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여족예속 (女族隷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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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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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대단하다...」
그것은 그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고급 맨션이었다.
소년의 이름은 타카나시 마사키.
시원스러운 눈매에 선량한 분위기를 지닌, 좋은 느낌을 주기는 하지만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중학교 2학년이다.
다만, 보통 중학생들과 다른 것은 자라온 내력이었다.
일찌기 아버지을 잃고 어머니와 둘이서 살고 있었지만, 그 어머니도 초등학교 3학년때 심장병으로 죽어버린 것이다.
마사키의 모친은 매우 예쁘고, 상냥하고, 그리고 신비한 분위기를 지닌 사람이었다.
원래, 마사키의 외가는 중국의 고명한 도사를 조상을 모시고 있어서, 점술이나 신께 제사지내는 일을 하였다고 전해 들었다.
옛날을 생각하며 그는 살그머니 자신의 손목에 감겨진, 가죽으로 만든 팔찌를 만지작거렸다.
얼굴 선이 가늘어서 가냘프게 보이는 마사키는, 어려서부터 자주 근처의 아이들에게 괴롭힘 당하는 일이 많았다.
특히 연상의 여자아이들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흔히 있을 수 있는 어린아이들의 장난이었지만, 어린 마사키에게는 그것은 영원히 계속될 이지메로 생각되었다.
어머니에게 그 문제로 상담하였을때, 어머니는 가만히 이 팔찌를 주었던 것이다.
부적으로 불리우는 팔찌를 착용한 후부터는, 이상하게도 이지메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리고 어머니가 죽은 후, 이 팔찌는 소중한 기념품이 되어 언제나 손목에 걸치고 다녔다.
그 후, 마사키는 아버지 쪽의 친척이 있는 시골에 가서 지금까지 살다가, 다니던 중학교 분교가 문을 닫는 바람에 이곳으로 이사하게 된 것이다.
이 집에는 어머니의 의자매인 숙모에 해당되는 사람이 살고 있다.
마사키의 어머니가 죽었을 때에는 아직 마사키를 부를 만큼의 경제적 여유는 없었지만, 지금은 수출입 관계의 대기업에서 능력있는 캐리어 우먼으로서 일하고 있다고 한다.
마사키는 가볍게 심호흡을 하고, 맨션의 현관으로 들어갔다.
이미 전달받은 비밀번호와 열쇠를 이용해 호텔처럼 호사스러운 현관을 지나, 엘리베이터가 있는 로비에 들어섰다.
보통 맨션과는 달리, 집마다 현관이 개별적으로 되어 있는 것 같았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렸더니 튼튼해 보이는 문이 보였다.
명패에는 「SAEKO KAWANA」라고 쓰여져 있다.
마사키는 숙모인 카와나 사에코를 한번도 본 적이 없었다.
딩동
벨을 누르자 인터폰으로 문이 열려있다는 젊은 여성의 목소리가 들렸다.
무엇보다도 첫인상이 중요하다.
마사키는 긴장하면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큰 현관을 열고(물론 구두는 제대로 벗어놓고) 호화로운 거실로 들어갔다.
거기에는 멋진 디자인의 고급스러운 소파에 앉아 홍차를 마시고 있는 정장차림의 여성이 있었다.
「안녕하세요, 당신이 마사키군이군요.」
우아하게 일어나더니 다가왔다.
몸집이 작은 마사키보다 머리 하나만큼 더 큰 뛰어난 몸매의 미녀였다.
「아, 아····」
「응? 지금부터 잘 부탁해, 내가 카와나 사에코야.」
하지만 마사키는 놀라고 당황해서 잘 대답할 수 없었다.
이유는 간단하다.
사에코의 아름다움과 성적 매력에 녹다운당한 것이었다.
평범하고 나이든 아줌마를 상상하고 있었는데, 눈앞에 있는 것은, 완전히 그 반대였다!
마치 모델같은 미녀가 있었던 것이다.
부드럽게 웨이브진 검은머리에 요염한 입술, 커다란 눈에는 차갑고 지적인 빛이 머물고 있다.
최고급 브랜드의 정장을 찢어버릴 듯이 튀어나온 큰 가슴, 가는 허리, 위로 탁 달라 붙어있는 히프, 타이트한 스커트에서부터 탄력있게 스타킹에 싸여진 아름다운 다리.
「응? 왜 그러지?」
「아, 아닙니다....아...저는 타카나시 마사키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놀라서인지 잘 말이 나오지 않았다.
「나도 잘 부탁해요..」
카와나 사에코도 예의바르게 인사를 받아주었다.
카와나 사에코, 28세, 모 유명 기업의 해외 무역 교섭부에 근무하고 있다.
그 뛰어난 용모와 냉정하고 기품있어 보이는 매력 때문에 쫒아다니는 남성도 많았지만, 원래 혼자서 모든 일을 하는 성격때문에 특별히 사귀는 남성은 없었다.
일도 다른 사람보다 두 배정도 더 많이 할 수 있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움없는 독신 생활을 나름대로 충실하게 보냈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일도 죽은 언니를 생각해서 조카인 이 소년을 불렀지만, 이쪽 생활이 익숙해지면 바로 아파트를 얻어 줘서 독립시킬 생각이었다.
특별히, 이 소년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첫 대면에 예의바르게 행동하는 것이 호감이 갔다.
아니, 그렇기 때문에 더욱 빨리 독립시키는 편이 좋을 거라고 그녀는 생각하고 있었다.
자신이 평생 이 소년을 돌봐 줄 수는 없는 일이니까 빨리 혼자서 생활하는 것을 익히는 편이 좋다고 말하려는 것이 그녀의 결심이었다.
물론, 성인이 될 때까지의 금전적 도움은 아낄 생각은 없다. 이 소년이 성인이 될 때까지는 돌아가신 언니를 대신해서 도움은 아끼지 않을 생각이었다.
무엇보다, 조금은 제멋대인 자신의 독신 생활이 방해받고 싶지 않다는 것도 있었지만·····.
「우선, 마사키군이 사용할 방을 알려 줄께요..」
사에코는 복도를 앞서 걷기 시작했다.
몇 개 있는 방 중에서, 남쪽으로 창이 난 방에 그를 데리고 갔다.
방은 깨끗이 정돈되어 있고 새 책상과 침대 등 생활필수품이 벌써 준비되어 있었다.
「여기에요」
「····아, 네. 멋진 곳이군요」
「맘에 드는 것 같아 기쁘군요. 자, 나는 저녁식사를 준비할테니 느긋하게 쉬고 있어요」
그렇게 말하고 사에코는 부리나케 걸어 부엌으로 갔다.
마사키는 그 뒷모습을, 아니, 정확하게는 팽팽하게 긴장되어, 매혹적으로 좌우로 움직이는 스커트에 싸인 엉덩이를 보고 있었다.
「대단하다.」
무심결에 소리가 나왔다.
저렇게 젊은데 이런 고급맨션에 살다니, 게다가 멋지고 우아한 미인이다.
그런, 숙모와 함께 살게 되다니.....
마사키는 행복한 기분으로 침대에 앉았다.
곧 저녁식사시간이 되었다.
저녁식사는 중화요리로써 사에코씨가 직접 만든 것들이었다.
「이렇게 보여도, 요리는 자신있어..」
희미하게 웃으면서 말하는 요리는 확실히 일품이었다.
그러나, 긴장하고 있던 마사키는 맛을 잘 알 수 없었다.
자기 소개도 겸한 일상적인 대화와 함께 호화로운 저녁식사가 끝나고, 부엌에서 접시를 씻을 무렵에는, 마사키는 사에코가 건실한 멋진 여성인 것을 알게 되어 적잖이 마음을 설레였고, 사에코도 마사키가 첫인상대로 솔직하고 상냥한 소년인 것을 알게 되었다.
식사의 설겆이도 끝나자, 두 명은 거실에서 향후의 일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했다.
「·····그런 이유로써, 이미 전학 준비는 다 되어 있어요, 내일부터 가도록 하세요.」
「 감사합니다.」
「뭐, 보호자로서 당연하지요.」
사에코는 살짝 미소지으면서 홍차가 담긴 잔을 그 아름다운 입술에 기울였다.
사실, 이 소년에게 독립해서 살라고 오늘 말하려고 생각했지만, 그의 솔직한 성격과 좋은 인상때문에, 뭐, 좀 더 지켜보고 결정해도 괜찮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바꾸고 있었다.
「····그런데, 긴 여행으로 지쳤겠지요, 목욕이라도 하면 좀 좋아질거에요.」
「아, 네」
아름다운 얼굴을 보며 잠시 딴 생각을 하고 있던 마사키는 문득 정신을 차리고 허둥지둥 알려준 욕실로 갔다.
저런 미인인 누나와 함께라면 긴장돼.
혼자 쓴 웃음을 띄며 욕실의 문을 열었다.
그곳은 큰 서양식의 욕조가 설치되어있는 사치스러운 욕실이었다.
「대단하다.」
찰랑찰랑하게 뜨거운 물이 담겨있고, 다양한 기능이 지원되는 욕조를 바라보았다.
너무 호화로와서 어쩐지 실감이 나지 않았다.
어딘지 모르게 부끄러운 생각을 하면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
그 때, 불투명 유리의 욕조 문이 갑자기 열렸다.
「응, 여기 수건을··앗」
「··미안해요」
마사키는 당황해서 벗은 옷으로 앞을 가렸다.
「미안해요. 아직 벗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해서, 수건은 여기에 둘테니까··」
사에코는 마사키의 알몸을 무시하며 선반을 비우고 수건을 꺼내 재빠르게 넣었다.
「그리고, 이것은 새 비누니까···」
아마, 중학생의 알몸은 사에코씨에게 이성으로 여겨지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마사키에게는, 구부려서 비누를 정리하는 사에코의 성숙한 몸이 눈에 들어왔다.
타이트한 스커트를 팽팽하게 잡아당기는 엉덩이와 얼굴에 덮인 검은머리가 이상한 상상을 일으켰다.
「자, 이것을 사용하세요」
「아, 아, 감사합니다」
정신차린 마사키는 사에코에게 말하면서 비누 상자를 받으려고 했다.
그 때!
「앗」
느슨해져 있던 팔찌가 팔목에서 떨어졌다.
「앗··어머나, 이것은?」
사에코는 발 밑에 떨어진 그것을 이상한듯이 바라보았다.
「그, 그것은 어머니가 내게 만들어 준 부적이에요...」
쪼그리고 앉아 팔찌를 줍는 사에코의 흰 블라우스 틈새로 풍만한 가슴의 골짜기가 보이자 마사키는 눈을 뗄 수 없었다.
마사키가 그 가슴을 보고 있는 동안 사에코는 몸을 세우고 있었다.
「사에코씨··?」
조금씩, 사에코의 어깨가 조금씩 흔들렸다.
「·······왜 그러세요?」
「······음··아무것도 아니어요····그런데 마사키군, 무엇을 보고 있어요?」
사에코씨가 일어난다.
그 얼굴은 웨이브진 머리카락에 숨어 안색이 보이지 않는다.
「네···」
어떡하지···
「어디를 보고 있었는지 묻고 있어요.」
사에코씨의 얼굴이 쑥 가까워져 온다.
「!!」
거기에는 지금까지 본 적도 없는 사에코씨의 얼굴이 있었다.
눈은 뜨겁게 물기를 띠고 있고 새하얀 피부가 희미하게 핑크색으로 물들어 있다.
화난 눈초리가 아니다.
「아, 아 저... 나, 나는... 」
말을 더듬고 있는 마사키에게 천천히 가까워져 오는 사에코.
그 모습은 지금까지의 약간 거리감이 있던 차가운 모습과 완전히 달랐다.
돌연, 뜨겁게 마음이 들뜬 것처럼 몸을 희미하게 흔들면서 상반신이 알몸인 마사키에게로 눈가에 웃음을 담은채 다가오고 있다.
「 네? 왜 그러세요? 사에코씨.」
가벼운 웃음과 함께 새빨간 루즈를 바른 입술이 마사키의 뺨에 희미하게 닿았다.
「 나도 몰라요, 아아... 어째서 이런 기분이 된건지?」
「 기분이? 왜요? 네?」
나는 놀라고 당황스러워졌다.
「농담하지 마세요, 그만하세요. 사에코씨」
「아니..」
순간 입술을 빼앗기고 있었다.
그것은 키스라기보다는 혀의 격렬한 침투였다.
부드러운 혀가 침입해 들어오면서 마사키의 타액을 빨아 마시기 시작했다.
「우웃!!」
마사키의 입 속을 종횡무진 누비는 사에코의 혀는 잇몸을 가볍게 두드리거나 이빨 하나하나를 더듬으면서 맛보고 있다.
혀와 혀가 음란한 소리를 내며 얽혔다.
「아아아..」
그리고, 마사키의 몸을 잡고 있던 팔이, 알몸인 상반신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동시에, 마사키의 혀가 아주 대단한 흡인력으로 사에코씨의 입으로 빨려갔다.
주--욱
사에코는 자신과 마사키의 것이 섞인 타액을 마시면서 마사키의 혀를 빨아 들여, 그녀의 입 안에서 핥고 돌렸다.
「아...아 ..」
사에코는 욕정에 채워진 소리를 지르면서 간신히 입을 떼어 놓았다.
두 사람의 타액이 뒤섞여서 사에코의 입가에서 흘러내렸다.
하지만, 마사키는 아직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지금까지 차갑던 사에코가 갑자기 키스를 해 온 것이다.
그것도, 굉장히 정열적으로 ···.
뭐가 어떻게 된건지 마사키는 혼란스러웠다.
· ··나의 퍼스트 키스가···
「후후, 벌써 단단해졌군요, 마사키군」
팬티를 뚫을 듯이 발기하고 있는 마사키의 자지를 잡으면서 뜨거운 한숨을 내쉬었다.
「사에코씨, 왜 이러는 겁니까!!!」
마사키는 그 따뜻한 포옹으로부터 도망치려고 몸을 움직였다.
「 나, 나도 잘 모르겠어요, 몰라·····그렇지만 마사키군을 갖고 싶군요....」
사에코는 현기증이 난 것처럼 말하면서 마사키의 목덜미에 키스했다.
분홍색의 혀로 입술을 핥으며 욕망의 불을 한층 더 태우기 시작했다.
「···도대체··」
계속 사에코에게 떠밀려서 욕실 벽을 등지게 된 마사키 앞에 그녀가 천천히 무릎 꿇고 앉았다.
「마사키군을 보고 있으면 참을 수가 없어....」
지적인 캐리어 우먼, 사에코의 모습은 이제 거기에는 없었다.
뜨거운 눈으로 팽팽해진 마사키의 팬티를 만지며 뜨거운 숨을 내쉬었다.
「아, 아 아」
「아아, 나, 난 너무 기대되서, 벌써 젖어 들고 있어 ···」
사에코는 웃으면서 조용히 마사키의 팬티를 내렸다.
「오홋..!」
힘차게 내려진 팬티의 반동으로 자지가 튀어나왔다.
「사에코씨!」
마사키가 당황해서 허둥지둥 하는 동안, 희고 날씬한 손가락이 자지를 잡으면서, 다른 한 손이 음모와 불알을 부드럽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 아앙, 너무 좋아, 마사키군」
만난지 몇 시간도 안 되었는데 차갑던 미녀가 마사키의 자지에 한숨을 내쉬며 고백하고 있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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