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8번 [단편]그녀는 유부녀2-편집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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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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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아맨입니다...
그녀는 유부녀1-heat97님께서 올리신 5507번 글을 편집했었습니다...
이번은 2편입니다...
아직 저의 편집에 대하여 heat97님이나 게시판 관리자님께서 아무런 메일이나 제재가 없었
습니다.. 아직 저의 글을 확인 못하셨을 수도 있지만 일단 아무런 말씀이 없으시니 긍정의
뜻으로 생각하겠습니다....(너무 제 맘인가요? ^^;;)
아무튼 이번 편집도 전 편과 마찬가지로 단락구분과 호칭, 오타, 기타 어법에 맞지않는 어구
등을 제외하고는 절대로 원본내용에는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단지 글의 내용에 너무 만족해 하시는 독자들이 많으시고 이런 독자들께서 편하게 읽을수
있도록 하는 바람에 이렇게 편집을 해보았으니 남의 글에 허락없이 손을 대었다고 너무 질
타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소설의 창작과 스토리구성, 이야기 전개는 모두 heat97님께서 힘들게 쓰신 것이니
글의 내용에 관한 댓글은 heat97님께서 올려주신 5507번, 5508번 글에 가셔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언제나 이런글을 써볼수 있을까요? ㅡ,.ㅡ;;
그럼 즐감하시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서울의 어느 한 사무실.......
"이제 퇴근이나 해볼까....."
연구실로 들어간 나는 이것 저것 서류를 정리했고 이어서 내 책상맞은편 의 도면 테이블 위
에 핸드백이 놓여있는것을 발견했다.
"이건뭐야? 아...지숙이것이군....... 퇴근시간이 한참 지났는데 혼자뭘하는거야? sample실
에 있나? "
그러나 sample실은 썰렁.............
"화장실에 간모양이군.."
습관대로 나는 내일 연구에 쓸 비품들을 하나하나 확인하기 시작했다.
비품들이 있는 서너평 정도되는 물품실은 연구소 한쪽 구석에 있었는데 각종 전산용품등의
물건들이 보관되어 있는곳이었다. 물품실로 다가간 나는 문이 살짝 열려있는것을 확인했다.
"지숙이가 벌써 왔구만........"
'어이 미스기이임∼∼ '
하고 부르려던 나는 이상한 신음소리가 나는 것을 듣고 문틈으로 안쪽을 엿보았다.
!!!!!!!!!띠용~~~~~~!!!!!!!!!!!
지숙이 한쪽 구석의 의자에 앉아 포르노비디오를 보고 있는것이 아닌가!
나는 내 좆이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꼈고 침이 마르는 것 같았다.
지숙은 스커트를 위로 걷어올리고 왼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쓰다듬고있었고 오른손으로는 한
쪽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다.
"아아∼∼아∼∼"
가느다란 신음소리를 내는 지숙은 왼손으로 보지를 더욱 쓰다듬고 있었다.
"오우........ 예!.......아악.............!............퍼억...퍽......!"
화면속의 두 남녀는 계속 알몸을 서로 만지면서 남자는 여자의 질속으로 좆을 박아넣고 있
었다. 쑤욱하고 들어간 좆은 앞뒤로 계속 움직였고 남자는 허리를 더욱 미친듯이 움직였다.
"아아아∼∼더더∼∼자기! 나를 죽여줘...........아아∼∼∼"
씹질에 참지못한 비디오의 여자가 괴성을 질렀다. 그소리에 받은 자극탓인지 더욱 손이 빨
리 움직이는 지숙의 자위자세는 환상적이었다.
지숙과 나는 인터넷을 통해서 한달쯤전에 만났다. 야한 메일을 주고 받는 사이 서로는 정이
들어 있었다. 이제 하루라도 지숙이를 생각하지 않는날이 없었다. 심지어는 마누라와 떡방아
를 찧으면서까지도 지숙이를 상상하곤했다. 지숙이와 처음 메일을 주고 받고 도대체 이여자
가 제정신인가? 뭐하는 여자일까? 여러 가지가 궁금해서 지숙에 관해서 해킹을 결심하고
내놓으라 하는 해킹관련 페이지들을 방문하여 자문도 구하고 프로그램도 다운을 받았다. 이
제 진짜로 마음만 먹으면 지숙이에 관해서는 모든 것을 알아낼 수 있는 방법을 알고 말았
다. 배운 지식으로 연습도 해 보았다. 물론 친구의 신상을 해킹해 보았다. 내가 알고 있는
그와 인터넷을 통해서 알아낸 나의 친구가 일치했다. 너무나도 많은 것이 정확하게 일치했
다. 나의 실력에 나도 놀랄 수밖에 없었다.
지숙이와 내가 몇번의 편지를 더 주고받은 후 나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 지숙을 꼭 해킹해
서 그녀의 모든 것을 알아내는 것이 진정으로 나에게 필요한가를. 고민 끝에 이것은 정도가
아님을 깨닫고 그동안 어렵게 수집한 프로그램들과 해킹전문가들의 주소 모두를 컴에서 지
워버렸다. 우리는 그냥 미지의 연인으로 남는게 더 극적이며 환상적일거라는 생각을 하게
된것이다.
작은 소파에 앉은 지숙은 스커트를 허리위까지 올린 후 두다리를 벌리고 소파앞의 탁자위에
올려놓고 위쪽의 브라우스 단추를 풀고 왼손으로는 보지를 쓰다듬으며 손가락으로는 클리스
토리를 굴리고있었고 오른손은 양쪽 유방을 번갈아 주무르고 있었다.
"아아∼∼아......."
지숙의 신음소리가 더욱 농후해지고 있었다.
"욱....... 이거 혈압오르는군......."
나는 지퍼를 열고 빳빳하게 발기한 채로 더욱 붉어지는 내 좆을 꺼내어 서서히 앞뒤로 잡아
당겼다. 지숙의 신음소리에 자극을 받은 좇이 내 손의 움직임으로 더더욱 크게 발기되었다.
좀더 지숙을 관찰하기 위해 문을 조금더 열던 나는 그만 들키고 말았다. 문짝이 삐거덕 하
고 소리가 났기 때문이다. 깜짝 놀란 지숙은 문쪽을 돌아보았다. 나는 재빨리 좆을 바지속에
집어넣고 당당히 물품실안으로 들어섰다.
그런 나를 보고 지숙은 어찌할바를 몰라 옷을 제대로 입지도 못했다.
엉거주춤 서있는 지숙의 몸매는 정말 끝내주는 몸매였다.
30대 초반의 유부녀....
평소 파워우먼을 자칭하는 지숙의 몸매가 풍만한줄은 알았지만 반쯤 벗은 알몸은 정말 환상
적이었다. 168cm의 키에 탄력적이고 풍만한유방, 돌출된 검붉은 유두, 잘록한 허리와 통통
한 엉덩이, 잘빠진 다리(잘 빠진 다리 덕분에 평소 짧은 스커트를 즐겨 입는 지숙이었다.)까
지.......
그녀의 다리 사이의 보지는 검은 털들이 무성하게 자라있었다.
"지숙씨 퇴근안하고 뭐하나?"
"저....... 내일 쓸 비품가지러.................."
"저 비디오가 비품인가?"
"그게 저.........."
나는 방안에 들어서 지숙에게 다가갔다.
"지금 제정 신인가?"
"아니....... 다신 안그럴께요.."
나는 속으로 웃음을 머금었다.
'니 보지를 먹어주마............흐흐흐'
"망신당하고 싶지 않으면 내가 시키는대로 해야 해 알겠나?"
"....................네."
지숙은 한참후에야 대답을 했다.
나는 먼저 지숙의 스커트를 발아래로 끝어내리고는 이어 브래지어까지 벗겨버렸다.
'내가 생각해도 너무 터프해. 흐흐.....'
팬티만 남긴 그녀의 알몸을 보니 내 좆이 다시 발딱 서기 시작했다.
"지숙이 내옷 벗겨"
그녀는 떨리는 손으로 내 옷을 벗겼다...(사실 내 몸은 헬스로 다져진 몸이라 이소룡과 비슷
하다) 그녀가 내팬티까지 벗기자 좆이 벌떡벌떡거렸다(길이20cm,지름 5cm).
나는 지숙을 꼭 끌어안았다....
입술과 입술이 부딪치고 내가 지숙의 입술과 혀를 빨자 지숙은 온몸을 떨며 힘이 빠지기 시
작 했다. 나는 혀로 지숙의 입을 벌리고 강제로 아래위입술을 살짝 물듯이 빨고 이어서 지
숙의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좆은 지숙의 배위에서 터질듯이 부풀었다. 지숙의 어깨를 쓰다
듬다가 두손으로 지숙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니 지숙은 뜨거운 신음을 내뿜기 시
작했다.
"아아∼∼아아∼∼"
나는 본격적인 섹스를 하기 위해 바닥에 전기장판을 깔고 온도를 올렸다. 그리고 그 위에
모포를 깔고 지숙을 눕혔다.
"아아아∼∼아∼"
"어때 좋지? 우욱........!"
"아........아∼∼"
나는 지숙의 입술에서 입을떼어 그녀의 목과 쇄골을 지나 봉긋하게 솟은 두 개의 유방을 빨
기 시작했다. 지숙의 유방은 배구공을 엎은 듯이 둥글고 탄력적이었고 유두는 발딱 솟아있
었다. 나는 오른손으로는 유방위에 손을 얹고 아래에서 위로 밀어올리듯이 주무르기 시작했
다. 입으로는 왼쪽 유방과 유두를 물고 혀는 터질듯한 유방과 유두를 핥았다.
"흑흑....... 아아∼∼자기.......안돼요!"
지숙의 진짜인지 가짜인지모를 거부의 말을 무시한채 내 입술은 다시 아래로 내려와 지숙의
두 다리 사이의 비밀스런 곳으로 이동했다 .벌써 그곳은 미끈거리는 액으로 젖어 번들거렸
고 보지특유의 냄새로 가득했다.
"오우 나의 사랑스런보지"
"쩝쩝∼∼∼쭈욱......."
나는 혀로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먼저 대음순과 소음순을 잔뜩 빨자 지숙은 숨찬 신음소리를 내며 주먹을 부르르 쥐고 두다
리에 힘을 잔뜩 주었다. 질속으로 혀를 삽입하려 했으나 뜻대로 잘되지 않아 오른손 왼손의
1,2 손가락을 모아서 질액으로 번들거리는 지숙의 보지입구에 서서히 밀어넣기 시작했다.
'쑤우욱...............쑤욱'
손가락이 서서히 삽입되기 시작했다. 지숙은 더욱 다리에 힘을 주고 주먹을 불끈 쥐는 것이
보였다.
'음탕한년.......... 보지가 많이 꼴렸군......아주 죽여주지'
나는 손가락을 끝가지 밀어넣고 앞뒤로 서서히 전후진운동을 시작했다. 질액과 땀으로 범벅
이 된 보지는 매우 미끈거렸다. 세번은 얕게 한번은 깊게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자 지숙의
보지는 달아올랐고 쾌락에 참지못하고 두 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마구마구 주무르기 시작했
다.
"아아아∼∼자기∼∼더빨리요∼∼∼더∼∼∼∼!"
지숙의 입에서 음탕한 말이 흘러나왔다. 내 손가락의 자극에 더 이상 참지 못한것이다.
나는 손가락을 더욱 빨리 움직였다.
"네네∼∼그래요∼∼ 아......... 더빨리... 더깊이... 나 죽여줘요.. 아.......더빨리 하세요..아 빨아
줘요..더더!!∼∼"
나는 거의3~4분을 그렇게 손가락으로 왕복피스톤 운동을 가했다. 벌겆게 달아오른 내 좆은
구멍을 찾고 있었고 참지못한 나는 누워있는 지숙을 일으켜세우고 내가 그자리에 누웠다.
그리고 지숙의 얼굴을 내 좇을 향해 업드리게 하고 69자세을 취했다. 나는 눈앞에 벌려져있
는 그녀의 다리사이에 번들대며 애액을 흘리고 있는 보지속에 손가락을 푸욱 삽입했다.
"지숙이 빨아..내좆 빨아..쌀때가지 빨아.."
"네..자기..저도 해주세요"
그녀는 내 좆을 두손으로 잡고는 그대로 입속으로 외눈박이 좆대가리를 넣고는 혀로 쭈쭈바
빨듯이 빨기시작했다."
'쩝쩝...... 쭈욱..... 쩝쩝...... 쭈쭈욱......'
"하아..... 하아.......어억.....!"
나는 진공청소기처럼 빨아대는 지숙의 입술에 감탄했다. 정말 10분도 안돼서 터질 것 같았
다.
"자기 뭐하세요..........빨리 쑤셔주세요!........죽여줘요..!"
"그래, 알았어"
나는 계속 쑤시던 손가락을 멈추고 양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좌우로 벌렸다. 쫘악 하고 벌어
진 지숙의 보지는 벌겋게 달아올라 빨리 좆으로 박아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었다.
'좆을 박기 전에 내 혀를 박아야지'
나는 혀를 질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지숙의 보지는 정말 끝내주는 보지였다.
혀를 밀어넣어 낼름거리며 넣었다 뺐다하고 손가락으로도 계속 공알과 보짓살을 문지르며
입술로는 빨기를 계속하자 보지는 벌겋게 달아올라 팽팽하게 부풀어올랐고 질액과 나의 침
으로 범벅이된 지숙의 보지는 보짓물을 허벅지까지 줄줄 흘려내리기 시작했다.
"아아 자기! 박아줘요......빨리요.....아악..!...그만 빨아요..!"
"안돼......좀 더....."
'쭈악........ 쩝쩝.......쭈우욱.......'
"아아......욱욱........."
지숙은 더 이상 참을수 없게 되자 나의 좆은 왼손으로 부랄은 오른손으로 잡고 입술과 혀로
귀두를 미친듯이 빨기 시작했다.
"아--그래 더빨아..아∼∼좆을 더 깊이 먹어 목구멍 에 좆을 팍 집어넣고 빨란 말이야.."
"네....... 자기∼∼∼∼쩝쩝"
지숙은 20cm나 되는 좆을 목구멍속까지 집어넣었지만 너무 큰 좆은 다 들어가지 않았다.
지숙은 머리를 아래위로 움직이며 왼손으로는 좆을 딸딸이치며 오른손으로는 부랄을 한손에
쥐고 구슬을 굴리듯 굴렸다.
"아 지숙이 더빨아, 그래 더더∼∼∼"
'쩝쩝......푹........'
"아∼∼∼지숙이 좀더 빨리 빨아.."
내 좆대는 터질것 같았다. 하긴여자가 20분이상 빨고 있었으니 당연한 일이었다.
나는 드디어 지숙을 바로 눕혔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지숙의 두다리사이를 최대한 벌리게 한 나는 지숙의 보지앞에서 좆을 발딱 세우고 그녀의
허리아래로 베개를 쑤셔넣고는 벌린 보지사이로 좆을 박아넣었다.
'푸욱--쑤우욱--퍽--쑥쑥--쭉'
여러 가지의 기괴한 소리가 들리며 내 좆대는 지숙의 갈라진 보지사이를 앞뒤상하좌우로
박았다 뺐다 하며 피스톤운동을 했다.
"아아∼∼자기∼∼더 해줘∼∼아아 박아줘! 더 하란 말이야......날 죽여줘!"
나는 더욱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지숙의 벌린 두 다리를 양손으로 잡고 나의 허리를 휘
감게하는 자세를 취했다. 베게는 더욱 허리밑으로 넣어 바닥과 지숙의 허리는 공간이 많이
뜨게 했다.(이 자세는 더욱 깊은 삽입을 할수있다)
'퍽퍽!!'
"악..자기 좆을 깊이 박아줘잉∼∼ "
지숙은 말도 잇지 못할정도로 흥분해있었다.
퍽퍽거리며 박고 빼기를 거듭하는 좆대는 지숙의 보짓물과 씹물 침등으로 범벅이 된 채로
번들거렸고 그때마다 좆대는 좆근육이 벌떡 서서 힘이 솟는 것 같았다...
늦게한 포경수술 자리가 터져서 금방이라도 피가 솟아오를것만 같았다.
"악∼∼으음......아! 쌀 것 같애요, 자기∼∼"
"그래 나도 그래.... 보지에 싸도 되겠지? 난 불알을 이미 까버렸거든... 씨없는 수박이란 말
이지..."
"네에∼∼ 싸세요.. 자기의 좆물을 느끼고 싶어요........빨리요........그리고 유방좀 빨아줘요..."
"하하, 자기 몸이 달았군"
나는 더욱 좆대를 빨리 피스톤운동을 했다. 퍽퍽거리며 나왔다 사라졌다 하는 좆대에 드디
어 느낌이 왔다. 지숙의 보지속에서 좆이 움직인지 30여분째....
그녀의 보지근육이 좆을 꽈악 조이며 아주 빠른 떨림과 함께 강한 압박감이 느껴졌다.
그 순간
'푸악.....쏴아∼∼∼∼찌이익∼∼∼'
좆에서 뿜어져 나온 정액이 지숙의 보지속에서 힘차게 분출되기 시작했다.
"아아아아∼∼∼"
나는 하늘이 노래지고 온몸의 힘이 풀리는 듯한 오르가즘을 느꼈다.
'이런게 섹스의 쾌감이로구나........'
사실 나는 최근에 아내와의 섹스에서는 이런 느낌을 느끼지 못했다. 결혼한지 수년이 되어
이제는 아내의 몸이 식상한 탓일 것이다.
지숙 역시 눈을 뒤집은 채로 입을 벌리고 온몸은 축 늘어진채로 가쁜 숨만을 몰아쉬고 있었다.
"아아아∼∼자기.........사랑해요......너무 좋아요.................자기 좆물을 빨고 싶어요..빨리요...."
"알았어"
나는 순간 좆에 힘을 주어 좆물이 더 나오지 못하게 하고 보지속에서 재빨리 빼내어 지숙의
입속으로 집어 넣었다. 그 순간 다시 좆물이 지숙의 입속으로 내뿜어졌다.
'쩝쩝∼∼∼쭈압..........'
"아∼∼∼좆물이 끈적거리네요..."
지숙이 내 좇에서 입을 떼고 옆에 누웠다. 지숙의 입 주변은 내가 분출한 좆물로 뒤범벅이
되었다.
"자기 너무 좋아요 아아∼∼∼"
나도 지숙의 옆에 누워 잠시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그러면서도 손으로는 계속해서 그녀의
축축히 젖은 허벅지와 보지를 번갈아 쓰다듬었다.
그러자 잠시후 손에 느껴지는 미끈미끈한 지숙의 보지의 느낌에 나의 좆은 다시 꺼떡거리기
시작했다.
'흠..............지숙의 육체가 이렇게 감미로울줄이야!'
나는 넋빠진듯 누워있는 지숙의 탱탱한 유방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지숙과 내가 안지 이제 한달이 지났다.
'순진하게 생긴 파워우먼 이 유부녀와 내가 섹스를 하다니......'
지숙은 이제 일어나 옷을 챙기고 있었다. 물수건으로 온몸을 닦은 지숙은 이제 보라색의 삼
각팬티를 입으려고 하고있었다. 뒤에서 지숙의 육감적인 엉덩이를 보는 순간 나는 내 좆이
꼴리는 것을 느끼고는 벌떡 일어났다.
"자기 잠시만 있어"
"왜요? 자기?"
나는 그녀를 구석에 있는 작은 침대앞으로 데려가 침대손잡이에 두손을 잡고 몸을 약간 숙
이게 했다. 두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게 하고는 지숙의 엉덩이앞에 내몸을 바싹 밀어부치고.
한손으로 지숙의 보지를 다시 쓰다듬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시 이번에는 아무런 애무도 하
지않고 그대로 뒤에서 좇을 보지속으로 박아넣었다. 이 자세는 지숙이가 평소 좋아하는 자
세이다.
'푹.......쑤욱........'
미끄러지듯 삽입되는 좆은 여전히 좆물과 보지액으로 미끌거리는 질속에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동작을 반복했다.
"아아∼∼자기.........이제 그만...... 아아.......저..... 저엉말 죽으면 어쩔꺼에요.....아악!"
"그래..죽어라........ 죽을때까지 박아주마!"
'쑤욱.......퍽!........퍽!"
지숙은 다시 온몸을 떨며 나의 좆이 자신의 아랫도리를 뚫는 듯한 쾌감에 신음을 토하기 시
작했다.
"허억".
"아∼∼ 이거 뒤에서 박는 느낌이 더 짜릿한데? 아내가 아닌 다른 여자와 섹스를 하는 느낌
은 정말 죽이는군"
내 아내를 생각하며 다시 한번 밀어붙이자 지숙은 간드러지는 신음을 토했고 나는 더욱 짜
릿한 쾌감을 느꼈다.
"자기! 신음소리를 더 크게 내라고! 엉덩이를 뒤로 더빼!"
지숙은 충실한 시녀처럼 내 말에 따랐다. 소파가 울릴정도로 신음을 토하면서 통통한 엉덩
이를 더 뒤로 빼어 내가 더 깊고 강하게, 빠르게 삽입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아아∼∼자기......더 박아줘! 더 박으란말이야∼∼!"
"아쭈............반말이야. 에잇!"
나는 허리를 뒤로 빼어 귀두를 질입구까지 뺐다가 질끝까지 강하게 밀어넣었고 이 동작을
세 번 깊게 한 번 얕게를 반복했다.
"아악............아! 자기∼∼헉헉헉............더! 더!"
정말 이 자세에서 취하는 이 삽입운동은 지숙을 미칠정도로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지숙은
아까의 섹스보다 더 진한 쾌감을 느끼는 듯 신음을 내지르며 머리를 뒤로 젖혔고 드디어 보
지에서는 씹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아아아∼∼하아악! 더 빨리..........."
나의 두손은 지숙의 양 허리를 잡고 박고 빼는 삽입운동을 더 빨리하게끔 도왔다.
"아아!! 더"
"자기 좋아? 어때?"
"아! 자기 너무 좋아요...어억...더 좌우로도 박아주세요....아아아∼∼"
나는 계속해서 내 좆을 그녀의 보지속으로 쑤셔넣었다. 지숙의 보지는 정말 죽여주는 것이
었는데 내가 삽입을 할때마다 보지살이 내 좆을 감싸듯이 꽈악 조이는 것이 정말 끝내주는
보지였다. 역시 평소 바나나를 자르는 연습을 한 보지는 달랐다.
"아아.......자기 빨고 싶어요..."
지숙은 손을 뒤로돌려 내 좆을 자신의 질속에서 빼내더니 돌아앉아 무릎을 꿇고는 내 좆을
자신의 입속에 그대로 삼켰다. 그리고는 액으로 번들거리는 좆을 빨기 시작했다.
"쩝쩝...허억..."
나는 고개를 젖히고 눈을 감았다가 다시 좆을 빠는 지숙을 내려다 보았다. 귀두를 입에 문
채로 지숙의 왼손은 좆대를 잡고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오른손은 나의 사타구
니를 꾹꾹 누르기 시작 했다.
"어억! 아.........자기...... 이런것 어디서 배웠지?"
"비디오에서요.......아! 자기 좆은 정말 크군요.........제 팔뚝보다 굵고 커요.."
계속 쩝쩝거리며 지숙은 나의 좆을 잡고 이제는 원을 그리며 돌리기 시작했다.
시계방향,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리기를 계속하자 나의 좆은 이제 터질듯이 부풀어올라 벌겋
게 달아올랐다.
"아아∼∼지숙이........ 이제 더빨리 쌀 것 같아.."
그러자 지숙은 나를 눕히고 로켓트처럼 서있는 좆위에 두 다리를 벌리고 서서 보지를 좆과
위치를 맞추고는 그대로 내려앉았다.
'푸우욱.........쑤우욱'
지숙의 질속으로 좆은 서서히 들어가기 시작했다. 누운상태에서 고개를 들고 보니 그 광경
이 너무나 환상적이었다. 그러나 나의 좆은 다 들어가지는 못했다.(길이가 길기때문)
지숙은 그상태에서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 이며 때로는 앞뒤옆으로 엉덩이와 허리를 돌리
며 움직였다.
"하아∼∼아아! 자기 너무 좋아요!....... 우리 날마다 해요..아아∼∼∼"
나는 두 손으로 지숙의 유방을 쥐고는 난폭하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정말 아름다운 유방이었다. 나는 누운상태에서 윗몸을 일으켜 지숙의 유방을 빨기 시작했
다.
"그래요..자기..더 빨아줘요...아아아아아∼∼"
나는 오른손은 유방과 유두를 꼬집듯이 자극시켜 지숙을 격정에 떨게 했고 입술과 혀는 다
른 유방을 진물이 날 정도로 빨아주었다.
"아아아......더∼∼∼이제 자기 박아줘요!"
나는 그녀를 다시 바닥에 엎드리게 했다.
양손로는 바닥을 짚고 양무릎을 세워 바닥에 꿇게하고는 뒤에서 나의 좇을 지숙의 보지속으
로 힘차게 박아넣었다. '푸우욱' 하고 들어간 좆을 나는 더욱 앞뒤로 힘차게 움직였고 두손
은 지숙의 허리를 잡고는 나의 삽입운동에 맞춰 허리를 움직이게끔 했다.
"아아........지숙이.......지숙이는 이제 나의 섹스대상이야..........크아.......아악!"
"자기..............언제라도 좋아요....아아∼∼∼"
나는 계속 섹스를 하면서 미소를 머금었다.
얼마후 그녀는 화장실에서 나와 비누거품샤워를 하며 나의 온몸을 씻겨주며 마냥 행복해했
다.. 나역시 지숙의 온몸을 깨끗이 씻겨주었고 몸을 다 닦은 우리는 잠시 이야기를 나누며
문을 나섰다.
"자기 나중에 저에게 또 해주셔야 해요?"
"그래, 우리 지숙이의 알몸은 너무 좋아......"
"아이 좋아, 자기! 저 너무 좋아요...........그럼 내일뵐께요..."
"그래,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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