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아무나 가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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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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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써보도록 하조... 아주 조금씩...

난 아무나 내 노예로 만들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다...

우선... 그 능력을 담임선생님에게 써보도록 했다...............

담임이.. 계신 교무실로가 난 담임의 목을 손가락 하나로 힘것 눌렀다...

그리고... 귓속말로 말했다.. " 따라와...이년아.. 내 귀여운 강아지야... "

그녀의 이름은... 김은자 ... 나이는 34쯤 되 보였다....

그녀는 나를 따라서... 체육 창고로 왔다...

나는 매트에 누웠다....

그리고 명령했다.. "은자야... 섹시하게 춤좀 춰봐라.... "

그녀는 몽롱한 눈빛으로 날 처다 보았다...

'모해 ?? 빨리 춤춰..... "

그녀는 흐느적 흐느적... 팔을 저어가며... 귀엽게 춤을 추고 있었다...

"헤헤... 은자야~ 너 무슨 색 입고 왔냐 ?? "

" 하..얀.... 색... " 그녀는 의지가 아직 있는지 천천히 말을 꺼냈다...

" 너는 내 노예야 .... 알았어 ?? "

그녀는 놀래는듯한 눈빛을 했다... " 내.... 알겠습니다... "

"은자야... 이리와서 내 앞에서 자위좀 해봐... "

"네 ?? 자위라니요 ?? "

"이리와봐 .... "

그녀는 내 앞에 서있었다...

난 그녀의 스커트를 끌어 내렸다...

하얀색 팬티위에... 촉촉하게.. 젖어있는 자욱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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