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Dream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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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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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혜영이의 첫 경험


혜영이가 잠시 이야기를 멈추고는 주방에서 사과를 가져와 깍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이어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우리 모두는 편안히 앉아 옆에 있는 사람들을 애무하면서 혜영이의 이야기를 경청했다. 그러자 남자들의 좆은 서서히 기운을 차리며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고 여자들은 그런 좆을 바라보며 입맛을 다시고 있었다.
그리고 이야기하는 혜영이의 옆에서는 수길이가 동생의 유방을 빨아주기도 했다

그 후로 수길이는 수음하고 싶을 때마다 혜영을 불렀다.
혜영은 손과 입으로 오빠를 그리고 오빠의 좆을 즐겁게 해주었다. 그러면서 오빠와 혜영은 더욱 가까워졌다.
혜영은 항상 어른 같기만 하던 오빠가 가끔 귀엽게도 느껴졌고, 오빠는 항상 어리게 느끼던 혜영이 자신을 포근히 감싸줄 수 있음을 알고 좋아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 어머, 왠 미역국?"
토요일 아침, 늦잠을 잔 탓에 아침을 못 먹고 나간 혜영은 저녁때가 되어서야 식탁에 참여할 수 있었다.
" 너희 오빠 생일이잖니?"
" 에?"
혜영은 아차 싶었다. 왠지 오빠가 부어 있더라니...... 얼마나 서운했으면...
" 잘 먹었습니다."
오빠는 별로 먹지도 않고 자신의 방으로 올라갔다.
혜영은 너무 미안했다. 그토록 서로 비밀스러운 장난을 치면서 가깝다고 생각했던 자신이 오빠의 생일에 무관심하다니...
오빠의 토라진 기분을 풀어줄 방법을 곰곰이 생각하던 혜영은 별안간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혜영은 급히 방으로 들어가서 옷을 모두 벗었다. 그리고 자신의 방에 있는 큰 거울에 자신의 알몸을 비추어 보았다.
길게 늘어뜨린 생 머리, 봉긋하게 부푼 젖가슴, 그 위로 올망졸망 자리잡은 두개의 분홍빛 유두, 쪽 빠진 곧은 다리, 그사이에 자리잡은 검은 보지 털...
모든 것이 오빠를 즐겁게 해주기에 부족함이 없으리라.
부모님은 아직 주무시지 않고 계시지만 혜영은 오빠를 기쁘게 해주겠다는 일념에 알몸인 채로 방을 나서려 했다가 멈칫했다.
잠시 망설이고 나서 혜영은 자신의 하얀 레이스 달린 팬티, 방금 전까지만 해도 입고 있던 팬티를 한 손에 집어들었다. 그리고 한 손에 말아 쥐고는 방을 나섰다.
" 똑똑...오빠 뭐해?"
" ........"
대답이 없어서 혜영은 조용히 문을 열어보았다.
오빠는 알몸이었다. 그리고 방문을 등지고 혼자서 자위를 하고 있었다.
아마 혜영에게 일부러 보이려는 행동이리라.
혜영은 애기같은 오빠의 투정 어린 행동에 절로 웃음이 나왔다. 혜영은 조용히 오빠의 등뒤로 다가갔다. 오빠는 거의 건성으로 좆을 문지르고 있었다. 하긴 매일 예쁜 여동생이 문질러 주는 걸 혼자 하려니 재미가 없는 것이 당연했다.
" 오빠아..........."
혜영은 알몸인 채로 오빠를 등뒤에서 껴안았다. 그리고 오빠에게 속삭였다.
" 오빠아.....내가 오빠 줄려고 선물 갖고 왔어...."
그제서야 오빠는 뒤를 돌아보았다. 그리곤 눈을 크게 떴다.
눈앞에 조각을 보는 것 같았다.
동생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서 있었다. 아름답게 부푼 젖가슴이 오만하게 유두를 세우고는 혜영의 하얀 피부 위에 실루엣을 그리고 있었다.
혜영은 부끄러운 듯이 가는 팔로 손을 모아 허벅지에 대고 있었고 그 허벅지사이에는 까만 보지 털들이 자리를 잡아 배에서 엉덩이로의 곡선을 강조해주고 있었다. 그녀의 가녀린 어깨 위에는 긴 생 머리가 찰랑이고 있었다.
" 그렇게 보지마..부끄럽단 말이야...."
애교를 부리면서 혜영은 역시 알몸인 오빠의 무릎에 걸터앉았다.
" 나 실은 오빠 생일이 오늘인 거 까먹었어.....정말 미안해 오빠. 그 대신 내가 오늘 스페셜 서비스로 옷 다 벗고 이렇게 알몸인 채로 오빠 좆 만져줄께. 다른 때 보다 많이많이 노력해 줄께. 오빠 화났지?"
" 화.....화는........"
" 사실...나 이렇게 보지 털이 나고부터는 엄마한테도 알몸 보여준 일 없다! 오빠 영광으로 생각해?"
오빠가 피식 웃는 걸 보고 나서야 혜영은 마음이 놓였다. 아! 오빠가 마음이 풀렸구나,.... 혜영은 한 손에 뭉쳐 들고 온 팬티를 오빠에게 보였다.
" 오빠야, 오늘은 여기에 사정해. 내가 방금까지 입던 거야. 친동생이라서 진짜 보 지는 못 주지만 내 체온이 남아 있는 팬티로 기분이라도 내 봐요."
오빠는 너무나 행복했다. 자신을 이렇게 사랑해주는 동생이 있다니......
혜영은 오빠의 무릎에 걸터앉았다. 혜영의 부드러운 엉덩이가 느껴졌다.
오빠는 혜영의 가슴에 손을 내밀었다. 그리고 천천히 주물렀다.
혜영의 유방이 점점 부풀어오름과 동시에 혜영의 얼굴을 사과처럼 발그래하게 변했다. 그러면서도 혜영은 자신의 팬티를 뒤집어 자신의 보지가 닿았던 부분을 오빠의 좆에 갖다대고는 다른 손으로 천천히 오빠의 좆을 문지르면서 오빠에게 속삭였다. " 오늘은 맘껏 사정해봐요. 나의 황제니임~"
혜영은 능수 능란하게 오빠의 좆을 가늘고 긴 손가락으로 훑기 시작했다.
때 맞춰 오빠는 동그랗게 부푼 혜영의 젖가슴에 돋은 분홍빛 유두를 입 속에 집어넣고 빨기 시작했다.
혜영은 점점 자신의 보지가 짜릿해오면서 온몸이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몸이 달아오를수록 혜영은 점점 빨리 손을 흔들어댔다.
혜영의 보지가 달아오르면서 흥분에 꿈틀거릴 수록 오빠가 혜영의 가슴을 애무하는 속력도 빨라지고 격렬해졌다.
갑자기 오빠가 혜영의 유두를 배어 문 채로 힘껏 유두를 빨았다.
혜영의 손안에서 오빠의 좆이 폭발한 것이다.
걷잡을 수 없는 좆물의 줄기가 혜영의 앙증맞은 팬티위로 마구 흩뿌려졌다.
두 사람은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자신의 혀를 서로의 입안에 깊이 집어넣으면서 키스했다. 자연히 타액이 왔다갔다했지만 둘 중 누구도 상관하지 않았다.
오빠는 끊임없이 혜영의 알몸을 어루만지며 그녀의 몸을 느꼈다.
봉긋하게 부푼 가슴의 곡선을 어루만지고 그녀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그녀의 몸을 감상했다. 갑자기 오빠가 혜영에게 물었다.
" 너 항상 내 좆 만질 때 흥분하니?"
혜영은 흠칫했다. 오빠가 그걸 어떻게...
생각났다. 내가 오빠의 무릎 위에 앉아있는 동안 오빠는 내가 보지 물을 흘리고 있는 걸 눈치챈 거로구나. 혜영의 생각이 옳았다. 오빠가 입을 열었다.
" 네 보지 물이 너무 따스해...보지 털도 너무 부드럽고..."
부끄러워진 혜영은 오빠의 무릎 위에서 일어났다.
오빠의 허벅지가 자신의 보지 물로 흠뻑 젖어있었다.
오빠는 서있는 혜영의 몸을 취한듯이 바라보았다. 동생의 몸이 이렇게 아름답다니..
부풀어오른 유방은 자신의 타액으로 흠뻑 젖어 전등불 밑에서 빛나고 있었다.
그녀의 오목한 배꼽은 하루종일 보고만 있어도 싫증날 것 같지 않았다.
혜영이 흘린 보지 물은 혜영의 허벅지까지 흘러내리고 있었다.
저 가녀리고 긴 다리, 하지만 그녀의 허벅지만은 통통해 보였다.
그리고 뒤로 부드러우면서도 탄력있는 엉덩이, 저 다리를 벌리고 싶었다.
수길이는 자신의 좆물이 흠뻑 묻어있는 혜영의 조그마한 팬티를 집어들었다.
" 혜영아...네가 이 팬티를 입는 것을 보고 싶어."
혜영은 망설였다. 오빠의 좆물이 묻어있는 그것도 보지가 닿을 부분에 정확히 좆물이 흠뻑 묻어있는 팬티를 입기는 조금 불안했던 것이다.
하지만 오빠는 계속 채근댔다.
혜영은 결심하고 그 팬티를 다시 뒤집고는 긴 다리를 하나하나 들어 팬티의 다리구멍 속으로 집어넣었다. 그리고 자신의 볼륨있는 몸에 착 밀착시켰다.
방금 싼 따뜻한 좆물이 자신의 보지구멍 입구를 뭉클뭉클한 느낌으로 자극하면서 보지구멍 속으로 파고 들어왔다. 느낌이 너무 좋았다.
수길이는 더 더욱 미칠 것 같았다. 어렴풋이 보지 털이 비치는 하얀 팬티 옆으로는 자신의 좆물이 미어져 나오고 있었다.
동생은 허벅지 쪽에서 좆물이 흐르는 작은 팬티를 입고는 귓볼까지 빨개져서 자신의 반응만을 수줍게 지켜보고 있었다.
수길이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그대로 혜영을 덮쳤다.
혜영이도 저항하지 않았다. 수길이는 정신없이 혜영의 유두를 번갈아 빨면서 혜영의 팬티를 정신없이 벗겼다. 그리고는 젖가슴을 빨던 입을 혜영의 보지로 옮겼다.
" 아앙....오빠...하지마.....부끄러워......."
그곳은 이미 팬티에 묻어있던 좆물 투성이가 되어있었다.
까만 보지 털들은 그녀의 보지구멍마저 동그랗게 에워싸고 있었다.
그 사이로는 분홍빛 살이 두 겹으로 겹쳐져서 조심스레 맑은 물을 연방 흘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주위는 자신의 좆물이...
혜영의 클리토리스가 마치 크림 케익 위의 빨간 진주처럼 보였다.
오빠는 참지 못하고 그 액체를 빨았다. 이제 혜영도 더 이상 오빠의 입을 거부하지 않고 있었다. 가쁜 숨을 몰아쉬며 오빠를 위해서 자신의 다리를 더욱 활짝 벌려주고 있었다. 오빠는 혜영의 통통한 엉덩이를 두 손으로 움켜쥐고는 혜영의 보지구멍과 클리토리스를 핥아나갔다.
또 혜영은 그런 오빠의 목마름을 달래기 위해 보지 물을 계속 흘려주었다.
오빠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다.
" 혜영아........허락해 줘.......보지구멍 속에 좆을 박고 싶어..."
오빠는 침이 마른 갈라진 음성으로 혜영의 허락을 구했다. 혜영은 망설였다.
친오빠와 어떻게 씹을 할 수 있단 말인가?
하지만 그녀는 이미 몸도 마음도 오빠의 좆을 받아들이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혜영이는 오빠의 좆과 다른 남자의 좆이 다를 게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는 동안에도 오빠가 재촉해왔다.
" 혜영아.....네 허락 없이 하는 건 싫어....제발......"
" 오빠아........나......겁나....."
" 괜찮아.......별일 없을 거야.....허락해 줘........"
" 아.........오빠........."
혜영은 오빠를 꼭 끌어안고는 고개를 끄덕여 주었다. 허락하고 만 것이다.
오빠는 자신의 좆을 왼손으로 잡았다. 그리고 오른 손으론 자신의 체중을 지탱하고는 천천히 귀두를 혜영의 보지로 가져가서는 보지구멍에 천천히 문질러서 동생의 음순을 헤쳤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밀어 넣기 시작했다.
" 아흑.....아파........오빠......."
" 조금만 참아..조금만...."
혜영은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자신의 보지구멍은 이미 충분히 젖어있어서 오빠의 좆이 들어오는 데는 아무 지장이 없었지만 처음 이물질을 받아들이는 자신의 보지가 찢어지는 것처럼 아팠다.
하지만 이빨을 꼭 악물고는 오빠의 목을 힘주어 껴안았다. 그리고 다리를 더욱 활짝 벌렸다.
처녀막이 찢기자 오빠의 좆은 거침없이 보지구멍 속으로 밀려 들어오고 있었다.
오빠의 아랫배가 자신의 보지 보지언덕에 닿는 것이 느껴지면서 오빠의 까칠까칠한 좆 털이 자신의 아랫배를 간지럽히는 것도 느껴졌다.
이제야 다 들어온 것인가?
보지가 터질 것 같았다. 자신의 보지구멍을 꽉 메우고 있는 것은 너무 컸다.
심지어 모든 창자를 오빠의 좆이 차지하고 있는 것 같았다.
오빠의 얼굴이 다가왔다. 오빠는 숨을 몰아쉬면서도 끊임없이 입술과 귀, 젖가슴에 키스해주었다. 이젠 천천히 보지구멍을 메우고 있는 터질 것 같은 감각에 익숙해지면서 서서히 쾌감이 솟기 시작했다. 그때였다. 오빠는 혜영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 조금만.....더 들어갈께..."
갑자기 오빠가 혜영의 허벅지를 팔로 감아 안았다. 그리고 손으로 부드러운 엉덩이를 받쳐들었다. 혜영은 갑자기 놀랐다. 오빠의 좆이 갑자기 보지구멍 속 깊숙이 붙어있던 보지 벽을 밀어내고 훨씬 안쪽까지 밀려들었다.
좆대가리가 자궁입구까지 닿았다. 다시 통증이 일기 시작했다.
" 아...........아........아흑......."
" 헉헉.....헉헉......."
오빠가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천천히......
덩달아 혜영의 보지구멍을 터질 듯이 메우고 있던 오빠의 좆도 혜영의 보지 벽을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아팠다.
하지만 점점 쾌감이 퍼져나가고 있었다.
쾌감이 아픔을 먹어 들어가고 있었다. 자신도 모르게 오빠의 율동에 맞춰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는 것이었다. 오빠의 입술이 다가왔다. 둘은 열렬히 키스해댔다.
오빠는 혜영의 머리카락에, 귓불에 키스하면서 혜영에게 속삭였다.
" 혜영아....사랑해......오래 전부터.....사랑해왔어......"
" 아아....오빠......사랑해.....죽을 것 같아....."
혜영은 완전히 달구어 질대로 달구어진 자신의 아름다운 몸을 오빠의 육체에 밀착시켰다. 오빠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혜영의 몸을 부서지도록 껴안아 꼭 끌어당겼다.
혜영의 보지구멍도 이젠 제법 잘 수축 이완하면서 오빠의 좆의 격렬한 마찰을 쾌감으로 흡수하고 있었다. 혜영의 보지구멍은 이제 넘칠 정도의 보지 물이 고여있었다. 오빠의 좆은 마치 담금질하듯 보지 물에 몸을 담그면서 열기를 발산시키고 있었다.
혜영의 보지구멍은 너무나 따뜻했다. 영원히 그곳에 쳐 박히고 싶을 정도로...
오빠는 자신의 몸의 세포 하나 하나가 쾌락에 폭발하려 하는 것을 느꼈다. 게다가 옆구리에 느껴지는 혜영의 부드러운 허벅지, 아랫배에 느껴지는 자신의 좆 털과 혜영의 보지 털이 마찰해대는 느낌......
점점 오빠의 좆이 격렬하게 보지 벽과 보지구멍을 마찰해대기 시작했다.
때를 같이하여 혜영의 엉덩이도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오빠는 두 손으로 혜영의 유방을 힘껏 주물렀다.
" 아아........혜영아......나와.....으......."
" 아아아아.....아아앙......오빠아........나와......터진다구......아흐윽......."
혜영의 보지구멍이 강하게 수축하면서 오빠의 좆을 구부렸다.
때를 같이하여 오빠의 사정이 시작되었다. 갑자기 좆물이 확 하고 뿜어져 나왔다.
혜영은 오르가즘에 몸을 떨면서도 그 느낌을 즐기고 있었다.
좆물은 따스했다.
오빠도 혜영의 따스한 자궁으로 몇 번이나 좆물을 뿌려댔다.
혜영은 자신의 보지 벽이 온통 좆물으로 젖고 자궁이 좆물으로 꽉 차는 것을 느꼈다. 더 이상 좆물이 들어갈 곳이 없을 정도로 좆물을 흠뻑 싼 오빠는 이제 지친 듯 누워있는 혜영의 보지구멍에서 좆을 뽑았다.
분홍빛으로 겹겹이 싸인 보지구멍에서 보지 물에 섞인 좆물이 주르륵 흘러나왔다.
오빠는 그 좆물을 손바닥에 받아서 혜영의 아름다운 몸에 골고루 발라주었다.
혜영은 자신의 유방에, 엉덩이에, 허벅지에, 보지에 와 닿는 오빠의 손길에 온 몸을 내맡겼다.
" 오빠, 우리 어떡하지?"
" 뭘?"
알몸으로 꼭 끌어안고 있는 두 남매는 속삭였다. 혜영은 자신의 육감적인 몸을 오빠에게 꼭 밀착시키면서 말했다.
" 오빠랑 헤어지는 일은 상상도 할 수 없을 거 같애.."
" 걱정 마.....나도 너를 버리지 않을거야 이젠 내가 끝까지 널 예뻐해 줄께."
" 진짜?"
" 그럼! 넌 영원한 내 동생이야."
" 오빠아......."
오빠는 도드라진 혜영의 유두를 쓰다듬다가 젖가슴을 주물렀다.
느낌이 너무 좋았다. 다른 손으로 혜영의 보지를 만져보았다. 아직도 좆물이 마르지 않아 축축했다. 혜영은 다시 오빠의 좆을 어루만졌다.
오빠의 좆은 다시 불끈 솟아올랐다.
" 혜영아, 이번엔 네가 해봐."
" 잘 못할 거야."
" 괜찮아. 얼른."
혜영은 오빠의 위로 올라가 엎드렸다. 그리고 오빠의 좆을 손으로 잡고는 자신의 보지구멍에 비볐다. 좆이 고정되자 천천히 자신의 엉덩이를 오빠의 사타구니에 밀착시켰다. 오빠의 좆이 보지 벽을 헤치고 다시 자신의 보지구멍을 꽉 매웠다.
혜영은 그대로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 아.....혜영아........."
오빠는 혜영의 움직임과 같이 흔들리고 있는 혜영의 유방을 입에 물었다.
혜영은 가슴이 약간 아팠지만 꾹 참고 계속 엉덩이를 흔들었다. 곧 좆물이 폭포처럼 쏟아져 자신의 자궁입구를 두들겨 댔고 혜영은 그대로 오빠 옆에 누워서 잠이 들었다. 알몸의 두 남매는 서로의 몸을 맞물린 채로 잠이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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