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의 아내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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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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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룸에 들어오니 남대리님이랑 미스김이 앉아서 맥주를 마시구 있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둘의 눈치를 살피며 남편의 위치를 물었다.
'아까 화장실로 갔어요.많이 마셔서 속이 안좋은가봐요.'
'더우신 것 같은데 이리로 와서 한잔하세요.'
순간 뭔가 눈치를 챘는가 했지만 더 이상의 말이 없었다. 곧 남편후배도 들어왔다.여전히 앞부분은 흥분 상태로 있는 것 같았고 오른쪽 주머니는 약간 불룩한 상태였다.
모두 맥주를 마시고 있을때 남편이 비틀거리며 들어왔다.
남편은 들어오자마자 몸을 가느지 못하며 내 무릎위로 넘어지며 눈을 감았다.
팬티를 벗고 있어 혹시 눈치를 채지 않을까 했지만 별다른 반응이 없었다.
'하긴 술도 잘 하는 편이 아닌 사람이 많이 마셨으니..'
미스김이 마지막으로 신나게 놀자며 이야기 했지만 아까 느낀 기분탓에 몸도 나른했고 남편이 무릎을 배고 누워있어서 그냥 쉬고 싶었지만 남편의 권유로 다시 무대로 나갔다.
룸에 들어오니 네명다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난 어느정도 술이 깨었으나 아직 많이 취한 척 하며 소파에 앉자 마자 아내의 무릎위로 넘어졌다.
'아이구 이 사람 오늘 진급 신고 단단히 하네.'
'대리님 많이 취하셨나봐요?'
'여보 괜찮아요?'
모두들 내가 많이 취했다며 한마디씩 거든다. 아내의 치마안엔 지금 아무것도 입지 않아서인지 보지 냄새가 진하게 느껴지는것 같았다.
'남대리님 이제 김대리님도 많이 취한듯 하니 30분만 신나게 놀구 가요?'
'그러자구 자 모두 나가자구.'
남대리가 미스김의 손을 잡구 일어서자 후배녀석도 같이 일어나며 아내를 한번 쳐다본다.
'음..당신두 나가서 놀다 와 언제 이런데 와서 스트레스 풀겠어.'
내가 약간 혀가 꼬인 소리로 아내를 부추겼다.
'당신두 같이 나가요?'
'아냐,,난 잠이나 한잠 자는게 더 좋아..'
난 아내가 나갈수 있도록 반대로 몸을 눕혔다.
'그럼 잠시 나갔다 올께요.'
모두 나가자 난 조금 더 정신을 차리기 위해 생수를 마시고 물수건으로 얼굴을 닦으며 정신을 차렸다. 룸안에서 무대를 보니 모두 신나게 춤을 추고 있었다.
담배를 한대 피며 좀전 후배놈가 아내의 상황을 생각하니 흥분이 되었다.
계속 무대를 보고 있는네 아내가 이리로 오는것 같아 다시 소파에 누워 자는척 했다.
무대에 나왔지만 몸 상태는 나른해서 잠시 춤을 추다가 룸으로 올라왔다. 남편은 여전히 소파에 엎드려 자고 있었다. 남편이 깰까봐 반대편 소파에 앉아 맥주를 한잔 마시고 있으니 남편 후배가 올라왔다.
'좀더 놀다 오시죠?'
'아뇨,,,형수님이 없어서 재미두 없구해서 그냥 올라왔어요.'
'후후..이리와서 맥주나 한잔해요.'
자연스럽게 옆자리에 않은 후배와 맥주잔을 부딪히며 맥주를 마시는데 후배의 손이 허벅지를 쓰다 듬기 시작했다.
'안돼요,,,여기서는...남편도 있고 언제 다른 사람이 올라올지 몰라요.'
'괜찮아요..선배님은 주무시고 두 사람은 아마 음악이 끝나야 올라올꺼에요.'
'그래도...여기선,,,,,'
다시 후배의 손길에 흥분이 되기 시작했지만 남편이 있는 자리여서 마음이 혼란스러웠다.
천천히 후배의 입술이 다가와 나의 입술을 조용히 빨았다.곧 그의 혀가 나의 입속으로 밀려들어왔고 난 그의 혀를 마중하며 조금씩 다리를 열었다.
계속되는 후배의 손길은 점차 치마속으로 파고 들어 직접 질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그의 계속 되는 손놀림에 다시 음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그는 손가락 하나를 깁숙이 질에 넣고 이리저리 질 안쪽을 자극하였다.
'아....그만,,,,,'
남편이 있는 자리라서 더 흥분이 되어 신음소리가 커질것 같아 그의 손놀림을 중지 시켰다.
그리고 남편의 상태를 확인하고 그의 중심부로 손을 가져갔다.여전히 그의 중심은 흥분상태로 있었고 쟈크를 열고 그의 자지를 꺼내자 바지속이 답답한듯 꺼떡거리며 튀어나왔다.
천천히 고개를 숙여 그의 자지를 입안 깁숙히 삼켰다. 천천히 귀두를 혀로 햟으며 한손은 그의 알을 만지며 자극하자 그는 더욱 흥분하는것 같았다.
'음...형수님.....'
본격적으로 위 아래로 그의 자지를 삼키며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음...형수님....이제 그만,,,'
후배는 나의 머리를 제지 시켜며 나의 귓가에 속삭였다.
'음악이 끝났어요.'
음악은 부르스곡으로 넘어가고 있었다.천천히 그의 자지를 깁숙히 삼킨뒤 다시 바지속으로 넣어주고 일어나자 후배의 입술이 다가왔다.
'음...'
천천히 나의 입술을 빨아주며 가슴을 한번 어루만지더니 이내 입술을 떼었다.
남편을 한번 더 확인하고 맥주를 한잔 마시는데 남대리와 미스김이 땀을 훔치며 룸으로 들어왔다.
룸에 들어온 아내는 잠시 나를 보는 듯 하더니 반대편 소파에 앉았다.테이블 아래로 보니 아내의 허벅지 깁숙한곳 까지 보였다. 조금만 다리를 벌리면 고스란히 보지 전체가 보일듯 했다.
곧 누군가 들어오는것 같아 다시 눈을 감았다. 대화를 들어보니 후배녀석이었다.
'설마 내가 있는 앞에선 아무일 안하겠지...'하며 잠시 그들의 대화에 귀를 기울기고 있었다.
잠시 서로 속삭이는 듯하더니 아무말이 없었다.살며시 눈을 떠보니 아내의 다리는 벌려져 있고 후배녀석의 손은 아내의 보지를 애무하고 있었다. 아내의 보지에서는 음액이 흘러나와 후배녀석의 손을 적시고 있었다. 한참 애무가 계속되자 아내는 참지 못하는듯 후배녀석의 손을 제지시켰다.
다시 눈을 감고 청각을 최대한 곤두세웠다. 다시 움직이는 소리에 눈을 떠보니 아내의 입술이 후배녀석의 자지를 삼키고 있었다. 너무나 충격적인 장면이지만 나 또한 흥분이 고조되었다.
그녀석의 자지는 길이는 나와 비슷했지만 굵기가 나보다 조금더 컸다.
아내는 정성스레 그 녀석의 자지를 애무했고 나의 자지 역시 거대하게 부풀어 아파오기 시작했다.
잠시 애무를 받든 후배녀석이 아내를 제지시키자 아내는 다시 한번 깁숙히 후배녀석의 자지를 삼키고 일어났다.
다시 난 눈을 감고 청각에 몰두하며 다음 상황을 기대하는데 문 열리는 소리와 함께 다른 사람들이 들어왔다.
'아,,오늘 정말 간만에 몸 푼거 같아요.'
'미스김 정말 대단하네...'
남대리와 미스김이 들어와 서로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 했다.
'이제 김대리 깨워서 그만 가자구...벌써 2시야..'
'내일 출근할려면 이제 들어가서 자야지..저 친구도 많이 취했으니 집에가서 푹 재워야지.'
'이봐,,김대리...일어나,,,'
'음,,,,,'
난 마지 못해 겨우 일어나느 척을 했다.
'더 놀다 가자구,,,,,'
'뭔 소리야 이사람아,,벌서 2시야,,'
'어이구,,그럼 4차 가야지..'
난 혀 꼬인 말투로 말을 하며 일어나 앉았다.
'어휴,,,김대리님 그만해요,,,들어가서 주무셔야죠..'
'일단은 데리구 나가자구,,,'하며 남대리가 나를 부축하자 후배 녀석이 다가와 붙잡았다.
둘의 부축을 받으며 밖으로 나와 4차 가자구 한번 더 주정 아닌 주정을 부리자 남대리는 미스김과 같은 방향이라며 후배녀석에게 나를 맡기고 미스김과 택시를 타고 갔다.
'이봐,,후배...우리집에 가서 나랑 한잔 더 하자구,,,'
'예,,선배님 그러세요.'하며 선뜻 따라나서자 아내가 한마디 거든다.
'피곤한데 집에가서 쉬는게 좋지 않으세요?'
'아뇨,,뭐 혼자 사는 놈이 집에 가는것보단 선배님하고 한잔 더하다가 곧장 출근하는게 낫죠.'
'또 제가 사는 곳은 사무실이랑 먼곳이니..이 상태로 집에가면 지각해요.'
곧 후배녀석과 택시를 잡아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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