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Dream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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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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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의 처녀2


내가 혜미를 위에서 바라보니, 원피스로 된 잠옷이 허리까지 벗겨 내려진 채 상반신이 모두 드러나 있었다. 이제 딸아이는 상반신이 모두 발가벗겨진 채 나의 손길을 기다리며 가냘프게 떨고있었다. 그렇게 일부분만 드러난 것이 나로 하여금 오히려 남자로서의 욕정을 더욱 자극하였다. 그는 혜미의 잘록한 옆구리를 잡고 쓰다듬으면서 부드럽게 눌러 성감을 더듬어 갔다.
" 으 으응.. 음.. 하아..."
내가 민감한 옆구리를 자극하자 혜미는 몸을 뒤틀며 신음을 내었다. 나는 혜미가 얼마나 자랐는지 구석구석 확인하기 위하여, 서서히 딸아이의 몸을 탐험하기 시작했다. 나의 입술은 혜미의 유방에서 내려와 복부로 미끄러지며, 여자아이의 투명한 피부에 뜨거운 호흡을 불어넣었다. 혜미에게 불어넣어진 그 숨결은 관능을 일깨우며 몸 속으로 퍼져나갔다. 이윽고 복부에 다다른 나의 혀는 배꼽의 옴폭한 곳을 한번 휘저어 보았다.
" 하 아..."
나는 그런 딸아이의 아랫배를 쓰다듬어 주다가, 손을 아래로 내려 뽀얀 종아리 위에 얹었다. 그리고 잠옷을 밑에서 밀어 올리며 야들야들한 허벅지의 살결까지 더듬으며 올라왔다. 그러자 혜미의 두 다리는 나의 손길에 수줍은지 오므려지며 바르르 떨었다.
" 으 으응..."
나는 일단 그 손을 멈춘 채, 아직 혜미의 옆구리에 머물러있는 다른 손을 엉덩이로 미끄러져 내렸다. 그리고 손바닥 아래 탄력 있게 잡히는 딸아이의 엉덩이를 물컹 쥐어보았다.
" 아읏..."
나의 손길이 둔부를 애무하자, 딸아이의 중심부가 바깥쪽으로부터 자극을 받았는지 신음을 토했다. 그러자 나는 허벅지에 남은 손을 움직여 엉덩이와 허벅지를 타고 오르내리며 살결을 부드럽게 어루만져주었다. 혜미의 오므려졌던 두 다리가 조금씩 풀어졌다. 그것을 느낀 나는 상체를 일으켜 혜미의 발을 잡고는 발끝을 입에 물고 혀로 발가락들을 핥아 주었다.
" 으읏.. 으으 음..."
` 아 나.. 싫어요.. 그런 것 하지 말아요...'
혜미는 내가 딸인 자신의 발가락을 핥아 애무해주자 당혹스러운 기분이 들었다. 그러나 발끝으로부터 퍼지는 묘한 감각에 혜미는 거부하지 못하고 그저 자신의 몸을 맡기고만 있었다. 발목을 타고 점점 위로 핥아 올라온 나는 무릎 안쪽에 이르자 축축한 혀로 민감한 살결을 파고들었다. 그러자 혜미가 앓는 소리를 내며 무릎을 펴고는 온몸을 긴장했다.
" 아 으으응..."
나의 혀는 다시 부드러운 살결을 타고 올라와 허벅지 안쪽으로 침범해 들어왔다. 그리고 딸아이의 하얀 허벅지를 빨아주었다.
" 흐윽..."
혜미가 그 축축한 감촉에 다소 놀란 듯 허벅지를 긴장하며 다시 두 다리를 오므렸다. 나는 딸아이의 두 다리를 풀고는 상체를 들었다. 상체를 일으킨 나는 한 손은 혜미의 허벅지에 머물게 한 채, 고개를 딸아이의 얼굴 위로 숙였다. 그리고 입술로 딸아이의 귓볼을 빨아주다가 이로 살짝 물어주고는, 귓속에 뜨거운 숨결을 불어넣었다.
" 아 흑..."
다물어졌던 혜미의 하얀 이가 열리며 더운 숨결이 새어나왔다. 혜미의 다리에서 힘이 빠지는 것이 허벅지에 남은 나의 손에 느껴졌다. 그러자 나의 손이 거침없이 딸아이의 허벅지 안쪽 깊숙이 쓰다듬으며 올라갔다. 손끝에 이미 촉촉하게 젖어있는 딸아이의 팬티가 닿았다. 그 젖은 천의 보드라운 감촉이 나의 손끝에 느껴졌다.
" 아.. 아으..."
나의 손가락이 이미 따뜻하게 젖은 팬티의 천을 누르며 혜미의 은밀한 계곡을 건드리자, 혜미는 또 다시 몸을 움찔거리며 나의 목을 부둥켜안았다. 나는 딸아이의 팬티에서 잠시 손을 떼고, 허리 아래 남아있는 잠옷치마를 배 위로 말아 올려 보았다. 그리고 상체를 들어 혜미의 하복부로 고개를 가져갔다.
잠옷이 들쳐 올려져 고스란히 드러난 혜미의 하체에는, 앙증맞게 보이는 작고 하얀 팬티만이 외로이 덮여 있었다. 그리고 그 얇은 천은 흥건히 젖은 채 은밀한 살결과 함께 바르르 떨고 있었다.
" 아..."
나는 그것을 바라보며 낮은 탄성을 흘렸다. 그 밑에 숨은 딸아이의 촉촉한 보지는 비록 팬티에 가려져 있었지만, 젖은 천 밑에 비추어 보이는 것만 보아도 보지 물이 흐뻑 흘러내린 것을 느낄 수 있었다.
` 아름답다...'
나는 자기도 모르게 고개를 숙여 딸아이의 젖은 팬티 위에 입을 맞추어 주었다.
" 아흑.."
축축한 나의 입술과 뜨거운 숨결이 젖은 천을 누르며 혜미의 부끄러운 곳에 닿자, 혜미는 흠칫 놀라며 진저리를 쳤다. 그리고 내가 계속 팬티 위에서 입술로 빨아대자, 혜미는 입을 다물지도 못한 채 다리를 쭉 뻗어 바들거렸다.
" 아 아아.. 아으.. 아흐흑... 아 아..."
` 이 곳을 좀 더 자세히 보고싶다..'
문득 그런 생각을 한 나는 고개를 들고, 왠지 떨리는 손으로 살며시 작은 팬티의 양쪽 끄트머리를 잡았다. 그리고 딸아이의 팬티를 끌어내렸다.
" 어맛...!"
내가 자신의 팬티를 끌어내리자, 혜미는 깜짝 놀라 자신도 모르게 나의 두 손을 붙잡았다. 그러자 나는 손을 멈추고 애잔한 눈길로 혜미의 두 눈을 바라보았다.
" 싫어..?"
" 아..."
" 싫으면.. 두려우면.. 이야기 해.. 괜찮아..."
혜미이는 아직 두려운지 주저하고 있었다.
` 이 이것을.. 나에게 허락하면.. 그 다음에는.. 정말...'
" 걱정 마.. 지금 싫다고 해도 난 괜찮아... 난 널 사랑하잖아..."
" ............."
" 널.. 소중하게.. 다뤄주고 싶어..."
` 아...! 아 나...'
혜미는 부끄러운지 고개를 돌린 채 눈을 내리깔고 망설이다가, 살며시 나의 팔을 붙잡은 손에서 힘을 빼고 말았다.
` 그래.. 오늘 난 이미 결심했잖아... 아빠에게.. 내 순결을 바치기로... '
혜미가 허락하는 몸짓을 보여주자, 나는 딸아이의 작은 팬티를 그녀의 가녀린 다리 사이로 끌어내렸다. 혜미는 부끄러워 이내 두 손으로 자신의 다리 사이를 가렸지만, 내가 자신의 팬티를 벗기도록 얌전히 몸을 맡기고 있었다. 그렇게 나는 혜미의 팬티를 모두 벗겨내었다. 그러자 비록 작은 손으로 소중한 곳을 가리고 있다 하여도, 혜미의 벌거벗겨진 하체는 고스란히 나의 눈앞에 드러나게 되었다.
" 아 아아..."
나의 시선이 느껴지자 혜미는 가녀린 몸을 움츠렸다. 나는 그런 딸아이에게 조용히 속삭였다.
" 자.. 손을 치워봐... "
" 아..."
" 네 것을.. 자세히 보고 싶어.. 어서..."
" 하아.. 아 아..."
혜미는 나의 요구에 부끄러운지 쉽게 손을 치우지 못했다. 그러자 나는 조심스럽게 딸아이의 손을 잡아 그곳에서 떼어내었다. 이미 혜미의 손에는 아무 힘도 없었다. 곧 부드러운 대지 위에 자라난 탐스러운 수풀들이 눈앞에 드러났다. 그 짙은 흑색의 수풀들은 촉촉하게 물기를 머금어 윤기가 흘렀다. 그리고 그 아래로 능선이 흐르며 소녀의 소중한 곳은 두 다리 사이에 갇혀 있었다. 나는 이제 딸아이 다리 깊은 곳의 속살이 보고싶었다.
" 자.. 이제.. 두 다리도 벌려 봐..."
" 하아.. 아..."
혜미는 다시 망설여졌다. 그러나 마음을 다잡아먹고 나의 요구에 따라 살며시 다리를 벌려주었다. 드디어 나의 눈앞에는 딸아이의 젖은 다리 사이가 그 수줍은 자태를 드러내었다. 혜미는 어쩔 줄을 모르고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몸을 바들바들 떨고 있었다. 나는 두 손으로 딸아이의 엉덩이를 쥐고는 얼굴을 다리 사이 깊은 곳에 가까이 가져갔다.
" 아..."
나는 다시 탄성을 자아내었다. 혜미가 수줍게 벌린 그곳에는 함초롬이 물기를 머금은 혜미의 어린 보지가 자리하고 있었다. 봉긋하게 솟은 보지 언덕. 그 둔덕 위의 수풀들도 이제 풍성하게 우거져 한껏 싱그러움을 빛내고 있었다. 그리고 그 밑에 양쪽으로 갈라진 보지의 연한 살집도 이전보다 훨씬 여물어 있었다. 내가 혜미의 다리를 벌려 세우며 얼굴을 더욱 가까이하자, 촉촉한 보지의 싱그러움이 더욱 느껴졌다. 한번 숨을 들이마셔 보았다. 풋풋한 어린 보지의 내음이 전해졌다.
" 아.. 하아..."
나의 숨결을 부끄러운 곳에서 느꼈는지 눈앞의 젖은 살결이 작게 떨고 있었다. 나는 풋풋한 보지의 내음에 취한 듯 숨을 연신 들이마시다가, 손가락으로 수풀이 머금은 물기를 부드럽게 훔쳐냈다. 그리고 그 아래 촉촉하고 비옥한 대지에 갈라진 좁은 틈새를 살며시 벌려보았다. 혜미는 자신의 몸이 조금 열리는 것을 느끼며 다시 하체를 바르르 떨었고, 흠뻑 젖어 물기 어린 연한 속살들이 나의 눈에 들어왔다.
수줍은 듯 떨고있는 어린 꽃잎, 그 위쪽에 살짝 숨어있는 앙증맞은 작은 돌기, 그 밑의 조그만 요도구가 그 붉으스름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그 가운데에는 오물오물 숨쉬는 딸아이의 작은 입구가 물을 조금씩 토하고 있었다. 헤미의 보지는풋풋하고 탐스럽게 영글어 있었다.
` 과연 남자의 좆을 제대로 받아낼 수 있을까?'
하고 솔직히 우려되었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직 어리더라도 남자의 좆을 거뜬히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자라준 것 같았다. 나는 이렇게 탐스럽게 자라준 혜미의 어린 보지가 정말 기특했다. 그래서 딸아이의 몸에, 아니 딸아이의 보지에 잘했다고 상을 주고 싶었다. 나는 딸아이의 착한 보지에 상으로 자신의 혀를 내려주었다.
그 혀는 젖은 보지의 여린 속살들을 헤집기 시작했다. 나는 먼저 보지의 바깥 입술과 그 안쪽 꽃잎 사이의 민감한 곳을 혀끝으로 핥아 가며 자극하였다. 딸아이의 몸이 크게 술렁이는 것으로 보아 느낌이 큰 것 같았다. 나는 이어서 바르르 떨고있는 꽃잎들의 물기를 부드럽게 핥아준 뒤, 혀끝을 뾰족하게 세워 딸아이의 샘에 푹 담갔다.
" 아 흐흑..."
순간 혜미의 허리가 물결쳤다. 그 은밀한 샘은 이미 흥건히 고인 보지 물들도 가득하여 밖으로 넘쳐나고 있었다. 나는 혀를 내어 매우 갈증이 나는 듯 딸아이가 흘린 그 달콤한 물을 받아 마시기 시작했다.
" 쭈웁.. 쭈웁.."
" 아 아아응.. 흐윽.. 아으으응..."
혜미가 나의 머리를 부여잡고는 가쁜 신음을 토하며 몸을 경련했다. 나는 두 손으로 딸아이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받쳐 주무르며, 더욱 세게 딸아이의 샘을 빨아 마셨다. 나가 빨아들이는 힘이 세어질수록, 혜미가 양다리로 나의 머리를 조이는 힘도 점차 세어졌다.
` 아 아.. 나.. 아.. 나 난 몰라...'
자신의 은밀한 속살을 뜨겁고 물컹한 것이 헤집고 있었다. 그 동안 애타게 그리워했던 그 느낌. 지금 혜미의 몸 속에서 피어올라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이 감각은 예전에 느껴보지 못한 감각이었다. 아니 비슷한 감각을 느낀 적이 있었다. 바로 진주언니의 혀였다.
' 이제 진주언니는 내게 어떤 관계가 될까? 새엄마 아니면 형님?'
헤미는 그런 생각을 하자 갑자기 머리가 아파옴을 느꼈다.
" 아 으윽..."
그렇게 혀로 혜미의 보지를 퍼내던 나는 잠시 고개를 들어 혜미를 내려다보았다.
" 하 아..."
혜미는 나의 혀가 자신의 보지에서 떨어지자 겨우 가쁜 호흡을 가다듬을 수 있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다시 손가락을 딸아이의 젖은 틈새 속으로 집어넣자, 혜미는 입을 딱 벌린 채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 아흑..."
혜미는 자신의 보지 속으로 들어오는 나의 손가락을 느끼자, 진주언니와의 짜릿한 경험이 생각나 자신도 모르게 몸서리를 쳤다. 얇은 처녀막 사이로 난 구멍을 지나 나의 손가락은 딸아이의 여린 속살 속을 파고들었다. 그리고 젖어서 미끌미끌하고 말랑말랑한 속살이 만져졌다. 그의 손가락은 혜미의 하반신으로, 다시 온몸으로 짜릿한 전율을 불러일으키고 있었다.
" 아.. 아아.. 아으윽.. 하아..."
하지만 이미 젖어있다 해도 처음으로 손님을 받아들이기에는 버거웠던지, 혜미는 미세한 통증도 같이 느꼈다. 그러나 나는 반대로 딸아이의 보지속살이 손가락에 착 감겨오는 그 느낌을 즐기고 있었다. 이 빠듯하게 조여오는 작은 구멍, 그리고 오물오물 조여주는 이 귀여운 어린 속살들. 딸아이의 보지 속살은 감칠맛이 났다.
나는 그 느낌을 음미하며 손가락을 조심조심 움직이기 시작했다. 딸아이의 하체는 나의 손가락이 움직이자 다시 움찔 움찔 놀라며 반응했다. 나의 손가락을 바싹 물고있던 어린 보지는 손가락이 움직일 때마다 조금씩 그 안쪽의 여린 살결들이 딸려 나왔다. 그리고 손가락을 물고있는 틈으로 함께 물을 토하고 있었다.
나의 손가락이 점점 빨리 움직일수록 혜미의 숨결도 같이 빨라졌다. 나는 흘러내리는 보지 물들을 엄지에 묻히고는 꽃잎들의 끝에 자리잡은 딸아이의 새싹을 문질러 보았다. 순간 딸아이는 살 맞은 고기처럼 등허리가 휘어지며 경련을 하더니, 이내 더운 숨을 토하며 머리를 도리질했다.
" 아 흑..."
나는 이때 갑자기 넘쳐흐른 물들로 흥건히 젖은 손가락을 위로 들어올렸다. 그리고는 딸아이의 입술에 문지르며 보지 물을 발라주었다.
" 하 아..."
혜미이가 방금 전 자신의 몸을 훑고 지나간 감각에 여운을 느끼는지 작게 숨을 열었다. 그러자 나는 살며시 그 작은 입술 사이에 손가락을 물려주었다.
" 자.. 네가 흘린 보지 물이야..."
" 아..."
혜미는 순간 부끄러워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다. 자신의 부끄러운 곳에서 흘린 물들, 그것이 지금 자신의 입안에서 느껴졌다. 그러나 혜미는 자기도 모르게 나의 손가락에 묻은 자신의 보지 물을 빨아먹고 있었다. 약간은 몽롱한 기분으로 내가 시키는 대로 그것을 빨아먹고 있었다. 혜미는 자신의 보지 물이 달콤하다고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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