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일/번역] 기동전함 나데시코 '백합의 문장' 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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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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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준다∼~!」
어제밤의 취기가 아직도 다 없어지지 않아 가끔 복받쳐 오는 가슴의
뜨거움에 입을 양손으로 눌러 멈춰서면서 통로를 위험한 기분에 휘청
휘청 갈짓자 걸음으로 걷는 쥰.
물론, 어제밤의 술은 코우이치로로부터 토할 만큼 먹게 된 토비우메
에서의 한 건과 다름없다.
덧붙여서, 현재는 이미 저녁이라고 부를 수 있을 시각이며, 쥰은 특례
의 반나절 휴일을 받아 오후에 기상한 이래, 꽤 심한 숙취에 골치를
썩이고 있었다.
「후~···.      후~···.      후~···.      후~···.      후~···.
       후~···.      후~···.      후~···.      후~···.      후~···.」
쥰은 열심히 의식과 기력을 쥐어짜, 술기운을 마구 난폭하게 날리
면서 걸어갔지만 그 걸음은 마치 거북이처럼 너무나 느렸다.
실제, 쥰의 후방을 걷는 프로스가 5보만큼 걷는 속도에 비해, 쥰은
잘해야 2보이며, 잘못하면 바로 옆으로 나아가거나 뒤에 되돌아가고
있었다.
「부장, 괜찮습니까? 자, 여기서 기다려 주세요.」
「미안합니다···. 할 수 있으면, 이대로 의무실까지 데려가 주실 수
없겠습니까?」
그런 쥰에 보기 힘들 정도로 한숨을 내쉬자 프로스가 쥰에 거들어주어
지지하려 하자, 쥰이 안면 창백한 얼굴로 이것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김에 부탁한다.
「네네···. 알고 있어요.
 ···그렇지만, 감탄스럽지가 않군요.「술은 감추어도 감추어지지 말아라」,
당신은 자신의 페이스와 한계를 모름니다.
 그것이라고 거절하는 용기도 필요하네요. 아무리 미스마르 사령관이
상대였다고는 해도 너무 심하잖아요?
 그리고, 나데시코의 부장으로서의 자각을 가져 주세요. 부장이 숙취가
되어, 어떻게 합니다? 모두에게로의 계시가 대하지 않지 않습니까?」
「···예, 면목 없습니다」
그 소원을 쓴웃음으로 승낙하면서도, 프로스는 어제밤의 행위를 엄격
하게 경고해 쥰은 반성하며 그대로 고개 숙여 창백한 안색을 더욱 새파
래지게 했다.
쥰이 새파래지는 이유, 그것은 숙취의 전형적인 증상의 하나 「그저
약간의 소리가 머리에 영향을 주어 심한 아픔을 병발 시키는 두통」
을 들 수 있다.
그리고, 2명의 지금 현재의 몸의 자세는 프로스가 쥰에 거들어주고 있
는 상태이며, 필연적으로 쥰의 귓전이 프로스의 입가에 가까워지고 있
는 상태.
게다가, 프로스는 경고할 때에 어조를 흥분에 강하게 해 가니까, 쥰이
심한 두통에 습격당해 기분이 보다 나빠져 버리는 것도 무리는 아닌
이야기.
「완전히! 함장도, 당신도, 자신이 주는 주위에의 영향을 너무 생각하지
않습니다! 좀 더 입장을 분별해 행동해 주세요!」
「아, 네···.!」
하지만, 프로스는 쥰의 모습에 전혀 깨닫지 않고, 어제부터의 고민거리
인 유리카의 전례도 있어인가, 어조를 결국 고함 소리로 바꾸어 경고
하였다.
「네″! 괜찮습니까?, 부장」
「″″″″″!」
쥰은 기력을 쥐어짜 수긍하는 것도, 그 도중에 맹렬한 기분의 나쁨을
기억해 즉석에서 프로스의 손을 풀어 버려, 오른손을 입가에 대어
달리기 시작한 다음의 순간.
「!」
쾅!
십자로의 다른 방향에서 고토가 나타나 그 거구가 십자로 중앙에 서
있는 와중에 쥰이 충돌하여 후방으로 날아간다.
「″″!″″!″″″″″″″″″″″~″~″~″~″~″~″~″~″~″~″″!」
「우에엑∼~~···.」
그 박자에 견디고 있던 위의 뜨거운 것이 단번에 역류 해 버려, 쥰은
싫은 비명을 통로에 울렸으며 프로스는 무심코 시선을 오른손으로
가려 하늘을 올려보았다.


「∼~~···.시원해졌다」
점심에 먹은 죽정식이나 숙취 특유의 목의 말라에 수분 보급한 쥬스
등을 모두 토해 되돌려, 깨끗이 상쾌해진 얼굴을 올리는 쥰.
「그, 그것은 좋습니다···. 하, 하지만, 말하고 싶은 일은 그 말 뿐인가?」
「···에!」
그러자 그 앞으로 핏대를 관자놀이에 세우면서 얼굴을 일그러뜨리는
고토와 시선이 마주쳐, 쥰은 고트의 질문의 의미가 알지 않고 당황해
무심코 얼이 빠졌다.
「말하고 싶은 일은 그 만큼일까하고 묻고 있다···.」
「어! 아″!」
하지만, 고든이 오른쪽 집게 손가락으로 아래를 쵸이쵸이와 가리키자
쥰은 이끌려 얼굴을 아래에 향해 고든의 질문의 의미를 모두 이해해
깜짝앙천.
왜냐하면 , 당황한 쥰이 넋을 잃어 순간에 점심식사등을 토해 되돌린 앞
은, 고든이 착용하고 있는 슈트의 왼쪽 포켓안이었기 때문이다.
그 증거로 슈트의 왼쪽 포켓은 걸쭉한 액체로 가득차, 포켓 입구로부터
는 김이 후끈후끈 감돌며 산미 강한 자극적인 악취가 가득히 흘러넘치고
있었다.
「미, 미안합니다! 크, 클리닝대···. 아, 아니요 슈트는 변상하기 때문에!」
「···라고 당연하다」
점심식사등을 토해내는 전보다 더욱 창백해진 쥰은, 당황한 얼굴을
기세 좋게 올려 사과하지만, 고토의 표정은 당겨 매단 채로 분노도
전혀 사라지지 않는다.
「그저, 고토군도 그 정도로 해···. 좋지 않습니까, 다행히 통로는 더러
워지지 않았기 때문에」
「아, 당신도 말하고 싶은 일은 그 만큼인가? 미, 미스터」
그런 쥰을 조금 불쌍하게 생각해, 프로스가 유째듯으로 하는 것도 말
선택에 실패해 버려, 고토가 예 보고와 함께 분노의 비난의 화살을
프로스에 바꾼다.
「하하하···. 그렇다! 하, 함장을 보지 않았습니까! 조금 전부터 쭉
찾고 있었습니다만!」
「응! 함장이라면, 텐카와와 레크리에이션 룸에서···.」
곧 바로 프로스는 그 비난의 화살을 쥰에 되돌릴 수 있도록 화제 전환
을 하자 감쪽같이 책략에 걸린 고토가 프로스의 질문에 대답한 그 때.
「아, 레크리에이션 룸과는 맹점이었지요. ···그럼!」
「잠깐, 안돼!」
프로스가 더욱 탈각도 재어 구, 고토의 겨드랑이를 빠져 나가려고 하
지만, 고토가 무엇인가 놀라에 눈을 좌우 양면, 즉석에서 양손을 통로
에 넓혀 서 찬다.
「···라고, 무엇입니다? 이것은······.」
「아, 아니···. 이, 이것은···. 그···. 뭐라고 어쨌든, 안돼는 것이다! 안된다!」
그 뜻밖의 행동에 눈썹을 괴아 그렇게 대어 프로스가 서 차는 이유를
묻자 고토는 말끝을 흐려 억지로 이야기를 중지하며 더욱 양손을 크게
넓혔다.
「그렇게는 말해져도···. 곤란하군요. 당신이 왜 길을 차지하고 있을까는
알지 않습니다만······.
 이제 곧, 우주 연합군과의 교섭을 앞에 두고 있고···. 함장에게는 나데
시코의 대표로 해 교섭에 출석해 받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더욱 더 괴아를 표정에 나타내지만, 태도는 강하면서도 말은 무기력인
고토에 지금 조금 전의 무기력은 어디에든지, 프로스가 안경을 밀어
올려 강하게 강요한다.
「그건, 하지만···. 그러나···. 지, 지금, 가면······.
 그렇다! 지금은 안되지만, 앞으로 30분정도 후면 괜찮을 것이다! 그
무렵에는 과연 끝나고 있을 것이다!」
금새 땀을 다라 다라와 흘려 말에 막혀, 고토가 머리를 필사적으로
완전 가동시킨 끝에 이것은 명안과 표정을 빛낼 수 있는 것도 순간.
「끝나? 무엇이 말입니까?」
「!」
그 대답에 의심점을 찾아내 프로스가 안경을 차라랑 빛내자 고토가
자신의 실언을 알아차려, 무심코 눈을 크게 뜨고 뒤늦게나마 입을
양손으로 막는다.
「설마, 설마라고는 생각하고 싶습니다만···. 함장과 텐카와씨의 이
편성······.
 함내가 흐트러진 풍기를 발견하였으면서 보고 하지 않는 잘못을
자처하진 않겠지요? 나데시코의 경비 주임이기도 한 당신이?」
그러나, 프로스는 바리어가 된 고톹의 겨드랑이를 빠지지 않고,
밀어 올린 안경을 다시 차라랑 빛내며 고토를 향해 한 걸음 걸어
가기 시작하였다.
「무, 문제 없다···. 나, 나는 2명의 양식을 믿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말하면 유감입니다. 고토군, 당신은 내가 생각하고 있
는 대로의 최악의 상상을 인정하는 것이군요?」
고토는 프로스와 눈을 맞추지 않고, 시선을 감돌게 한 후에 얼굴을
돌려 프로스가 손에 넣은 저당물의 확인을 하며 배시시 웃은 다음
의 순간.
「유, 유리카∼~~~~~~~~~~~~~~~~~~~~~~~~~~~!
 왜! 왜, 왜냐, 왜냐! 왜야∼~~~~~~~~~~~~~~~!」
회화를 뒤따라 가지 못하고 입을 다물고 있던 쥰이, 간신히 대화의
내용을 이해하자 경악하여 눈을 크게 뜨고는 고토의 겨드랑이를
빠져나와 눈물을 흘리며 맹데쉬 개시.
「아, 안돼! 네가 가도, 슬퍼질 뿐이다! 왜, 그것을 알지 못해!
 ···큭! 빠, 빠르다! 이, 이런 재능이 놈을 만났다고는! 라고 멈출
수 있는! 아니 멈춘다!」
곧 바로 고토가 쥰의 뒤를 쫓아 달려가지만 달리면 달릴수록 쥰과
의 거리의 차이는 멀어져 갈 뿐.
물론, 고토가 달리는 진동에 의해, 슈트왼쪽 포켓내의 뜨거운 것이
격렬하게 흔들려 밖에 흘러넘치며 흩날리고 있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아휴···. 곤란한 일입니다. 어제, 그토록 입이 닳도록 이야기 했는데······.
 뭐, 어느 쪽이 어느 쪽을 권했는지는 모릅니다만···. 아키토군,
당신은 바뀌었어요. 그에게 뭐라고 말하면 좋을지······.」
프로스는 2명이 저 쪽의 모퉁이에 사라지자 한숨을 내쉬며 지금은
고인이 된 아키토의 아버지에게 사과하면서 고토가 통로에 점점이
남긴 발걸음을 쫓아 걷기 시작했다.


「이봐요, 좀 더 상냥하고 섬세하게···.」
「···이렇게?」
「응! 섬세하게라고 말하고 있지!」
「···그러면, 이렇게?」
「그래···. 그 상태, 그 상태······. 점점 좋아져 왔지?」
「네에에, 그럴까?」
탁구대나 당구대, 게임 케이스등이 널려있는 레크리에이션 룸, 열려
진 문의 저쪽 편에서 들려오는 유리카와 아키토의 달콤한 목소리.
「이, 이것은···. 확실히 들어가기 힘듭니다」
「···아, 그렇겠지?」
「그렇습니다만, 장소를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크, 적어도, 문
정도는 닫는다든지···.」
「그렇군···. 하, 하지만,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목적으로 한 취향
인지도 지?」
안에서 들려오는 알콩달콩한 대화에 들어오는 일을 주저한 프로
스와 고토는 문 옆의 벽에 달라붙어 일그러뜨린 얼굴을 붉게
물들이고 있었다.
여담이지만, 기본적으로 식당이나 레크리에이션 룸등의 공공의
장소의 문은 항상 개방되고 있었기에 문을 닫는 일에 이렇다 할
제한은 없다.
「···유, 유리카∼~···. 어째서···. 어째서인 것···. 우우······.
 ···너만을 계속 생각한 나의 이 10년은 무엇이었어? 그런데, 유,
유리카∼~···. 우우······.」
한편, 쥰은 역시와 같이 안에 들어가지 않고, 2명의 근처에서 눈
물을 주르르륵 흘리면서 벽에다 대고 무엇인가 말씀하는 도중.
「···아″!」
「안되∼~~! 너무 빠르다!」
「안되∼~는∼~~···. 인내, 할 수 없었는 걸」
「 「인내, 할 수 없었다」가 아니다! 참는다! 여기의 살이 되어
봐라!」
그런데도 3명이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는 유리카와 아키토는 안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말해, 프로스들에게 무엇인가가 일단락한
일을 전한다.
「···, 아무래도, 끝난 것 같습니다. 그러면······.」
「아, 아니···. 옷을 입는 것을 기다리고 난 후가 좋을 것이다」
프로스가 결의하며 무심코 침을 꿀꺽 삼키고 안에 들어가려고
하지만, 당황한 고토가 프로스의 어깨를 잡아 멈추었다.
「···그러면 기다립니다」
「그렇게 하지···.」
그 말에 일리있음으로 깊게 수긍한 프로스가 날뛰는 기분을
억제하고 멈추자 고토도 현명하다고 생각하며 깊게 수긍하는
것도 순간.
「그러면 또 1회 할거야?」
「네∼~~!」
「 「네∼~~!」가 아니다! 내가 만족할 때까지 몇번이나 계속한다!」
유리카와 아키토가 간신히 일단락했음이 분명한 무엇인가의 행위
의 속행을 고하자 프로스와 고토는 눈을 크게 뜨고는 얼굴을 기세
좋게 일그러뜨리며 깜짝 놀랐다.
「이, 이렇게 해버려선! 어서 멈춰요!」
「아, 안된다! 거기까지다! 2명 모두!」
「스, 스톱! 스, 스톱, 스톱, 스톱! 스토오∼~~~~~~~~~~~프!」
즉석에서 2명은 일각의 유예도 없이 주위를 둘러보지 않고 뛰어들었다.
「엑!」
「 「캬!」」
「···라고, 에″!」
「″!」
유리카와 아키토의 옆에서 홀로 조용히 서있던 루리는 갑작스런 난
입자에게 놀라 굳어져, 프로스와 고트도 3명과는 다른 의미로 놀라
굳어졌다.
왜냐하면 , 프로스와 고토가 무엇을 상상하고 있었는가는 완전한
수수께끼이지만, 유리카와 아키토가 하고 있던 행위는 상상과 완전
히 동떨어지고 있었기 때문에이다.
유리카와 아키토가 하고 있던 행위, 그것은 네르갈의 최신형 체감
게임 「에스테바라이다」를 플레이 하고 있던 일.
그 증거로 제삼자가 게임의 플레이 내용을 보고 관람할 수가 있는
케이스 앞의 50 인치 모니터에서는 전 플레이의 콘티 뉴가 카운트중.
단, 유리카와 아키토는 1명용의 시트에 2명이 앉아, 아키토가 유리
카의 무릎 위를 앉은 변칙적인 점이 있지만, 이것에 관해서 아무런
문제는 없다.
그 이유는 간단, 이 「에스테바라이다」는 그 이름과 같이, 네르갈
자랑의 인형병기 에스테바리스를 조종 해 여러가지 전투를 체감
할 수 있는 게임.
즉, 유리카는 아키토를 무릎 위에 실어 에스테바리스 초심자의
아키토에게 조종 감각을 가르치면서 아키트의 서투른 조종을
가르치고 있었던 것이다.
실제, 이 「에스테바라이다」는 연합 우주군에서도 파일럿용의
모의 실험 장치로서 채용되고 있을 정도의 뛰어나고 것.
물론, 원래는 일반용으로 개발된 때문, IFS를 소지하고 있지 않는
사람이라도 메뉴얼 조작이 가능하고, IFS를 소지하고 있으면 IFS
조작도 가능.
「5·····.」
         「4·····.」
「3·····.」
         「2·····.」
「1·····.」
         「게임 오버」
게임 케이스가 고하는 콘티 뉴 카운트만이 영향을 주어, 정적이
감도는 방에 시간을 조용하게 새겨 간다.
「······.」
         「······.」
「······.」
         「······.」
「······.」
         「······.」
그리고, 그 아나운스조차도 없어져, 완전한 정적이 방에 퍼지는
것도, 루리가 재빨리 나에게 돌아가 정적을 깬다.
「···바보?」
「루리···.」
「네, 무엇입니까?」
「바보는 심하지 않아? 바보는···.」
그 소리에 계속되어, 유리카도 나에게 돌아가 가까이의 소파에
앉은 루리에 날카로운 곁눈질을 향하며 루리의 혹평에 입술을
조금 날카롭게 한다.
「미, 미안해요. 그, 그렇지만, 함장의 일이 아니고, 이것은······.」
「뭐, 좋아···.그것보다, 갑자기 무엇입니까? 2명 모두」
루리는 몸을 떨면서 당황하여 전언의 포착에 들어가는 것도,
유리카가 유쾌하게 어깨를 흔들어 루리의 말을 차단하고는 재차
프로스들에게 날카로운 시선을 향한다.
덧붙여서, 이 「에스테바라이다」는 진짜의 에스테바리스와 같이
내부는 하늘 전체 시야 모니터가 되고 있어 완전 밀폐형의 BOX 시트.
무엇보다, 2명이 앉으려면 진짜와 달리 안은 좁은 일과 루리로부터
의 강한 요망이 있던 때문에 유리카와 아키토는 출입구의 문을 열고
플레이중.
「아, 아니···. 그···. 네, 예와···. 2명은 무엇을 하고 계셨습니까?」
「무엇은···.봐 알지 않습니까? 아키토에게 에스테틱의 조종을 가르
치고 있었는데?」
프로스는 유리카의 질문에 말을 막히게 해 대답이 알고 있으면서도
후에는 치우지 않고 어쩔 수 없이 되물어, 유리카는 응해 무엇을
바보같은 질문인과 기가 막힌 얼굴.
「그, 그렇네요! 그렇다고 밖에 보이지 않아요! 원, 나는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것인지!
 하하하 하하하 하하하 하하하 하하하! 고, 고토군! 드, 듣던 이야
기와는 다르다!」
「야, 약속이다···.!」
참지 못하고 프로스는 머리를 긁어 속여 웃은 후, 속삭여 고함쳐
주철을 고토에 박아, 고토가 굉장한 격통에 왼쪽 옆구리를 양손
으로 누르면서 웅크리고 앉는다.
「그-∼~? 어떻게 했습니까?」
「아, 아니오, 아무것도 아니어요. 라고 돌연, 고토군이 복통을
호소해서···. 그것보다, 루리씨는 여기에 어째서?」
그 모습에 고개를 갸웃해 아키토가 마음 속인 괴아안으로 묻지만,
프로스는 고토가 원망하는 기분인 시선을 받으면서도 화제 전환
을 꽤한다.
「이제 시간입니다. 함장」
「응! 벌써 그런 시간입니까?」
「네···. 자, 갑시다」
그러나, 루리는 프로스의 질문을 완전하게 무시해 유리카의 손을
잡아, 유리카의 무릎 위에 앉은 아키토의 일등 상관하지 않고 억지
로 자신에게 끌어들였다.
「어! 아! 캬!」
콰당···.
덕분에, 아키토는 의자가 되어 있던 유리카가 갑자기 기세 좋게
일어선 때문에 유리카에 뛰고 날아가 안면을 전방의 모니터에 강타.
「아, 아프다∼~~···.」
「···아, 괜찮은가? 아, 아키토」
한 박자의 사이의 뒤, 아키토가 안면을 모니터에 달라 붙을 수 있
던 채로 붕괴되어 유리카가 어깨 너머에 아키트의 얼굴을 들여다
보며 불쌍한 아키토의 기분을 묻는다.
「함장! 늦어요!」
「네네···. 알고 있다. 알고 있다고······.」
루리는 그것이 재미있지 않게 눈썹을 쑥쑥매달아 올려 유리카가
2차 재해도 일어날 수도 있다고 깨달아, 루리의 요망에 응해 게임
케이스로부터 나온다.
「무엇입니까! 그 기분이 없는 대답은!
 나는 40분이나 기다렸어요! 40분 , 40분입니다! 원래, 여기에
권한 것은 함장으로부터가 아닙니까!」
그 그야말로 마지못해 말한 유리카의 태도에 가립를 높여 루리
는 고함 소리의 볼륨도 높여 유리카에 맹렬하게 권 해 세웠다.
「그러니까, 알고 있다고···. 자, 혼자서 연습해 두는 것이야?
아키토」
「어! 아! 응(루, 루리 , 무서워······. 나, 무엇인가 화나게 하는 것
같은 일을 했던가?)」
하지만, 유리카는 루리의 격노를 쓴웃음으로 가볍게 받아 넘겨,
아키토는 유리카의 미소와 루리의 날카로운 예 보고를 함께 받
아 땀을 좌르르륵 흘리며 마구 당황하였다.
「자, 가요! 서두른다!」
「후후, 사랑스럽다···. 루리 , 기대되는데?」
「!!!!∼~~~~~!」
루리는 어디까지나 자기보다 아키토를 우선하는 유리카가 재미
있지 않아 더욱 고함치지만 요염하게 웃는 유리카가 귓전에 속
삭인 말에 무심코 입을 쩍 벌렸다.
「이봐요 이봐요, 서두르지 않았어? 먼저 간다? 아다다다다다다다
다다다다다다다다!」
「아! 기, 기다려 주세요! 함장!」
그 틈을 찔러, 유리카가 큰 웃음을 주면서 달려나가자 루리는 당
황하며 뒤를 쫓아가면서 2명이 레크리에이션 룸으로부터 나간다.
「이봐요, 유리카! 봐, 봐! 나도 IFS를 붙였다!
 그러니까, 나에게도 무릎에 앉혀놓고 에스테틱의 조종을···가르
침···라고·········라고, 후~···. 후~···. 저기, 유리카는?」
그러자 바뀌는 것처럼 쥰이 후다닥거리며 오른손등에 빛나는 IFS
를 모두에게 과시하며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바라보면서 유리카
의 모습이 없는 것에 의아해하였다.
「···피에로다」
「유감입니다만, 부장···. 함장이라면, 아까 조금 전에 나갔어요?
아마, 브릿지로 향한 것은?」
그런 쥰을 불쌍하게 생각해, 고토는 눈시울을 누르며 깊은 한숨
을 내쉬고 프로스는 쥰의 물음에 응해 목을 좌우에 안타깝게 털었다.
「그, 그런∼~···. 어째서···. 어째서야. 유, 유리카∼~~······.」
(···쥬, 쥰군., 아무것도 울지 않고 끊어······.)
쥰은 충격의 사실에 무릎을 무력하게 꺾어, 눈물을 주르르르 흘려
마루에 웅크리고 앉았으며 아키토가 그 굉장하게 비장감이 감도
는 모습에 굵은 땀을 좌르르륵 흘린다.
「그저, 비관하는 일은 없어요. 앞으로도 찬스는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때문에라도···. 자, 이 계약서에 결심이 변함없는
동안에 싸인을···. 부장······.」
프로스는 깊은 한숨을 내쉬고는 이 틈을 타서 방문한 하늘의 지
휘봉을 놓치지 않든지 기분을 고쳐, 항상 준비해 있는 계약서를
품으로부터 꺼내어 쥰에게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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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 전함 나데시코


백합의 문장


제3화 너무 빠른 「불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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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시코를 진심으로 용남하는가!
 국가대 국가의 분쟁이 끝난 지금, 인류는 일치단결해 목성 도마뱀
과 싸워야 한다!
 하지만, 나데시코는 화성으로 향한다고 한다! 이런 폭거를 허락하면···.
지구는! 질서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선형 계단식의 우주 연합군 총사령부내 대회 회의장, 최하단중앙의
발언석에서 나데시코의 행동의 반대를 소리 드높게 호소하고 외치는
흑인의 우주 연합군 총사령.
총사령의 눈앞에는 각방면군의 수뇌부들이 늘어서, 지금은 지켜야
할 땅이 아니라 되찾아야 할 땅인 화성 방면군의 자리만이 유일하게
공석이 되어 있다.
여담이지만, 여기는 국가 기관이기 때문에 발언은 인류 공용어인 영
어가 사용되고 있어 영어를 자랑으로 여기지 않는 면면은 동시 번역
헤드폰을 장비중.
「이대로는 반드시···.」
「총사령관님, 긴급 통신입니다」
「이런 때에 어디의 누구냐!」
총사령관은 연설을 계속하려고 하지만, 옆자리로 서기를 맡는 금발
미인 부관에게 말참견해져 흥을 자리 된 초조해에 소리를 내며 물었다.
「아, 네···. 그 문제의 나데시코로부터입니다」
「뭐! 좋다, 연결해라」
금발 미인 부관은 말을 막히게 해 말하기 어려운 듯이 응해 그 뜻밖의
통신자명에 눈썹을 치켜올린 총사령이 더욱 높아진 적의를 숨겨 명한다.
「이런, 딱 맞추었군요. 여러분···. 오늘도 만나서 정말로······.」
「귀찮은 인사는 빼도록 하지. 너는 누구야?」
「아, 나로 한 일이···.자, 나는 나데시코의 회계감사로 근무하는 이런
사람입니다. 네」
「프로스펙터? 본명인가?」
그러자 코미뉴케가 총사령의 눈앞에 열려 프로스가 나타나 총사령은
내민 명함의 이름에 어쩐지 수상함을 느껴 묻지 않고에는 꺾어지지
않고 물음.
덧붙여서, 코미뉴케가 열리는 것과 동시에 총사령의 배후에 있는
300 인치의 거대 모니터에도 프로스의 영상이 비추어지고 있다.
「뭐, 펜 네임같은 것이라서···. 그다지 기분나빠하지 말아 주세요」
「이라면, 너는 우선 매너를 배워야 한다. 공식의 장소에서 서로 이야
기하자고 하는데 자신의 이름을 명확함 않은 것은 실례라고는 생각
하지 않는 것인가?」
응한 프로스는 품에 명함을 되돌리며 히죽거리며 미소짖자 총사령은
지금부터 시작될 교섭의 주도권을 취할 수 있도록 프로스의 말투를
업신여겼다.
「이것은 어렵군요···. 그렇지만, 서로 이야기해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시간이 그다지 없기 때문에 간략하게 말하면···. 우리, 나데
시코는 3시간 후에 지구권을 탈출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이대로라면 위성 궤도상의 바리어 위성을 아무래도 파괴
하지 않으면 안 되지요. 이것이······.
 그렇게 되면 나데시코도 다소는 손상되고···. 대충 가볍게 추측해도······.
∼~들 , 천문학적 숫자인 손해액입니다만?」
그러나, 프로스는 싱글벙글 웃는 얼굴을 전혀 무너뜨리지 않는 위,
총사령의 말로부터 트집을 잡아 교섭하기 시작해 가벼운 어조로
두드린 계산기의 숫자를 모두에게 과시한다.
「말도 안되∼~···. 우리 방면군의 연간 예산에 필적하는 액수인가······.」
「···이것은 생각할 여지가 있을 듯 하다」
「아니, 이것은 금전의 문제가 아니다! 총사령이 말하는 것처럼
질서의 문제다!」
「그렇다고 해서 이 액수는···. 질서를 지키기 위한 희생으로서는
너무 크지 않은가?」
「그래. 정치가 무리도 최근에는 시끄러우니까」
그 액면가에 웅성거림이 장내에 일어나자 총사령은 주도권을 취
할 것을 놓친 일을 깨달아, 본심을 숨기지 않고 예 그리고 프로스
에 이야기를 재촉한다.
「···그래서?」
「네, 거기서 바리어 위성의 바리어를 일시 개방 해 주실 수 있으면
기쁘겠습니다만···. 어떻습니까?」
그러자 프로스는 승리를 확신해 내심에서는 짖궂은 미소를 지으
면서도, 표면상은 싱글벙글 미소지어 교섭의 핵심에 도착해 잘랐다.
「빅 바리어를 개방하라고? 장난치나! 잠꼬대는 자고 나서 말하는
것이다!」
쾅!
「그렇습니다만, 그렇게 되면···. 무리하게라고 하는 일이 됩니다만?」
그 예상대로의 요구에 노기를 현에시켜, 총사령이 반대라고 고함쳐
책상을 우권으로 강력하게 두드리지만, 프로스는 여기가 공격시로
안경을 밀어 올려 강하게 나온다.
「이것으로는 잘라 말하겠다! 나데시코는 우주 연합군의 적이다!
그 도전, 받아 들인다!」
「기다려 주세요. 아무대로 거기까지 비약하지 않아도···. 다만, 조금
만 눈을 감고는 이라고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한편, 총사령도 또 여기가 공격시로 깨달아, 장내의 온건파를 나부
끼게 할 수 있도록 강하게 응해 프로스는 생각하지 않는 강한 반격
이 곤란해 끝나는 것도 냉정하게 반격했다.
「그 조금이 질서를 어지럽히는 일이 된다! 최조, 교섭의 여지같은
건 없다!
 만약, 나데시코가 이쪽의 지시에 따르지 않다고 말한다면···. 우주
연합군은 질서를 위해도 전군을 주어 나데시코를 격침한다!」
「아휴···. 온화하지 않겠네요」
하지만, 그 말단에 얼마 안되는 동요를 감지해, 총사령이 완전한
형세 역전을 깨달아 단번에 간직해 걸쳐 참지 못하고 유리카가
교섭에 들어간 순간.
「유리카! 파파는 여기야! 건강하게 지내고 있었던 모양이구나!
 ···와 그렇다! 아오이군에 건네주도록 부탁한 일본옷은 도착했니!
이봐요, 너가 갖고 싶어하고 있던 것이야!
 그러니까, 기분을 고쳐 돌아와 둬! 전혀, 파파는 화내지 않으
니까···라고,!!」
「, 장소를 분별해 주세요! 사령관!」
코우이치로가 광희난무 해 유리카에 손을 크게 거절하면서 소란
피워 당황해 코위치로우의 부관이 코우이치로의 입을 잡아 막아
입다물게 한다.
「편, 너가 그···.평소, 미스마르가 싫어질 정도로 자랑하고 있는
딸인가」
「저, 인가는 모릅니다만···. 그 딸입니다」
덕분에, 높아진 장소의 긴박감이 단번에 사라져, 총사령은 어깨를
탈진에 떨어뜨리면서 한숨을 다해 유리카도 집게 손가락을 관자
놀이에 두어 한숨을 붙는다.
「∼~~~~~~~~~~~~~~~~~~~~~~~~~~~~!」
「해, 사령!, 부탁하니까 조용하게 해 주세요!」
퍼억!
「!」
코우이치로는 귀여워하는 딸에게 「그」취급해 되어 눈물을 주르
르르 흘려 외치지만, 이대로는 라치가 열리지 않으면 부관에게
철권을 명치에 주입해져 침묵했다.


「후쿠베 제독이라고도 서로 이야기했습니다만···. 이런 안은
어떻습니까?」
과연 유리카 포즈를 총사령 상대에게는 취할 수 없지만, 키를 시트
에 깊게 유지되어 다리를 꼬아 총사령 상대에게도 역시 어딘가 겁
없는 유리카.
「!」
「후쿠베씨가? 좋을 것이다. 말해 보도록 하지」
후크베는 유리카의 말에 눈썹을 꿈틀거린 총사령은 유리카의 겨드
랑이에 서는 후쿠베에 시선을 향한 후, 유리카에 시선을 되돌려
수긍한다고 이야기를 재촉했다.
「아시는 바대로, 나데시코는 연합군 함선에는 없는 그라비티-blast
와 디스토션 필드를 장비한 최신형의 전함입니다.
 그러면, 그 최신형의 전함이 단독으로 화성으로 향하면 어떻게
됩니다? 당연, 목성 도마뱀의 관심은 나데시코로 향하겠군요?」
「미끼가 된다···. 그렇게 말하고 싶은 것인가?」
유리카는 반응을 느껴 무심코 입가를 약간 일그러지게 하자 총사
령이 유리카가 말하지 않은 일을 깨달아 험한 시선과 함께 되묻는다.
「예, 나쁘지 않은 안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확실히 나쁘지 않은 안이다···. 하지만, 당신은 아무래도 무엇인가
착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미스마르양.
 우리가 논하고 있는 것은 그런 일이 아니다. 우리는 지구 존망
의 위기에 한기업의 우리 진으로 최신형의 전함을 손놓는 등 이라
고의 밖이라고 말하고 있다」
유리카가 내심과는 정반대로 배시시 미소짓지만, 총사령은 목을
좌우에 흔들며 논점의 차이를 지적해 유리카의 제안을 거부했다.
「그러면은 묻겠습니다만···. 나데시코 일함이 연합군에 더해졌다고
해서, 전국이 바뀌리라 생각입니까?
 확실히 지구에서는 최신형입니다만, 기술 레벨이 다루지도 않습
니다. 결국, 목성 도마뱀과 동등이 힘을 얻었을 뿐입니다?」
「그런데도다. 우주 연합군에 짜넣으면, 우리는 나데시코를 연구
할 수가 있다. 그것은 즉, 그 동등의 힘을 우리가 가지는 일도 가능
해진다」
유리카는 다리를 꼬아 바꿈과 동시에 표정을 진지한 것으로 바꾸자
총사령은 유리카의 되받아 치기에 수긍하면서도 단호히 주장을
굽히지 않는다.
「···어째서, 그렇게 돌아가는 장황한 일을 할 필요가 있습니까.
 그래, 나데시코를 화성으로 향하게 한다···. 이 은혜를 네르갈에
팔면, 네르갈은 기술 제공을 할 수 밖에 없게 되지 않습니다?」
그 완고함을 관심 할 뿐으로 기가 막혀 유리카는 왠지 귀찮아져
무심코 혀를 차자 드디어 자세를 바꾸어 예에 의해 유리카 포즈
를 취했다.
「!미스마르 양. 너는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있어가 알고 있는가?」
「그렇습니다. 훌륭한 배임죄예요? 아, 당신은 네르갈의 일원이며,
관리직이니까, 회사에 불이익이 되는 발언은 삼가해 주세요」
총사령은 기다려 바라고 있던 말을 시원스럽게 자른 유리카에 놀
라, 프로스가 유리카의 말해서는 안되는 한마디에 얼굴을 힘껏
일그러뜨리며 말한다.
「 그렇지만, 네르갈로서는 언젠가 그런 식으로 처리할 예정이지
않습니까?」
「뭐, 뭐, 확실히 그렇지만···. 그래서라도 그러한 일은 생각하고
있어도 입에는 하지 않는 것이랍니다」
하지만, 유리카는 2명의 반응을 전혀 신경쓰지 않고, 유리카 포즈
인 채 어깨를 움츠려 참지 못하고 프로스는 동요에 안경을 몇번이
나 밀어 올리면서 유리카에게 간청하였다.
「그렇습니까? 그러면, 이번부터는 조심하지요」
「정말입니까? 함장∼~? 정말로 그럴 겁니까?」
그런데도, 유리카는 반성의 색이 없기는 커녕 유쾌하게 킥킥 웃자
프로스가 눈썹을 「에」의 글자에 굽히면서 어깨를 떨어뜨려 한탄
한다.
「하하하! 아무래도, 이번은 부하를 타고난 같네요. 후쿠베씨」
「뭐인···.무엇보다, 무네타케도 우수한 것은 않지가, 어떻게도
삶의 방법이 서툴러」
그러자 총사령이 당돌하게 큰 웃음을 주어 후쿠베는 총사령의 질
문에 수긍해 기쁜 듯한 미소를 띄운 후, 계속한 말에 웃는 얼굴을
쓴웃음으로 바꾸었다.
사실을 말하면 총사령과 후쿠베의 2명은 지금은 지위와 계급에
차이가 나고 와 버리고는 있지만, 수십 년전의 2명의 관계를 한
마디로 말하면 사제 관계.
물론, 후쿠베가 스승이며, 총사령은 화성 방면군사령을 맡는 후쿠
베의 부관이었던 것이다.
여담이지만, 이 동시기에 화성 거주였던 코우이치로도 후크베의
제자이며, 당시의 코우이치로의 직무는 후쿠베의 주석 참모.
그리고, 이 3명의 관계에 가세한 유리카의 존재가, 프로스가 나데
시코의 제독에 후쿠베를, 패랭이꽃의 함장에 유리카를 맞이한 최
대의 요인.
왜냐하면 , 프로스는 어제의 1 말썽이나, 지금 현재의 1 말썽도 반
드시 일어날 수 있는일 것이다 문제와 패랭이꽃 출항전의 단계로
부터 예견하고 있었던 것이다.
즉, 코우이치로에는 부모와 자식 관계, 총사령에게는 사제 관계라
고 하는 요인을 사용해, 교섭을 조금이라도 유리하게 하자고 하는
것이 프로스의 목적.
「그러면 재차 신청합니다만···. 빅 바리어를 개방 해 줄 수 없습니까?」
「아니, 그렇다면 더욱 더다. 너를 사지로 향하게 하는 일등 할 수
있지 않아」
유리카가 총사령의 호감색을 감지해 재차 묻지만, 역시 총사령은
승낙하려고는 하지 않고 옆에 거절할 뿐.
「···왜입니다?」
「···그것은 내가 너를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유리카는 한숨으로 1 호흡을 두어, 그 완고함은 어딘가에서 오는
것이라고 묻지 못하고에는 꺾어지지 않고 물어, 총사령이 유쾌
그렇게 웃으며 응한 순간.
「무엇이라고∼~~~~~! 당신, 자신의 나이를 생각해라! 원래,
너는 처자 소유겠지만!
 유리카! 파파는 불륜은, 세상님이 뒷손가락질을 받는 관계등은
절대로 용납하지 않아···라고,!!」
「사, 사령! 침착해, 침착해 주세요! 아, 아무도 그런 일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라는!」
코누니치로가 눈을 크게 뜨고 부활을 이루어 당황해 코우치로의
부관이 들고있던 서류를 코우이치로의 입에 쑤셔넣어 입다물게
했다.


「!!∼~~~~~~~~~~~~~~~~~~~~~!」
쾅! 콰콰콰쾅! 콰콰콰콰콰콰콰콰콰콰콰콰콰콰콰콰콰콰콰콰콰콰
콰콰콰콰콰콰콰콰콰콰콰콰콰콰콰콰콰쾅!
목을 막히게 해 호흡 곤란에 빠져, 너무나 괴로워서 책상을 마구
두드려 말로 할 수 없는 필사의 절규를 지르는 코우이치로.
「···라고 뭐, 미스마르를 슬퍼하게 하는 것도 안돼는 것이다. 일단,
저래도 나의 친구이니까······.」
「그러면, 나데시코를 한 번 시험시키면 어떻습니까?」
그런 코우이치로에게 깊은 한숨을 내쉰 총사령이 쓴웃음으로 유
리카를 설득하지만, 유리카는 응하지 않고 요염하게 웃으며 이것
봐라가 하듯이 다리를 꼬아 바꾸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뭐라고!」
」」」」」」」」」」」」」」」」」」」」」」」」」」」」」
「자, 잠깐! 시험이라고 말한다면?」
그 괴로운 행동에 소리가 장내에 끓어 일어나, 총사령도 무심코
마음을 어지럽혀 버리는 것도, 장내와 당신의 마음을 헛기침으로
가라앉혀 의미를 묻는다.
「그렇습니다. 나데시코가 화성으로 향하여 지구로 돌아 올 수
있을지···. 그 실력이 있는지를 시험합니다.
 당초의 예정 대로, 나데시코는 화성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우주
연합군은 나데시코의 지구권 탈출을 저지한다고 하는 것처럼」
응한 유리카는 유리카 포즈를 풀면서 키를 시트로 유지시켜 팔장을
끼고 약간 턱을 당겨 총사령에게 도전적인 치뜬 눈 사용을 향했다.
「괜찮겠나? 그런 말을 해도······. 우리는 나데시코를 진심으로 격침
할거야?」
「물론···. 그렇지 않으면, 실력을 잴 수 있지 않기 때문에. 거기에 이
방법이 서로 형편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 도전에 놀라 눈을 보고 열린 후, 총사령이 유리카에게 웃으며 돌려
주지만, 유리카는 총사령의 시선을 정면으로부터 받아 겁없는 태도
를 바꾸지 않는다.
「···그것도 좋겠지. 그럼······. 지금부터 우주 연합군은 나데시코를 적
이라고 인식한다!」
「후후, 이해했습니다. 관대히···.」
한 박자의 사이의 뒤, 총사령은 결의에 수긍해 유리카의 도전을 받아
들이자 유리카는 이에 응하여 요염하고 겁없는 웃음이 깊어졌다.
「제군, 들은 대로다! 지금부터 전군을 동원하여 나데시코의 지구권
탈출 저지 작전에 들어간다! 신속하게 각 군은 작전 준비를 행하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하!」
」」」」」」」」」」」」」」」」」」」」」」」」」」」」」」
그리고, 통신이 잘리자 마자, 총사령은 눈앞에 늘어서는 각방면군
수뇌부들에게 명해 각방면군수뇌부들이 경례로 응해 석을 기세
좋게 일어선다.
「∼~~~~~~~~~~~~~~~~~~~~~~~~~~~~!」
「···그렇지만, 극동 방면군은 전력외다. 이것은······.」
하지만, 코우이치로만은 반대의 의사를 나타내 말로 할 수 없는 절규
를 필사적으로 주어 총사령은 변함 없이 코우이치로에 얼굴을 성대
하게 당겨 매달게 했다.


「아니∼~~···. 한때는 어떻게 되는 일일까하고 생각했습니다만, 함장
덕분에 살아났어요」
결국, 우주 연합군과 싸우는 일이 되어 버렸지만, 충분히 만족이 가는
교섭 결과에 만족하여 기뻐함인 프로스.
「대단해, 훌륭하다. 함장」
「어! 그렇지만, 연합군과 싸우는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후쿠베도 웃는 얼굴로 수긍해, 오른손을 유리카의 왼쪽 어깨에 두어
칭찬하고 칭하는 것도, 우주 연합군과 싸우는 일에 동요를 숨길 수 없
는 메그미가 자리에서 일어나 되돌아 봐 외친다.
「확실히 그 말대로입니다만···. 같은 선전포고로도, 최초의 것과 비교
하면 하늘과 땅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것이······.」
「···그래? 나에게는 같게 밖에 들리지 않았지만?」
그 반응도 무리는 없으면 운운과 수긍해, 프로스는 메그미를 통해
나데시코 전승무원들에게 말을 걸어 미나토가 프로스의 말을 듣고
고개를 뒤돌아 보게 했다.
덧붙여서, 프로스의 「열린 브릿지 운영」의 말에 의해, 기본적으로
평시를 제외해 전투시 등은 브릿지의 모습이 방송으로 함내에 전하
고 있다.
「아니오, 분명하게 다릅니다. ···그렇네요. 최초의 것은 다만 일방
적인 선전포고라고도 말할까요?
 우주 연합군은 나데시코의 존재와 행동을 전혀 인정하지 않아요.
즉, 우리는 반역죄라고 말하는 오명을 씌울 수 있던 다음의 선전
포고입니다.
 그렇지만, 교섭 결과에 의해, 나데시코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함장
입니다만···. 그 존재와 행동을 인정한 다음의 대등한 것이 되었습니다」
프로스는 미나토의 물음에 응해 목을 좌우에 거절해, 안경을 밀어
올린 후, 그 밀어 올린 오른쪽 집게 손가락을 세워 좌우에 거절하면
서 큰 차이를 설명.
「응∼~~···. 요컨데 나데시코가 지구로부터 나와버리면, 우리들은
무슨 비난도 없다는 얘기?」
「예, 그 말대로입니다. ···뭐, 그 지구로부터 나와버리면이라고 말
하는 것이 어려운데요」
미나토는 오른쪽 집게 손가락을 턱에 맞혀 골똘히 생각해, 나온 대답
에 니팍과 웃자, 프로스가 난문을 아주 간단하게 묻는 미나토에게
쓴웃음해 수긍한다.
「흐음, 그렇지만, 상대는 우주 연합군에서···. 에, 인간 상대랍니다?
목성 도마뱀이 아니어요?」
「그 근처는 함장의 실력발휘의 기회라고 하는 일로···.」
하지만, 메그미는 인간 상대와 살인을 하는 것이 납득하지 못하고,
프로스는 1번 무서워하고 있던 당연한 질문에 돌려주는 말이 없게
유리카에 이야기를 털어 책임 회피.
「∼~~응···.그렇다∼~~······.
 그렇게 말하는 일을 생각하는 것은 살아 남고 나서로 좋지 않아?
죽으면 그것조차도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러니까, 지금은 살아 남는 일만을 생각하자···. 그리고, 우선은
나를 믿어······. 그 말 밖에, 지금은 말할 수 없을까?」
유리카는 프로스에 원망해 기분인 시선을 향한 후, 팔장을 껴 턱에
오른손을 대어 골똘히 생각해, 메그미에 자신나름의 생각을 말하
면서 상냥하게 미소지었다.
「···네, 알았습니다」
(꽤···. 합니다. 함장······.문제의 재고입니다만, 이것으로 나데시코는
충분히 싸울 수 있어요)
그 미소에 침착성을 조금 되찾아, 메그미가 자리에 앉아 돌아와,
프로스가 당면의 문제 회피에 가슴을 후유 어루만지고 내리는
것도 순간.
「함장!」
「응!」
「 나도 우주 연합군과 싸우는 것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루리가 메그미에 유리카의 미소가 독점된 일에 초조해 분개해,
메그미에 대신해 자리를 기세 좋게 일어서, 모처럼 전 기다린
이야기를 되풀이한다.
「아니···. 그러니까···. 나를 믿으라는······.」
「그래요. 함장이 지금 말한지 얼마 안됨이 아니다. ···왜? 당신,
아침부터 묘하게 초조하다고 말하는지, 분명히 말해 이상해요?
루리루리」
「···하! 나,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그리고 짊어진다···. 바보같네요······.」
그러나, 유리카와 미나토를 대표하는 브릿지 전원의 시선을 받고
정신을 차린 루리는 무심코 취한 행동에 얼굴을 붉게 물들여
자리에 앉았다.
「······.」
         「······.」
「······.」
         「······.」
「······.」
         「······.」
브릿지는 이상한 동안이 감돌아 아주 조용해져, 루리가 등에
꽂히는 모두의 시선에 얼굴을 숙이게 한 후에 등을 말아 몸도
움츠린다.
「······.」
         「······.」
「······.」
         「······.」
「······.」
         「······.」
그런 루리에 있어서의 바늘방석 상태가 1분 미만도 계속되자
프로스가 침묵을 깨어 방금전의 답례라는 듯이 유리카에 원망
하는 기분인 시선을 향했다.
「그러나, 그렇다 치더라도···. 함장도, 제독도 성질이 나쁘군요.
나에게 한마디 정도 말해 주셔도 좋았는데······.」
「응! 무슨 말을?」
「무슨은···.「나데시코를 미끼로서 화성으로 향한다」라고 하는
말이에요.
 이런 능숙한 방법이 있었다고 최초부터 알고 있으면, 회사를
통해 더욱 유리한 교섭을 사전으로 설정할 수 있었는데···.」
함장석 후방의 소파에 앉는 후쿠베는 프로스의 말에 눈썹을
올리며 그렇게 대어 프로스가 정신나가는 것은 중지합시다와
어깨를 움츠리면서 쓴웃음을 돌려준다.
「아, 그 말인가···. 그런것은 나도 몰랐어」
「···에!」
후쿠베는 프로스가 말하지 않아로 하는 일을 이해해 주먹으로
왼손바닥을 두드리자 프로스는 되돌아 온 후쿠베의 해답에 무심
코 눈이 점이 되었다.
「제독, 죄송합니다. 이름을 마음대로 사용해 버려서···.」
「아니, 상관하지 않아. 이 노인의 이름이 도움이 된다면, 앞으
로도 마음껏 사용하면 좋다.
 그러나, 못된 꾀를 가졌군. 함장···. 근처에 서 있어 달라고 부탁
받았을 때는 무엇이라고 생각했지만, 과연 이런 식으로 이용하
려고 하다니」
그러자 유리카가 생각해 낸듯이 당황해 뒤돌아 봐 사과하지만,
후쿠베는 전혀 마음에 두지 않기는 커녕, 자랑스러워하는 마음으로
기쁜듯이 운운과 수긍했다.
「어! 그러면 아, 유리카?」
「그래, 그렇겠지? 그 경우, 스무살 안밖의 초보 함장의 제안을
누가 들어 주겠어? 들어 주는 사람이 없을 것인데?」
그 대화에 방금전의 교섭의 일부가 허세와 알아, 쥰이 놀라움에
눈을 보고 열어 물어 유리카가 어깨를 움츠려 킥킥 웃으면서 응한다.
「, 확실히···. 게다가, 제독이라면 총사령이라고 구면의 사이이니까」
(이야, 함장에게는 다양한 의미로 놀라워지는군요∼~···.
 뭐, 사생활은 조금 말썽입니다만···. 그것도 나데시코의 캐치프레이즈
중이고, 거스름돈이 충분히 돌아가 오는 만큼이군요)
고토는 유리카의 의견에 팔장을 껴 많이 수긍해, 프로스가 안경을
밀어 올려 자신으로 돌아가, 다방면으로 뛰어난 유리카의 재능에
깊이 감탄한 그 때.
「연합군, 태평양 연안부 제 6차 방위 라인에 일제 스크럼블이 발동
되었습니다」
「빠르군. ···그럼, 함장.1일이 늘어나버렸습니다만, 재차······.」
부끄러움 중에서도 직무를 잊지 않는 루리로부터 우주 연합군 추격
개시의 보고가 이루어져 프로스가 한번 더만 안경을 밀어 올려
유리카에 호령을 재촉한다.
「네···. 우주 연합군을 적이라고 인식하고 제1종 전투 배치! 나데시코,
화성으로 향하여 발진!」
「 「 「 「 「 「이해!」」」」」」
유리카는 수긍해 자리에서 일어나 , 오른손을 쥰에 내밀어 맡기고
있는 지휘지팡이를 받자, 호령과 함께 전방을 지휘지팡이로 기세 좋게
가리켰다.


「좋다, 성층권을 빠지기까지는 포착할 수 있군」
우주 연합군 총사령부 중앙 발령소, 차례차례로 들어 오는 보고로부터
각방면군의 예상 이상으로 빠른 움직임을 느껴 승리를 자신 가득 확신
해 수긍하는 총사령.
「아니요 그것이···.」
「···어떻게 했어?」
그러자 근처에서 정보처리를 실시하고 있는 금발 미인의 부관이, 작업
의 손을 끊어 말하기 어려운 듯이 말참견해, 총사령이 눈썹을 올리며
그렇게 대어 물은 다음의 순간.
「네···. 결정된 군사 행동은 오래간만이기 때문에, 목성 병기가 자극
되어······.
 현재, 세계 각지에서 밧타와 격렬한 교전 상태에 빠져, 도저히 나데
시코를 추격 하는 여력은 없습니다」
「, 바보같은!(뭐, 설마···. 이, 이것을 예측한 도전이었다고에서도 말한다!
미, 미스마르 양!)」
부관이 키보드를 두드려 발령소의 각 모니터를 차례차례로 바꾸어 총
사령은 바뀐 각 모니터의 영상에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나데시코 추격으로 향하는 각방면군으로부터 목성 도마뱀
의 기습에 통솔을 마구 어지럽히는 각방면군의 보기 흉한 모습으로
영상이 일변했기 때문에이다.
「큭! 제3 방위 라인을 부를 수 있는!」
「네!」
하지만, 곧 바로 총사령은 기분을 고치고 각 모니터의 심한 있는 그대
로 추격전은 최조무리와 깨달아, 다음 되는 작전에 융통성 있는 생각
을 해 초조해 기분에 명했다.


「현재, 지구는 7 단계의 방위 라인으로 지켜지고 있다. 우리는 이것
들을 반대로 1개씩 돌파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제1 방위 라인, 빅 바리어.제2 방위 라인, 밖우주 요격 미사일 위성.
제3 방위 라인, 데르피니움 기동 병기 부대.
 제4 방위 라인, 초고도 대공 미사일. 제5 방위 라인, 각방면 군함대.
제6 방위 라인, 각방면군전투기대.제7 방위 라인, 각방면군기지」
브릿지 전원이 최하단의 미팅 플로어에 물러나 전략도를 비추는 중앙
거대 마루의 면 모니터를 각자에게 둘러싸, 고토를 사회 진행역에 작
전 회의중.
「스크램 제트 전투기의 고도는 이미 돌파. 각방면 군함대는 밧타와 교전중.
 사실상, 이 2개는 무력화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는 지상으로부터의
미사일 공격···. 즉, 제4 방위 라인을 돌파하고 있는 한중간입니다」
고토의 근처에 서는 프로스가 말을 계승해, 수중의 리모콘으로 제5로
부터 제7 방위 라인에 「×」을 붙여 제4 방위 라인에 「○」을 붙인
그 때.
쿠웅···.
「캬!」
제4 방위 라인보다 비 초래한 미사일군의 일발이, 나데시코 후방의
디스토션 필드에 해당되어, 미나토가 강한 충격진에 밸런스를 무너뜨린다.
「!」
「어머나, 고마와요♪」
곧 바로 고토는 생각하는 것보다도 빨리 진행되기 나오면 자신에 넘
어져 오는 미나트를 가슴에 받아 들여 미나토는 고토의 넓은 흉판
으로부터 얼굴을 올려 윙크.
「아, 아니···.」
(···사용할 수 있다)
고트는 붉게 물들인 본디부터의 엄한 얼굴을 수줍어하며 돌려 루리
가 2명의 일련의 모습에 무엇인가 명안을 가지고 조금씩 서있는 위치
를 유리카로 대어 간다.
콰콰쾅···.
「캬!」
그러자 루리의 소원이 하늘에 통했는지, 방금전보다 강한 충격이
나데시코를 덮쳐, 루리는 일부러인것 같은 비명을 지르면서 유리
카에게 넘어졌다.
「유, 유리카!」
「···응!」
동시에 루리와 닮은 같은 일을 생각해 아무렇지도 않게 유리카의
후방에서 대기하고 있던 쥰이, 넘어질 유리카를 받아 들일 수 있도
록 2명의 사이에 끼어든다.
「어!」
「아!」
그 결과, 루리는 필연적으로 쥰에게 넘어지고 달라붙는 일이 되어,
쥰이 무심코 방향을 재빠르게 거절해 바꾸어 넘어져 온 루리를 안아
받아 들인 다음의 순간.
덧붙여서, 유리카는 방금전의 충격에도, 지금의 충격에도 전혀 영향
을 받지 않고, 태연하게 팔장을 껴 미동조차 하지 않고 선 채로.
「어떻게 한다! 갑자기!」
푸욱!
루리가 당신의 허리로 도는 쥰의 양팔에 혐오감을 노골적으로 나타내
고함쳐, 쥰을 냅다 밀쳐 떼어 놓고는 절박함을 담고 쥰에게 강렬한
오른쪽 철권을 발했다.
「끅!」
콰당···.
그 철권은 서로의 신장차이의 관계로부터 쥰의 고간에 정확하게 들어
가, 쥰은 눈과 입을 이것이라도일까하고 열어, 몸을 「ㄱ」의 글자에
맞게 등을 구부리며 굉침.
「···자, 잔혹합니다」
「괜찮을까···.」
「···의, 의료반을 부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프로스와 고토와 후쿠베는 같은 남자로서 동정을 금하지 못하고, 식
은 땀을 다라 다라와 마구 흘려 , 남자의 슬픈 성에 무심코 고간을 양
손으로 눌러 허리를 당긴다.
「루, 루리···., 그것은 좀 심하지 않아?」
「그, 그래요. 부장은 루리루리를 도와 주었어요?」
유리카도 이와 같이 이전의 성에 무심코 고간을 양손으로 눌러 허리를
당기며, 미나토가 백안을 뜨고 기절한 쥰의 모습에 얼굴을 일그러뜨리고
루리를 탓하였다.
「하, 함장∼~! 소, 손에 감촉이! 손에 김촉이! 손에 감촉이∼~~~~~!」
「응응···. 그래, 그래···. 괜찮아, 괜찮아···. 침착해, 침착해······.」
하지만, 루리는 임펙트의 순간에 느껴 지금도 오른손에 남는 이상한
감촉에 혼란해 외쳐, 유리카가 허리를 경계에 당기면서도 루리를
껴안아 달랜다.
「···그렇게 아픈 것인가?」
「∼~~응···. 우리들에게 있어, 그것뿐은 영원의 수수께끼군요」
메그미는 쥰과 남성진의 반응을 과장되지라고 생각해 고개를 갸웃거리자
미나토가 메그미의 혼잣말을 알아 들어, 그 의문에 응해 쓴웃음을 띄웠다.

쿠쿠쿠쿵···.
「그렇다 치더라도, 상당히 흔들리네요. ···정말로 괜찮습니까?」
시간의 경과와 함께 나데시코에 미사일이 맞는 확률이 서서히 증가해
이미 몇번째인지도 알지 않는 충격에 불안을 숨길 수 없는 메그미.
덧붙여서, 쥰은 프로스들의 극진한 간호를 받아 지금은 의식을 되찾
아 브릿지 구석에 누워 젖은 타올을 얼굴에 덮어쓴 상태.
「디스토션 필드는 목성 도마뱀의 그라비티-blast나 레이저 병기 등을
대비한 장비.
 실체탄에 의한 공격에서는 다소의 데미지도 어쩔 수 없을까···.
 그렇지만, 그렇게 걱정하는 일도 없어요. 그야말로, 미사일이 우박과
같이 향해 오지 않는 한은 현재와 같이 조금 흔들리는 정도이기 때문에」
「 그렇지만∼~···. 역시, 요격 정도 하는 것이 좋지 않아?」
그 불안을 없앨 수 있도록, 프로스가 싱글벙글웃어 과장된 표현을 하자
미나토가 시선을 창 밖에 향하여 상도 불안을 호소한다.
여하튼, 창 밖에서는 정말로 프로스가 말하는 것 같은 우박과 같이
미사일군이 난무하고 있어 메그미나 미나토가 불안하게 느껴 버리는
것도 무리는 아닌 이야기.
「유감스럽지만, 그 요격용의 미사일이 어제의 전투로 바닥나고 있어···.
 그러니까, 다음의 기항처의 콜로니 「음력 5월 미도리」까지는 현
재 사용 가능한 그라비티-blast와 에스테바리스로 어떻게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프로스는 아픈 곳을 찔려 땀이 액에 스며들어 땀을 손수건으로 닦으
면서, 패랭이꽃의 회계감사로서의 괴로운 부엌 사정을 설명.
「그러면, 단번에 우주까지 부~웅 나올 수 없습니까?」
「그것을 할 수 있으면 고생은 하지 않지만. ···루리루리, 설명을 부탁」
메그미는 안절부절 못하게 되어, 한시라도 빠른 불안의 해결을
바래 미나토에 물어 패랭이꽃의 키를 취하는 미나토가 응해 루리
에 이야기를 거절한다.
「네···. 지구인력권탈출속도는 초속 11.5km.
 그 때문에는 패랭이꽃의 메인 동력인 상전이 엔진을 임계까지 가지
고 가지 않으면 그 만큼의 탈출속도는 얻을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상전이 엔진은 진공을 보다 저위로 바꿔 넣는 일에 의해,
에너지를 얻는 기관이니까 보다 진공에 가까운 고도이지 않으면 안됩
니다.
 게다가, 그 전에너지를 현재는 필드 유지에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서브 동력의 핵펄스 엔진만으로 해당 고도까지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요망에 응해 수긍해, 르리는 중앙 거대 마루의 면 모니터에 알기
쉬운 도해를 표시 함과 동시에 해설해 메그미의 의문에 응했다.
「상전이 반응의 임계는 고도 2만 km···. 그러나, 그 전에 제2, 제3 방위
라인을 돌파해야 한다.
 제3 방위 라인과의 접촉 예정 시간, 이대로 억지로 돌진했을 경우와
제4 방위 라인의 공격을 가능한 한 피했을 경우의 차이는?」
「 약 1시간입니다. 이대로 직진 하면 약 1 시간 반 후. 미사일을 가능
한 한 피해 에너지를 모아 둔다면 약 2 시간 반은 걸린다고 생각합니다」
팔장을 껴 골똘히 생각하는 유리카는, 르리의 설명이 끝나는 것을
기다려 묻자 루리가 머리 회전이 빠르게 반응하여 즉석에서 돌려준다.
「전자는 적에게 시간을 주지 않지만, 방어는 얇아진다. 한편, 후자는
적에게 시간을 주어 버리지만, 방어는 두꺼워진다. ···어떻게 하는군?
함장」
「죽으려고 서두를 이유는 없습니다. 후자를 취합시다」
그 양쪽 모두에 일장일단이 있는 수단에 고민해, 후쿠베는 결단을 재촉
하자 유리카에 험한 시선을 향해 유리카는 어깨를 움츠리면서 약하게
웃으며 즉결 했다.
「그러면, 나는 전승무원에 대한 2시간의 자유 행동을 제안하지만···.
어떨까?」
「과연, 싸우기 전에 강한 성질을 기른다고 하는 놈이군요? 이해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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