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타인과의만남~~~~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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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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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은 지헤의 제안에 썬뜻 수락한것이 내심마음에
걸렸지만~~~어째든 허락한이상 내일 그곳에 가보기로 결심했다.
오늘은~~~개교기념일이라서
평소같이 단정하게 머리도감고
무쓰와 스프레이와 왁스로 치장을하고
머리에 칼라스프레이로 브리지를 내고 귀에는
부모님이 빼라는귀거리를달고~~~
겨드랑이안다가 향수를 내어 치장을 하기시작했다
"오늘은 뭘입지"
"아~~~"
"저게입어야겠다"
"케주얼한거"
준영은 청바지위에다가
마이를입고 머리에는 하얀모자를쓰고
지헤와 만나려는약속장소로갔다.....
오전12시가 다가오자~~~
준영은시게를보니 약속시간이 얼마 안되는것이었다
12시~~~~~
지나고 한10분정도 되었을떼 저쪽에 누군가 부르는 소리에
두리번 거리고 보니~~~
지혜와 한예쁜여자가 보였다.
:준영아"
"이리로와"
"잠깐만"
:알았어"
:많이늦었지"
"왜 늦었니"
"아니"
"내 제친구소개할께 "
"지영이야"
"난준영이"
"빈깁다"
"그래"
지영이는 날씬한 스커에 각선미가 쭈욱빠져서
정말이지 늘씬하고 예뻣다.
"준영아"
"내자취집에갈래"
"우리 여기서 돈쓰지말고"
"하숙집에가자"
"갈래"
"응"
"그래가자"
"그래가자"
우리는 지하철을타고 강북에있는 수유리에있는
조그마한 벌집으로 올라갔다.
집이빽빽히 들어차있는 저기에 옹기종기
모여있는집이 벌집모양과도 흡사했다.......
길어귀에 있는조그마한 슈퍼마켓에 들러서~~~
"지헤야"
"너돈얼마있니"
"나"
1만2천원"
"넌"
난"3만원"
지영이는"
"난돈없어"
"아~~~그래 넌돈으로 내지말고 몸으로때워라"
"알았어"
준영은4만원으로 맥주와 담배를사고~~~~~~~
길다란 언덕길을 올라서서서~~
저쪽에있는 벌집으로들어갔다.
"저기니"
너희홈"
"그래"
"작지"
"아담하네"
집안에 들어가자 지혜와 지영의 체취가 방안을 헐컹으져있고
집안에는 여자들의 속옷들이 어지럽게 널려있었다.
"잠간만 준영아"
"이거치우와"
"그래"
"기집에 좀치우지"
"아침에 그냥나가고"
지영은 지혜에게 한마디 쏘아부쳤다...
우리는 라면을 셋이서 끓여먹고...
술한잔을하고 담배를한모금 들어마시며 이야기했다......
"지헤야"
"너희들 여기사니"
"응"
"너는학교안가니"
"집나왔어"
"아~~"
"집 왜나왔니"
"그거"
"우리들때문이지"
:왜"
"지헤와 나는 원래 서로사랑하니까"
"그럼 레즈"
"그거니"
"응"
"쇼크"
"사람들이 인식이두려워서"
"이렇게 살아"
술이한두잔씩 기울어지고
"준영아"
"어제말한거"
"응"
"지영이가 나를 떠나려고해"
"그것땜에"
"지영이 손봐달라고했어"
"기짐애 돌았구나"
"저~~"
"나 아직도 징여이 사랑해"
"흑흑흑"
지헤가울자
지영은 지헤의 눈물을 닦아주며
지영의입에다가 키스를하면서~~
준영이가보고있는앞에서 둘이얼켜지고있는거였다.....
준영은그 광경을 쭈욱 지켜보고있어면서
둘이 어떻게 나올지 광경을 보기로 작정했다.
지헤는 지영의 입에다가 거세게 키스를퍼붓고
한쪽으로 지영의 스타킹을 벗기기시작했다.
그리고 벗은스타킹을 준영이에게던져주며
"준영아 그거 잘보관해"
준영은 얼떨결에 지영이 건네준 스타킹을 받아들며
그것을 가져다가향기를맡아보니
지영의 향긋한체취에 그것이 점점부풀어오르기시작했다.
지헤는 지영의 스타킹을벗기고
지영의 그곳에 손가락을비어넣어서
서서히짓무르기시작하는것이었다.
"지영아 나달아올라"
"너도와라'
준여이 성급히 옷을벗다가
그만 땅바닥에 넘어지자
"하~~~하"
"너 그렇게좋니""
준영은 팬티를벗고 그것이서는모습이 완연해지자
그것이 보였는지 지헤가 먼저 준여이 그것을 입에대고 빨기시작했다...
혀로 이리저리 놀리자
준영의입에서 서서히"
아~~~~아~~~~"
"으~~~~아"
지헤는 더욱 더 세차게 준영이 그것을 몰아부쳤다.
지헤가 점점지쳐보이자 이번에는 지영이가 준여이의
그것을핧아내려가자 준영은 지영의 하얀팬티를 벗기고
이리저리손으로장난을 치자
지영의 그것에서 찐득한 액이나오고
지여의 그것이 저머점흥분되어서
주위에 엷은홍조를 띠기시작하는것이었다......
준영은 그때를 놓치지않고
지여의 그것을 혀끝으로 음미해나가자
지영은 몸을 이리저리로 빼빼꼬기시작하는것이었다..
"아``"
"아"
"이"
지영의 격렬한몸놀람과 준여의 혀놀림게속되자
징여은몸참는듯이 강렬한눈으로
준영이를 바라보면서
"준영아 그거 넣어줄래"
"알았어"
"으ㅡㅇ"
준영은 지헤를 바닥에 반듯히 누워놓고
그것을 지영의 아래에다가 삽입을 해대며
이리저리로 몸을 움직이니
지영의 절규가시작되었다
"준영아~아파"
"아"
"아"
아"
준영은 더욱더 세차게 몰아부치고
지헤를 이리로 오게하고
지헤와 키스를했다,
지헤는 옷을 벗고
지영이의 입에다가 그것을 맡기며
준영이에게 키스를퍼붓었다
얼마후에 준영은 자세를 바꾸고
이번에는 지헤의 그곳에다가 세차게몰아부쳤다.
"지헤야.지영아사랑한다"
""그래"
"너우리배반하면죽는다"
"알았어"
준영은 지헤의 그곳에다가 더욱더 자기의 그것을
몰아부치고 거세게몰아붓더니.......
지영이를 벽에다가 기대게하고
그곳에 다가 그것을 오려부쳐서
이리저리 요동을 치게하더디
준영이의 하얀액이 감정에 못참았는지
용솟음 내리쳤다......
"아~~~아~~~~아'
"아``"
준영이의 그것이 나오자 지영이와 지헤는
준영이의 그ㅡ것을붙잡고
"완전히 줄어들었다"
"사그들었다"
지헤와 지영이는 준영이의 그걸을움켜지고
흔들어되자
그것이불끈서자 마구흔들어댔다
준영이의 그것이
두여자들의 그것에 노리개가되자
이내흥분이되어서 이내사정해버렸다.
준영은 한숨을몰아내시며~~~~~~
"지영아"
"지헤야"
"고마워"
"그리고 우리를 잊어면안돼"
준여은무엇인가 불안한여운이 남았지만
지영과지헤가 준영이의 몸을깨끗히씻어주었다.......
그리고이런저런얘기를나누고
삼일후에 꽃사가져오라는지헤와지영의 말에
"알았어"
"내장미꽃다발사줄께"
"빨간색으로"
"아니"
"백잠미사와"
"지여이너도"
"응"
"나도 지헤와동감"
"알았어"
"{두개사줄께"
그리고헤어진삼일째~~~되는날~~~~~~~
냉장고 문을열다가
컵이 쓰려져서 내손가락에 피가나는불길한날
신문을보고 지헤와지영의약속장소로가려고옷을입다가
수유리~~~벌집에서
19세두여자변사체발견~~~~~~
사인은~~~~~음독자살~~~~~
준영은 그자리에서 푹쓰려지고있다가
저번에 가르쳐준 지영이의집과
지헤에집에가니
"우린 그런아이몰라요"
"그아이몰라";
화가 치솟아올라
돌 집에다가 던져서 유리창을깨고 도망쳐왔다...
어느병원`````
싸늘한 시신이되어있는 지헤와 지영이는
평화롭게 누워있는모습이 준여이 너도 가자고하는모습이었다.....
'지헤야'
'지여아'
'질기'
너희들이 평소좋아했던'
'백장미야'
'그래 나도 나중에갈께'
지헤와 지영이는 무연고자로 처리되어서
화장처리되었다........

며칠후~~~
편지가 떨어져있는것이보았다...

준영이보아라
나 지헤야
그리고 지영이
너 하고 있었던일 행복하게 가지고갈께
나```우리셋이서
갈라고했는데
너같이 행복한 아이가
같이죽는다는것은
안된다고 생각하고
그냥보냈어
이편지
니가 보질는모르겠지만
언제까지나
나~~지영이
잊어면안돼
그리고 언제까지나
잘살고
우리들옆에
하얀 백장미를
한강에 띄의져
그럼 이만~~~~~
갈께~~~
1999.12.31~~~~~~
세기를마감하며
준영이의 친구 지헤와 지영이
준영은 그자리에서 울고말았다
그리고 하늘을보면서~~~~~~~~
지헤야.지여아잘가~~~~~~~
안녕
그동안야설읽어주신 여러분감사드리고
다음에 좋은글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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