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간호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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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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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자신을 봤다.루즈는 번저서 입술이 커져있고 머리를 재멋대로 헝크러저 있었다.
지연은 거울아래에 있는 꼭지를 눌러 물을 틀었다. 쏴아~하는 거친 물줄기가 뿜어져
나왔다. 지연은 꼭지에 입을 대고 행구려 했으나 이내 고개를 저었다. 아직까지 입안에
남아 있는 듯한 원장의 물건이 생각나서였다.
"어떻게 해야 하나.. 다시 병원에 들어 가야 하나.."
지연은 걱정이 되었다. 다시 이런 일은 없겠지. 지연은 손으로 물을 받아 입을 행구고
빨간 루즈를 입에 발랐다. 아까의 일이 거짓말 같았다. 자신에게 그런 일이 일어나다니..
지연은 문을 열고 병원 안으로 들어갔다. 같이 있는 미스김이 무슨일이 있냐구 물어본다.
지연은 얼굴을 돌리고 얼버무렸다. 원장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지연을 보더니 씨익 웃고는
환자를 보았다. 지연도 자기 자리로 돌아가 환자의 차트를 보았다. 차트가 눈에 들어오지 않았지만
지연은 잊으려고 노력했다. 되도록 원장과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다른 일을 보고 있는데 앞에서
누가 처다보는 느낌이 들었다. 정신을 차리고 앞을 보니 어떤 남자가 지연은 응시하고 있었다.
"무슨 일이죠? "
지연은 이상한 마음에 외판원인가 하고 물어 보았다. 그러나 그남자는 지연은 처다만 볼 뿐 아무 말도 없었다.
지연은 얼굴을 보니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얼굴이였다.
"혹시 저를 아시나요?"
남자는 아무말 없다가 한마디를 했다.
"음식점에 왔으면 음식이나 먹을 것이지.."
그남자는 지연에게 다가와서 지연의 빰에 손끝을 가져 갔다. 지연은 움직일 수 없었다. 아까 점심때의 웨이터
였던 것이다. 남자는 무머니에서 필름한통을 꺼냈다.
"이게 무언지는 당신이 더 잘알거야.."
남자는 지연앞에서 필름을 한번 공중에 던지고 받더니 다시 주머니에 넣었다.
"이따가 끝나고 앞에서 기다리고 있겠어 빠져나갈 생각은 하지마 이게 세상에 퍼지면 넌 어떻게
되는지 알겠지..후후"
지연은 그자리에서 남자가 나가는 뒷모습만 볼 뿐 입을 열 수 가 없었다.
퇴근시간이 다가오고 간호원들은 가운을 벗고 퇴근할 준비를 했다. 지연도 가운을 벗고 평상복으로
갈아 입었다. 그런데 오늘따라 치마를 입고 왔는지.. 지연은 화장을 고치며 거울을 보았다.
윤기나는 긴머리에 갸름한 턱.. 예전 부터 청순한 이미지때문에 길러 왔던 머리였다. 작지만 봉긋한 가슴
옆으로 갈라진 치마시이로 보이는 곧은 다시 커피색 스타킹 아래의 섹시한 하이힐까지..
'아까와 원장과 같은 일은 없을거야..'
지연은 애써 자위하며 채비를 갖추었다. 걱정된다고 안 나갈 수는 없는 거였다. 그런것이
새상에 알려지고 부모님이나 동생이 본다면 그건 정말 끔찍한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발은 쉽게 떨어지지 않고 있었다. 다른 간호사들은 나가고 지연만 간호사실에서 앉아
있었다. 어떻게 할까 고민 하고 있는데 문이 벌컥 열리면서 원장이 들어왔다.
"미스리.. 안들어가?"
원장은 느끼한 미소를 지으며 지연에게 다가왔다. 지연은 소름이 돗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지연은 원장의 말에 대꾸도 못하고 원장을 밀치고 뛰어 나갔다. 원장은 오히려 통통튀는 지연이
더 좋았다. 지연의 뛰어나가며 그리는 몸의 곡선을 보며 그렇게 흐믓할 수 가 없었다.
지연은 숨도 쉬지 않고 병원을 나섰다. 문을 현관문을 열고 나가는 순간 누가 지연의 손을 낚아 채었다.
"잊은 건 아니겠지.."
아까의 그남자는 지연을 보고 차를 타라고 했다.
"어디가는 거죠?"
"따라와보면 알아.. 현상을 해서 봐야 할 것 아니야.. 이걸 그럼 사진관에서 뽑으란 말이야
후후"
남자는 문을 열고 지연을 차안으로 밀어 부쳤다. 지연은 쓰러지며 차의 뒸자석에 들어 갔다.
트여진 치마 사이로 다리가 다 들어 났다.
남자는 차안으로 아직 안들어간 지연의 가는 발목을 잡고 안으로 밀어 넣었다. 지연은 정신을
가다듬고 차안을 보았다. 거기에는 그남자말고 한명이 더있었다.
"누.. 누구세요?"
"이런 걸 혼자 할 수 있나.. 다 너를 위해서야..조심스럽게 하는게 더 좋지 않아? 쿠쿠.. 자
빨리 가지구.."
남자의 친구는 남자를 보채며 차의 열쇠를 돌려 출발했다.
웨이타는 지연의 옆에 바짝 붙어 앉아 지연의 다리에 손을 얻어 놓았다.
"왜 이러세요.. 이러지 마세요!!"
"어허 지금 상황을 모르는 군 그필름이 세상에 퍼지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 !!! 식당에 왔으면
밥을 먹고 갈일이지 배짱 좋게 남자의 자지를 빨아? 어디 그렇게 빠는 것이 좋으면 내것도
아 보지 후후"
웨이터는 허리띠를 푸르고 자크를 내렸다. 그리고 거기에는 아까 원장과 다른 불끈 솟아 있는
불덩이가 있었다. 물건은 박자를 맞추어 껄덕거리고 있었다. 웨이터는 지연의 놀란 얼굴을 보며
자신감에 차 있었다. 운전하던 친구는 연시 백미러를 보고 있었다.
"야 너무 너만 하면 안돼 내 것도 남겨뒤야지.."
"걱정하지마 이게 닳냐.."
웨이터는 지연의 뒷 목덜미를 잡았다.
"자 어디 아까 처럼 해봐 "
"이러지 마세요 저는 그런 여자가 아니에요"
"아니긴 뭐가 아니란 말이야 식당에서는 하고 차에서는 못하겠단는 거야? 여기가 사람들이
많이 들락거리는 식당보다 더 나아 !! 너 같이 장소도 못가리고 빠는 년이 그런여자가
아니고 뭐란 말이야..!!! 차라리 직업으로 하는 여자가 너보다 못한게 뭐야 !!!"
웨이터는 지연의 허벅지 사이로 우악스럽게 손을 집어 넣고 팬티를 잡아 끌었다. 그러나
벌어져 있는 다리 때문에 팬티는 내려오지 못하고 무릅근처에서 늘어나 걸쳐저 있었다.
지연은 힘을 써서 웨이터의 손을 치우려 했지만 감당할 수 가 없었다. 웨이터는 지연의 윗 단추도
튿어 내고 한 손으로 지연의 보드라운 가슴을 움켜 잡았다. 거친 손은 지연의 브라자 밑을 지나
젖꼭지를 빙빙돌렸다. 지연은 무서운 마음에도 가슴이 두근거리며 찌릿거림을 느꼈다. 웨이터는 지연의
브라자를 올리고 살짝 서 있는 아직 신혼인 지연의 핑크 빛 꼭지에 혀를 대었다.
촉촉한 웨이터의 혀가 지연의 꼭지에 닿자 지연은 목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신음을 참을 수 가 없었다.
웨이터는 반항하는 지연의 두 손을 잡고 혀를 가슴에 꼭지에 살살 돌렸다. 돌리다 빨고 돌리다 빨기를
몇차례.. 지연은 손의 힘이 풀렸다. 웨이터는 지연의 손에 힘이 풀리자 지연의 얇은 발목을 잡고 넓게
벌렸다. 치마를 입은 지연의 자리는 무릎이 허리에 닿는 자세가 되었다.
"이..이러지..아..마세요."
지연의 말에는 힘이 없었다. 오히려 지연의 앙탈맞은 반항은 웨이터의 손에 힘을 실어 주었다.
운전을 하며 미러로 지연과 웨이터를 쳐다보던 친구도 지연의 앙탈맞은 모습을 보고 참을 수 가 없었다.
친구는 차를 근처에 있는 공원으로 몰았다. 웨이터와 친구는 지연을 끌어 내렸다. 사람은 간혹 보였으나
웨이터와 친구는 상관하지 않았다.
지연은 옷이 흐트러진체 공원의 벤치에 손을 데고 업드렸다. 웨이터는 벤치에 앉고 지연은 바지가 내려진
웨이터의 물건을 입에 물었다. 친구는 이미 졎어있는 지연의 엉덩이에 물건을 집어 넣었다.
"어..아.."
지연은 단발을 신음을 내었다. 웨이터의 친구는 다짜고짜 밀어붙였다. 지연은 목구멍 깊이 웨이터의 자지를
물었다. 신음소리는 목에서만 맴돌고 웨이터의 물건에 막혀 크게 나오지 않았다. 웨이터의 친구는 앞뒤로
움직이며 지연의 허벅지를 쓸어 내었다. 지연의 손은 격정에 못이겨 웨이터의 허벅지에 손을 대고 힘을 주었다.
"어.. 이년 보게..아주 좋아서 난리네.."
웨이터는 지연의 격한 반응에 무러거너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꼇다. 지연의 치마는 허리까지 올라가고
벌어진 다리에는 힘이 풀렸다.
"야 바꿔.. 나도 이년 보지에 넣어야지.."
웨이터는 자리를 바꾸어서 지연의 엉덩이를 잡고 힘차게 물건을 집어 넣었다.
자리를 바꾸어 지연에 입에 물건을 넣은 친구는 지연의 움직임에 성이 덜차는지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었다.
웨이터는 지연의 두손의 잡고 허리위로 올렸다. 지연은 지탱할 곳 없이 입으로 친구의 자지를 물고 웨이터를
받아들인체 힘이빠진 두발로 서있어야 했다.
"아아아.. 나오려고 해"
친구는 엉덩이를 더욱 힘차게 움직이더니 지연의 머리채를 움켜잡고 힘을 주었다. 지연의 목구멍 깊숙히
박힌 친구의 물건에서는 두세번의 움칠거림이 있었다. 지연은 너무 깊숙이 물건이 들어와서 목으로 삼킬 수
밖에 없었다. 뒤에서 움직이고 있던 웨이터도 지연의 보지에 자신의 정액을 방출했다. 지연은 두 남자의
욕망을 받고 거자리에 주저앉았다.
"이년 역시 생각했던 것 처럼 맛있는데.."
"빨리 사진 찍어.."
지연이 힘없이 앉아 있을 때 환한 프래쉬를 쉴새없이 터지고 있엇다.
"이..이게 뭐에요?"
"후후.. 걱정하지마.. 너의 예쁜 모습을 담으려고 하는 거니까"
"그.. 그럼..?"
"그래 아까 그필름은 가까야 .. 빈통이라구.. 근데 너는 이제 어쩔 수 없어.. 이제는 진짜야 .."
웨이터와 친구는 힘이 빠져있는 지연의 자세를 바꾸어 가며 카메라 후레쉬를 터트렸다.
지연은 두려움이 밀려왔다.
"너는 이제 우리가 원할때면 언제든지 다리를 벌려야해 그렇지 않으면 그때는 이걸 세상에 뿌려
버릴테니까.. 하하.."
웨이터와 친구는 웃으면서 차를 타고 쓰러져있는 지연을 팽개쳐 놓은체 가벼리고 말았다.
지연은 한 참 동안 앉아 있다가 옷을 추스리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누군가 보았지는 않았을까
지연은 가슴을 졸이고 두리번 거리며 자리를 일어섰다. 그리고 터벅터벅 집을 향하여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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