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일/번역] 기동전함 나데시코 '백합의 문장' 2-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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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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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본격적인 레즈물의 시작입니다.
많은 구독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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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연합 우주군 제 3 함대 사령관인 미스마르이다!」
100 인치 사이즈의 코미뉴케를 브릿지에 열려, 코위치로우가 연합
우주 극동 방면군사령으로서 정말로 위풍 당당히 늠름하게 나타난다.
「어머나, 이런 곳에서 만나다니, 대단하군요. 아버지」
「!유리카, 건강했던인가···라고, 상당히 만나지 않는 동안에 조금 여
위었지 않은 것인지!
 밥은 분명하게 빠뜨리지 않고 먹고 있나! 욕실은 분명하게 어깨
까지 잠겼는지! 수면은 분명하게 8시간 이상을 취하고 있나!」
그러나, 유리카가 겁없게 유리카 포즈로 싫은 소리 같게 배시시
웃은 순간, 코우이치로는 눈초리와 뺨을 야무지지 못하고 느슨하게
풀며 금새 위엄을 엉망으로 만들었다.
「상당히는···. 집을 나온지 아직 하루이겠지만······.」
「″지, 집을 나와! 집을 나와! 집을 나와∼~~!」
유리카는 지나친 표변상에 깊은 한숨을 다해 코우이치로가 유리카
의 말에 무엇인가 경악 해 눈을 더 이상 없게 보고 열린 다음의 순간.
「유∼~리∼~~카!」
「엑!」
코미뉴케가 더욱 퍼져 200 인치가 된 후, 코우이치로가 짖으면서
유리카의 슬하로 강요해, 과연 유리카도 깜짝 놀라 기급해 깜짝
놀랐다.
덧붙여서, 이 사태를 과거의 경험으로부터 예상해, 쥰은 귀를 막아
난을 피했지만, 그 이외의 사람들은 유리카와 같이 깜짝 놀라 기급
해 기겁했다.
「너, 너, 가출을 할 생각인가! 왜냐!, 왜야! 유, 유리카!
 , 무엇이 불만이어서···라고, 그렇다!, 용돈을 주지! 이, 일전에,
갖고 싶다고 말하고 있었던 옷도 사 준다!
 아! 가, 가방도, 액세서리도, 향수도, 어쨌든 뭐든지 사 준다!
그러니까, 바보같은 흉내는 중지하세요!」
그런 브릿지의 모습 등 눈도 주지 않고, 코우이치로는 마음대로
착각이 깊어져 유리카의 비위를 맞추려고 회유책을 마구 차례
차례로 제안했다.
「···부장. 함장의 아버지는······.」
「네···. 여러분이 생각하고 있는 대로입니다」
미나토는 웬지 모르게 코우이치로의 인간성을 알아 물어 코우이
치로우가 비치는 코미뉴케에 몸을 반만큼 묻는 쥰이 얼굴을 당겨
매달게 한 개개 수긍한다.
「그렇네, 함장도 다양하게 대단하구나」
「후~∼~~~~~···.」
그러자 미나토의 시선을 쫓는 것처럼 전원이 함장석에 얼굴을
향해 유리카는 모인 동정의 시선에 응해 한숨을 다해 석에 다시
앉아 유리카 포즈를 취했다.
「,∼~~이, 이것으로도, 아직 부족한 것인가!
 그러면, 그렇다···. 이거다!, 여행은, 어때! 가, 가족 여행이다!
 , 그렇다!, 그것이 좋다! 유, 유리카는 어디에 가고 싶나!, 어디
에서도 좋아하는 장소에 데려가 준다!」
그 태도에 의해 한층 더 착각이 깊어져 코우이치로우가 눈을 크
게 뜨고 당황해, 코미뉴케를 더욱 300 인치까지 넓힌다.
「아버지!」
쾅!
「아, 네∼~~~~~~~~~~!」
하지만, 유리카가 초조해 기분에 우주치 나무를 주먹으로 두드려
고함치자 마자, 코우이치로는 순식간에 입을 다물고 직립 부동.
게다가, 무서운 나머지 코미뉴케를 단번에 10 인치까지 줄인 후,
유리카로부터 재빠르게 멀어져, 브릿지 전방의 창을 관통해 밖으로
나갔다.
「여행의 플랜은 또 뒤로 해···.
 이것은 어떤 일인가를 설명 해 줄 수 없습니까? 우리들의 앞을
막지말고 거기서 물러나 주시면 기쁘겠는데요?」
그 극단적인 반응에 깊은 한숨을 다해 유리카는 턱을 괴는 행동을
붙는 왼손의 집게 손가락을 왼쪽 관자놀이에 두어 이야기를 진행
시키고 재촉했다.


「어! 아! 으흠!
 나데시코 함장, 미스마르·유리카 전 우주 연합군 소좌에 고한다!
귀함은 죽시 진로를 되돌려 사세보항까지 당함과 함께 동행하라!」
코우이치로는 유리카의 날카로운 시선에 자신을 되찾아, 부모와 자
식의 대화에 실소하는 브릿지원을 헛기침으로 입다물게 하고는 다
시 위엄을 갖추어 유리카에 명했다.
「∼~~···.」
「유, 유리카∼~···. 이, 이것도 임무야. 용서해 줘···. 파, 파파도
괴로워∼~~······.」
하지만, 유리카가 겁없게 배시시 웃은 순간, 코우이치로는 땀을
주르륵 흘려 뒤로 물러나, 부관이 등을 눌러 전에 코우이치로를
밀어 낸다.
「미스마르 사령관, 곤란합니다∼~···.
 연합군과의 이야기는 벌써 끝나고 있을 것이에요? 나데시코는
군의 제한을 받지 않고, 네르갈이 사적으로 사용한다고 하는 일로···.」
「우리들이 갖고 싶은 것은 지금 확실히 목성 도마뱀 모두와 싸울
수 있는 병기다! 그것을 민간기업에 건네주는 일등 할 수 있지 않아!」
이 2명에 맡기고 있어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으면 깨달아, 프로스
가 안경을 밀어 올리면서 2명의 대화에 끼어든다.
「아니아니, 과연은 미스마르 사령관. 간단명료한 말씀으로 실로
알기 쉽군요. ···그럼, 교섭입니다? 조속히, 그 쪽으로 방문합시다」
「좋을 것이다. ···단, master key와 함장은 당함이 맡는다!」
그러자 코우이치로는 의논 상대가 프로스로 바뀐 일로 금새 강경
세를 되찾아, 교섭에 응하면서도 사실상의 나데시코 인도를 단언
했다.


「과연···. master key를∼~」
다리을 과시하는 것과 같이 천천히 다리를 새로 짜넣어 오른손을
왼손으로 가리면서 오른손을 턱에 맞혀 코우이치로의 요구에 대
해서 골똘히 생각하는 유리카.
「나나코씨! 놈들이 하라는 대로 할 필요는 없어! 그래, 정의는
나에게 있다!」
「유리카! 아저씨가 올바르다! 이만큼의 전함을 쉽사리 화성에···.」
그 생각을 기다려 브릿지의 시선이 함장석에 모이지만, 사나이가
3초로 기다릴 수 있지 못하고 코미뉴케를 열어 외치자 즉석에서 쥰
이 외쳐 사나이에 반발한다.
「아니, 우리는 군인은 아니다. 따를 필요는···. 없다!」
「···후쿠베씨. 더 이상, 부끄러움을 쬘 생각입니까?」
「···.」
더욱 절박함을 넣지 않고, 후쿠베가 쥰의 말을 차단해 반발하는 것
도, 코우이치로가 목을 좌우로 흔들면서 온화한 소리로 후쿠베를
설득해 입다물게 했다.
여담이지만, 코우이치로가 비치는 코미뉴케는 최초로 나타났을 때
의 100 인치 사이즈로 돌아오고 있어 표시 위치도 브릿지내에 돌아
오고 있다.
「유리카∼~···. 파파가 잘못한 일을 말한 적은 없지∼~~?」
「 「 「 「 「 「후~∼~~···.」」」」」」
그런 것으로 했더니, 코우이치로는 눈물을 눈동자에 모아 유리카를
애처로운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그러자 후쿠베는 물론이거니와 브
릿지 전원이 고개를 숙여 한숨을 내쉰다.
「∼~~응···.」
픽! 우웅···.
그런 부모 마음을 알아서인가, 유리카가 옆의 IFS 콘솔에 오른손을
두어, 콘솔 전면이 슬라이드해 안으로부터 master key가 모습을
나타낸다.
「중지해! 함장!」
「나나코씨, 뽑지마! 그 녀석은 함정이다! 음모다! 그런 일을 하면,
우리들 2명의 정의는 어떻게 된다!」
그 행동으로부터 잡히는 유리카의 의도는 1개 밖에 없고, 곧 바로
후쿠베가 제지를 외쳐, 사나이도 유리카의 주위를 빙빙돌아 뜨겁
게 제지를 외친다.
카틱!
「 「 「 「 「 「 「!」」」」」」」
「응응···. 파파는 최초부터 알고 있었어.유리카가 솔직하고 상냥한
좋은 아이라는 것을」
그러나, 유리카는 master key를 돌려 뽑는 동작에 들어가, 브릿지
전원이 경악에 눈을 좌우 양면, 코우이치로가 기쁜듯이 끄덕이는
것도 순간.
달칵!
「∼~싫어요♪」
「 「 「 「 「 「 「 「···에!」」」」」」」」
유리카가 다시 master key를 돌려 되돌리고는 짖궂게 웃자 이 장
소에 있는 전원이 유리카의 못된 장난에 무심코 눈이 점이 되어
멍해졌다.
「······.」
         「······.」
「······.」
         「······.」
「······.」
         「······.」
브릿지가 아주 조용해지는 중, 유리카는 master key를 콘솔내에
되돌려 유리카 포즈를 취해, 모두의 얼빠진 얼굴을 보고 칭찬해
킥킥 마구 웃었다.
「······.」
         「······.」
「······.」
         「······.」
「······.」
         「······.」
그리고, 충분히30초 정도가 지나 코우이치로가 재빨리 정신을 차려
일그러진 얼굴을 웃는 얼굴로 열심히 만들면서 떨리는 소리로 유리
카에게 다시 묻는다.
「···유, 유리카는 짖궂다. 그리고, 그렇지만, 장난은 멈추고 파파의
함에 master key를 가지고 오세요」
「이런, 아직 모르겠습니까? 물러가 주시죠. 그래요, 나는 그렇게
말하고 있는 거에요. 아버지, 당신에게 말이야······.」
「″!」
유리카는 날카로운 시선을 향해 돌려주면서 일도양단 해 거절해, 코
우이치로가 지금까지 없었던 유리카의 강하고 어려운 거절에 놀라
눈을 최대한 크게 뜬다.
「!!!!∼~~~~~!
 나나코씨! 나는 신 글자! 결코, 네가 악에 굴할 리가 없으면! 그래,
우리들 정의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
 자, 함께 외치자! 뜨거운 피와 영혼의 내뿜어, 열혈을! 레∼~~트·
게키가이∼~~~~~~~!」
사나이는 유리카의 진심을 알아 감동에 조마조마와 북받쳐 욺, 마음
을 같이 하는 기쁨에 유리카의 주위를 빙빙돌아 마구 뜨겁게 짖어.
「···라고, 어떻게 한, 어떻게 한!
 자, 나나코씨!함께 외치자!용기의 암호를!레∼~~~~~트!」
하지만, 유리카가 내기소리를 모두 하지 않는 것을 의아스럽게 생각
해, 사나이가 유리카의 정면에 돌아, 내기소리의 신호에 주먹을 만들
어 고들과 내걸려고 한 그 때.
「아침부터 사람의 주위를 어정어정, 어정어정···. 조금은 조용하게
해라! 사나이!」
바쾅!
「걱!」
그것보다 빨리 유리카의 주먹이 사나이의 안면에 발해져 사나이는
기세 좋게 날아가 유리카의 소원 대로에 굉침.
덧붙여서, 맞은 사나이의 얼굴은 실물 크기이지만 결국은 코미뉴케의
영상이며, 본래라면 코미뉴케의 영상을 때려도 팔이 통과할 뿐.
「···별 재주가 다 있네요. 야마다씨는······.」
「다, 다이고우지·사나이다···. 하!」
르리는 자신의 콘솔상에 굉침 해 입으로부터 피를 흘리는 사나이에
감탄하면서도 기가 막혀 사나이는 당신의 통칭을 정정하면서 코미
뉴케를 닫는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거기를 빨리 물러나 주지 않겠습
니까?조금 전도 말했습니다만, 앞을 서두르므로······.」
「, 왜다!, 왜야!유, 유리카!, 어째서, 파파의 기분을 알아 주지 않는다!」
유리카는 무슨 일도 없었던님이 다시 교섭을 진행시켜 코우이치로가
완고한 유리카의 마음이 알지 않고, 눈물을 흘리며 얼굴을 좌우로 붕붕
털면서 묻는다.
「왜는···. 잊고 입습니까?
 전함의 함장인 사람, 1번 타면 기항할때까지, 격침당하지 않는 한은
배를 나와서는 안 된다. 그렇게 가르쳐 준 것은 아버지예요?」
「″″···., 확실히 그런 일을 말했을지도 모르지 않아가······.」
「···모르겠지? 그러니까, 나는 아버지의 말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아버
지의 지시에는 따르게 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일입니다」
「과연···.」
유리카는 먼 시선을 향하여 미소지어, 코우이치로는 유리카에 준
함장 취임시의 훈사를 생각해 내 휴지 하려면 가지 않고 침묵을
지켰다.
여담이지만, 유리카가 이 코위치로우의 훈사를 들은 것은, 이미 과
거이기도 한 미래의 결혼식 전야에 코위치로우와 술을 술잔을 주
고 받은 자리에서의 일.
무엇보다, 이 후에 「그러니까, 나는 언제 죽을까 알지 않아. 지금
부터는 너가 유리카를 지켜 주고」와 계속되는 것이, 유리카가 들
은 정식 버전.
「사령! 설득당해해져, 어떻게 합니까!」
「그, 그렇지! 하지만, 유리카! 군인에겐 명령은 절대다!
 지금은 달리하고 들, 전 군인인 너라면 그것은 안다! 결코, 나쁘
게는 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나데시코를 인도하라!
 파파도 군인이다! 응분의 수단을 취하여 모든 것을 끝낼수가 있다!
그렇지만, 파파는 절대로 그런 일은 하고 싶지 않아!」
당황한 부관이 코우이치로의 겨드랑이를 팔꿈치로 치면서 속삭이자
코우이치로가 기세를 되찾아 마지막 내기에 실력 행사를 은근히
암시했다.


「그것 참, 아무래도 이야기의 방향이 좋지 않은 같습니다. ···함장,
어떻습니까? 여기는 먼저 나에게 모두를 맡겨 주실 수 없습니까?」
코위치로우의 괴로운 심중을 헤아려 교섭의 여지가 아직도 있다고
보고, 프로스가 안경을 이상하게 키라린과 빛낼 수 있어 밀어 올린다.
「···전원, 제1종 전투 배치!
 함수, 토비우메에 향하여 고정! 미사일 발사구, 1번에서 16번까지
모두 열어! 그라비티-blast, 발사 준비!」
「 「 「 「 「 「 「···네″!」」」」」」」
그러나, 유리카는 프로스의 제안을 차 코우이치로의 도전을 받아
브릿지 전원과 코우이치로가 우리 귀를 의심하며 눈이 점이 되었다.
쾅!
「무엇을 하고 있나! 지시는 냈을 것이다! 어서, 행동으로 옮겨!」
그 반응에 내심에서는 무리도 없다고 생각하면서, 유리카는 양손
으로 나무를 양손으로 두드려 자리에서 일어나 , 전방의 토비우메를
가리켜 고함쳤다.
「전원, 제1종 전투 배치!, 전원, 제1종 전투 배치!」
「하, 함수, 고정문 개방, 고정, 완료!」
「미, 미사일 발사구, 엽니다! 그, 그라비티-blast, 충전 완료까지
앞으로 30초!」
당황해 메그미와 미나토와 루리가 정신을 차리고 유리카의 명령에
의문을 가지면서도 박력에 압도되어 유리카의 지시 대로에 재빠르
게 교전 준비를 진행시켜 간다.
「유, 유리카! 기, 기다려! 무엇을 할 생각이야!」
「그래요! 함장! 그런 일을 하면 연합군과의 관계가!」
「치, 침착해! 먼저, 자신이 무엇을 하려고 하고 있는지 알아! 유,
유리카!」
코우이치로와 프로스는 극도로 당황하였으며 유리카의 눈앞에 대립
된 쥰이, 필사의 몸짓 손짓으로 외쳐 묻는다.
「아, 알고 있단 말이야. ···이것이 연합 우주군의 유파의 의식이겠지?」
「 「 「···에!」」」
응해 유리카는 쥰을 내려다 봐 배시시 웃어, 코우이치로와 프로스와
쥰은 유리카의 말의 의미가 알지 않고 다시 눈이 점이 되었다.
「이래, 그렇지 않습니까? 해적 행위를 실시한 끝에 잡은 전함에
대해서 함대를 인솔한 일방적인 요구.
 게다가, 요구가 통하지 않다고 보면 억지로 힘으로 비틀어 엎어
누른다. ···예, 나는 당신의 가르침에 모두 따랐을 뿐이에요? 아버지」
「···.」
「더욱 말하게 해 받을 수 있으면, 나데시코를 갖고 싶으면 갖고
싶다고 최초부터 대화의 자리를 마련하면 좋았습니다.
 그것을 여러분은 조리에 맞게 하지 않고 도리에 맞지 않음을 통했다.
···의붓 아버지씨, 이렇게 말하는 것을 세상 일반에서는 도둑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완전히, 언제부터 연합 우주군은 범죄 조직이 되었습니다. 군대는
시민을 지키는 것이며, 나데시코는 시민이 모이는 민간기업의 소유물
이랍니다?」
「···.」
유리카는 한숨을 내쉬며 전언을 해설해 코우이치로에게 배시시 미소
지어, 코우이치로가 유리카의 정론에 굳이 말대답하지 못하고 말에
막힌다.
보충이지만, 유리카의 말안에 있는 대로, 코위치로우는 토비우메 일함
만으로 나데시코의 나포에 온 것은 아니다.
사실을 말하면, 나데시코의 승무원들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해상에
나타나지 않지만, 나데시코의 레이더는 해중에 잠복한 몇개의 함영
을 파악하고 있었다.
「하, 함장이 말하는 일도 우입니다···. 그, 그렇다고 해도. 이것은
너무······.」
「그, 그래! 유, 유리카! 이, 이것은 우주 연합군에 대한 훌륭한
반역죄야!」
프로스는 유리카의 의견에 수긍하면서도 유리카의 수단에는 납득이
가지 않고 간째, 쥰이 프로스의 말을 계승해 유리카를 어떻게든 말리
려고 외친다.
「···문제 없다」
「어, 어디가!」
자리에 앉아 돌아온 유리카는, 양팔꿈치를 팔꿈치 두어에 임해서 입가
를 양손으로 숨겨 짜면서 니야리와 웃어, 쥰이 생각을 고치지 않는 유
리카의 마음이 알지 않고 격앙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전방의, 토비우메 후방의 튤립을 노렸을 뿐······.
 그러나, 그라비티-blast가 쏘아 맞히고 선상에는 불행하게도 토비
우메가 있었다. ···즉, 그렇게 말하는 일이군요?제독」
「 「 「 「 「 「″!」」」」」」
유리카는 자신의 진심을 밝혀 의미있는 웃음에 어깨를 진동시켜 그 너
무 강제적인 이론에 누구나가 놀라움을 넘겨 망연해진 상태로 눈이 점
이 되었다.
「크크크크큭···.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미스마르, 너의 패배다! 서서히 군사를 치워라! 더 이상, 너도 사랑
하는 딸에게 미움받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유리카로부터 동의가 요구된 후쿠베는, 유리카의 이론을 강행
이라고는 받지 못하고 호쾌라고 받아, 큰 웃음을 브릿지에 미치게 해
강력하게 수긍했다.


「···사령, 어떻게 합니까?」
교섭은 최조결렬했다도 동연이 되어, 코우이치로우에 다음의 선택을
마음이 괴로운 듯이 재촉하는 부관.
「어떻게 하는 것도, 이렇게 하지는 않는다. 작전은 실패다···.
 가령, 이쪽의 전력이 이기고 있어도, 이 정도에서는 온전히 싸워
승산은 없다. 그러니까, 나데시코를 나포하려고 했으니까」
「···그렇군요. 그럼, 철퇴의 준비를······.」
코우이치로가 목을 좌우로 천천히 흔들며 깊은 한숨을 내쉬자 부관
이 코우이치로의 의견에 수긍하며 브릿지에 철퇴 지시를 내리려고
한 그 때.
삑, 삑, 삑!
「무슨 일이냐!」
갑자기, 경보음이 울리자 코우이치로가 소리를 질러 즉석에서 상황을
요구한다.
「개, 이것은···. 후, 후방의 튤립, 활동을 재개!」
「무엇이라고! 토비우메, 즉시 발진해!」
응해 색적장이 경악얼굴을 기세 좋게 뒤돌아 보게 해 그 보고에 동요
가 브릿지에 달리지만, 곧 바로 코우이치로가 놀라면서도 냉정하게
지시를 내린다.
고고고고고고고고고곡····. 촤아악!
촤악!
그러자 토비우메 후방에 거대한 물기둥이 솟아올라 순양함 2척이 나타
났으며 계속되어 거대한 물기둥이 솟아오르며 검은 거대 물체가 나타
났다.
이 검은 거대 물체가 「튤립」이며, 그 전체 길이는 패랭이꽃을 1이라
하면 3이나 되는 거대함.
위잉···. 고오!
「조, 조타 불능! 조타 불능!」
「이쪽도 안됩니다! 튤립에 점점 끌려들어가고 있습니다!」
그 독살스러운 검은 꽃잎을 천천히 벌어져 가, 튤립이 이탈하려고 하
는 순양함을 강렬한 흡인력으로 자신의 심연에 서서히 질질 끌어들여
간다.
튤립의 무서움, 그것은 밧타나 죠로를 무한하게 토해내는 일도 물론이
지만, 이 강렬한 흡인력이 진정한 무서움.
왜냐하면 , 이 흡인력 이상의 출력 엔진이 지구 기술로 아직도 개발되
지 않았기에 튤립에 한 번 잡히면 더이상 피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이다.
그리고, 튤립에 빨려 들여가 돌아온 함은 1척이나 있지 않고, 그 전에
무엇이 있는지를 본 사람은 1명도 존재하지 않는다.
「호위함, 팬지와 크로커스! 튤립에 잡혔습니다!」
「전함, 부상하여 튤립을 반포위! 동시에 주포를 튤립에 일제히 쏘아
맞혀라!」
「안됩니다! 도저히 시간에 맞지 않습니다!」
「끙! 목성 도마뱀들!」
코위치로우는 해중에 잠복하는 함대에게 토비우메와 함께 지시를 주
어 즉석에서 되돌아 온 오퍼레이터의 야박한 보고에 무력함을 씹어
잡아 악담했다.


「나데시코, 부상. 토비우메를 사정권으로부터 제외한 후, 그라비티
-blast를 발사」
「쓸데없습니다. 그 경우라고, 어떻게 서둘러도 크로커스가 1초 정도
빨리 튤립에 빨려 들여갑니다」
이 최악의 상황에 마음이 설레는 것을 느껴 유리카가 자학적인 미소
를 띄우면서 지시를 내리지만, 루리가 유리카의 지시의 무의미함을
지적한다.
「어떻게 해? 도망친다면, 빨리 하지 않으면 여기까지 끌어 들여지지만?」
「그렇습니다. 도망치지만 승리라고도 말하고」
「···유리카. 유감이지만, 여기는 후퇴하는 것이 좋아」
금새 브릿지의 사기는 무디어져, 미나토가 불안한 얼굴을 뒤돌아 보게
해 프로스가 차분한 얼굴로 철퇴를 추천해 쥰이 부관으로서 괴로운
결단을 유리카에 재촉한다.
「그렇다면, 크로커스를 목표로 해 미사일 전탄 발사」
「유, 유리카!」
하지만, 유리카는 동요하지 않기는 커녕, 믿을 수 없는 지시를 내라며
배시시 웃었으며 쥰은 물론이거니와 브릿지 전원이 기겁하였다.
「무엇을 하고 있다! 빨리 공격하라! 멍청히 서있지 말고 있는 것 전부
다! 책임은 모두 내가 진다!」
「예!」
그 반응에 초조해진 유리카는 자리를 기세 좋게 일어서 고함쳤으며
루리가 몸을 떨면서 당황하여 콘솔에 두는 양손의 IFS를 빛내었다.
슈파파파파팍!
          슈파파파파팍!
슈파파파파팍!
          슈파파파파팍!
슈파파파파팍!
          슈파파파파팍!
패랭이꽃의 양브레이드 첨단에 있는 발사구에서 미사일이 발사되
어져 눈앞의 토비우메를 피해 목표가 된 크로커스에 차례차례로
향한다.
슈파파파파팍!
          슈파파파파팍!
슈파파파파팍!
          츄드드드돈!
츄드드드돈!
          츄드드드돈!
그 고성능를 남기는 곳 없이 발휘하여, 대량의 미사일군이 크로커
스 가까이에 강요해, 다음 되는 참극에 누구나가 절망에 무심코 눈을
감은 순간.
츄드드드돈!
          츄드드드돈!
츄드드드돈!
          츄드드드돈!
츄드드드돈!
          츄드드드돈!
미사일군이 일제히 반전해 튤립으로 향해, 튤립 내부에서 연쇄 폭발
을 일으켜 초특대폭발.
콰쾅!
쿠쾅! 콰콰콰콰콰콰콰콰콰콰콰····.
한 박자의 사이의 뒤, 튤립이 마치 단말마의 같은 굉음을 질러 붕괴되
어 그 거체를 해저로 물물보라를 세우면서 천천히 가라앉혀 간다.
「···상황은?」
「튜, 튤립···. 완전하게 침묵」
유리카는 자리에 앉아 돌아와 유리카 포즈를 취해, 루리가 망연히 떨
리는 소리로 전투 종료를 고한다.
「···이, 이겼습니까?」
「, 그런 것이 아니야?, 아마···.」
그런데도, 메그미는 얼굴을 정면에 향한 채로 우리 눈을 의심해 물어
미나토가 메그미와 같이 얼굴을 정면에 향한 채로 우리 눈을 의심해
응한 그 때.
「그, 그런가! 과연, 그렇게 된 일이야!」
「 「 「어!」」」
갑자기, 쥰이 망연이라고 보고 열려 있던 눈을 좌우 양면 고쳐 경악에
외쳐, 메그미와 미나토와 루리가 반사적으로 뒤에 되돌아 본다.
「미사일은 열원 추적탄!그러니까, 미사일은 토비우메를 피해 착탄
포인트로서 크로커스의 분사구로 당연히 향한다!
 그렇지만, 크로커스는 튤립에 끌어 들여당겨지고 있엇기 때문에,
크로커스보다 비중이 가벼운 미사일이 필연적으로 빨려들었다!
 그래, 그런 것이겠지! 유리카! 이런 작전, 본 일이 없어! 굉장하다!
유리카, 굉장해!」
「···뭐, 그정도 가지고」
쥰은 뒤늦게나마 유리카의 작전을 알아 흥분하며 마구 외치자 유리
카는 칭찬을 듣고는 수줍어하며 팔장을 끼고 붉게 물들인 얼굴을 쥰
으로부터 돌렸다.
「확실히 놀랐다. 튤립이 격추된 예는 지금까지 셀수있는 정도 밖에
없는데···.
 ···그렇지만, 함장. 어째서, 함장은 튤립의 안쪽이 이렇게도 무르다는
사실을 알았습니까?
 튤립 상대에게는 최악이어도 전함 클래스의 주포가 5척 이상은 필요
하다고 말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정석으로 되어 있었는데······.」
「그래, 그것이야! 유리카, 어째서지!」
프로스는 선명한 작전에 감탄하지만, 아무래도 남은 1개의 의문을 불
문하고에는 꺾어지지 않고 물어, 같은 의문을 가지고 있던 쥰도 동의
해 묻는다.
「크크큭···. 알고 싶은가?」
「예, 부디!」 「응, 가르쳐 줘!」
그러자 유리카가 의미있는 웃음이면서 돌려주어 물어, 프로스와 쥰
뿐만 아니라, 브릿지 전원이 일제가 수긍해 흥미 진진한 시선을 유리카
에게 보낸다.
「∼~에, 간단한 일이다. 외곽이 강고하게 되면 과연, 그 안쪽은 무르다
는 것이 정해진···. 그것이 동서 고금의 약속이라고 하는 것이니까 」
「 「 「 「 「···에!」」」」」
응해 유리카는 못된 장난 같게 윙크 해 약과 웃어, 브릿지 전원이 유리
카가 생각해도 보지 않았던 근거가 없는 이론에 다들 얼이 빠졌다.
「크크크크크그큭!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 예상대로의 반응이 유쾌해 참지 못하고, 유리카는 웃음을 견디는 것
도 다 견딜 수 없어져 불기 시작하지 않는다, 천정을 바라보면서 오른손
으로 시선을 가려 큰 웃음.
(···이 참신한 통찰력. 그리고, 방금전 보인 위협에도 굴하지 않는 기백과
그 뒤를 예측하고 있던 선견력.
 더욱 무엇보다도 전우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비정한 수단도 하는 행
동력···. 일개 전함의 함장으로 두기에는 아까운 인재다.
 그리고는 부끄러움만을 쬐는 인생에 어떻게 종지부를 찍으려고 생각
하고 있었지만···. 이 노인도 그녀의 장래를 보고 싶어지는군)
그런 유리카를 함장석 뒤의 소파로부터 앉아 바라봐 후쿠베는 자랑의
악자를 문지르면서 마음 속 유쾌 그렇게 운운과 수긍했다.


촤악!
심야의 나데시코 건강 랜드 여탕, 1명밖에 없는데 감히 주방의 각우에
진을 쳐, 목욕탕통을 역상으로 해 머리로부터 더운 물을 기세 좋게 붓
는 루리.
「···.」
촤촥!
루리는 얼굴을 좌우로 털고는 얼굴에 남는 물방울을 날렸다. 그리고
우선은 머리카락을 씻을 수 있도록 양손바닥에 샴푸를 부어 머리 위
에 부었다.
「······.」
         「······.」
「······.」
         「······.」
「······.」
         「······.」
그러나, 어떻게 한 일인가, 루리는 그것 뿐 양손바닥을 머리 위에 실은
채로 굳어져, 무엇인가 눈앞의 거울에 비치는 자신의 나체를 미간에 주
름을 새기면서 지긋이 응시하였다.
「······.」
         「······.」
「······.」
         「······.」
「······.」
         「······.」
그 미간은 점차 깊게 새겨져 가, 갑자기 루리가 얼굴을 풀어 고개 숙여
머리 위에 싣고 있던 양손바닥도 무력하게 떨어뜨려 늘어뜨린다.
「통계적으로 봐도, 이제 제2차 성장기에 접어들어도 좋을 것 같은
것인데···.
 혹시, 나는···. 쭉 이대로 일지도···. 후~∼~~~~~······.」
잠시 후, 눈썹을 「에」의 글자로 한 한심한 얼굴을 천천히 올려 루리
는 양손바닥을 당신의 전적으로들인 가슴에 나누어주어 너무 깊은 한
숨을 내쉰다.
사실을 말하자면 루리는 아직도 성장을 시작하지 않는 가슴에 컴플렉스
를 가지고 있어 이 행동은 입욕의 전에 행해지고 있는 최근의 루리의
의식이기도 한다.
또, 최근에는 나데시코라고 하는 어른 사회에 들어간 일에 가세해 친
밀한 존재로서 유리카나 미나토라고 하는 큰 가슴의 존재가 있기 때
문에 그 고민은 깊어질 뿐이었다.
그러므로, 르리는 나데시코에 승함한 이래, 자신의 알몸을 보여지는
것을 싫어해, 지금까지 쭉 자기 방 배치해 둔 유닛 배스에서 입욕을
끝마치고 있었다.
그런데 , 좁은 유닛 배스에서는 어제밤의 수면 부족인 원인의 긴장은
풀 수 있지 않고, 오늘 밤은 릴렉스를 요구해 나데시코 건강 랜드로
처음으로 왔던 것이다.
그런데도, 역시 남의 눈에 컴플렉스의 근원인 가슴을 쬐려면 가지 않
고, 루리는 이용자가 끊어지는 심야라고 말할 때 사이를 선택해 온 나름.
「거기에 비교해, 함장은······.
 이렇게···. 보인, 보이는···. 보인, 보인···.보인, 보인···. 보인, 보인······.」
루리는 절망한 나머지 선망 하는 가슴을 마음에 그려, 가슴 주변의 고
기를 무리하게에 모아 좀 작은 가슴을 만들어, 어제밤의 수면 부족의
원인이 된 광경을 얼간이에게 재현.
「···라고, 하!
 원, 나···., 무엇을···., 무엇을 하고 있는 그리고 짊어질까···., 바보같네요.
원, 나······.」
하지만, 문득 아랫배로부터 수수께끼의 뜨거운 감각이 달림과 동시에
정신을 되찾은 루리는 거울에 비치는 자신의 얼간이인 모습에 움직임
을 꼭과 멈추어 전신을 새빨갛게 물들였다.
「······.」
         「······.」
「······.」
         「······.」
「······.」
         「······.」
반대로 루리의 왼손바닥 아래에 있는 심장은 주인의 마음에 반해 고동
을 빠른, 정적만의 대목욕탕으로 들리는 것은이라고 말할 정도로에 두근
두근 경종을 마구 울렸다.
「······.」
         「······.」
「······.」
         「······.」
「······.」
         고쿡···.
이러쿵 저러쿵, 그런 상태가 약 3분 정도 계속되어, 갑자기 루리가 분
명히 알 정도의 소리를 대목욕탕에 미치게 해 군침을 삼켰다.
「아, 그 사람의 아레가···. 인가, 함장 코코에······.
 있고, 일단, 지식에서는 알았었습니다만···., 그렇게 굉장할까요? 인가,
함장이 있을 수 있는만 소리를 지른다고 하는 일은······.」
그리고, 루리는 호기심에 촉구받는 대로 오른손을 아래에 아래로 늘려,
그 오른손이 아직도 남의 눈에 접하게 한 일이 없는 루리의 금단의 비경
에 겨우 도착한 그 때.
드르륵!
「!」
대목욕탕 출입구의 문이 기세 좋게 열리고 닫히자 루리는 무심코 몸을
과잉스럽게 떨었다.
「∼~~···오늘도 지쳤군. 아침부터 1, 2, 3, 4, 5, 6, 7, 8, 9회인가······.
 적당히 하지. 허리도 아프고···. 내일부터는 조금 자중하지 않으면 틀림
없이 죽겠지. 내가 아니고 유리카가······.」
그런 루리에 완전히 깨닫는 무사히, 유리카는 타올을 우견에 걸어 자신
의 나체를 요만큼도 숨기는 일 없이 남자답게 여탕에 당당히 입장.
여담이지만, 유리카는 여기에 오기 전에 아키토와 함께 자기 방에서
3시간 정도 보내고 있어 무엇인가 목덜미나 가슴 팍에는 수수께끼의
내출혈자국이 몇개나 점재하고 있다.
(···하, 함장)
「 그렇지만, 뭐···. 이런 때는 여자가 이득이야. 피로감보다 충실감이
단연에 높고······.」
루리는 여기에 릴렉스를 요구해 왔을 것에라도 불구하고, 보다에도 따라
1번 만나고 싶지 않은 상대와의 재회에 눈을 더 이상 없고 좌우 양면 걸어.
더욱 여담이지만, 아키토는 문자 그대로 기운을 모두 소진시켜 흰자위를
올린 상태로 지금은 유리카의 방 침대에서 취침중.
촤악! 촤아아악! 촤악!
「∼~~···.」
한편, 유리카는 목욕통으로부터 더운 물을 목욕탕통에 떠올려, 가에 좌
우의 자락은 호쾌하게 고간을 3번 정도 뿌리고 씻은 후, 마지막에 머리
로부터 더운 물을 기세 좋게 감싸 입욕.
쏴아아악···. 촤악······.
「···그러나, 여탕이 이렇게 호화롭다고는 몰랐다.
 화장실도 워쉬 렛 첨부이고···. 아카츠키의 녀석, 상당히 차이를 내
주잖아······.」
동시에 목욕통으로부터 유리카의 체중분만의 뜨거운 물이 흘러넘쳐 유
리카가 목욕통연에 둔 목욕탕통을 흘러넘치고 떨어진 뜨거운 물이 배수
도랑으로 준설해 간다.
덧붙여서, 이 대목욕탕은 동시 30명의 이용자를 상정하고 있어, 낮과
심야의 청소 시간 이외는 뜨거운 더운 물이 항상 유부네에 흘러 들어
가져와 극진함.
게다가, 대목욕탕 전체가 대리석풍의 흰 석조, 목욕통의 수도꼭지는
서민의 꿈인 라이온의 입과 전함의 공동 목욕탕이라고는 도저히 생각
되지 않는 고저스야.
단, 이것은 여탕에 한해서의 일이며, 남탕은 목욕통이 스텐레스제,
수도꼭지는 보통, 마루는 대나무 띠로 발처럼 엮은 것의 판자부착한
극히들 보통의 공동 목욕탕.
이것은 네르갈 회장의 「여성에게는 상냥하고」의 폴리시에 의해 할
수 있던 차이이며, 패랭이꽃에는 그 밖에도 화장실 등에 여러가지 남
녀 차별이 있거나 한다.
「···라고, , 무엇, 하고 있어? 루, 루리 」
「어!」
그 목욕탕통의 행방을 무슨생각에 보류하는 도중 , 짠 타올을 머리
위로 넘어가려 하고 있던 유리카는, 르리의 모습을 시야내에 포착
해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 놀라워하는 얼굴을 이쪽으로 향하는 루리는, 왼손을 가
슴에 나누어주어, 오른손을 고간에 나누어준 상태로 굳어지고 있었
기 때문에이다.
게다가, 유리카가 올 때까지는 조용한 대목욕탕에 루리가 단 1명
뿐이었던 상황.
당연, 거기로부터 도출되는 대답은 1개 밖에 없고, 유리카가 무엇인
가 착각 해 놀라는 것도 무리는 아닌 이야기.
「······.」
         「······.」
「······.」
         「······.」
「······.」
         「······.」
세번의 침묵이 대목욕탕에 퍼져, 서로 알맞아 굳어지는 유리카와
루리의 사이에 너무 거북한 분위기도 퍼져 간다.
「······.」
         「······.」
「······.」
         「······.」
「······.」
         「······.」
도대체, 얼마나의 때가 지났는지, 유리카가 깊게 수긍해 일어서, 무언
인 채 탈의소로 향해 걷기 시작했다.
촤악···.
「···하, 함장. 어디에 갑니다?」
아직도 굳어진 채로 목만을 움직여 유리카의 뒤를 시선으로 쫓아, 루리
가 맹렬하게 싫은 예감을 느끼고는 떨리는 소리로 묻는다.
「미안···. 설마, 루리가 그런 일을 하고 있는 생각해도 보지 않았으니까」
「그, 그런 일은 무엇입니까!인가, 함장의 착각입니다! 나, 나는 다만 몸을
씻으러···.」
유리카는 다 깨달은 같은 표정으로 상냥하게 미소지었으며 루리는 싫은
예감이 적중하자 눈을 크게 뜨고 당황해 일어서서 유리카의 뒤를 쫓는다.
「괜찮다고,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으니까···. 응, 루리도 그러할 나이이니
까. 별로 그러한 일을 해도 이상하지는 않아?」
「다, 다르다 라고 하고 있는 이 아닙니까! 인가, 마음대로 자기 완결하지
마세요!」
그런 루리에 상관하지 않고, 탈의소에 겨우 도착한 유리카는 갈아입을
수 있도록 속옷을 입지만, 곧 바로 루리가 유리카의 속옷을 발목까지
내린다.
「···좋기 때문에, 좋으니까. 그러면 아, 계속을 천천히······.」
「천천히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무엇을 계속해라고 한다! 오해
입니다!, 오해!」
그리고 유리카가 다시 속옷을 입자 역시 루리가 곧 바로 다시 속옷을
내리는 그 이상한 공방은 유리카가 포기할 때까지 끝없이 계속되었다.


「그런데, 교섭도 결정되었고, 밤도 깊어져오는데···. 이제, 가볼까요?
부장」
전함내의 방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호화로운 토비우메 응접실, 글래
스에 넘치도록 따라진 브랜디를 단번에 다 마시고 자리에서 일어나는
프로스.
「그렇네요! 너무 늦게 돌아가도 귀찮기 때문에!」
「아오이군, 아직 멀었다! 나의 이야기를 들어 줘! 유리카가, 유리카가,
유리카가 그레라고 끝냈다!」
곧 바로 쥰이 동의하며 자리에서 일어나지만 , 옆에 앉은 코우이치로가
술냄새가 나는 입김을 내뿜으면서 쥰의 어깨에 팔을 돌려 억지로 쥰을
자리에 되앉린다.
「 「후~∼~~···.」」
「···심중, 헤아립니다」
프로스는 1명만 돌아가는 것도 그렇기에 자리에 도로 앉아 쥰과 함께
한숨을 내쉬며 동석한 코우이치로의 부관과 함께 2명에게 동정하며
한숨을 붙는다.
튤립과의 전투후, 유리카와 코우이치로는 대화의 자리를 재차 마련해
전권대사로서 교섭의 장소인 토비우메에 옮긴 쥰과 프로스.
무엇보다, 1회째의 교섭으로 주도권을 놓친 후, 크로커스와 팬지를 도
울 수 있을 수는 교섭의 카드가 전혀 없는 코우이치로우.
그러므로, 교섭은 프로스 의 교묘한 교섭방법도 있어 네르갈에 시원
스럽게 이겨, 이번 소동에 대한 배상금도 연합 우주군에 꺼내고 있었다.
그 후, 교섭 종료시가 너무 저던 일도 있어, 코위치로우는 쥰과 프로스
에 이번 일에 관한 사과의 의미에서 디너의 자리를 마련한 나름.
그런데 , 음식이나 술도 진행되어 술취해, 완전하게 완성된 코우이치로
는 끝없이 관련되어 술 걸어, 쥰과 프로스를 패랭이꽃으로 돌려보내지
않는 시말.
덕분에, 프로스는 차치하고, 그다지 술을 마실 수 없는 쥰은 나머지 한
걸음으로 그로기 상태가 되고 있어 이미 전신이 취기로 붉어졌다.
물론, 코우이치로가 관련되고 있는 화제는, 유리카가 1회째의 교섭으로
보인 코우이치로에 대하는 차가운 처사에 대해이다.
여담이지만, 쥰과 프로스가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나데시코는 점심의
전장으로부터 조금 멀어진 장소에 토비우메와 열을 맞추어 해상에 착수
하여 대기중.
또, 이 소동의 발단이 된 무네타케는 코우이치로에 인도해져 지금은
토비우메의 영창에 넣을 수 있어 불만을 폭발시켜 외치고 있는 한중간.
「어제까지는 저런 아이가 아니었다. 저런 아이다······.
 마음씨가 좋아서···. 명랑해···. 솔직해······. 그것이 어째서! 왜, 왜!
Wh∼~~y!
 역시, 남자 혼자서 길렀던 것이 나빴던 것일까! 그렇지 않으면, 최
근에 격무에 쫓겨 집으로 돌아갈 수 없었던 날들이 계속되었던 것이
나빴던 것일까!
 아오이군! 너는 어떻게 생각하나! 솔직한 의견을···라고, 무엇이다.
이제 텅 비었잖아? 자, 마시세요. 주욱 마시세요」
그런 장소의 공기를 알아차리는 무사히, 코우이치로는 하늘을 바라
보며 북받쳐 울면서 이미 몇번눈일지도 알지 않는 푸념을 들려주며
쥰의 유리잔에 브랜디를 따른다.
「아, 아저씨···.도, 이제 그만합시다. 과음이라고······.
 아,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주거지, 오늘은 이 근처에······.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하지만, 나머지 조금으로 위가 임계점을 돌파해 역류 할 것 같은 쥰은,
코우이치로가 브랜디를 따르는 것을 멈추자 당신 글래스에 오른손
으로 뚜껑을 했다.
쾅!
「뭐야와! 아오이군, 너는 나의 술을 마실 수 없다고 말하나! 그런
놈에게 유리카는 맡겨 둘 수 있는 인!
 나의 꿈은 아들과 술을 마음껏 술잔을 주고 받는 일이다! 그러
니까, 유리카의 서는 술이 강하지 않으면 되지 않되! 그것이 절대
조건이다!」
그러자 코우이치로는 격분해 자리에 일어서서 자신의 글래스를
테이블에 내던져 술내가 난 콧김을 분 분과 흩뿌려 마구 고함쳤다.
「껙, 잘못했습니다! 주는데로 마시겠습니다! 네, 달게 마시겠습니다!
 이 내가 아저씨의 잔을 거절할 리가 없지 않습니까!(도, 도와···.
카, 카요씨, 도와······.)」
그 박력에 압도되어 쥰은 글래스를 코우이치로에게 내밀면서,
마음 속에서 지금은 이 장소에 없는 미스마르가의 가정부에게
도움을 요구한다.
「응응···. 주우욱 마시세요. 카아∼~~주욱 마시세요」
「아, 예! 아, 아오이·쥰! 다, 단숨에 들이키도록 해!」
금새 코우이치로우는 기분이 되어 쥰의 글래스에 브랜디를 가
득하게 따라, 쥰은 일어서 왼손을 허리에 대면서 술따위를 한
번에 다 마셔버리기 시작하였다.
「후~∼~~···.」
「···심중, 헤아립니다」
그 여러번 반복해지고 있는 광경에 깊은 한숨을 다해 프로스는
목을 무력하게 좌우에 털어 고개 숙여 부관도 프로스에 동정
하며 깊은 한숨을 붙었다.


「······.」
         「······.」
「······.」
         「······.」
「······.」
         「······.」
고요함만이 퍼지는 대목욕탕, 50센치정도의 간격을 비워 목욕
통에 열 그리고 잠기는 2명.
아무래도, 방금전의 실태가 꼬리를 이어, 아무래도 유리카와
얼굴을 맞댈 수 있는 두, 오랫동안 쭉 숙이고 있는 루리.
편이나, 방금전의 한 건 등 어디 부는 바람, 욕실의 물의 뜨거운
정도를 즐겨 명상 할까와 같이 눈을 조용하게 닫고 있는 유리카.
덧붙여서, 유리카와 루리는 서로 타올을 머리에 감아, 입욕하려
면 방해인 긴 머리카락을 타올내에 모으고 있는 상태.
물론, 유리카의 것은 루리가 부탁받아 감은 것이어, 여성 경험
2일째의 유리카에 이런 곡예를 할 수 있을 리도 없다.
「······.」
         「······.」
「······.」
         「······.」
「······.」
         「······.」
긴 긴 침묵의 거북함에 참기 힘들어 루리가 유리카를 남몰래
들여다 보는 것도, 방금전의 일을 생각해 내 즉석에서 유리카
의 얼굴로부터 시선을 떨어뜨린다.
(···굉장하다. 무엇을 먹으면 저런 몸이 되지요······.
 거기에 비교해, 나의 것은···. 세상, 불공평합니다. 적어도,
나도 메그미 씨와 같았어도······.)
그러자(면) 필연적으로 물의 부력에 두둥실 떠오르는 유리카
의 풍만한 가슴이 시야에 들어가, 루리는 세상의 부조리를 느
껴 마음 속에서 속과 한탄의 한숨을 붙었다.
「후후, 괜찮아···.」
「무엇이입니까!」
그 시선을 알아차려 눈을 떠 유리카는 요염하게 미소지었으며
당황한 루리가 유리카의 가슴으로부터 시선을 기세 좋게 돌린
후에 얼굴도 기세 좋게 돌린다.
「뭐, 나면서 훌륭한 것이라고는 생각하는데···.
 루리도, 앞으로 4, 5년 지나면···. 앞으로 4, 5년 지나면···.
4, 5년 지나면···. 지나면······.」
유리카는 루리의 심중을 완벽하게 간파해 위로하려고 하지만,
미래의 루리의 가슴의 성장 상태를 알고 있지만 고로 위로하지
못하고 말을 반복하며 흐린다.
「네, 예와···. 그···. 아···., 여자의 매력은 가슴만이 아니다고······.
 , 세상에는 작은 것이 기호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유럽에서는
작은 가슴이 지적으로 볼 수 있어 미덕이라고 말하겠지?」
끝구의 끝, 유리카는 말에 막힌 끝에, 착각이면서도 위로의 말
을 필사적으로 찾아 빈유를 장려.
「···그것은, 어떤 의미입니까?」
「″, ″~″~″~″응″···., 어떤 의미겠지?」
무엇보다, 큰 가슴의 유리카에 그렇게 말해져도 불쾌하게 밖에
들리지 않자 루리가 냉정함을 되찾아 쌀쌀한 날카로운 곁눈질
을 유리카에 보낸다.
「즉, 나는 언제까지 지나도 이대로라면?」
「아, 아니, 그렇게는 말하지 않았는데···.(그러고보니, 미래의 루리
도 꽤 신경썼어. 가슴의 일······.)」
유리카는 전언 철회를 하려고 하는 것도 토한 침은 마시지 못하고,
필사적으로 다음 되는 위로를 생각하면서, 무심코 눈앞의 루리와
미래의 루리를 거듭해 실소했다.
「말하고 있는이 아닙니까!충분히!
 그 밖에 어때라고 한다! 어차피, 함장은 나의 고민을 알지
못합니다! 예, 그렇게 정해져 있습니다!」
그 미소에 격분한 루리는 눈썹을 쑥쑥 당긴 얼굴을 기세 좋게 유리
카에게 향하며 노발대발하였다.
「잠깐···. 진정, 진정해······.
 확실히 이대로라면 루리의 미래는 어두울지도 모른다. ···그렇
지만, 노력 하기에 따라 어두운 미래도 밝은 미래로 변할지도 모르
잖아?」
더이상 어찌할 방법이 없음을 깨달은 유리카는 극약 사용을 결의
하며 웃고는 루리의 배후로 재빠르게 돌아가서 뒤로부터 루리의
겨드랑이에 양손을 집어넣었다.
「!」
「아!」
주물럭주물럭주물럭주물럭주물럭주물럭주물럭주물럭!
「···무, 무슨 짓을 하는 겁니까! 가, 가, 가, 갑자기!」
루리는 유리카에 가슴을 잡히자 놀라 즉석에서 유리카로부터 앉은
채로 물을 헤치며 도망쳐서는 가슴을 양손으로 숨기면서 기세
좋게 되돌아 보고 맹렬히 항의하였다.
「무슨 짓이라니···. 옛날부터 전해오는 방법이잖아? 가슴은 주무르는
만큼 커진다는······. 그러니까, 그것을 도와 주려고 하는 것이지」
「그, 그런거는 매일 저녁 자기 전에 하고 있으니까 좋습니다···라고,
저, 접근하지 말아 주세요!」
항의에도 불구하고 어깨를 움츠려 유리카가 앉은 채로 루리에게 바짝
다가오자 루리는 가슴을 왼손으로 필사적으로 숨기면서 오른손을
유리카에게 쑥 내밀며 가까워지는 일을 단호히 거부하였다.
「일시적 접촉을 극단적으로 피하는군. 루리는···. 무서운 것이지?
사람과 접촉하는 것이······.」
「···에~?」
유리카는 루리의 강한 거절에 접근하는 것을 멈추었다가 루리가
유리카의 말에 망연해진 틈을 타서 다시 진격 개시.
「타인을 모르면, 배신당하는 일도, 서로 서로 손상시키는 일도
없다. ···그렇지만, 외로움을 잊는 일도 할 수 없어?
 인간은 외로움을 영구히 잃는 일은 할 수 없다. 사람은 1명
이니까···. 다만, 잊을 수가 있기 때문에 사람은 살아 갈 수 있는
것······.」
「무, 무슨 뜻모를 말을 하려는···라고, 가, 가까이 오지 말라고
하고 있는데!」
계속되는 유리카의 말에 혼미를 다하지만, 루리는 굉장한 위기
감에 정신을 차리고는 당황해 앉은 채로 뒤로 물러나다가 목욕통
벽에 막혔다.
쿠웅···.
「···어!」
그러나, 하늘은 루리를 버리지 않았다. 대목욕탕의 조명이 갑자
기 떨어져 근처가 어슴푸레해지자 유리카는 무심코 천정을 올려
봄과 동시에 움직임을 멈추었다.
「이, 이봐요, 벌써 마지막이에요! 뭐, 또 수면 부족이 되면 안됩
니다! 아이는 빨리 잠을 자지 않으면 안되요!」
「···루리 함께 잘까?」
「어, 어째서, 그런 말을! 난 나의 방이 분명하게 있습니다! 거기서
자 주세요!」
루리는 까탈스럽게 다그치지만 입술을 빠는 유리카의 요염한 곁
눈질을 돌려주어져 욕실에 있으면서 맹렬한 한기에 습격당해 등
골이 오싹해졌다.
「 그렇지만···.」
철퍽···.
「···나의 방은 들여다 보면 마귀가 나오기 때문에 안심하고 잘 수
없어」
또다시 루리의 강한 거절을 받은 유리카는 외로운 것 같은 한숨을
내쉬며 일어선 후, 근성 나쁜 듯이 배시시 웃으면서 루리를 내려다
보았다.
「아, 아니···. 아, 저것은···. 말 그대로 사고입니다. 이, 일부러가
아닙니다. 미안합니다······.」
「항상 인간은 마음에 아픔을 느끼고 있다. 마음이 아파오니까
사는 것도 괴롭다고 느낀다. 유리와 같이 섬세하다. 특히 루리의
마음은······.」
당연, 2명의 위치 관계로부터 유리카의 어른의 부분이 르리의 눈
앞에 오자 루리가 무심코 어제밤의 사건을 극명하게 생각해 내
붉게 물들인 얼굴을 돌린다.
「그리고, 행위에 적합해」
「···어, 얼라?」
하지만, 변함 없이 계속되는 유리카의 의미 불명한 말안에 의문
을 느낀 루리가 유리카에 얼굴을 되돌려 올려본 다음의 순간.
「 이제, 나의 스윗치는 들어가 버렸단 말이야···. 루리∼~~~~~
~~~~~~~~~~응!」
「캬~~~~~~~~~~~~~~~~~~~~~~~~~~~~~~~!」
첨버덩!
유리카가 루리에 날아 달라붙자 루리가 유리카와 함께 목욕통에
가라앉으며 빅 웨이브가 일어났으며 더운 물이 목욕통으로부터
기세 좋게 흘러넘쳤다.
「하!···. 화원···. 인가, 함장!, 무엇을! 노, 농담하진 말아주세요!」
「농담? 수문이 열리면 그 물의 기세는 누구라도 멈출 수 없는
법······.」
한 박자의 사이의 뒤, 루리가 기침하면서 필사적으로 목욕통으로
부터 피하려고 하지만, 유리카에게 잡혀 상반신을 엎드리면서 목
욕통연에 눌러붙어져버린다.
「뭐, 또 이유를 알지 않는 말을···라고, 잠깐!, 무엇을 할 생각입니까!」
「어제밤은 나의 부끄러운 곳을 볼 수 있었지만···. 오늘 밤은 답
례로 루리의 부끄러운 곳을 보지 않으면」
유리카는 목욕통에 가라앉았을 때에 머리로부터 빗나간 타올을
이용해 루리의 양손을 뒤에 돌려 타올로 묶어 루리를 순식간에
구속했다.
「그, 그러니까, 그때는 일부러 본것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사고
입니다···라고, 꺄악!」
「후후···. 자, 그 사랑스러운 울음소리를 좀 더 들려주어. 루리······.」
루리는 유일하게 자유로운 엉덩이를 흔들며 열심히 저항하지만,
유리카가 오른손을 루리의 양 다리 사이에 넣자마자, 무엇인가 단
비명을 질러대며 즉석에서 저항을 멈춘다.
「아, 멈추어 주세요. 부탁합니다···. 제발, 함장······.」
「몰랐다. 루리에게 그런 취미가 있었다고는···. 아, 알았어. 루리의
기대에 응하지」
「무, 무엇을 말입니까. 뽑아···관······있고······. 응″응″응″응″응″!」
「어! 그렇지만, 루리가 조금 전 그런 일을 해서···.」
「···아, 언제, 내가 그런 일을 말했습니까. 아, 말하지 않았습니다···
라고, 하! 하, 한자가 다른!, 문법도!」
유감스럽지만 어슴푸레해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을까는 완전한
수수께끼이지만, 루리는 유리카에 이끌려 어른의 계단을 5단 정
도 날아 올라 버렸다.


「∼~~···.∼~~···.∼~~···.∼~~···.∼~~···.」
토비우메 응접실에 울리는 호쾌한 코골기, 그 발생원은 결국 굉침
하여 긴 의자를 침대삼아 취침중의 코우이치로.
「···당신도 정말 큰일이네요」
「예···. 따님의 일만 없으면, 훌륭한 분입니다만」
그런 코우이치로에게 곁눈질을 향해 프로스는 쓴웃음을 띄워 코우
이치로의 부관도 또 쓴웃음을 띄워 2사람은 모여 글래스의 브랜디
를 마셨다.
딸깍···.
「어떻습니까? 부장···.기분은?」
그러자 응접실 출입구의 문이 열려 안면 창백한 쥰이 나타나 프로
스가 화장실로부터 약 30분 만에 돌아온 쥰의 기분을 묻는다.
「네···. 토하자 조금 편해졌습니다」
「그것 참 다행이군요. 그럼, 이제 돌아갑시다」
쥰이 고개를 숙이며 동의하고는 자리에 앉지만, 프로스는 반대로
자리에서 일어나 나데시코로 돌아가는 일을 쥰에게 재촉한다.
「···라고, 부장! 또 마시면 어떻게 합니까!」
「우우···. 유리카∼~···. 어째서야. 저녀석은∼~~···. 우우······.」
하지만, 쥰은 당신 글래스에 브랜디를 따라, 보기 흉하게 콧물
을 흘리며 울면서 단번에 들이키고는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하지 않는다.
「···나는 초등학교의 무렵부터 너를 쭉 보고 있었는데···. 너만을
쭉 생각하고 있는데···. 우우······.
 그런데도, 그런데도···. 우우···. 갑자기 나타난 저런 놈과···. 저런
놈과 키스 하다니···. 우우······.」
게다가, 비운 글래스에 한층 더 한 잔을 따라, 쥰이 취기의 기세
로 머리의 안쪽의 안쪽에 너무 엄중할 정도의 봉인을 베푼 싫은
기억을 연 그 때.
「무슨∼~~! 유리카와 키스 했다라면∼~~~! 절대, 허락할 수
없어∼~~~~~~~~~~~응!」
바쾅!
코우이치로가 돌연히 눈을 뜨고 일어서 외쳐대면서 쥰의 목덜미
를 잡자 마자 쥰에게 강렬한 철권을 발사했다.
「악!」
쿠당···.
명치를 맞아 훌륭하게 날아간 쥰은 그대로 마루에 위를 향해
붕괴되어 입으로부터 산미가 감도는 싫은 액체를 끌렁거리며
토하면서 침묵.
「알겠나! 결혼할 때까지는 유리카와 손을 잡는 이상의 일은
허락하지 않는다! 알았나!」
콰당···.
한편, 코우이치로도 쥰을 기세 좋게 가리키며 말한 후, 그대로
마루에 큰대자로 넘어져 침묵.
「∼~~···.∼~~···.∼~~···.∼~~···.∼~~···.」
「···아, 그-∼~?」
「은, 네?」
「∼~~···.∼~~···.∼~~···.∼~~···.∼~~···.」
「부장을 두고 나만 돌아가면 안될까요?」
「···해, 그 마음, 이해합니다」
그리고, 응접실에는 다시 코우이치로의 코골기만이 영향을 주
자 프로스와 부관은 얼굴을 보류해 굵은 땀을 좌르륵 흘리면서
얼굴을 일그러뜨렸다.


「······.」
야간등의 오렌지색에 물든 루리의 방, 왠지 전라로 시트가 흐트
러진 침대에 가로누워, 천정을 허련 눈동자로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루리.
덧붙여서, 마루에는 작은 파자마와 나데시코 건강 랜드의 유카타
가 벗어 어질러졌으며 루리에는 필요가 없는 D컵의 브래지어가
떨어져 있엇다.
드륵···.
「루리 , 더운 물이 모였어. 자, 어서 와···.」
갑자기 욕실의 문이 열리면서 방에 눈부실 정도인 빛이 흘러
넘치면서 전라의 유리카가 상반신만을 욕실로부터 내밀며 루리를
부른다.
무엇보다, 여기는 루리의 방이기 때문에 유리카와 루리가 전라로
있어도, 2명은 서로 동성이므로 문제 없음.
더욱 말하면, 유리카의 말로부터 추측하면 2명은 욕실에 들어가는
것 같고, 역시 전라에서도 문제없기에 오히려 옷을 입고 있는 편이
문제.
단, 이미 아시는 바대로, 유리카와 루리는 방금전 입욕을 끝마쳤는
데도 다시 입욕한다고 하는 의문이 남는 것도 확실히.
「네···. 갈깨요!」
스륵···.
배트로부터 몸을 기태 그렇게 일으킨 루리는, 욕실에 가려고 하였
지만 3보도 걷지 못하고 마루에 엉덩방아를 찍었다.
「아휴···. 어쩔 수 없군」
「···죄송합니다. 함장님」
그 모습을 킥킥 웃으며 바라본 유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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