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나의가문 2- 성장기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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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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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오타 잘 안봤구요. 번역 힘든데는 마구잡이로 의역내지는 창작했구
색략두 대단히...^^ 암튼 멜이나 댓글이 작가에게 힘이 됩니다. ^^
이제 제가 올린 글도 수십편인데 게시판 안만들어주시나.. 음.. 게을러서.. 안되나... 암튼 재미있게 보세요.
3/편은 4월 25일 이후에 올라갈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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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아직 나의 티셔츠만 입고 늦은 아침을 요리하고 있었고 린다는 옷을 갈아 입고 있었는데 매우 짧고 빵빵한 청바지만 입었다. 그녀의 옆모습이 나를 향해 있었고 그녀는 나를 보자 천천히 손을 올려서 그녀의 거대한 유방을 손으로 가렸다. 하지만 그것은 그녀의 작은 손으로 가리기에는 너무 컸고 가리지 않은 것보다 더 섹시했다. - 난 도와줄 수 없었지만 주목했다. 그 때 그녀는 미소 지었고 나는 그것이 일종의 게임을 위해 준비된 거라는 걸 알 수 있었다. 그 두개의 유방은 나에게 아주 큰 기쁨을 줄거라는 그녀의 암시같은 것이었다. 엄마는 후라이팬을 꽝하고 내려놓으며 접시에 음식을 옮겼다. 린다도 나도 엄마가 내가 유혹당하지 않게 하려고 그런다는 걸 알 수 있었다.
" 오 톰. 미안해"
그녀는 청순하게 미소지으며 말했다.
" 그냥 옷좀 갈아입으려고."
그녀는 작은 셔츠를 입으며 한쪽 유방을 가렸는데 내 생각에 그것은 그녀의 젖꼭지 조차 가리지 못할 거 같았다. 그녀의 가슴은 거의 엄마의 것만큼이나 정말 컸고 아직 오똑했고 풍만했다. 그녀가 나에게 몸을 돌리며 그녀는 작은 셔츠를 마저 입었다 - 그것은 그녀의 몸에 잘 어울렸고 크고 섹시한 유방에 아주 타이트했다. 나는 거의 벗고 있었고 - 그리고 나는 코너를 돌아서 내 옷 상자를 향해 갔다 - 린다는 나에게 무릎을 꿇었다. 난 깜작 놀라서 아래를 쳐다 보았고 그녀의 얼굴이 나의 부드럽고 깨끗한 자지에 위치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의 눈은 거의 내 물건에 붙어있었지만 나는 옷상자에서 청바질를 꺼냈다. 난 옷을 입었고 그녀는 내 물건이 사라지자 우스꽝스럽게 입술을 삐쭉거렸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내게깨끗한 티셔츠를 주고 마지막으로양말을 주었다. 엄마는 내가 필요한걸 알아서 챙기지는 않았는데 린다는 아마도 엄마와는 다르게 교육받으것 같았다. 이것은 준비된 섹시한 노예가 무엇인지를 말하는 것이었다. 내가 옷을 입는 동안 그녀는 손을 내 가슴근처에 두고 서 있었다. 그녀는 엄마보다 2인치정도 컸지만 나보다는 작았기 때문에 발가락끝으로 서서 나에게 속삭였다.
" 난 당신이 나의 빅 브라더가 되길 바래요."
그녀는 우리의 비밀이라는 듯 미소지었고 나는 나의 다리 사이에 무엇인가가 팽창하는 것을 느꼈다. 내 누이는 아주 좋았다. 그녀는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본능적으로 알고 있었다. 내가 안 좋은 기억을 분명이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정말 섹시한 우물이었다. 내가 아버지의 삶이 그로 인해 어떻게 파괴되었는지 잘 기억함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 자지가 내 청바지아래서 불거지며 압력을 받아 아려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났고 난 어리둥절 했다가 그것이 엄마가 낸 소리란 걸 알았다. 그녀는 푸라이팬을 떨어뜨린 것이었다. 그리고 그년느 자신의 두 아이를 주목하고 있었다.
" 오. 미안해요. 미끌어 져서..."
하지만 그것이 거짓말 인건 너무 뻔했다.
린다는 다시 쉬하는 소리를 냈고 나는 재빨리 엄마를 도와서 지저분해진 것을 치웠다. 그녀는 나와 분리해서 생각한다면 그녀는 매력적이 노예였다. 가문에 어른께서는 아버지가 무분별한 행동때문에 나를 방문하는 것일까?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다 - 가문의 다른 사람의 아래나 노예를 건드리는 것이 그의 가족전체에 벌이 내려지는 것이었던가?
혹시 나의 노예를 빼앗아가려는 건 아니겠지?
린다는 분명 골치아픈 상태였지만 그녀는 빌어먹게도 너무 섹시했다. 그녀는 정말 엄마의 어린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것은 그녀가 10대이기에 더욱더 유혹적인 무엇인가를 주고 있었다. 여성의 고혹적인 몸매이고 풍만한 육체에 청순하고 어린 모습이 혼합되어 있었다.
그녀의 젖꼭지는 한껏 부풀고 단단해져서 그녀의 옷위로 도드라지게 보였고 그것은 정말 한 번 빨아보고 깨물어보고 싶은 모습이었다. 이미 엄마를 먹어본 내가 그녀가 남매라고 그것을 금기시 할 수 있을까? 엄마는 아무말도 안하고 내 앞에 무릎꿇고 앉아서 그녀의 혼란을 정리했는데 그녀의 방심한 상태로 인해 난 그녀의 헐렁한 옷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거대하고 부드러운 유방으로 이어진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녀는 내 시선을 느끼고 내가 그녀의 모습에 유혹받은 것을 알고 미소지었다. 엄마조차도 일종에 게임에 몰두해 있었고 난 그게 슬펐다.
내가 그녀에게 나의 수석노예자리를 준 후 우리의 시간은 정말 최고였다 - 모든 것이 10대 소년에게 꿈과 같은 것이었다. 그녀의 이러한 행동을 매우 이상한 것이었고 그것은 엄마는 자신의 입장과 삶이 위험에 직면한것을 깨달았고 자신의 매력으로 그것을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그녀는 이미 자신의 딸에게 주인을 한번 빼았겼고 나의 판단이 또 그러리라고 생각하는 걸까?
린다는 내 뒤에 방의 구석에서 있었는데 아마도 나를 기다리는 것 같았다. 정확히는 나를 성적으로 유혹하며 기다리고 있었다. 엄마도 그걸 잘 알고 있었다. 엄마는 내게 거의 얼굴을 대고 속삭였다.
" 당신을 원해요. 주인님"
그녀는 눈을 게슴츠레하게 하고 그녀의 티셔츠의 목부분이 더 잘보이도록 턱을 들어오렸다.
그녀는 현명했고 경험상으로 이러면 그녀의 아들 - 물론 나지 그녀가 주인이라고 부르며 아까 내 자지를 빨다가 그만 두어서 매우 하고 싶은 - 아들을 흥분시키는 방법이었다.
그녀는 내게 키스하고 신음했다. 우리는 키스했고 그녀의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왔다. 나는 한손은 그녀의 사타구니에 집어넣고 한 손은 그녀의 아름다고 묵직한 유방을 움켜잡았다.
엄마는 내 입술앞에서 헐떡이며 쾌락의 신음을 흘렸다. 엄마는 내 입속에 혀를 깊숙히 집어넣으며 속삭였다.
" 엄마는 당신이 필요해요. 자기.."
내가 말했듯이. '금지된 과일'은 역시 ....
그녀는 내 입숙에 여전히 입을 댄 체로 능숙하게 등을 구부렸고 내 밑에 누운 형상이 되었다. 그녀의 두손은 티셔츠를 끌어올려 그녀의 목 아래 쪽이 적나라하게 들어났다. 엄마는 그 거대하고 묵직한 유방을 흔들거리며 그것들을 거칠게 문질렀다. 그리고 흥분해서 내 입속을 마구 헤집고 다녔다. 내 손 은 어느새 그녀의 사타구니 깊숙히 들어가 그녀의 다리 사이에 깨끗히 털을 깍은 즐거운 곳에 도착해 있었다. 더 이상 그녀는 주체하지 못학 등이 활처럼 휘어졌다.
린다는 나이 작은 아파트에서 모든 것을 보고 있었다.
그는 조용히 말했다.
" 엄마와 당신은 정말 뜨겁군요."
그녀의 손은 내 바지 위로 엉덩이를 더듬었다.
" 난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할거에요 탐."
그녀의 혀가 내 귀볼을 자극했다.
" ... 엄마가 날 빠는 걸 보구싶지?"
나는 그소리를 듣고 엄마로 부터 조금 떨어져서 머리를 돌려 린다와 눈을 마주쳤다. 그녀는 자신의 세주인의 명령을 기다리며 부드럽고 놰쇄적으로 웃고 있었다.
그리고 다시 말했다.
" 뭐든지 해드릴께요.."
나는 고개를 끄덕여서 그녀의 의견을 수용했다.
내 누이는 나는 전에는 꿈에서 조차 상상하지 않았던 걸 제안했고 난 곧 그것을 하고싶을 욕망에 가득 찼다. 나는 그 두 노예를 동시에 보는 것보다 더 하고 싶은 것은 없었다. 나는 앉아서 얼어붙은 엄마를 보았다. 그녀는 고통스러운 눈으로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매혹스럽고 달콤한 여인을 사라지고 의기소침한 중년의 노예만이 남아있었다. 그녀는 린다가 내게 속삭이는 것은 듣지 못했자만 그녀의 유혹이 실패한 것을 눈치채고 있었다. 린다는 엄마를 향해 몸을 숙이고는 엄마에게 부드럽게 키스했다.
" 우리의 주인님이 엄마가 나를 빨아주는 것 보고 싶어해요. 엄마."
처음에 엄마는 잘 알아듣지 못한 듯 했다. 엄마는 멍한 눈으로 나를 쳐다보았고 나는 고개를 끄덕여서 사실이라고 알려주었다. 나는 열정적이었다. 다시말해 난 달아올라 있었다.
" 최선을 날 빨아요 .엄마. 그렇지 않으면 질식시켜 버릴거야. 각오해요!"
린다는 나를 보며 낄낄거렸고. 그것은 농담처럼 들렸다. 그러나 엄마는 정말 말두 안돼게 공포에 질려 보였다. 린다는 서서 자신의 작은 사이즈의 티셔츠를 벗어버렸다. 그녀는 엄마 뒤에 서서 나 - 자신의 주인 -를 위해 자세를 잡았다. 린다는 완전히 알몸이 되었고 그것은 굉장했다 - 엄마와 린다의 몸에 다른 것들이 한 눈에 들어왔다.
꺼리낌없이 린다는 두다릴 벌리고 엄마의 머리에 사타구니를 가져갔다. 잘 다듬어진 그녀의 보지가, 짙은 금발, 그녀가 무릎을 벌리자 나타났다. 엄마는 공포에 질려서 그녀가 하는 것을 그냥 보고만 있었다. 린다는 다리를 거칠게 오므리고 엄마에 코를 막아버리며 그녀의 입이 열리도록 하고 있었다.
" 빨아 . 빨아 엄미!"
그녀는 몸을 더 심하게 누르며 나에게 미소지었다.
" 엄마가 그녀가 아빠와 결혼전에 어떻게 살았는지 이야기했어요?"
엄마는 딸의 사타구니에 눌려서 나를 쳐다보았지만 그녀는 입을 열어서 혀로 딸의 보지를
열심히 빨고 있었다. 만약 그녀가 공포에 질리지 않고 그 일을 했고 그것은 그녀는 린다가 폭로하는 것을 막으려고 기를 쓰는 것 같았다. 난 대답하지 않고 린다의말을 들었다.
" 그녀가 처녀시절에 그녀의 자매와 함께 어떻게 '훈련'받았는 지 알아?"
결혼전이라...
나는 단지 그 '훈련'이른 말의 뜻만 눈치챌수 있었다.
" 하지만 그녀가 말하지 않을 걸 내가 해줄께요. 왜 그려가 이러겠어요?"
뭘?
린다는 함껏 더 엄마를 조였고 거의 가지고 놀고 있었다.
" 더 정성껏 빨아 엄마!"
" 우리 엄마 암캐 갔지."
엄마의 눈이 크게 떠지더니 곧 눈물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 물론 난 아빠한테 말했고 아빠 그녀를 때렸지."
린다는 내가 욕망이외에 감정이 눈에 나타나는 것을 느끼고 아버지의 방식으로 엄마를 입다물고 있게 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 부모님이 헤어지게된 아주 천박한 이야기 였다.
예전에 집에서 그것을 폭로하고 그녀는 엄마를 밀어내고 자신의 위치를 얻은걸까?
그녀는 다시 그것을 폭로해서 그 위치를 얻으려는건가?
내 눈에 욕정이외에 다른 기운이 나타나는 것을 보고 린다는 의아해 하며 입을 다물었다.아빠는 아마도 엄마에게 충분히 즐겁지 못했을 것이고 그녀도 자신의 집에서 얻었던 것보다 훨씬 부자연스러웠던 것 같다. 하지만 그러기엔 엄마는 섹시함이 가득한 우물이었고 나 그걸 잘 알았다. 린다는 그런 안 좋은 일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하고 있었고 나는 그것에 매우 이상한 기분으로 변해 있었다.
" 엄마에게서 떨어져. 린다."
나는 두 여자 앞에 섰다. 린다는 나를 쳐다보며 입을 열었다.
" 저기....?"
" 닥치고 엄마에게 떨어져."
그녀는 재빨리 한쪽으로 물러났고 바닥에 신경질적으로 업드렸다. 내 작은 아파트에 긴장감이 흐리고 있었다. 나는 손을 내밀어 엄마가 바닥에서 일어나게 도와주며 그녀의 말라버린 입술에 키스했다. 린다는 계속 보고 있었고 매우 실망한 것 같았다.
" 미안해요. 자기.."
엄마는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는 내 가슴에 묻혀서 울었다. 나는 부드럽게 엄마의 얼굴을 감싸고는 엄마를 똑바로 쳐다보며 말했다.
" 그만 울어. 엄마."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곧 마지막 눈물을 떨구었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티셔츠를 들어올려서 벗겨서 엄마가 알몸이 되게했다. 엄마는 의아해서 나를 쳐다보았다. 그녀의 몸은 그녀의 딸의 몸보다 더 도발적이었다.내 손은 엄마의 풍만한 몸을 더듬었다. 그것은 정말 풍만하고 탱탱했다. 나는 엄마의 볼을 매만졌다. 린다는 아직 마루바닥에 누워서 꼼작도 않고 모든 것을 보면서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내 누이에게 내게 다가오라고 고개짓했고 그녀는 기어서 내게 다가오다가 일어섰다.
" 무릎꿇어라 노예야!"
그녀느 재빨리 무릎을 꿇고 우리를 향해 기어왔다.
그녀가 엄마 근처가지 기어왔을 때 난 다시 말했다.
" 아니 일루와."
린다는 내가 명령한 자리를 찾고는 얼른 그쪽으로 움직였다.나는 엄마가 눈을 크게 뜨고 입을 딱 벌리며 놀라는 것을 보았다. 엄마의 어깨 넘어로 나는 그녀의 딸의 얼굴이 하얗게 질리는 것과 고개가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나는 린다가 노예로서 당연히 엄마의 항문을 빨아줄 수 있을지 궁금했다.
그녀로써는 변화가 필요했다. 그렇지 않아?
설사 내 수석노예가 아니라도 나에게 쾌락을 바치는 의무와 복종의 노예로써 뭐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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