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연상의 아내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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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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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부
집으로 올라오는 엘러베이트 안에서도 후배녀석한테 몸을 의지한채로 왔다.
그들의 뇌리에 완전 술에 취한 상태를 인식시키기 위해서,,,,
집에 들어오자 난 소파에 드러누우며 아내에게 술상을 차릴것을 이야기 했다.
그러자 아내와 후배는 많이 취했다며 그냥 잠자리에 들라구 하며 나를 안방으로 데리구 들어왔다.
후배녀석이 나가구 아내는 내 옷을 벗기고 후배녀석 잠자리를 봐주고 간단히 샤워하구 오겠다며 나갔다.
재빨리 일어나 문에 귀를 대고 청각을 곤두 세웠다.
'침구를 준비해 놓을테니 씻구 주무세요.'
'네..이렇게 신세져서 죄송합니다.'
'아니에요,,괜찮아요...그냥 편안하게 주무세요.'
기대와는 달리 별말 없이 대화는 끝나고 아내는 작은 방에 들어갔고 후배녀석은 욕실로 들어갔다.
잠시 뒤 아내는 대충 주방을 정리하고 안방으로 들어와서 나를 한번 살펴 보는듯 하더니 옷을 벗기 시작했다.
윗옷을 벗고 치마를 벗자 아내의 통통한 엉덩이가 그대로 들어났다. 상체를 숙이자 아내의 보지가 유난히 탐스럽게 비쳤다. 아내는 잠옷을 걸친후 샤워를 하고 다시 방으로 들어왔다.
아내는 평소에 잘 입지 않던 검은색 망사팬티를 입더니 나의 옆에 누웠다.
나의 기대와는 달리 아내는 내가 자는척하는데도 불구하고 나의 물건을 살며시 쥐더니 잠을 청하는거였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30분정도 더 기다려보았으나 아내는 여전히 나의 물건을 잡은체 잠을 자고 있었다. 나도 차츰 기대를 저버리고 잠에 빠져들려고 하는 순간 문을 여는 희미한 소리가 나의 정신을 다시 잠에서 멀어지게 했다.
차츰 방문 앞으로 가까워지는 희미한 발자국 소리에 나의 가슴은 점점 뛰기 시작했다.
발자국 소리가 방문 앞에서 잠시 멈추더니 살며시 안방문을 열며 후배녀석이 들어왔다. 이미 어둠에 눈이 익은 상태라 별 지장없이 방안을 볼수 있었다.
후배녀석은 잠시 침대 아래서 주춤거리며 상태를 살피는 듯했다. 난 약간 코를 굴며 깊은 잠에 빠진 연기에 몰두했다.
녀석은 어느정도 상태를 살피다 아내쪽의 이불을 살며시 걷기 시작했다. 조금식 아내의 다리가 들어나고 마침내 허리전체가 들어났다.
어둠속에서 아내의 하얀 다리는 아마 더욱더 성욕을 자극 할 것이다. 비록 허벅지 위로 잠옷이 가려져 있어 망사팬티를 걸친 아내의 중심은 볼수 없지만 .....
녀석은 잠시 아내의 다리를 감상하는듯 하더니 천천히 아내의 다리를 만지면서 위로 손길을 옮기는 듯했다.
차츰 녀석의 손길은 아내의 허벅지로 이동하며 약간 벌여진 아내의 허벅지 안쪽을 스다듬는듯 했다.
그러더니 살며시 아내의 잠옷을 위로 올리며 아내의 중심을 보며 침을 삼키는 듯 했다.
어둠속에서 비치는 아내의 하반신...검은 망사 팬티로 보이는 음모,,,갈라진 틈은 가히 환상적일것이다. 녀석은 잠시 감상하면서 서서히 아내의 중심을 팬티위로 애무하는 듯 했다. 그러자 아내의 다리는 자연스럽게 좀더 벌여지는듯 했다.

술에 취한 남편의 권유로 남편후배와 집으로 동행하게 되었다. 나 또한 싫지 않은 동행이었지만 왠지 남편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하지만 혹시...하는 생각에 같이 동행하는 나의 마음은 묘한 흥분에 휘말렸다.
남편은 여전히 많이 취한상태였고 집으로 올라오는 엘레베이트 안에서도 몸을 가누지 못했다. 겨우 남편 후배의 도움으로 집으로 오자 남편은 술을 요구 했지만 많이 취한듯 해서 그냥 잠자리로 향했다. 후배의 잠자리를 마련해주고 대충 집안 정리를 하고 방으로 들어오니 남편은 약간 코를 굴며 자고 있었다. 남편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오늘같은 날은 남편을 위해 봉사를 해줘야 하는데.....
잠옷을 갈아 입기 위해 옷을 벗자 노팬티 차림이 잠시 아까의 흥분을 가져 왔다. 다시 아래부분이 꿈틀대는 느낌이 왔다. 잠옷을 걸치고 샤워를 하기 위해 욕실에 들어서자 좀전 남편후배가 샤워한 흔적이 느껴지며 흥분이 밀려왔다. 대충 샤워를 끝내고 방으로 들어와 속옷을 입기위해 미니 옷장 문을 열자 한쪽 구석에 있는 망사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자연스럽게 망사 팬티를 입고 남편 옆에 누웠다. 남편은 여전히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천천히 남편의 자지를 잡자 보통때보단 약간 흥분 상태에 있었지만 별 생각없이 그대로 쥐고 잠을 청하기로 했다.
하지만 좀처럼 잠은 오지 않고 옆방에 있는 남편 후배한테로 신경이 갔다.
지금쯤 뭘 하고 있을까...
잠시 아까 있었던 남편 후배와의 일에 생각이 빠져 있었다. 자연스럽게 속살의 감각이 긴장을 하며 음액이 나오는 듯 했다.
혼자 생각에 젖어 있는데 방문을 여는 소리가 났다. 순간 겁이 났으나 이내 들어온 사람의 정체를 알게 되자 새로운 흥분에 빠져 들게 되었다. 방에 들어온 남편 후배는 이불을 걷고 나서 나의 다리를 스다듬기 시작했다. 남편이 옆에 누워 자고 있는 가운데 다른 남자의 손길이 나의 다리를 스다듬자 가슴이 심하게 두근거리며 극도의 흥분감에 빠져들었다. 후배의 손길은 천천히 다리를 거쳐 허벅지로 올라오면서 천천히 애무하기 시작했고 나의 보지에서는 음액이 흘러 질펀하게 번지고 있었다.
그가 쉽게 애무할수 있도록 다리를 열어주자 그는 본격적으로 팬티위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음~~'
더 이상 참기 힘들어 남편의 자지를 잡고 있든 손을 풀어 살며시 그의 손을 잡자 순간 그는 움찔 하였으나 이내 나의 손임을 알고 지긋이 잡은 손을 당기는 것이었다.
난 남편의 수면에 최대한 방해를 하지 않기 위해 천천히 일어나 그가 이끄는대로 밖으로 나갔다.
안방을 나오는 순간 그는 거칠게 나의 입술을 빨며 나를 작은 방으로 인도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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