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이런섹스저런섹스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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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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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상한 전화가 자주와여..060시리즈인데...어쩔경우엔 짜증 지대 나여...ㅎㅎ

남편이 제 전화루 이따금 이상한 짓하면서...그런거 같아여..ㅎㅎ



며칠전인데...제 **넷 쪽지루..전~번이 하나 떠있더군여.

자기 소개 말미에 40대라구 하면서 한번 뜨자는 건데...솔직!!..요즘 컨디션이 말이아니네여..

실은 남편이 버섯농장일로 해외에 나간다구 해서...서울 몇번 나가구...하다보니...약간의 궁핍함이 온거에여..

달반 전에 갖다준 생활비 톡톡거려두...몇 장 안남은 배춧잎이....간당~간당하네여...ㅎㅎㅎ



그래도 명색이 외간남자 만나려면 조금은 모양두 내구..최소한 머리손질은 기본인데...

그날 아침...남편이 염씨와 통화를 하면서 아쉬운소리를 하는듯보였어여.

해외다녀온 후...갚겟다는 말인지...암튼 그런거에여...(아후 쪽팔려~~ㅋㅋ)



온라인으로 보내면 되는데....꼭 !! 그 염씨는 온다구 하네여...얼굴도 보구..조카(울 기집애)도 볼겸...형수님소리는 절대 안하면서...ㅎㅎ

1시간동안 집안을 치우는데..하긴 한 주일간 어질러 놓고..얘 있으면.....어느 하나 치울 겨를없는거 잘 아시져?...



우선은 화장실부터...구석구석 찌른내 찌든 때....마치 시댁에서 시찰나오는 양....이런 시집살이는 첨인 것같아여.

돈 빌려준다는데...암튼 감수해야 겠져..ㅎㅎ

방에 들어와서...침대 구석을 청소기로 밀어대는데....뭔가 탁~~청소기 흡입구를 막으면서 달라 붙더군여..

반 쯤 들어가다...막힌 것...이궁..울 남편 콘돔휴지로 싸놓은 거....덜컥....마음이 촐랑대면서...침대 밑은 바라다보니...

아뿔싸.....내 T팬티가 거기 구석모서리에 박혀있는게 보였어여.



난....얼른 집어들었어여...혹여 남편이 방으로 들어올까..경계하는 눈빛으로 ~~치마를 들추고는 팬티 옆구리에 끼우고..

숨을 몰아 쉬면서 다굽히 화장실로 갔었져.

화장실 문을 닫아걸고....변기에 앉아..그걸 확인하면서...잠시 상념에 빠진거에여.



실은 그 며칠전에.....남편과 염씨가 술떡이 되서 집에 온날..

그리고 내가 남편과 말다툼하고 염씨집에 다녀오구 며칠 지난 때에여..

집에 들어온 시간이 새벽3시쯤되서....염ㅅ씨가 남편을 들쳐 업듯 현관문을 밀고 들어왔어여.

그리곤 안방에 침대에 남편을 눕힌거에여.

구두까지 벗긴다는것이 한짝은 발에 걸려서 방에 들어와서야...제가 얼른 가서 정리한거져.



그리곤...잠시 염씨와 안방에서 남편을 정리하면서...눈이 마주치는데...아주 이상한 느낌이 밀려들듯...제 하반신에서 신음이 들려온듯하더군여.

적막감이 지나고....안방에서 나간 염씨는 거실 쇼파에 걸터 앉아 잇고..저는 얼른 물수건으로 남편웃옷과 바지를 벗기면서 군데군데 묻은 오물을 닦아냈어여.

침대가 더러워지면...그래서...ㅎㅎ..그리곤 다시 물수건을 빨아 안방으로 들어가서 남편의 양말을 벗기구..발을 닦아주려고 엎드려서 ...

그때 갑자기 안방 조명이 꺼지는거에여...허걱~~...



거실 불빛이 슬그머니...그 뒤로 염씨가 제 뒤로 다가서는거에여.

남편누운 채로 이불이 덮혀지고...저는 그대로 염씨가 하자는대로 그 자세로 ....

염씨는 제 등뒤로 바지를 벗기려고했지만...저는 안된다고 엉덩이로 화급하게 말햇어여....안되여..여기선~~

그렇지만..염씨는 과감하게..절 유린하는데...바지를 잡아 내리면서 내 엉덩이 속살에 키스하려는듯...자기 얼굴을 부비더군여..전 침대 모서리에 양손으로 잡고 엎드려 진 채....염씨의 손길에 휘둘리기 시작한거져..



바지가 내려지면서 갑작~~ 남편이 침대위에서 뒤척이는데...저 그만 털썩 앉아버렷어여...

그리곤 이내 잠잠해 지길 기다리는데...염씨는 짖궂게도 바지만 잡고 벗기기에만....급급한 나머지..

제 엉덩이 살에 염씨의 손톱이 긁은거 있져...좀 아팠지만...또다른 감각이 살아나듯...

저 그때 많이 떨었어여....정말 남편 잠들어 있다구 하지만...그 앞에서 이렇게 한다는 것이....ㅎㅎ



제가 바로 손을 아래로 내려서 종아리에 남은 바지를 벗었어여...

그리고 염씨를 돌아봤어여...그의 눈은 이제 막 청량스런 눈빛으로 빨아낼듯....막 쏴보ㅡ는데..

저 눈빛에 ....취해서 ,그냥 제 스스로 팬티를 벗은거에여.



팬티 앞가름에 ㅂㅈ속살사이로 끼워진듯....벌써 흥건히 홍합물을 쏟아내고...팬티는 애처롭게 다리사이를

벗어나 침대 옆에 던져져 버렸져.

제가 입은 웃옷이 길어서 엉덩이 살을 겨우 가리고...

거실 불빛에 농스럽게 익은 듯한 가을 배처럼 섹시한 엉덩이를 갈라놓고 기다린거에여.

남편 발끝에 놓여진 물수건이 침대 시트에 젖어들듯...저는 염씨가 조금씩 박아대는 ㅈㅈ 기둥의 맛을

음미하듯 콧소리로 신음을 뱉어냈어여.



깊게 들어왔다가 나갈때 저 너무 짜릿한 느낌으로 속살로 잡아당기듯..염씨의 ㅈㅈ를 배웅하는거에여.

속살에 깊이 구멍을 들이면서 구멍이 커져갈 때...화급함이 밀려오는데....벌써랄까...저 쌀 것같은~~~

염씨의 ㅈㅈ는 단련된듯 저에 ㅂㅈ속살ㅡ을 담금질하는데....미치겠더라구여..



남편 발끝에서 그것도 그 바로 뒤에서 섹스ㅡ를 하는 저같은 여자를 누가 알아줄까여>?

혹여 깰까하는 두려움보다....제가 더 다금해 진건 염씨의 ㅈㅈ가 전혀 수그러짐없이 더 단단해지면서

제 ㅂㅈ 속살을 시원하게 밀어내듯 박아대는데...어느 새 제 ㅂㅈ에선 물이 ~~~나오는데...

미끌거림속에 지랄하듯 염씨의 손은 제 웃옷속으로 들어와서 흥분한 젖가슴을 휘어 잡으며...

달래는듯....슬근거리면서 다섯손가락으로 발딱선 젖꼭지를 튀기듯 만져주면서....

저 크게 울뻔했어여....ㅠㅠ

너무 깊게 들어온 ㅈㅈ가 제 흥분한 속살을결국 건디려서인지....저 눈물을 흘리면서 염씨의 ㅈㅈ를

반긴거에여....그러더니..흥분하고 단단한 그 구멍에서 물줄기를 토해내는데....정말 뜨겁다 할만큼~~

제 속살에 쏘아대는데.....그냥 다 받아버렸어여...한 방울도 그냥 흘리고 싶지 않은 욕심에...

갈라진 엉덩이 살로 꽉~~~잡아당기듯 한참을 염씨가 제 등뒤에 엎드려 있었어여.



침대 앞에 창문 커튼사이로 새벽 빛이 들어온듯....흥분을 가라앉히며...

염씨가 바로 집에서 출발한 건 새벽5시쯤 지나서 나갔어여.

거실에서 서로 ㅇ한참을 부등켜안고....남은 속사정을 말하면서....흐느낌의 웃음으로 보냈어여.



아침 10시쯤 되서야....침대에서 일어났을 때....제가 벗구 잔다는 걸 알았어여.ㅎㅎ

남편은 바로 옆구리에 누워서 물끄러미 저를 쳐다보는데....그 때 남편 눈빛에 불이 붙은 걸 알았져.

하구싶구나....해줄래....라고 말하기 전...내 입술을 컨닝한 남편은 바로 팬티를 벗고 덤벼드네여.



~~제가 잠시 내 손으로 ㅂㅈ속을 만진거에여...왜냐면 어제 샤워도 못하구 잠이 들어서..불길한 생각에..

남편은 잠시 멈칫하더니....알았어...하면서....화장대 서랍을 열고 콘돔을 꺼내서 바로 성난 ㅈㅈ에

덮어 쒸우더군여...

발끈하게...단단해진 남자들의 새벽 좆!!!(화끈)

그것으로 저에 세번째 섹스를 시작합니다.

저는 남편에게 항복하듯...두 다리를 번쩍 들어 올리고 제 구멍을 다 보여줄듯 갈라져있는 입술속에

남편의 ㅈㅈ를 받아들이는데...아팠어여....정말...어쩜 그렇게 박아대는 걸 남편과 염씨는 다르게할까.??

단단하게 성난 ㅈㅈ는 똑같았는데...박히는 감촉이나 손길이 다른건~~~뭘까여?



진하게 콘돔애 둘러싸인 남편의 물줄기가 톡톡거리면서 제 속살은 그냥저냥 지난밤에 흥분을 천천히 느끼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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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씨가 집에 들어온다고 하는데....제 가슴이 충동질하는건 웬일인지....ㅎㅎㅎ

남편이 염씨와 거실 쇼파에서 무언가 주고 받고....웃음소리가 호탕하게~~

저는 얌전한 새색시처럼 안방에서 잠시 침대에 걸터앉아....누워있는 기집애를 바라보면서..

가슴을 쓸어내리는데...안방문이 열리면서 염씨가 삐죽 들여다 보네여.

허걱~~놀란 토끼눈을 해서 바라다 보니....염씨가 조용하라는 건지...잠시 적막감이...

남편이 화장실에 들어 간거에여.

제가 안방문앞에서서 염씨의 눈을 바라다보면서 서로에 입술로 흥분을 달래면서...

둘 만의 안타까움처럼.....

지금 남편만없다면....그때 아침처럼 염씨에게 다 봉사해 주고싶은 마음이 ~~



바로 거실로 나갓어여.

남편은 그 마침 큰 일(!)을 치루는지...바깥에 벗어놓은 추레닝바지와 웃옷이 널부러져...있고.

샤워해여....묻기도 전에 남편이 화장실 안에서 염씨 점심 차려주라고 소리를 지르네여.



부엌에 주방쪽으로 다가서서 아침에 끓이다만...김치찌개에 가스렌지 불을 켜는데...

어느새....염씨가 다가서네여...안되여...지금은 진짜....남편이 나오면....안되여....말하려는데..

말끔하게 치워진 식탁위에..차디찬 유리식탁위에 제가 안겨 올려지고....거칠어진 손길이...

제 꽃무늬 원피스 치마를 쳐들어 올리면서.....팬티입은 채로 두 다리를 벌리면서...한쪽 다리가 식탁의자에

걸쳐지자마자....벌어진 제 ㅂㅈ속살을 팬티 사이로 비집어 내면서 염씨의 두둑한 ㅈㅈ가 지퍼를 열고

나와 ㅂㅈ 속살에 박히는데...저 그때 정말 크게 소리지를 뻔했어여...아하아하~~

식탁유리에 붙은 엉덩이 젖은살이 밀려대면서 식탁이 흔들거리면서,,,,격동스런 박음질이 시작되었어여.



저는 염씨의 머리를 한손으로 부여잡고...한손은 어깨를 잡고 격정된 지금의 사건을 진정하려했지만...

제 속살을 정말 많이 흥분~~해서일까....질꺼대는 ㅈㅈ가 애처롭게 미끄럼질하면서...

화장실안에서 샤워하는 물줄기 소리가 안들릴 때~~~애쳐롭게 빠지는 염씨의 ㅈㅈ를 아쉽게 속살이

삐죽거리네여.....ㅠㅠ

김치찌개가 요란한 부글 소리와 함께...식탁에 놓여지고...

염씨와 남편이 소주 한병을 놓고 주거니 받거니하면서 웃는 소리속에....

저는 안방에서 울았어여..

눈물을 흘리면서....아쉬운 속마음과 제 몸을 달래려는 느낌 여러분 아시겠어여...



염씨를 사랑하는건 아니지만...진정 지금의 남편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온 이상....

왜 이리 이 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멈추지 않는건지...

하지만...지금 다시 생각해도....전혀 후회스럽다거나...그러지 않아여...

사랑하는 남편이 지금은 외국에 나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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