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악룡 카이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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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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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읽어 나가실 낙서는 야설을 빙자한 환타지인듯한 글일껌니다.
요즘 제가 환타지 소설에 푹빠져서 허우적 거리는 김에 글적거려 봄니다.
작가님들처럼 설정하고, 줄거리잡고, 퇴고하고 그런식으로 쓰는 글이아니라서 줄거리없고 문법이나 마춤법도 틀릴껌니다.
그래도 올릴껌니다...우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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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온통 새까만 블랙드래곤이당.

내 장래 희망은 드래곤 로드다.(사실 울엄마의 희망이다. 얼마전에 인간세상 유희를 마치고 오셔서 인간적인 사고방식이 강하신듯...인간세상에 유행하는 영재교육...말안해도 알거라 믿는다...__+)

근데 난 아직 해츨링이다. --^

성룡도 아닌 해츨링인데...나는 과외수업을 받고 이따...딴 해츨링들은 논다고 정신 엄는데...ㅠㅠ


1. 검술선생님


"카이!! 그게 아니라고 했잖아. 더 힘차게 휘둘러야지. 춤추는게 아니란말얏!!"

저기 소리 지르는건 내 검술선생이다...목청은 우라지게 클뿐더러...잔소리 어마어마어마하다...이름은 브리엔느. 잔소리 어마어마하다에서 느꼈을찌 모르지만 여자 엘프다. --^

[휙! 휙!] (대충 대충...)

"카아아아이~. 왜 그으래...응? 오늘은 연습하기 싫어?"

"브리엔느....나 아직 119살이야...남는게 시간인데 왜그래..." --^

"소드마스터가 쉬운줄 아니? 이제 겨우 검기를 간신히 다루기 시작했는데...카이가 열심히 해줘도 될까 말깐데...매일 이렇게 대충 대충하면 어떻해...(고래 고래~)"

"............."

"제발 말쫌 들어...응? 내가 다시 해볼께 잘보고 기억해...알았지?"

"아라떵..."

솔직히 검술 연습은 재미가 없다...가끔씩 브리엔느가 시범 보일때 내뿜는 검기란것...마나만 잘 움직이면 나도 가능하기 때문에...언듯 보기에는 나도 소드 마스터처럼 보이니까...안배워도 될것 같은데...제기랄...

그나마 내가 짜증안내고 브리엔느의 검술시범을 보는이유는 딱 한가지다...무지하게 잘빠진 브리엔느의 몸매도 몸매려니와 빠르게 움직이며 도약하거나 착지할때 가끔씩 살짝 살짝보이는 가슴이 이뻐서(^^:) 눈빨가케 뜨고 쳐다보는거다...당연히 검술시범은 안중에도 엄따...저기 저렇게 가슴이 출렁대는데...쇠막대기나 보고 있으랴?

"카아아아이~~~!!"

에구! 브리엔느가 또 눈치 채따...하기사 이렇게 노골적으루 쳐다보니...그래도 어쩔수 없다...볼건 봐야지...

"제발......응? 제발 검술에 집중해줘...응?" (훌쩍.....ㅜ.ㅡ)

"아라떠. 계속해...이번엔 칼만 볼께...언능해..."

브리엔느는 내 다섯번째 검술 선생이다...첨에 엄마가 잡아다준 남자 인간 소드마스터는 날 가르치다가 내 브레쓰에 타죽어따...내가 해츨링이라고 막대하길래 하품하면서 '후~~~~~~'하고 불어서 죽여버려따. 원래 게으른 종족인 드래곤에게 스파르타식은 무리다...근데 그 인간놈은 나에게 스파르타식으로 가르칠려해따...인간의 일생이 짧으니 자기도 그렇게 배워서였겠지만 말이다...몇번의 시행착오 끝에( 난테 게기면 가차음씨 죽여버려따 ) 울 엄마께선 쫌 더 오래살고 나긋나긋한 엘프로 잡아 오신거다...

브리엔느의 입장에선 내가 드래곤인지라 내가 시키는대로 해야할 입장(죽기 시르면...)이다...첨엔 나도 걍 몸매나 훔쳐보는 수준에서 검술연습이나 하고 별 생각 없었는데...1년 2년 지나다보니까...브리엔느의 알몸도 보고싶고, 왠지 다리사이에서 머가 불끈해서...옷을 다 벗겨서 검술시범도 시켜봤다...근데 하필 그때 엄마에게 들켜서 대지게 터져따. --^ 선생 너무 무시하면 안된다면서... 그래서 요즘은 선생처우개선 차원에서 천조각 몇개는 걸치게 해서 연습한다...근데 살짝살짝 보이는게 더 감칠맛 난다는걸 왜 몰라쓸까...캬캬캬...

감히 스승의 몸매를 뚜러지게 감상하는 제자에게 '제발~'이라는 단어를 쓸쑤밖에 없는 선생을 불쌍히 여겨 이번에는 검술에 신경쓰며 브리엔느의 가슴을 훔쳐 봤다...( 난 착한드래곤인것같다... )

"카이. 잘봤지? 한번 해봐..."

"응....."

물론 열씨미 봤다 검술시범이 아니라 브리엔느의 가슴이었지만...해보라니깐 귀찮네...아무튼 검술 연습만하면 금세 배가 고파진다...사실 배만 고픈것은 아니다...가슴 출렁대는걸 보다 보면 고파지는게 하나더 있긴하니깐...

"나 배고파. 밥먹고 하자..."

"벌써? 또?"

"먹어야 살지...이거다 살자고 하는짓인데..."

"그래도 연습은 끝내고........"

나는 브리엔느의 투덜거림을 무시하고 사냥을 하기위해 드래곤 본체로 폴리모프했다...질린듯 바라보는 브리엔느의 눈길을 받으며...( 검술훈련때는 브리엔느처럼 엘프로 폴리모프한다...남자엘프로...그래야 칼을 쥐고 휘두루지...드래곤 어떠케 생긴줄은 아시리라 밑는다...모르신다구? __+ )

본체로 돌아온 나는 드래곤만의 독특한 사냥 방식인 드래곤피어( 참고로 밝혀둔다...드래곤 피어는 모든 생물체에게 복종을 강요하는 이른바 최면술 비슷한거다. 아무튼... 덩치 큰 울 엄마는 사냥하기 귀찮을때는 드래곤 피어로 소리지르시고 입만 벌리고 계신다...음식들이 알아서 입으로 걸어들어오니까...걍 우물우물 꿀꺽...죽을지 알면서도 걸어 들어와야만한다...그것이 드래곤 피어다... )를 곁들인 소리를 질러따...

"배고파~~~"

무척이나 간단하지만 여기 저기서 벌벌 떨며 걸어오는 동물들과 몬스터들을 보면 확실히 사냥은 드래곤피어로 하는게 쉽고 재미있다...그리고 브리엔느까지 덜덜 떨며 나에게 걸어온다...이 재미에 자꾸 밥을 먹는다..히히

"이번엔 머 머글까나...우움... 너랑...너...너...남고, 브리엔느 남고 다 돌아가....."

[후다닥...]

내 지목을 피한 나머지들은 번개같이 도망가고.....남은 내 음식들은 공포에 질려 얼어붙어 있다...브리엔느도 음식이냐구? 당근이다...종류는 쪼금 다르지만 브리엔느도 먹는거다...( 어이......거기 아저씨 침흘리지마로요.....아직 시작안했응께.......__+ ) 나는 식사하기위해 다시 남자 엘프로 폴리모프를 했다.(걍 드래곤으로 식사하지 왜 번거롭게 이러케 저러케 변하냐구? 드래곤으로 식사하면 브리엔느를 못 먹는다...먹을건 남기지 말라고 울 엄마가 그래끼 때문에...횡설수설...)

"브리엔느 이리와 나 밥먹게..."

"카이..."

"그래...여기 앉아."

내 다리사이에 브리엔느를 무릎 꿀리고 바지를 내렸다...나는 밥먹을때 이 자세가 가장 맘에든다...밥먹고 운동을해야 소화가 잘댄다는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기 위해...그리고 운동전에는 꼭 준비운동을 해야만 한다는 운동의 기초를 지키기위해 밥을먹으며 식후 운동에 대한 준비운동까지 같이하는것이다.

[쭈욱......쪼옥......할짝할짝.....] <<--브리엔느가 내는 소리다...

[으음...우물우물...꿀꺽...허엌...아아.......우물우물.....] <<--내가 내는 소리...

나는 열씨미 음식을 먹고 브리엔느는 열씨미 내 좆을 빨고...^^: 빨림을 당하며 음식을 먹던 나는 점차 다리 사이에서 올라오는 열기로 인해...음식에 집중이 안되기 시작했다. 브리엔느는 한손으로 내 엉덩이와 불알을 자극하며 다른 한손으로는 내 좆을 움켜쥐고 아래위로 움직이며 이빨로 귀두를 자극하기 시작했고...내 손은 음식을 놓고 브리엔느의 가슴을 움켜 쥐고 주물러 갔다...문득 내 좆이 너무 짧아서 브리엔느가 양손을 모두 사용 못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폴리모프...커져라 커져라...내 꼬추야 너만 커져라...'

입속에서 커지기 시작하는 내 좆에 깜짝놀라는 브리엔느의 머리를 아래로 눌러 목구멍까지 귀두를 밀어 넣으며...

"빨아...더 깊숙히..."

브리엔느의 양손을 끌어 내 좆에 갖다 대줘버리고는 뒤로 누워 버려따...목구멍을 들락거리는 좆의 느낌을 만끽하며 누워 있던 내게...브리엔느는 두손으로 잡아라고 늘려준 좆을 아예 목구멍만으로 카바를 해버릴 기세로 과격하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꺽....꺽.....] ( 넘겨보면안다.....이런소리 난다...^^: )

"으으........헉!!"

나는 준비 운동만 할려고 했다...진짜다...근데 브리엔느의 오버액션에....ㅜ.ㅡ

[쪼옥.....쪽쪽.....]

준비운동 실패로 발생한 부산물을 브리엔느는 맛있다는듯이 할짝이며 빨아 먹고 있었다...내가 흥분하면서 드래곤 피어가 풀려버린듯...음식들은 다 도망가버리고, 브리엔느의 얼굴에도 공포가 아닌 쾌락의 미소가 맴돌고 있었다...

"카이...나뻐...또 드래곤피어로 나를 이렇게 만들어노코..."

"......."

"그리고 이건 또 머야...카이만 찍? 나쁘다 진짜.....찌릿..."

"......."

나는 분명히 준비운동 실패를 했고...내 꼬추는 점점 힘이 빠져 가고 있었다...그러나 드래곤 피어에 당해 복종모드였던 브리엔느가 흥분모드로 전환되면서 나는 준비운동 실패에 따른 벌을 받고 있었다...

[쭈욱......쪼옥......할짝할짝.....] <<--브리엔느가 내는 소리다...

[할짝할짝...쪽쪽..낼름낼름...] <<--내가 내는 소리...

마따...__+
69자세로 내가 빨림 당하면서 나도 빨아주고 이따....__+
그것도 위대한 드래곤이 엘프밑에 깔린채로...존귀하신 드래곤의 얼굴위에는 애액이 철철 넘치는 엘프여자의 보지가 문질러 지고 있었다...물론 내가 보지 빨아주기 싫타는건 아니다...그러나 흥분모드중인 브리엔느는 내가 빨아주는 것으로 부족해서 마구 문질러대서 내코가 보지속에 파뭍히기도하고 보지 빨다가 항문을 빨아버리기도 하는둥...드래곤 체면이 말이 아니게 되어 간다는 것이다...사실 체면따윈 아무래도 상관음따...지금은 조아서 미치겠으니까...

"카이...좀 더 부드럽게 빨아줘...지금 너무 과격해.....더 부드럽게.....아아~~~"

[할짝 할짝...]

"거기! 거기 조금만 더...으음~~~미쳐~~~~~"

[할짝 할짝...]

"카이...못참겠어...이리와..."

(어쩌다 드래곤이 엘프의 명령을 듣고 있냐고? 냅둬...지금 급해....)

브리엔느의 가슴을 부드럽게 입술로 애무하며 나는 서서히 삽입해갔다...

"카이! 안돼... 지금 너무커..."

바빠죽겠는데 언제 꼬추 크기나 줄이고 있나...걍 쑤셔 버려따...

[푸욱...]

"아악!....."

[찔꺽.....찔꺽.......]

"아악~~~너무 커..."

[찔꺽.....찔꺽......]

내 좆이 넘 큰 상태에서 들어가서인지...조이는 힘도 강하고 질벽의 주름까지 느껴진다...단지 브리엔느가 너무 힘들어 하는것뿐...나는 나의 쾌락을 위해 브리엔느를 무시했다...

"아악~!"

[찔꺽.....찔꺽......]

"카이...제발.....너무 아퍼......"

[찔꺽.....찔꺽......]

약 2~30분간 자세를 바꾸기도 하며 브리엔느를 유린하던 나는 강력한 쾌감에 몸을 떨며...

"하아~~~하아~~~브리엔느......"

"카이.....너무 아퍼......찢어졌나봐......(울먹)......"

"......"

' 리커버리 '

시시한 치료마법이 아니다...궁극의 재생마법...힐링따위로 저걸 치료하면...나만 손해다...찢어진김에 늘어나버리면? 나만 손해난다...저럴 경우엔 원래대로 만들어놔야...마나가 많이 들어도...리커버리로 완전히 원상복구 시켜놔야 나중에 승차감에 만족한다...히히

( 근데 해츨링 주제에 벌써부터 섹스냐구? 나 119살이야...나보다 나이 많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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