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신입부원 하루나 제 2화 (일,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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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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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부원 하루나

제2화  권 유



「미기! 미기 하루나 학생이 누구지!」

다음날, 하루나의 교실을 한사람의 교사가 예고도 없이 방문했다.

「예...제가 미기 입니다만. ..」

하루나는 교실의 입구로 향했다.

그곳에 서 있던 것은 머리를 짧게 깍은, 언뜻봐도 체육계열임을 시사해주는

30대 전후의 근육질의 남성 교사였다.

「나는 학년 주임 켄다이 사가자키다. 신입생 미기가 넌가?」

'돌연 교실에 쳐들어 와서는 갑자기 초대면에서 「너」라고 하다니!. .
(별일 가지고 흥분하는군요....문화적 이질감이 느껴지는....)

아무리 교사이기는 하지만,. .실례잖아. .. '

미기는 남자의 오만한 태도에 반감을 가졌다.

「네, 저입니다. . .그리고, 나는 「너」가 아닙니다. 이름으로 불러 주세요.」

사가자키는 자신에게 당당히 말하는 태도를 보며 코방귀를 뀌며 대꾸했다.

「. .위세의 좋은 아가씨구나. .. 빵빵한 몸매를 가져서 그런가 보지...큭큭큭」

지휘봉으로 하루나의 젓가슴을 찌르는 시늉을 하며 음흉한 시선으로, 하루나의 몸을 꽤뚫는다.

「. .선생님!」지나친 성희롱에 가까운 언동과 태도에, 하루나는 화가 났다.

「이런 화가 많이 났나보군. 모처럼의 미인을 만나게 돼서 그래. 뭐, 화내는 말아라. 나는

옛날부터 말주변이 없어서. 기분 나쁘게 한 것이라면 사과하마.」

말은 그렇게 하고 있지만 표정은 전혀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었다. 화가 나기는 했지만

상대는 교사였다.

하루나는 사카자키가 온 용건을 물었다.

「. .저에게 무슨 용건입니까?」

「아니. .특별한건 아니고 너를 우리 네오 제 2 신체조부에 드는 것을 권유 하려고 왔다.

어때, 우리부에 들지 않겠나?」

「. .선생님, 저는 한번도 체조를 해본적이 없는데요....앞으로도 안할 생각이지만...」

「아. .알아 어차피 보통 체조를 하는 사람들도 고등학교때 시작을 많이 해, 그리고 너라면

우리부의 「호프」가 될 수 있어. 어때? 너. .아니, 미기, 우리 부에 들도록해라!」

「그런. .갑자기. .」이런 거만하고 당돌한 권유 등은 들어본적이 없었다.

정상적이라면 곧바로 거절해야겠지만, 지나치게 당당하고 큰 선생의 목소리에

하루나는 당황해 버렸다.

그런 태도가 사가자키에게 「망설이는」듯한 이미지를 주게되어 버렸다.

「미기는. .신체를 움직이는 것은 싫은가?」

「.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럼, 내가 싫은가?」

만난지 40초도 되지 않은 사람에게 「좋다」라든가 「싫다」같은 감정이 생길리 없었다.

(물론, 「남성」이라고 차원에서 볼 경우, 사가자키의 인상은 「최악이하」,

「본능적으로 거부하게 되는 남자」라는 편이 좋았지만. .)

그리고 이런 문제는 좋아함과 싫어함이라는 저속한 차원의 문제가 아니었다.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네오 제 2 신체조」라는 들은 일도 본 일도 없는

스포츠를, 갑자기 하라고 말하시면서「즉시 답해라」라고 말하는 쪽이 무리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렇다. 좋아, 내가 신체조에 대해 설명해 주겠다. 방과 후에 진로 지도실로 오도록.」

「. .그런 갑자기 그렇게. ..」

「좋다, 기다리고 있겠다. 반드시 와라.」라고 말한 후, 사가자키는 하루나의 귓전에 입을 대고

가만히 말했다.

「 「어떤 아저씨의 비밀」을 알고 싶다면. .반드시 와라.」

하루나의 동공이 크게 확대 되었다.

'내가 여기에 온 이유. . .왜 사가자키 선생님이 알고 있는 거지?. .어머니의 애인이었을 지도

모르는 사람일텐데. .. '

「. . 알았지. 반드시 와라!」

사가자키는 돌발적인 사건에 놀라는 하루나를 뒤로하고 서둘러 자리를 떳다.」

'. .어떻게 하지. .' 하루나는 멍청한 표정으로 그 자리에 서서 한참을 생각했다.


「마나미, 그... 사가자키라는 교사 알고있어?. .」

사카자키가 돌아간 후, 하루나는 마나미에게 물었다.

「아. .그「얼간이」는 왜? 뭐라고 해?」

「그 사람, 도대체 뭐야? 태도도 입도 거칠고, 그게 선생이야? 게다가「학년 주임」?

뭔가 실수가 있는거아니야?」

「과연 하루나도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맞어 말한 그대로야.」

「-말한 그대로?」

「그 얼간이는 이사장의 아들이야. 여기에 올 때까지,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지금의 이사장이 취임한지 1년 후에 체육 교사로 부임해 왔어. 지금은 「학년 주임」을 맏고 있지만.

그렇지만, 교원 면허라도 가지고 있지 않는다는 소문이야.」

「정말?」

「어디까지나 소문이지만. 그렇지만 이것만은, 분명해. 훌륭한 아빠 빽으로 출세한 못난 아들

이라는 것은.」

「그래서 그렇게 위대한 것 같이 했군.」

「그렇다고 항의 할 수도 없어. 이사장이 때문이지. 그 자식은 마음대로 클럽을 만들거나

학생들이 낸 교재비를 횡령하기도 하고 아무튼 하고 싶은건 마음껏해.」

「 그렇지만「그런 일」을 하면 학생을 통해 밖으로 알려질거 아냐?」

「그렇지. 그런데 힘있는 집안의 남자 학생은 얼간이에게 완전히 매수되어 버렸어. 나머지 대부분은

「나랑 관계없으니까」식의 무관심파고.」

「그렇구나. ..」하루나는 생각하고 있었다. 이사장의 아들이라면, 「어떤 아저씨」의

단서를 알아낼수 있을지도 모른다.

마나미의 입술이 열심히 움직이며 이것저것 충고 따위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열심히 생각 중이던

하루나의 귀에 마나미의 소리가 않았던 것은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 .「하루나, 듣고 있어?」

「아?. .뭐라고?」

「아이씨.....나혼자 신나서 떠들었잖아. 근데 그 얼간이는 왜?」

「으응, 아무것도 아니야.」

'. .방과후 진로 지도실로 오라고 말했는데 할 수 있으면 함께. .라고 말해볼까.. .그만두자.

. .「어떤 아저씨」의 일은 나만의 문제. 다른 사람이 말려들만한 성격의 문제가 아니야. . .

오늘은 나 혼자로 가자. . .' 하루나는 마음을 굳혔다.


「이봐, 괜찮아?」

「으응? 아...괜찮아.」

「. .라면. .좋지만.」마나미라는 이야기는, 다음의 화제로 옮겨졌다. 물론, 지금의 하루나에게는,

마나미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사카자키의 , 그「마지막 한마디」가 귓전을 떠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1호관의 가장 안쪽, 시청각실의 옆 교실이 진로 지도실로 되어 있었다.

오후의 수업이 끝난 후, 마나미로부터의 문예부 입부권유도 마다하고 하루나는 이 방의 문의 앞에 섰다.

「미기입니다.」노크를 하자, 안으로부터 사가자키 목소리가 들려 왔다.

「오~ 잘 왔어. 어서 들어와.」

찰칵. 방음 구조의 문을 열어 중에 들어간다. 여기 성카타리나의 진로지도실은 상담자의

보호차원에서 완벽한 방음 설비를 갖추고 있었다.

「네. ..」아무리 교사와 학생이라고 말하는 관계라 하더라도 남성과 단둘이 이런 밀실에 들어가기가

망설여 졌지만, 「어떤 아저씨」의 궁금증을 풀기 위해서는 방법 없었다. 게다가 이 학년 주임이

이사장의 아들이라는 생각에 별 문제가 일어나지는 않을 것 같았다.

「잘 왔군. 앉도록 해.」

6다다미정도의 타일 붙은 방에 찻그릇선반, 큰 책상 하나와 의자가 3개 놓여져 있었다. 그 중 하나를

하루나에게 권하면서, 사가자키는 맞은편 의자에 앉았다.


「커피라도, 마실까?」

「예.」

사가자키는 커피포트로 향하면서 말했다.

「네오 제 2 신체조는, 나사마가 만든 체조경기로. 인간의 육체미를 최대한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스포츠다. 체조, 신체조, 그 외 각종 댄스, 발레 등 인간의 육체의 아름다움이나 약동감을 표현하는

스포츠 예술이라고 할수 있지.」

커피 컵을 하루나에게 추천하면서 사카자키는 한사람 계속 말했다.

「선생님, 그것은 다음에 듣기로하고. 그것보다, 마지막에 말씀하신 「어떤 아저씨」의 에 대해

말씁해 주세요.」

「성급한 놈이구나. 응, 그렇다. 먼저 이 커피나 마시면서 천천히 예기하도록 하지.」

「마시겠습니다. 그러니「어떤 아저씨」에 대해서, 가르쳐 주세요.」

하루나는 커피 컵을 손에 들고, 한 모금을 마셧다. 사카자키의 확실히 좋은 커피를 사용한 맛있는

커피였다.

'. . . .?!' 무엇인가 하나 걸리는 것이 있었다. 그것이 「무엇일까」에 대해 생각하기도 전에 이미

커피를 두모금째 들이키고 있었다. .

「후후, 「어떤 아저씨」는 말이지. .」

사가자키가 말하기 시작한 순간, 하루나는 정신이 몽롱해짐을 느꼈다. 사가자키의 입이 열심히

움직이고 있었지만 그 소리가 뇌에 전달되지 않았다.

'. .아. .' 목소리 조차 나지 않았다. 눈앞이 어질거리며 하루나의 눈앞에 테이블이 다가왔다.

깊은 어둠이 하루나의 의식을 덮었고. . . . .하루나의 의식은. .마침내 끊어졌다.

'털썩. . '

의식을 잃은 하루나의 신체가 의자에서 쓰러지는 순간 사가자키의 어굴에 미소가 번졌다.

「쿠쿠쿡. .하루나양. ..어디. .놀아볼까. ..」


'. .. .응. .'

하루나는 기숙사의 자기 방에 있었다. 교복을 입은 채 침대에 자고 있었다.

「일어났어?」눈앞에 마나미의 얼굴이 있었다.

「 나. .어떻게 된거지. . ?」기억을 더듬는다.

「나도 잘 몰라. 진로 지도실에서 부활의 설명하고 있는 중에, 갑자기 쓰러져서. .그 얼간이가

너를 들쳐엎고 왔더라구. .그런데.」

「사가자키가. . ? 나를. . ?」

「그래. 설명하기 시작하자마자 쓰러졌다고 하던데 아마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지 못해서

피로가 온 것이 아닌가. .라고 말했지만.」

「그런 일 없어. 나, 그 방에서 커피 먹었는데. .」

「뭐!. .너 사가자키랑 단둘이 커피를 마셨다고!....너 범해진거 아니야!」

「 그렇지만. ..」혼란스러웠다. 옷을 벗긴 흔적도 없었다. 증거는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아니야. .설마 그 멍청한 자식이 이런 고단수 수법을 쓸수는 없을거야.. 약은또 어디서 구하고.」

마나미와 가슴을 쓸어내렸다.

「그래. 사가자키가 얼간이이긴 해도 그런 짓을 하면 자신만이 아니라 아빠의 목까지 날아버린다는 것

정도의 계산은 할 수 있을꺼야.」

「. .응....그것도 그렇지.」

「그러면, 방으로 돌아가. 오늘은 천천히 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그럼..그러자. 안녕~..」

「응, 내일 아침에 봐.」

마나미가 방을 나온 후, 하루나는 한번 확인해 보기로 했다. 스커트를 걷어올려 팬티안에 손을 넣어

그 부분을 살그머니 누른다. 천천히 손가락을 뽑아, 눈앞에 가져갔다. 남자의 추접한 열정의 흔적도,

파과의 출혈도 없었다.

'괜찮아. .아무짓도 안했나 보다.'

하지만, 그 손가락에는 새콤달콤한 향기가 나는「액체」가 부착되어 있었다.

하루나는 카펫 위에 드러누워, 교복의 윗도리와와 스커트를 올렸다. 그리고 왼손으로 유방을 쓸어내리며

오른손을 팬티안으로 이끌었다. ..

이번은 「점검」의 의미가 아니었다. .



하루나가 처음 자위를 시작한 것은 동년배의 소녀들에 비해 꽤나 빠른 초등학교때의 일이었다.

성에 대한 어떠한 개념도 잡혀있지 않은상태에서 단지 「기분이 좋다.」라는 것으로 시작했던

것이다. 사춘기의 초기의 무렵은, 성에 관한 선입관이 작용해 행위 자체를 불결하다고

생각해 죄악감밖에 느낄 수가 없다. 그렇지만 유방이 부풀어올라, 여성으로서의 기능이

발달하게 되면서 그러한 죄악감과 호기심이 한데 뒤섞이게 되었다. 그리고 그 호기심은 날로

커져 하루나는 틈틈이 자위를 했다.

비교했던 적은 없지만 하루나는 자신의 클리토리스가 보통의 여성보다 크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이 하루나에게 터무니없는 성적 쾌감을 가져왔고 덕분에 정기적으로 자위를 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곳이 하루나에게 있어서의 핫 스팟인 것을 안 것은, 우연한 계기에서 였다.

그것은, 중학 2학년 여름의 일이었다.

그 때, 하루나는 세탁기를 돌리면서, 샤워를 하고 있었다. 그러던중 세탁기의 급수벨브가 터지면서

높은 수압의 물이 하루나의 음핵을 찔렀던 것이다. 그 순간 허리가 뒤로 꺽이면서 마치 감전된듯한

느낌이 들었다. 갑작스러운 자극에 몸에 힘이 빠진 하루나는 그 자리에 주저앉았고 한참뒤에

주뼛주뼛 그 부분에 손을 대었다, 보디 샴푸 한 직후의 그 부분은 미끈미끈한 액체로 흠뻑

젓어 있었고 막 자리기 시작한 음모가 달라붙어 있었다. 평상시 포피에 가려져 있었던 음핵은

새끼손가락 굵기로 부풀어, 충혈되어 있었다.

'. .하. .이. .이건.....싫어. 마치 「고추」같잖아. .'

하지만 그 부분이 방금 하루나에게 「쾌감」을 가져온 장본인 이라는 것을 알게된것은 그 때가

처음이었다.

이렇게 해서, 그 날. .아니 그 「순간」부터, 하루나는 오나니의 포로가 되었다. '이런 짓을 하면

안되는데. .'라고 생각하면서도 유혹을 이길수가 없었다. 목욕하던중, 잠자기전. .부지불식간에

손가락이 음핵에 뻣쳤고 그 움직임에 반응하듯, 유방을 주무른다. .그리고. .. 그 뒤에는 허무함과

죄악감만이 남는 것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을 그만두는 것은 할 수 없었다.

그리고. .지금도. .앞으로도. ..


이튿날 아침, 하루나는 다시 교실에서 사가자키의 방문을 받았다.

「어제는 어중간하게 끝내버렸군.」

「죄송합니다. 마나미로부터 들었습니다. 어제는 방까지 옮겨주셨다고. .」

「크게 신경쓸건 없다-.」

「아. .예. .」

「어때.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한 번 체험해 보도록하지 연습용 레오타드는 빌려 줄테니까.」

「그...그것보다. .「어떤 아저씨」의 일이 먼저입니다.」

「그렇다면, 먼저 입부해라. 그렇다면 가르쳐 주도록 하지.」

「적당히 해주세요. 분명히 말씀드립니다만 지금, 저는 그런 것을 할 생각은 없습니다.」

「응. .그래...그렇단 말이지...」

사가자키가 그렇게 말하면서 품에서 한 장의 사진을 꺼내 하루나에게 보여 주었다, 하루나는

순간적으로 심장이 멈추었다.

「이. .이것은. ..」

그 사진에 촬영 되어 있던 것은 왼손과 왼쪽 발목, 오른손과 오른쪽 발목을 속박되어 음부가 훤히

들어나 신음하고 있는 하루나 자신이었다.

'역시 그 때에. ..' 이제 와서 후회해도 너무 늦은 일이었다.

「돌려주세요. 제발 돌려주세요.」

옆으로 다른 학생이 빠져나려고 한 순간, 사가자키는 사진을 다시 안주머니에 찌러 넣었다.

그리고, 다른 학생에게는 들리지 않게, 살그머니 작은 소리로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돌려준다」라는 말은, 놓친 물건을 되찾을 때에 사용하는 말이다. 이 사진은 원래부터 내꺼였어.

너에게 돌려줄 이유가 없지.」

「너무 심한거 아닙니까! 약으로 재워서 그런일을 하다니!」

「심한 일? 누가? 내가 했다는 증거가 어디에 있어? 네가 돈을 바라고 상대에게 찍게 한 것이

틀림없다 라고 말하면 어떻게 되지? 학생과 교사, 어느 쪽의 말이 더 신용 있을까.」

「......」

「이런 사진이 뿌려지고 싶지 않으면 조용히 입다물고 우리 부의 이부 승낙서에 사인을 해.」

「선생님, 비겁하지 않습니까. 그것이 교사로서 할 짓입니까?」

「아, 적어도, 「사가자키」라고 하는 교사는.」

「하. . .」

「어쨌든. . . 오늘부터 연습에 참가해라.」

「그런. .」

「우리 부원이 된다면 카타리나 궁전에 넣어주도록 하지. 뭐 싫다면 오지 않아도 상관없어. 결과는

뻔하겠지만.」

「사진을, 사진을 돌려주세요.」

「안심해라. 이런 사진, 네가 함께 부활동을 한다면 곧바로 돌려주도록 하지.」

「정말 입니까?」

「물론이지. .」

「알겠습니다. . . 갈테니....그 사진은. .」

「움...그럼 나중에 보자고.」

전입 2 일째의 아침. .이렇게 해서 하루나의 지옥같은 생활이 시작되었다.


이런....실수로 1화를 올려놓고 2화라고 했군요...죄송....
후후후.....드디어 본게임 시작이군요. 저두 아직 3화를 안읽어 봐서 무척 기대가 됩니다. 하루나의 처참한 몰골이 연상되는군요. 님들도 기대해 주세요.
아...그보다 제가 요즘 잠이 늘어서 하루에 한편씩 올리겠다는 계획이 깨져버렸습니다. 읽어주시는 분들께는 미안한 일입니다만 제게 추위에 약하거든요.....요즘 밤이 추워서 오들오들 떨고 있답니다. 아마 밤만이 그런건 아닌듯

아무튼....오늘도 여기서 줄이겠습니다....다음편 기대해 주시고....다른 글올려주시는 분들도 좀 빨리빨리 올려주셧으면 합니다.....기대되다못해 뇌가 파열될거 같군요....제발 5일에 한번이라도 올려주세요...ㅜ.ㅜ 부탁

그럼 이만....(づㅡдㅡ)づ 우워어~(클클클 좀비랍니다. 요즘 바하3에 심취해있거든여....클클클....좀비 머리 터뜨리는게 재밋답니다. 하지만 역시 번역을 먼저 하고나서 하죠...후후후..착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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