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진히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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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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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히3-2


사각,사각, 진히는아랫도리에 차가운 느낌과 면도하는 소리에 눈물이 났다.
'내가 왜.....' 도대체 자신이 왜 이곳에서 이렇게 수치스러운 행위를 당해야 하는지, 머릿속이 혼란하고 정신이 없었다.
바로 그때 어딜 건드렸는지, 음부가 바늘로 찔리는 듯한 느낌에 현실속 자신이 생각났다.
" 체모를 전부 깍았습니다. 피어싱(맞는지 모르겠지만...) 도 했습니다. 실장님"
" 그래 수고했다 그럼 이년 에게 줄 선물 을 준비해라." "네." 주연이 나가고 실장이라 불리는 여자만이 진히와 남아 있었다.
"네가 오늘 새로 들어온 년이구나? 난 이곳 실장이지.지금 넌 네 모습이 무척 혼란 스럽겠지? 너 이곳이 어떤 곳인지는 알고 온거야?"
진히는 스스로 실장이 라는 여자를 바라봤다. 한 30대 중반쯤 되었을까? 화장한 얼굴엔 왠지 색기 같은것이 흐르고 그녀는 원피스 대신에 검은색 바지정장을 입고 있었다.
" 참 넌 지금 말을 못하지 천천히 널 좀 가지고 놀까" 진히는 그녀 가 하는 말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듣고 있었다.머리를 돌려보지만 아직 눈만 눈만깜밖일뿐 어떠한 행동도 자유스럽게 할수없었다.실장은 계속 말을이었다." 난 D상사 회장 동생이지 물론 낳은 엄마는 틀리지배다른 동생이야 덕분에 난 어렸을떄 부터 고아원 신세를 졌지, 그곳에서 난 남자를 증오하기 시작했어 그리고 여자를 더 조와하기시작 했지... 여기서도 마찬가지고,이 사무실은 말야..여기사장으로 있는 오빠란 놈이 날 위해 준비해 둔거야.대외적으론 여긴 특수업무를 담당하는 비서실이지, 이곳 직원중엔 여길 제대로 아는사람은 아무도 없어. 단지 내가 내입으로 발설하기 전에는 말이야.여긴 그저 비서실이지.하하하"

사실 이곳이 있는걸 아는사람이 D상사에서도 얼마없었다.인사부 박부장정도 되야 그저 여긴 특별한 업무를 담당하는 비서실 정도로 알고있다. 물론 회장과 이실장이란 여자 그리고 이곳에 근무하는 주연이라는 여자만 이곳의 비밀을 알고 있는것이다문소리와 함께 주연이 손엔 작은 구슬같은걸 하나 들고 왔다."저 실장님 가지고 왔습니다.""그래 그럼 시작 해라" 실장의 말이 끝나자 주연이는 금빛나는 조그마한 구슬-한 지름이 4센치 정도 되는-을 진히의 털이깍인 보지속으로 가져간다. 웅~ 하는 소리와 함께 구슬은 그녀의 보지구멍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뭐야 이건?" 진히는 자신의 몸속에들어온 이물질 때문에 몹시 당황했다.
잠시 후 '왜 이러지' 진히는 몸속에서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보지가 근질근질하면서 뜨거운 기운이 몸속 에서 부터 올라오기시작했다.
'아' 진히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내며 몸을 비비 꼬기 시작했다. "흥 첨엔 뭔가 다른줄알았더니 이년도 별수없구나. 주연아 시작하자." 그러자 주연이는 주사기를 꺼내 진히의 엉덩이에 주사기를 놓는다 그리고 묶여 있던 손과 발도 풀어주었다.
"음" 진히는 주사를 맞고 손발을 풀어주자 순간 벌떡 일어났다.
하지만 흥분에 빠져 몸은 다시침대에 누워 한손을 자신의 보지에 갔다대고 있었다.평소 남자관계는 업었지만 가끔(아주 가끔) 집에서 하던 자위행위를 지금 자신도 모르게 하고 있는것이다 .이때 주연이 그녀의 손을 치우고 자신의 보지를 혀로 애무해준다"아...너무조와" 진히는 한번도 경험 하지 못한 쾌락에 빠져 자신이 처한 환경도 잊은체 주연이 와의 행위에 열중한다.
주연의 혀는 그녀의 구멍깊숙히 들어가고 두손가락은 클리트토스를 애무한다.
"그만 그만. 아아." 엉덩이를 들석거리며 쾌락에 몸서리치던 진히는 결국 꿀물을 흠뻑 터트리며 실신해버린다.
"참 그년 물 말이 나오네 " . "어때 이년 보지 맛이" 실장은 진히의 보지를 손으로 한번 싹 문지르고 주연이의 입에 키스를 한다. 주연은 미소를 머금은채 진히의 보지물이 묻은 손가락을 깨끗이 빨아준다.

그녀가 정신이 들어 주위를 살펴보니 주의엔 아무도 없고 자신만이 사무실 방 유리침대에 누워있었다. 일어나 자신을 살펴보니 있어야할 음모가 없고 클리스토스끝에 작은 링이 하나 밖혀있었다.

그리고 메모지가 하나 적혀있었다.

"아까의 일은 기억하고 있겠지, 만일 네년이 내일 출근하지 않고 딴짓을 할 경우 녹화해둔 비디오랑 사진을 시내에 뿌리겠어 . 하하....
선택은 네년이 하고 참 니년 보지에 기념으로 링을 하나 밖아놨지 그것도 내가 수입한건데 네년을 즐겁게 해주는 놀이기구지.기대해도 조을꺼야 하하.
설마 병원에가서 니년 보지를 벌리고 의사에게 그런모습을 보여주진 않겠지..그럼 내일 만나지..

진히는 메모지의적힌 글을 보고 한참을 멍하게 서있었다.

얼마후 진히는 사무실을 나와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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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없네요..흑흑 첨엔 그깟 야설쯤이야 하고 깔본 제가 너무 챙피해요..
하지만 그래도 단한분을 위해 계속 써볼까 합니다.맘에 안드시는 분은 멜 보네세여. 허접한글 잃어쥬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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