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가족의 몰락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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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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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쎄 다 써놓은 글이 날라가버려서 이런 황당한 일이
제가 써 놓고 보니 너무 짧아 좀 길게 할려다 보니 몇일을 걸려 써 놓앗는데 이런 어이없는 경우가.............그래서 다시 쓰려니 맥도 빠지고... 죄송합니다..
그럼 짧더라도 조금씩이라도 올릴까 합니다..

"아직 상황 파악이 안됬구만,,,그래 그럼 좋아 어디한번 해보자구 자네가 줄 돈이 이자까지 합쳐서 5억 5천이 되는데, 자네가 좋아하는 합법적으로 집을 안넘기고 해결하면 최소 5년에서 길게 10년은 감방에서 살아야 하는데, 그새 저 아직 어린 딸 들은 어찌 할 건가, 사람이 어려울수록 냉철해지라고, 뻔하지 않아, 갈데가 그런 곳이라는 것을"
".........................."
순간 춘식은 할 말이 없었다. 윤식의 나지막한 말 한마디 한마디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옳은 말이었기 때문이다..
자기만 감방에 살다 오면 어찌 해보겠지만 아직 고등학생인 세 딸이 이험한 세상에서 먹고 살길이 거의 눈앞에 보였다.. 그렇다고 마지막 남은 이 집을 넘길수도 없었다
친척도 거의 없는 그 들 부부 였기에 평소 세 딸을 부탁할 친한 친구 하나 없는 현실이 더욱 춘식을 절망에 빠지게 만들었다..
그 상황을 모를 윤식이 아니었다, 바로 춘식의 고뇌하는 얼굴을 확인한 윤식은 일이 거의 성사가 됬음을 느꼈다..
"이봐 내 하나 약속하지, 내 마지막 선은 절대 안넘는다고 약속하겠네...나도 자식이 있는데..
하지만 자네 딸들이 워낙 예뻐서...그냥 그런거 있잖아, 내 앞으로 3개월 이자도 없이 연장해 주겠네, 자네도 알다시피 이런 조건은 내평생 처음이야 정말 파격적이라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절대 마지막 까지는 안 할테니까..."
'흐흐 이번은 처음이라 보지에 박지는 안 겠지만.......지가 무슨수로 3개월 사이에 돈을 마련해...처음부터 대 놓고 한다고 하면 분명히 거절할 건 뻔하고...오늘은 일단 큰 딸을 엎어놓고 그 맛좋은 엉덩이에 얼굴이나 쳐 박고...보지와 똥구멍을......그 다음에 입에 자지를 넣고 듬뿍 정액을 발사해주지..으 벌써 생각만 해도 ..'
정말 그 점에서 윤식은 프로였고 춘식이와 어린 딸들은 풋내기 아마추어였다.
이미 승패는 결정된 불공정한 게임이었다
'그래 큰 딸은 어는정도 이해해 줄거야, 내가 감방가서 세 딸이 다방이나 미아리에 가는 것보다는....3개월이면 어찌 될지도 몰라..'
정말 순진한 춘식다운 생각이었다. 이순간 벌써 윤식은 세 딸들의 보지를 동시에 박아대는 즐거운 상상을 하고 있었다
"정말이죠 마지막 선은 안 넘는다고.."
"이사람이 생각해봐 내가 언제 약속한 날 이전에 찾아온적 있나 난 약속은 철썩같이 지키는 사람이야"
그말은 맞았다, 지금까지 윤식이 약속한 이전에 찾아온적도 재촉한 적도 없다. 하지만 춘식이 모르는 것은 그것이 다 지금 이순간을 노리고 치밀하게 계획한 것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부탁인데 들어올 때 교복을 입고 오라고...자네도 느끼지만..잘 알거라 생각하네"
춘식은 분노가 치밀어 올랐지만, 힘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큰 딸인 혜연이 방으로 갔다
"혜란아 자니" 춘식은 아무말이 없자 살작이 문을 열고 들어갔다
춘식은 혜란이가 책상에서 흐느껴 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미 이 상황을 다 알고 있는 눈치였다..그렇게 큰 소리로 외쳐대니.생각해보니 문 밖에서 인기척을 느꼈었다 아마 화장실을 갔다가 둘의 대화를 다 들은 거 같았다..
순간 다 잡었던 춘식의 마음은 흔들렸다..
"내가 무슨 말을 한 건지 걱정하지 마라 혜란아, 내 이놈을 당장....."
춘식이 문을 열고 나가려 하자 혜란이 벌떠 일어나면 춘식의 팔을 잡았다
"아버지 그러지 마세요..전 이제 알건 다 아는 나이예요...그냥 운 것 뿐이예요
아버지 감방가면 저는 그렇다 하더라도 제 동생들은... 제가 곧 술 상 봐서 들어갈께요
.....그리고 아버지 혹시나 그 놈이 너무하더라도 화내지 마세요 저희는 아버지 뿐이라는걸 아세요..."
오히려 자기를 걱정하고 있었다 평소에도 나이에 비해 성숙한 몸매와 말을 하더니 지금도 오히려 일을 그르칠까봐 아버지를 걱정하고 있었다..
"그래 정말 미안하다 무능한 아버지 때문에 이번 한번만.....내가 할 말이 없구나"
"아버지 어서 들어가세요...제가 바로 옷 갈아입고 들어갈 테니"


혜란이는 평소에 윤식이 집에 찾아와 자기를 비롯해 두 동생들을 바라보는 흐릿한 시각을 느끼수 있었다 특히 짧은 바지라도 입고 있으면 불타오르 듯이 엉덩이를 바라보는 음흉한 시각을.....
지금 교복으로 갈아입고 술상을 들고 문앞에 선 혜란이는 다시한번 마음을 가다듬었다.
'그래 그 것 까지는 안한다고 했으니 몸한번 만진다는데..'
윤식은 방문을 열고 교복을 입은체 술상을 들고 들어오는 혜란이의 모습을 보자 헉하는 한숨이 절로 나왔다...
뚜렷한 이목구비에 170cm의 키에 뿜어져 나오는 각선미와 청초한 교복을 불룩히 밀어내는 가슴의 크기와 가느다란 허리에서 이어지는 완벽한 엉덩이의 모습이 바로 윤식의 자지를 꼴리게 하기에 충분했다. 생각같아서는 단밖에 보지속에 박아넣고 싶었지만 맛있는 음식일수록 서서히 먹어야 제맛이 아닌가..
"그래 수고 많다, 자 어서 술상 놓고 내 옆에 안거라"
혜란이는 순간 자신을 바라보는 욕정에 가득 찬 눈길을 확이하고는, 터져 나오는 울음을 간신히 참은체 술상을 놓고 윤식의 옆에 약간 사이를 두고 않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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