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만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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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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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셈.......인간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복종과 지배의 조화,그리고 느낌......
그리고 바닐라섹스, 신이 태초부터 인간에 준 가장 신성하다고하는 선물,
이에 인간들은 즐기고 신은 우리에게 기념선물로 아기를 주신다.그러나
인간들은 보다 진보된 섹스를 만들어낸다.
SM.....그러나 이것에 대한 신들의 보상은 없다.
평범한 인간들은 우리에게 신의섭리에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마치 중
세에 마녀사냥을 하는 식으로 낙인을 찍어버린다.
[변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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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1시,형철은 자신의 재산2호 랭글러짚으로 한남대교를 타고 있다.
어디를 가냐고?
종합선물이 있는곳으로 가지.....남산길, 하이야트호텔, 그 호텔의 나이트 클럽이 있고
충무로 쪽으로 향하다 보면 길가에 별의별 여자들이 다있다. 심지어 오까마라고 불리는 여장남자
(일종의 게이), 30대 매춘녀들 ,용기있는 40대 아줌마 매춘녀들, 하다못해 인터걸이라 불리는 러시안 매춘녀들까지.....
거기다가 재수좋으면 술마시고 뻗어있는 오피스걸들까지 꼬실수가 있으니,그러니 종합선물이지 뭐
우리의 형철이가 얼마나 여자를 밝히는데....가진건 돈밖에 없다니까? 3수해가지고 대학들어가서
겨우 졸업했어, 이놈 대학 졸업시키는데 수천깨졌을걸? 권총차가지고 학사경고받아서 위험할때마다
잽싸게 엄마가 돈싸가지고 가서 이 교수한테 몇백, 저 교수한테 몇백 이렇게 4년을 생각해봐?
우리같이 평범한 서민들이 피같은 돈으로 자그마한 사업이라도 할돈으로(그것도 대출) 이 녀석 졸업
시켰다니까? 아마 그 대학에서 이 아이보다 부모한테 졸업장을 줬어야 할꺼야...
요즈음은 뭐 이 돌대가리한테 골프교실을 하게 한다나? 하하하 그 얘기를 들은 그놈 친구며
선후배들이 박장대소 했다는거 아니야...공부못하면 사교성이라도 있고 영업력이라도 있으면
그 골프스쿨하는건 말이되지, 생각해봐 학교도 엄마 치맛바람으로 졸업했지 이 아이 엄마가
형철이 친구관리까지 다한다니까? 이런 가난한집 아이는 사귀지 말아라, 공부 잘하는 아이는 좋다.
등등 한마디로 NATURAL BORN 킬러가 아닌 내추럴 본 마마보이라니까, 이런아이가 무슨 사업을 해, 전형적인 생산형 인간이 아닌
전형적인 소비성인간으로 부모가 만들어놓고 요즘은 후회를 하신다네...
클클...그런데 이놈이 색은 그렇게 밝혀, 대학들어갈때부터 오입질에 푹파뭇쳤다나?
이 마마보이가 다른건 다 지엄마한테 보고를 하는데 오입질하는건 보고를 안한다 이거아냐...
형철이 부모들은 형철이가 좀 무능력하지만 순수하고 착한 아이래요...
클클 아마 부모가 588에서 창녀들이랑 화대갖고 흥정하는 꼴을 보면 기절초풍할껄?
어느날 우연히 소문을 듣고 에셈모임에 끼게 됐어....
우리의 불쌍한 형철이.....2년째 놀다보니 대학때 친구들 다 떨어져 나
가고 돈은 많고 유일한 낙이 이 모임이였는데 1년 정도 매일 드나들었으면 지겨울 때도 되지.....
그런데 제2의 놀이터를 오늘 발견한거야 얼마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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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1)
저는 제가 어느날 어떤 여인의 서브로 살아가게 된것을 고백하려 합니다. 모든여인을 다 탐하고 다니던 색마에서 제가 어떻게
저보다 어린 처녀의 노예생활을 하게 됬는지 말하고 싶습니다. 주인님을 처음 만나게 된것은 그녀가 학생이었을 때랍니다.
지금 저는 안정되고 평안한 생활을 하고 있어요.그러나 그 당시에는......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로 난잡한 생활을 하고 있었지요
저는 지금 에이즈 양성반응환자입니다. 과거의 온갖 난잡한 생활에 응당한 벌을 받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저의 주인님께서도 제가 에이즈환자라는것을 알고 계십니다. 사회에서 찌꺼기로 심지어는 부모한테까지 버림받은 저를
나의 주인님은 받아주셨습니다. 저의 주인님은 저에게는 하늘이나 마찬가지십니다. 아직까지는 발병을 안해서 저는 일반사람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닥쳐올 그 날, 그날까지 저의 주인님께서는 옆에 계시겠다고 약속을 하셨어요.
저는 그녀를 믿고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또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도 지금의 저를 하나의 인간으로 취급을 해주지 않으니까요
이야기 하기 힘든부분이만 저는 제가 가는 순간까지 독백을 하려합니다. 쓰레기도 자기 자취를 남기고 싶나봅니다.
맨 처음에는 하이야트호텔 아래에 있는 40대 50대까지 하는 아줌마 매춘녀로 시작했습니다.
늙은 여자들을 얻는것도 나의 페티쉬였습니다. 왠지 나이먹은 여자들을 보면 나는 몹시나 흥분을
느낍니다. 저는 이제 보통 여자들을 보면 별로 흥분이 되지 않을 정도로 성취향은 멍들었던겁니다.
차가 별로 없는 대로변에 검은색 롱치마를 입은 서너명의 중년여자들이 서있었습니다.그 중 키가
작고 통통한 약간은 귀여운 아줌마를 골랐습니다. 늙어도 곱게 늙은 40대 아줌마더군요.
그녀 앞에 차를 세웠습니다. 그녀가 미소를 띠며 다가왔습니다. 이런 부류의 여자에게
맑은 미소는 기대할 수 없지요. 생활에 찌들은 그늘진 쓰디쓴 미소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저씨 저랑 노실래요?"
"얼마예요?"
"4만원 이예요" 저는 약간의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 늙은창녀는 하루치 기름값에
불과한 단돈 4만원을 위해서 자신의 몸을 파는 것이 아니겠어요? 저의 노리개가 되는 겁니다.
청량리588은 6-7만원이던데, 아아 늙는다는게 이토록 섧게 보이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이틀이 멀다하고 골프장과 헬스클럽에서 시간을 보내시는 저희 부모님을 포함한 우리 집안 어른들의 모습과 이 아줌마의 모습이
머릿속에서 맴돌았습니다
"일단은 타요"
"고마와요"
고마와요? 뭐가 고맙다는 것일까요? 자신의 거의 아들뻘되는 남자에게 노리개가 되는 것이?....
이 아줌마는 사회의 맨 끄트머리에 있는 588창녀보다도 못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나 저는 끝까지 잔인한 짓을 했습니다.
"아줌마 나한테 약간은 특별한 취향이 있거든요, 아줌마가 제대로 내가 하는대로 하시면요, 선금 10만원에 끝난 후에 팁까지 두둑히
드릴께요, 대신 우리집으로 가시죠?"
아줌마의 눈이 동그래지며 "뭐, 뭐든지 다할께요" 이 아줌마에게는 10만원이면 하루수입을 상회하는 것입니다.
집에서 기다리는 여고생 딸의 참고서비에 용돈까지.....
나는 이 아줌마를 태우고 아파트로 향했습니다. 차를 지하 주차장에 세우고,
"오호 이런 비싼 아파트에 혼자 사세요?" 그당시 이 아줌마는 제가 자신의 아들이라도 됐으면 하는
상상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생각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아이 이게 제집인가요 다 돈많은 부모가 사준거지요, 전세로 내놨는데 잘 안나가서....요즘 경기가 안좋나봐요"
"아휴~ 집이 무척이나 넓네요, 그리고 아이고 젊은분이 깔끔하신것 같아요, 집이 참 깨끗해요"
"이게 넓은 건가요? 허허 그리고 집이 깨끗한건 일주일에 세 번정도로 파출부아줌마가 와서 정리를 해요"
"저 총각 화대는 선불인데......"
"아 예 저 여기"
지갑을 꺼내는데 언뜻 보이는 지갑속에는 수표와 배춧잎(만원권)이 가득합니다. 이 아줌마는 당연히 그것을
보았을 겁니다. 칼로 써도될 만큼의 날이선 10만원짜리 수표를 아줌마의 손에 쥐어 주었습니다.
아줌마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옷을 벗기 시작했습니다. 늘어진 유방과 뱃살이 그녀의 나이를 말해주는듯 하더군요.
"아주머니 옷을 다 벗으시고 이걸 입으세요" 하며 건네주는것이 팬티는 팬티인데 가죽으로된 입으면 거웃과 엉덩이가 통채로 드러나는
야한 팬티였습니다. 에셈모임에서 섹스샵하는 아저씨로 부터 그것을 사게 되었지요.
"무슨 팬티가 이래?"
"섹시하잖아요 그리고 난 이것을 입혀야지 흥분이 돼요. 그리고 이제부턴 아주머니는 제가 하라는대로 다 하셔야해요. 제가 아주머니
를 몇시간동안 산겁니다. 아셨어요?"
"아 알았어요 총각 내 똥구멍이라도 벌릴까?"
"손을 뒤로해" 나는 반말로 대꾸하며 그녀를 갑자기 무지막지하게 다루었습니다. 그녀가 창녀로서 하는 행동을 나는 서브의
복종으로 착각을 하기 시작한겁니다. 옷장에 여러가지 도구가 있었습니다.
그 여자의 손을 뒤로 하게 하고 나일론 로프로 묶었습니다. 그녀는 이제 저한테 꼼짝못하게 된겁니다.
"허이구 총각 약간 무서워......"
"입닥치고 내가 하라는대로 해, 알았어?"
"엉덩이를 위로 하고 엎드려! 그래그래 무척이나 아름다운 모습이야"
저의 손엔 어느새 굵은 캐인이 쥐어져 있었습니다.
"딱......딱....... 딱......딱......딱......."
"허이구 총각 아퍼"
"이 똥갈보년 안되겠구만...." 마우스볼을 꺼내서 아줌마의 입을 막았습니다.
"읍읍읍"
"넌 이제부터 개가 되는거야 어허 개가 꼬리가 없네? 꼬리를 만들어야겠지?"
저의 엽기적 행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아줌마의 항문에다가 기름을 묻혔습니다.
그리고 머리염색용 비닐장갑을 낀 후에 엄지손가락을 넣어 항문을 서서히 확장시켰습니다. 아줌마는 무척이나 고통스러워하더군요.
몸을 이리틀고 저리틀고..... 그러나 저는 잔인했습니다.
"뒷구멍은 처녀인 모양인데 이게 들어갈려나?.....
"흡으읍 흡릅" 아줌마의 고통스런 비명, 그는 아줌마의 항문에 가정에서 쓰이는 실내용 빗자루의 손잡이 부분을 항문에다가
억지로 밀어넣었습니다. 항문이 찢어졌는지 빗자루에 들어간 부분에 피가 보이더군요.
그녀가 고통으로 온몸을 흔들었습니다.
"좋아 좋아 아름다운 테크노댄스야 하하하"
"이러한 춤은 맞아야 더 잘추지 이히"하며 얇은 가죽채찍을 그녀의 엉덩이에 휘둘렀습니다.그리고 저는 음악을 틀었습니다.
그당시 저의 행동은 거의 광인에 비슷했지요.
"짝짝짝짝 짜 짝" 사실 그때 저는 유학생친구에게서 구한 마리화나를 피웠었습니다. 세상에 제가 왕이 된듯한 가분이었죠.
"쿵"
"어 이여자가 왜 이러지?"아줌마가 눈을 감고 쓰러져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어어? 이거 큰일났네?" 가슴에 귀를 대보니 숨소리도 고르지 않았습니다.
그녀와의 첫만남
"삐뽀삐뽀삐뽀"응급차가 병원으로 향한다.응급차안에는 형철이 있고 아
줌마가 누워있다.
형철이 아줌마의 빽을 뒤진다. 수첩과 화장품등이 쏟아진다. 수첩을 뒤지다가 주민등록증을 보니 수첩에 "우리딸"이라고 써있고
전화번호가 있었다. 018-6771-1342, 그 번호로 전화를 걸어본다.
"아함 음 여보세요?"
"장현숙씨라고 아세요"
"끄응 저의 어머니예요,근데 이 새벽에 왠일이죠? 저희 어머니는 공장에 일하러 가셨는데요"
"저 저 다름이 아니오라 댁 어머니가 다쳤어요"
"옛! 우리엄마가 다쳤어요?"
"지금 응급차에서 전화거는거예요 지금 강남성모병원으로 가고 있으니까.....빨리 오세요"
"아 예예 잠깐만요 저희 어머니 많이 아프세요?"
"하여튼 빨리 오세요"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응급실로 옮겨진다.
독백(2)
일은 생각보다 저에게 안좋은 쪽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의사와 간호원들의 표정을 보고 내가 큰일을 저질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죠
"이 간호사 호흡기 준비해" "예 알겠습니다"의사와 간호원들이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심장박동기가 불규칙한 선을 그리며 움직였습니다. 영화나 텔레비젼 상황하고 비슷하다군요. 그 아줌마의 생명은 바람앞에
촛불이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한사람의 생명보다 저질러놓은 일을 어떻게 수습할 것인가에 온신경이 집중되었었습니다.
1시간쯤후 응급실문이 급하게 열리더니 단발머리의 계란형얼굴의 이쁘장한 여학생이 들어왔습니다. 얼굴과 느낌으로 그녀가
이 아줌마의 딸이라는 느낌이 오더군요.
교복치마로 봐서 여고생이었습니다. "어 엄마" "이게 왠일이야 어엄마 흑흑"
"무슨일이죠 선생님 흑흑"
"우리가 살펴본 결과로는 항문이 과다확장으로 찢어져 있고 어떤 충격으로 심장발작이 있었군요
그로 인한 심장마비증세로 여겨집니다." 의사는 나를 흘끔 보더니 소녀에게 손짓을 하더군요.
의사가 소녀를 조용히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이야기를 주고 받는것이 보였습니다.
어리숙했던 나는 의사에게 대충 이야기를 했던게 잘못이었습니다.
소녀의 얼굴이 굳어져 돌아왔습니다.누워있는 어머니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하염없이 우는데 저의 정신이 번쩍 나더군요
"엉엉 엄마 왜 그런짓을 했어 왜! 왜! 나 대학 안가도 좋아 엉 엉"
한참을 통곡을 하더니 얼굴을 홱돌려 나를 매서운 눈초리로 쳐다보며 다가왔습니다. 그 의사자식이 다 이야기를 한모양입니다.
저는 뒤로 발걸음을 몇번이나 옮겼지요.
"이 나쁜자식! 더러운새끼!" "퉤"하며 저의 얼굴에 침을 뱉더군요.
"이 더러운 변태새끼야!"
하며 나의 멱살을 쥐어 흔들었습니다. 순간적으로 저는 그녀를 잡아떼어 밀쳐 버렸습니다.바닥에 내
동댕이 쳐진 소녀..... 나를 노려보며 절규를 하더군요.
"나쁜자식 널 언젠가는......" 전 정말 그상황이 무서웠습니다.
늙은이:자넨 에셈을 왜 하나?
젊은이:예 저는 무작정 사람을 때리는것이 좋아서 합니다.
늙은이:허허,그렇다면 자네는 진정한 에셈머가 되기는 힘들겠구만....
젊은이:저뿐만 아니라 많은에셈어들이 그렇다고 생각하는데요? 왜그러시죠?
늙은이:자넨 인간을 사랑하나?
젊은이:사람이니까,사람을 사랑하는게 당연한것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결혼을 하고 아이까지 있습니다.
늙은이:그러면 다른인간은 개나 돼지처럼 짓밟고 학대해도 좋고 자네가족들만 사랑한다는 말로 해석해도 되겠나?
젊은이:그건 너무 억측이 심하신것 같네요, 저는 에셈을 하나의 딜로 생각합니다. 돔과 새디스트는 때리는것이 좋으니까 하고 서브와
메조키스트는 맞는게 좋아서 하고 그래서 서로 좋은게 좋은거 아닙니까?
늙은이:에셈은 사람이 만들었지만 그 밑에는 신이 만들어낸 사랑이라는 것이 깔려있네 그 바탕위에 우리는 일반사랑과 다른 사랑의 행
위를 하고 있는것뿐일세 형식이 다르다는 것이지, 그것이 없는 행위나 형식들만 추구하다보니까......바닐라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들
이 변태라고 더욱 우리에게 강조를 하는거야...... 우리의 아름다운 사랑의 행위들을 자네같은 사람들이 더욱 더럽히는거야, 그것은
바닐라의 행위들도 마찬가지야. 모든 섹스행위들이 사랑은 없고 형식들만을 추구한다면 그것은 더럽고 추잡스런 난잡한 행위밖에는 안
되네. 에셈 위에 사람이 있는거지 에셈밑에 사람이 있는것은 아니라고 나는 생각하네......아름다운 사랑의 행위들을 어떤 목적이나
쾌락에 함부로 이용해서는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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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3)
"삐릭 삐릭 삐릭 삐이~~~~~~~~이"
"운명하셨습니다" 의사가 늙은 매춘부의 눈을 감기고 몸에 덮혀있는 하얀 천을 머리 위까지 덮는순간 저는 앞이 깜깜해지더군요.
"이봐 이선생 장현숙씨 사망시간 체크하고 영안실에 연락해"
"앙 앙 흐흐흐흐흑 엄마-아 불쌍한 우리 엄마 아아앙 엄마"
소녀는 그녀의 어머니, 그 한많고 불행한 인생을 살다간 늙은 매춘부의 임종에 이성을 잃고 매달려있더군요.
그러나 저는 그녀보다도 내가 더 소중했습니다.
딸은 어머니를 보고 한없이 흐느끼며...... 그 순간은 저에게는 지옥이었습니다.
그 뒤에 서있는 무덤덤한 표정의 저는.'어떻게 하냐 엄마나 아빠가 알면 나는 그대로 가는수가 있는데...큰일났네....'
저는 차가운 동굴속에 갇혀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옆에는 누구하나 도와줄만한 사람이 없고 한없는 외로움과 무서움만이 있는...
여태까지 누구한테 도움만 받았지 자신이 누구를 도운다거나 자기자신을 챙긴다는 것은 상상도 못해 보았기 때문에
저는 지금에 닥쳐있는 상황이 한없는 어둠의 구렁텅이에 휩쓸려가는 그런 느낌밖에 없었지요.
기척이 있어 뒤를 돌아보니 스포츠머리에 덩치가 큰 사람 둘이 자신에게 다가오더군요.
"저...정형철씨 되십니까?"
"예"
"강남 경찰서에서 신고 받고 왔습니다."
"시,신고요?" 일이 벌어진거에요. 제가 살인을 저질렀다는 느낌을 받은 것은 바로 그 순간이었지요.
"나쁜새끼야 내가 신고했다." "이자식이 울엄마 죽였어요 흑흑"
"이것들봐요! 길가다 나를 꼬인 똥갈보년을 잡아가야지 왜 내가 신고를 당해요. 그리고 아저씨들 우리 아버지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
요?" 후후 정치인아버지한테 배운것은 무조껀 잘잘못을 따지기에 앞서 큰소리 치는 것이었습니다.
"이 사람이 우리나라 법이 바뀐걸 모르나봐? 요즈음은 매춘을 받는사람까지 다 구속되요, 그리고 난 당신 아버지한테 관심없어요
서까지 동행하죠 정형철씨"
재수없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아빠에게 도움을 청하는 수밖에....나원참 재수없으려니까, 별 약하디 약한 늙은 년을 다 건드려가지
고... 그 당시 저는 이런 생각을 할정도로 무서운 아이였답니다.
이 두려운 상황에서 어떻하든지 넘어가야한다는 생각만이 저의 뇌리속에 있었습니다. 제가 가진것은 빽이었죠. 저같이 무식한 놈이
그것 밖에 더 있겠습니까?
경찰서에 도착한 저는 무척이나 두려웠어요.어디서부터 무얼해야하나?......산넘어 산처럼 무서웠답니다.
나라는 인간의 마음 저 깊숙히 있는 공포감, 이건 아닌데....자기자신에 대한 무력감 어떻게 수습해야 할지를 모르겠다.
맨 먼저 아버지 생각이 나더군요. 고등학교때부터 제가 말썽부리면 수퍼맨처럼 구해주시던 아버지, 아버지의 힘은 세상에 내놓아도
무서울것이 없는 힘이 있었답니다.
"저 형철이예요, 아줌마 아빠 바꿔"
"저 아버지 좀 도와주세요, 여기 강남 경찰서예요 저 이게 어떻게 됐냐며는요...."
15분뒤....강남경찰서장의 집에 전화가 울린다. "여보세요, 나 이갑성이예요,누구십니까? 이밤중에..."
"아 정의원님, 무슨 일이십니까? 예? 아드님이요? 아.아예 알겠습니다. 제가 지금가서 알아보겠습니다."
후후 울아버지 인물은 인물이죠. 야당의 총수,누가 그러던데 차기 대권 후보래요, 비록 당신은 쓰레기같은 아들을 두셨지만
세상이 공평하다고 해야할까요?, 적어도 그 순간순간들에서는요..
억울한 분들은 억울하겠지요......그러나 나같은 놈, 그런거라도 있어야죠, 후후 저는 무서운 권력의 힘으로 이 세상에 왕으로 등극하
는 순간을 목격했지요. 아주 흐뭇한 미소를 띠우며, 그 형사반장이 쩔쩔매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자주 보아서인
지 별 느낌은 없었어요. 이 약발이 언제나 닳을까요? 정권이 바뀌면? 하하하 정말 그당시 나는 무서울것이 없었답니다.
"충성" "이 밤중에 무슨 일이십니까?"
"정형철사건 맡고 있는 사람 누구야?"
"옛 강력2반 이운철경사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정형철씨를 아십니까?"
"암말 말고 풀어줘"
"옛! 그 껀은 살인사건인데요?"
"지금 그런걸 가릴때가 아냐" "게 아버지가 누군줄이나 알아?" "정상철의원이야!" "자련당총수!"
"옛,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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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과실치사라니요? 아저씨들 이게 무슨말씀들이세요?"
"이사람은 살인을 한거예요, 어머니가 심장마비가 되도록 가혹하게 고문을 했어요, 아니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예요?"
"왜들 갑자기 태도들이 바뀌셨죠?" "무슨 일이 있군요?"
"아가씨 어머니는 매춘을 하셨잖아, 그걸 알아야지...."
"정형철씨 이제 가셔도 됩니다. 보석으로 사건은 일단 매듭짓기로 하고요.....헤헤 그리고 아버님께 제 얘기 좀 잘 좀 해주세요,
저 이운철경사입니다"
그녀와 나의 희비가 교차하는 순간이었죠. 후후 내가 누군데 니가 나를 넘봐? 일순간에 분위기가 바뀌었죠. 형사들의 쩔쩔매는
눈초리..... 내게 경찰서는 더이상 어둡고 무서운 동굴이 아니었어요.
형사라는 새나라 어린애들한테 자비로운 손동작까지 해보였죠. 후후 그 눈초리에는 공포감까지 보였다니까요?
"후후, 그럼 아저씨들 수고하세요, 이운철 경사님이라고 했죠? 잘 기억할께요, 그럼 수고..."
"그리고 너! 참 곱상하게 생겼는데? 이뻐! 언제 이오빠랑 데이트나 할까?" 하며 이 아이한테 자비로운 손길을 주었죠.
승자의 여유라고나 할까요?
세차게 손을 뿌리치는 지희!
"더러운 새끼 이자식아 이일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알아, 난 오늘일을 평생을 기억할꺼야, 퉤" 그년이 내 얼굴에 침을 뱉는게 아니겠어
요? 패자는 승자한테 무릎을 꿇어야 하는게 아니겠어요? 근데 그 가시나는 그런것이 없더군요. 하하 싸가지가 없다고들 하죠?
"이런 씨발년이 좋다 좋다 하니까 무서운게 없어! 너 죽어 볼래?" 하며 얼굴에 묻은 침을 닦아내며 지희의 멱살을 붙잡고 흔들었죠,
그녀는 당당했어요. 나이가 어려서였을까요? 세상의 때가 안묻었나봐요, 요즘엔 중학교 여자애들도 돈받고 몸파는 세상인데,
나를 되려 꼬셔야 정상아닐런지요
"흥! 이 야비한 자식아 나를 죽일라면 죽여! 어차피 난 너와의 만남으로 막가는 인생이 되었으니까, 죽여, 죽여 아악아아"
지희의 오늘일은 하늘도 모르고 땅도 모르나봐요. 신은 그녀곁을 따나갔나봐요.
사람들이 만든 인공심장박동만이 있을 뿐이었을거에요.
다음날 저희 아버지가 저를 부르시더군요
"형철이 이놈의 자식, 그만 말썽부리고 여기를 떠나 이눔아! 남의 새끼들은 아버지 선거 돕는다고 이리 뛰고 저리 뛰는데 넌 기껏한다
는 일이 창녀나 만나고 있어? 이 아비 선거가 끝날 때까지 잠깐만이라도 미국에 가있어 지금 야당에서 우리의 약점을 캐내려고 눈에
불을 켜고있는데 이러면 돼? 도저히 이런 니놈 꼴을 못보겠으니까 내 앞에서라도 잠시 떠나있어 그게 이 아비 돕는 일이다."
"네 죄송합니다 아버지...." 휴 다행히 아버지가 크게 혼내지는 않으셨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민족당에게 지면 우리집은 끝장인데, 제가 알기에도 아버지는 선거를 위해 숱한 돈을 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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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후 김포공항에는 아버지의 개인 비서만이 저를 배웅할겸 나와 주었더군요. 아버지는 아니더라도 어머니라도 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집에 누가 밖으로 나가면 바로 여당의 관심거리가 되기 때문에 그렇게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그저 떠나고
싶른 마음밖에 없었습니다.
'휴 드디어 내가 이 지겨운 나라를 떠나는구나....잘 있거라 대한민국 네가 나를 버리듯이 나도 너를 버린다 '
"도련님 그럼 잘 다녀오십시요"
"아버지 일은 잘 되어가고 있어요? 그리고 신문사 같은곳은 안심해도 되요?"
"예 도련님 이번 사건으로 별일은 없을 거예요, 아주 원천봉쇄를 했으니까요, 아버님이 각 신문사와 잡지사에 손을 썼으니까 시끄러운
일은 없을 것 입니다. 그냥 편하게 여행한다고 생각하시고 다녀오십시요"
비행기 안에서 저는 아무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저 조그마한 비행기창 너머로 보이는 떠다니는 구름만이 저한테 관심을 보이는 듯하더
군요. 미국에 가면 멀리 말리부해안에 있는 아버지 소유의 커다란 저택이 저를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거기서 저는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왕과 같은 생활을 할 것이었습니다. 후후 아버지는 호랑이에게 날개까지 달아준 셈이었죠....
LA는 저에게 친숙한 도시입니다. 대학시절에도 거기서 여럿 논다는 오렌지계집들을 데리고 그 저택에서 꿈같은 나날을 보냈었으니
까....최고급의 포르쉐 스포츠카가 저를 기다릴 겁니다. 한국에서는 아버지의 위치 때문에 차조차 마음껏 타고 다니지 못했었는데...
다음날 저녁에야 저는 말리부집에 도착했습니다. 커다란 마루의 창문을 통해 흑갈색의 바다가 보입니다. 저의 생각은 하나뿐이었습니
다. 내일부터 어떻게 놀아야 잘놀았다는 소리를 듣나....지수 패거리년들은 요즘도 로렌죠(디스코텍이름)에서 죽때리고 있나?
지수....LA걸레로 유명했죠. 모기업회장의 세째 딸이예요. 그 아이 구멍동서가 LA바닥에 널려있을겁니다.
콕(코케인)이나 한번 쌔릴까? 지수 그기집애도 뽕친구에요, 락이라고 있는데 저는 그것을 담배에 발라 피웁니다.
그런데 그것은 온몸이 마비되고 머릿 속만 흥분되기 때문에 섹스를 할수가 없죠. 엘에스디가 최고입니다.
지수 그 년도 제에게 권장하는 마약이죠
그런데 그날 새벽이었어요. 쏜살같이 3명의 검은 그림자가 저를 일순간에 공포에 떨게 만들었죠, 진작 집에 경비시스템을 켜야 했어야
하는데 이집에 온다는 즐거움에 깜박 잊었었습니다.
"freeze up!"
염병할 무슨 쨥샌가? 후후 짭새가 여기를 왜 새벽에 들어오겠어요. 그 당시 저는 캐쉬가 없고 카드뿐이었어요. 겁나는 순간이었죠.
검은 옷위로 가슴이 불룩 솟아있는것을 봐서 여자인데....무슨 여자들이 그렇게 덩치가 크고 키도 크던지요
"Get your hands up and kneel down!" "kneel down mother fucker!"
소리를 지르며 하며 권총의 개머리판으로 저의 뺨을 쳤습니다. 서양여자들이라서 그런지 힘도 세더군요.
별이 보일 정도였습니다. 말이 너무 빨라서 저는 그들의 말을 제대로 알아들을 수가 없어서 가만히 듣고 때리면 맞고 있을 수밖에 없
었지요.
착 달라붙는 검은 옷에 검은 가면의 여성들! 저는 하도 갑자기 당한일이라서 이들이 푸른눈을 가진 여성들이라는 것밖엔
몰랐어요 총을 들고 있는데 경찰복장이 아니니 경찰은 아니고 도둑들인데....
"Don't you understand even simple English? asshole?"
답답해진 도둑들 중 하나가 저에게 다가오더니 다리를 걷어차서 꿇어 앉힌 다음에 총을 머리에다가 대고 다른 한여자는 제턱에
총을 대고 고개를 치켜 세우더군요
"Keep this! Keep this!"
"This shithead doesn't understand fucking our talking?" "Doesn't matter Jooly we can make more easier!"
또 다른 여자가 다가오더니 손을 저에게 내밀더군요.
"We want money and jewel, Don't you have something like that?"
저는 눈치로 이들이 강도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제 악세서리와 시계를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그제서야 그들의 미소를 볼수있었습니다.
"Oh, hohoho great!" "That's enough dumass!"
서로 낄낄거리며 즐거워하더군요. 이 여인들은 부엌으로 가더니 몹시나 즐거워하며 제가 즐겨 마시던 고급위스키를 병채로
마셔대더군요. 한 1시간쯤 즐겁게 서로 앉아서 이야기하더니 땀을 뻘뻘 흘리며 너무 오래 무릎을 꿇고 앉아 있어서 다리에 쥐가 날정
도가 된 저를 보고 무슨 이야기를 하더니 세명이 모두 저에게 다가오더군요. 저는 그저 총을 든 이여자들이 무서웠습니다.
"How about playing for this?" "Your idea's smart" "Let's make screw up!"
어느새 여인들은 두건을 벗었는데 두명은 금발 나머지 하나는 흑발인데 전부다 8등신 백인 미녀들이었습니다.
"Would you take off your cloth,please?" 유난히 큰눈을 가진 금발의 여자가 웃으며 저에게 묻는것이었어요.
제가 눈을 커다랗게 뜨고 가만히 있자,그여자가 저의 옷을 벗기려 하더군요.저는 그녀들이 원하는것을 들어주는것이 낫다고 판단해서
저 스스로 옷을 벗었습니다.웃통을 벗고 가슴이 시려와 양쪽손으로 가렸습니다. 그꼴이 우습던지 그들은 서로 손가락질을 하며
깔깔 거리며 웃더군요. 그러자 이번에는 그 여자는 형철의 바지를 세게 붙들며
"Take off even this!" 하며 소리를 지르는것이었어요. 저는 그들이 시키는대로 바지 또한 벗었습니다. 사실 다른 인종이라서
별로 부끄러운것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LA의 새벽공기는 옛날에 사막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무척이나 춥습니다. 팬티만 남겨둔 채로 떨며 서있었는데, 그것을 본 여자들이
깔깔 거리더니 흑발여자가 저의 팬티마저 내리려고 했습니다. 저는 그 순간 당황스러워서 팬티를 꼭잡고 놓아주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저의 다리사이에 관심이 많았는지 세여자들의 눈길이 온통 그곳으로 가있더군요.더구나 삼각팬티라서 저의 성기의 윤곽이
드러나 있었죠....
"I said that have nut hihihi"
"Take off all! this is order!"하며 코가 뾰죽한 다른 금발여자가 총으로
저의 팬티를 가리키더군요. 저의 성기를 쏘겠다는 뜻으로 알아듣고 재빨리 팬티를 벗었습니다. 팬티를 벗고 두손으로 성기를 가리자
곧 세여자가 동시에 "Hand's up!"이라고 하자 저는 더이상 수치라는것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두손을 머리뒤로 하고 그 여자들에게 보
여줄것은 다 보여주었습니다. 눈이 큰 백인녀가 그에게 다가오더니 총으로 총으로 저의 성기를 들어올리더군요. 차가운 금속성 느낌에
저는 몸을 움찔했습니다."Ladies! What is this?"라고 하자
나머지 두여자가 동시에 소리를 질렀습니다.
"Nut"하며 낄낄거리며 즐거워했습니다.
"Jooly,Once make harder!"하자 이여자가 이제는 총대신 손으로 그의 성기를 꽉잡아 흔들더군요.아픔에 제가 움찔하자
"Don't Don't move, Kill you"하며 매서운 눈매로 협박했습니다.
저는 어느새 그들의 분위기에 익숙해져 성기가 곤두섰습니다.
잘하면 그들과 섹스를 즐길수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실 라스베가스 같은데 가서 창녀와 관계를 가진적은 있었지만
이들과 섹스를 한다는것은 그때 저에게는 환상적인 일이었습니다. 사실 여자에게 정복당한다는 환상은 남자라면 한번 꿈꾸어볼 수도
있잖아요? 그것도 쭉쭉빵빵인 서양미인들에게는요. 저는 그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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