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 좀 이해하세여. 그냥 함해보는 거여여. ㅎㅎㅎ 어둠족에 서 한 남자가 숲속을 걸어가고 있다. 갑옷과 칼을것이 전사 인듯싶어보였다. 그저 방랑무사 같은 차림으로 숲속을 거니고 있다. 산갈을돌아 불빛이 있는곳 마을로 가기위해 이산을 넘는듯 싶었다. 망을의 입구 경비무사인듯 싶은 사람들이 그를 제지한다. 경비무사 "멈추어라. 그대는 무슨일로 여길오는가 " 눈을 부라리면 경계한다. 무사는 무시하며 드러가려한다. 겸비무사들은 경계의 눈빛으로 앞을 가로막는다. 아무 망설임도 없이 경비무사에게 가서 말한다. "파란눈이 촌장의 초대로 왔다고" 그러자 경비무사는 황급히 허리를 수그리며 "죄송합니다. 워낙 떠돌이들이와서" 저를 따라오싶시요. 그는 파란눈이라는 사나이를 데리고 마을의 입구를 지나 촌장이있는 마을 중앙으로 모시고 간다.거기에는 암ㅎ은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이상하게도 남자들은 많치않고 아이들과 여자그리고 노인들 그들의 얼굴속에는 그늘과 두려움그리고 지처보이는듯한 모습들이었다. 중안 대리석위에 노인이 무언가를 마을 사람들에게 설명을 하고있는듯했다. 경비무사가 그에게 다가가 무슨말을하니 노인은 나를 보며 방가운듯 나에게 다려왔다. 당신이 파란눈이십니까? 예 .촌장은 너무나 방가운듯 저는 여기 사이란의 존장입니다. 어제쯤오시나 기다르고 기다렸습니다. 일단 안으로 드십시요. 촌장의 집으로 보이는듯한 곳으로 촌장과 마을 워로들이 파란눈을 데리고 드러갔다. 넓은 탁자에 안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촌장은 "저는 당신에게 편지를 보낸 까로스라고합니다. 편지에도 이야기 했듯이 이곳 사이란을 좀 도와주십시요. 이 마을은 악마들이 판을치는 곳이라 무사님같은 분이 마귀들을 소탕해주시면 더없이 좋은 마을이 될수있는 곳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촌장과 마을사람들이 안타가운 눈빛으로 파이란을 처다본다. 파이란" 알겠습니다. 자초지정을 이야기해주십시요. 실은 오래전 이곳의 마법사 드로드니가 있었는데 그 마법사가 고대의 신전에서 마법으로 봉인된 악마 언더드의 부하 언더스 힐을 깨우고 말았지요. 그 마법사는 그런줄도 모르고 그가 잠들어있는 석관속에서 검과 날은 책을 주어와서 자신의 집에서 연구를 하기 시작했는데 그의 몸속에 언더스 힐이 숨어있다가 그의 딸 애니에게 드러간것입니다. 그후 그의 딸 애니는 점점 이상해지면서 그의 아버지를 죽이고 죽음의 땅으로 가버린후 이상일이 계속 벌어지기 시작했어요. 마을 공동묘지에서 죽은 시체가 일어나고 어제까지만 하더라도 이상없던 사람들이 파래지면서 사람들을 죽이기 시작해어요. 그러던이 지금은 죽음의 땅이 그 악마들의 소굴이 되어 벼려지뭡니까. 그후 많은 젊은 이들이 그악마들에게 희생이 되었고 떠돌이 무사들도 이마을에 도움을 주려했으나 모두 그 악마의 손에 죽임을 다했지요. " 흠흠. 그래서 이름있는 무사님들을 부르게 되었고 이렇게 파라눈님 까지 모시게된것입니다. " 이야기를 다듯고나후 파이란" 좋소 내가 나서겠습니다. 단 편지에서도 이야기했듯이 황금 100관은 주시겠지요. 까로스 "뭘론 드리지요 제발 그 악마들을 처치해주시면 그보다 더한것이라도 드리겠습니다. " 파이란" 저는 그겄만 원합니다. 다른건 다필요없고 자 그럼 어딘지 안내를 부탁합니다." 까로스 "일단 오시느라 피곤할테니 여흥을 즐기시고 내일 떠나시지요" 네 그러지요. 일단 목욕을좀 하고 싶은데 . 아예 촌장은 밖에 소리를 쳤다. 조휴야 파이란님을 도와드려라. 밖에서 한 여인이 드러왔다. 꾀이쁘장한 여인이었다. 조휴아는 파란눈에게 '저를 따라 오세요"이야기를 한후 파눈과 함께 집을 나선다.그리고 깨끗해 보인는 집으로 드러가서는 목욕물을 준비한후 그의 시중을 들기위해 옆에서있었다. 파란눈은 목욕물을 보자 갑옷과 옷들을 벗어벼렸다. 웃옷을 벗을때 조휴아는 눈이 꺼진다 파란눈의 몸엔 여기저기 상처자국이 나있었다. 파이란 웃으며 괴물들과 싸우다난 사처니 놀려지마요. 그리고 목욕물속으로 드러갔다. 조휴아는 목욕을 도와주고 새 옷들을 준비하고있었다. 어두운밤 촌장과 마을 사람들이 파란눈과 함께 술과 고기를 나누면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때 누군가가 다려오고있었다. 경비병이었다. 헉헉 존비 30마리가 공격해왔습니다. 북쪽 수비대를 정문쪽으로 불려야 되겠어요. 촌장 아니 외갑자기 존비들이 공격을 하지 일단 북쪽 경비대를 불러사 막아라. 예 경비병을 나팔을 불려할때 파란눈이 나서며 제가 한번 가보지요 칼을 빼어들고 달려간다. 정문 . 야 막아 아악 광 푸석 . 경비병 여럿이서 방패로 좀비들을 방어하고 있었다. 파이란 앞으로 나서며 칼로 좀비들을 공격하기시작했다. 서걱서걱 푹푹 단번에 4마리의 존비를 죽인후 뒤로 나아간후 "화이어 킬" 이얐 대여섯마리의 좀비가 불길에 싸이고 남은 좀비들은 두려움에 도망을 가가시작했다. 파란눈은 좀비들을 쫏지안고 돌아서서 웃으며 술이나 한잔더 합시다. 존장과 마을 사람들은 눈을 끄게드며 파란눈 주위로 모려와 서로 이젠 됬다고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하하하 정말 대단합니다. 이제야 다리르 뻤고 잘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하하 그새말이야 하하하 여러사람들과 여흥을 즐긴후 파란눈은 방으로 돌아와 잠을자려하는데 아까그 처녀가 드러오는게 안니가. 저기 파란눈님 저는 불편한 점이 없는지요 별로 없습니다. 그러니 편히가 쉬십시요 제걱정하지마고. 얼굴을 불키며 저기 제가 밤시중을 들게됬어요.. 네? 이곳 사이란에서는 혹시 무사님들이 돌아오지 않을경우 그의 자손이라도 남기려는 의미에서 무사와 잠을 잔담니다. 그것이 무사님들의 예우라고 이곳 사람들은 생각해요. 그러니 저를 내치지말아주세요. 저는 걱정 안하세도 됨니다.그러니 돌아가셔도 되요 . 아니에요 어른들이 시키지않아도 제가 들어왔을거예요. 내보내지 말아요.. 으흠 이리와봐요 당신이름이 조휴아라고 했나요. 정말 이쁜이름이네요 부드러운 키스와 포옹으로 그들 둘은 침대가로 가서 사랑을 속삭이기 시작해다 . 옷들을 벗기기시작해고 웃옷과치마를 벗기고 속옷을 벗길때 조휴아는 잠시 다리에 힘이들어 간다. 흐흑 그러나 파란눈의 사랑스러운 눈빛과 키스에 다리의 힘이풀리고 속옷이 종다리를 지나 발을 벗어나고 자연스럽게 둘은 포게지고 애무와 키스 다리를 벌리고 그속으로 파란눈이드러간다. 불은빛이도는 아래 풀들 그속에 두려움에떨고 있는 석류 눈을 감고있는 조휴아 파이란은 조용히 그 석류를 할기시작한다. 흐흑 아 _ 흑 조휴아는 부드러운 혀기 자신의 내밀한 곳을 훌고 자나가자 짧은 흐느낌 그와 암께 전해오는 전률 파란눈은 정성을 다해 주휴아를 애무한다 파란눈의 정성스러운 애무에 조휴아는 점점 경직된몸이 풀리기시작하고 석류에 이슬이 맫치기 시작해다. 아학 당신 꼭돌아 와야해요 어학 파이란은 그녀의 다리사이에 모리를 부비며 그녀를 자극하기시작하고 그녀는 점점 쾌락의 도원으로 몰입하고 아아 아아학 점점 몸이 꼬이며 허리를 튼다. 아----악. 그녀가 정신이 반즘나같을때 파란눈은 육봉을 새우며 그녀의 신비지에 가까이 다가간다. 육봉이 석류에 묻칠때 그녀는 꿈의 나락속으로 해매고있었다. 조휴아 사랑하오. 으흑 아악 둘은 동시에 격한 소리를 내며 부둥켜안으며 서로의 입술을 탐한다. 사공이 노를 지를하듣 천천히 육봉을 석류의 속으로 악공이 연주를 하듣 그녀를 삼키어갔다. ----------------- ---------------- 다음날 파란눈은 조휴아에게 물건을 내민다. 이것은 파란 약정이라하오. 이것이 나의 눈을 파란색으로 만들었고 또 힘과 마법을 주었다오 . 내가 혹 일이 잘못되면 나의 자식에게 주시오 . 그병은 몇칠마다 파란 물이 생기는데 그것을 아이에게 먹이면 된다오 . 하지만 걱정하지마라요. 나는 꼭돌아올테니까. 그까짓 오괴쯤이야 이 파란눈을 어쩌진 못할것이오. 그런말 하지말아요. 꼭 돌아와야 해요 혹 일이 안되도 그냥돌아 오세요. 누구도 당신을 책망하지 않을 거에요. 하하하 거정하지 말레도 --- 그후 파란눈은 돌아오지 않았다. 1년지 지나도 10년지 지나도 --------- 야 거기서 하하 내칼을 받아라 . 야 드로드니 너를 죽을 것이다. 웃기지 마라 이야 앗 .. 마왕을 죽이자.... 야 아 아이들이 저마다 용사요 전사라 자정하며 칼놀이를 하며 노닐고있었다. 야 대장 그만하고 저기 숲속으로 놀러가자 그래 . 그래 아이들 6-7명이 모여서 놀다 이야기를 시작했다. 야 이번엔 칼에 무덤까지 가자 .. 이번엔 도망가가 없기다. 대장 거기는 너무 위험해 그러지 말고 영광의 나무까지만 가자 .. 그래 거기는 너무 무서워 거기서 나마의 부하들이 있다고 어른들이 이야기하는걸 드렀어.. 그래 그러다가 나마의 부하들에게 잡히면 먹이가 되는수가 있어 .. 자식들 그리 무서움을 타서 나중에 용감한 전사가 되겠냐.. 용감한 전사가 될려면 그까짓 쾨물들을 두려워 하면 되냐.. 자자 나만 믿고 다같이 가자.. 씨 무서운데 .......... 야 그리 무서우면 넌 오지마 .. 너희들은 어쩔거야.. 으응 -- 저-- 대장이 ㄱ 가면 나도 갈깨 그래 나--나도 갈께 짝식들 진작그러지 .. 자가자 .. 다들 조용해봐 .. 조심 조심가.. 아직 멀었어? 좀만 가면되.. 푸드드 ... 헉 엄마야... 나도 갈래.. 흑흑.. 울지마... 물면 나마가 와서 대련간다... 흑흑 .. 야대장 안되겠다.. 그만 돌아가자.. 야 조그만 가면되 힘내.. 나중에 동내 형들이 도망왔다고 놀리면 어떻하니 자자 우리들도 어른이 됬다고 알려주어야지 ... 자 조금만 참어 다왔어 .. 헉 헉 헉 봐봐 아마일도 없지 어른들이 우릴 놀린거야.. 그러게 별것도 없네.. 대장 말듣길 잘했다.. 나중에 형들에게 이야기 해줘야지 .. 히히히 .. 자자 칼 하나씩 들어 그리고 그칼로 동네 형들에게 보여줘야지 그래야 믿지.. 야 .. 넌 무얼 가지거니 .. 나 이거 나 저거 .. 대장은 .. 나 .......... 이거 어 그거칼도 아니거 같은데 그래 좀도 먿있는거로 해라.. 아니야 .. 좀 오래된것같은것을 들고 가야지 사람들이 믿지.. 맏자.. 그럼 나도 ........ 아니 너희들은 좋은거 구해 .. 그래야지 때깔나지.. 난 나중에 다시 오면 되잔아... 휘------익 헉-------------- 뭐야.. ----대장 저기 저저저기--- 헉-- 다들 가만히 있어 .. 머리숙여... 검은 색피부에 을든 나마의 부하였다.........야 우릴 아직 못본것 같으니까. 다들 뒤로 물러나 .. 내가 하나 둘 셋 하면 도망가 .. 대장은 나는 저괴믈을 유인할테니 무조건뛰어 알았지......... 응 / 응.. 야 준비 --- 셋 뛰어 후다닥 ......... 헉헉.. 대장 우릴 못봐나 본대 .. 그러게 헉헉.. 다다들 빨리가자.. ------------- 헉 --------- 괴물이다 .. 도망가 ........ 앙-------- 뛰어.. 대장이 앞을가로 막으며 야 이 괴물아 떰벼... 괴물은 아이들을 쫏으려다.. 이아이를 발견하고 가까이 다가선다... 흐흑 칼을 휘드르며 가까이 오지마.. 점점 가까이 오며 이빨을 드러 낸다.. 아이는 뒤를 돌아서며 달리기 시작하고 괴물도 따라 오기 시작한다.. 헉헉.......... 큰 나무가 있기에 그곳으로 다리고 그나무 위로 오라간다.... 카-----------우.. 나무위에서 괴물이 오르려고 하면 칼로 밀쳐내고 또 오르려고 하면 칼을 위드르고 해서 방어를 하는데 --------- 번번히 실패를 하는 괴물은 소리만 지르고 있었다.. 그때 그 괴물은 점점 누그러지는것 같았다.. 이제는 소리도 안지르고 가만있다가 .. 지풀에 꺼긴건지 돌아서서 숲속으로 드러가 버렸다.. 아이는 또올지 모르는 일이라.. 계속 경계를 하면서 사라진곳을 보고있어다.. 카오스 카오스 사람들의 소리가 들리기시작하고 .. 여러어른들이 아이가 있는곳으로 오기시작해다.. 아이는 사람들쪽으로 다려갔고 사람들은 그를 보호 했다.. 카오스 괸찬니.. 이놈아 외 이런곳에 있어 .. 다행이다.. 대장 괸찬아.. 니놈 때문에 사람들이 모여기 여기까지 왓잔아.. 이놈아.. 죄송해요 ..가자 넌 혼좀 나야되.............. 엄마 죄송해요.. 아야... 흑흑 카우스 너 외그러니 위험한데서 놀지말라고했잔아.......... 흑흑... 너 다시는 거기 안간다고 약속해 어서.. 네 흑흑.. 밤에 카오스는 침대에서 아까 낮에 그 괴물이 외 그냥 갔는 지를 곰곰히 생각 해보았다.. 아만 생각해도 이해가 가질 안았다.. 그때 목걸이을 보며.. 이상하다.. 어제 먹었는데 벌써 반이 찾네.. 10을은 훌러야 차는데 .. 그러면서 목에걸려있는 병을 드려다보았다.. 아니 이건 아까 파란눈이 조휴아에게 준 옥병이 아니가.. 그럼 이야이는 --------------?_______________ 죄송 처음이라 두서없이 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