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D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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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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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컵.


나의 꿈은 가슴이 c컵 d컵정도의 탱탱한 큰가슴을 가진 여자를 아내로 삼는것이다.
쉽지는 않을것이라 여겨진다.
우리나라는 그래도 가슴이 전에 비하면 많이 커진거지만 아직은 미국이나 유럽보다도
평균적으로 많이 적은편이다.
가끔 길에서 큰가슴이 보이긴하지만 요즘의 뽕이란것이 브라에 달려있어
벗겨놓지 않고는 모르는것이 아닌가.
호리호리한 몸매에 큰가슴은 정말 예술이다. 그런가슴을 누드로 눈앞에서 볼수있다면
그것 자체가 환상이고 천국일것이다.
두손으로 잡을수 없을만한 큰가슴에 얼굴을 묻고 잠을 자고싶다...
오늘도 난 인터넷을 뒤져서 큰가슴을 가진 여자들의 사진을 모으고있다.
모은양만해도 몇천장이 넘어서 시디로 2장 분량을 만들어놓은상태다.
채팅을 통해서도 몇몇의 여자와 번개를 했는데 대부분이 가슴이 후라이거나
달걀들이 여서 섹까지 간것은 몇번안된다.
내가 속한 인터넷 모임회는 섹동회인데 섹을 주선하고 회원끼리 1대1로 섹을 마련해
준다. 회비는 한달에 5만원으로 무척비싼편이지만 그래도 회원수가 엄청많은편이다.
여자회원이 약300명정도인데 남자는 몇배는 될듯하다.
전부 가명을 쓰고 2명이상은 같이 만나지 않는데 가끔 이벤트로 그룹으로 할때도
있지만 아주 가끔있다. 난 아직은 그룹으론 참여하지 않았다.
난 이동아리의 채팅방에 [가슴 큰분을 모십니다]라는 방을 만들어놓고
기다리고있다. 보통 30분은 기본이므로 오늘도 난 방을 만들어놓고 30분넘게 기다리고
있다. TV에선 동해물과 백두산이... .. '더기디릴까..'
1시간가까이 시간이 지났지만 아무도 들어오지않는다..
딩동.. 여우3번님이 들어오셨습니다.
드디오 1시간만에 들어왔다..
[안녕하세요. 거유님]
[안녕하세요. 여우3님]
[방제가 너무 화끈하네요. 가슴큰분을 모십니다..]
[하하.. 월래 제 취향이라서요.. ]
[그래도 아이디도 거유 인가보죠^^]
[하하.. 좀 특이하거든요..]
[^^]
[ 근데 노골적이지만 제 방에 들어오신것보니까. 크신모양이죠]
[글쎄요.. ^^]
[어.. 작으면 안돼요..]
[작지는 않다고 자신합니다]
[브라는 어떤사이즈를 하시는지요]
[너무 진도가 빠른것아닌가요?]
[미그적 미그적하는것은 짜증나요. 어차피 여긴 섹동아닙니까]
[하긴.. D컵이요]
오... 이게 왠일인가.. D컵이라니... 아직 한번도 D컵을 본적이 없는데..
[정말요? 와... 제가 꿈꾸던 사이즈네요]
[^^]
[참.. 소개가 늦엇네요. 26,178,65,입니다.]
[예... 전 29,164,56이예요]
나이.키.몸무게 순으로 대답하는 것이다.
[어.. 누나시다.]
[그렇네.. 동생]
[누님.. 어린저에게 사랑을 배푸소서..]
[이놈.. ^^]
[여우3님 지금어디세요]
[집이요.]
[아니.. 참.. 사시는곳이 어디냐구요. ]
[종로입니다.]
[그럼제가 그쪽으로 갈까요]
[거유님은 어디신데요]
[성남입니다. ]
[그럼 어디서 만나죠]
[. XXX가 좋겠네요. 어떠세요]
[그래요. 그럼 3시까지 가죠]
[예.. 제가 차를 가지고 갈께요. 앞에서 비상깜빠기 커놓고있을께요.
노란색 앨란입니다. 011-2XXX-XXXX입니다.]
[예 전 016-3XXX-XXXX예요. 그럼 지금나가죠]
[예그럼..]
우와.. D컵의 여자를 만나게 된다. 그것도 쭉쭉빵빵같다.
벌써부터 흥분된다. 난 신이나서 멋진옷으로 갈아입고
나의 애마에 시동을 걸엇다.
'차에서 할까.. 아냐.. 그래도.. D인데 자세히 볼려면 호텔로 가야겠지..'
여러가지 생각을 하며 핸들을 돌렸다.
-------------------------계속
본격적으로 D컵과의 섹스가 이어집니다.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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