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wife&frien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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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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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e&friend5

그렇게 1주일이 흘렀다
나는 전번의 현숙이 만족을 못하고 넘어간 현수의 섹스에 대하여 찜찜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아마도 오랜만에 여자를 안아보고 섹스를 하게 되니까 너무 흥분이 되어서
그르려니 생각을 하고 있엇다.

오늘 토요일 나는 현수에게 전화를 하였다.
오늘 우리집에서 저녁을 먹자고.
한가지 당부도 잊지 않았다
"전번같이 빨리 끝내지 않도록 칙칙이라도 뿌리고 와라"
"알았어 그거 하나 사서 뿌리고 갈께"

그리고 집에도 전화를 했다 - 오늘 저녁에 현수가 놀러 오기로 하였다고.
퇴근하여 집에 도착하니 현숙은 지지고 볶고 하고 있었다.
현숙에게 농담한마디를 던졌다.
"지금까지는 그런 요리를 안하더니 현수가 온다니 당장 달라지는군"
"현수씨가 아니라도 손님이 온다는데 어떻게 우리 먹는식으로 할수는 없잔어.."
"잘 생각했어... 그건 그렇고 현수도 좋은 여자 만나야 할텐데.."
"누구 친구 중에서 그럴듯한 이혼녀 없어?"
"미안하지만 우리 친구는 모두 착실해서 이혼녀는 없수"
"한번 알아봐.. 알았지?"
"알아볼께. 빨리 씻어"
저녁 6시경 현수는 우리집에 왔다.
우리 가족과 함께 식사를 같이하고 아이들 공부하라 이르고는 노래방으로 갔다
같이 노래하다가 밤 10시경 우리집으로 왔다.
아이들에게 그만 자라 이르고 T.V를 보다가 아이들 방을 점검 해보니 이미
꿈나라를 해매고 있었다.

우리도 안방으로 들어갔다.
전번같이 현숙이 먼저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이미 한번 섹스를 한지라 별로 부끄럼 없이 겉옷을 훌훌벗고 팬티만 걸친채
욕실로 들어갔다.
그사이 나는 현수에게 말했다.
"오늘은 불끄지말고 해 알았지"
"알았어.. 근데 현숙씨가 끄면 어떻게 하지?"
"얌마 알아서 몸매 감상 운운 하면서 불을 못끄게 하면 되잔어"
"한번 그렇게 해볼께"
그때 현숙이 나왔다
다시 현수가 샤워를 하러가고 나는 현숙에게 당부를 했다.

어떻게 하든지 오늘은 현수가 오래 끌어서 현숙이 오르가즘에 도달 하라고..
현수가 샤워를 하고 나오길래 나는 그방을 슬그머니 나오면서
"오늘은 정말 기억에 남는 날이 되도록 잘해봐"
"전번같이 또 그러면 다신 안빌려줄거야 알았지"


방문을 90% 정도 닫고 나와서 거실을 서성 거렸다.
10%의 열린 틈사이로 두사람의 소리가 흘러 나왔다.
내용은 잘 모르겠으나 어쨌든 흥분되기 시작 했다.
문앞에 바짝 귀를 들이 대고 신음소리가 터지는 순간을 기다렸다.
쭉쭉 하고 빠는 소리만 들렸지 기다렸던 신음소리는 들리지를 않아서 방문을 조금
밀어서 방안을 들여다 보았다.

현숙이 위에 현수가 반쯤 포개서 열심히 유방을 빨고 있었다.
서서히 현수는 현숙의 아래로 내려가서 드디어 현숙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면서
엉덩이를 위로하여 현숙의 얼굴에 현수의 좃을 들이댔다.

현숙은 현수의 좃을 가볍게 쥐고는 입으로 가져 갔다.
혀를 살살 돌리면서 현수의 좃을 아이스케익 빨듯이 빨면서 보지를 빨아주는
현수의 자극에 콧소리만 점점 높아갔다.

한참을 그렇게 애무를 주고 받다가 현숙은 현수의 좃을 입에서 쑥빼더니
"아~~~~ " 하더니만 "넣어줘요....."
그러자 현수는 보지에서 입을 떼고는 현숙의 배꼽에 자기빼꼽의 위치를 정확히
맞추어서는 현숙의 보지에 좃을 쑥 밀어넣어서는 격렬한 피스톤 운동을 해댄다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지 10분.... 20분 이 지날쯔음 현수는 갑자기 허리 운동을
멈추고는 현숙의 보지 깊숙히 좃을 박고 가만히 있었다
아마도 사정을 하는 모양이었다.

그때쯤 나는 방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갔다.
"아니.. 이건 너무 심하잔어 벌써 1시간이나 됫는데 아직도 안끝났어?"
그제서야 현수는 현수의 배위에서 내려와서 현숙의 옆에 널부러졌다
현숙은 부끄러운듯 두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가리려면 보지나 유방을 가려야지 얼굴을 가리는건 뭐야'

나는 현수의 정액이 흘러나오는 보지를 슬슬 만지면서 현숙에게 물었다.
"오늘은 어땠어?"
"몰라~~"
"솔직히 전번보다는 어땟어 솔직히 이야기 해봐"
"몰라...." "이젠 현수씨 부르지마"
"왜 하는게 형편없어서 그래?"
"그게 아니고 나는 오늘 죽는줄 알았어 "
"너무오래해서 두덕이 다 부은것 같어.. 이렇게 오래 해보긴 첨이야"
그러자 옆에 누워 있던 현수가 이야기를 꺼냈다.
"난 결혼하고부터 지금까지 오늘같이 기분좋게 해보긴 첨 입니다"
"현숙씨는 명기를 가진것 같아요"
그렇게 조금 쉬다가 샤워를 하고는 거실로 나와서 다시 술을 한잔 했다.

현수는 그날로 집에 돌아갔다.
현숙이 옆에 누워서 오늘 감상을 물었다
"오늘은 꽤 오래 한것 같어""그렇지"
"으응 오늘 너무 오래해서 밑이 아퍼.구멍도 얼얼하고 치골부분도 아프고"
"너무 늘러서 그런 모양이야 괸찬어 자고나면 나을거야"
"기분은 어땠어?"
"그걸 왜물어 챙피하게시리"
"그래도 알고 싶어서 그렇지 궁금 하잔아"
"그리고 그친구 실력을 알아야 중매를 서지 안그래"
"난 내친구 중매 하기 싫은데 헤헤..."
"왜? 평생 독점 할려고?"
"아니 가끔 당신이 잘안해주면 한번씩 낮에 집에 불러서 한번씩 할려고"
"그렇게 좋았어 오늘?"
"말두마 난 오늘 우주선 탄기분 5번이나 느꼈어"
"강쇠가 따로 없어"
"어허 이거 큰일 났네 완전히 와이프 뺐겻네"
"아냐 난 당신만을 사랑해 ..현수씨는 가끔의 섹스파트너 일뿐이니까"
"그래 알았어"
"근데 여보야 현수씨 언제까지 상대 해 줘야해?"
"결혼 할때까지지뭐. 지 마누라 생기면 네게 그러겠어?"
"그~~~래 맞어 결혼하면 부인에게 폭 빠지겟지?"
"왜 아쉬워"
"아니"
현숙은 현수가 결혼하면 오늘같은 기회를 가지지 못할까봐 아쉬워 하는것 같았다
다시 현숙에게 뭘 물어 봤을때 현숙은 피로감에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그다음 수요일 현수가 전화를 해 왔다.
저녁에 만나서 술을 한잔하고는 포장지에 싼 물건을 하나 주었다.
현숙에게 전해 달라면서... 미안하기도 하고 하면서
집에 가져 와서 펴 보니 여성 속옷 셋트 5가지가 들어 있어다.

아주 야한 팬티 브라 등등....

현수 이녀석 도대체 재혼할 생각을 않는다
현숙의 육체에 빠졋는지...
현숙도 현수일 이라면 잘 해준다
가끔은 그집에가서 빨래도 해주고..

그후로 나는 매주 1회씩 현수와 현숙의 합방을 주선 했다.
장소는 주로 우리집에서 했고 가끔은 러브호텔도 이용을 했다.

그러나 내가 같이 참여하는 소위 3some은 한번도 하질 않았다.
이제는 현숙이 현수와의 섹스를 적극적으로 요청하는 경우도 있었다.
지금도 계속 진행중.....

-끝-


5편으로 끝냅니다.
담에 다른 소재로 다시 올리겟습니다.
그리고 이글은 5 %의 실화에 95 % 의 픽션으로 구성 되었습니다.
이글은 다른 사이트 게시판에 전재를 절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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