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번역)수진과 아빠01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오랫만에 글을 올리네요.
한동안 여러분들이 올린 글을 보다가 너무 미안해서 모자라는 솜씨로 영어야설을 번역해 올립니다.

매우 큰 화일(약170k)로서 한번에 다 번역하기는 힘들고 시간나는데로 매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소설은 야한 내용이 많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단지 제가 처음 야설을 읽어 본 것이 이 소설이었고 황당하지 않으면서 전체적으로 줄거리가 이어지는 내용이어서 번역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럼 혹시 중간에 재미없다고 생각하시면 멜을 보내 주세요 언제든지 멈출수 있습니다. 언제나 행복하기를...(참고 제가 글을 졸라 못쓰니까 분위기는 알아서 파악해서 읽어요)


수진과 아빠1


엄마는 5년전 내가 8살 때 상대방 운전수의 음주운전에 의한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 아빠는 홀로 나를 키우셨는데 정말로 엄마와 아빠의 역할을 훌륭히 해냈다고 생각한다.

홀아비가 어린 여자아이를 성숙한 여자로 키우기가 쉽지 않았으나 아빠는 주변의 도움없이 그 시기를 잘 견더냈다. 그러나 엄마에 대한 집착 때문에 다른 여자와 데이트를 거절한 것은 별로 좋지 않았다.

그러나 아빠가 여자가 없는 몇 년동안 펜트하우스나 플레이보이등 성인잡지 수집하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있었으나 아빠는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나는 우연히 잡지속의 이야기, 인터뷰나 사진들을 보게되었다. 나는 엄마가 없어 성숙한 여자의 알몸을 본적이 거의 없었다. 그러나 나는 아빠가 왜 그런 사진을 보는지 이해가 안됬다.

내가 아빠를 다르게 보기 시작한 이후 아빠는 더 이상 아빠가 아니라 성적인 남자로 보기 시작하였다.

나는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 아빠가 자기 방문을 장시간 동안 걸어 잠그는 것을 눈치체게 되었다. 아빠가 무엇을 하는지 궁금하게 되었고 무엇으로 오르가즘에 오르는지 궁금하였다.

학교에서는 수줍은 여학생이어서 나는 섹스할 특정 남자친구가 없었다. 샤워할 때 내가 노련해 질때까지 오래동안 내 보지와 음핵(공알)을 비볐다. 내가 뿅갔을 때 기쁨의 소리를 내서 아빠가 괜챦냐고 문을 두드렸다.

나는 괜찮다고 했으나 아빠는 내 목소리에 내키지 않는 걸음으로 방문을 떠났다. 아빠가 떠난후 서둘러 샤워를 끝내고 몸을 말렸다. 거울속의 내모습에 어떤 형상이 보이는 것을 기억한다.

내 가슴은 아직 잡지에 나오는 것만큼 크지 않았고 몸매는 작았으며 듬성듬성 난 보지털은 좀더 나야 하는 꼬마지만 성숙한 여자로 되어가고 있었다.

자위한지 약 1달후 나는 아빠가 어떤 여자와 섹스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것을 생각하면서 자위하는 것이 좀더 기분이 좋아졌다.. 나는 아빠를 위해 여자를 찾기 시작했다..

아빠가 작은 몸매에 통통한 엉덩이를 가진 여자를 좋아한다는 것을 아는데 2주가 걸렸고 나는 그것을 즐겼다.

나는 어느날 저녁 그녀를 초대하였고 그녀는 기꺼이 응했으며 그녀와 아빠에게 좋은 시간을 보내도록 나는 친구집에 갔다.

아빠는 내가 전에 본적이 없는 고맙지 않다는 눈으로 나를 쳐다보았는데 나는 그들 둘을 남겨놓고 집을 떠났다.

집에 돌아 왔을 때 아빠는 홀로 나를 기다렸다.
"수진아 오늘밤은 어땠니?"
"어떻다니요?"
"나미씨를 저녁 초대해 놓고 왜 다른데 갔지?"
"아빠하고 나미씨가 둘이만 있기를 원한다고 생각해서..."
"충분히 이해해. 그런데 왜 그랬니?"
"아빠가 사람들과 어울리면 더 이상 상처받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수진아 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어떤 여자하고도 어울릴 생각이 없어. 내게는 네 엄마가 유일한 여자였어."
"아빠, 엄마는 죽었어. 아빠는 아빠의 인생을 가져야 해요. 엄마도 아빠가 그런 것 보다는 누군가와 행복하기를 원하고..."
"그런 것이라니?"
"그런 잡지요."
"무슨 잡지?"
"아빠가 숨겼다고 생각하는 잡지요. 알몸 여자사진이 있는."
"수진아! 너는 그런 것을 보면 안돼."
"여러해 동안 봐왔어요. 그리고 실제 여자하고 하는 것보다 지나친 자위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아빠가 정확히 무엇을 했는지 안다는 듯이 말했다. "사진을 보는 것보다 여자를 찾아 섹스하는 것이 어때요?"
"수진아! 네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아니?"
"예", 화가 나서 소리쳤다. "아빠는 여자가 필요해, 애무하고 밤낮을 즐기며 섹스할 수 있는 여자가."
"수진아..."
"아빠가 이렇게 홀로 있는 것이 보기 싫어서 똑똑하고 섹시한 여자를 찾았는데 아빠는 2시간도 안돼 그녀를 보내 버렸어요."
"수진아 지금 내게 유일한 여자는 너야."
"나는 아빠가 엄마와 같이 했던 그런 사랑을 하기를 원해요. 아빠가 행복하기를 원하지 잡지로는 행복해질수 없어요."
"수진아, 제발 그러지 마라. 나는 재혼하기 싫고 네 엄마와 같은 느낌을 내게 줄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그래서,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는다고요? 누구도 아빠보고 재혼하라고 하지 않아요.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데이트를 해서 여자친구를 사귀라는 거라고요. "
"수진아.. 나는 하지 않을 거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1,893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공지사항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