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살아가며겪은일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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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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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쓰다 마눌이 불러서 나갔다 오느라고 글이 짧아졌습니다. 길게쓸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처응엔 별 생각이 없어도 다들 아시다시피 반응이 오쟎아여 처음엔 당황스럽고 왜그런가 잠시 손을 떼고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조금 지나자 본능적으로 밀려오는 생각에 제 가슴이 뛰기 시작 하더군요
만져 만져 더듬어보는거야 그냥 자쟎아 니가 원하는대로 손가는대로 실행에 옮겨 기회는 항상 오는게 아니니까. 속에서 또다른 내가 아우성을 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엄마나 다름없는데 어떻하지 하며 가슴속에서 방황을 하고있는데 역시 그나이의 사내아이가 가지고 있는 본능이 강하게 조종 하더군요.
저는 마음속의 정리가 끝나자 망설임 없이 가슴에 손을 대고 지긋이 눌러 작은엄마 유방의 감촉을 손바닥으로 느꼈습니다. 37살의 유방은 약간의 탱탱함과 늘어짐이 어울린것 같았습니다.
(참고로 작은엄마의 몸매는 늘씬합니다 키가 168이거든요. 군살도 없고 특별히 가꾸지는 않지만)
살짝 보듬고 꼬집어 보았습니다. 혹 깰까봐. 움직임이 없다. 더세게 움직임이 없다. 자신감 함양.
긴 풀러워 치마에 면티를 받쳐 입은 작은엄마의 면티속으로 밑에서 손을 집어 넣어 조심스럽게 위로위로의 항해를 시작하였습니다. 손끝에 걸려오는 브래지어의 끝자락 숨막히는 손떨림 천천히 브래지어 위로 올라가는 손 면티속의 손은 유방을 한움쿰 쥐었습니다.
짜리한 감촉이 등줄기를 스치며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진입하여 유두에 닿자 유두가 조금씩 부풀어 올라 오는것이 느껴지자 살짝 비틀어 본다. 확인은 계속되어야 한다 깨면 좇 되기에.
으응
잠시 멈추었다 재도전
약간 세게 비틀자
아까처럼 으응하며 움직임은 없다.
주물럭 주물럭 손아귀에 유린되는 유방.
그러면서 계속 작은엄마의 얼굴을 확인한다. 역시 변화가 없다.
용기를 얻은 나는 손을 빼고 작은엄마의 면티를 걷어 올리고 브래지어를 노출 시켰다 .
진한 커피색의 브래지어. 과감하게 캡속의 유방을 브래지어를 들어 밑으로 양쪽을 끄집어 내고 유두를 만지며 유방을 빙빙 손바닥 전체로 돌려가며 오른쪽 유두를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하고 오른손을 내려 치마위로 작은엄마의 보지 둔덕을 쓸어 내렸다.
그래도 깨지않는 작은엄마.
일단 보지에 손이가자 유방보다는 보지쪽에 신경이 쏠리기 시작하였다.
조심조심 다시 젖을 집어넣고 치마위로 보지를 문질르자 작은엄마는 약간 움찔하다 바로 돌아 누웠다.
천정을 바라보고 누워있는 여체를 보고있자니 아까보다 더욱 자지가 서기 시작하였다'
비밀의 계곡을 점령하여 비비고 찔르고 쓰담고 하다 치마를 들추어 고개를 치마속으로 집어 넣어 하체를 감상하기 시작 하였다.
하얀색의 팬티, 계곡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 손을 넣어 허벅지를 만지자 부드럽고 뜨거운 촉감
정신없이 주물르자 팬티가 젖는 것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물론 그당시에는 팬티가 왜 젖는지 몰랐다.
정신없이 허벅지를 주무르다 팬티위로 보지를 만지자 손이 조금 미끈 거렸다.
팬티를 옆으로 치우자 약간 검은색을 띤 보지가 눈앞에 다가왔다
조금씩 보지의 움직임을 바라보며 손가락을 보지 중심으로 찔러넣자 쓱하며 손가락이 빨려 들어갔다
미끌거리며 끈끈한 느낌이 손가락에 전해지며 두개의 손가락을 더 집어넣었다
역시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손가락 .
지금 생각하면 참 보지가 크지 않았나 생각 되어진다.
슬슬 움직이자 보지속에서는 애액이 점차 늘어가고 내손을 거의 적시기 시작하였다.
나는 정신없이 만지고 입으로 빨고 손가락 4개를 집어 넣어 움직이여 보고 마음먹은 대로 작은엄마의 보지를 농락하였다.
그러나 나의 보지 체험은 여기서 끝나고 다음 기회를 기다려야하는 순간을 맞이한다
열쇠를 준 사촌동생들이 돌아왔는지 초인정 소리가 울렸기 때문에
나는 치마속에서 얼굴을 빼고 그대로 누워 잠이든척을 하고 있었다.
초인정 소리는 계속 울리고 작은엄마는 일어나지 않고 나도 일단은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 계속 누워 있었다.
밖에서는 이제 소리를 지르며 초인정을 눌르는 사촌동생들의 목소리가 들리고 작은엄마는 그후 5분이 지난후 애써깬 표정으로 나가 문을 열어주었다.
동생들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엄마는 하여간 잠들면 누가 업어가도 모른데니까
동생들의 투덜투덜 되는 푸념속에 작은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기수는 언제 여기서 잠 들었지
난 그말을 들으며 아쉬움을 뒤로 한채 다음기회를 기다리며 잠이 들었다.

작은엄마의 보지체험은 그날밤에 다시 이루어집니다.




후우 처음 쓰는 야설이라 무척 힘이드는군요. 제가 지금 쓰는 야설은 실제상황이 약 80% 입니다.
제 경험과 약간의 사설만이 들어가 있습니다.
로그인 횟수가 145번인데 그동안 정보만 받아가고 활동이 없었습니다.
글 올리는 법을 몰랐다면 욕 하실까요.
하지만 정말 몰랐고 앞으로 활약 기대해 주세요.
급하게 올려 악간 어설프겠지만 앞으로 준비하여 여러분들을 충족 시키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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