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준이의 노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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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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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왕초보입니다. 내용 구성이 엉성하고 전개가 미숙하더라도 이해바랍니다.
미숙한 부분은 메일주시면 다음 작품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배우는 마음으로 작성했으니 귀엽게 봐주십시요.
그리고 재미난 소재거리나 아이템을 주시념 더욱 고맙구요.
그럼 앞으로 준이의 인생여행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준이의 사랑연주

유년기의 습관
- 준이는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초등학교 5학년부터 시골할아버지 댁에서 보내게 되었다.
자연을 모르던 그에게 시골은 너무나 풍성한 곳이었다. 그래서 늘 친구들과 논두렁과 산 으로 뛰어 다니며 여느 아이들과 다를게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준이는 해가 서산으로 넘어갈 무렵 친구들과 헤어져 집으로 오다가 소변이 마려워 외진 논드렁에서 소변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마을 어귀에서 누군가가 소리치며 다가오고 있었다.
" 형철아! 형철아! 이 녀석이 저녁시간에 어딜 간거지?" 형철이 엄마였다. 그녀는 아들 이 저녁이 되어도 오지않자 마을 밖으로 찾아나선 듯했다...
형철이 엄마는 어느듯 준이 옆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준이는 소변을 보던 중이라 고개만 끄떡이며 인사하자..
"어! 준이구나. 너 혹시 형철이 못......" 그녀는 형철이에 대해 물으려다가 준이의 소변보는 모습을 보고는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다가왔다.
" 어휴! 이녀석 고추가 실하네. 어디 이 아줌마가 한번 만져 볼까?"
형철이 엄마는 준이 앞에 쪼그리고 앉으며 손을 준이 쪽으로 내밀자, 갑작스런 형철이 엄 마의 행동에 준이는 몸을 돌리려다가 그만 형철이 엄마의 손에 오줌을 묻히고 말았다.
"아줌마 미안해요.. 갑자기 아줌마가 다가오니 파하려다가 그만...."
준이는 자신이 죄를 지은 것 같아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그러나 형철이 엄마는 의외로 부드러운 목소리로 형철의 어깨를 잡으며 말했다.
"괜찮아 내가 너무 갑지기 다가가니까 준이가 놀래서 그런건데.."
그러면서 형철이 엄마는 자신의 손에 묻은 준이의 오줌을 입으로 핧아 먹었다.
그 모습에 준이는 더욱 당황했고 형철 엄마는 준이의 얼굴을 쳐다보며 다시 손을 내밀어 준이가 당황해서 미쳐 추스리지 못한 고추를 손으로 만졌다.
준이는 어쩔줄을 몰랐다. 그러자 형철이 엄마는 조용한 목소리로
"괜찮아 아줌마가 준이 고추 얼마나 컸는지 한번 만져보는 건데, 또 아무도 없는데 "
그녀는 그렇게 이야기 하며 아직 오줌기가 가시지 안은 준이의 고추를 만지작 그렸다..
준이는 어쩔 줄을 몰라 가만히 있는데 그런 자신의 마음과는 달리 그의 고추가 조금씩 딱 딱해지며 점점 커져갔다..
형철이 엄마는 그런 준이의 모습을 즐기는 듯 좀더 빠르게 손을 움직였다. 그런데 준이의 고추는 더욱 점점 커져갔고, 형철이 엄마는 준이의 고추가 계속해서 발기를 하자 깜짝 놀 랐다. 물론 남자의 성기가 발기하면 어느정도 크지는 것을 알지만 지금 준이의 고추는 그 범위를 벗어나 제법 굵게 변하며 길이도 성인정도는 아니지만 아이 것으로 보기엔 너무 컷 다.
형철이 엄마는 그런 준이의 고추에 감탄어린 시선을 보내며 "어휴! 준이 이제 다컷구나.. 그래 다음에 집으로 놀러와라.., 그리고 오늘일은 아무에게도 이야기 하면 않된다."
형철이 엄마는 준이의 고추를 바지 속으로 넣으며 엉덩이를 두드렸다...
그리고는 오던 길을 계속해서 형철의 이름을 부르며 걸어갔다.
준이는 잠시동안 사건에 어리둥절해하며 엉거주춤한 걸음으로 집으로 향했다. 아직 그의 고추가 식지않았던 것이다.
***며칠 후
마을 우물가에는 형철엄마와 지수엄마가 빨래를 하고 있었다.
형철엄마와 지수엄마는 한참을 수다스럽게 이야기하며 빨래를 하고 있었다.
잠시 후 준이의 엄마가 물동이를 이고서 그녀들 곁으로 다가왔다.
"안녕하세요! 빨래하사나 보죠? "
"어- 준이엄마 물길으러 왔구나. 그래 시골생활 힘들지?"
"괜찮아요. 다들 여기서 잘해주셔서 적응이 빨리 되네요."
"그래, 얼른 돈 벌어서 서울로 올라가야지."
"그럼 먼저 갈께요. 뒤에 오세요."
준이 엄마는 물동이를 이고서 집으로 걸음을 돌렸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형철엄마는 갑자기 생각이 난 듯 웃으며 지수엄마에게 속싹였다.
얼마전 논두렁에서 본 준이의 고추 이야기였다. 그녀는 자신이 주물렀다는 소리는 하지않고 준이의 고추가 엄청 크며 자신이 보고 깜짝 놀랐다며 호들갑을 뜰며 이야기했다.
그런 형철엄마의 말에 지수엄마는 놀란 눈으로 그녀를 바라보며 이야기를 들었다.
두 사람은 킥킥 그리며 웃다가 빨래를 마치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다.
지수엄마가 빨래를 머리에 이고 집 앞 골목길을 돌려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뛰어나오며 그녀와 부딪혔다.
그녀는 머리위에 이고 있던 빨래를 떨어뜨리며 넘어졌다. 그리고 누군가가 자신의 몸위로 넘어졌다. 그녀는 허리에 통증을 느끼며 눈을 뜨자 동네 아이 여러명이 놀라서 달아나고 있었다. 지수엄마는 아픈몸을 이으키려하자 자신의 배위에 묵직한 무게를 느꼈다. 다름아닌 자신을 넘어뜨린 장본인 이었다. 자세히보니 준이였다. 준이는 자SEmr 겁을 먹고 몸도 못 일으키며 울먹이고 있었다.
"이놈들 골목길에서 조심해야지. 어휴 허리를 다친 것 같네."
그녀는 겨우 몸을 일으켰지만 신경이 놀랬는지 아직 허리가 뻐근해서 잘 움직일 수가 없었다. "이녀석 빨리 빨래 주워서 이 아줌마 따라와."
준이는 눈물을 훔치며 빨래를 주워담고 지수엄마의 뒤를 따라갔다.
그녀는 방으로 들어가 벼개를 내려서 자리에 누웠다. 아까보다는 많이 나은 것 갔았지만 아직 뻐근함이 남았다. 크게 다친 것은 아니듯 했다.
그녀는 마당에 서있는 준이를 불렀다. " 이녀석 어서 들어와. 얼른 들어와서 이 아줌마 허리 주물러라." 준이는 방안으로 들어갔다.
"니 녀석이 사고를 쳤으니 어서 주물러." 준이는 호된 꾸지람을 들을줄 알았는데 허리 주므리기만 시키자 조금은 안도가 되었다.
준이는 손으로 지수엄마의 허리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30대 후반이라 그런지 아줌마의 허리에는 적당한 군살이 느껴졌다. 준이가 허리와 바로 엉덩이 윗 부분까지 주므르자 자신의 몸이 노곤해지는 듯 했다. 그리고 그 순간 좀 전에 우물가에서 형철이 엄마에게서 들었던 이야기가 생각났다. '어머! 글쎄 준이 녀석이 오줌을 누는데 고추가 어른 것 만큼이나 되더라구 ..' 그생각과 동시에 준이의 손이 엉덩이 윗부분에 이르자 자신의 음부 깊은 곳이 최근 느끼지 못했던 찌르르함이 느껴졌다. "준아! 이젠 허리는 조금 나은듯하니 그 아래쪽으로 주물러 그 아래쪽이 아프네." 준이가 손을 내러 허벅지 쪽으로 주므르자 그녀의 음부에서는 조금씩 열기를 띄기 시작했다.
" 준아 좀더 안쪽으로...어! 그래 그곳을 주물러. 아으..아"
그녀는 준이에게 허벅지안쪽을 주무르게 하며 준이의 손길이 다을 때 마다 작은 신음을 토하고 있었다. 그리고 음부에서는 조금씩 물기가 흐리기 시작했다.
준이는 지수엄마가 아파서 신음소리를 내는 줄 알고 그녀의 지시에 따라 열심히 안마를 하고 있었다. 그러기를 한참. 이미 젓을 때로 젓어서 물기가 지수엄마의 팬티를 지나 그녀의 음부부분은 몸빼 바지까지 조금씩 물들고 있었다.
준이는 그것을 보고 이상해 지수엄마에게 먼저 이야기했다.
"아줌마 바지가 젓었어요. 축축해지는데요." 하지만 이미 흥분해있는 지수엄마는 준이의 이야기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오히려 준이의 손을 당겨 자신의 음부 위에 대고 꾹 눌렀다.
이미 흥분해있던 지수엄마의 음부에 준이의 손을 꾹 누르자 그녀는 온몸에 짜릿함을 느끼며 신음했다. "윽...아아....." 준이는 어떻게 된지도 모르고 그냥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었다. 한참을 준이의 손으로 누르며 절정을 느끼던 지수엄마는 준이의 손을 놓으며 몸을 일으켰다.
"준아 오늘은 니가 잘못해서 아줌마가 다쳤으니 너 내일도 왔어 이 아줌마허리를 주물러줘야 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는 이야기 하지 말아라. 아마 너의 엄마가 아시면 네가 많아 혼날테니까."그러면서 지수엄마는 바지 주머니에서 천원짜리를 꺼내더니 준이에게 주었다.
"혼을 내어야겠지만, 그래도 아줌마 허리를 주물러 주었으니 안마값은 주어야겠지. 그리고 내일 저녁에도 꼭 오너라." "예, 아줌마! 저녁먹고 올께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준이는 꾸벅 인사를 하고 그집을 나왔다. 그리고 골목을 돌아서서 자신의 두손을 들어보았다. 한 손에는 천원짜리 지폐와 한 손에는 아직 아줌마의 바지에서 묻은 끈적한 액체가 느껴졌다. 준이는 코를데고 냄새를 맡아보았다. 약간 시큼한 냄세가 났지만 나쁘진 않았다. 혀끝을 살짝 데어보자 그렇게 별다른 맛은 없지만 왠지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아까 아줌마의 젓은 바지를 보면서 딱딱해지기 시작한 자신의 고추가 아직 자신의 바지 속에서 여전히 그힘을 자랑하고 있는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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