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트라이 앵글 1부 (래드나타스 순수 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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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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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트라이 앵글 1 부
지은이 : 레드 나타스

처음 창작품을 쓰니 떨리네요 네이버3 유저님들만 꼭 잼 있게 봐주세요.
이작품은 남여의 삼각관계를 기초로 쓸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극 전개상 5~6각 관계도 될수 있습니다.

0주인공

나 : 30살의 사진관 주인,프리랜서 사진작가겸 플라이보이

성해자 : 35살 보험회사 직원 나를 현혹시키는 고양이눈의 여자주인공

성아영 : 11살 성해자의 딸 초등학생 또 하나의 고양이 눈을 가진 소녀

윗집여자 2 명


나는 올해 30살 노총각으로 서울 외곽에서 조그만한 사진관을 하고 있다 또 하나의 직업은 프리랜서 사진작가
하지만 아직 이렇다할 시상 경력이나 변변한 작품은 없다,그러나 개폼 잡느라고 제범 그렇싸하게 예술인 분위기
나 잡고다니고 인상또한 나쁘지 않아 여러 여자들 많이 섭렵 했다

나이가 나이인 만큼 결혼도 하지않고 여러 여자와 빠굴만 뛰니 요즘 들어 외로움이 커져 갔다. 그러던 중 내인생의
새로움이 내 앵글에 잡인것은 일요일 쉬는날 동네 공원에서 그녀들을 만나고나서이다. 카메라를 들고 예술한다며 돌리던중
30대 중반의 여인과 그에 딸인것 같은 10대 초반의 소녀 난 그들이 정답게 손을 잡고 거릴던것을 노치지 않고 셔터를
누르기 시작 했다. 그리고 여인에게 다가갔다
'안녕 하세요 좋은 날이죠'
동시에 4개의 눈이 날 바라 보았다 똑같이 생긴 흡사 고양이의 눈을 연상 시키는 똑달음 눈 우리 모두 다 약간 멈칫 했다 하지만
난 빠르게 말을 이어 갔다
'모녀 분들이 넘 아름다워 나의 카메라 놓치지 않고 찍어 대네요'
중년에 여인은 어느새 어색함을 버리고 웃음 지여 보였다.난 점점 빠져 들어 갔다 또 그녀 역시 눈가가 촉촉해지는걸 느꼈다.
'어머 농담두요 아줌마 어린애가 무슨 모델감이나 되겠어요 사진 작가신가 보죠'
' 예 , 사진관 하면서 쉬는날 작품이라고 그냥 찍고 다니는데 오늘은 너무 좋은 피사체를 잡은것같네요 정면에서 한컷 더 부탁
해도 될까요'
두여인은 쾌히 승락하고 난 자연스럽게 몇컷을 찍어 댔다.

'저기 연락처 좀 주실 수 있으세요 현상 하면 연락 드릴께요'
중년여인은
'정말로요'
하면서 명함을 건네 주었다 그녀는 보험회사에 다니고 있었고 이름은 성해자 딸아인 내 사진관 건너편 xx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었고
이름은 성아영. 딸아인 사진찍은과동시에 놀이기구를 탄다고 졸랐고 여인은 딸의 손에 이끌려 가고 잇었다 난 그들을 놓칠수 없어
계속 모녀의 뒤를 따라가고 아영이를 놀이기구에 태운 우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었다.난 그녀가 35살에 이혼녀 이며 그래서
딸은 자기성을 따르게 했다는것 집도 매우 우리집과 가까운데 산다는것, 또하나 놀랜것은 그년 역시 나와 같은 보육원 출신이라는
것이다.
'그럼 나 이제 해자누나라고 불를래'
그러자 그녀는'싫어 그냥 친구 하자 '라고 했다.
난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넘어오는 구나 아싸!

공원에서 나온 우리는 서로 혜어지기 아쉬워 했고 그녀가 먼저
'진우씨 우리집 가서 밥 이나 먹자'
웃음과 함께 ' 정말 그래도 돼'
'응, 그래가자 응 ' 해자는 어린애 보채듯이 내팔을 낙아챘다.
난 하는 수 없는듯 따라 나섯고 그때 부터 아영이는 나에게 좋지않은 눈초리를 보냈다. 오래 간만에 밥 같은 밥을 먹고 해자와 난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영인 공원에서 피곤 했던 모양이던지 tv보다가 잠이 들었다.
' 진우씨 아영이좀 옴겨줄래'
'응 그래, 자식 조그만게 제법 무거운걸'. 거실로 돌아온 해자는 약간 우울한 빛이 보엿다.
'왜 그래 표정이 안좋아 .
' 응 아영이 생각 했어 불쌍한것 내가 늦게 온 날이면 언제나 이 소파에서 잠이 들어 있어 이젠 나도 무거워서 어린것 옮기지도못하고 이불만 덮어줘 그래도 오늘은 진우씨가 있어 다행이야'
촉촉히 젖은 해자의 눈을보고 난 그녀를 꽉 껴안아 버렸다.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에 입술을 탐해나갔다 그녀는 벌써 흥분 되는지 신음을 내고 나의 손은 빠르게 그녀의 유방과 아랫도리로 옮겨졌다.
브라를 벗겨 내고 나의 눈에는 솜사탕 처럼 한것 부푼 유방과 건포도 같은 검붉은 유두가 드어 왔다 날 반하게 한 그녀의 눈보다그녀의 유방은 더 훌륭했다 흰 백설기 위에 강한 빛깔의 유두 그것은 곧 꽂꽂이 섯고 난 미친듯이 빨아당겼다.
글면서 밑으로 내려가 축축히 졎은팬티를 벚게내고 수북히 싸인 수풀 사이로 도도히 있는 클리토리를 이빨로 자근자근 씹어 댔다
보지구멍 에서 씹물은 철철 넘치고 신음은 더욱 거세었다.
'음 아아아아 미쳐 미쳐 나도 어덯게 좀 해죠 자기야'
그녀는 마치 그동안의 외로움을 풀듯 나에게 달라 들엇고 난 그녀 위에서 마음것 그녀를 요리하고 있었다.
보지구멍을 넙게 벌리고 가벼운 입김을 불어 넣어주자 미친듯이 그녀는 내 자지를 손에 쥐었다 그리고 자신의 입가로 가져가 개걸스
게 빨아댓다 나역시도 69로 바꿔 거무티티 하지만 쫄깃쫄깃하게 보이는 그녀의 보지를 마구 할탓다
그리고 자세를 바꿔 꼿꼿이 솟은 좃을 보지 속에 밀어넣었다 해자의 보지는 내자지를 꾹물고 놓았다 꾹 물고 놓앗다 했다
난 미친 듯이 박아대고 이제 해자의 보지에서는 물이 홍수 터지듯하고...
' 자기야 나 죽어 미칠것 같아 나와 함께있.. 윽 하하하 응음'
나에 좃에서도 물이 나왔다.그리고 정적이 흐른 얼마 후 해자는 물을 떠와 나의 좃을 정성스럽게 딱앗다
그런 해자의 모습에서 엄마와 같은 포근함과 따듯함을 느끼고 나의 좃은 다시 반응 했다
'어머 그세 또 커졌네'
"돌아 누워봐 해자'
'또 하게 자기야! 자기야 나랑 같이 살자 나 이런 기분 처음이야 응 나 이제 자기 없음 못살것 같아'
해자는 이제 날 자기라고 부르며 엉덩이를 대며 메달려 왔다.
'알아써 해자 자 너에 엉덩이로 날미치게 해봐'
'응! 이제 자기가 시키면 다 할께 날 버리지마 응'
난 해자에 엉덩이에 키스를 하면서 내려와 이쁘게 핀 항문에 혀를 대엇다 땀과 씹물로 얼룩진 항문에선 진한 항문의 향이 배어
나왔다. 난 또 미친듯이 핧아주고 업져있는 해자는 진한 신음을 토하며 계속 씹물을 내오고 있었다 난 씹물을 손가락에 찍어
혀로 맛을 보고 항문에 발랐다. 그리고 힘차게 솟은 좆을 항문에 넣었다 해자는 비명은 울부짖음으로 바뀌고 난 허벌같이 벌어진
해자의 보지 보다 좁은 해자의 항문에서 더 희열을 느꼈다...

트라이앵글 제1부 -終-

p.s.처음 쓰는 창작물이라 잘 써져는지 걱정이군요 많은 격려와꾸짖음 바랍니다

이 야설은 단 야설유저님을 위한걸로 쓰여져 있고 제가 이글을 딴곳에서 본다면 기분이 상할것 같으니 이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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