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락의 공간[2부](덧붙이기와 수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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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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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식구들과의 새식구 민희를 환영하는 파티를 끝내고 아침이 다되서야 집에 돌아왔다. 민희는 헤어질때까지 나에게 계속 삐졌냐고 물어보며 인상 좀 풀라고 했다. 내가 삐져서 인상을 쓰고있다고? 그건 정말 착각이었다. 정말 미안해서 인지 아님 아직도 바지를 내린채로 멍하니 서있었던 내모습이 생각나서인지 계속 웃음지으며 애교 섞인 용서를 구하는 그녀 모습에 난 점점 빠져 들어갈 뿐이었다.
"음..울 막내오빠 아직도 시무룩하네...어찌하면 울 오빠 기분이 좋아질까나"
"화 안났다니까..."
"에이~표정은 그게아닌데? 음..아! 그면 아까 하려했던거 끝까지 해줄까?헤헤~"
"뭐?"
민희가 그 말을 했을때 난 순간 농담인걸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부풀었다. 하지만 결국은 민희에게 전혀 화안났다고 집에 잘들어가라고하고는 나 역시 집으로 왔지만 머릿속에는 작고 귀여운 얼굴로 나를 바라보며 삐지지말라던 민희 생각뿐이었다.
집에 들어와 잠을 자려하니 어느덧 오전 8시가 다 되어가고 있었다. 그떄까지도 나의 머릿속엔 온통 민희 생각뿐이라 쉽게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씨발..같이 일하는 여자애들한테 이런적이 없었는데...근데...음...솔직히 귀엽다...아..'
이런 생각을하며 지난밤 일을 회상하다보니 어느덧 내것은 단단해져있었다.
난 아주 자연스레 내것을 주무르기 시작했고 그와 동시에 머릿속은 내 팬티앞에 앉아있는 민희의얼굴로 채워졌다.
'나의 팬티를 떨리는 손으로 내리고는 그녀는 나를 한번 올려다본다. 그러고는 수줍은 듯 내것을 휘어잡는다. 아래위로 몇번 흝어내리고는 그녀의 빨간 입술로 마치 무언가의 맛을 보듯 살짝 갖다댄다. 그러고는 그 입술사이로 혀를 내밀어 나의 귀두를 핥는다. 시작되는 오럴섹스...높아지는 쾌감...눈은 나와 마주치고는 열심히 내것을 빨아댄다. 난 그녀의 크진않지만 19살의 무르익은 봉긋한 젖가슴을 만진다...가벼운 그녀의 신음소리...빨라지는 손과 입술의 운동...그녀의 입술안에서 혀의 놀림감이 되버린 나의 자지...빨려들어가는 느낌..부드럽고 촉촉한 혀에 의해 핥아지는 느낌...조금씩 단단해져가는 그녀의 가슴...양 볼에 홍조를 띠고 날 바라보는 그녀의 얼굴..'
아까의 흥분이 가시지 않았는지 나는 얼마안되서 하얀 백색의 액체를 내뿜고 말았다.오늘따라 정액의 양이 좀 많았다. 느끼고 있었지만 역시 많이 흥분했었다는 증거였다.
'자위라..'
항상 자위를 하고나서는 이상한 생각이든다. 어렸을떄는 뭔지 모를 죄책감이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자위란것에 의미 부여를 하기시작했다.
하얀 액체...이속엔 수많은 인간의 생명이 처음의 모습으로 존재한다. 어찌보면 사람이 될수있는 수억의 생명체를 난 그냥 내버리고 있는것 아닐까?
아님 난 나의 아니..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쾌락을 위해서 이 많은 생명체를 한장의 휴지속에 버리고 있는것인가? 그것이 신의 섭리라면 왜 굳이 그런식으로 인간에게 쾌감을 얻게했을까? 종족번식의 욕망...배설의 욕구...그 모두가 수많은 잠재적 인간들의 죽음으로 이루워진단 말인가?
언제나 이런 질문에 답은 얻지못하였다. 나의 머리로는 가능하다고조차 믿지도 않았으니까...
난 한번의 사정 후 침대에 누워 오늘 밤에야 볼 민희를 생각하며 잠자리에 들었다.
눈을 뜨니 시계는 오후 두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내 자신이 진정 쓸모없는 인간이란걸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 바로 눈뜨고나서 업소에 출근하기 전까지이다. 눈은 떴지만 몸은 아직 침대에 있었다. 여러 망상에빠진지 삼십분 쯤 흘렀을까? 난 슬슬 일어나 방 한구석에있는 컴퓨터를 켰다. 반복된 일상의 일부가되버린 야한사이트 돌아다니기를 시작했다.그러다가 어느 야동게시판에 들어갔다.
'한국원조교제야동'
한국꺼에다가 원조교제라 난 서슴없이 클릭하였다.
버퍼링17%...버퍼링43%...버퍼링78%...버퍼링100%
난 일본꺼아닐까하고는 별 기대없이 보려했는데 갑자기 한국말이 들리는것이다.
'헤~오빠 얼마줄꺼야?'
지지직 지지직...스트림이라 그런지 화면이 자주 끊겨 여자아이의 목소리만 들렸다.
'미리 말했지만 선불이고 내가가자는 호텔가야되고 이상한짓하면안되 알았찌? 이것만 지키면 오빠 맘대로야'
여자아이는 닳고 닳은 목소리로 말을했다. 그런데 그 애교있는 목소리는 나의 귀에 익은 목소리였다.
난 뭔가 생각이들어 재생을 중지하고 다운을 받았다.다운을 받는동안 왠지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몇십분에 걸쳐 모두 다운을 받은 나는 아까와는 달리 꺠끗한 영상을 볼수가 있었다.
'젠장...이건 뭐야?'
불길한 예감은 빚나가지 않는다 했나? 카메라 조정으로 얼굴이 보이지않는 검은 양복의 사내 맞은 편에 서있는 여고생은 어젯밤 나의 머릿속을 채우던 바로 그 민희였다.
-2부를 다 썼군여..소프트야설이라 하기에도 너무 안야하군여..내용도 허접한데...이해하시길...제가 요즘 시험기간이라 길게 못써서 죄송하네여....그래도 빨간신호도 걱정되고해서리 그냥 올립니다... 일반회원을 형광색 그런걸로하시지..은근히 사람 긴장하게시리..ㅋㅋ안짤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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