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메리 2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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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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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제가 번역한게 28장 맨 처음부터는 아닙니다
28장 젤 처음은 창작-번역방에서 여교사 메리 검색해 보시면
"여교사 메리 28장 초입"이라는 제목의 글이 있을 겁니다.
제가 번역한건 그 내용 다음부터임당.
담편도 기대해 죠용~
여교사 메리 28c
**********
메리는 어쩔 줄을 몰라했다. 그녀는 마냥 거실에 멍하니 서있었다.
그녀의 주인은 항상 특별한 도구들을 그녀에게 보내거나 그녀가 우연히 아는 사람들을 만나도록 했다. 그녀는 무엇을 하는걸까?
일요일에, 그클럽은 문이 닫혀 있었다. 그녀는 아무생각도 할수 없었다. 콘돔 6개를 채우고 집에 돌아오는데 4시간이 채 남지 않았다.
메리는 문을 열고 그녀의 보지와 자켓 안쪽의 가슴이 노출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걸어가면서 버스 정류장으로 향했다.
그녀의 발은 매우 아팠고 자신이 지금 어디로 가는지 알수 없었다.
갑자기 어떤 생각이 그녀 머리속을 스치고 지나갔다. '만약 에이미가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에 나를 본다면...'
그녀는 머릿속에서 이 생각을 지울려고 애썼다.
버스정류장 가는길을 약 반정도 왔을 즈음, 차 한대가 그녀의 뒤쪽에서 다가왔다.
그녀는 그녀의 주인이 그녀를 데리러 오는 것임을 바라고 있었으나 트럭 한대가 지나갈 뿐이었다.
(이 부분 번역 정말 어렵네요..최악이군요..후우... 원문 참조하세요.)
잠시후, 메리는 그녀에게로 다가오는 빛을 볼수 있었다.
그녀는 지금 버스 정류장에 거의 다다랐고, 그녀가 가진 콘돔들을 채우기위해 마을로 내려가서
문이 열려있는 바(bar)를 찾아 보기로 했다.
그 빛은 천천히 그녀에게 다가오고 있었고 그녀는 그 빛이 아까전 그녀의 뒤에서 지나갔던 트럭임을 알아챘다.
트럭이 천천히 다가오면서 메리는 그녀의 안전이 위협받을까 겁을 먹기 시작했다.
"클라크 부인이신가요?(참고로, 메리의 성이 클라크입니다.)"
메리는 눈을 가늘게 떠서 그 불빛을 보았으나 트럭안에 누가 있는지는 볼수가 없었다.
"예, 그렇습니다. 누구시죠? 전 트럭안을 볼수 없어요."
"전 켄이라고 합니다, 켄 로버츠. 이 길에서 90마일 떨어진 마을에 살고 있죠.
당신은 우리 학급의 스폰서이자 저의 예전 영어 선생님이시죠. 왜 혼자서 이런곳을 걸어다니시죠?"
메리는 켄이 사실상 알몸이나 다름없는 자신의 모습을 주시하고 있는 것을 볼수 없었다. "태워 드릴까요?"
무슨 말을 해야하지? "아, 실은 차가 고장나서 걸어서 마을로 내려가는 중이었어. 고맙지만 좀 있으면 버스가 올꺼야."
"라디오 못 들으셨어요? 버스 직원들이 오늘 아침부터 파업 했다는거,"
"뭐,뭐라구!!!! 말도 안돼!" 그녀는 말을 더듬거리며 외쳤다.
"자신들의 임금때문에 파업했다는군요. 내일 아침 출근길이 걱정이에요."
"어떡해야 하지?" 메리가 중얼거렸다.
"당신을 마을까지 모셔다 드릴수 있어요, 클라크 부인. 전 페티의 집에 게임을 보러 가는 길이에요."
메리는 일단 이 문제상황을 벗어나 보기로 마음 먹었다. 만약 그가 나를 마을까지 데려다 준다면 집에도 갈수 있겠지?
콘돔을 채우지 못하면 모든걸 잃게 되.
"그렇게 말해줘서 기뻐, 여기에서 밤새도록 있을순 없거든. 당연히 마을로 가야지. 오늘밤 재미있으면 좋겠어."
그녀는 그녀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의 제의를 받아들이는 자신의 모습을 믿을수가 없었다.
켄은 차를 반대편으로 돌렸다. 메리는 항상 뜨거웠고, 그녀가 가지고 있는 도구들이 그녀가 찾고 있는 즐거움의 종류를 말해줬다.
그의 차가 다가왔고 그는 차문을 열고서 말했다."타세요, 클라크 부인. 제 옆에 타세요."
"고마워." 메리는 말했다. 내가 어떻게 아무 거리낌 없이 이런 트럭에 스스로 타고 있지?
그녀는 그녀의 보지를 가릴 방법이 없다는걸 알았으나 아마도 그녀는 켄으로부터 1개 내지 2개의 콘돔을 채울수 있을 것이다.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지?
켄의 시선은 트럭안으로 올라오는 메리에게 집중됬고 반짝이는 링들이 걸려있는 그녀의 보지를 살짝 볼수 있었다.
그녀의 금색 링이 달린 젖꼭지가 살짝 밖으로 나왔을때, 그는 오늘이 운수 좋은 날임을 알았다.
"어디로 갈까요? 클라크 부인."
"그냥 메리라고 불러줘. 페티의 집에 간다고 말하지 않았니? 내가 아는 사람이니?"
"아뇨, 아마 모르실 거에요. 그는 센트럴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부인,,,아니, 메리씨는 페티네 집에서 5-6명의 남잘 볼수 있을 거에요"
"오, 그래 거기로 가자. 하지만 난 반드시 11전까지는 집에 돌아가야해. 문제 없겠지?"
"예, 걱정마세요." 그말에 충격을 받은 켄은 대충 건성으로 말했다.
클라크 부인은 멋진 여자지만 대단히 보수적인데... 하지만 지금 이 여자는 섹스에 굶주린 사람(sexpot)같아. 이건 기적이야.
**********
그녀들이 쇼핑몰에 도착 했을때 그레이스는 길을 안내했다. 맨 처음 도착한 곳은 "빅토리아's 시크렛"이었다.
에이미는 그녀의 새 친구들과 쇼핑을 하러 간다는 사실에 매우 흥분했다.
일요일 오후라서 그런지 많은 가족들이 쇼핑몰에 있었고 에이미는 그녀들중 몇몇이 자신을 안내해 주길 바랬다.
그녀들이 걸어가고 잇을때, 젊은 남자 2명이 그녀들을 쳐다보고 있었다.
에이미는 그녀의 다리 사이가 흥분되는걸 느꼈고 에어콘 바람이 그녀의 젖꼭지를 딱딱하게 만들었으며
그녀가 입은 셔츠가 자극받은 젖꼭지를 문질렀다.
한 가게에서 그녀들은 에이미에게 여러종류의 가죽끈으로 된 원더브라들을 입어보도록 했다.
면적이 매우 좁은 끈으로 된 비키니, 매우 짧은 섹시한 나이트 셔츠와 세틴 가운들(satin gowns)이었다.
모든 것들이 매우 섹시했고 노출이 심했으며,
에이미는 웃고 즐기는 그녀들이 골라준 모든 옷들의 모델이 되기위해 탈의실을 들락날락했다. 행복한 시간이었다.
에이미는 느낌이 좋은 모든 섹시한 속옷들을 구입했으며, 한층 성장했다.
그녀의 넙적다리 사이의 흥분은 점점더 강해졌고 그녀의 젖꼭지는 그녀의 셔츠안에서 작은 조약돌처럼 커졌다.
구입금액이 합산 되었을때 에이미는 그 금액에 충격을 받았다. 그녀의 엄마는 그녀를 죽일지도 모른다.
그녀들은 또 다른 가게에 갔다. 다시 에이미는 1시간도 넘게 그녀들을 위해서 고른 옷의 모델이 되야 했다.
그녀들은 셔츠에서부터 드레스까지 여러가지 아이템들을 골랐다.
그녀들이 골라준 매우 스타일리쉬하고 모던(modern)한 옷들에 대해 에이미는 행복해했다.
실제나이보다 약간 더 나이들어보이는 스타일이었으나 매우 멋졌다.
그 옷들은 입어보면서 그녀는 매우 기뻐했다. 그녀들은 에이미가 더욱더 자신들을 신뢰하게 만들었고 스스로 그걸 보증하도록 만들었다.
그러나 이 쇼핑에 대한 댓가로 그녀들이 지불한 돈은 그녀의 엄마를 미쳐버리게 만들 것이다.
그후, 그녀들은 구두가게 주위를 맴돌았다.
에이미는 그녀가 고른 구두를 하나씩 신겨주는 남자 점원들에게 압도당했다.
각 구두의 모델이 되어 가게안을 걸어 다니는것은 그녀를 매우 섹시하고 한층 성장한 느낌을 주도록 했다.
그녀가 고른 구두들은 매우 멋졌다. 그것들은 샌들에서부터 5인치 힐까지 다양했으며 모두다 매우 섹시했다.
목이 긴 4인치 높이의 하이부츠(high boots)는 정말 멋졌다.
그녀들은 총 3개의 구두가게를 들른다음 짐들을 가지고 차로 향했다.
"짐들을 차에 싣자. 우린 아직 쇼핑 할 곳이 많아."
새로운 물건들을 얻은 에이미는 매우 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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