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3가지 물건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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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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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잘못하다가는 야설이 아닌 그냥 소설이 되버릴지도 모르겠네여...ㅡㅡ;;
스토리는 정말 지금껏 나오지 않았던 걸루 할건데......ㅡㅡ;;

"안녕 철수야"
미진이 어느새 앞에 와서 인사를 했다. 철수는 평소에 사이가 안좋던 미진이 인사를 하는게 이상했다.
"너 무슨일이냐? 평소엔 나에게 쌀쌀맞던 니가?"
"그냥 너랑 사이좋게 지내기로 했어....오늘은 네가 좀 달라져 보이는데.."
철수는 그말은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철수야 학교 늦겠다. 얼른 뛰어가자."
"어.....알았어"
한편 조폭들의 아지트 안에서는
"형님 놈이 불었습니다. xx전당포에 팔았답니다."
"그래...그럼 얼른 가서 찾아와."
"네..형님"
"안주면 죽여서라도 찾아와."
보스는 음흉한 미소를 지으면서 자리에 앉았다.
'드디어 3가지중에 하나가 내손에 들어오는구나.'
건장한 체구의 4명의 남자가 전당포 안으로 들어갔다.
"이봐 어제 녹색반지 맡긴것 내놔."
"당신들은 뭔데 그러슈?"
갑자기 남자가 철수 아버지의 멱살을 쥐며 말했다.
"다치기 싫으면 순순히 내놔."
"아...알았습니다...."
한참을 뒤진뒤 반지가 없는걸 안 철수아버지는
"없는데....어쩌죠? 아마도 아들녀석이 가져간것 같은데....."
"아들녀석 학교가 어디야?"
"xx고등학교인데요......."
".......할 수 없군."
"너희둘은 여기 지키고, 나랑 너는 그 녀석 잡으러 가자."
학교안
"철수야...."
친구인 동현이 부른다.
"왜.....또 포르노 테입 구했냐?"
"아니......오늘 미팅 하자구......너는 폭탄제거용으로..."
"이자슥이...."
"농담이야....오늘 시간되지?"
"토요일인데 남는게 시간이지.......몇신데?"
"3시까지 맥도날드로 와라."
철수는 기분이 무지 좋았다.
'미팅이라........ㅋㅋㅋㅋ'
"철수야"
"응.......헉"
학교 최고의 킹카이자 반장인 서희가 철수를 부르자 철수는 놀랐다.
"어...왜 불러"
"오늘 학교 끝나고 학교 뒤에 있는 놀이터로 좀 나올래?"
"응.....근데 왜"
"할 말이 있어서........."
서희는 말이 끝나자 마자 부끄러운듯 얼른 반으로 들어갔다.
'이상하네....오늘따라 왜 이렇게 친하지도 않은 여자얘들이 말을 걸지?'
어느새 학교가 끝나고..........
"얼른 서희를 만나고 미팅하러....."
"야....네가 김철수냐?"
철수의 앞에 건장한 남자 2명이 서있었다.
"네...그런데요...왜 부르시죠?"
'오....저녀석이 반지를 끼구 있군.'
"그 반지 우리에게 내놔라."
건장한 남자중 한명이 철수에게 말했다.
"싫은데요...제건데....왜 드려요?"
"좋게 말할때 내놔라."
"싫다니까요.......비켜요 지나가게....."
철수는 귀찮다는듯이 말했다.
"어쭈....이녀석이......"
"이봐 참아.....그리구 꼬마야 우리 좀 따라와라.."
건장한 남자 2명은 철수를 끌고 으슥한 골목길로 끌고 갔다.
"좋게 말할때 주면 안 때릴게."
철수는 학교에서 왠만큼 싸움을 하는편이었다. 2학년 전체 짱이고 3학년까지
포함시킨 전교에서 10등안에 드는편이었다.
"무력으로 빼았으려구요? 그럼 1:1로 해보시죠."
철수는 1:1이면 자신이 있었다.
"이자식이..좋아 한번 붙어보자."
건장한 남자중 한명이 위에 입고 있던 정장을 벗으며 말했다.
"그럼 시작합니다."
철수는 말이 끝나자마자 주먹을 휘둘렀다.
하지만 남자는 가볍게 피했다.
'역시 어른은 틀리군."
'애송이는 아닌데.......'
'이번에는 못피한다.....'
철수가 오른발로 차면서 곧바로 왼발로 한번 찼다.
남자는 처음의 오른발은 막았지만 얼굴에 왼발을 막고 비틀거렸다.
"으윽........봐주면 안되겠군."
"실력은 형편 없으신데요..덩치에 비하면"
철수는 자신감을 가지고 왼주먹을 휘두른척 하면서 오른주먹을 휘둘렀다.
하지만 남자는 가볍게 막고 오히려 주먹을 철수의 안면에 명중 시켰다.
"아........."
철수는 쓰러지면서 기절을 해버렸다.
"이자식 상대를 봐가면서 해야지."
남자2명은 철수의 손에서 반지를 빼려는 순간.....
"이봐 이녀석들 뭐하는거야..."
"뭐야.....경찰이잖아...여길 어떻게..."
"일단 튀고 보자....다음에 찾기로 하고..."
남자2명은 반지를 빼지 못하고 재빨리 도망가기 시작했다.
경찰들중은 1명은 남자들을 쫓아가고 1명은 남아서 엠블런스를 요청했다.
철수는 병원으로 호송되고.......

2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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