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영문/번역] 농장 가족 제 1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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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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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회원이 무엇이 좋은 건지 모르지만, 유료 일반회원에서 특별회원으로 승급했군요. 하여튼 승급 기념으로 가장 재미있게 읽은 글을 올립니다.

이 이야기는 강간, 근친, 수간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혹시 거부감이 있는 분은 읽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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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가족
Farm Family by William Taylor

제 1 장

눈발이 너무 엄청나게 몰아쳐서, 가로등과 태양 빛을 흐릿하게 만들고, 주립 교도소에서 울리는 비상 사이렌 소리조차 들리지 않았다. 갑작스러운 폭설로 전선이 끊어지고, 모든 길이 두절되었다. 주민들이 자동차를 운전할 수 없게 되었음은 물론, 쟁기나 탄재 나르는 트럭을 이용할 수도 없었다. 눈이 1미터 넘게 쌓여서, 길이 안 보이고, 산골짜기까지 분간할 수 없게 되었다.

휘몰아치는 바람은 외딴 집을 향해 나 있는 차바퀴 자국도 지워 버렸다.
몇 해 전, 댄 코버는 그곳에서 여인과의 첫 번째 씹을 했는데, 그 경험은 영원히 잊을 수 없었다.

지금은 이른 아침, 코버는 세찬 바람 때문에 희끗희끗한 머리를 앞으로 숙인 채, 터벅터벅 숲에서 걸어나와서, 살을 에는 듯한 눈발을 뚫고 그가 기억할 수 있는 유일한 보금자리를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
마침내, 소용돌이치는 백색의 바다에 떠 있는 시커먼 빙산처럼, 저 멀리 농가 하나가 솟아 있는 것이 보였다. 그의 두툼한 입술이 멋쩍은 미소를 띠고 뒤로 당겨졌다. 그리고 그의 음탕한 욕정이, 한번도 완전히 충족된 적이 없는 욕정이 치솟아 나와서 그의 커다란 자지가 꼿꼿해지고 얼어붙은 얇은 바지의 앞섶을 밀어 올렸다.
그는 차가운 몸뚱이 속으로 쳐들어오는 거친 욕망을 느꼈다. 그 힘은 거의 감당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는 기꺼운 마음으로 앞으로 돌진하였고, 그의 불알은 심한 눈보라에도 불구하고 탱탱하게 부풀어올랐다. 살갗이 얼어붙게 만드는 눈발을 헤치고 나아가며, 기약 없는 기대를 품은 채 끙끙거리고 숨을 헐떡거렸다.

* * *

'제기랄! 이런 폭설을 뚫고 잭이 집으로 돌아오지 못할 거야. 음, 그렇다고 세상이 끝난 것은 아니지.'
그녀는 생각했다. 그녀는 아침에 보지가 축축해져 잠이 깨면, 남편이 없었을 때가 많았다. 임시로 손가락을 사용하는 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것은 그녀가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을 때뿐이었다. 베스는 결혼하기 전, 사내들로부터 자기의 처녀를 지킨 채, 보지에 손가락을 쑤시며 밤을 지새웠던 몇 해를 떠올렸다.

그녀는 숨을 죽이고 곱슬곱슬한 털이 나 있는 보지로 손을 가져갔다. 그것을 단단히 움켜쥐자, 따뜻하고 축축한 느낌을 받았다. 그녀는 그녀의 말랑말랑한 보지를 쥐어짰다. 뜨거운 보짓물이 손가락 사이로 스며 나왔다. 그녀는 입술을 깨물었다.
"아흐흐, 잭!"
그녀는 한숨을 쉬었다. 눈을 감고 남편의 억센 손가락이 그녀의 통통한 보짓살을 헤집는 상상을 하면서 축축하게 젖은 빨간 보지를 쑤석거렸다.
그녀는 끙끙대고, 몸부림치며, 겉물이 넘쳐 나는 보지 속으로 손가락 두 개를 밀어넣고는 천천히, 부드럽게 휘저었다. 톡 튀어나온 공알 머리를 엄지로 콕 찔렀다. 공알이 공알 덮개에서 삐죽 솟아올라 길게 늘어나자, 그녀의 궁둥이가 둥그런 원을 그렸다.

베스는 다른 손으로 잘 익은 배 모양으로 생긴, 욱신거리는 젖통 하나를 움켜잡고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문질렀다. 탱탱하면서도 부드러운 젖통 살은 금세 섹시한 모양을 다양하게 이루었다. 마침내, 단단하고 뜨거운 젖꼭지가 땀이 배인 손바닥을 찌르자, 그녀는 말랑말랑한 젖통 살의 묵직한 공을 쥐어짜기 시작했다.

베스는 무릎을 들어올리고 발을 하나로 모았다. 그녀가 이불을 밀어내자, 많은 양의 보짓물이 뜨거운 냄새를 공중으로 풍겼다. 그녀는 다시 젖통을 움켜잡고 위로 밀어 올려 입으로 가져갔다. 그녀는 입술을 크게 벌리고 단단한 젖꼭지를 둘러싸고 있는 큼직하고 오돌토돌한 갈색 젖꽃판을 감아 물었다. 말랑말랑한 두 개의 젖통은 매우 예민했다. 문질러 주고 빨아 주면서 그녀는 정말로 보지가 달아올라서 거의 절정 씹물을 쌀 뻔하였다.

그녀는 한 손으로 젖통 밑을 받쳐들고 꼿꼿하게 발기한 젖꼭지를 빨아먹으며, 살짝 깨물기도 하였다. 그녀는 오르가슴이 피어오르는 것을 느끼면서, 다른 손의 손가락을 단단하고 축축한 자기 보지 속에 찔러 넣었다. 침대 스프링이 삐걱거리는 소리를 냈지만, 그녀는 미친 듯이 온 몸을 버둥거리는 것을 멈추려고 하지 않았다. 아들 제리의 침실은 이층에 있다. 여느 때에도 웬만한 소리는 거기까지 들리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은 눈보라가 사납게 창을 때리고 있으므로 들킬 염려는 전혀 없다.

그녀의 입이 벌어지자, 음탕한 외침과 신음이 방을 가득 채웠다. 윗옷을 벗어 드러난 그녀의 젖통은 앞가슴에 매달려 덜렁거리고 있었으며, 그녀가 궁둥이를 바짝 들어올리자, 엉덩이가 허공에서 벌벌 떨고 있었다.
"으흐응, 아흐흐흥!"
그녀는 신음을 흘렸다. 그녀는 짜릿한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그녀는 더욱 빠르게 손가락을 쑤셔 댔다. 엄지손가락으로 공알을 더욱 세게 문질렀다.
"야아아아아! 으아아아아! 아흐흐흐흐!"
그녀는 쾌감에 겨워 소리를 내질렀으며, 다리를 허공으로 높이 들어올렸다. 그녀는 옴찔거리는 보지 속으로 손바닥까지 다 들어가도록 손을 깊이 쑤셔 대며 되는 대로 발을 내찼다. 이윽고 다리가 아래로 무너져 내리고 그녀는 몸을 벌벌 떨었으며, 따끔거리는 젖통이 가슴에 축 늘어졌다. 그녀는 아직도 욱신거리는 보지 구멍에서 손가락을 빼어 들고 거기에 묻어 있는 보짓물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미소를 지었다. 잭이 그녀의 보지를 쑤석거리다가 자신의 손가락에 묻어 있는 보짓물을 좋아라 하고 핥아먹던 모습이 떠올랐다.

바로 그 때, 옆방에서 유리창 깨지는 소리와 함께 쿵 하는 소리가 들렸다. 베스는 침대에서 벌떡 일어났다. 바람이 나뭇가지나 고드름을 몰아쳐 창에 부딪쳤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녀가 서둘러 복도로 나섰을 때, 그녀의 하얗고 커다란 젖통이 박 통처럼 흔들거렸다. 그녀가 옆방 안에 들어서자, 한 줄기 차가운 바람이 그녀의 발가벗은 몸을 때리고 지나갔다. 그녀는 몸이 덜덜 떨렸다. 눈과 부서진 유리가 창 밑의 바닥에 쌓여 있고 커튼 자락이 미친 듯이 펄럭거리고 있었다.
"아이, 씨…!"
그녀는 투덜거렸다. 맨 발이어서 가까이 다가갈 수가 없었다. 그녀가 몸을 돌려 방을 나가려고 하는 순간, 한 남자가 뒤에 뛰어나와 문을 닫고는 그녀가 방을 나가지 못하게 막았다. 그가 그녀의 몸을 잡자, 그녀는 놀라서 소지를 질렀다. 그녀는 발로 차고 몸을 버둥거리며 입을 벌려 비명을 지르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는 그녀의 뺨을 세게 후려갈겼다.

베스는 눈앞이 흐려졌다. 순간적으로 몸이 굳어지고, 눈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으며, 꼼짝할 수 없는 아낙네는 허공으로 들려졌다. 코버는 그녀를 내려다보며 살갗이 튼 자기의 입술을 핥았다. 이런! 그녀는 최고였다. 가슴에 덜렁거리는 젖통을 보라! 그는 그녀의 배를 바라보다가 축축하게 젖어 있는 보지를 보았다.
"보지를 갖고 오나니를 쳤어, 자기?"
그가 물었다.
"이 어른께서 네 보지를 달래 줄게!"

지금 그는 방 안에 들어와 있었고, 깨어진 창을 통해 몰아치는 바람이 그의 몸을 더욱 떨리게 하였기 때문에, 그는 얼른 여인을 데리고 복도로 나와서 방 문을 닫았다. 그녀의 침실을 보고는 그는 침실로 가서, 그녀를 침대에다 던져 놓고, 축축하게 젖은 옷을 벗고 몸을 떨었다.
그는 생각했다. 이 여자하고 씹을 하면 좀 따뜻해지겠지. 그래서 그는 침대 위로 올라가 그녀의 옆으로 기어갔다. 베스는 갑자기 거친 손길이 자기의 허벅지를 움켜잡고 하얀 엉덩짝을 짓누르더니 좌우로 잡아당겨 벌리는 것을 느꼈다. 그녀의 다리가 넓게 벌어졌을 때, 그녀는 정신을 차리고 몸을 벌벌 떨었다.

베스는 두려워서 까무러칠 뻔했다. 그리고 뱃속에서는 울컥하고 욕지기가 일었다. 그녀는 다리를 오므렸다. 그러나 남자는 너무 힘이 세어서, 그녀는 금방 맥이 빠지고 말았다. 그녀의 욱신거리는 허벅지에서 힘이 빠져 버리자, 그의 손이 그녀의 축축해진 보지로 다가갔다.
"안 돼요!"
그녀가 소리를 지르고 윗몸을 도리질하면서 작은 주먹으로 그를 때리려고 하였다.
"안 돼요!"
그녀는 공포와 굴욕을 느끼며, 흐느껴 울었다 그는 그녀의 주먹질을 허탕치게 만들면서 엄지손가락으로 적갈색 보지털이 수북한 그녀의 통통한 보짓살을 벌렸다.
"아이고머니!"
베스는 훌쩍훌쩍 울었다.
"이러지 마세요. 제발! 날 놓아 줘요!"

코버는 그녀의 번들거리는 분홍빛 보지 입술을 응시했다. 그녀는 후끈하고 달콤한 암내를 풍겼다. 그의 자지가 흥분하여 부풀어올랐다. 그는 그녀의 발딱거리는 공알의 거무스레한 돌기에 부드럽게 입김을 불어 대면서 그녀의 끙끙거리는 소리를 듣고 기분 좋아졌다.
"그거야, 안 그래, 자기?"
그가 속삭이듯 말했다. 그리고 그녀의 부드러운 보지 털에 얼굴을 갖다대고 문질렀다.
"아하하학, 엄마야!"
베스는 그의 뜨거운 혀가 그녀의 부드러운 보짓살을 찔러대자 신음을 터뜨렸다. 그녀가 발버둥을 치며 그에게서 벗어나려고 하였으나, 그는 두 팔로 그녀의 통통한 궁둥이를 감싸안고 두 손의 손가락으로는 부드럽고 하얀 그녀의 엉덩이 고랑을 자국이 날 정도로 찔러댔다.

그 남자의 음란한 혀 놀림이 그녀의 불타오르는 보지 입술을 핥아 대자, 그녀는 어쩔 수 없이, 고통스러운 쾌감에 젖어 숨을 헐떡거렸다. 그녀는 자기의 보지 구멍이 벌어지는 것을 느꼈다. 그의 입술과 턱은 그녀의 맑고 미끈거리는 보짓물로 흠뻑 젖어들었다.
"어엉, 흐으……."
베스는 신음을 흘렸다. 그녀의 의지와는 달리 그녀의 궁둥이가 위아래로 들썩거렸다.
"오우, 그래! 그거야, 자기!"
코버가 신음을 흘리면서 그의 축축한 입술과 보짓물이 뚝뚝 떨어지는 턱을 들어올려 그녀가 충분히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네년의 그 통통한 보지로 내 입에 키스를 해 봐!"

베스는 자신의 몸뚱이가 이 난폭한 남자의 음탕한 혀 놀림에 반응함에 따라 속으로 겁이 나서 움씰거렸다. 그녀는 부끄러운 마음이 가득 들었다. 그러나 그를 뿌리칠 힘이 없었다. 그녀는 도움을 요청하는 비명을 지를 수도 없었다. 그녀가 소리치면 제리가 듣게 되겠지만, 그녀는 자기 아들이 이 사내에게 폭행을 당할까 두려웠다.
그녀는 코버가 그녀의 보지 공알을 앞니 사이에 끼우고 빨아 당기자, 고통과 쾌감을 함께 느끼고는 몸부림을 치면서 숨을 헐떡였다. 그는 공알의 밑동을 이로 감싸 물고, 달콤한 딸기라도 되는 듯 공알을 빨면서 혀로 그 끝을 건드렸다.

그녀는 허리를 휘었다. 그녀의 몸뚱이는 땀으로 뒤덮였으며, 그녀의 귀에는 그녀의 보지에 착 달라붙은 입이 핥아 대고 빨아 대는 크고 음탕한 소리가 윙윙거렸다.
그녀의 공알이 톡 볼가져서 발갛게 달아올랐다. 그녀는 거의 오르가즘에 휩쓸려들었다. 그녀의 눈이 감전이라도 된 듯이 크게 벌어졌다. 짜릿한 전율이 시작되어 그녀의 몸을 휩쓸고 지나가자, 그녀는 온 몸뚱이를 와들와들 떨었다.
"어흐흐흐…… 싸요! 아악, 엄마야, 나 싸요!"
그녀는 정신 없이 소리질렀다. 그리고 바로 그 때 강렬한 충격이 그녀에게 가해져서, 그녀는 그 남자가 누군지, 그가 무슨 짓을 하는지를 잊어버리고 말았다.
"으응! 아구구, 그래요! 박아 줘요. 아흐흐!"

코버는 기분이 좋아져서 그녀의 공알에서 입을 떼었다. 그리고 자기의 혀로 그녀의 벌름거리는 분홍빛 보지 전체를 핥아 주고 또 핥아 주었다. 베스는 발가락이 고부라지고, 눈이 꽉 감겼으며, 엉덩이가 침대 바닥에서 한 자 높이로 들어올려졌다. 그러면서 그녀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계속해서 소리를 내지르고 있었다.

코버가 몸을 떼더니, 그녀의 몸 위로 올라갔다. 그의 몸뚱이에 눌려 옆으로 비어져 나온 그녀의 부드러운 젖통이 그의 가슴에 닿아 뜨겁게 느껴졌다. 그가 축축한 얼굴을 그녀의 입술에 대고 누르면서 그녀에게 키스를 하고, 그녀의 상큼한 보짓물을 맛보는 동안, 그의 굵직한 좆이 그녀의 허벅지 안쪽을 스쳤다.
그는 자기의 좆을 그녀의 털 덮인 보지에 겨냥하고, 천천히 그녀의 옴찔거리는 보지를 쑤셔 대자, 길고 단단한 그의 좆이 그녀의 후끈한 보지 속으로 뿌리까지 들어갔다. 엄청나게 큰 그의 자지가 강하게 박혀들자, 베스는 고통을 느끼고 비명을 질렀다. 그는 그녀에게 사정없이 자지를 박아 댔고, 그런 사실을 깨달은 그녀의 가슴속에 공포와 혐오가 차 올랐다.

"아이구!"
그녀는 그의 거대한 좆이 그녀의 보지를 채우자, 비명을 질렀다. 그녀의 부드러운 보지가 그의 자지가 삽입되는 충격으로 인해 벌겋게 달아올랐다. 그리고 그녀는 그의 자지가 그녀의 창자를 뒤집어놓을 듯이 깊숙이 파고드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신음을 내질렀다. 코버가 그의 얼굴을 그녀의 목에 파묻고 말했다.
"좋지? 안 그래?"
그리고는 그의 좆을 다시 박아 넣었다. 이번에는 더욱 세게 박았다.

베스는 그의 자지가 보지 속으로 파고들자 날카로운 비명을 지르면서 침대 바닥에서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그가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대는 한편, 두 손으로 그녀의 부드러운 엉덩짝을 움켜잡고 쥐어짜는 것을 느꼈다.
씨부랄, 코버는 생각했다. 이 년이 23센티나 되는 내 자지를 쉽사리 받아들이고 있군. 그런데도 이년의 보지는 완전히 벌어지지 않았어. 내 자지를 꽉꽉 물어대고 있단 말이야.
"아흐흐!"
베스는 신음을 흘렸다. 그리고 그가 그녀의 엉덩짝을 움켜잡고 있는 동안, 그녀는 자기도 모르게 몸을 꿈틀거리면서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아, 그래! 그거야, 자기! 다시 박아 줘!"

코버가, 꼼짝못하고 당하고 있는 희생양의 옴찔거리는 보지 속으로 좆을 박았다 빼었다 하는 동안, 쩝쩝거리는 소리와 꿀꺽거리는 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웠다. 그는 팔꿈치로 바닥을 짚고는 그가 박아대는 리듬에 따라 흔들거리고 있는 여인의 커다란 젖통을 내려다보았다. 그는 혀를 날름거리며 그녀의 탱탱한 젖통을 혀를 핥아 주었다. 부드러운 젖통 살과 오돌토돌한 젖꼭지를 번갈아 핥으며 그 맛을 음미했다. 그것은 그가 감옥에 갇혀 있으면서 참으로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것이다. 침이 꿀꺽하고 넘어갔다. 그는 단단하고 바알간 젖꼭지를 빨아먹었다.

제기랄! 그는 그녀가 그의 자지를 물고 낑낑거리는 것을 느꼈다. 씨발! 그녀의 타고난 보지는 그의 자지를 엄청 꼴리게 만들고 있었다. 그의 좆은 더욱 커지고, 단단해졌다. 좆같네! 좆대가리가 터져 버릴 것만 같았다. 그는 탱탱한 불알 주머니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묵직하게 좆물이 들어차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그것들은 곧 터져 버릴 듯이 단단해지는 것이었다.
"아그그! 어흐흐! 어흐흐!"
그는 좆 끝이 부풀어오르자 끙끙거리면서 베스의 보지를 열나게 쑤석거렸다. 좆대는 순간적으로 졸아드는 듯하다가 다시 단단해져 가지고는 그녀의 보지 속 깊이 좆물을 뿜어내었다. 뜨거운 좆물 줄기가 힘차고 빠르게 쏟아지고, 그는 축 늘어지고 말았다.

"아흐흐!"
베스는 신음을 흘렸다. 그녀는 절정을 맞이하여, 입을 크게 벌리고는 그저 숨만 할딱거릴 뿐, 강간범의 궁둥이가 제 자지를 불알이 닿을 때까지 깊이 다시 박아대는 것을 다소곳이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마침내, 그는 좆물을 싸지르고, 그녀는 뜨거운 좆물이 그녀 몸 속에 들어차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자신의 몸뚱이가 그 무자비한 좆질에 반응하는 것을 거부하지 못하고 온 몸을 버둥거리면서 몸부림을 쳤다. 그녀는 그의 어깨를 손가락으로 깊이 할퀴면서 목을 뒤로 젖혔다. 그녀는 자기의 몸이 산산이 부서지는 느낌을 느끼면서 이를 악물었다.

코버는 그의 자지가 졸아든 것을 느꼈다.
"씨발! 정말 멋진 씹이었어!'
그는 숨을 헐떡거리며, 그녀로부터 몸을 떼어 냈다.

베스는 흐느껴 울면서 머리를 한쪽으로 흔들었다. 그녀는 자기의 씹물과 강간범의 좆물이 뒤섞인 액체가 그녀의 옴찔거리는 보지 구멍에서 흘러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짓뭉개진 자기의 보지 둔덕을 내려다보았다.
"이거 보니까 좋지, 자기?"
코버가 이를 드러내고 웃으며, 씹물에 범벅이 되어 번들거리는 그의 좆을 들어올렸다.
베스는 몸을 움츠렸다.
"아, 아니에요."
그녀는 소리를 질렀다.
"아녜욧!"
그녀는 그가 침대 옆의 축축하게 젖은 자기의 옷 더미 속을 뒤지는 것을 보았다.
"이게 뭔지 알아?"
그가 물으면서, 작고 흉측하게 생긴 자동 권총을 그녀의 코앞에 들이대고 흔들었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 지금 나는 널 놀라게 하고 싶지 않아. 여기 너말고 누가 살지?"
"우…, 우리 남편하고 애들 둘이 있어요."
그녀가 더듬거리며 말했다.
"네년 놈팽이는 어디 갔어, 엉? 네년이 혼자 손가락 씹을 하려고 놈을 내쫓았나?"
"그, 그 양반은 태풍 때문에 못 왔어요. 아마도 자기 누이동생 집에 있을 거예요."
"애들은?"
"딸은 남편하고 같이 갔고요…."
베스는 이렇게 말하면서 속으로 딸이 제 아빠와 함께 가게 된 것을 하느님께 감사 드렸다. 그리고 급히 말했다.
"내 아들은 위층에서 잠을 자고 있어요."
코버는 그 말을 듣고 빙긋이 웃었다.
"좋아! 네년은 참 착하구나. 네년이 내 말을 안 들으면 네년의 아들이 죽게 될 거라는 걸 알겠지?"
베스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두려움에 떨었다.

코버는 고개를 숙이고 그녀의 탱탱한 젖통에 크고 거친 손을 갖다 대었다.
"아, 안 돼요."
그녀가 신음을 터뜨렸다.
"제발… 이제 그만 해요. 저를 또 다시 유린하지는 말아 주세요. 돈을 드릴게요."
"하지만, 나는 이 총을 갖고 있어. 네년 아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져도 좋단 말이야?"
"조, 좋아요."
그녀는 신음을 흘리면서 낙담을 하였다.
"당신이 원하는 대로 할 테니까, 제 아들은 건드리지 말아 주세요, 제발요!"
"우리가 서로를 잘 이해할 수 있게 돼서 다행이야. 이제 네년 남편의 옷 좀 갖다 다오. 재킷 장화를 포함해서 몽땅 말이야."
베스는 그가 시키는 대로 했다. 그녀는 자기가 옷장으로부터 화장실로 되돌아오는 동안 그녀의 포동포동한 엉덩이가 흔들리고 커다란 젖통이 덜렁거리는 것을 그가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부끄러움을 느꼈다. 그녀는 침대 위에 옷을 한 더미 내려놓았다.
"좋았어. 이제 무릎을 꿇고 엎드려 봐."

베스는 무릎을 꿇고는 그를 올려다보았다. 그의 자지가 다시 단단해져서는 그녀의 이마 위에서 음란하게 끄덕거리고 있었다.
"그걸 잡아 봐."
그가 말했다. 베스는 빙긋이 웃는 그의 얼굴을 올려다보고 질겁을 했다. 그러나 그녀는 하라는 대로 했다. 그녀는 손가락으로 그의 길고, 휘어진 좆을 거머쥐었다. 그리고 그것이 뜨겁게 달아올라서 핏줄이 꿈틀거리는 것을 느꼈다. 그는 그녀에게 그것을 용두질하라고 말했다. 그녀는 시키는 대로 했다. 부끄럽고 굴욕스러웠다.

"아아아!"
그녀가 그의 자지를 잡아당기자, 그는 기분이 좋아져서 한숨을 토했다. 말간 흥분 좆물이 넓은 좆 구멍에서 길게 떨어져 내렸다. 베스는 그것이 그녀의 손을 적시고 그의 좆을 미끈거리게 만들자 몸을 벌벌 떨었다.
"이제 빨아 봐."
코버가 명령을 내리면서 빙긋이 웃었다.

그녀는 흐느껴 울면서 그의 축축한 좆을 바라보고, 달리 선택할 길이 없음을 깨달았다. 두렵기도 하고, 구역질이 나기도 하며, 굴욕을 느끼면서도 아들의 안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했다.
코버는 여인의 입술이 벌어지고 그녀의 턱이 떨리는 것을 보았다. 그는 그녀의 뜨거운 숨결이 자기의 좆대가리에 스치는 것을 느꼈다. 그는 그녀의 양쪽 귀를 움켜잡고, 그녀의 입을 그의 꺼떡거리는 좆을 향해 잡아당겼다.
"먼저 핥아먹어 봐."
그가 말하면서, 그녀가 캑캑거리자 재빠르게 끌어당겼다. 그는 그녀가 딸치기를 빨리 끝내지 않기를 원했다.

베스는 손을 뻗어 단단한 자지를 잡고 그녀의 입 앞으로 가져갔다. 그녀는 손가락에서 그 수컷의 힘을 느꼈다. 그녀가 그것을 잡자마자, 하얀 좆물이 한 방울 검붉은 좆대가리 틈새로 스며 나왔다. 그녀는 구토가 일었으나, 마음을 강하게 먹고 혀를 내밀었다. 그녀는 그의 부풀어 오른 자지를 밑동부터 좆대가리 쪽으로 핥아 나갔다.
"잘하는군, 그렇게 하는 거야. 자기! 네 년은 아무튼 한 입 가득 물었으니, 이제 맛을 보아야겠지?"

베스는 한숨을 내쉬고 눈을 감았다. 그녀는 남편 잭의 자지도 빨아 준 적이 없었다. 그저 발기를 돕기 위해서 키스만 살짝 해 주곤 했을 뿐이다. 그러나 지금은 거부할 수 없었다. 그녀는 혀를 재빨리 움직여 오줌 구멍을 핥아서 흥분 좆물을 모아 입으로 넘겼다. 아마도 최대한 빨리 해 낼 수 있다면 그리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았다. 그녀는 자기가 무슨 짓을 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꿀꺽 삼켰다. 그러나 그것은 어려운 일이었다. 이 남자는 잭보다는 훨씬 크고 거칠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적어도 이 남자는 깨끗하다고 생각하면서 그의 끄떡거리는 좆을 위아래로 핥아 댔다.

"빨아, 빨아먹어!"
코버는 숨을 헐떡거리며, 그녀의 혀가 그의 자지를 적시고 겉물을 뚝뚝 흘리게 만드는 것을 보고 거친 숨을 내쉬었다. 그의 좆은 흥분하여 끄떡거렸고, 그는 그 뿌리를 잡고 그녀의 입술에 찔러 댔다.

베스가 신음을 흘리며 입술을 벌리자, 그의 뜨거운 자지가 그녀의 목구멍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왔다. 그녀는 입이 꽉 채워졌으며, 깊숙하게 들어온 자지 때문에 목구멍 근육이 팽팽하게 늘어났다. 그러자, 그는 자지를 빼어내고 그녀가 숨을 쉴 수 있게 해 주었다.

"애걔걔!"
그가 투덜거렸다.
"네년은 남편에게 목구멍 깊숙이 빨아 주지 않았던 거야? 씨발, 네년은 훈련을 받아야겠다, 요년아!"

그는 자기의 좆을 그녀의 입 속에 다시 처박았다. 그녀는 코로 숨을 쉬고 목구멍을 이완시켜야 했다. 그의 자지는 너무 커서 완전히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는 애를 써서 3분의 2쯤은 목구멍으로 빨아들였다.

"내 엉덩이를 꽉 붙들어."
그가 소리를 지르면서 그녀의 길다란 머리카락을 거의 머리가죽까지 움켜잡았다.

베스는 그의 강건하고 털이 수북한 엉덩짝을 두 손으로 감싸 안고 쥐어짰다. 그리고 그가 하라는 대로 머리로 펌프질을 했다. 그의 통통한 좆대가리가 쳐 올릴 때는 그녀의 뺨을 볼록하게 만들었고, 목구멍 깊이 내리 박을 때는 목이 불룩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점차 그녀의 입에 가득 찬 침과 그의 좆겉물을 목구멍으로 삼키는 방법을 터득해 갔다.

"이제 네년 손가락을 내 똥구멍에 넣어 봐!"
코버가 명령을 했다.

베스는 이 비루한 요구를 듣고 깜짝 놀라 두 눈이 벌어졌다. 그리고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그러나 그녀는 그렇게 했다. 그의 탱탱한 엉덩짝은 잡아 벌리고 뜨겁고 털투성이인 똥구멍을 쑤셨다. 그녀의 작은 손가락이 단단한 똥구멍을 파고들자, 코버는 그르륵거리며 신음을 터뜨렸다. 그리고 그녀가 손가락을 밖으로 빼어 낼 때는 한숨을 쉬었다.

"내 똥구멍을 후벼 봐."
그가 으르렁거리듯 말하면서, 궁둥이를 창백해진 그녀의 얼굴에 대고 밀어붙였다.

그녀는 욕지기가 났지만, 다시 그의 명령에 따라서, 손가락을 가지고 그의 똥구멍을 앞뒤로 쑤셔 주었다. 코버는 정말 스스로를 즐기고 있었다. 그는 자지를 빨릴 때 전립선이 마사지 받는 것을 무척 좋아했기 때문이다. 그녀의 손가락을 따라 그의 똥구멍이 오므라졌다가 벌어졌다 했다.
그는 그의 불알이 막 끓어오르기 시작했을 때, 사내아이의 목소리를 들었다.

"엄마?"

베스는 뽀옥 하는 소리를 내며 코버의 좆에서 입을 떼어냈다.
"아이구머니!"
그녀는 작은 소리로 말했다.
"제리예요. 그 애가 아래층으로 내려오고 있어요. 아아, 제발, 그 애를 해치지 말아 주세요. 제 아들은 안 돼요. 제발요. 그 애는 그저 어린애일 뿐이에요. 당신을 해칠 능력도 없어요."

코버는 그의 번들거리고 끄떡거리는 자지에 바짝 붙어 있는, 공포에 전 그녀의 얼굴을 보았다. 그는 자기의 좆을 용두질하다가 천천히 그녀의 얼굴에 앞에서 펌프질을 했다.
"난 그 애를 쏘아 버리고 네년하고 씹을 할 수 있어."
그가 말했다.
베스는 신음을 흘리며 거의 기절할 지경이 되었다.

"하지만 그렇지 않겠어."
그는 계속해서 말했다.
"네년이 내가 말한 대로만 한다면 말이야. 그리고 내 분명히 말하지. 네년 애새끼한테 어떤 말이라도 하면, 그걸로 끝이야. 그 애가 나를 보게 되면 머리통에 탄알이 박힐 거야. 그러니까 네년은 그 애가 날 보지 못하도록 해야 돼. 알았어?"

베스가 고개를 끄덕였다.
"무슨 짓을 해서든지, 무슨 짓을 해서든지, 그 애가 당신을 보지 못하도록 할게요."

"좋았어, 자기. 그 녀석은 너무 바빠서 나를 보지 못할 거야. 그 녀석은 네년하고 씹을 할 테니까. 그리고 난 옆방에서 보고 있을 거야. 내 총으로 그 녀석의 엉덩이를 겨누고 말씀이야."

베스는 잠시 말을 못했다. 그러자 코버가 걸어가서 문을 닫았다. 그는 몸을 도려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총을 들고 닫힌 문을 겨냥했다.

"아, 안 돼요. 아아, 하느님, 안 돼요!"
그녀는 울부짖었다.
"하라는 대로 할게요. 쏘지 마세요!"

코버는 이를 드러내고 웃고는 침대 위에 있는 옷을 그러모았다.
"내 이걸 옆방으로 가지고 가겠어."
그가 말했다.
"그리고 볼 거야. 네년의 아들놈에게 오늘처럼 그 녀석하고 혼자 남게 될 때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고 말해. 씹이라는 게 어떤 건지 가르쳐 주기를 얼마나 원했는지, 그 녀석이 얼마나 멋진 몸뚱이를 갖고 있는 모른다고 말해. 알았지? 그리고 그녀석이 하고 원하는 대로 모두 해 줘. 만약 그 녀석이 네년의 보지에 탁상용 램프를 쑤셔 넣고 싶다고 하면 보지 구멍을 활짝 벌리고 미소를 지으란 말이야."

그리고 그는 문이 연결된 옆방으로 들어간 뒤 문을 닫았다. 베스는 그녀의 아들이 문 가까이 다가오는 소리를 듣고는 거의 까무러칠 것 같았다. 그녀의 귀가 윙윙거리고 모든 감각이 가물가물해졌다. 그녀는 신음을 터뜨리고 털썩 침대 위에 주저앉았다. 문에서 노크 소리가 났다.

"엄마?"
"그, 그래."
그녀가 대답했다.
"아직 안 자?"
"그래, 제리야."
그녀가 힘없이 말했다.
"나 안 자고 있어."

침실 문이 열리고 그녀의 아들이 걸어들어 왔다. 그 애는 두어 걸음을 다가오다가 멈춰 서서 어안이 벙벙해했다. 그의 엄마가 침대에 앉아 있는데,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홀딱 발가벗은 채로, 반들반들하고 통통한 젖통을 떨고 있었다. 그 애는 얼굴을 붉히고 말을 더듬었다.
"이런! 엄마, 나, 나는…."

그녀의 마음은 이제 곧 그녀가 해야 할, 도저히 있어서는 안 될 행위를 생각하고 망연자실하고 있었다. 그녀는 천천히 머리를 돌리고 아들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본능적으로 침대 시트를 끌어당겨 그녀의 몸을 가렸다. 아들의 두 눈은 하얀 천을 받치고 솟아오른 그녀의 젖꼭지 윤곽을 향하고 있었다.

"엄마?"
그 애는 자기 앞에 보이는 모습을 믿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잠옷 속에서 자기의 자지가 꼿꼿하게 서는 것을 느끼고 당황하였다.

"나 당장 돌아갈게!"
베스는 숨을 헐떡거리며 시트 자락으로 몸을 감싸고 서둘러서 옆방으로 갔다. 시트 자락이 그녀의 뒤에서 바닥에 질질 끌리고 있었다. 아들은 그녀의 등 한가운데와 씰룩거리는 엉덩짝의 통통한 위 부분을 보자, 자지가 완전히 꼿꼿하게 발기해 버렸다.

코버는 반쯤 옷을 입은 채, 무슨 일이냐는 듯이 그녀를 바라보았다.
"욕실을 사용해야겠어요."
그녀는 숨이 막혀하면서 터져 나오려는 울음을 참았다.
"그것이 이 방 저쪽에 달려 있어요."
"좋아."
그는 그녀 남편의 바지를 입으면서 으르릉거리는 소리로 말했다.
"하지만 서둘러. 거기 멈춰!"
그가 욕실로 가는 그녀를 멈추게 했다.
"시트 자락은 여기에 놓고 가."
베스는 또 한번 터져 나오려는 울음을 억제했다. 그녀가 해야만 하는 끔찍한 일과 그녀 사이에서 체면을 지켜 줄 최후의 보루를 바닥에 떨어뜨렸다.

그녀는 욕실 문을 닫았다. 그러나 아들이 욕실로 들어올 수 없게 하면, 사내가 아들 제리를 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문을 잠그지 않았다. 두려움과 역겨움이 방광을 비우는 일을 힘들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녀가 코버의 더러운 좆물의 마지막 흔적을 씻어낼 때 세찬 오줌 줄기가 그 끈적끈적한 좆물과 함께 변기 속으로 떨어졌다. 그녀가 막 보지와 허벅지의 물기를 닦아냈을 때, 코버가 들어와서 캐비닛과 서랍장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했다.

"여기에 둔 것이 뭐야?"
그가 물으면서, 한 뼘쯤 되는 가느다란 진동 모형 자지를 들어올렸다. 베스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가 밑 부분을 비틀자 그것이 심하게 떨리면서 윙윙 소리를 냈다.

아무런 도움도 받을 수 없는 엄마는 그가 모형 자지를 작동시키는 것을 보고만 있었다. 그것은 잭이 어느 모임에서 장난삼아 가져온 것이었다. 그녀는 그것을 그녀의 공알에 대고 딱 한번 사용했다. 그러나 그것은 기쁨을 느끼기에는 너무나 자극이 강하다는 걸 알았다.

"일어서서 허리를 구부려 봐."
코버가 지시했다. 베스는 그의 두 눈에 이는 잔인한 뜻을 알아채고 몸이 얼어붙었다. 그러나 전혀 꼼짝할 수 없는 상황에 있는 그녀로서는 재빨리 순종할 수밖에 없었다.

"이제 네년의 엉덩짝을 벌려!"

베스는 흑흑 흐느껴 울면서 전동 모형 자지 끝이 그녀의 벌어진 엉덩이 사이에서 떨고 있는 것을 느꼈다. 그것이 그녀의 분홍빛 똥구멍을 살짝 누르며 밀고 들어왔다.

"아흐흐흐흐, 아이구! 안 돼요오오!"
그녀는 코버가 물기도 없이 꽉 오므라진 똥구멍을 벌리고 전동 모형 자지를 밀어넣자, 비명을 지르며 끙끙거렸다. 베스는 그녀의 똥구멍에 아픔을 느끼고 입술을 깨물었다. 그녀의 똥구멍이 그렇게 음탕하게 드러난 채 범해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자, 그녀는 죄책감과 수치가 잔뜩 느껴졌다.

코버는 그녀의 매끄럽고 단단한 분홍빛 똥구멍이 헐거워지고 축축해질 때까지 가늘고 윙윙거리는 막대를 두어 번 넣었다 빼었다 하며 쑤셔 주었다.
"멋진 똥구멍이로구나, 요년!"
그가 말했다. 그리고 천천히 전동 모형 자지를 뿌리끝가지 쑤셔 넣었다. 베스는 비천한 오욕을 느끼고 신음을 흘리며 눈물이 두 뺨으로 흘러내리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그가 몸을 말하는 대로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그가 그녀의 엉덩짝 사이로 손가락을 쑤시고 전동 모형 자지를 그녀의 똥구멍 속으로 뿌리까지 완전히 밀어 넣자 아무 소용없지만 항의라도 하는 듯이 신음을 흘렸다. 그녀는 그것이 완전히 속으로 들어가자 괄약근이 오므라지고, 그의 손가락이 떨어져 나가는 것을 느꼈다.

"어흐흐흐…."
그녀는 덜덜거리는 모형 자지 때문에 그녀의 똥구멍 속 벽이 움찔거리는 것을 느끼고 신음을 터뜨렸다.

"네 년이 아들놈이 그것을 빼 줄 때까지 그것을 그곳에 끼우고 있어."
코버가 거친 소리로 명령했다.
"내가 보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
그는 그녀에게 다시 한번 총을 보여 주었다. 그리고 그녀의 어깨를 잡고 그녀의 침실로 가는 문을 향해 밀어 붙였다.
"네년의 아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면, 나에게 멋진 쇼를 보여 줘야 해!"

베스는 얼굴에서 눈물을 닦고 문을 열었다. 제리는 그녀가 제 녀석을 위한 희생물이 된다는 것을 전혀 모른 채, 침대 모서리에 앉아 있었다. 그녀는 잠시 아들이 전혀 씹 경험이 있는지 없는지를 생각해 보았다. 그 애의 나이로 보아, 그럴 것 같지 않았다.

그 때, 그 애가 그녀를 올려다보고 충격을 받은 듯 입을 쩍 벌렸다. 그의 엄마가 자기를 행해 걸어오고 있었는데, 완전히 발가벗은 채였다. 그리고 그녀의 예쁜 얼굴은 이상하지만, 분명한 표정을 하고 있었다. 반들반들하고 풍만한 젖통이 그녀의 가슴에 늘어진 채, 그녀가 침대를 향해 멍하니 걸어올 때, 얌전하게 흔들거리고 있었다.

"엄마, 어, 엄마는…."
그는 무어라고 말을 해야 좋을지 알 수가 없었다. 정신을 아찔하게 만드는 하얀 젖통 살과 다갈색의 보지털을 보고 그의 두 눈이 번들거리고 있었다. 그는 침을 꿀꺽 삼키고 자기 앞에 멈추어 서 있는 그녀를 올려다보았다. 그녀의 아랫배와 보지가 벌겋게 달아오는 그의 얼굴 앞에 한 자도 안 되는 거리에 다가와 있었다.

비록 망연자실하고 두려운 상태에 있기는 했지만, 베스는 아들의 잠옷 속에 커다랗게 텐트를 치고 있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아이고, 저런! 그 애는 그녀의 아들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발가벗은 채 그 애의 앞에 서서 그 애의 자지가 꼴리게 만들고 있었다.

"나, 난 널 사랑해, 제리야."
그녀는 숨이 막히는 것 같았다.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말해 줄 얘깃거리를 생각해 내려고 무진 애를 썼다.

"무슨 좋지 않은 일이 생겼어, 엄마?"
아들이 물었다. 그녀가 엄마인데도 녀석은 불알이 욱신거리는 것을 느꼈다.

"아니야!"
그녀는 얼른 말했다.
"난 그저 이렇게 발가벗고 있다 보니까 마음이 뒤숭숭해졌을 뿐이야."
그녀는 '아이고머니, 이 애로 하여금 내가 누군가에게 강요당해서 이 짓을 하고 있다고 의심하게 만들면 안 되는데.' 하고 생각했다.

"너도 알다시피…,"
그녀가 말했다.
"이제 넌 어떻게 사랑을 나누는지에 대하여 알아야 때가 되었어."
그녀가 손을 아래로 가져가서 제리의 잠옷을 벗기는 동안, 그녀의 손이 떨렸다. 그녀는 누군가가 빤히 보고 있는 데서 아들과 씹을 할 예정이었다.

그녀는 제리의 분홍빛 자지를 끄집어내고는 충격을 받은 듯한 그 애의 얼굴을 보고 신음을 흘렸다.
아이고머니나! 탱탱하고 빨간 불알 위에 치솟아 있는 아들의 자지는 무척이나 싱싱하고 순결해 보였다! 불알은 부드러운 살갗에 감싸인 채, 듬성듬성 나 있는 빨간 거웃 속에 둥그렇고 통통하고 깨끗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이런, 제길, 엄마!"
제리가 고함을 지르고, 엄마의 애정 표현을 보고 욕정으로 착각했다. 그 애는 손을 뻗어 손바닥으로 그녀의 보지를 때렸다.
"이제 알았어."
그는 말을 하고 미소를 지었다.
"바보같이…, 난 오랫동안 엄마하고 씹하는 걸 꿈꿔 왔어."

베스는 몸이 굳어버렸다. 아들의 손이 아직도 예민하기 짝이 없는 그녀의 보지에 닿자, 그 충격을 견딜 수가 없었다. 아들놈의 음탕하고 기가 막히는 말도 귀에 쟁쟁했다. 아이고머니, 이게 정녕 현실이란 말인가? 그녀의 아들이 이렇게도 그녀와 사랑을 하고, 진짜로 씹을 하고 싶어했단 말인가?

두려움과 놀라움에 몸이 얼어붙은 채, 아무도 도와 줄 사람도 없는 엄마는 제리의 손바닥이 겉물을 질질 흘리고 있는 그녀의 보지를 앞뒤로 쓰다듬어주자, 흑흑 흐느끼며 몸부림을 쳤다. 그녀는 아들의 손이 가져다 주는 쾌감을 억제하느라고 애를 먹었다. 그것은 부끄러움과 절망을 느끼게 해 주는 금기된 쾌감이었다. 그것은 견딜 수가 없는 것이었다. 그녀는 이 일이 끝난 뒤에는 다시는 남편이나 아들 제리의 얼굴을 마주할 수 없을 것이었다. 그녀가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사정을 알게 된다고 할지라도 그들이 그녀를 볼 때마다 매번 그 고약한 비밀을 떠올릴 것이다. 그것을 비밀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녀는 그녀가 아들하고 씹을 했다는 사실을 신고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렇게 해야만 목숨을 구할 수 있다고 할지라도 말이다.

"제리야…,"
그녀가 훌쩍이며 흐느꼈다.
"제리야."
그 애가 손가락으로 축축하고 꼬불꼬불한 그녀의 보지털을 헤치고 미끈거리는 분홍빛 보지 속을 쑤시자, 그녀는 자기도 모르게 사타구니가 흐물흐물해지며 궁둥이를 흔들고 있었다.

제리는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를 쑤시고 다른 한 손으로는 부드럽고 포동포동한 젖통 하나를 주무르면서, 숨을 죽인 채, 엄마의 아름다운 젖통이 젤리처럼 떨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그는 크게 발기하여 딱딱해진 그녀의 젖꼭지를 잡아당기며 그녀가 긴장하는 것을 느꼈다. 그는 다른 손으로 겉물을 뚝뚝 흘리고 있는 보지 구멍을 찾아서 두 손가락을 꼼지락거리며 속으로 집어넣었다.

"어어?"
그는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구부려서 보지 속을 이리저리 휘저었다.
"엄마…."
그는 의아하다는 듯이 물었다.
"이 이상한 게 뭐야, 엉? 엄마 보지 속에서 윙윙거리는데?"

베스는 감정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내렸다. 그녀의 아들에 의해서 야기된 끔찍한 느낌, 기꺼이 그녀를 애무하고 그녀하고 씹을 하겠다는 아들의 의사, 그 녀석의 음란한 말에다, 전동 모형 자지의 발각 등은 그녀 스스로 제어하기에는 너무도 끔찍한 것들이었다.

"엄마! 어떻게 된 거야?"
제리는 그녀를 잡아당겨 침대에 앉히고 한 팔로 그녀의 감싸안은 뒤, 한 손으로는 그녀의 벌거벗은 등을 쓰다듬으며, 다른 한 손으로는 그녀의 덜렁거리는 젖통을 정신 없이 주물럭거리며 쥐어짰다.

"어엉, 허억!"
베스는 흐느끼며 신음을 터뜨렸다. 앉은 자세를 취하자, 전동 모형 자지의 자극을 견디기가 더욱 힘들었다. 그녀는 엉덩이를 들기 위해서 몸을 한쪽으로 기울였다.

"야호, 알았다!"
제리가 의기양양하게 소지를 질렀다. 그 녀석은 그녀를 배가 깔리도록 죽 밀어붙이고는 바들바들 떨고 있는 제 엄마의 토실토실한 엉덩짝의 농염하고 반들거리는 고랑을 주의 깊게 살폈다. 녀석은 손을 뻗어 부드럽고 따뜻한 젖통을 감싸쥐었다.

"엄마는 작은 모형 자지를 똥구멍에 넣고 있지, 안 그래, 엄마?"
그는 웃었다.
"씨발! 그까짓 게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 그건 틀림없이 엄마의 보지를 채울 수 있을 만큼 크지가 않아. 절대 아니라고! 나는 아빠의 자지를 봤단 말이야!"

베스는 벌겋게 달아오른 얼굴을 침대에 파묻고, 그저 죽고만 싶었다. 이토록 고약한 말을 아들놈에게서 들어야 하고, 그 놈이 이처럼 그녀를 능욕해도 내 버려 두어야 하다니. 그녀는 그의 손이 그녀의 엉덩짝을 잡아당겨 활짝 넓게 벌리는 것을 느끼고 흐느껴 울었다. 그녀는 근육을 긴장시켜 그 애의 손을 거부하려고 애를 썼다. 그러나 그 애의 힘이 훨씬 세었고, 그녀의 축축한 분홍빛 똥구멍이 열리고 말았다.

"아, 씨발, 엄마, 엉덩이가 멋져!"
그 녀석은 제 엄마의 벌어진 엉덩짝을 쥐어짰다. 그리고 그녀는 그 애가 그녀의 똥구멍에 반하여 몸을 구부리고 들여다볼 때, 그녀의 오므라진 작은 똥구멍 고리에 그 애의 숨결이 스치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몸을 덜덜 떨고 두 뺨 위로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아들이 똥구멍을 쑤석거리는 것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제리는 엄지손가락을 그녀의 똥구멍에 찔러 넣고 전동 모형 자지를 끄집어내기 위하여 똥구멍을 늘어나게 하려고 했다. 베스는 신음을 흘리며 몸부림을 치지 않으려고 스스로를 억제하다가 그녀의 아들이 그녀의 똥구멍을 쑤석거리자 공포에 젖어 비명을 질렀다. 그녀는 그 애의 아버지에게도 그토록 음탕한 짓거리를 하도록 허락한 적이 없었다.

"자, 엄마, 침대에서 일어나."
제리가 말했다. 녀석의 목소리는 소년다운 흥분으로 쉬어 있었다.
"이제 쪼그리고 앉아서 엉덩이를 잡고 활짝 벌려 봐. 내가 이 똥구멍 침입자를 꺼내 줄게."

베스는 끔찍한 오욕으로 망연자실했다. 그리고 이제 그것이 또 하나의 더러운 짓거리라는 생각도 하지 않고 아들이 요구하는 대로 자세를 취했다. 그녀는 그녀의 아들이 그녀의 몸뚱이를 제 맘대로 하게 내버려두었다. 그러나 그녀는 마음을 굳게 먹어 그것에 전혀 상관하지 않으려 했다.

"어흐흐…."
그녀는 엉덩짝을 잡아 벌리자, 그 애의 손가락이 그녀의 엉덩이 틈을 부드럽게 건드리는 것을 느끼고 신음을 흘렸다. 그녀는 전동 모형 자지가 그것의 진동과 그녀의 보지의 수축에 의해 미끄러지며 빠져나오기 시작하자, 흐느껴 울었다.

"잡았어!"
제리가 큰 소리를 질렀다. 미끄러운 플라스틱 자지가 비어져 나오는 것을 움켜잡고 홱 잡아 빼었다. 그 녀석은 그것을 침대에 던져 버렸다. 베스는 어깨 위로 시선을 돌려 제리가 제 녀석의 자지를 딸딸이치는 것을 보고는 두 눈을 감았다. 그녀는 입이 마르며 드디어 올 때가 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손을 짚고 무릎을 꿇고 엎드려 봐, 엄마."
제리가 말하면서 그녀를 뒤에서 밀었다.

그녀가 몸을 떨면서 자세를 취하자, 커다란 젖통이 덜렁거렸다. 제리는 그녀의 엉덩짝을 활짝 벌리고 그녀의 진홍색 보지 구멍을 살펴보았다. 그것은 축축하게 젖어 번들거렸다. 그는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었다. 그 녀석은 제 놈의 좆대가리를 제 엄마의 보지에 쑤셔 박았다. 불뚝거리는 좆을 감싸는 보지의 열기를 느끼고 숨을 헐떡거렸다.

"느흐흐흐…."
베스는 신음을 흘리면서, 아들의 자지가 그녀의 뜨겁고 욱신거리는 보지 속으로 밀고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그녀의 다갈색 보지 구멍을 힘차게 들어갔다 나왔다 하자, 쾌감 어린 신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그녀는 자동적으로 엉덩이를 움직이며 그 애가 씹을 하기 쉽게 만들어 주었다.

"아이고머니, 제리야…."
그녀는 숨을 거칠게 내쉬며, 입을 벌렸다. 그녀의 젖통이 마구 덜렁거렸다. 그들이 씹질에 따라 부드럽고 찔꺽거리는 소리가 그녀의 귀를 울리고 그녀의 무릎이 넓게 벌어졌다.

"아흐흐흐!"
그녀는 신음을 터뜨렸다. 그녀는 자기에게 씹을 해 대는 게 누구인지를 잊어 버렸다.
"그래, 그거야. 아휴, 좋아…."
그녀는 그녀의 뒤에서 나는 거친 숨소리를 들었다. 따뜻한 아랫배가 점점 속도를 내며 떨고 있는 그녀의 엉덩이에 부딪히는 것을 느꼈다.

그녀가 그녀의 벌름거리는 보지 속으로 박혀드는 자지를 맞아 엉덩이를 뒤로 디밀어 대자, 들어올려진 그녀의 몸뚱이 밑에서 커다란 젖통이 요란하게 흔들렸다. 매번 좆방아를 찧을 때마다 아들 녀석의 불알이 그녀의 엉덩이에 부딪히고, 그녀의 볼가진 공알을 음탕하고 자극적으로 건드렸다.

제리는 끄떡거리는 자기의 좆을 활짝 벌어진 엄마 보지의 축축한 살덩이 속으로 좆방아를 찧으면서, 그가 자지를 빼낼 때 엄마의 보짓살이 마치 뜨거운 분홍빛 손처럼 자지를 물어 당기는 모습을 보았다. 그의 자지는 엄마의 보짓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그녀의 짝 벌어진 둥글고 하얀 엉덩짝 사이에 털도 없이 축축해진 똥구멍 고리가 그의 좆질에 따라 윙크하듯 벌어졌다 오므라졌다 하는 모양을 보았다. 그는 가운뎃손가락으로 그녀의 똥구멍을 쑤석거리며 그녀가 헐떡이는 소리를 들었다. 그가 손장난을 심하게 하자, 그녀는 말없는 항거의 몸짓으로 엉덩이를 꿈틀거렸으나, 그는 손가락을 쑤셔 넣고, 후비면서 똥구멍을 늘어나게 만들었다. 베스는 끙끙거리는 소리를 냈다.

"아, 씨발, 엄마. 엄마의 보지가 정말 한보지 하네!"
그는 신음을 흘리며, 몸을 약간 뒤로 젖히고 그녀의 보지 입술이 오므라들며 그의 자지를 물어 당기는 모습을 보았다. 그는 그 단단하고 탄력 있는 구멍이 그에게 내맡겨져 있으므로, 그녀가 고통스러워하며 끙끙대는 소리를 무시하고 두 번째 손가락을 첫째 손가락과 함께 그녀의 똥구멍에 밀어넣었다.

베스가 느끼는 공포와 고통스러운 오욕은 서서히 그녀의 아들이 보지에 좆을 박아대고 손가락으로 똥구멍을 쑤셔 대는 강렬한 자극과 조화를 이루어갔다. 그녀의 입술에서는 속수무책으로 황홀한 쾌감의 신음이 터져 나왔고, 그녀는 더욱 빠르게 궁둥이를 뒤로 들이밀어 그녀의 몸이 아들의 강철같이 단단한 자지에 기꺼이 꿰뚫리고 그의 손가락에 똥구멍이 쑤셔지게 만들었다.

"싼다, 싸…."
그녀는 흥얼거렸다. 활짝 벌어진 두 구멍이 쑤셔지며 몸에 불이 나는 듯한 느낌을 받았던 것이다. 그녀의 보지와 고통스럽게 꽉 채워진 똥구멍은 피학적인 쾌감을 가져다 주었다. 그녀는 제리를 향해 엉덩이를 들이밀며 자그마한 원을 그리며 그녀의 살찐 궁둥이를 그리며 흔들었고, 하얀 이를 드러내고 입을 짝 벌렸다.

"어흐흐흐, 그래, 날 박아 줘, 날 박아. 싼다! 아흐흐, 싸고 있어!"

제리는 엄마의 고통에 찬 비명을 듣고 그녀의 근육이 그의 자지와 손가락을 물어 조이는 것을 느끼고, 그녀의 보지에 미친 듯이 자지를 박아 댔다. 다음 순간 그는 절정을 맞으며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좆물을 그녀의 옴찔거리는 보지 속에 뿜어내고는 땀에 젖은 등을 대고 나자빠졌다. 베스는 절정을 맞이하여 팔에 힘이 쭉 빠지며 제리를 안고 바닥에 널브러졌다.

"아, 씨발!"
그는 말을 하면서, 자기의 좆이 그녀의 보지에서 빠져나오는 것을 느꼈다.
"굉장한 씹이었어! 이리 와, 엄마. 내 자지를 다시 단단하게 만들어. 빨아 달란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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