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ub.. 수나 2+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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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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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더 벌리란 말이야...!!"
"아....제발요.."
"이런 씨발 지금 장난하는 거야.."
지수는 지금 수나의 알몸을 촬영하고 있었다..
탱탱하게 부풀어오른 가슴과.. 털이 수북히 덮힌 보지와..그 안까지도..
"좋아..그럼 이제부터 니가 지켜야 할 일들을 명령하겠다.."
"네..흑흑.."
"앞으로는 어떠한 일이 있어두..속옷은 금지다..팬티와 브라는 물론...팬티 스타킹까지.."
"네?? 어떻게..그런.."
"이런 씨발.."
"짝!!"
엎드린 자세에서 엉덩이를 얻어맞은 수나는.. 아무말도 못하였다..
"그리고..옷은 내가 매일 지정해 주는것만 입는다.."
"네.."
"짝..!!"
"주인님이란 호칭을 붙이도록.."
"네..주인님.."
"그리고 언제나..이 개줄을 목에 차도록.."
"네..주인님.."
"벌써 새벽 한시다..널 교육시키느라..배가 고프구나..!!"
"..."
"밖에 나가서 뭘 좀 먹어야지.."
"네..주인님.."
"옷을 입어라.."
"네..주인님.."
수나는 울면서 옷을 입기 시작했고.. 그 모습을 바라보며..지수는 또다시 음흉한 미소를
띄우고 있었다..
속옷을 입지 못한 수나는 허전함을 느끼며 자신의 주인의 뒤를 따라갔다..
'이런꼴을 누가 보기라도 한다면... 난..난...'
"띵동.."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며..지수와 수나가 올라탔다..
"아참..내 정신좀 봐..지갑을 두고 왔네.."
"..."
지수는 수나를 바라보며.. 웃었다..
"나 집에 가서..지갑 가져 올테니..넌 먼저 내려가..!!"
"네? 네..주인님.."
"아니다..니가 도망 갈지 모르니..치마를 벗어라.."
"네??"
"짝..!!"
"이런 씨발년이..!"
지수는 일순간 수나의 치마를 잡아 내렸다.
"악......!!"
"먼저 내려가.."
"제발..주인님.."
지수는 매몰차게 수나의 치마를 들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렸다..
수나도 따라 내리려는 찰나..저 멀리서 사람들의 발자국 소리가 들렸다.
수나는 할수 없이..엘리베이터의 잠금을 누르고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누가..타기라도 한다면...어쩌지...아..!!"
오늘은 여기까지 쓸께요..
앞으로 벌어지는 지수와 수나의 일들을 기대해 주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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