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트 클럽-2부-10화: 남편의 동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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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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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화 - 남편과 동료 교수들
4학년이 되어 스포츠 통계학을 공부하는데 담당 교수가 바로 후에 남편이 된 구르몽이었다. 그는 나 보다 11살이 더 많은 35살로 정교수로서는 젊은 편이었다. 그는 프랑스의 아벨랑대학과 자매결연을 맺은 우리학교와의 교환 교수로 왔다. 내가 통계학에서 남들보다 뛰어난 성적을 내자 그는 내게 많은 관심을 보였고 나도 그런 그가 싫지는 않았다.
어느날 그가 나를 자신의 집에서 열리는 파티에 초대를 하였다. 그 파티엔 나 말고도 우리과의 여학생 2명이 더 있었다. 물론 그 여학생들은 이곳 네덜란드인이었다. 그의 집엔 20여명의 사람들이 손에 잔을 하나씩 들고 서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나는 그의 안내를 받아 사람들과 인사를 했는데 대부분 프랑스인들이었다.
프랑스 사람들의 여자에 대한 매너는 내가 황홀함을 느낄 정도로 좋았다. 그들은 모든 여자들에게 깍듯이 대했고 나는 괜히 우쭐해져서 사람들 사이를 다니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던 중 그가 나를 위층으로 오라고 했고 나는 그의 말대로 2층으로 올라갔다. 그런데 내가 2층으로 올라가자마자 그는 나를 번쩍 안아 바닥에 내동댕이쳤다.
"아악! 왜 그래요? 교수님!"
"볼일이 좀 있어서. 초이한테."
하고는 다짜고짜 내 치마를 걷어올렸다. 아담한 팬티가 앙증맞게 나타났다. 그러자 그는 내 팬티를 낚아채 단숨에 다리사이로 빼내었다. 나의 귀여운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나는 다리를 오무리려고 갖은 애를 썼으나 이미 내 다리사이에는 그의 거대한 몸이 자리 잡고 있었기에 그건 헛수고에 불과했다. 나는 겨우 158센티미터의 작은 체구였고 그는 190센티미터의 거구였다. 내가 그에게 깔려 비명을 지르는 것은 당연했다.
"자...잠깐..악!"
내 애원이 그의 귀에 마치 여인의 교성으로 들렸는지 그는 그 자신도 놀랄만큼 흥분해 있었다. 그의 솥뚜껑처럼 커다란 손이 내 다리 안쪽을 한손에 잡아 좌우로 잔뜩 벌렸다. 나는 벗어나려고 애를 썼지만 어떻게 가능하겠는가.
이때 그의 얼굴이 내 보지로 다가왔다. 그리고 그의 입술이 내 보짓살을 한 입에 덥썩 물었다. 길다란 혀가 입술밖으로 나와 내 보지구멍으로 쳐들어왔다.
"흐윽!"
나는 낮게 신음했다. 그의 혀가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이건 남들과 확연히 달랐다. 혀의 움직임이 눈에 보이지않을 정도로 매우 빨랐던 것이다. 그는 내 클리토리스를 정확히 찾아내어 혓바닥을 사용해 위아래로 급하게 비벼댔다.
"우~"
지금까지 내가 잠자리를 같이 한 몇 명의 남자들과는 격이 달랐다. 그는 지금 나를 완전한 무아지경으로 이끌어 가고 있었다. 내 반항은 어느새 줄고 있었고 언제 반항했는가 싶게 신음소리를 냈다. 그는 절제가 어렵게 이미 흥분해 있었고 내 보지는 이미 흥건하게 젖어있었다. 그는 계속해서 내 보지를 빨며 혓바닥으로 열심히 비벼주었다.
"하아...항.. 하아..."
"흐흐.."
내 허리가 꺽이며 심하게 반응하자 그는 미소를 지었다. 그는 내 엉덩이를 살짝 치켜들고 내리 눌렀다. 그러자 조그만 나의 항문이 수줍게 드러났다. 그의 혀는 단숨에 내 항문을 점령했다. 나는 자신의 뒷구멍에 행해지는 간질간질한 애무에 뼈가 녹는 듯한 쾌감을 느꼈다. 이미 내 보지는 울컥울컥 애액을 분비하고 있었다. 그는 내 항문을 빨다가 다시 보지를 빨면서 내 보지가 충분한 준비를 하고 있다는걸 깨닫고 몸 위로 올라왔다.
그의 거대한 자지가 내 보지구멍에 맞추어졌다. 그는 내가 반항을 하지못하도록 양어깨를 잡아누르고 자지를 진입시키려 했다.
"끄윽.. 안돼요. 교수님!"
그 와중에도 나는 사태를 깨닫고 반항을 시작했다. 내 몸이 경직되며 그에게 그만할 것을 애원했다. 그러나 지금의 그는 평소 교수의 아닌 눈이 잔뜩 충혈된 한마리의 야수에 지나지 않았다. 그가 엉덩이를 밀어부치자 내 보지가 커다랗게 벌어지면서 그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내 보지는 좌우로 벌어지면서 그의 물건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나는 끊임없이 낑낑대며 그의 큰 자지가 주는 고통을 참으려고 애를 썼다. 그런데 그의 움직임이 조금씩 빨라지면서 내 몸에도 변화가 오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강간에 가까운 이것이 몹시 싫었지만 섹스가 어느정도 진행되자 그런 자신에게서 묘한 쾌감을 느끼기 시작한 것이다. 오무리려고 잔뜩 힘을 주던 내 두 다리가 좌우로 느슨하게 벌어지면서 그의 율동에 맞춰 엉덩이가 조금씩 보조를 맞추기 시작했다.
그는 열심히 나를 공격했다. 그에 맞추어 나는 신음을 했고 내 반응에 용기가 생긴 그는 계속 박아대면서 나에게 입을 맞추었다. 그의 입술이 내 입술에 부딪치더니 그의 혀가 내 입속으로 밀려들어갔다. 내 혀도 자동적으로 움직이면서 동조를 했다. 그러자 그의 만족감은 대단했다. 그는 나와 키스를 계속하면서 아랫도리를 연실 나에게 밀어쳤다.
"으흥..아아...흐응.."
내 신음은 강도를 더해갔고, 그는 자신의 한계를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곧이어 그의 허연 액체가 내 보지속 깊은 곳으로 힘차게 뿜어졌다. 푹푹소리를 내며 박아대던 그의 자지는 끊임없이 정액을 방사했다. 엄청난 양이었다. 나는 그에게서 뜨거운 것이 깊은 곳으로 뿜어져 들어오는 것을 느끼면서 심한 모멸감과 함께 뿌듯한 엑스타시를 맛보았다. 나는 자신도 모르게 그를 힘껏 껴안았다.
그는 내가 자신에게 이렇듯 안겨오자 만족감을 느꼈는지 포만감으로 신음소리를 냈다. 내 보지속에 있던 그의 자지는 힘이 조금씩 빠졌고 내가 보지에 힘을 줘 강한 조임을 주자 그것을 느꼈는지 신음을 한차례 내고는 자지를 보지에서 뺐다.
"초이! 넌 대단한 여자야."
그는 만족감에 중얼거렸고 나도 격렬한 섹스 뒤의 여운을 느끼며 누워 있었다. 그는 나를 '초이'라고 불렀다. 내 성이 '최'씨라 영어로 쓰면 초이가 된다. '최'라는 발음이 어려운 남편은 그냥 편하게 '초이'라고 부르는 것이었다.
다음 날부터 그와 나는 시도 때도 없이 섹스를 했다. 빈 강의실에서는 물론이고 그의 연구실에서도 자주 섹스를 했다. 나는 점점 그의 요구에 순종하는 여자가 되고 있었다.
그가 내게 무리한 요구를 시작한 건 결혼을 하고 한 달이 지나서였다. 그는 나를 매우 사랑했고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남들에게 나를 공개하는 것이었다. 그것은 내가 마크와 만나던 시절을 상기시켰는데 남편의 그것은 마크 보다도 오히려 한 단계 위의 것이었다.
남편은 먼저 나를 동료 교수들에게 소개했는데 그것을 처음 실행한 날이었다. 그날은 내가 다니는 취미생활 교실이 쉬는 날이라 나는 집에서 쉬고있었다. 아침에 출근하는 그에게 내가 먼저 키스를 하며 안겼고 잠시 남편의 자지를 쓰다듬었다. 남편은 내 허리를 굽히게 한 후 잠시동안 내 보지에 손을 대고 비볐다. 그리고는 싱긋 웃으며 나갔다.
오후 1시가 되었을 때, 남편이 전화를 하였다. 학교로 나오라는 것이었다. 나는 화장을 한 뒤 내 모교이자 남편의 직장인 대학교로 갔다. 남편은 교수 연구실에서 동료 교수 두 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내가 들어가자 두 교수는 내게 인사를 했다. 나도 그들에게 인사를 했다. 한 명은 철학과 교수로 빌모드라는 사람이었고 다른 남자는 남편과 같은과로 지요라는 사람이었다. 빌모드는 네덜란드인이고 지요는 프랑스인이었다.
"어서 와 초이,"
하고는 두 교수가 보는 앞에서 내게 키스를 했다. 그러면서 내 가슴과 엉덩이를 살짝 쓰다듬었다. 그리고는 말했다.
"여기 두 친구가 당신을 보고 싶다고 해서 불렀어."
"........"
나는 그의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내가 멍한 얼굴을 하고 있자 남편이 내 귓가에 작은 소리로 말했다.
"스커트를 올리고 팬티를 벗어버려."
남편의 말을 듣는 순간 내 얼굴은 하얗게 질려 버렸다. 그러자 남편이 근엄한 목소리로 다시 말했다.
"어서."
나는 기가막혔다. 그래서 아무 말도 못하며 고개를 저었다. 그러나 남편의 의지는 강했고 여러 차례에 걸쳐 내게 팬티를 벗을 것을 요구했다. 결국 나는 남편의 말에 따라 수치감을 느끼며 스커트를 올리기 위해 뒤로 돌아섰다. 그러자 남편이 다시 말했다.
"아니, 우리를 보고 벗어."
하는 수 없이 나는 그들을 향해 선 다음 스커트를 천천히 올렸다. 그러자 분홍색의 작은 삼각팬티가 나타났다. 두 교수는 침을 꼴깍 삼키며 나를 보고 있었다. 나는 팬티를 두 손으로 잡은 다음 남편을 보았다. 남편은 나를 보며 고개를 끄덕였고 나는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내 삼각 숲이 그들의 눈에 잠시 비춰졌다. 나는 재빨리 스커트를 아래로 내려 똑바로 했다. 팬티가 제거된 다리 사이가 허전하게 느껴졌다.
"자, 이 번엔 브래지어야."
"브래지어도요?"
"응."
이번엔 팬티와는 달랐다. 팬티는 스커트를 올리고 벗으면 그만이었지만 브래지어는 자켓과 블라우스를 벗어야 벗겨지는 것이었다. 내가 망설이고 있자 남편이 재촉을 했다. 나는 두 손을 올려 자켓의 단추를 풀은 뒤 벗었다.
"아~"
브래지어는 속이 훤히 보이는 얇은 것이었다. 물론 브래지어를 하고 자켓을 입었을땐 별 문제가 아니었지만 자켓과 브래지어 없이 블라우스 하나만 입는다면 내 가슴이 다 보이는 것이 문제였다. 그러나 남편의 요구가 이제는 명령이 되어 나로 하여금 명령에 따르게 하고 있었다.
나는 블라우스의 단추를 모두 풀은 뒤 벗었다. 이제 상체에는 브래지어 하나만 남아 있었다. 나는 남편 앞으로 가서 등을 돌렸다. 남편은 아무 말없이 브래지어의 호크를 풀렀다. 두 교수는 내 가슴을 보며 즐거워 하였고 남편은 두 교수를 보고 즐거워했다.
나는 다시 블라우스를 입었다. 그러나 속이 다 비춰져 입은 효과가 없었다. 젖꼭지는 물론이고 유방 전체가 다 보였다. 자켓을 입은 뒤에야 내 몸은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다.
그날은 그걸로 끝이었다. 나를 두 교수에게 주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었으나 다행이 남편은 나를 데리고 나갔고 두 교수는 뒤에서 우리에게 인사를 했다. 집으로 오는 차 안에서 남편이 내게 말했다.
"그들은 동양인에 대해 항상 신비감을 갖고 있었어. 특히 초이 같이 아름다운 동양인은 처음 봤데. 그들이 나에게 초이를 보여달라고 부탁을 하기에 오늘 이렇게 한거야. 물론 나도 전부터 초이를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었어. 어때? 초이도 싫지 않았지 ?"
말을 하며 내 스커트 속으로 들어 온 그의 손은 내 보지가 흥건히 젖어있는걸 느끼고 있었고 그것이 증거가 되어 나는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었다.
다음 날이었다. 오후 5시 무렵 남편에게서 전화가 왔다. 남편의 연구실로 오라는 것이었다. 내가 남편의 연구실로 갔을 때, 어제의 두 교수가 와 있었다. 나는 그들을 보고는 잠시 당황했다.
'오늘도 어제처럼 하려고 하나?' 내 생각이 끝나기도 전에 남편이 불렀다.
"초이 ?"
남편은 손짓을 하고 있었다. 어제처럼 하라는 것같았다. 나는 잠시동안 서 있다가 스커트를 올렸다. 그리고 팬티를 내렸다. 그리고는 얼른 스커트를 내렸다. 그러자 남편이 말했다.
"아니, 잠시 올리고 있어."
하며 스커트를 올리는 손짓을 하였다. 나는 다시 스커트를 올렸다. 내 검은 숲과 갈라진 계곡이 그들의 눈에 비춰지고 있었다. 나는 눈을 감고 남편의 명령이 있을때까지 그 자세로 기다렸다. 그사이 내 보지는 조금씩 젖어들고 있었다.
"다리를 벌리시오."
구경을 하던 빌모드였다. 나는 그의 말대로 다리를 약간 벌렸다. 그러자 보지의 갈라진 사이가 젖어있음이 느껴졌다. 남편은 다시 브래지어를 벗으라고 했다. 나는 자켓과 블라우스를 벗은 뒤 브래지어를 벗었다. 그리고 블라우스를 입으려고 하자 지요가 그냥 있으라고 하며 아예 스커트도 벗으라고 했다.
그렇게 되면 나는 완전한 알몸이 된다. 내가 망설이고 있자 남편이 그들의 말대로 하라고 하였고 나는 창피함을 무릅쓰고 스커트를 벗어야 했다. 나체가 되어 서 있는 것에 어쩔줄 몰랐다. 그러자 지요가 말했다.
"두 팔을 머리 위로 올리고 똑바로 서요."
고개를 들어 남편을 보니 남편은 고개를 끄덕이며 그대로 하라는 표시를 했다. 나는 그들이 나를 덮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두 남자나 세 남자를 겪어 본 적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두려움이 몰려왔다. 그러나 내 생각과는 달리 그들은 내 몸을 감상만 하고는 나갔다. 그들이 나가자 남편은 나를 껴안으며
"사랑해 초이, 훌륭했어."
"뭐가요? 나를 다른 사람들 앞에서 창피 준것이요?"
내가 화난 목소리로 따지자 그는 더욱 세게 껴 안으며 키스를 했다. 내 몸은 달아 있었다. 남편의 키스를 받자 더욱 달아올랐고 나는 무릎을 꿇고 남편의 바지를 벗겼다. 그리고는 자지를 꺼내 성급히 입에 물었다.
"허허허, 초이 급했군!"
남편은 나를 자신이 쓰는 책상에 걸터 앉게 하고는 두 다리를 벌렸다. 내 다리 사이는 푹 젖어있었다. 남편은 자지를 보지 속으로 밀어 넣으며 왕복 운동을 시작했다.
"아~"
어제부터 달아있던 몸이 자지를 받아들이니 순간적인 격정이 몰려왔다. 남편은 전과는 다르게 훨씬 흥분한 상태로 나를 공격하고 있었다.
"우~ 초이 당신은 정말 아름다워 그리고 너무 대단해 우~"
나는 어느새 오르가즘을 느끼며 남편의 허리를 두 다리로 꽉 안으며 더 깊이 들어오도록 했다. 남편은 힘차게 운동을 하다가 보지 속 깊히 정액을 쏟았다.
"후~"
지금까지의 남편이 아니었다. 물론 그동안 내가 만족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지만 오늘은 특별했다. 어쩌면 앞으로도 이런 일을 자주 겪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며칠이 지난 어느날 아침이었다. 출근을 하는 차 안에서 남편이 말했다.
"초이, 오늘 밤에 갈 곳이있는데."
"어디요?"
"파티에 초대를 받았어. 지난 번에 봤던 지요에게서. 지요가 자기 집에서 파티를 여는데 우리 부부가 꼭 참석했으면 좋겠데, 알았지?"
"네."
취미 생활에 대한 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오니 남편은 이미 와서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벌써 턱시도를 입고 난 뒤라 나도 급하게 이브닝 드레스를 입었고 우리는 지요의 집으로 가기 위해 택시를 불렀다. 파티에서는 분명히 술을 마시게 될 것이라 차를 두고 가는 것이었다.
지요의 집은 굉장했다. 전체적인 분위기도 그렇지만 1층의 넓은 홀도 근사했다. 파티에 초대된 사람들은 약 30명으로 그 중 반 수가 여자였다. 물론 대부분 파트너들이었다. 지요는 우리를 반갑게 맞이했고 우리는 지요의 안내를 받아 여러 사람들과 인사를 했다.
한참동안 우리는 서서 술을 마시며 여러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밖이 어둑컴컴해지자 실내에 조명이 들어 왔는데 상들리에가 너무 멋있었다. 그때 지요가 모두에게 말했다.
"자, 오늘 파티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파티는 다들 아시겠지만 제가 이번에 박사학위를 딴 기념으로 이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저를 위해 도와주신 선배 교수님들과 동료들 그리고 후배 교수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박수를 쳤다.
"이제부터는 파티 장소를 지하의 수영장으로 옮기겠습니다. 제가 몇가지 준비한 행사가 있으니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모두 계단을 따라 내려가 주시기 바랍니다."
수영장은 정말 멋있었다. 그렇게 크지는 않았지만 아늑한 느낌을 주는 풀이었다. 그리고 풀 건너편에 무대가 보였는데 거기엔 밴드가 와 있었다. 그리고 한 여자가 마이크를 잡고 있었다. 우리가 모두 내려가자 여자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Have you'라는 곡이었는데 평소에 내가 좋아하는 노래였다. 노래를 부르는 그 여자는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다웠다. 특히 긴 금발이 여자의 얼굴과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여자는 가슴이 많이 파인 파랑색 드레스를 입고 있었는데 수영장의 물에 반사되는 빛에 더욱 멋있게 보였다.
1절이 끝나고 간주가 흐르자 여자는 마이크를 놓고 춤을 추었는데 빠르지 않게 움직이면서도 모두를 흥겹게 하였다. 나도 여자의 춤에 맞춰 몸을 흔들었다. 대부분의 사람들도 같이 움직이고 있었다.
한 곡이 끝나자 모두가 그 여자에게 박수를 보냈고 여자는 두 번째 노래를 시작했다. 그 노래는 내가 잘 모르는 곡이었는데 느린 발라드였다. 여자는 천천히 무대 위를 다니며 노래를 불렀고 가끔씩 남자들의 앞으로 가서 얼굴을 마주하며 노래를 불렀다. 그러다가 여자는 모두를 놀라게 하는 행동을 했다.
여자는 무대 위에 서서 노래를 부르며 얇은 어깨끈 하나를 풀은 것이었다. 그리고는 나머지 하나도 풀며 노래를 계속 불렀다.
"와!"
"......."
구경을 하던 남자들은 환호성을 질렀고 여자들은 말을 잊었다. 이윽고 여자 가수의 드레스가 밑으로 흘러 내렸다. 놀랍게도 여자는 브래지어도 없이 아주 작은 팬티 하나만 입고 있었다.
"악!"
"와!"
여기저기서 감탄과 놀라움이 섞인 소리가 터져나왔다. 여자는 얼굴이 약간 불그스레지며 노래를 불렀고 보고있는 사람들은 여자의 도발적인 행동에 놀라 말을 잊고 그냥 보고만 있었다. 그때 지요가 무대 위로 올라가 여자를 우리에게 소개하였다.
"이 가수는 앙젤리아입니다. 여러분 앙젤리아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주세요. 그러면 더 화끈한 장면이 이어질 겁니다."
그러자 남자들은 더욱 큰 소리로 박수와 함성을 앙젤리아에게 보냈다. 앙젤리아는 가볍게 인사를 한 후에 팬티에 손을 대고 있었다. 그것을 보고 있는 나는 가슴이 두근거렸다. 첫번째는 앙젤리아의 과감함을 보고있어서였고 두번째는 나라면 과연 저렇게 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서였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새로운 경험에 그 어떤 용기를 얻고있는 나를 발견하며 스스로 놀라고 있었다.
앙젤리아는 결국 팬티를 벗고 30여명이 되는 사람들에게 나체를 과시하며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이것은 그 누구보다도 용감한 행동이었고 자신감에 넘치는 행동이었다. 물론 앙젤리아의 철저한 프로정신도 한 몫을 한 것 같았다.
노래가 끝나자 앙젤리아는 더운지 이마를 한 번 닦고는 곧장 풀로 뛰어들었다. 그리고는 손짓으로 남자들을 불렀다. 몇 명의 남자들이 옷을 입은채 그냥 물 속으로 다이빙하여 앙젤리아 근처로 몰렸다. 남자들은 앙젤리아의 주위에서 그녀의 몸을 만지고 있었다. 옆에 있는 남편을 보니 남편은 흐믓한 표정으로 그들을 보고 있었다. 나도 흥미어린 눈으로 그들을 보았다. 그때 지요가 내 옆으로 왔다. 그리고는 남편에게 말했다.
"어떤가? 구르몽. 괜찮지?"
"응, 아주 좋아."
"어때? 자네 부인도 저렇게 하는게?"
나는 두 사람의 대화를 듣다가 깜짝 놀랐다. 남편은 그거 좋은 생각이라고 하며 아무 말없이 나를 풀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는 다짜고짜 나를 물 속으로 밀어버렸다.
"어푸!"
나는 준비도 없이 물에 빠져 약간의 물을 먹었고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여기저기서 남자들의 환호성이 들렸고 곧 내 몸이 물위로 붕 뜨는 느낌이 들었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남자들의 손길이 느껴졌다. 그들은 내 주위로 몰려 내 몸을 만지고 있었다.
"악~"
순식간에 내 옷은 모두 벗겨졌고 알몸이 되어 있었다. 남자들은 정신이 없는 나를 계속 만지고 있었다. 물 밖에 있는 가슴을 주무르는 손도 있었고 물 속에서 보지를 만지고 있는 손들도 있었다. 물론 엉덩이를 마구 만지는 손도 있었다.
한참이 지나서야 나는 정신을 차릴 수가 있었다. 그러나 그때는 이미 젖을대로 젖고 달을대로 달아있는 몸이었다. 나는 남자들에게 몸을 맡기고는 그들의 손에서 나오는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는사이 몇 명의 여자들이 물 속으로 들어왔고 그녀들도 나와 같이 옷이 벗겨져 남자들의 손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파티는 한순간에 난교파티로 바뀌었다. 풀 밖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여기저기서 옷을 벗고 뒹구는 남녀가 보였다. 일대일도 있었지만 대부분 이대일이나 이대이 심지어는 삼대삼도 있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벗은채 쾌락의 파티를 열고 있는 것이었다.
서너명의 남자들이 나를 물 밖으로 들어냈다. 나는 순간적으로 남편을 찾았으나 남편도 어느 여자를 안고 있는지 찾을 수가 없었다. 나를 들어낸 남자들은 나를 바닥에 눕히고는 두명은 가슴에 한명은 입술에 그리고 한 명은 흠뻑 젖어있는 보지에 혀를 대고 있었다.
그날 나는 모두 네 명의 남자를 입과 보지로 받아들였다. 그들은 내 몸속에 직접 사정을 하지는 않았다. 덕분에 내 몸은 남자들의 정액으로 마사지를 해야 했다.
집으로 오는 길에 남편도 두 명의 여자와 같이 있었다고 하며 오늘 일에 대한 느낌을 물었다. 나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 약간은 화가 나기도 했지만 세 번이나 절정에 이른 몸이 그 화를 풀어 논 상태였다.
"초이, 당신을 사랑해. 그리고 아름다운 당신을 많은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어. 괜찮지?"
남편은 내 말을 듣지 못했지만 그것이 수긍 한다는 뜻인걸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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