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일/번)야희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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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희1-2

죄송합니다 이제야 겨우 2탄을 올리게 됐군요......

낮게 부르는 목소리는 분명 시즈에였다.
"네."
가즈아키는 이불 가운데에 앉았다. 서 있으면 팬티가 원추형 모
양을 이루고 있는 것이 보이기 때문이다.
장지문이 열리고 잠옷 차림의 시즈에가 나타났다.
"들어가도 괜찮겠어요?"
"네. 들어오세요."
문을 닫은 시즈에는 가즈아키의 앞에 다소곳이 앉았다.
"상처 아프지 않아요?"
"조금요, 대단치는 않습니다."
"참 엉뚱한 일을 당했어요."
그렇게 말한 후 시즈에는 부드럽게 말했다.
"좀 누워요."
"아니, 괜찮습니다."
"실은요."
시즈에는 옆으로 바싹 다가왔다. 잠옷 속의 맨 살이 투명하게 비
쳤다. 가즈아키는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렸다.
"유키 일인데요."
"네, 말씀해 보세요."
시즈에는 가즈아키를 똑바로 바라보았다.
"당신과 유키, 어느 정도 사이죠?"
어조는 부드러웠지만, 거짓말은 허락할 수 없다는 단호함이 어려
있었다.
"그게,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유키를 좋아하는 것은 사실
이지만........어느 정도의 관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키스는 했나요?"
"아뇨."
시즈에의 손이 가즈아키의 넓적다리에 놓여졌다.
"그럼, 당연히 육체 관계는 없었겠군요?"
"물론 그렇습니다."
그러저 시즈에의 뜨거운 시선이 가즈아키의 넓적다리 안쪽으로
쏠렸다. 가즈아키는 고개를 숙였다.
그제서야 비로소 그는 팬티 중앙 부분이 원추형을 그리고 잇는
것을 깨달았다. 높게 치솟고 있었다. 그것을 보자 가즈아키는 대담
한 기분이 들었다.
시즈에의 시선이 즉시 다른 곳으로 돌려졌지만,
'본 것은 확실하다. 그리고 흥미를 갖고 있다.'
그렇게 느끼고, 좀더 스릴을 느끼기 위해 이불 위에 똑바로 누웠
다.
이 경우 솟아오른 부분을 감추기 위해 다리를 꼬거나 무릎을 세
우는 것이 보통이지만, 가즈아키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대로 양
다리를 똑바로 펴고 이불 위에 누웠다.
"그럼, 안심이네요."
"왜요?"
"아니, 아까 당신 등을 밀어 주러 갈 때, 그 애가 어차피 남이 아
니니까 괜찮다는 거에요."
"분명 친한 사이라는 의미일 거에요."
"그렇겠지요. 하지만 나는 왠지 안심이 안 되서....."
유키가 벌써 몇 명의 남자와 육체 관계가 있었다는 것을 이 어머
니는 모르는 것 같다. 가즈아키만이 관계가 없다고 말하는 것이 보
다 정확할 것이다.
가즈아키는 몸을 움직였다.
"아, 아!"
아까 맞았던 허리가 아파서 얼굴을 찡그렸다.
시즈에는 바싹 다가왔다.
"아파요?"
"네."
"마사지해 줄까요?"
"아니, 괜찮습니다."
"사양하지 말고...."
시즈에는 가즈아키의 허리 쪽으로 옮겨 앉아 가즈아키의 허리에
손을 댔다.
"여기?"
"네."
부드럽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시즈에의 손의 감촉이 기분 좋게
전해졌다.
가즈아키는 살짝 눈을 감았다.
'유키가 내려오지 않을까?'
단순히 마사지만 받고 있는 것이라고 해도 깊은 밤이고, 시즈에
가 여기에 있다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
'흥분하고 있음을 보여 줄까?'
'시즈에가 어떻게 느낄까? 그것이 중요하다. 혐오감을 나타낸다
면 곤란하다.
'그러나 그때는 그때다. 이상한 짓만 하지 않으면 비난 받지 않을
것이다 서는 것은 남자의 자연현상이니까 할 수 없는 일이고.....'
가즈아키는 에로틱한 장면을 상상했다. 그러자 벌써 아까부터 흥
분하고 있던 가즈아키의 몸은 기다리고 있었던 것처럼 뜨거워져 움
직이기 시작했다.
시즈에는 가즈아키의 허리를 주무르고 있으므로 당연히 가즈아
키의 불룩 솟은 것은 시즈에의 눈 앞에 있다. 게다가 가즈아키는 그
것을 숨기고 있지 않다.
'어떻게 될까?'
가즈아키는 꼼짝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몸은 더욱 단단해
지고 팬티는 피라밋을 만들었다. 눈을 감고 있어도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어머?"
시즈에는 손의 움직임을 멈추었다.
"어떻게 된 거에요?"
"글쎄요."
가즈아키는 눈을 떴다. 시즈에는 촉촉히 젖은 눈으로 가즈아키를
보고 있었다. 웃음을 머금은 얼굴이다.
"상당히 건강하군요."
"네."
가즈아키는 고개를 쳐들고 자신을 보았다. 그것은 예상 이상으로
높이 솟아올라 꿈틀거리고 있었다.
"아주머니의 마사지가 능숙하니까요."
"농담도 잘하시는군요."
시즈에는 그쪽으로 손을 뻗쳐 정상을 살짝 어루만졌다.
"좀 얌전히 있어요."
"네."
만져진 부분에 쾌감이 스쳤다. 즉시 시즈에는 손을 뺐다.
"유키 말이 신경 쓰여서 확인하러 온 거에요. 정말로 믿어도 되
겠죠?"
"네, 그럼요."
가즈아키도 유키와 마찬가지로 다른 여자와는 놀고 있지만. 유키
는 예외다. 그런 이유로 유키와의 사이는 좀더 특별한 관계로. 다른
사람은 납득할 수 없는 사이다.
시즈에는 일어섰다.
"그럼, 쉬세요."
"네, 안녕히 주무세요."
그러나 시즈에는 무슨 이유인지 즉시 다시 앉았다. 그리고 갑자
기 가즈아키의 맥막치고 있는 그것을 꽉 쥐었다.
가즈아키는 깜작 놀랐다.
'역시 그대로 가는 걸까?'
한편으로는 안심이 되는 한편 실망스러운 부분도 있었다. 꽉 쥐
여진 채로 시즈에를 보았다. 시즈에도 가즈아키를 보고 있다.
"이렇게 되었는데 이대로 잘 수 있어요?"
"하는 수 없지 않습니까?"
"손으로 해 드릴까요?"
"아니, 괜찮습니다."
"아녀요. 이대로라면 너무 불쌍해요. 잘은 못하지만 직접 하는
것보다 나을 꺼에요. 어머? 이렇게 맥박치고 있네요. 힘이 세군요.
손으로 전해지는데요."
"그럼 해 주세요."
시즈에는 일단 손을 떼고 피라밋 형태를 이루고 있는 팬티를 내
리자. 가즈아키의 몸은 해방되었다.
그러나 시즈에는 즉시 그것을 만지지 않고 손가락으로 튕기고 있
었다.
"훌륭하군요. 상당히 늠름한 느낌이에요."
그녀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고 꽉 잡은 후 천천히 손을 움직이
기 시작했다. 그 움직이는 동작 역시 노련했다.
가즈아키는 눈을 감고 느끼는 대로 말했다.
"하지만..."
시즈에는 착찹한 심경으로 대답했다.
"오랜만이에요. 자, 빨리 끝내요. 그렇지 않으면 이번에는 내가
이상하게 될 것 같아요."
"이상하게 되면 어때요."
여기서 상체를 일으켜서 그녀를 끌어안으면 시즈에는 거부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가즈아키는 자체했다. 역시 유키의 어머니다.
이렇게 애무를 받고 있는 것 만큼은 상관없다. 간호사의 일과 별
다른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어느 특별한 환자에 대해서 이런 봉사
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차츰 시즈에의 손 동작이 빨라졌다.
"가즈아키씨. 터키탕에 가 본 적 있어요?"
"없습니다."
굳이 그런 곳에 갈 필요가 없다. 그러나 그 이유는 말하지 않았
다.
대부분 시즈에와 유키를 비롯한 가즈아키의 주위의 사람들은 가
즈아키가 하고 있는 아르바이트에 대해서 어느 회사의 창고직원 저
도로 생각하고 있다. 가즈아키는 아르바이트에 대한 비밀을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있다. 그러므로 가즈아키 생활의 비밀스런
부분에 관해서는 완전히 베일에 싸여 있다.
"하지만 체험이 있겠죠?"
"네. 있습니다."
"그런데 유키와는 어째서 아직...?"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 사귀고 있는 여자가 또 있나요?"
시즈에는 자꾸 말을 걸어 왔다.
말없이 애무만 하고 있으면 이상해질 것 같아서 그런 것인가?
"없습니다. 가끔 뒷탈이 없는 여자와 놀 뿐입니다."
그때 시즈에의 손이 멈추었다.
"그럼, 내가 이런 짓을 할 필요는 없지요."
"아니, 멈추지 말아 주세요. 그런 일은 두 달이나 세달에 한 번
정도입니다. 게다가 아주머니는 능숙하셔서....."
그때 계단이 삐걱거리는 소리가 났다. 시즈에도 그 소리를 들었
는지 황급히 가즈아키에게 이불을 덮어 주었다.
가즈아키는 엎드려 눕고 시즈에는 이불 옆에 떨어져 앉았다.
계단을 내려온 발소리는 이쪽으로 다가왔다.
"유키니?"
시즈에가 먼저 소리를 질렀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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