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가족과 우리(부제:다세대 주택의 섹스)..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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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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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은 손으로 보지를 비비던 것을 어느 사인가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속에 넣었다.
이미 은영의 보지는 흥분할대로 흥분해서 보지물이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검지와 중지의 두개의 손가락이 그냥 쑤욱하면서 은영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보지속으로 들어간 두개의 손가락이 약간 구부러지면서 은영의 질벽을 슬쩍슬쩍 건드렸다.
"아....하....앙.....흑....."
은영의 입에서는 질을 자극하는 느낌에서 오는 달뜬 숨소리가 세어 나왔다.
또한 은영은 손가락을 도저히 더 깊히 넣을 수 없을 만큼 보지속으로 넣었다.
손가락 끝에 뭔가 살이 뭉친 것 같은 것이 느껴질 때 까지 은영은 손가락을 쑤셨다.
그리고는 마치 드릴과도 같이 은영은 손가락을 돌렸다.
"하....아....미....미치겠어....하.....앙......"
보지속으로 들어가지 않은 나머지 손은 흥분에 겨워서 자신의 몸 전체를 쓰다듬고 주물렀다.
부라우스위로 자신의 젖을 뜯을만큼 주물럭거렸다.
은영의 입술은 어느새 바싹 말라있었고 그 입술사이로는 그녀의 거친 숨소리가 튀어나왔다.
"아....항.....형부....나....좀.....어떻게....해줘....학....."
또다시 은영의 눈에는 가인의 형부가 가인의 가랭이 사이에 얼굴을 넣고서는 그녀의 항문을 혀로 핥아
주는 것이 보였다.
마치 엷은 비닐이 불에 쪼그라든 그런 모양의 가인의 항문을 그녀의 형부는 보지에서 나온 씹물을 혀로
뭍혀서 그 물을 항문에 바르고 있었다.
은영은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다시금 엉덩이 뒤로 돌리고는 몸을 약간 비스듬히 해서는 손가락으로 항
문을 문질렀다.
보지에서 흘러나온 씹물이 항문까지 흘러서 항문도 축축하고 매끄럽게 젖어있었다.
은영은 여전히 두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고 그녀의 길고 가느다란 손가락하나가 천천히
그녀의 항문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은영의 눈앞에는 가인의 형부가 가인의 항문속으로 그 길고 굵은 시뻘건 자지를 밀어 넣고 있었다.
"하.....흑.....나.....나도.....형부에게.....먹히고...싶어...흑...."
은영은 양손을 이용해서 자신의 보지와 항문을 동시에 쑤셨다.
"아....형부.....어....어떻게....좀.....하....."
"형부....내....보지와.....내....항문을....달래줘.....으....흥....."
은영은 그야말로 자신의 보지가 찟어지도록 손가락으로 쑤셨다.
"하...아....모.....모자라....흑....."
하지만 은영은 손가락 만으로는 타오르는 듯한 욕정을 달랠 수가 없었다.
"아....가인인년은.....좋겠다....아....할 수 없지....딴 방법이라도...."
은영은 좀전에 친구 가인이 그녀의 형부와 섹스를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것은 순전히 은영자신이 형부와의 섹스를 원해서 생기는 생각이었다.
은영은 욕정에 못이겨서 손가락을 보지와 항문에 꼿아둔체로 거실바닥을 데굴데굴 굴렀다.
딩동~~~
"하....가인이가...왔구나....아...."
가인은 가방을 하나 메고서는 들어왔다.
"너...홀딱벗고....혼자...딸딸이 쳤냐?"
"너....이년....전화할때 누구랑 섹스했지?"
"응....눈치는 빠르네...."
그러면서 가인은 앉아서 가랭이를 벌리고 있는 은영의 보지를 쳐다봤다.
"너....보지가...완전히...젖었네.....후후..."
"그래...이년아...너랑 전화끝내고 나서...딸쳤다....핫..."
가인은 바로 알몸뚱이인 은영에게 달려들었다.
그리고는 은영의 가랭이를 벌리고서는 바로 보지를 빨았다.
"쯔....읍....쯥....."
"하.....하.....학....뭐...뭐야.....학....."
"가...가만히....있어....네.....보지를....보니까....꼴....꼴려....읍...."
"아....그....그래....빨아.....가인아....흑...."
"나...나도....널....기다렸어....내....보지좀....보지좀....학...."
가인은 양손으로 은영의 가랭이를 완전히 벌리고 서는 입전체로 은영의 보지를 빨았다.
은영의 보지는 쩍벌어진 가랭이 만큼이나 벌어져 있었다.
가인은 입술로 보지를 빨다가 혀를 보지구멍에 넣고서는 마치 자지로 좃질을 하듯이 그렇게 혀를 구멍
속으로 넣었다 뺐다를 했다.
은영이 흘린 보지물이 가인의 혀에 닿으면서 끈처럼 길게 이러졌다.
가인은 그런 은영의 보지물을 아주 맛있게 삼켰다.
"하....앙....가인아....좋아....흐....흑...."
"맛있어...너의....보지물....너의....씹물.....후...릅...."
가인은 방금전에 자신의 시아주버니와 뜨거운 섹스를 하였지만 은영의 벗은 몸뚱아리를 보고서는 금새
보지가 꼴려왔다.
"하...아.....아...."
은영은 고개을 완전히 젖히고서는 가인이 자신의 보지를 빨아주는데로 몸을 맞기었다.
자기의 손가락으로 보지를 달래기 보다는 역시 가인이 빨아주는 것이 훨씬 낳았다.
"하...아....자지가....그리워....하....."
그러자 가인은 급하게 자신의 옷을 몸땅 벗었다.
그리고서는 가지고온 가방을 뒤져서는 남자의 자지모양의 물건을 꺼냈다.
"가...가인아....그...그게...뭐야....흐...."
가인은 빙긋이 웃으면서 인조자리르 입에 넣고서는 빨았다.
"하....아....그....그거....."
은영은 가인의 입속에 들어가 있는 것이 무엇인줄 알면서도 말을 하지 못했다.
가인은 검붉은 입술사이로 삐져나온 혀끝으로 인조자지의 대가리 부분을 핥았다.
"기다려...은영아....이것이...너를...너의....보지를....기쁘게해줄거야....흐...음...."
은영은 가랭이를 벌리고서는 친구 가인이 인조자지의 대가리를 혀로 핥는 것을 보면서 몸을 부르르하고
떨었다.
벌써 한참을 절정에 이르지 못하여 너덜해진 보지에서는 여전히 끊임없이 보지물이 흘러나왔고 또한
자신의 가랭이 사이에서는 친구가 자지를, 비록 인조자지이기는 하지만 아주 매혹적인 포즈로 빨고 또
핥고 있었다.
가인이도 또한 은영의 행동과 벌어진 보지에서 은영이 몹시도 이 인조자지를 원하고 있음을 충분히 알수가 았었다.
인조자지를 아주 뇌살적으로 빨고 있던 가인은 문득 뭔가가 생각이 났는지 초롱한 눈빛으로 쾌감에 젖
어 있는 은영을 보면서 말했다.
"근데...은영아...이러고 있으니까....옛날 생각이 난다...."
은영은 가인인가 빨고 있는 인조자지가 곧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어올거라는 생각으로 한참을 들떠서
있는데 갑자기 가인이 물어오자 젖혔던 고개를 바로하고서는 대답했다.
"뭐....얼..."
가인은 싱긋이 웃으면서 그러나 여전히 인조자지를 빨면서 말했다.
"너...기억않나? 우리 대학 졸업여행때 말야...후후...."
"대학졸업여행?아....아...하...!"
은영은 이제서야 기억이 났다는 듯이 명쾌하게 답을 하고서는 벌렸던 다리를 슬그머니 오무렸다.
그리고는 기댔던 쇼파에서 등을 떼어냈다.
"기억나는구나...후후...그때 정말로...짜릿했지...."
"난...은영아...그때의 그 느낌은 죽을 때 까지도 못잊을거야...후후...."
가인은 마치 그 기억을 떠올리는듯이 눈을 지긋이 감고서는 고개를 위로 올렸다.
"그래...나도...그때의 그 짜릿함을 잊지못해...흐...음...."
은영은 그러면서 다시 쇼파에 등을 기댔다.
방금전의 그 타오를 것 같던 보지의 화끈거림이 기인의 말로 아주 조금은 진정이 된듯했다.
하지만 여전히 은영의 젖꼭지는 사그러둘줄 모르고 꼿꼿하게 서 있었다.
그러자 가인의 말이 이어졌다.
"누구더라...이름이...그래..맞아!! 미정이라는년하고...그 교수.."
"그래...그 교수는 이름이 뭔지 기억않나..."
가인은 빨던 인조자리를 살면서 오므린 은영의 다리위에 올려놓고서는 그대로 거실바닥에 누워버렸다.
그리고서는 옛날생각을하면서 저려오는 보지에 힘을 주어서 손으로 압박했다.
"흐....응...."
가인이 입에서는 가느다란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그소리를 들은 은영도 다시금 옛날의 기억을 회상하는듯이 지긋이 눈을 감았다.
가인과 은영이 대학을 다닐 때였다.
둘은 4학년 봄이되자 제주도로 졸업여행을 갔다.
과가 과인지라서 남학생은 한명도 없었고 오직 30여명 정도되는 여학생들만 있었고 정교수 1명과 조교
수2명 이렇게 총 33며의 여자가 제주도로 4박5일간의 일정으로 졸업여행을 갔다.
첫날 가인과 은영은 초저녁부터 동기들과 술판을 벌이다가 둘만 남고서는 모두둘 골아떨어졌다.
"이런...모두 다 떨어졌네..."
"그러게 말야...약골들이야..."
가인의 말과는 달리 약골들은 아니었다.
가인과 은영을 포함해서 6명의 여학생은 소주가 열댓병 그리고 맥주는 거의 30명 정도를 먹었으니까..
둘도 조금 취하기는 했지만 비틀거리거나 정신이 없지는 않았다.
은영의 제의로 가인과 은영은 시원한 바닷바람을 쏘이자면 밖으로 나갔다.
4월말의 제주도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정말로 상쾌했다.
마치 술이 확깨는 듯한 그러한 상쾌함과 시원함이었다.
둘은 서로의 담배에 불을 붙여주고서는 콘도의 앞에있는 자그마한 공원으로 걸어갔다.
시간이 늦어서인지 공원에는 둘을 제외하고서는 아무도 없는 것 같았다.
가인과 은영은 공원의 한복판에 있는 벤치로 가서는 그곳에 앉아서 하늘의 별들을 보면서 담배를 피웠
다.
"후....시원하다....담배맛도 일품이고 말야...."
"그렇지? 역시 도시에서의 담배맛하고 여기의 담배맛을 틀려...후후...."
그리고서는 은영은 거의 꽁초에 가까운 것을 버리고서는 다시금 새로운 담배에 불을 붙였다.
여자들은 남자들에 비해서 제약을 많이 받기 때문에 자주 담배를 피우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그래서인지 한번 피우면 줄담배를 피우는 여성이 많았다.
은영도 그런 여성중의 하나였다.
공원은 무척이나 넓었다.
야자수는 물론이고 상당히 많은 나무들이 아주 커다랗게 자랐고 그 때문에 몇개없는 가로등의 기능이
무성한 나무로 하여금 제 기능을 발하지 못하였다.
둘은 하늘에 무수히 떠있는 별들을 쳐다보면서 진한 담배연기를 내뿜고 있었다.
바로 그때였다.
"아.....하....아.....흥....."
가느다란 여자의 소리가 가인과 은영의 귀에 들려왔다.
가인은 그소리가 바람소리려니 생각했다.
실제로 둘이 앉아있는 공원에는 바람소리와 그 바람 때문에 나뭇잎들이 흔들리는 소리 때문에 결코 조
용하지 않았다.
"하....아.....흑...."
가인이 그려려니 하고 있었는데 또다시 여자의 신음소리 같은 것이 들렸다.
이번에는 바람소리나 나무가 움직이면서 나는 소리가 아니라는 것을 가인은 알았다.
그래서 얼른 고개를 돌려서 은영을 쳐다보니 은영도 동시에 가인을 쳐다보았다.
둘의 눈빛이 마주치면서 빛이 났다.
"은영아...너도...들었지...?"
"너도...들었어?"
둘은 너나 할 것없이 여자의 신음소리가 나는 곳으로 조용히 움직였다.
공원에서 콘도건물쪽으로 보면 늦은 시간이지만 아직도 불이 켜져있는 곳이 몇몇 있었지만 지금 공원
에는 가인과 은영 그리고 좀전에 신음소리를 낸 여자 말고는 다른사람은 없었다.
"하....아....흐...응....."
가인과 은영이 조심스럽게 소리를 죽여가면서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가자 신음소리는 점점 더 또렸하게
들렸다.
"꿀...꺽...."
둘은 마른 침을 삼키면서 조용히 목표를 향해서 걸었다.
가인과 은영의 마음속에는 이미 그 신음소리가 어떤 소리인지를 충분히 알고도 남았다.
그것은 바로 남녀가 섹스를 할 때 내는 여자의 색소리였다.
둘은 물론 자신들도 남자와 섹스를 할 때 그 소리를 냈다.
은영은 남자들은 내가 색소리를 내면 무척이나 좋아했고 욕을 해주어도 좋아했다.
둘은 소리가 들리는 곳에 거의 다왔고 그 둘의 약간 앞에는 움직이는 것이 보였다.
공원에 가로등이 있기는 했지만 워낙에 나무가 많아서 빛이 여기까지는 들어오지도 못했다.
하지만 둘의 눈에는 어둠에 익어가면서 점차로 그 움직임이 또렸히 보였다.
"하....아....흑...."
두사람이 앉아 있는데 그중에 한 사람이 한사람을 어깨동무하듯이 안아서는 안긴사람의 젖을 빨고 있었
다.
"은영아...저...저거...보이지..."
"응...보여...근데....누구지....어디서...본...것?"
"그래...가인아...저거...민정이...하고...교수야...."
"그래...나도 그런것...같아...그런데...여자둘이...뭘하는거야....이런..."
조교수라 불리는 여자는 민정이라 불리는 여자의 몸을 안아서는 벌려진 남방사이로 나온 민정이의 젖꼭
지를 혀로 돌리면서 빨고 있었고 한손으로는 민정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고 있었다.
"하....아.....교...교수님....하....학...."
"거...거기는....아....항...."
교수라 불리는 여자는 민정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서는 민정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하...민정아...이...이렇게...젖었는데....하...."
교수의 손이 민정의 치마속에서 꿈틀거리면서 움직였고 교수의 손가락이 민정의 팬티위 갈라진틈을 꾹
꾹 누루고 있었다.
"아...앙...교수님....몰라요...하....흑...."
교수는 안았던 민정을 잔듸위에 눕혔다.
그리고는 민정의 치마를 옆의 훅크를 풀어서는 다리 밑으로 벗겨냈다.
아주 희미한 달빛이었지만 그래도 그 달빛에 반사된 민정의 다리는 상당히 요욤해 보였다.
수영을 하는 민정의 아랫도리는 그야말로 미끈하게 빠졌다.
교수는 그런 민정의 다리를 종아리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위로 올라갔다.
"하...아....교수님....이....이상해....요....흑....."
"민정아....넌....너무 멋진....몸매를...가졌어....역시....후...."
그러다가 교수는 민정의 허벅지를 매만졌다.
그리고는 살며시 민정의 허벅지를 벌렸다.
교수는 민정의 가랭이를 벌리고서는 고개를 가랭이 사이에 뭍고서는 허벅지를 혀로 핥았다.
"하.....학....교수님....아....좋....좋아요....하....."
민정은 교수의 애무에 맞추어서 자신의 유방을 주물렀다.
교수는 민정의 허벅지를 빨면서 그 혀를 천천히 민정의 보지쪽으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팬티위로 민정의 보지를 빨았다.
민정의 팬티는 그저 평범한 하얀색의 면팬티였는데 그녀의 보지물로 인해서 보지부근이 노랗게 축축히
젖어 있었다.
"아....교수님...나....미쳐....흑.....어...어서....하....응...."
"빨아줄까....미정아...."
"네....흑....교수님....제발....나....빨아줘요....아...."
누워있는 민정은 머리를 좌우로 흔들면서 쾌감을 맛보고 있었다.
"그래...민정아...너무...오랜만이야....빨아줄께....너의...보지를....흡...."
교수는 민정의 팬티를 입으로 힘껏 빨아들였다.
그리고는 다시 혀로 갈라진 보지를 위아래로 훌쳤다.
"아...학...제발요....교수님....제...보지를...먹어주세요...아....항..."
교수는 그제서야 빙긋이 웃으면서 민정의 팬티밴드에 손을 가져갔다.
민정은 살짝 엉덩이를 들었고 교수는 민정의 팬티를 밑으로 잡아 당겨서 벗겨냈다.
민정의 하얗고 늘씬한 몸매가 밤중에 들어났다.
"하....저....저년들이....흑...."
"아...미치겠네....나...꼴려....은영아....하....."
가인과 은영은 교수와 민정의 행동을 훔쳐보면서 자신들의 보지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음을 알았다.
교수가 민정의 팬티를 벗겨내자 민정은 약간은 수줍다는 듯이 다리를 살짝 꼬았다.
하지만 교수가 이내 꾜여진 민정의 다리를 벌리고서는 혀로 민정의 보지털을 적셔갔다.
"하....흠....너의...보지털은....정말로...부드러워...흐....응...."
"하...아...교수님...하....흑...."
교수는 금방이라도 침이 떨어질 것 같은 혀로 민정의 보지털을 핥다가 그녀의 보지둔덕을 혀로 핥았다.
그리고는 천천히 밑으로 내려와서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혀끝으로 살짝살짝 건드렸다.
터질듯한 민정의 클리토리스는 교수의 혀로 인해서 더욱더 팽창했다.
"흐....읍....쭈....욱...."
교수는 다시금 입을 민정의 보지전체에 붙이고는 숨을 들이키듯이 보지를 빨았다.
"하...아....저...저것....흑...."
"아...미치겠다....흐....응...."
근처 숲속에서 교수와 민정의 행위를 훔쳐보고 있던 가인과 은영도 점차 호흡이 가빠지면서 그들의 행
위에 대해서 몸이 달아오르고 있었다.
가인과 은영은 서로 부퉁켜 안고 있었지만 시전은 도저히 그곳에서 떨어질줄 몰랐다.
교수는 양손으로 민정의 보지를 벌리고서는 혀를 민정의 보지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뭉클한 민정의 보지속살이 교수의 혀에 전해지면서 교수의 보지에서도 이제는 서서히 뜨거움이 새어나
오고 있었다.
"하....앙...교수님....나....미치겠어요....어떻게....하....흑...."
교수는 보지속살을 느끼다가 민정의 흐느낌에 입을 다시 민정의 클리토리스로 가져가고 대신에 손가락
으로 민정의 보지구멍에 쑤셔 넣었다.
"허...하....학...."
만정은 갑자기 교수가 손가락을 보지속에 수셔오자 헛바람소리가 나왔다.
"하....흑....좋아요...교수...님....흑...."
교수는 보지속에 넣었던 손가락을 빙글빙글 돌렸다.
그러자 민정의 보지에서는 맷돌을 갈때 옆으로 나오는 물처럼 그렇게 보지에서 씹물이 흘렀다.
"아.....하...나도....하고...싶어....하...."
"후...내...거기에도...해줘...하...앙....."
가인과 은영도 교수가 민정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고서는 빙빙돌리는 것을 보면서 자신들도 그렇게
당하고 싶어했다.
이미 가인과 은영의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나와서 팬티는 물론이고 입고 있는 바지가 젖을 정도로 보지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어때...민정아...맛이...응?
"하...아....좋아요....교수님....죽여줘요....흑...."
"그래...더...해줄까....더....세게?"
"네...더...더해주세요...세게....세게....박아주세요....하...."
민정의 몸은 쾌감으로 인해서 허리를 번쩍 들어올렸다.
교수는 민정의 말에 보지속에 넣었던 손가락을 하나더 집어 넣었다.
민정의 보지속에는 교수의 손가락이 세개가 들어갔고 교수는 또 아까처럼 그렇게 손가락을 돌렸다.
"하....흐....흑....."
민정의 입에서는 거의 숨넘어 갈 듯한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민정과 교수는 누군가 자신들을 쳐다본다는 생각을 전혀하지 못하고서는 오로지 지금의 놀이에 빠져있
었다.
"하.....아....교수님....거....거기도....하...."
"어디를....어디를...어떻게 해줄까....민정아...."
교수는 묘한 웃음을 지으면서 민정에게 물었다.
"하...아...거....거기요....아....나....미쳐....흥...."
"거기라니....아...하....알았어....후후....
교수는 민정의 보지를 뿌시던 손가락을 뺐다.
교수의 손가락에는 민정의 보지물로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교수는 그 젖을 손가락을 입에 넣고서는 아주 맛있다는 듯이 빨았고 혀로 손가락과 손가락 사이를 핥았
다.
"가...가인아....민정이...저년...어디를...말하는거지...?
"하...아....어디긴...똥구멍이지....이년아....말시키지마...나...말할때 마다...거기에서...찔끔찔끔 나온단 말야"
아니나 다를가 가인의 말처럼 교수는 민정의 가랭이 사이에서 좀더 밑으로 내려갔다.
민정은 스스로 다리를 위로 들어서는 자신이 무릎 뒤쪽을 잡고서는 자신의 유방 쪽으로 다리를 당겼다.
민정의 유방이 허벅지에 눌려서 양 옆으로 삐죽 튀어나왔다.
민정이 스스로 다리를 잡아당기는 바람에 민정의 보지와 항문은 활짝 들어났다.
교수는 엎드려서 민정의 보지를 만지던 자세를 약간 고쳐서는 앉았다.
"오랜만이구나...너의...항문.....흠...."
"하...아...어서요...저...저를....즐겁게....흑...."
"저를...죽여주세요...아....항...."
"그래....민정아....오늘밤...너를....죽여주마...하...."
교수는 눈동자를 반짝이면서 손가락에 민정의 보지물을 찍어서는 항문입구에 발랐다.
그리고는 입을 민정의 항문에 가까이 대더니만 침을 뱉었다.
"퇘....."
걸쭉한 교수의 침이 정확하게 민정의 항문에 뭍었다.
교수는 손가락으로 자신의 침을 민정의 항문에 골고루 발랐다.
"아....저....침까지...흑...."
"아...하고...싶어...나...섹스하고...싶어....앙...."
가인과 은영은 그렇게 몸서리를 쳤다.
그순간 교수가 민정의 항문을 만져가다가 잠시 멈칫했다.
아마도 가인과 은영이 낸 신음소리가 좀 컸는지 교수는 무슨소리가 들린듯이 자신의 주위를 둘러봤다.
"하....아...교수님....뭐하세요...전...이미...학...."
"제....똥구멍은...벌어졌어요...어...어서...쑤셔주세요...앙...."
"쉿!...민정아...잠시만...누가있다...."
가인과 은영은 교수의 행동을 미쳐 보지못했다.
가인은 고개를 숙인채로 다리를 꼬아서 보지를 압박했고 은영은 아예 몸을 돌리고 앉아서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서는 꼼지락거리면서 보지둔덕을 만지고 있었다.
"누구니...아리와라....훔쳐보지...말고...같이...즐기자...응..."
민교수는 그렇게 말했다.
"헉....교수님....누가...있어요?"
"그래...하지만...누군지 알것 같다...걱정마라...오늘은...좀...특별한 경험을...하자..."
교수의 말에 민정은 좀 안심이 되는 듯 했다.
아니 안심이라기 보다는 지금 타고르고 있는 자신의 몸뚱아리를 어서 교수가 식혀주었으면 했다.
그것이 민정이에게는 더욱 급한 일이었다.
"핫...."
"뭐...뭐지?"
가인과 은영은 교수의 말에 깜짝 놀랐다.
그도 그럴것이 그들은 교수가 자기네들에게로 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그러다가 가인과 은영이 동시에 고개를 들었을 때 교수는 이미 그들앞에 와 있었다.
"흐...음....여기서...뭐하지?"
"아....네...."
"저...그러니까...."
교수의 물음에 너무도 갑작스러운 일이라서 가인과 은영은 미쳐 대답을 하지 못했다.
"너희들...우리가 하는것 보면서 꼴렸지?
교수의 말은 너무도 노골적이었다.
"후후....너희들도...아마...우리를 보면서 흥분하고 또 보지도 젖었을거야...그렇지?"
하지만 교수의 그런 노골적인 말이 가인과 은영을 도리어 흥분시켰다.
"그러지...말고...우리 같이 즐기자...응?"
"네....그...그러죠..."
"네...."
교수의 말에 가인과 은영은 대답을 하고서는 교수를 따라갔다.
그곳에는 민정이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민정은 교수와 함께 오는 두사람을 보았다.
하지만 민정은 전혀 놀라지 않았다.
"가인이하고....은영이구나...어서와...."
오히려 놀란 사람은 가인과 은영이었다.
하지만 둘은 민영의 알몸뚱아리를 가까이서 보고 또한 그녀의 벌어진 보지와 항문을 보고서는 이내
놀라움보다는 색욕이 일어났다.
"후후...우리...같이 즐기자...응?"
교수의 아주 끈적한 목소리가 가인고 은영에게 전해졌고 가인과 은영은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서는 고개
를 끄덕였다.
그날 가인과 은영, 민정 그리고 교수 이렇게 4명의 여자는 날이 밝도록 교수의 콘도방에서 환락이 시간
을 보냈고 그이후호 가인과 은영은 그 맛을 알아서 수시로 둘이서 섹을 즐겼다.'
쇼파에 기대서 눈을 감고 과거를 회상하면서 몸을 달구었던 은영은 잠시 흠칫하면서 깨어 났다.
언제 일어났는지 누웠던 가인이 일어나서 그 축축하게 젖어있는 인조자지로 은영의 클리토리스를 문질
렀다.
"하....아....앙....."
과거를 회상하면서 몸이 달구어졌던 은영은 가인의 보지애무로 금방 몸이 확 달아올랐다.
은영은 스스로 가랭이를 활짝벌렸다.
"하...넣어줘...가인아...흑....."
은영은 다리를 잡고서는 움찔거리는 보지를 인조자지의 좃대다리 쪽으로 자꾸만 움직였다.
"어....어서...가인아....나....미치겠어....헉...."
"지...지금...넣어줘....보지가....보지가...터질 것....같아....앙....."
은영의 처절한 흐느낌을 들었는지 가인은 은영의 허벅지에 진한 입맞춤을 한번 하고서는 인조자지의 좃
대가리를 보지에 넣기 시작했다.
워낙에 은영의 보지가 축축하게 젖어있어서 좃대가리는 술술 잘 들어갔다.
"하....아....하.....아....."
한 3분의 1쯤 가인이 은영의 보지속에 인조자지를 밀어넣던 가인은 넣던것을 멈추고 서는 다시 가방을
뒤졌다.
"뭐...뭐하는거야....가인아...."
은영은 한참 좃맛을 느끼려는데 별안간 가인이 더 넣어주지 않고 다른짓을 하자 안타까운듯이 물었다.
"응...잠깐만...."
가인은 가방을 뒤적이다가 또하나의 인조자지를 꺼냈다.
그것은 모양은 은영의 보지속에 박혀있는 것과 크기나 모양은 똑 같았지만 은영의 보지속에 들어있는
것이 거의 사람피부색이라면 방금 가방에서 꺼낸 인조자지는 완전히 검정색이었다.
아마도 그것은 흑인을 보고서 만든 것 같았다.
"하...또....또있구나....아...."
"그래...기집애야...너만...즐기냐...나도...즐거야지....이렇게...응...."
가인은 다시금 가랭이를 벌리고서 보지속에 인조자리를 박아넣고 있는 은영의 가랭이 사이로 들어가서
는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는 몸을 일으켰다.
가인은 다리를 벌리고서는 자신의 보지속으로 검정색의 인조자지를 끼웠다.
"하....아.....음...."
가인은 어느사인가 아랫도리를 벌거벗고 있었다.
가인은 스스로 검정색의 인조자지를 보지에 조금 끼우고서는 그대로 천천히 몸을 내렸다.
그러자 인조자지가 가인의 보지속으로 서서히 들어갔다.
인조자지는 겨우 1센치미터 정도만 남겨두고서는 모조리 가인의 보지속으로 파뭍혔다.
"하....학.....이....이맛이야....아.....씨발....."
가인의 입에서는 욕이 터져나왔다.
언젠가부터 가인은 흥분이 되거나 쾌감을 느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적나라한 말과 욕을 했다.
하지만 은영은 가인의 욕설이 듣기 싫지 않았다.
아니 싫다기 보다는 오히려 좋았다.
보지로부터 또는 유방으로부터 전해지는 쾌감과 가인의 욕설은 신체로부터 느껴지는 쾌감에 무엇인가
를 첨부했다.
그것은 물론 흥분이었다.
"흑....미친년...또....욕을....하지만....좋아...더...더해....가인아....하...아...."
은영은 보지에 박힌 인조자지를 자신의 손으로 쑤셔넣었다.
은영의 보지에도 좀전에 가인이 박아 넣어준 살색의 인조자지가 거의 다 들어갔다.
"하...좃나...좋아...흑...."
가인은 보지에서 겨우 1센티정도만 나온 검정색의 인조자지 끝을 잡고서는 엉덩이를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했다.
마치 여자가 누워있는 남자의 몸위로 올라가서 씹질을 하는 것과 같은 동작이었다.
은영은 그런 가인의 보지를 보면서 흥분이 더욱더 달아올랐다.
마치 자신의 보지속으로 거대한 좃이 박혀들어오는 듯한 착각을 일으켰다.
가인은 문득 어느순간에 들썩이던 엉덩이의 움직임이 멈추었고 그녀의 시선은 은영의 보지속에 박혀있
는 은영의 보지와 인조자지를 보았다.
은영의 보지에서는 굵다란 인조자지가 한치의 틈도 없이 보지에 박혀있었다.
가인은 자신의 보지속에 들어있는 검정색의 인조자지의 끝을 살짝 돌렸다.
"우...웅...."
그러자 가인의 보지속에 들어있는 인조자지에서 모터가 돌아가는 소리가 들렸다.
"하....하....학....."
"아....아...죽어....아....좃나게....아....씨발.....학....."
가인의 보지속에 들어있는 인조자지가 어떤 움직임이 있었는지 가인의 신음소리가 커졌다.
그러다가 가인은 개처럼 바닥을 기어서는 다시금 그녀의 얼굴을 은영의 가랭이 사이로 가지고 갔다.
"하....가...가인아....하...."
가인의 모습에 은영은 어떤 기대감으로 보지에서의 뜨거움이 갑자기 몸전체에 밀려왔다.
가인은 은영의 보지속에 거의 들어간 살색의 인조자지를 손끝으로 잡고서는 살짝 빼냈다.
"하....아....웅....."
인조자지가 빠지면서 은영의 보지속에 고여있었던 보지물로 삐질거리면서 흘러나왔다.
가인은 그런 은영의 보지물을 혀끝으로 핥으면서 입맛을 다셨다.
그리고는 인조자지의 끝을 이빨로 물고서는 다시금 보지속으로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하....아....가...가인아....흑...."
"좋....좋아....좃나게....좋아....우....헉....."
가인은 자신의 코가 은영의 클리토리스를 누를 때 까지 물고있는 인조자지를 보지속으로 쑤셨다.
찌....걱....찌....걱....
은영의 보지물 냄새가 가인의 코에 민감하게 전해졌다.
"하....아.....아....."
가인이 엎드려서 은영의 보지속에 입으로 문 인조자지를 쑤시고 있자 그녀의 보지속에 박혀있던 검정색
의 인조자지는 그녀의 보지속에서 인조자지의 끝을 기준으로 좃대가리가 돌고 있었다.
이미 가인의 보지속에 있는 검정색의 인조자지는 3분의 1정도가 빠져나와 있었고 그것의 끄트머리도
따라서 같이 돌고 있었다.
그러면서 가인의 보지속에서도 그녀의 씹물이 연신 줄줄흐르면서 그녀의 허벅지를 축축하게 적시고 있
었다.
"아...앙...더...더해줘....학...."
"가인아...더...세게....박아줘...나....흑...."
"보지를....찟어...가인아....내....씹구멍을....갈기갈기....찟어줘....앙...."
가인은 물고 있는 인조자지로 인해서 오직 숨소리만을 내 뱉으면서 은영의 말을 따르기라도 하듯이 그
렇게 인조자지를 거세게 은영의 보지속으로 쑤셔 넣었다.
가인의 보지에서는 잔잔한 모터음이 들리면서 계속해서 인조자지가 돌아가고 있었다.
"하....학....가인아...나....싼...싼다....학....."
"아...미치겠어....물...물이.....나와....보지물이....아....항...."
은영은 몇번의 몸을 비트는 동작을 취하면서 도저히 못참겠다는 비명을 한번 지른후에 입으로 인조자지
를 물고 있던 가인의 얼굴을 뒤로 밀쳐내고서는 자신의 보지속에 박혀있던 인조자지를 빼냈다.
그리고는 두손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들면서 보지구멍을 압박했다.
"흐....흐....흑.....싸....싼다.....싸.....아....."
가인은 그런 은영의 가랭이 사이에서 입을 벌리고서는 눈을 감았다.
마치 늘 있던 일을 하는 것 처럼 가인의 모습은 철저하게 낮익은 모습이었다.
여전히 가인의 뒤에서는 인조자지가 맹렬하게 그녀의 보지를 후벼파듯이 돌고 있었다.
"아....악....."
이윽고 손으로 보지를 막고 있던 은영의 입에서 거친 소리가 터져나오면서 보지를 막았던 손을 떼어냈
다.
그러자 은영의 보지는 몇번의 움찍거림이 있다가는 보지구멍에서는 맹렬하게 그녀의 오줌이 뿜어져 나
왔다.
가인은 그 순간을 놓지지 않고서는 그대로 입을 벌리고서는 은영의 오줌을 입속으로 받았다.
가....르...르.....르....
은영의 보지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오줌은 그녀의 보지물과 섞여서 약간은 탁한 색깔을 하고 있었고 그
맹렬한 오줌의 줄기가 몇방울의 오차없이 그대로 가인의 입속으로 들어가면서 소리를 내고 잇었고 가인
은 은영의 오줌이 입안가득히 차고 그것이 그녀의 입밖으로 흘러서 가니의 턱과 유방 그리고 배에까지
은영의 오줌이 흘렀다.
"하...아....아....좋아....아...나....미칠것....같아....아.....하....."
은영은 자신의 머리카락을 마치 뽑을 듯이 잡아당기면서 머리를 도리질쳤다.
아마도 은영은 오르가즘에 달하고 있었던 것 같았다.
은영의 오줌줄기가 약해지자 가인은 그제서야 은영의 오줌을 조금씩 마셨다.
꿀....꺼....꿀....꺽.....
그러다가 더이상 은영의 보지에서 오줌이 나오지 않자 가인은 입속에 들어있는 은영의 오줌을 다 마시
고는 오줌으로 젖어있는 은영의 보지를 혀로 핥았다.
"음....하....아....."
은영은 완전히 뒤로 젖혀져서 숨을 할딱이고 있었고 가인은 그런 은영의 가랭이를 더 벌리고서는 보지
속에 남아있는 한방울의 오줌을 더욱더 세차게 빨아대고 있었다.
"하...아...나....나도....싼다....은영아....나도....아....우...."
한참을 은영의 보지를 빨던 가인도 보지속에서 움직는 인조자지의 강한 쾌감을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
던지 그녀의 입에서도 절정의 순간이 왔음을 알렸다.
하지만 은영은 어떤 행동도 할 수가 없었다.
그저 쇼파위에 누워서 숨을 할딱일 뿐이었다.
가인은 급히 자신의 보지속에서 꿈틀거리고 있는 인조자지를 거세게 뽑아냈다.
툭하고 떨어진 검정색의 인조자지는 가인의 보지물에 완전히 뒤덮혀서는 바닥에서 꿈틀거리고 있었고
가인은 일어나서 누워있는 은영의 몸위로 올라갔다.
가안은 은영의 몸위에서 어정쩡한 자세로 서서는 그대로 은영의 몸위로 오줌을 뿌렸다.
쉬....이....익....
마치 뱀소리를 내면서 가인의 보지에서 뜨거운 오줌이 쏟아졌고 가인의 오줌은 은영의 벌거벗은 몸뚱아
리 위로 쏟아졌다.
은영은 누워서 마치 샤워를 즐기기라도 하는듯이 그렇게 가인의 오줌을 맞으면서 황홀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렇게 가인과 은영둘은 서로의 오줌으로 마지막 오르가즘을 느끼고서는 욕실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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