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부전자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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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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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말에 글을 올릴려다가 이제서야 올리는군요..
메일 주셨던 분들에게 죄송합니다.
빨리 올린다고 하고 이제야 올리는군요.
처녀작이라 많이 미진하지만 그래도 잘 읽어 주셨음 좋겠습니다..
그럼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부전자전 1-7

김창수 : 벤처기업의 이사

안미선 : 김창수의 아내 32살

김연희 : 나의 직속비서 [미스김]

남지수 : 총무과 직원 [미스남]

김명준 : 김창수의 아들

심정현 : 진석이 엄마

집으로 오면서 티비를 켰다. 이상한 쇼 프로를 하고 있었다.
나는 비디오가 생각이 나서 티비에 연결을 한 다음 보기 시작했다.
장소는 안방 아들이 장롱을 뒤지고 있는 것이다.
저안쪽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다가 찾았는지 종이 봉지를 가지고 거실로 갔다.
거실에 가져가더니 봉지 안에 비디오 테잎을 꺼내더니 티비를 통해 보는 것이다.
그 비디오는 내가 사다놓은 포르노 비디오다.
아들은 비디오를 보니 흥분이 되는지 자신의 바지안으로 손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잠시후 자신의 심볼을 꺼내 놓고 자위를 해대기 시작했다.
비디오는 이제 중반을 향해 가고 아들의 손은 점점 빨라 지고 있었다.
잠시후 손의 움직임이 멈췄다.그가 사정을 한 것이다.
그는 능숙한 폼으로 탁자에 있는 크리넥스를 뽑아 자신이 한 것을 처리하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띵동 띵동 벨이 울렸다.
아들은 황급하게 비디오를 끄고 휴지를 바지 안에 넣었다..
상당히 능숙하게 움직이는 것이 경험이 많은듯했다.
들어온 것은 진석이 엄마였다. 그녀는 아내와 같이 수영장을 다니고 있고, 몇일전 아내와
레즈를 즐긴 여인이었다. 그녀의 몸매는 거의 환상이었다. 색이 넘치는 몸매였다.
(1-4쯤에서 잠깐 나왔던 여인이다..)
그녀는 나이에 맞지 않게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아들은 눈이 그녀의 허벅지에만 가 있었다. 이미 그가 흥분해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녀는 부엌에서 무엇을 만드는지 부엌쪽에 있고 아들은 거실에서 그녀의 몸매를 감상하고
있는 듯 했다. 아들은 부엌쪽에서는 거실이 안보이는 것을 아는지 자신의 바지위로 손을
문대기 시작했다. 명준은 도저히 못 참겠는지 화장실로 갔다.
화장실에서 아까쓴 휴지를 변기에 버리고 그위에 앉아서 자위를 다시 시작하고 있었다.
그의 머릿속에는 진석이 엄마의 육체가 있을 것이다.
그녀와 같이 뒹굴면서 그녀의 몸을 유린하고 있을 것이다.
잠시후 명준은 무슨소리를 들었는지 화장실 문을 빼끔 열었다.
밖에는 아내가 들어와서 진석엄마와 키스를 하고 있는중이었다.
아들은 상당히 놀랬는지 문을 황급히 닫았다.
진석엄마와 아내는 그 소리를 들었는지 화장실쪽을 봤다.
명준은 물을 내리고 손을 씻으면서 자신이 잘못 본 것이다 생각하고 있는듯했다.
명준은 아내에게 인사를 한 다음 자신의 방에 들어갔다.
아내는 화장실로 들어가서 변기를 관찰하는 것 같았다.
그녀는 아마 아들의 정액을 찾고 있는 것이다. 아들이 그 안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벌써 그녀는 알고 있는 것이다.
진석 엄마를 아내는 안방으로 데리고 들어가 서로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들이 있는데도 그녀들은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다.
서로의 몸을 애무하다가 서로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서로의 보지에 손가락으로 애무를 시작하고 있었다.
대단히 밝히는 암캐 두 마리 였다.
내가 매일 잠드는 침대에서 매력적인 여인네 둘이 자지러지는 모습을 보니 나의 자지는
꼴려오기 시작했다. 황급히 달리는 차를 갓길로 대고..
좀더 세심하게 한 장면 한 장면을 지켜 보고 있었다.
그녀들은 서로의 속옷을 벗기고 서로의 보지를 입에 대고 빨기 시작했다.
진석이 엄마가 어느정도 절정에 올랐나 보다.
그때 아내가 그녀의 얼굴이 카메라에 잘 나오도록 엉덩이를 치우며 카메라를 보며 웃는 것
이 아닌가? 나는 설마하는 생각에 화면을 돌려 보았다.
우연일까? 아님 그녀가 카메라를 알고 있는것일까?
자지위에 있던 손을 황급히 치우고 차를 몰고 집을 향했다.
티비는 켜져 있는 상태였다. 차가 신호등에 걸렸다.
안방을 쳐다보고 있는 어두운 그림자가 있었다. 분명히 명준이 일 것이다.
명준이는 지금 누구와의 섹스를 생각하고 있는것일까?
진석이 엄마와의 섹스? 아님 자신을 낳아준 미선이와의 섹스를 원하는 것일까?
나는 계속 그들의 관계를 지켜보고 싶었다.

벌써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나는 일주일 동안 미스김과 회사 근처의 모텔에 한번 들어간 것을 빼고 성적 관계가 없었다
아내 미선은 무슨 일인지 나에게 섹스를 요구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내가 섹스를 하자고 안달하기도 싫었다.
저녁을 먹고 명준이가 방에 들어갔다. 문을 잠그는 듯 했다.
음 그 녀석이 무엇을 할지 짐작할수 있었다.
나는 설거지 하는 아내를 덮쳤다. 확실히 애무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승낙을 구한 터치도
아니었다. 그것은 명백한 강간이었다.
그렇치만 그녀는 이상하게도 기분 나빠하지 않았다.
아니 흡사 기달렸다는 듯 나의 자지를 받아 드리고 있었다.
그러면서 누군가 들어주기를 바라듯이 신음 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다.
나는 자위를 하는 아들에게 색정적인 아내의 모습을 보여 줄려고 시작했는데..
막상 그녀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오니 당황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나는 아직 아내를 아들과 공유할 마음적 준비가 되지 않은 것 같았다.
나는 그녀의 손을 뿌리치고 현관문을 나와 담배를 한 대 물었다.
그리고 미스남과 그 외 나와 만나던 여인들에게 전화를 했다.
만나자는 여자들은 많았지만 자제 하기로 했다. 모두에게 다음을 기약하며 전화를 마쳤다.
나는 맥주라도 한캔할려고 동네 편의점에 가서 맥주와 간단한 요기를 한 다음 집을 향해
올라왔다. 우리집 부엌창 쪽에 낯선 그림자가 있었다. 나는 살며시 다가 갔다.
다가가기 무섭게 그림자는 사라졌다.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진석이가 아니었나 싶다.
나도 호기심에 그가 무엇을 봤는지 볼려고 창을 향해 고개를 내밀었다.
그곳에는 남자가 여자의 보지를 빨고 있는 것이다.
누워 있는 것은 나의 아내였고, 그녀의 보지를 빨고 있는 것은 나의 아들이었다.
나의 마음의 준비는 필요없었던 것이었다.
그들은 나의 마음을 알았다는 듯이 버젖이 관계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나는 그렇게 꿈꿔 왔던 일이지만 막상 내앞에서 벌어지니 적응하기 힘들었다.
그래도 나의 시선은 결코 떨어지고 있지 않았다.
도대체 그들은 언제부터 관계를 가져온 것일까..
나의 몰카에 그들의 관계가 왜 안나온것일까?
의문증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잠시후 의문들이 풀리기 시작했다.
그들이 관계를 하고 있는 현재의 장소는 부엌으로 나의 몰카가 촬영안되는 장소이기도
하다. 그들은 이미 나의 몰카를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녀는 나를 보며 진석이 엄마를 농락한 것이다.
아내의 신음소리는 이제 창문을 통해 밖으로 밖으로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자지러지는 아내의 신음소리 이윽고 그녀는 절정에 이르렀는지 축쳐져 명준이를 꼬옥
끌어앉고 있었다. 나는 여기 있는게 우수워서 내려갈려고 엘리베이터를 눌렀는데..
진석이 엄마가 내리는 것이다. 그녀는 인사를 하며 집에 아무도 없냐고 했다.
나는 다급해서 그렇다고 없다고 했다. 진석이 엄마는 차라도 대접한다고 나를 끌고 자신의
집으로 갔다. 그녀의 집은 진짜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놨다.
아까 본 진석이는 이미 집에 없었다.
아까 맥주를 먹은 탓인지 오줌이 마려워서 양해를 구한 다음에 화장실을 향해 갔다.
화장실에서 용무를 끝내고 나올려고 하는데 변기 위에 흥미로운 것이 올라와 있는 것이
아닌가..그녀의 팬티였다. 얌전해 보이는 그녀가 올려놓은것으로는 보이지 않았다.
혹시해서 팬티를 펼쳐보니 팬티의 망사부분에 허연 액체로 젖어있는 것이 아닌가?
진석이 역시 그녀의 엄마를 가지고 싶어 팬티로 하루 하루를 보내는것이었다.
나는 우리 명준이도 자신의 엄마와 섹스를 하는데 진석이라고 섹스를 못하면 안되지 하는
생각을 했다. 어떻게든 둘을 맺어주고 싶었다.
그렇게 할려면 그녀와 말이 통하게 친해져야한다.
난 여자와 친해지는 방법은 같이 배를 맞대고 있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했다.
바로 행동에 옮기기로 했다. 나는 옷을 벗은 다음 문을 빼곡이 열어 그녀에게 소리쳤다.
" 땀이 많이 나서 좀 씻을 께요."
그녀는 당연히 그러라고 할 수밖에 없다. 안그럼 어쩌겠는가..
나는 샤워기를 틀고 샤워를 했다. 최대한 자지를 냉수 마찰을 해서 기운을 북돋아 주었다.
팬티를 입지않고 수건을 걸친다음 거실로 나왔다. 그녀는 어디에도 없었다.
이방 저방을 뒤졌는데 안방에서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아까 입었던 미니 스커트를 입은 그 상태에서 누워있으니 그녀의 팬티가 적나라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팬티는 분홍색으로 그녀의 둔부가 도두라져서 튀어 나와 있었다.
나는 슬며시 손을 내밀어 그녀의 둔부를 맛사지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손은 그녀의 티셔츠위로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정복하기 시작했다.
나의 진석엄마 함락 작전은 강행되고 있었다. 그녀는 어느 순간부터 깨어 있었다.
그렇치만 신음소리 비명소리 거부조차 할 수가 없었다. 자신과 육체관계를 가지는 여자의
남편인 것이다. 미선씨에게 뭐라 말할수 조차없었다.
'그냥 가만히 있다 끝내는거야 뭐 무슨일이 있더라도 나만 모른체하면 되는거야..'
'아니 미선씨의 말로는 그의 물건이 죽여준다는데 맛을 한번볼까한다던데..'
그녀는 갈등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제 후회를 한다거나 갈등을 할수 있는 상황을 이미
지나간 것이다. 그녀의 음부에서는 이미 콸콸 애액들이 쏫아져 나오고 있었으며,
그녀의 몸은 점점 뜨거워 지고 있었다. 악마의 자지라도 받아드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아니 즐기고 싶었다. 그녀는 처음으로 이런 기분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도 거부하지 않는 것은 이상한 것 같았다.
"명준 아빠 이러시면 안되요.명준이랑 명준이 엄마를 생각하셔야죠"
"그럼 당신은 지석이를 생각해서 이렇게 젖어 있는것인가?"
그녀는 할말을 잃었다. 나는 순간을 노치지 않고 나의 자지를 박아 버렸다.
그녀의 입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들렸다. 그녀에게 나의 자지는 무리인 것 같았다.
그래도 그녀의 그곳은 블랙홀처럼 나의 자지를 씹어 삼키기 시작했다.
나는 왕복운동을 시작할려고 그녀의 가슴을 잡고 그녀의 얼굴을 봤다.
순간 "띵동"
누군가 집에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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