이의 엉덩이는 엘리사를 향하게 된다.

프라이데이의 항문을 벌린다. "퇘 퇘"엘리사는 그의 항문에 침을 뱉더니.......

"아 흐악!" 프라이데이의 비명소리,

"호호 너 게이해도 되겠다? 잘들어가는데?"

남자 팔뚝만한 딜도가 프라이데이의 항문에서 왔다갔다한다.

"흐아악 주인님 제발 그만 나 처음이예요!'

"호호 처녀라 이거지?" 프라이데이의 몸은 말이 아니다.온 몸에 가시나뭇가지로 맞은 자국에서

나온 피와 항문이 찌저져 엉덩이에서도 피가 주루루,

그런데 왜? 왜 그의 자지는 계속 발기 되어있을까? 프라이데이 자신조차,

으흑 난 타고난 메조인가봐 내 자신이 밉다 으으흑

"오 호 계속 서있는 걸 보니 야 너 이러는 걸 즐기지......? 좋아"

하면서 엘리사는 살며시 프라이데이의 엉덩이를 쓰다는다.

"아악, 주인님 그냥 만져도 아파요"

"오늘부터 널 철저히 교육시키겠다"

제인은 이 순간 뭘할까? 눈만 동그랗게 뜨고 보더니,"야 이 노예야 나 어리다고 만만히 보면

알아서해"하며 미소를 짓는다.

사실 엘리사조차 일이 쉽게 풀릴지 몰랐다. 자기의 취향이 세드쪽이고 해서 말을 않듣고

자신의 취향에 않맞으면 쥐도새도 모르게 그를 죽여버리려고 했었다.

그런데 반갑게도 그는 심한 메조키스트였다.

"야 제인 이아이 자지 좀 손으로 풀어줘라!"

제인의 고운 손이 프라이데이의 자지를 잡고 흔든다. "언니 이렇게 해?"

몇분 않되어..... 으윽 하며 그는 사정을 하여 바닥에 정액이 뿌려진다.

"야 청소해 임마" 엘리사가 그것을 보고 미소를 짓더니 명령한다.

손으로 닦으려고 하니 엘리사가 그의 엉덩이를 걷어차며 "누가 손쓰랬어? 혀로 핥어 임마"

혀로 자신의 정액을 핥는 프라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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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의 일기내용


나 조차도 나의 운명이 이렇게 될지 몰랐다.

내가 메조였다니 그러나 하루하루가 즐겁다. 아름다운 두 여신님을 모시는게

어제는 엘리사님의 발가락을 빨아드렸다. 그 순간순간 손이 자꾸 나의 성기로 가려고했지만

참았다.요즈음은 숲속에서 가끔 대소변보라고 나를 풀어주시는데 거기서 자위를 한다.

그것을 두 미스트레스님이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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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해변에서

제인이 소리친다.

언니 저기 어떤 사람이 쓰러져있어!

"가봐"

남자니 하며 엘리사가 미소를 짓는다.조난을 당했다면 대부분이 남자니까 여기까지 헤엄춰오지

"언니 남자긴한데.......동양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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