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의 어떤날[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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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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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가 혀를 뾰족하고 단단하게 하여 영림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고 사방으로 돌리니 영림의 몸은 다시 흥분하게 되고 보지에서는 하얀 물이 흘러 나와 선미의 입 언저리를 흰죽을 묻힌 것처럼 되어 버렸다.
자지를 다 닦은 박씨가 들어와 누어 있는 선미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박씨가 선미의 보지를 세게 빨면 선미도 흥분이 되는지 영림의 보지를 잡아먹을 것처럼 힘차게 빨으니 영림은 온몸을 떨며 보지 물을 선미의 얼굴에 싸버렸다.
선미는 영림의 보지 물로 세수를 하는 것처럼 문지르고는 수건으로 닦았다.
그 사이 박씨가 영림의 다리 사이로 우어 보지 앞으로 얼굴을 대고는 한 입에 영림의 보지를 살짝 물었다.
영림은 그 감촉에 몸을 떨면서 박씨의 입에다 보지를 문지르니 까실한 수염이 보지에 닿아 몸서리가 쳐지도록 흥분이 된다.
숨이 턱에 차서'하악 하악'소리를 내면서도 온몸이 자지러지는 쾌감에 보지 물을 계속 싸며 앞으로 엎드렸다.
박씨는 영림의 보지 물을 '꿀꺽꿀꺽' 소리를 내며 삼키고 있다.
영림은 엎드려 숨을 고르자 갑자기 오줌이 마렵다.
박씨를 기다리라는 뜻으로 가볍게 두어번을 치고 일어나 주방으로 나온다.
"언니 어디가요?"
"오줌이 마려워서 그래. 너무 참았더니 배가 다 아프다."
"영림씨 잠깐만요. 나에게 싸요. 그렇지 않아도 여자 오줌 싸는 것을 한 번 쯤 먹어 보고 싶었는데 잘 됐내요."
"박씨. 미쳤어요? 여자는 긴장이 되면 오줌이 난 나온단 말이에요."
"영림씨. 내 평생 소원이요. 아 죽은 놈 소원도 풀어 준다는데, 한 번만 해 주어요."
박씨는 주방으로 나와 영림의 발끝에 벌렁 누워 버린다.
영림은 할 수 없이 박씨의 얼굴에 앉아서 오줌을 누려고 애를 쓰지만 힘만 들어갈 뿐 나오지를 않는다.
오줌보는 터질 것처럼 팽팽하게 부풀어 올라 아랫배가 아픈데도.
박씨는 일어나더니 영림을 주방 바닥에 눕게하고는 다리를 벌리게하고 혀로 요도구를 간지르기 시작한다.
영림의 보지는 찔끔거리며 오줌을 방출하기 시작하고 박씨는 마치 쥬스를 마시듯이 먹는다.
오줌 줄기가 세어지자 박씨가 벌떡 일어나.자신의 자지를 열림의 보지에 대고 오줌을 맞으니축 쳐저 있던 자지가 점점 커진다.
오줌을 다 싼 영림을 무서울 정도로 누르더니 잔뜩 커진 자지를 영림의 보지를 향해 밀어 넣는다.
"어유. 박씨 주책이야.여기서 어떻게 할려구 이래요,우리 들어가서 해요. 응?"
"아니요. 영림씨 그냥 여기서 합시다. 아주 좋은데요. 뭐요."하며 진퇴운동을 시작한다.
시멘트 바닥인 주방에서는 박씨가 진퇴운동을 할 때마다 등이 아파서 더 이상 할 수가 없었다.
"박씨. 등이 아파요.우리 안으로 들어가서 해요. 제발 부탁해요.,"
안으로 들어와서 거울에 등을 비춰 보니 어깨에서 허리까지 벌겋게 자욱이 나있다.
수건으로 대강 닦아내고 박씨를 보니 무릎에서 피가 흐르고 있고 자지는 다시 작아져서 축 늘어져 어른 엄지 손가락 크기 밖에 안 보인다.
박씨를 수건으로 닦아주고 어쩔줄 모르고 서 있는 박씨의 자지를 앉은 자세로 빨기 시작한다.
손으로는 알주머니를 어루만지고 자지를 입 속으로 최대한 집어넣은 다음 양쪽 볼에 보조개를 만든 것처럼 보일 정도로 힘차게 빨아대니 입 안에 있던 자지는 다시 꿈틀거리며 커지기 시작한다.
그광경을 보고 있던 선미가 영림을 밀어 옆에 눕게 하고 자기가 영림이 하던 대로 빨아주니 박씨는 다리를 벌리고 서서 선미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아서 자신의 자지를 향하여 잡아당겨서 선미가 헛구역질을 할 정도로 깊이 집어 넣엇다가 빼는 것을 반복한다.
선미의 입에서 나온 침이 범들거리는 박씨의 자지를 영림의 보지에 대고 힘있게 밀어 넣는다.
영림의 '헉'하는 소리와 함께 박씨의 자지는 영림의 보지속으로 숨어 버린다.
영림은 박씨의 자지가 들어오자 내장이 밀려나는 느낌이 들 정도로 고통을 느낀다.
잠시 가만히 있던 박씨의 움직임이 조금씩 느껴지고 영림의 보지는 미끌거리는 윤활액을 분비한다.
영림의 보지에서 분비물이 나와서 움직임이 조금 수월해지자 빅씨는 움직이는 속도를 빠르게하고 점점 더 깊이 박아대니 영림의 가랑이는 좌우로 벌어졌다.
한참을 속도를 내던 박씨는 자신의 불두덩과 영림의 공알을 닿게 하여 맷돌을 돌리듯이 지굿이 누르며 살살 움직이자 영림의 보지에서는 보지 물이 흐르기 시작하고 흐른 물은 영림의 항문을 지나 요에 떨어져 오줌을 싼 것처럼 젖고 있었다.
자지와 보지가 마찰을 할 때마다 철벅거리는 소리와 영림의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열띤 소리가 어우러져서 작은 방안은 아주 시끌벅적하다.
"어 억. 억. 어이쿠 나죽어.조금만 더 깊이 박씨 나 줌 살려 ."
영림은 아주 박씨의 허리를 다리로 감아고 팔로는 목을 감아 아주 둘 사이는 어느 곳하나 틈이 없을 정도로 밀착이 되어 한덩어리의 고기를 연상시킨다.
영림이 반응을 나타내자.박씨는 혼신의 힘을 다해 속도를 올린다.
"타타타타 타악." "아아 앙 " "타타타타 타악". "아아 아 앙"
박씨는 네 번은 빠르게 하고 한 번은 아주 깊이 박아주니 영림의 보지는 그에 보답이라도 하여는 듯이 따뚯한 물을 한도 없이 쏟아낸다.
한참을 그렇게 하고나니 그 큰 자지가 들락 거리는데도 아픔을 느끼지 못한다.
박씨는 영림의 다리를 부쳐 쭉 뻗게하고 자신이 다리를 벌리고 다시 삽입한다.
그리고는 강하게 찍듯이, 그리고 강하게 내리 꽂는다.
"탁 탁. 탁. 탁. 탁. 탁."
다리를 부쳐 좁아진 영림의 보지에 자지러지는 감각이 오고 이에 보답이라도 하려는듯이 환영의 분수물을 뿜어낸다.
"퍽" '쎄액.'퍽' 쎄액'
뻗어진 다리에 힘이 주어지고 항문이 오무라지며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니 물이 나오는 압력이 강하게 되여
쌀 적마다 물 줄기가 박씨의 불두덩을 향해 솟아 오른다.
영림은 구름위를 나르는 것처럼 비몽사몽간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고 사지에 기운이 빠져서 그냥 허우적 거릴 뿐이다.
박씨가 "으 으 으 으 윽"하는 소리와 함께 영림의 배위로 쓰러진다.
영림의 보지 속에서 꿈틀거리는 박씨의 자지를 느끼며 몸이 하늘로 오르는 것처럼 황홀함에 온몸을 떤다.
영림은 그대로 눈을 감고 있다가 잠이 들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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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의 어떤날을 읽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완전 초보가 글을 하나 쓰려니 정말 무지 하게 힘이 드는군요,
그 동안 에 이 많은 글을 쓰신 선배님들 정말로 존경스럽습니다.
머리는 돌이지만 다시 구상하여 글을 올리지요.
^낄낄^^열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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