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SM, MDOM, MF)나의가문2 - 성장기 (1/3) By Caesar

제목 : 나의 가문 - 성장기

키워드 : mF, fF, mdom, inc, teen, bond
Author: Caesar
작가 : 시저 (캐사르)

There's an unbroken babe from Toronto,
Exceedingly hard to get onto,
But when you get there,
And have parted the hair,
You can fuck her as much as you want to.

* '나의 가문 - 나의 첫 노예"편을 먼저 읽으시기 바랍니다.

나의 가문 - 성장기

우리의 밤은 환상적이었다 - 그는 엄마의 발목에 마로 만든 발수갑을 채웠다. ( 엄청 질기다네요 : 역주)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지난 겨울에는 그녀의 손목에도 비슷한 팔찌를 채워주었다.나는 그녀의 두 팔목과 발목을 내가 하고 싶은데로 연결하여 묶을 수 있었다. 어제는 그녀의 39번째 생일이었고 우리는 근처 나이트 클럽에서 함께 춤을 추었다. 난 돈이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내 생각에 엄마는 내가 다니는 대학 근처 아파트로 이사온 후 매우행복해 보였다. 그녀는 항상 웃고 있었고 자기 아들의 자지를 항상 갈망했으며 완벽한 노예였다.
모든 것이 좋았다 - 매우 좋았다. 난 이런 생활이 끝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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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나는 나의 노예보다 일찍 눈을 뜨고 창문을 통해 여러가지 색상의 아침햇살이 들어오는 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제 새 학기가 시작되려 하고 있었다. 그리고 물론, 난 미소지었고 매우 기분이 좋았다. 자신의 전용노예를 가진다는 것은 내가 전에 몰랐던 매우 즐거운 경험이었다.

나는 노예를 학생이 - 그저 나의 어머니로만 알고 있는 - 많은 선술집에 데려가서 버거와 샐러드를 먹었다. 그리고 동전을 넣는 음악상자에 돈은 넣고 즐겁게 춤을 추었다. 맥주를 여러 잔 마시고 우리는 웃고 시시덕거리며 비틀비틀 집으로 돌아왔다. 우리가 나의 작은 독신자아파트에 도착하자 마자 엄마는 문을 잠그고 내 바지자크를 내려서 내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녀는 자신의 목에 공기가 남지 않게 힘껏 숨을 들이키고는 자지를 쭉쭉 빨았다.

그것은 단지 우리의 저녁의 시작일 뿐이었다.

나는 엄마가 점점 섹시해지고 젊어진다며 내 정액이 그녀를 나이답지 않게 만드는 것 같다고 농담하곤 했다. 그녀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점점 더 섹시해지는 여자였다. 엄마는 내가 물어볼 필요도 없이 그 외모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그녀는 내가 어떤 것을 입으면 좋하하고 싫어하는지 정확히 아는 것 같았다. 내가 원하면 그녀는 무엇이든 했다.

정말 환상적인 나날이었다. 나의 학교성적도 대단히 좋았다.

가문의 일원으로써 나는 내가 외부인과 친구가 되고 그들과 교류하는 것이 한계가 있음을 잘 알고 있었다. 내 친구들은 보통 여자 꽁무니를 따라다녔고. 운이 좋은 몇몇은 그들을 얻었다.
물론 얻지 못한 녀석들도 많았고.. 반면에 난 매우 축복받아서 - 엄마이자 노예가 있어서 그런 것에 초연할 수 있었다. 이미 여자를 가지고 있었으니까 다른 일에 신경쓸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다시 말해 다른 녀석들이 여자를 찾아 헤매는 동안 나는 내 노예와 박으며 공부에 전념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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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은 매우 상쾌한 아침이었다. - 이미 햇살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맑은 아침공기가 방안을 채우고 있었며 여러가지 색상에 빛들이 세상을 여러가지 색으로 변화시키며 흔들리고 있었다. 그리고 내 물건도 아주 흥분해 있었다. - 그날 오후 우리 가문에 연장자이신 던칸씨가 나에게 무엇인가를 알려주기 위해 나를 만나러 집에 오겠다고 기별했었다.

그것은 엄청난 소식이었다.

그것은 또한 좀 걱정되는 것이었다. 내 아버지에게 무슨 일이 없는한 가문의 연장자분이 나를 방문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난 매우 예민해졌고 신경질적으로 변해 있었다. 난 엄마에게조차 그에 대해 전혀 말하지 않았다.

나는 내 뒤에 부드러운 몸을 느끼고 손을 뒤로해서 가볍게 애무하며 말했다.
" 안녕. 엄마?"
" 자기야" 그녀는 내 뒤로 몸을 밀착시켰다.
" 잘 잤어요?"
" 난 엄마와 한 날은 정말 잘자" 사실 나는 요즘 오르가즘 없이 푹 잠들지 못하고 했다.
나는 그녀가 만족스러운 미소를 띄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그녀가 나를 애무하는 동안 눈을 감고 있었다. 손 하나가 내 배꼽을 지나 내 페니스를 부드럽게 건드렸다. 그녀의 얼굴이 내 앞으로 았고 난 그녀의 입술이 내 입술에 닿는 것을 느꼈다.
" 자기야...?"
정말 상쾌한 아침이었다.

손 하나가 점점 과감해지더니 결국 그녀의 자그마한 손은 나의 부드러운 음부를 감싸고는 흔들기 시작했다.

" 주인님....?"

왜 가문의 어른이 나를 보러오는 걸까?

내 뒤에서 엄마는 내 무릎 위에 볼을 데고는 얼굴을 내 옆구리 근처로 움직였다.

"제발...?"

그녀의 따스하고 촉촉한 입술이 내 귀두를 감샀다. 그녀이 혀가 매우 자극적인 느낌을 전해주고 있었다. 난 내 손을 뒤로 해서 그녀이 머리를 잡고 흔들었다. 그녀의 단발의 금발이 잡혔고 그녀의 입술은 보다 더 공격적으로 변했다. 엄마는 이미 아들의 물건을 빠는데 익숙해져 있었지만 - 물론 나는 그녀의 보지뿐만 아니라 그녀의 세 구멍을 모두 사용했다 - 나는 그녀의 보지나 항문보다 그녀가 입으로 빨어주는데서 보다 더 자극을 얻곤 했다. 엄마가 머리를 위아래로 흔들고 내 물건에서 신호가 오기 시작할 때쯤 빌어먹을 전화벨이 울렸다..
즉시 나는 수화기를 집어들었다. 엄마는 더 움직이지 안았다.

" 여보세요?"

내 목소리는 별로 호의적이지 않았다.

" 톰이니?"
" 그런데요."
" 데일 카디간이다. 니 아버지 친구...".
순간 나는 내 흥분한 물건에 힘이 빠지는 것과 내 얼굴에 핏기가 사라지는 것을 느꼈다.

"네 안녕하세요. 카디간 아저씨."
데이 카디간씨는 나와는 별로 접촉이 없었지만 지난 수년동안 아버지의 술친구이자 사냥동료였다. 물론, 그도 가문에 일원이었다.

" 탐... 니 아버지가.. 니 아버지가 죽었어"
나는 순간 엄마를 밀어냈고 그녀는 침대 반대로 굴러가서 좋은 노예답게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는 무엇인가 중요한 일이 일어난 것을 알았고 조용히 기다리는 것이었다.

" 뭐... 죽..... 어떻게요?"
아버지는 단 하나뿐이 아들이 나에게 전혀 소식을 주지 않았지만 나는 그를 사랑했고 곧 내 눈에 눈물이 맺혔다.

" 어제.... 그는 자살했어. 정말 믿을 수가 없구나."
카디간씨는 울먹였다. 그는 나에게 그것을 들리지 않게 하려고 노력했지만 그건 불가능했다.

"니가 학교에 가 있는동안 가문내에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단다."
그의 다음 말은 날 놀라게했다. 린다는 너한테 보냈다. 열차루 갔으니까 아마 한 시간 정도 후면 도착할거야."
" 린다? 그녀는 팔리지 않았나요?"
아버지는 현명했지만 그녀의 예쁜 딸이 주는 쾌락을 이기지는 못했다. 하지만 그건 정말 현명하지 못했고 린다는 그녀가 가진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게 되어버렸다. 결국 그녀는 또래에게 시집간다는 것을 불가능했다.아버지는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딸을 살 사람을 찾았다.
이미 처녀가 아니라는 것이 알려져 있었지만 - 거의 70가까운 한 남자가 그녀를 샀다.
하지만 아버지는 운이 없었다. 그는 그녀가 처녀였다면 받았을 가문의 엄청난 보조금을 전혀 받지 못했다. 아버지가 지나친 음주로 직장을 잃은 후 그는 저축으로 겨우 살아가고 있었기 때문에 그는 딸을 팔아서 돈을 받아야 했다. 그는 가문의 지역은행에서 파산선고를 받았고 내가 학교에 다니는 동안 상황이 점점 더 안 좋아진 것 같았다.
" 그 노인은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날 죽어버렸어 - 그리고 그의 가족들을 그녀를 돌려보내버렸지." 아마 그것이 아버지를 죽였으리라 - 아마 아버지는 자신의 재정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듯했다.
" 거기다가... 톰. 그는 너에게 숨기기를 바랬지만. 그는 가문내에 절대 금기를 범했단다."
그가 뭘했다구?
" 그는 다른 사람의 아내르르 건드렸다. 그것두 연장자의 아내를...."
그것이 얼마나 멍청한 짓인가? 가문내에서 그러한 행동은 가장 중대한 범죄 중 하나였다.
아마도 그는 그일로 인해 철저하게 가문에서 무시당했을 것이고 가문에 그 누구도 그를 믿지 않게 되었을 것이었다. 그리고 그 결과 그는 끝장 난 것이었다. 갑자기 내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했고 난 엄마를 돌아보았다. 그녀는 그를 싫어했지만 그는 여전히 그에게 팔려 시집와서 두 아이를 낳은 그여자였다. 그리고 가문의 성전에 의하면 여자는 약하고 감상적이라고 했었다.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고 난 엄마에게 고개를 돌려 말했다.

" 카디간씨가 린다가 지금쯤 도착할거라고 했어."
그녀는 기차역에서 택시를 타고 온 듯했다. - 아마도 카디간씨가 그녀가 나의 집에 올 수 있도록 얼마간의 돈을 주었을 것이었다. 아버지는 과연 그의 가장 가까운 친구에게 엄마와 린다가 서로를 얼마나 싫어하는지 이야기 했을까? 두 사람 모두 아마 다른 사람의 노예에 관해 말하는 것을 금기시 했을 것이었다.
" 린다를 팔아야 해요. 아드님. 그녀의 인생은...."
나는 그녀의 말을 막았다.
" 알아. 나두 알고 있다구."
내가 그녀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녀는 팔려서 결혼시킬 상대를 찾지 못해 매우 불쌍했을 것이었다. 엄마는 얼룩진 티셔츠를 하나 입고는 문을 열어 자신의 딸을 들어오게 했다.
그 둘은 서로를 쏘아 보았다.

" 변호사가 제정문제로 너한테 연락할 거다."(아직 통화중)
현금으로 - 아버지는 약 1만 달러 정도를 소유하고 ... 정확히 말하면 이제 내 소유였다.
" 내일 전화할까?"
" 고마워요. 카디간아저씨. 내일 이야기 하죠."
" 잘있거라 톰." 그는 전화를 끊었다.
전화를 끊고나서 나는 거의 3년 만에 내 누이를 볼 수 있었다. 엄마는 아직 문을 손으로 막고서서 그녀의 딸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있었다. 만약 아빠가 미웠다면 그녀는 그녀의 딸에게 기분이 나빴을 것이었다. 우리가 함께한 동안 난 그녀가 딸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들은 적이 없었다.

" 들어오게 해."
난 좀 열이 받아 말했다.
린다는 정확히 엄마의 마르고 어린 버전이었다. 긴 금발머리와 작은 엉덩이 - 그녀는 섹시하면서도 청순해 보여서 보는 나를 즐겁게 했다. 거의 엄마만한 젖가슴은 그녀의 날씬한 몸매로 인해 더 크게 보였다. 그녀는 올로 만든 가방을 매고 있었고 매우 슬퍼보였다. 그녀의 연인이자 아버지가 죽었으니까... 아직, 그가 죽기전 자신을 노인에게 팔았고 자신이 돌아와서 그가 자살했다는 걸 잊지 못하는 듯 했다.

"톰" 그녀는 내 원룸아파트에 들어와서 엄마는 무시하고 가방을 내려 놓았다.
그것은 린다는 자신보다 연장자인 여자의 주인이자 남편에게 효과적으로 접근하는 참 오랜만에 느끼는 경쟁상태였다. 이런 상황은 테이블에 둘러 앉았을 때 명백하게 들어났다 - 린다는 집이 없고 미래가 매우 불안한 상황이었다.

"우린 방이 없어. 그녀는 나가야 해!"
엄마는 거의 분노해서 나에게 사납게 말했다. 나는 엄마가 가문의 문규를 어기고 자시의 딸에게 질투하는 것에 놀랐다. 물론. 나는 호되게 벌을 받게 될 것이었다. 나는 그들 앞에 섰다 - 린다는 나를 간절한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그녀의 눈속에 갈망이 있어? 엄마의 반응을 보았으면서?
엄마는 그녀의 딸의 눈빛을 깨달았다.
" 저 년을 팔아버려. 자기야." 그녀의 목소리는 날카로워 지고 있었다.
린다는 머리를 엄마를 향해 돌리고는 부드럽게 - 하지만 슬픔이 묻어나게 웃었다. 이 순간 난 깨달았다. 엄마와 딸의 사이는 명백했고 린다의 삶은 나 - 그녀의 동생 -에 의해 결정될 것이었다. 그녀의 모든 미래는 내 손에 달려 있었고 두 노예 모두 그것을 알고 있었다. 그 때까지 그녀는 나의 누나일 뿐이었다 가문내에서 여자 - 가족의 일원이라도 -는 거래 대상으로써의 가치만이 있을 뿐이었다.

사실, 나는 이런 상황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나는 아버지에게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전혀 배운 적이 없었다.

" 그녀는 여기 있을거야."
엄마의 얼굴은 하얗게 질렸고 그녀의 어깨는 공포로 떨렸다. 린다는 눈이 반짝이며 텅빈 눈이 되었고 그녀의 매력적인 가슴을 나에게 내밀었다. 엄마는 하나도 놓치지 않고 차갑게 그것을 보고 있었다. 아무도 말이 없었고 나는 깨끗한 수건을 하나들고 내 아파트에 하나뿐인 화장실로 들어갔다. 나는 문을 닫고는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소리죽여 울기 시작했다. 세수하고 평소 모습으로 - 비록 다른 방에 언제나 시중들어줄 여인이 둘이나 있어도 직접햇지만 - 돌아왔다. 내가 화장실에서 나왔을 때 아파트에는 어떤 긴장감이 흐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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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걸렸에요. 아직 한거 보다 더 남았는데 언제쯤 이편을
다 번역할 수 있을지 너무 오래걸려서 일단 앞부분 된거만 올립니다.

기다리시는 분들 너무 오래걸려서 죄소하구요 앞으로 주말에두 번역해서
되도록 빨리올리겠습니다.. 일요일두 일하는 주가 많아서 점점 시간이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