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번역]피안의 연회(SM / 수치,배설)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두번째로 글을 올립니다. 처음에는 그저 글을 올리는 것에 의미를 두었는데, 제가 올린글에 달린 댓글을 보고 무척 힘이 났습니다. 비록 번역글이지만 힘껏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글도 역시 SM중 수치물(배설)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일주일에 한번은 글을 올리려 합니다. 내용은 마찬가지로 SM계 수치물이 될 것입니다.
SM(특히 배설을 다룬 수치물)에 거부감있는 사람은 제 글을 피해 주시기 바랍니다.


피안의 연회(배설노예1)

작년 겨울, 회사의 망년회 때 혜수는 2차의 유혹을 동료들로 부터 뿌리치고 집으로 향했다. 거나한 상태에서 전철을 내려 집으로 발길을 옮기고 있었다. 셔터가 내려진 어두운 상가의 거리를 약간의 비틀거림으로 걸어가면서, 문뜩 혜수는 복부에 이상을 느끼고 있었다. 망년회 장소인 한식집에서 해물요리를 고급 전통주와 함께 배부르게 먹고 나서 약간 거북했었는데, 술을 마시는 관계로 잊고 있었던 편의가 되살아 난 것이다.
'괜찮겠지. 집까지는 얼마 안남았는데......' 그렇게 생각하면서 보조를 느슨하게하지 못한채 혜수는 상가를 지나 주택가로 들어섰다. 하지만 그 와중에서 강렬한 아픔이 혜수를 습격했다.
"!!"
엉겁결에 신음을 흘리면서 보도에 멈춰 서 버렸다.
"뭐지? 이런....."
지금까지 맛 본적 없는 강렬한 편의에 휩싸이면서 몸이 경직되고 얼굴엔 비지땀까지 흘렀다. 갑자기 부풀어오른 덩어리가 혜수의 항문을 확대해 비집고 나오려고 하는 흉포한 어택을 걸쳐오고 있었다.
"...... 우웃----!!.........."
난폭한 숨이 토해내져 흰 수증기를 만들며 투명한 공기안으로 피어오르게 했다.
'아까 느낌이 이상했을때, 상가 공중화장실을 이용했더라면....'
하지만 지금에 와서 다시 돌아가기는 여유가 없을 것 같다. 더군다나 집과 공중화장실은 정반대의 위치에 있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애매한 상황에 몰려있었다. 결국은 공중화장실의 비위생적인 더러움이 싫은 관계로 처음 생각대로 집의 화장실을 이용하기로 맘먹고 힘겹게 발길을 옮겼다. 그러나 시시각각으로 다가오는 편의는 혜수의 뇌와 육체를 끊임없이 고통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아아~ 길가에서라도.......'
하지만 아직 오후 11시를 갓 넘긴 직후의 시간이다. 인적은 없지만 심야라고 하기에는 너무 이른 시간인 것이다. 게다가 혜수는 가끔 야밤중에 나올일이 있어서 알고 있는바와 같이, 이 시간대에는 건강을 위해 심야 산책을 즐기거나 조깅을 하는 사람도 있고, 또한 수험생이 야식을 사러 편의점으로 향하는 것도 종종 볼 수 있었다. 어쨌든 혜수는 고민과 고통으로 얼룩진 이 밤길을 힘겹게 걸어가고 있었다. 호흡 하나에도 신경을 쓰는 그 고통의 매움에 눈물이 베인다. 간신히 자신이 살고 있는 임대 아파트의 가로등이 눈에 들어오자 혜수는 안도감에 눈물이 쏟아질 것같은 감정을 꾹 참고, 엘리베이터가 있는 곳으로 걸어가서 버튼을 눌렀다. 엘리베이터가 내려오는 동안 편의로 인한 오한에 습격당해 전신을 부들부들 떨면서 어찌할 도리없는 항문의 안타까움을 꾹꾹 내리 누르기 위해 다리를 교대로 꼬아대고 있었다.
이윽고 눈앞에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고, 안으로 들어가 7층의 버튼을 누르면서 양미간에 온힘을 집중시켜 7층에 도착하기를 기다렸다.
'빨리..........빨리, 도착해. 소원이야!!'
팅! 마른 소리가 요란하게 울리면서 문이 다시 열린다. 이미 온전히 걷는 것도 할 수 없게된 혜수는 휘청거리듯 좁은 공간에서 나오자 희미하게 보이는 눈으로 복도와 그 옆으로 줄지어 늘어선 아파트 문들이 시야에 들어왔다.
'이제.... 도저히 안돼! 똥을...... 똥을 싸고 싶다!! 지금 이 복도에서.......'
생리적 고통에 견디어 내느라 필사적이었던 마음이, 순간 복도에서 엉덩이를 노출해 모락 모락 굵은 똥을 배설하는 자신의 환영을 뇌리에 비춘다. 지금 자신에 있어서 너무 감미로운 광경에 일순간 도취해 있다가, 문득 혜수는 정신을 차렸다.
'여기까지 와서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거지? 그런 파렴치한 짓을 생각하디니! 지금 이 순간에도 옆집의 문이 벌컥 열리고 누군가가 나올지도 모르는데...'
스스로를 질타하면서, 배출의 욕구에 절절 끓는 항문을 어렵게 달래며 자신의 집 문앞으로 다가간다. 다리를 질질 끌면서 결국 문 앞에 도착한 혜수는 급하게 핸드백을 열면서 열쇠를 찾았다. 열쇠를 찾는 그 손이 더욱 떨리면서 비지땀이 온몸을 적시고 있다. 이제 곧 이 고통에서 해방된다는 기대와 희망으로 . 하지만 넣어두었음이 분명한 열쇠가 발견되지 않는 것이다.
'이럴수가....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
그룩, 그르룩, 그르르르르극........!!
"!!"
용서없이 하급지압력이 혜수를 습격한다.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져가는 혜수가 코트의 포켓에 오른손을 돌진해 휘저었을때, 문득 단단한 금속 덩어리가 손에 잡히는 것이었다.
"앗!! 있구나."
절망감이 깊었던 만큼 절대적 환희에 찬 혜수가 외쳤다. 그러나 이러한 감정의 극단적 엇갈림의 폭발이 전신의 긴장을 단숨에 끊어 버렸다.
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
"아앗!!"
부비부비부비부비.... 부루루루루루루루룩..........
"아아아아아......."
따뜻하고 눌눌한 것이 고간에 흘렀는가 생각되자 혜수의 항문은 순식간에 크게 벌어져 팬티안에 뜨거운 덩어리를 담아냈다. 중량감과 배출의 기세로 작은 팬티가 부풀어 올라 점차로 밑으로 질질 쳐지는 것이 느껴진다.
"아, 아니야..... 이럴수가!!"
실수!
버젓한 사회인이라 자처하는 지금의 상황에서 부끄러운 사고를 일으켜 버렸던 것이다.
'죽고 싶다. 부끄럽다!'
서서 움츠린 채로 그런 말이 머릿속을 빙빙 돌고 있을때, 갑자기 왼쪽 옆집의 문이 열렸다.
"아, 안녕하세요? 오늘 밤은..."
문의 앞에 있는 혜수에게 인사한 것은 K라고 하는 초로의 남자이다. 그는 회사 임원을 그만 둔 후, 집에서 수필 등을 쓰며 소일하고 있다고 한다.
"아.... 안녕하세요."
지금 자신에게 닥친 이 이변을 눈치채이지 않게 하기 위해 혜수는 순간에 평정을 가장해 인사했다. 다행히 코트를 입고 있어서 바로 간파당할리는 없을 것이다. 탈분이 가져오는 해방의 즐거움이 어느덧 가라앉자 엉거주춤했던 허리를 간신히 숨기면서 답례인사를 하는 혜수에게 K는 평소의 친분있는 이웃집 남자와 같이 편안하게 말을 걸어왔다.
"오늘은 잔업입니까?"
"말하자면...... 저, 직장의 망년회가 있어서....."
"아하, 그러고보니 벌써 그런 때인가 봅니다. 이거, 세상으로부터 한발짝 떨어진 생활을 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세상돌아가는 일에 소홀해지다니, 참으로 곤란하군요. 저, 그런데 안색이 별로 좋아보이질 않습니다. 괜찮으신가요?"
필사적으로 남의 이목을 속이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혜수의 보통이 아닌 안색을 본 K는 걱정스러운듯 말을 건넨것이다.
푸지지지지........
"아, 아니요.... 조금 과음을 했더니..... 그렇지만 괜찮습니다."
"아, 네. 그러면 빨리 쉬시지 않으면 안되겠군요. 괜히 이런 곳에서 지체하게 해 실례했습니다. 지금 담배를 사러 갈 생각이었거든요. 그러면 몸조심하십시요."
"아... 네.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네. 안녕히 주무세요."
마지막에 그렇게 인사를 하고, K는 혜수의 옆을 지나 엘리베이터로 향했다. 그 뒷모습을 보면서 미칠듯한 생각에 사로잡혔다.
'나.... 나.....남자와 이야기하면서도, 똥을 싸고 있었다. ..... K씨, 당신의 눈앞에 있던 여자는 인사말을 나누면서 옷을 입은채로 똥을, 대소변을 무의식중에 싸고 있었어요....... 아앗! 아직 좀더 나와요. 아아아....'
그 영혼의 절규와 함께, 씩씩한 덩어리가 한층 격렬하게 혜수의 장점막과 직장, 그리고 항문에 이르기까지 돌진해 팬티중으로 뛰어나간다. 정확히 K가 엘리베이터에 탑승해 버튼을 누르기 위해 돌아섰을때, 이미 허용량을 넘고 있던 혜수의 팬티로 부터 스멀스멀 오물이 다리를 타고 흐르면서 바닥에 쌓여가기 시작했다.
'보세요, 나의 똥을..... 부끄러운 나의 흔적을....'
그렇게 심하게 절규하고 있는 순간, 혜수는 굉장한 오욕과 수치속에서도 도착적인 쾌감에 젖어 실금하고 있었다.
샤아아아아-------!!
타일이 붙은 복도에 팬티 넘어로 내뿜는 은색의 선이 발밑의 덩어리들과 충돌해 큰소리를 내면서 파쇄된다. 문명인으로서 용서될수 있는 한계를 넘어버린 혜수. 그러나 K는 그러한 모습을 보지 못했는지 손을 흔들면서 아래층으로 사라져 버렸다.
멍한 표정인채 혜수는 천천히 열쇠를 열어 자신의 방으로 들어간다. 걸을때마다 팬티안의 오물로 질척질척 거렸다. 그리고 입구 부근에 있는 쓰레받기와 빗자루, 화장지를 들고 현관 앞의 오물을 정리했다. 그러한 후, 오수가 방울방울 져 마룻바닥을 적시면서 욕실로 뛰어들었다. 그리고 외출복인채 그대로 스커트를 걷어 부치며 오물투성이의 고간으로 손가락을 가져 갔다.
'.......역시나, 젖고 있다.......'
그 생애 최대의 치욕 투성이가 된 순간, 혜수는 자궁구가 수축해 제멋대로 엑스타시에 이르고 있었다. K의 시선이 이쪽으로 향했던 그 순간, 자신이라고 하는 여자의 존엄성이 갈갈이 찢겨져 나가 조소되어야 할 존재로 전락했다고 절망했을때.......... 눈이 멀것 같은 충격과 함께 혜수는 무간의 쾌락에 관철당하고 있었다.
'자신'을 빼앗겨 부수어지는 즐거움....
그것은 '피학애'라고도 불린다. 그리고 그것을 갈구하는 여자가 '매저키스트 암컷'이라고 하는 생물이다.
이 날 욕실에서 하반신을 더럽힌채로 지독한 쾌감에 몸부림 쳤던 혜수는, 결국 오랜 세월 숨어있던 스스로의 성에 눈을 떴다. 그리고 어디에 있다고도 알려지지 않은 악마에게 눈물과 군침, 오물과 애액을 가져다가 영혼의 재단에 함께 바쳤다. (끝)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1,893 / 38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공지사항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