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ub..수나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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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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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네..."
"..."
"..."
"왜 말이 없지?? 수나야??"
"네??"
"**대학 경제학과 한수나.."
"무슨소리에요??"
"나야...지수.."
"헉...오빠...정말 오빠에요??"
"하하하...이런일이...어떻게..."
"아니...오빠...저...그게.."
"긴장하지마...학교에서는 이런일 안알릴테니까..."
"..."
"재밌는 일이야..근데 뭐?? 유부녀??"
"그건.."
"알았어..니맘다 알아.."
"오빠..저..소문안내실 꺼죠??"
"응?? 소문??..글쎄.."
난 속으로 쾌제를 부르고 있었다.. 드디어..흐흐흐..
"오빠..제발요..!"
"그럴까?? 근데 맨입으로 이런일을 막을수 있나??"
"그럼 오빠 어떻하면 되죠??"
"우선 우리집으로 와...집은 알지?"
"네..."
'어쩌지?? 내가 미쳤나봐..어쩌자구 전화를 알려준거지...'
수나는 지수의 집까지 가면서도 계속 불안에 떨고 있었다..
지수의 아파트앞에 도착한 후에두 한참이나 수나는 망설이고 있었다..
벨을 누느는 데만두 10분이 넘게 떨고 있었다.. 드디어 결심을 한것일까??
수나는 지수의 집에 벨을 눌렀다..
"띵동..띵동.."
"누구세요.."
"저...수나에요.."
"훗...들어와.."
"안녕하세요??"
"어서와...이렇게 널 만나니 더 반가운걸.."
지수는 혼자 맥주를 마시고 있었던 것이지..테이블 위에는..맥주병이 놓여져 있었다..
"저..오빠..이제 어쩌실거죠??"
"오빠?? 오빠라니?"
"네??"
"아까 예기했잖아..주인님이 되기로.."
"그런...말이.."
"이런 씨발년이 장나하는줄 알아..!!"
"아니에요.."
수나는 이제 아무 말도 못하고 있었다.
"니가 싫다면 이 일을 학교에 말하지뭐..!"
"제, 제발 그것만은..."
"훗...."
수나는 겁에질린 얼굴이 되었다.
"무슨 일이라도 할테니까 그런말은 말아 주세요."
울면서 수나가 말했다.
"정말로 무슨 일이든 할꺼야? "
맥주를 마시던 지수가 의미있게 말했다.
"예, 정말로 뭐든 할테니까 알리지만은 말아줘요."
"그래. 수나야, 그럼 니말을 여기에서 시험해 볼 수 있을까?"
"흑흑.."
수나는 울고 있었다..
"그럼, 수나야. 내 자지를 빨아줄래?"
수나는 귀를 의심했다.
"빨라고요, 자지를?"
"그래, 빨리 빨아. 직접 손으로 꺼내. 싫다면 말하지 뭐.."
"아, 알았어요. 할께요."
수나는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
지수는 쇼파에 비스듬이 누웠다.
수나는 지수의 벨트를 푸르고 바지를 벗겼다.
팬티 한장이 된 지수의 사타구니는 크게 부풀어 있었다.
'싫지만 어쩔수 없어!'
수나는 팬티를 벗겼다.
수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발기한 자지를 보았다.
"내 몸 위에 엎드려서 빨아."
지수가 말했다.
수나는 시키는 대로 지수의 사타구니를 보면서 자지를 입으로 물었다.
"그래. 좀 더 깊숙히 집어넣어!"
"우, 우..."
"굉장하군. 흥분되는데?"
"이제..그만 하고 일어서라!"
"알았어요."
"옷을 벗어라.."
"네..그것만은...제발.."
"이런 씨발..자꾸 장난하는거야??"
"네.."
수나는 할수 없이 옷을 벗었다..
그리고 마지막..한장남은 팬티를 손에 쥐고 몸을 움츠리고 있었다..
"지금 당장 벗어라.."
"네.."
수나는 고개를 숙이며 팬티를 내렸다.
"넌 이제..나의 노예가 된거야.."
"네..흑흑.."
"뭐라구... 크게 말해봐.."
"네..전 노예입니다.."
"훗..그럼 노예답게 다시 빨아봐.."
수나는 지수의 자지를 잡고 입에 물었다.
수나는 지수의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리고 네발로 엎드려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아갔다.
지수도 치모에 싸인 보지에서 클리토리스를 찾아 포피를 제키고 혀로 애무했다.
"싫어, 제발 그만..."
수나도 허리를 비틀며 꿈틀거리고 있었다.
이윽고 지수는 절정을 맞이했다.
"우욱...!"
신음성과 함께 수나의 목구멍 깊숙히 정액을 뿜어냈다.
"싫어...아..!"
수나는 황급히 머리를 들었지만 입에서 우유빛 정액이 흘르고 있었다.
"좋았어. 깨끗하게 혀로 자지를 핥아."
지수는 정액이 묻은 자지를 수나에게 들이댔다.
오그라들었던 자지가 다시 발기하기 시작하였다.
"그것을 보지에 넣어."
수나는 울기 시작했다.
"제발이요. 처녀라서 아프다구요. 그것은 그만 두세요."
"처녀?. 지랄하지 말구 이쪽으로 와..."
울듯한 얼굴의 수나는 몸을 돌려 자지를 잡고 치모에 싸인 보지로 밀어 넣었다.
"이쯤에서 그만해요."
자지의 끄트머리가 수나의 질을 벌리고 있었다.
"미친년..아직두 파악이 안되는 건가?"
지수는 풍만한 수나의 유방을 두손으로 잡고 주물렀다.
지수의 손가락이 수나의 젖꼭지를 집었다.
"흐윽..."
"유방을 내밀어."
수나는 엉거주춤한 자세가 되어 앞으로 몸을 숙였다.
지수는 탱탱한 수나의 유방을 음미하면서 주물렀다.
"기분이 좋군. 수나...이제 매일 나에게 봉사할 건가?"
"그, 그건! 이것으로 그만해요. 더이상 괴롭히지 말아요."
수나는 눈물을 흘리며 울기 시작했다.
그러나,
"싫다면 할 수 없지만, 학교에 알리는 수밖에..저기 카메라를 봐..훗.."
수나가 생각지도 않은 일을 지수가 말하는 것이었다.
"저건 뭐에요?"
수나는 놀랐다.
"그럼 이걸 학교 홈페이지에 올려 놔야지..뭐 그게 아니면 나의 노예가 되던가?"
유방을 주무르면서 지수가 말했다.
"정말 너무해요.."
수나는 눈물이 뺨으로 흐르고 있었다.
그 후 수나는 네발로 엎드려 뒤로부터 자지를 질 안으로 맞이하게 되었다.
"절대로 아프게 하지 말아요."
"미친년."
수나는 피스톤 운동에 맞춰 흔들리면서 외치고 있었다.
유방이 원을 그리면서 흔들리고 있었다.
두사람은 서서히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그리고 두번째의 폭발을 했다.
'싫어-!' 하고 황급히 허리를 뺐지만 보지에서 울컥울컥 우유빛 정액이
거실에 흘러 내렸다.
이 일이 수나가 지수의 노예로 전락해간 원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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