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옷벗기고스톱(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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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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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벗기 고스톱
여러분은 옷벗기 고스톱을 해보신 적이 있나요?
물론 여러명이서 하는 보통 고스톱에서는 좀 힘들겠지요... 아무래도.
하지만 고스톱은 둘이서도 가능합니다. 크허허

제가 여자친구와 여행갔을 때 있었던 일입니다.
원래 둘이 여행을 가면 아무래도 좀 심심한 법이죠.
빠구리도 한두번이지 하루죙일 할 수는 없는거 아닙니까? 아니 그렇다구요? 잘나쓰
암튼 그래서 미리 준비한 화투를 꺼내서(카드도 있었지만 카드로 옷벗기 하기는
마땅치 않더군요) 고스톱을 쳤습니다.

옷벗기를 했는데... 뭐 서로 벗은거 한두번 보는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내기를 하니까
흥분되더군요. 처음 여러번은 저의 승리였습니다. 전 거의 벗은 것이 없이
여자친구만 하나둘씩 벗더군요. 약이 올랐는지 반지 시계 등을 옷으로 쳐달라구
생떼를 써서 그러라고 했지만 역시 제가 이기는 적이 더 많았죠.
그런데 중반 이후로 저도 조금씩 지기 시작해서 저두 꽤 많이 벗었죠.

여자친구는 옷이 세개정도 남았을 때 바지를 먼저 벗지 않고 그냥 브라자를 벗더군요.
젖이 보이는게 빤스만 입구 있는거보다 낫다고 생각했던지.
암튼 탐스런 젖통을 보면서 저도 조금씩 꼴리기 시작...
그 담엔 제가 연속으로 몇번 졌던 거 같습니다.
전 웃통을 다 벗었고 팬티만 입구 있었나? 그랬을 겁니다.
그러나 그 담은 나의 승리...

여자친구는 바지를 벗고 팬티만 남은 상태... 저도 역시 팬티.
그 다음판은 제가 졌습니다. 그래서 전 모두 벗었죠.
그런데 이미 흥분한 상태여서 좆이 팅~하구 튕겨나왔죠.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 그녀...
커졌다고 놀리지만 저는 무시했습니다. 피차마찬가지란걸 알기에..

그다음판! 저의 승리. 으하하..
팬티를 벗고 나서 드러나는 털과 촉촉한 보지..
남자들이 흥분하면 꼴리는 것처럼 여자들도 흥분하면 축축해 지는거
아시죠? 조금후에 있을 일을 기대했는지 벌써 보지에서 물이 흐르는 것을
확연히 알 수 있었죠.

그래도 쪽팔린지 무릎을 세우고 발끝으로 보지를 가리더군요.
(이불로 가리기는 없다구 했음)
그런데 그 다음판도 저의 승리.

아참... 말을 안 했는데 저희는 규칙을 하나 정했죠. 다 벗었을 때 지거나 옷을 벗기 싫을
경우는 1분간 상대방이 시키는 대로 하기로요.

더 이상 벗을 게 없던 여자친구는 할 수 없지 제가 시키는대로 해야 했죠.
"빨어..." 뭐 당연한 수순이죠.
군말없이 입을 갖다대더군요.
여자의 입에 좆을 넣는다는건 참 따뜻하고 기분좋은 느낌이죠.
보지랑은 또 달라요.

전 기분이 나른해져서 젖을 만지려고 했지만 뿌리치더군요.
자존심은 있어가지구 내가 시킨건 빨기만 하는거니까 자기몸은 못만진다는군요.
만져주면 지두 좋으면서 말이죠...흥흥....

뭐 대충 일분이 지나고 흥분된 좆을 추스리고(?) 다시 한판에 들어갔습니다.
제가 졌죠.
아무말 없이 눕더군요. 다리를 벌리면서...
저두 열심히 빨았습니다. 손가락도 넣어서 쑤셔주기도 하고... 핥아주고.
여자들이 사까시하면 남자만 좋은게 아닙니다. 여자를 애무하면서 남자가 뿌듯해
하는 것과는 조금 다르지만 여자들은 사까시하면서 엄청 흥분하죠.
왜냐하면 조금 후에 이 좆이 자기 보지를 꽉 채워줄 거라는 걸 알기 때문에
그 기대감에 몸을 떠는 겁니다. 사까시만 해도 벌써 여자들은 물을 흘리거든요.

암튼 그렇게 또 일분여가 지나고 일어난 다음 또 다시 한판을 돌리려고 할 때...
몇번 치고 나니깐 저의 우세더군요. 그래서 신이 나서 열심히 치는데 얘가
화투를 팍 던지더니... "이거 계속 해야대?" 그러더군여.
내가 "당연하지!" 그랬더니...
몸을 날려 날 덮치더군요. 흑흑...
그래서 화투를 침대옆으로 다 던져버리고는 열심히 빠구리 한 판을 벌렸습니다.
뭐 그거야 일반적인 내용이라 자세히 쓰진 않겠습니다.

옷벗기 고스톱... 하나씩 벗겨나가는 그 맛에 더해서 마지막에 명령내리기...
그 흥분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여러분도 둘이 있을 때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상대한테 뭘 시킬지 상상하면서 화투패를 쪼다보면 벌써 좆에 엄청난 힘이 들어가
있을 테니.... 여자도 마찬가지로 물이 질척거리겠죠...
즐거운 밤 보내시기 바라면서...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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