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3장,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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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제3장·함락의 5시간째~치욕 공격과 교사의 고집~―
점심시간이 끝나, 잠시 후 리츠꼬 선생님은 직원실에 들어 왔다.
「? 타카하시 선생님, 수업은…?」
교장이 재빠르게 물어 온다.
「네…예, 조금, 학생의 상담을 받고 있어서…」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하지만, 진실하고는 꽤 동떨어지고 있다.
「그랬습니까. 그런데, 상당히 얼굴이 붉습니다? 상태에서도?」
상냥한 교장은, 불필요한 걱정을 보인다.
「네? 말해라…조금 달린 탓이에요.」
설마 「교내에서 학생에게 매달린 요괴 상대에게 범해졌습니다」 등이라고 말할 수 있을 리가 없다. 찢어진 블라우스는, 슈츠를 입는 것으로, 어떻게든 속일 수 있었다.
「, 그랬습니까…이런, 머리카락에 흰 것이…우유입니까?」
교장은, 재빠르게 이상함을 눈치챘다. 그러나, 상당히 얼간이인 발상이다.
「네! 아…아…급식 때에, 붙었습니다!」
리츠꼬 선생님은, 머리카락에까지 부착한 「우유」를 당황해 닦아냈다. 교장의 말에 뒤떨어지지 않는, 이상한 대답이 되어 있었지만, 진정한 일은 말할 수 없다.
「하하하! 타카하시 선생님도 의외로 덜렁이입니다!」
교장은, 그 대답에 납득한 것 같고, 명랑하게 웃었다.
「, 그렇네요…그러면, 학생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리츠꼬 선생님은, 허둥지둥 교무실을 뒤로 나가려고 했다.
「그런데, 선생님, 가슴팍이…」
교장은 리츠꼬 선생님이 겨드랑이를 통과하는 순간에, 나직이 귀엣말했다. 자신의 가슴팍을 봐, 작게 비명을 올려 엉겁결에 주저앉는다. 손에 가진 교과서가 마루에 떨어진다. 리츠꼬 선생님의 슈츠가 조금 어긋나 검은 속옷과 거기에 덮여 있는 너무 풍부한 흰 유방이 들여다보이고 있었다.
「아…아…이것은…싫구나…갑자기 깨지다니…에서는.」
리츠꼬 선생님은, 당황하며 마루의 것을 줍자, 교무실로부터 달리기 나왔다. 그 뒷모습을, 교장은 당분간 응시하고 있었다.
「모두, 미안 기다리게 했다―!」
교실은, 큰 소란이었다. 점심시간의 다음에 있는 이상, 무리도 없을 것이다. 제각각 떠들고 있던 학생들이었지만, 리츠꼬 선생님의 모습을 보게되자, 마지못해와 자리에 앉아 갔다. 리츠꼬 선생님은, 조심조심 카토 동태의 모습을 찾았다. 아침까지는, 마음이 약한 소년인 소년이었다. 그러나, 그런 그에게 요괴, 그것도 무섭고 불쾌한 음귀가 취해 빙의 되어 있는, 그녀는 생각도 하고 싶지 않았다.
그것도, 학생의 몸을 사용해 협박되어 범해지는 것 같은…
리츠꼬 선생님의 눈에, 소년의 모습이 비친다. 푸른 얼굴을 하고, 조금씩 떨고 있다. 리츠꼬 선생님을 보는 눈은 무서워하고 죄악감, 그리고 공포에 대한 당황스러움과 같은 것이 떠올라 있었다.
(…동태 응…도와줄게요…)
리츠꼬 선생님은, 방과후의 결전을 조용하게 결의했다.
「자, 수업을 시작합니다! 국어의 교과서를 열어!」
밝게 소리를 질렀다. 지금은 고민해도 어쩔 수 없다. 수업의 시간으로, 자신은 교사다, 리츠꼬 선생님은 교사로서의 자신을 불러일으키고 있었다. 수업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동태는 혼란의 극한에 빠져 있었다. 울고 싶을 정도였다.
(어째서, 이런 일에…선생님, 미안해요…)
죄악감이 솟구친다. 자신이 요괴에 납치되어 게다가 동경의 리츠꼬 선생님을 저런 형태로 더럽혀 버리다니… 행위의 한중간, 쭉 의식은 있어, 감각도 공유하고 있었다. 그러나, 자유는 없었다. 솟구치는 쾌감에 희롱되어 다만 환희 안에 있었다. 특히, 마지막 촉수를 사용해, 리츠꼬 선생님을 놀림감으로 했을 때의 쾌감은, 광기의 충족감을 기억했다.
여자답지 않은 모습으로, 번민, 허덕여, 봉사해, 더럽혀지는 동경의 여교사.
죄악감과 우려를 느끼면서도, 그 이상으로 배덕감과 성욕을 마음에 품고 있었다.
「무엇을 이러쿵저러쿵 고민하고 있어? 최고였을 것이다? 」
머릿속에 천&[email protected]목소리가 울린다. 자신의 몸에 머무는 능욕자다.
( 어째서…저런 몹쓸 짓을…)
「저것이 너의 소망이었던 것이다」
(그런…나는…다르다…)
「나는, 몸이 없다. 할 수 있는 것은 이렇게 성욕을 숨겨, 모으고 있는 녀석에 빙의하여 그 녀석의 소망과 같이, 욕망을 형태로 할 수밖에 할 수 없어. 」
머릿속의 요괴는, 조용하게 설명을 계속한다.
「그 녀석의 욕망이 강하면, 그 만큼 강한 요력을 사용할 수 있다. 즉 그 촉수도, 미약의 체액도 모두 당신 몸에서 태어났다」
(그렇게 바보같은! 나는, 그런 일을…)
「당당하게 인정해라! 」
동태는, 부들부들 몸을 진동시킨다. 고간으로부터 뜨거운 충동이 솟구친다.
「이봐요, 너는 이런 수업 중에도, 씹하고 싶어서 견딜 수 없겠지? 」
동태는, 뜨겁고 커진 경직을 손으로 숨겼다. 머릿속이 저린다.
「과연, 이런 식으로 하고 싶은 것인지…대신 해 주어요. 」
동태의 허리로부터 2개의 촉수가 나 마루 바닥에 몸부림치며 성장한다.
(안 되요…그런 것을 내면 모두에게 발견된다…)
다시 몸의 자유를 잃은 동태가 필사적으로 항의한다.
「걱정 하지마. 저것은, 누구에게도 안보이게 되어 있어. 네가 바란 힘이 나오는 거야. 」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고 마루를 기는 촉수는, 흑판에 분필로 쓰고 있는 리츠꼬 선생님에게 강요했다.
(선생님…도망쳐…)
동태의 마음의 소리는 닿지 않고, 리츠꼬 선생님은 발돋움해 흑판의 높은 부분에 써넣고 있다. 등을 돌려 더욱은 전신을 펴고 있는 무방비인 육체. 촉수는 마침내, 그 아름다운 최상급의 사냥감에 얽히어 붙었다.
「! 꺄!」
다리에 무엇인가가 관련되어 붙는 감각에, 작게 비명을 올리는 리츠꼬 선생님. 약점을 이용해도, 아무 이상도 없다. 그러나, 천천히, 무엇인가가 양다리에 감으면서 껴 올라온다.
「선생님 무슨 일이 있습니까? 수업을 해 주세요.」
동태가, 조급 빌려준다. 그 눈에는 방금 전까지의 무서워하는 대신에, 사악한 빛이 머물고 있다.
「…, 그렇구나…수업을 계속합니다.」
어딘지 모르게 사정을 알아, 필사적으로 냉정을 가장해, 수업을 계속한다. 상대는 요괴다. 무엇인가의 힘일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이상한 하는 짓을 보이면, 최악의 경우, 동태의 목숨은 없다. 게다가, 이런 모든 사람이 보는 중에, 과연 아무 것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판단해, 다시 흑판으로 향하지만, 그 몸은 굳어지고 있다. 흑판에 글자를 쓰면서, 몸을 기는 오한에 참는 것은, 상당한 긴장감이 있었다. 몸을 기는 무엇인가는, 양다리를 감아 가면서 올라, 고간을 통과하고, 이번은 동체에 도달하고 있다. 고간을 가볍게 비빌 때에, 몸이 희미하게 경련을 일으킨다. 서서히 숨이 난폭해지고 있다.
동체를 끼고 오른 것은, 어깨를 통과하고 되돌아오자, 가슴에 도달했다. 큰 가슴의 양쪽 겨드랑이로부터, 골짜기를 지나, 무거운 유방을 결리는 밑으로부터 나선과 같이 감아 붙는다. 거기까지 움직이자, 몸을 껴 도는 감각은 사라졌다. 그것과 동시에, 천천히 침식하는 것 같은 느슨한 쾌감도 끊어져 리츠꼬 선생님에게 냉정함이 돌아왔다.
(이것은 무엇이야? 뱀? 게다가…이렇게 감아 지치면…설마! )
리츠꼬 선생님이, 흑판에 얼굴을 향하면서, 당황해, 하나의 불안하게 부딪힌 순간, 몸에 관련되어 붙는 무엇인가가 천천히 압력을 더해 오는 것이 알았다.
(이대로 단단히 묶을 생각! 어떻게 하지…수업 중에…이런…)
리츠꼬 선생님의 최악의 예상은, 생각하지 않는 형태로 해소되었다. 조금 힘들게 관련되어 붙은 정도로, 억압은 멈추었다. 그러나, 그 순간, 가슴에 관련되어 붙은 부분이 급격하게 행동을 개시했다. 가슴의 겨드랑이와 밑을 조른다. 그렇게된 것에 의해, 들어올릴 수 있던 큰 가슴은 더욱 크게 짜낼 수 있어 거대해 궁극적으로 갖추어졌던, 예술과 같은 포럼을 만들어냈다.
(나다…이래서야 아, 수업을 할 수 없다…)
리츠꼬 선생님은, 흑판에 향한 채로, 자신의 가슴의 아름답게 나누어 변한 모습을 보고 있었다. 어떻게든 하려고, 가슴팍에 손을 뻗은 순간, 나온 가슴을 나선에 감아 붙은 무엇인가가 꾸불꾸불해, 비비어 올렸다.
「아, 응…!」
돌연히 강렬한 쾌감에 엉겁결에 소리를 높일 것 같게 되어, 당황해 입을 다물었지만, 코로부터 허덕이는 소리가 새어 버렸다.
「선생님? 무슨 일 있습니까?」
학생의 한사람이 걱정해 얘기한다.
「이다, 괜찮아요…조금 잘못했을 뿐.」
몸을 흑판을 향한 채로, 고개를 갸우뚱하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그 뺨은, 다홍색이 비치고 있다.
(그런…수업중 에…는 일을…)
쭈글쭈글 변형된 폭유(爆乳)를 비비어지면서, 힐끗 동태를 본다. 마치 알지 못하는 모습을 한 것 같은 동태였지만, 눈에는 변함없는 광기가 떠오른다.
(또…그 요괴가…응! )
사고를 중단시키는 것 같은 쾌감이 덮친다. 비비는 방법이 변화했던 것이다. 지금까지의, 밑으로부터 말단에의 규칙적으로 비비는 방법이, 중앙을 기점으로, 말단과 밑에 다른 물결을 만들고 있었다. 그런데도, 필사적으로 소리를 억제하지만 몸, 특히 분필을 잡는 손은, 민감하게 반응해 떨려 버린다. 타이트 스커트 안의 비부(秘部)는 서서히 느슨해져, 먹혀드는 촉수를 적시고 있었다.
(안돼! 나는 교사야! 지면 안돼! )
교사로서의 자랑과 학생에게로의 사명을 힘으로 바꾸어 이성을 분발케 해 쾌감을 극복했다. 그러자, 몸을 묶는 속박은 풀 수 있어 짜낼 수 있어 형태를 바꾸고 있던 유방이, 블라우스아래에서 부들부들 격렬하게 흔들려 원래대로 돌아간다.
(했다! 이겼다…)
리츠꼬 선생님은, 안심해, 간신히 흑판으로부터 학생에게 다시 방향을 바꾼다. 동태와 시선이 마주친다. 그 눈은, 방금 전보다 요염하게 광기를 내고 그리고…
「응! !」
리츠꼬 선생님은 허덕였다. 박자에, 블라우스 아래에서 크게 가슴이 튄다. 유두로부터, 강렬한 쾌감이 달려, 뇌를 태우고 있었다. 옷에 기어들어 비비는 촉수가, 유두를 부드러운 유육에 밀어넣 듯이 끊임없이 자꾸 바꾼다.
「응응…후~는……」
주저앉아 리츠꼬 선생님은, 가슴을 억제해 몸을 움츠린다.
「선생님!」 「괜찮아?」 「왜!」
걱정한 학생들이, 리츠꼬 선생님을 둘러싼다.
「후~…괜찮아, 때문에…매우 서문 우우!」
학생에게 둘러싸여 학생을 달래려고 더욱 격렬한 쾌감이 덮친다. 촉수가 유두를 누른 채로, 빙빙 돌리며 회전을 시작했다. 눈앞에서 불꽃이 나는 것 같은 쾌감이, 몸을 지배한다. 비소로부터의 달콤한 음밀(淫蜜)이 속옷을 적신다. 학생들이 그런 그녀의 몸을 흔든다. 유두로부터의 쾌감과 학생들의 걱정 속에서 리츠꼬 선생님은 마치, 추잡한 것을 학생으로부터 숨기는 듯이 가슴을 양손으로 가리면서, 리츠꼬 선생님은 몸을 진동시켜 허덕이고 있었다.
(아니…안돼…학생의 앞에서…익…아니…아니…이크…)
유두마다 가슴을 흔들어 비치도록 날뛰고 있던 촉수로부터, 뜨거운 액체가 퍼부어져 온다. 유육(乳肉)에 뒤덮듯이 꽉 누르고 있었던 촉수로부터의 오액이 격렬하게 유두에 받고 다투어지고 정곡과 같은 쾌감에 의해, 리츠꼬 선생님은 등골을 달리는 절정감이 받았다.
「응! 히…히!」
「이크」라고는 외치지 못하고, 일성을 그렇게 외치며, 리츠꼬 선생님은 그 자리에 허리를 바닥에 붙었다.
「아…아…후~」
수업 중에 학생에게 둘러싸이고 절정을 맞이해 난폭한 숨인 채, 속이 빈 것인 눈으로 씰룩씰룩이며 경련하는 여교사. 학생 중에는, 지나친 사건에 울기 시작하는 아이까지 있었다.
「 …미안해요…선생님, 상태가 좋지 않아서…미안해요…」
힘이 들어가지 않는 허리를 무리하게 일으켜, 학생들을 필사적으로 달랜다. 분명하게 불신감, 그리고, 무언가에 눈치챈 학생도 있다.
「 이제 괜찮기 때문에…아버지 엄마나, 다른 선생님에게 걱정을 끼치면 나쁘기 때문에, 이것은 누구에게도 비밀이야…선생님으로부터의 부탁…」
그렇게 말해 입막음해, 어떻게든 학생을 가라앉히자, 수업이 끝나는 차임이 울렸다. 리츠꼬 선생님은, 청소가 지시를 내리고, 교실을 도망치듯이 뒤로했다. 그대로 직원용의 화장실에 뛰어들어, 당황해 블라우스를 열어, 검은 브래지어를 비켜 놓는다. 유두로부터, 가슴 전체를 희게 물들이고 있던 점액이, 몸을 타 흐르고 있다. 화장지로 오액을 닦아내면서, 스커트에 손을 넣는다.
(이렇게 젖어…수업 중에 학생의 앞에서…나…)
엉겁결에 눈물이 흘러 넘친다. 그러나, 유두로부터 인자와 통증을 느껴, 눈치채지 못하는 중에 손가락으로 만진다.
「응…」
무심코 소리가 나온다. 평소의 몇 배도 민감하게 되어 버리고 있다.
(이것도…그 아이의…으응, 그 요괴의 탓이야…)
「그렇다. 나의 덕분이야.」
유혹에 져 자신의 유두를 살그머니 비트는 순간, 동태의 소리가 귀에 들려온다.
「당신! 동태 응…여기는…」
「직원 화장실이겠지?」
「그래요! 학생이 들어와서는 안됩니다!」
동요하면서도, 독실 중에서 의연히 한 소리를 높인다.
「그 화장실에서 오나니 하고 있어는 누구야?」
동태의 얼굴이, 독실 위의 틈새로부터 들여다본다.
「아니!」
여자답지 않은 모습을 본 동태가 휘파람을 불어 장단 맞춘다.
「있고~있고 경치…그렇게 좋았는지? 수업 중에 학생의 앞에서 이 정도…」
동태의 모습을 한 음귀는, 그렇게 말해 사악한 미소를 붙인다.
「그런 일…저것은…」
「조금 전도 말했지만, 나의 정액은 강력하기 때문에. 안타깝겠지?」
「바보같은 일을 말하지 않습니다!」
리츠꼬 선생님은, 내심의 동요를 겉에 내지 않게, 격앙 해 보였다.
「젖 노출로, 유두까지 잡고 있는 그 모습으로 말하면 설득력이 없군요!」
동태는, 야비하게 홍소 한다. 그 순간. 화장실의 입구가 열리는 소리가 난다.
「…? 남자의 소리가 난 것 같지만…」
중년의 여교사의 소리다. 리츠꼬 선생님이 있는 독실을 노크한다.
「은…네?」
「어머나, 타카하시 선생님? 이상하구나?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는데…」
「아마 기분 탓이에요.」
동태는 문이 열린 순간, 리츠꼬 선생님의 눈앞의 문을 빠져나 리츠꼬 선생님의 무릎을 타고 안겨 왔다. 여기서 저항하면, 두 사람 모두 큰 문제에 말려 들어간다고 판단한 리츠꼬 선생님은 소리를 죽여, 동태가 안겨 붙는 것에 조금 저항하면서도 방치했다.
「정말로 아무도 없나요?」
「예, 정말로…좋다!」
대답하는 리츠꼬 선생님의 가슴에 얼굴을 묻은 동태가, 유두를 가볍게 쥐었다.
「! 타카하시 선생님! 어떻게 하셨습니까?」
「응…아니…후~…괜찮습니다…배의 상태가…나쁜 것뿐입니다 …」
유두를 희롱하면서, 유방을 애무한다.
「어머나…그랬어…몸조심을.」
「네…대단히, 감사합니다…응!」
희롱해진 채로, 능숙하게 속여진 중년 교사에 예의 바르게 말하지만, 그 사이도 공격은 그치지 않는다. 동료 교사는, 근처의 박스에 들어간 것 같다. 소리가 난다.
( 동태 응…안돼! 발견되어 버린다! )
마음속에서 그렇게 외치자, 마음속에 무서운 목소리가 울린다.
「이 음란한 년! 동료 근처에서라고 걱정하는 것인가? 」
(래 …안돼…)
「구! 응!」
동태의 공격이, 바뀌었다. 유두를 빨며, 소리를 내, 격렬하게 들이마셔 세웠다.
「, 타카하시 선생님? 정말로 괜찮아?」
근처로부터 동료의 걱정하는 것 같은 목소리가 들린다.
「아…아앙…이야 ……입니다…! 응!」
새끼손가락을 씹어, 필사적으로 헐떡임을 견디면서 대답한다. 격렬한 흡인음도, 다른 소리로 착각해 준 것 같다. 그러나, 쾌감은 멈추지 않는다. 좌우의 유두를 교대로, 유방을 펴듯이 유윤마다 빨려 들여가자, 등골은 떨려 비소로부터는 꿀이 흘러 넘쳐 또 속옷을 적신다. 아무리 견뎌도, 작게 허덕이는 소리가 샌다.
「그렇게…? 어쨌든 몸조리를 잘하세요…직원회의는 쉬어 주세요. 내가 전달해 주지요.」
그러면서 동료는 물을 흘려, 나와 갔다.
「후~는…그만두어 …이제 그만두고…!」
간신히 항의를 말하지만, 공격은 멈추지 않는다. 더욱 들이마셔 세울 수 있어 버린다.
「후~! 파묻혀 있는 유두다. 밀크는 나오지 않는다는 것인가?」
'피' 하고 하는 소리를 내며, 유두로부터 입을 떼놓은 음귀가 동태의 소리로 속삭인다. 리츠꼬 선생님은, 얼굴을 새빨갛게 하고, 입술을 깨물어 닫아 고개를 흔들자, 길고 아름다운 흑발이 흔들린다.
「에…뭐. 시간의 문제구나.」
의미 있은 것을 말하고, 다시 유두가 들이마셔지고, 흰 유방이 떡과 같이 펴진다.
「응! …응…」
벌벌 뛰면서, 견디는 리츠꼬 선생님. 쾌감은 가속적으로 늘어난다.
(이상해요…이런 일은…)
「! 미약의 효과는 어떻게야? 너의 몸은, 인간의 정액을 흡수하지 않는 한, 몇 번이라도 약간의 자극을 참을 수 없게 되었군? 가령, 약간의 마찰에서도.」
다시 입을 떼어놓은 음귀가 가르친다. 한계까지 펴진 가슴이 흡인으로부터 해방된 순간에 부들부들 흔들려, 타액의 실을 당기면서 원래의 위치로 돌아간다.
「그런…꺄아! 응은!」
두 유방에 당겨져 유두를 동시에 들이마셔진다. 무거운 2개의 유방을 들어올려져 길게 늘어진다. 입안에 들어가 있는 채로, 혀로 핥아진다. 길게 늘어진 가슴이 긴 골짜기를 만들어, 재빠르게 3개의 촉수가 골짜기에 잠수, 격렬하고 출입한다.
「안돼! 이제 안돼! 아니! 또 이크! !」
유두에의 굉장한 능욕에 의해, 리츠꼬 선생님은, 외쳤다. 그 입에, 골짜기로부터 성장한 촉수의 한 자루가 비집고 들어가, 백색 점액을 목구멍 안에 토해냈다. 동시에, 동태는, 유두로부터 입을 떼어놓고 가슴은 격렬하게 흔들려 있어야 할 위치로 돌아가, 파이즈리 중의 나머지의 2개가 그 돌아다니는 가슴의 자극에 한계를 맞이해 쾌감에 왜곡할 수 있던 아름다운 얼굴에 대량의 흰색 좆물을 쏟는다.
「그러면, 방과후의 학생 지도…즐겁게 기다리겠군?」
그렇게 말하고 동태는, 화장실의 독실을 열고 그 자리를 뒤로했다.
화장실에는, 독실의 문을 열고 발해진 채로 변기에 앉아, 얼굴을 흰 점액으로 물들여 마시지 못했던 점액을 입으로부터, 폭유(爆乳)에 흘려 보내 방심하는 리츠꼬 선생님만이 남았다. 그 고간은, 실금한 것처럼 흠뻑 젖음이 되어, 유두와 유윤은 붉게 반점이 되어 있었다. 복도에서는, 청소 시간의 마지막을 고하는 차임이 울리고 있다.
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제4장·복종의 방과후~각성하는 소년과 쾌락의 여교사, 그리고…~―
능욕의 쇼크, 라고 하는 것보다도 쾌감으로부터 회복한 리츠꼬 선생님은, 재빠르게 몸치장을 하고, 다소 뒤지지만 교실에 들어가, 귀가의 홈룸을 진행시켰다. 5시간째의 실태를 「상태가 좋지 않았다」라고 거짓말로 설명해, 학생에게 재차 입막음을 하고, 학생을 해산시킨다. 출장으로 담임이 없는 누베의 클래스의 홈룸도 재빠르게 끝내고, 당번인 호소카와 미키에 지시를 내리고, 자신의 교실에 되돌아왔다. 목적은 한사람, 동태이다. 동태는, 멍하니 자신의 자리에 앉은 채로 있었다.
「 동태 응?」
확인하듯이 얘기한다.
「선생님! 미안해요! 나…미안해요!」
동태는, 울면서 리츠꼬 선생님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그 자극에, 일순간, 관능의 불이 타오를 것 같게 되었지만, 교사로서의 자신이 그것을 억제하고 흐느껴 울면서 떨리는 동태를 꼭 껴안았다.
「 동태 응…선생님이, 도와주니까요…」
동태의 머리를 어루만지면서, 상냥하게 그렇게 말했다. 동태가 조금 침착해지자 사정을 듣기 위해서, 점심시간에 사용한, 그 빈 교실로 향했다. 언제 또 송곳니를 벗길지도 모르는 음귀와 두 명이 되는 것은 너무나 위험했지만, 이 소년의 비밀을 사람에게 알려지게 할 수도 없고, 또 이 소년의 몸을 인질에게 있어지고 있는 이상, 함부로 누군가에게 이야기할 수도 없다. 결국, 길은 1개 밖에 없기 때문에 있었다. 위험을 안으면서, 극비로 요괴와 거래한다, 그밖에 없었다. 빈 교실에 들어가, 열쇠를 잠근다. 동태를 앉게 하고 자신도 조금 떨어진 장소에 앉는다.
「자, 여기라면 안심이야. 어째서 이렇게 되었는지, 들려주겠니?」
상냥하게, 본론에 들어간다.
「…………」
동태는, 얼굴을 붉게 하고 숙인다.
「선생님은, 절대로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화내지 않아요.」
그런데도 무언이다.
「왜? 어째서…」
「나…방과후에…그…에, 이상한 것하고 있었어…」
각오를 결정한 것처럼, 리츠꼬 선생님의 말을 차단해, 가는 소리로 고백한다.
「이상한 것은?」
「…의…혼자서, 음란한…」
모기가 우는 것 같은 작은 소리로, 중얼중얼하고 중얼거린다. 눈에는 눈물이 모여, 얼굴은 새빨갛다.
「어째서…그런 일을…」
소년의 이미지로부터 동떨어진 고백에, 엉겁결에 당황해 버린다.
「나…나…선생님이! 리츠꼬 선생님을 좋아해요! 참을 수 없어서!」
동태는, 감정을 억제할 수 없게 되어, 울면서 외쳤다. 잠시 무거운 공기와 침묵이 흐른다.
「그랬더니, 머릿속에서 소리가 나, 깨닿자 요괴가…몸을 빼앗으며…」
「그렇게…된 것이었어요…」
리츠꼬 선생님은 할 수 있는 한 유연함으로, 이해하려고 하고 있었다. 괴기 현상의 해결은 어쨌든, 소년의 사랑은 어떻게든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냈다.
「 동태 응…선생님, 기뻐요…」
이 소년의 사랑을 해결하면, 그 요괴도 존재할 수 없는 것은 아닐까, 리츠꼬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했다. 초등학생의 교사에의 사랑 등, 결국은 유행병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 때문에, 동태를 상냥하게 꼭 껴안은 리츠꼬 선생님은, 세상에서 반복해지고 있는 것 같은, 싸구려 같은 말로 설득하러 했다.
「 동태의 마음은 기쁘지만, 선생님에게로의 생각은, 사랑은 아니어요…」
상냥하고, 담담히 설명해 나간다.
「…동태도, 곧 같은 정도의 아이를 좋아하게…」
「다르다!」
동태가 외친다. 멍한 리츠꼬 선생님에게, 격렬하게 감정을 부딪친다.
「나는 선생님과 함께 되고 싶다! 선생님과 하고 싶다! 선생님의 몸을 누구에게도 건네주고 싶지 않다!」
동태의 욕망은, 어른의 그것과 다르지 않았다. 그것을 초등학생의 미숙한 마음과 몸에 집어넣고 있다. 그것을, 싸구려 같은 설득으로 아이 취급했기 때문에, 동태는 다쳐, 발끈했다.
「좋아! 좀 더다! 좀 더 폭발해라! 」
동태 안에서, 요괴는 크게 기뻐했다. 요괴는 학교라고 하는 장소에 축적된, 사춘기 미만의 아이들의 욕망의 덩어리였다. 어른과 같은 욕망을 가지면서, 아이라고 하는 이유로써 그 욕망은 억압되어 축적된다. 그 욕망이 모여, 변질되고, 뒤틀린 형태로 요괴가 되었다. 그것이, 우연히 욕망을 강하게 숨긴 동태에 매료되어 기생했던 것이었다.
「너의 힘은, 보다 많은 욕망을 모은다! 그리고, 점점 강해진다! 」
욕망의 덩어리는, 광희하면서 동태에 흡수되어 가 이윽고 1개가 되었다. 그 순간, 동태는 부들부들 흔들려라, 갑자기의 이변에 공포심이 일어 깜짝 놀라 기급한, 리츠꼬 선생님을 서늘하게, 그리고, 빨듯이 내려다보고 있었다. 그 눈동자는 요염하게 빛을 품고, 지금까지의 소년의 것에서도, 요괴에 지배되었을 때의 것도 아니다, 새로운 요기를 가지고 있었다. 동태는, 자신의 변화를 이해하고 있었다. 이미, 욕망이 있는 한 존재가 되었다. 그러고, 감히 교사로서의 리츠꼬 선생님을 씹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깜짝 놀라 기급하지 말고, 할 것 할 수 있는? 이 꼬마의 목숨은 필요없는가?」
동태의 등으로부터, 추악한 요괴가 난다. 그 요괴는, 동태의 목에 날카로운 손톱을 나누어준다. 그 요괴는 동태의 이미지를, 촉수를 만드는 요령으로 형태로 한 것이었다. 독립한 의사는 없다, 단순한 로보트와 같은 것이다. 그러나, 아무 것도 모르는 리츠꼬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충분한 공포의 대상이고, 또 학생의 목숨을 위협하고 있는 흉악한 요괴였다.
「선생님…도우며…」
동태는, 눈물을 흘려, 떨리면서 무서워해 보인다. 표정으로부터는, 진실은 조금도 비치지 않았다.
「 동태 응…아…」
원래 겁쟁이인 리츠꼬 선생님은, 요괴의 모습에 무서워해 울기 시작할 것 같았다. 그러나, 학생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공포를 억제하고 있었다.
(누베 선생님! 용기를 주세요! )
빌듯이 가슴의 봉우리를 손으로 잡고, 눈감아 연정을 안는 남자의 모습을 떠올렸다.
「그 아이를 놓으세요!」
눈을 연 리츠꼬 선생님은, 고상하고 용감하게 소리를 높였다.
「에에에! 선생님 참아, 조금 전의 일을 계속하자고」
요괴에, 동태 안에 용해한 욕망의 덩어리의 의사가 머문다.
「이 꼬마를 돕기 위해 뭐든지 한다 라고 하지 않았어」
자신의 몸을 얻은 요괴는, 동태를 손상시키지 않게 하면서, 협박을 말했다.
「장난치지 말아 줘! 조금 전과 약속이 달라요!」
「약속? 그 승부는 암(俺)님의 승리였을 것이다」
리츠꼬 선생님은, 방금 전의 악몽을 생각해 냈다. 10개의 촉수를 체내에서 봉사해, 정액을 짜 취했다. 끝에는, 삽입되어 질내에 사정하여 버렸다. 무서움과 동시에, 그 때의 쾌감이, 또 수업중과 화장실에서의 능욕의 기억이 몸을 뜨겁게 저리게 한다.
「그런…에서도!」
그 몸의 이상을 뿌리치듯이 머리를 흔든다. 머리카락이 흐트러지고 춤추어, 그 중단되고 눈으로부터 결의로 가득 찬 눈동자가 들여다본다. 홍소(哄笑)하는 요괴의 틈을 다해 동태에 달려 와, 동태의 몸을 잡으려고 편 양손이 동태의 몸에 접한다.
(했다! 이것으로 도망간다! 그리고는 누베 선생님에게! )
그렇게 생각한 순간, 그녀의 양 손목을 힘들게 단단히 조일 수 있다.
「네! 꺄아!」
손목을 단단히 묶은 촉수가, 그 양손을 매달아 올린다. 몸이 안에 떠, 발버둥친다. 그 다리에 마루를 기는 촉수가 관련되어 다해 이끈다. 리츠꼬 선생님은 천정으로부터 양손을 매달리고 더욱은 마루로부터 다리를 끌려 전신을 길게 늘어져 버렸다. 발버둥 칠 때에 슈츠에 감추어진 가슴이 가학(加虐)을 권하듯이 흔들려 타이트 스커트로부터 성장하는 미각(美脚)이, 구속된 채로 마구 설친다.
「뭐! …떼어놓으며…」
「좋은 경치…? 그렇지만, 옷이 없으면 좀 더 좋다…」
요괴의 부분으로부터, 몇 개의 촉수가 매달린 몸에 쇄도한다.
「아니…그만두며…」
부들부들 떠는 그녀의 몸에, 촉수가 껴 돌아, 옷에 잠입한다.
「우선은…슈츠다!」
슈츠에 기어들어 비비는 촉수가, 안쪽으로부터 기세 좋게 날뛰어 뛰쳐나온다. 두꺼운 천이 찢어지는 소리와 함께, 슈츠가 찢어진다. 소매를 남겨 슈츠는 찢어져 점심시간에 찢어진 채로의 블라우스로부터, 검은 브래지어가 들여다본다. 그 블라우스도, 점액을 내면서 겨 도는 촉수의 탓으로, 완전히 젖어 붙어, 맨살과 브래지어의 틈이 나지 않았다.
「다음은…스커트구나…」
타이트 스커트에 기어들어 비비는 촉수가 허리에 겨 올라, 웨이스트 부분을 빼 뜯는다. 구속력을 잃은 스커트는, 조용하게 마루에 떨어져 검은 팬티를 노출시킨다.
「우와…돋우는 …응? 이 젖어 있는 것은 무엇일까?」
촉수가, 비소를 숨기는 부분에 접한다.
「그런! 젖어 있는 것은 없습니다…!」
리츠꼬 선생님은 얼굴을 붉게 하고, 허벅다리를 모았다.
속옷에는 수업중과 화장실에서의 유두 고문에 의해, 완전히 애액이 스며들고 있다.
「뭐, 좋아…자, 다음은 블라우스…와!」
블라우스가 당겨 뜯어진다. 검은 브래지어에 싸인 가슴이 뛴다. 흥분한 것처럼 촉수가, 가슴에 꽂히듯이 뛰어들어간다.
「아니…있고…」
「당당히…즐거움은 아직이다…다음은…」
요괴의 눈이 속옷 모습의 리츠꼬 선생님을 빨듯이 상하로 훑어본다.
「그렇다 치더라도, 청순할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상하의 속옷이 모두 검은색…좋아, 아래부터 해 두자.」
「네! 꺄아! 그만두어!」
리츠꼬 선생님의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가 영향을 주는 중, 검은 팬티가 찍찍 찢어진다.
「아니…」
가는 비명을 올리면서, 허리를 당긴다. 매달린 몸에서는, 숨기려고 해도 손은 사용할 수 없다. 눈물을 흘려 몸을 비틀면서, 필사적으로 치부를 숨기려고 한다.
「…아라? 안은?」
「아니! 안돼!」
반광란이 되어, 가랑이를 힘들게 닫는다. 그러나, 양 발목의 촉수가 좌우에 천천히 다리를 열게 한다. 그런데도 허벅다리에 필사적으로 힘을 쓴다.
「참고 있는…이지만, 이것으로 끝이다.」
양 무릎에 촉수가 감아 다해 다리를 열게 해 간다.
「아니…아니…」
울면서 머리를 흔든다.
「자! 개장이다!」
양 다리가 크게 열려 동시에 갓난아기에게 서게 하는 것 같은 모습을 받게 한다.
「와 보이는군! 선생!」
「아니! 부끄럽다! 보지 말고!」
속박된 몸에서 도가 넘치게 날뛴다. 그 때문에 유일하게 남은 검은 브래지어에 싸인 가슴이 튀어, 물결 중 부들부들 크게 흔들린다.
「! 예쁜 핑크다!」
몇 개의 촉수가, 들여다보듯이 비소에 모여 온다. 시각적인 기능이 있는 것 같다.
「선생…거기에, 벌써 미끌미끌하다. 학생으로 보여지고 느낀 걸까?」
리츠꼬 선생님은, 힘들게 입술을 깨물어, 눈을 감아 목을 털었다.
「그런데 드디어 즐거움이다.」
촉수가 자세를 변화시킨다.
뒤로 짜게 하듯이 양손을 작동되어 가슴을 찌르기 시작한 것 같은 모습을 받아들이게 해졌다.
「드디어, 그 불쾌하고도 아름다운 폭유(爆乳)님을 보여 주는군.」
교사에 있을 수 없는 검은 브래지어의 가슴의 골짜기에 촉수가 기어들어 간다.
「실컷 흔들어 주어라!」
그 순간, 촉수가, 좌우의 컵을 연결하는 홀더를 당겨 뜯는다. 조금 작았던 브래지어에 꼭 끼고 속박된 가슴은 거듭되는 유욕(乳辱) 탓으로, 언제나 보다도 늘어나고 있었다. 브래지어의 속박으로부터 해방된 폭유(爆乳)가 모습을 나타낸다. 희고 부드러운 것 같은 유방에, 핑크 색의 정상이 떨린다. 압력으로부터 해방된 유괴(乳塊)는, 우선 양측으로 퍼져, 반동을 받아 중앙으로 돌아가 부딪친다. 다음에, 좌우가 따로 따로 상하로 운동해, 반동에 의해 상하 운동을 몇 번인가 반복한다. 이윽고 그 움직임도 힘을 잃어, 완만하게 흔들리면서 본래 있어야 할 위치로 돌아간다.
「―!!!훌륭한 젖 흔들림!」
그 소리와 동시에, 마침내 전라가 된 리츠꼬 선생님을 둘러싸는 페니스가, 참을 수 없게 되자 흰색 액체를 분사했다. 리츠꼬 선생님의 몸에 비릿한 점액이 겨냥된 탄환처럼 떨어진다.
「아…뜨겁다…」
전신에, 끈기의 강한 흰 음액(淫液)을 퍼부어 지고 있다. 걸린 부분이 미묘하게 뜨겁게 쑤신다. 전신이 흰 액에 더럽혀지자, 리츠꼬 선생님은 괴로움에 고개를 떨구었다.
(학생의 눈앞에서, 이런 치태를…)
눈물이 마루에 흘러 넘친다. 얼굴에 걸린 흰색 좆물이 녹아 실처럼 늘어진다.
「예쁘구나…선생님…」
요괴가, 조용히 칭찬한다. 그 때, 이변이 일어났다. 전신을 더럽힌 흰색 좆물이, 몸에 스며들기 시작했다. 그러자, 전신이 방금 전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달아오르고 달콤하게 저린다.
(응…또 미약…? 그렇지만, 조금 전보다…기분 좋은 …)
「자신의 탓으로 파워업한 미약은 효과가 있겠지」
요괴의 말은 귀에 들려오지 않는다. 허벅다리를 켜, 뜨거워진 비육(秘肉)을 비비어, 조금이라도 아픔을 가라앉히려 하고 있다. 촉수가, 비육(秘肉)을 비빈다. 그러나 결정적인 쾌감은 주지 않는다. 유두를 촉수가 반죽한다. 허리가 벌벌 뛴다.
(갖고 싶은…이키 싶은…안돼…)
「그렇게 갖고 싶으면, 준다.」
그 말에, 마음속은 웅성거리지만, 표면상에서는 의연히 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빨리…이야기하세요!」
「강한 척 하지 말라고…」
촉수가, 아슬아슬하게 쾌감을 주어 온다.
「응…그만두는거 야…차이…히…」
이제는 안되었다. 아무리 견뎌도, 이제 멈추지 않는다. 외관만의 저항을 말해도, 비소는 꿀은 흘러 넘치고, 입구는 헐떡헐떡 열리고 있다.
「참을 수 없으면, 주어요. 다만, 제자의 것을.」
무서운 일을 말했다. 점심시간은, 요괴가 동태로 변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봉사도 할 수 있었고, 비소에 꾸짖고 들어간 것은 촉수였다. 그러나, 제자의 페니스를 자신 안으로 맞이하는 일은, 마지막 이성이 허락하지 않았다.
「아니! 안 되요! 그 만큼은! 안돼! ! 안돼!」
필사의 항의도, 클리토리스를 꾸짖을 수 있던 것에 의해 허덕임으로 바뀐다. 발버둥 쳐 저항하지만, 촉수가 전신에 감고 책상에 앉은 동태의 페니스의 바로 위에까지 옮겨진다. 서로 마주 봐 얼싸안는 것 같은 모습으로 마주 보게 되었다. 양손을 뒤에 구속하고, 양다리를 벌리고, 가슴은 근원으로부터 둘러싸고 있다.
「자, 기다리고 바라던 순간이다!」
촉수가 들어올린 리츠꼬 선생님의 지체를 조금씩과 내리자, 페니스의 첨단이 비소에 접한다. 날뛰려고 해도 허리를 고정하셔 움직일 수 없다. 머리를 흔들고, 머리카락을 흩뜨리면서 동태의 눈을 본다. 그 눈은 환희에 빛나고 있었다.
「 동태 응? …응응…」
페니스가, 천천히 리츠꼬 선생님 안에 가라앉아 간다. 충분히 젖은 비소는, 미끈미끈하여 저항 없이 페니스를 삼켜 간다. 그러나, 점심시간에 본 어린 페니스의 존재가 아니다. 어른의, 아니 그 이상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가져 질내를 침략한다.
(다른…동태의 것이 아닌…에서도, 기분이 좋다…)
「 동태 응…응은!」
마침내, 가장 안쪽까지 페니스가 도달해, 자궁을 압박한다.
「겨우…하나가 될 수 있었어…이것으로 당신은 나의 것이다!」
그것까지 무언이었던 동태가 입을 연다. 질을 채우는 쾌감으로 부들부들 떨며 군침을 흘린 채로 열정적인 시선을 동태를 향한다.
「 이미 나를 지키는 필요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선생님을 위협하고 있던 것은 나였던 거야!」
리츠꼬 선생님은, 무서운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고 동태의 어깨를 잡은 손에 힘을 썼다.
「사실이야. 왜냐하면 이봐요.」
요괴의 모습이 사라진다. 동태의 등으로부터는, 촉수만이 나 있다.
「나를 지배한 요괴는, 선생님이 나를 화나게 한 탓으로, 나에게 흡수되었다.」
소년이 허리를 사용하는 대신에, 촉수가 리츠꼬 선생님의 몸을 들어 올려 힘을 빼 떨어뜨린다. 빠지기 직전까지 뽑아 내진 페니스가, 낙하에 의해 단번에 자궁을 밀어 올린다.
「이나! 이나! 맞는다! 안쪽에 해당하는 것!」
강제적인 추송(追送)에 의해, 리츠꼬 선생님의 몸은 춤춘다. 그 충격으로 튀어 춤추는 가슴에, 동태의 얼굴이 전해진다. 딱딱하게 서, 쑥 내민 유두가 화장실에서 때와 같이 강하게 들이마셔진다.
「 동태…이니까…! !」
「 어째서는…이런 가슴하고, 학생을 뇌쇄하는 선생님의 정사.」
입을 떼어놓자, 유두를 훑어 내면서 동태는 허리 위에서 몸을 젖히는 여교사를 애무한다.
「남자는 언제나 선생님의 가슴을 보고, 불쾌한 망상을 하지.」
말을 하기 위해서, 촉수가 대신해 유두를 애무한다. 유육(乳肉) 박히도록 자꾸 바꾸어, 부들부들 진동을 준다.
「수영 때는, 큰 일이어요. 모두 풀 중 안에서 오나니 하니까.」
「그만두어! 젖가슴…이상해진다!」
수치와 쾌감에 뒤틀리는 미모를 감상하면서, 동태는 꾸짖을 수 있어 부드럽게 형태를 바꾸어 흔들린다. 유방을 예술품과 같이 감상하고 있었다.
「쭉, 이 가슴에 이러한 생각을 하고 있었어!」
돌연 몸이 들어 올려지고 페니스가 앞질러진다. 강한 상실감을 느낀, 몸이 페니스의 정면으로 운반된다. 그대로, 감겨진 폭유(爆乳)에 페니스가 껴 양측으로부터 촉수가 비비어 넣듯이 좌우의 유육을 중앙에 꽉 누른다.
「이 가슴으로 파이즈리하는 것이, 모두의 꿈이었던 거야…」
쿠츄크츄와 가슴의 골짜기로부터 소리가 난다.
「아니…동태 응…있고, 입…라고…」
희미하게 보인 머리로, 페니스를 요구한다. 이제 교사로서의 의식은 없다. 이 학생의, 아니 추잡한 요괴의 소년이 주는 쾌감의 포로였다.
「불쾌한 선생님이구나…자, 넣어 준다.」
다시 한번 몸이 들어 올려지고 페니스가 삽입된다. 그러나, 귀두가 간신히 묻힐 정도로 멈춘다.
「응! 애태우지 말고!」
「이번부터, 나를 주인님이라고 불러요.」
생긋 웃는 소년. 리츠꼬 선생님의 머리가 애태워지기는 것을 다 참지 못하고 입을 움직인다.
「네…, 주인님…」
소년의 만면의 미소를 보며, 리츠꼬 선생님의 이성이 부서진다.
「잘 하였습니다. 포상이야.」
「응는! 이크! 익!」
단번에 비난과 압력을 받아 애태워지고 있던 몸이 반응해, 절정을 맞이한다.
「그러면 아, 나도 슬슬…응?」
교실의 문에 그림자를 본다. 동태는, 사악한 미소를 띄우고, 몇십 개의 촉수를 뛰게 한다. 계속 허덕이는 리츠꼬 선생님의 입에는 2개의 촉수가 겨루듯이 뛰어든다. 양손에는 2개씩 촉수를 잡아, 겨드랑 밑이나 접어 구부린 무릎의 뒤에도 촉수가 기어들어 비빈다. 감싸진 것에 의해 깊고 길어진 폭유(爆乳)의 골짜기에, 5개의 촉수가 서로 괴롭히고 있다. 그 쾌감을 지지하듯이, 가슴에 페니스가 관련되어 다해 힘든 골짜기를 만들어, 유두에 첨단을 박히게 한다. 촉수는 검고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스스로에 감아 준다. 몸을 결리는 촉수도, 신축을 반복해 사정의 준비를 한다.
「 이제 안된다! 나의 사랑! 받아 들여!」
촉수가 일제히 기세 좋게 분사한다.
흰 눈보라 중에서 황홀해 하면서, 리츠꼬 선생님은, 질내에 충격을 느끼고 있었다. 사정한 촉수가 입으로부터 빠져 흰색 액체를 방울져 떨어지면서 리츠꼬 선생님이 외친다.
「아! 동태 응…주인님! 뜨겁다! 자궁이 작! 익!」
동태의 등에 위를 돌려, 그 얼굴을 정액가슴의 골짜기에 묻자, 등으로 몸을 젖히고, 절정의 비명을 올린다. 동태는 만족하며 그 모습을 보면서, 리츠꼬 선생님 방향이 아닌 곧으로 입을 열었다.
「…자, 들여다보고 말고 들어와」
가슴의 골짜기로부터 얼굴을 뽑으면서, 교실의 문에, 촉수를 날린다. 촉수는 문이 존재하지 않는 것 같이 빠져나간 직후, 여자아이의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촉수가 되돌려지자, 문을 투과하면서 한사람의 여자가 촉수에 걸려서 실내에 질질 끌어 들여졌다.
전신을 백색 점액으로 미끈거리게 하면서, 리츠꼬 선생님은 절정의 여운으로 공허해진 눈동자를 그 방향을 향한다. 쾌감에 미친 뇌에 일순간 냉정함이 소생한다. 동시에 동태의 사악한 미소가 눈에 비친다.
그 여자는, 근처~~클래스의 한사람, 호소카와 미키였다.
「어서 오십시오, 미키 양.」
동태는 만면의 미소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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