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회고록# -성장편(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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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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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 - 성장편(16)
그날 저녁 집에 도착했을 때 신이는 먼저 와있었고 내가 현관을 들어서자 기
쁘게 맞아주었다. 청색의 얇은 원피스를 입고 나와서 맞아주었다.

"오빠 왔어?"

"응..."

난 대충씻고 여느때와 같이 쇼파에 앉아서 TV를 봤다.

"오빠 피곤했지?"

하며 신이는 내 무릎위에 와서 앉았다. 난 반바지에 면티를 입고 있었다. 신
이는 다리를 벌리곤 내쪽으로 등을 기대앉았다. 신이는 가벼워서 별로 무겁다
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나 하루종일 오빠생각했다? 공부도 않되고 오빠만 생각나는거야...그래서 오
빠가 오기를 한참 기다렸어....그리고 나...어제 오빠가 가르쳐준거 혼자 해
봤어...."

하며 내손을 이끌어선 자신의 원피스자락 안으로 끌고들어갔다. 그곳엔 있어
야할 팬티가 없고 무성한 음모안에 촉촉히 젖어서 일어나 있는 클리토리스만
이 있었다.

"오빠 더...만져줘...."

난 손을 움직여서 신이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신이는 엉덩이를 움직이면
서 쾌감을 느끼고 있었고 신이의 엉덩이에 내 자지는 자극을 받아서 단단하게
서 있었다. 신이의 파란색 홈원피스는 어느덧 올라가서 허리위로 말려있어서
엉덩이가 다 드러나보이고 있었다.

"신이야 오빠가 만져주는게 좋니?"

"으으..응...오빠...매일 매일 만져도돼....."

"알았어 매일매일 만져줄게..."

왼손으론 원피스안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신이의 노브라인 가슴을 만지고 있었
고 오른손으로 신이의 다리사이를 마구 만졌다.왼손에 느껴지는 보드랍고 탱
탱함과 오른손에 느껴지는 꺼칠하고 촉촉함이 어울어지면서 신이는 허리를 움
직이고 있었다 신이의 젖꼭지는 단단하게 서있었고 난 신이의 거친 숨소리를
들으면서 신이의 목을 빨았다.

"오빠 나 너무 좋아....너무 좋아....오빠 사랑해....빨리 만져줘..더...세
게..."

난 신이가 자극을 원하는 것을 느끼고 더욱더 강렬하게 만져주었다. 신이의
척추가 떨리는 느낌이 들면서 엉덩이를 마구 드는 것이 절정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오빠것도 꺼내.."

하며 신이는 두 발로 쇼파를 밟아서 엉덩이를 들었을 때 난 반바지와 팬티를
모두 벗어버렸다. 신이가 다시 앉아 신이의 두손은 내 자지를 쓰다듬었고 난
천천히 신이의 질구에 손가락을 넣어보았다.

"오빠.....앗..."

신이의 소리에 난 움직임을 멈추며 물었다.

"왜? 아프니?"

"아니 너무 좋아서...더 만져줘..."

난 신이의 말에 용기를 얻어서 질구안으로 손가락을 쑤욱 밀어 넣고 손가락을
움직였다. 부드러운 질구의 느낌이 내 손가락을 감싸왔다. 깊숙히 집어 넣은
손가락으로 그 안을 휘져으면서 신이의 반응을 보았다. 신이는 입만을 약간
벌리고 허리를 움직이면서 내 손가락을 즐기고 있었다. 중2가 아닌 성적으로
완전히 성숙한 여인같이 보였다.

"오빠것 이 단단한 것 내 안에 넣어줘...어서..."

하며 신이는 혼자서 자신의 손에 있던 내 자지를 이끌어서 자신의 안으로 밀
어넣었다. 자발적으로 하는 섹스인가?

"아흑....너무 좋아오빠...오빠랑 내가 하나가 된 느낌이야.....아흑..."

"이제 하나가 된거야 너와 내가 연결되어 있잖아?"

"오빠 마구 움직여줘..."

난 허리를 이용해서 신이를 두손으로 받치고 피스톤 운동을 했다. 신이의 애
액으로 내 불알까지 완전히 젖어버렸고 마침내 쇼파위에도 떨어졌다.

"오빠 너무 좋아....이렇게 좋은걸 왜 진작 가르쳐 주지 않았지?"

"그건...니가 원하지 않을까봐...."

"난 원해 매일 매일 원해...."

한참을 그렇게 하다가 신이는 앞으로 엎어지며 자연스레 자세를 바꾸었다. 난
뒤에서 신이의 허리를 잡고 박아대는 형상이 되었다. 신이는 쇼파아래를 집고
있어서 두 팔로 지탱해야 했고 난 팔로 신이를 잡고 신이는 두 발로 내 허리
를 감아서 떨어지지 않게 하고 열심히 허리를 움직였다. 신이의 엉덩이에 내
아랫배가 부딪히는 느낌은 마치 커다란 파도를 받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아아...오빠 너무 좋아...너무....좋아..."

신이는 연신 희열을 내뿜는 것으로 봐서 이미 절정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신이의 꽉조이는 보지는 내 자지를 쥐어짜면서 나에게도 절정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신이야 나도 쌀 것 같아...."

"않돼 아직..."

하며 신이는 움직임을 멈추곤 조용히 내 자지를 빼내었다. 그리곤 어디서 봤
는지 내 자지를 두손가락으로 잡고 위로올린후 내 불알을 살살 핥아주었다.
귀여운 단발머리의 신이가 내 검은 두 개의 축늘어진 주머니를 그 성스러운
혀로 핥아주고 있었다. 난 정말로 행복했다. 천사같이 생긴 하얀 피부의 신이
가 내 불알을 핥아주고 있는것이었다. 신이의 따스한 혀가 내 불알의 맛을 음
미하듯이 움직이고 있다가 신이는 그 작은 입속에 내 불알을 다 집어넣었다.

"신이야..."

신이는 아랑곳 하지 않고 입을 오물거리면서 안에서는 혀로 내 불알을 자극해
줬다. 어느 정도 자극이 되자 신이는 입을 떼어내었고 내 불알은 신이의 침으
로 범벅이 되있었다.

"오빠 너무 맛있어 약간 엉덩이좀 들어봐..."

난 신이가 더잘빨기 위해서 그러는줄 알고 엉덩이를 들어서 다리를 더 벌렸는
데 신이는 갑자기 불알을 핥지 않고 그 아래로 내려가서 내 땀이 송글송글 맺
은 엉덩이를 벌리고 항문을 혀로 빠는것이었다.

"신이야?"

나는 조금은 당황했지만 신이를 막고 싶지는 않았다. 이미 신이는 혼자서 섹
스를 즐기는법을 아는 여자같이 행동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신이의 혀는 위
아래로 청소하듯이 내 항문을 쓸어내가다 혀끝을 새워서 항문을 중심으로 시
계방향으로 살살돌리면서 자극해주고 있었다.혀로 그 민감한 곳을 자극하자
다시 이상한 쾌감이 밀려오고 있었다. 난 눈을 감고 가만히 있었다. 신이는
두손으로 내 엉덩이를 벌리고 나의 가장 은밀한 곳을 그 깨끗한 혀로 핥아주
고있었다. 내자지는 신이의 자극으로 하늘을 향해 껄덕 거리고 있었다.

"오빠 기분 좋아?"

"응 너무 너무 좋아..."

"그럼 오빠가 이젠 나 해줘.."

하며 신이는 바닥에 엎드려서 내 쪽으로 엉덩이를 내밀었다.분홍으로 벌어진
아름다운 입술이 눈에 들어왔고 난 두손으로 신이의 엉덩이를 벌려서 안을 깊
숙히 구경했다.

"보기만 하지 말고 어서 빨아줘..."

신이는 엉덩이를 흔들면서 보챘지만 난 좀더 안달하게 만들기 위해서 가만히
구경을 더했다. 분호응 신이의 보지와 그위의 갈색의 항문이 눈에 뛰었다.

'신이 같이 천사 같은 애한테도 항문은 있구나'

하며 새삼스레 생각하면서 난 망설임 없이 신이의 항문을 빨았다.

"앗 오빠...앙..."

나의 혀에 까칠한 신이의 항문의 살의 느낌이 들면서 정성것 강략을 조절하면
서 신이의 항문을 핥았다. 약간의 짠맛이 있은후로 아무맛도 없었다. 난 열심
히 신이의 항문을 혀로 자극하면서 구석구석을 닦아주듯이 핥았다.

"오빠...너무 기분 좋아...."

"신이 엉덩인 정말로 맛있어..."

"그럼 매일 먹어도 되...오빠가 원한다면.....하흑...."

하며 신이의 보지는 움찔거리면서 애액을 울컥울컥 싸내놓고 있었다. 난 그곳
을 놓칠세라 모두 핥아 먹었다. 일부러 소리를 내면서 쪽쪽 빨아먹자 신이는
참을수 없는지 신음소리를 냈다.

"아앙...오빠..이제 넣어줘..."

"알았어..."

난 단단한 내 자지를 신이의 작은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우린 거실에서 커
튼을 열어놓고 하는것도 신경쓰지 않고 있었다. 신이는 두팔로 지탱을 하면서
무릎을 펴서 엎드렸고 난 약간 구부정한 자세로 신이의 뒤에서 박아데었다.

"아항 아항 아항...오빠...너무 기분 좋아...쌀 것 같아..."

"나도 좋아...신이야.."

하면서 난 엉덩이를 최고속도로 움직였다. 철퍼덕 철퍼덕 하는 소리가 거실안
에 울리고 있었고 신이는 눈을 감고 있었다.

"오빠....이제 자세 바꿔..힘들어..."

"알았어...니가 올라와볼래?"

"응 좋아.."

그래서 난 카펫위에 누웠고 신이가 올라와서 내 자지를 조준하고 앉았다. 난
두손으로 신이의 작은 가슴을 잡고 문질렀고 신이는 내 자지가 빠지지 않게
조심스러워하면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눈을 감고 작게 입을 벌리고 있는 신이
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보였다.

"오빠..아..나 오빠 사랑해..."

"나도 신이야."

그리곤 신이는 신음을 참으려는지 윗이빨로 아랫입술을 깨물고 있었다.

"오빠..나 이제 갈 것 같아...."

"나도 이제..."

신이의 그런 표정에 난 갑자기 자극받아서 신이와 같이 절정으로 느끼고 있었
다.

"아항....느껴 오빠..."

"나도 신..이야..."

하며 난 정액을 신이의 여린 보지속으로 발사해버렸다. 신이는 한동안 정액이
흐르는 보지를 계속 흔들고 있었다. 어느정도 지나자 신이는 그냥 내 위로 업
드렸다. 크게 한숨을 쉬며.

"휴우...오빠 좋았어?"

"응 좋았어...넌?"

"나도 좋았어....세상에 이런 것이 있을까?"

그후론 거의 매일같이 신이와 즐겼다. 신이는 맨스와 가임기간에는 달력에 표
시를 해두었고 그런 날이면 서로 만져주거나 패팅을 하던가 아니면 정 하고
싶으면 질외사정이나 내가 사온 콘돔을 사용했다. 내가 학교에서 오면 신이는
얇은 면티만을 몸에 걸치고 나왔다. 물론 속옷은 하나도 입지 않고 내가 씻고
같이 TV를 볼때면 신이는 내 옆으로 와서 내 자지를 만져서 크게 하곤 내위로
올라가서 등을 내쪽으로 하고 자지를 넣고는 내위에 누웠다. 신이는 사정하는
것 보단 넣고 가만히 있으면서 가끔씩 조이는 것을 좋아했다. 그러면 난 손으
로 신이의 가슴과 클리토리스를 만져주곤 했다. 가끔 친구들이 빌려준 포르노
를 보면서 그러고 있기도 했다. 물론 잠도 같이 잤다. 옷을 다벗고 꼭끌어안
고 잤다. 신이는 새색시 같이 좋아했다. 신이와 난 사랑이라는 감정하나로 묶
여서 오빠동생이라는 사이라는 것을 넘어선 관계가 되었다.

"응 오빠.."

하면서 내게 입을 벌리면서 혀를 약간 내밀면 신이는 내 침을 먹고 싶어라고
하는것이었다. 그럼 난 신이의 혀에 내 침을 뱃어주면 신이는 맛있게 받아먹
었다.

그날은 신이와 같이 목욕을 하고 있었다. 내가 아래에 먼저 들어가서 앉자
신이가 조심스레 올라와서 내 자지를 잡고 안으로 밀어넣었다.

"아항..."

신이는 작은 신음소리를 언제나 같이 내며 서서히 앉으면서 상체를 숙이며 내
가슴으로 안겼다. 그리고 우린 한참동안 서로의 혀를 빨았다. 난 손으로 신이
의 등을 쓰다듬으며 척추의 느낌을 하나하나 익혔다. 신이의 달콤한 혀를 빨
면 신이는 정말로 좋아하는 것 같았다. 긴키스후 신이는 내귀에 대고 속삭이
듯이 말했다.

"오빠 나 좋아해?"

"응."

"나도 좋아해...오늘은 안에다가 해줘.."

이말은 안에다가 사정해도 된다는것이었다. 그러면서 신이는 눈을 꼭 감으면
서 아랫배에 힘을 줘서 내 자지를 꼭 조였다. 이제는 능숙하게 힘을 주어서
마음대로 조일수도 풀수도 있었다. 우린 혀를 내밀어 서로의 얼굴을 쓰다듬으
며 허리를 밀어대기 시작했다.

"오...오빠아....죽여....죽여..."

"정말?"

"응...죽여....더...더해줘..더.."

난 장난끼가 다시 일어나서 신이의 허리를 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그러
자 흥분한 신이는 참지 못하고 내 허리를 끌어당기려 했지만 힘의 차이로 그
럴수는 없었다. 신이는 흥분한 상태로 칭얼대기 시작했다.

"해줘...빨리...빨랑...."

"기분 좋아?"

"응...."

"않좋은 것 같은데?"

"조..좋아...앙...앙..빨리이..."

"어디가 좋아?"

"보지...아잉 빨랑..."

"어디라고?"

"보오지이.....!"

"알았어.."

하며 난 팔에서 힘을 빼고 있는 힘것 허리를 밀어올렸다.

"윽...윽...좋아...좋아...."

욕조의 물이 출렁거리며 넘치고 있었다. 신이는 정말로 굉장히 잘 느끼는 것
같았다. 얼마 하지 않아도 애액이 많이 나오고 정말로 굉장히 느끼는 것 같았
다. 소리를 마구 지르면서 머리를 흔드는 것이 완전히 성에 도취되어 있는 여
인의 모습이었다. 신이는 내목을 꼭조이면서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좋아?"

"으...응...좋아....어서 더..해줘...기분 좋아.."

"오빠 힘들다 자세 바꾸자.."

"응..."

아래에 있었더니 허리가 아파왔다. 그래서 신이를 안고 욕조의 모퉁이에 다리
를 벌리고 앉게 했다. 내가 약간만 구부리면 자세가 나왔다. 다시 자지를 밀
어넣고 난 천천히 그러나 깊숙히 밀어넣어 주었다.

"오빠아...앙....나 좋아...좋아..좋아...."

하면서 신이는 첫 번째 절정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내 팔을 잡은 작은 신
이의 손이 떨리면서 꼭쥐는것이었다. 그리고 약간의 한숨과 같은 큰숨을 쉬면
서 말을 하지 못하며 입을 벌리고 있었다. 중2여자아이 같지 않은 모습이었
다.

"좋았니?"

"으...응...더해줘..."

난 다시 속도를 높여서 허리를 마구 밀어넣었다. 좌우로 방향을 바꾸면서 신
이의 두다리로 허리를 조이게 하고 신이는 상체를 뒤로 해서 벽에 기대었다.
난 자연스레 신이의 가슴을 빨며 허릴 움직였다. 신이의 애액이 내 불알까지
완전히 적시고 있었다. 곧 신이는 두 번째의 절정을 느끼고 있었다. 나도 거
의 지쳐가고 있었다.

"하아아. 하아아. 아아아앙...하아아앙...하아아앙....오빠아..앙....."

난 신이를 번쩍 들어안았다. 그리고 세면대 위에 올려놓고 마구 쑤셔대었다.

"오빠..오빠..오빠아..오빠아...오빠아...오빠앙.ㅇ..."

"신이야...나도곧..."

"해줘....안에다가..."

"응..."

난 남은 힘을 다쏟아서 허리를 움직였다. 신이는 날 꼭 안으면서 외마디 비명
을 남기며 푹쓰러졌다. 약간 타이밍이 길었던 것 같았다. 그러나 나도 멈출수
가 없었다. 계속 허리를 움직여야만 했다. 신이의 헐떡거리는 모습....하얀
속살이 눈비시게 빛난다고 생각하는 순간 나도 폭발을 했다. 신이의 가녀린
질구안에다가 정액을 발사했다. 사정을 하면서도 계속 피스톤운동을 하자 신
이의 많은 양의 애액과 내 정액이 뒤섞여서 밀려나오면서 찌걱찌걱하는 소리
를 만들어냈다.

"오빠..좋아...."

난 힘이 들어사 자지를 뺄려고 하자 신이가 다리로 허리를 조이며 못하게 했
다.

"하지마.."

"왜?"

"정액이 세잖아....오빠를 만족시켜서 나온건데 함부로 흘리고 싶지 않아..그
냥 이대로 욕탕에 들어가자.."

신이는 찡끗 웃어보이며 내 목을 안았고 난 신이를 그대로 들어서 욕조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한시간 동안 물속에서 장난을 치면서고 자지를 빼지 않았
다. 그런다음에 욕조에서 나와서 서로 번갈아 가면서 닦아주었다. 신이는 내
앞에서 공기로 질구안을 세척하는 것을 보여주었다. 마치 어른이라도 된 듯이
자랑하는 것 같았다. 목욕을 하고 난 후에 신이가 빌려온 포르노를 보면서 놀
았다. 신이는 내 자지를 비디오에 나오는 백인여자 같이 흉내를 내면서 테크
닉을 익힌다며 빨았다. 비디오에서 백인여자가 정액을 마구 마시자 신이도 해
보고 싶어하는 것 같았다.

"해보고 싶어?"

"응 한 번만..."

"해봐..."

신이는 작은 입술로 내 검은 자지를 먹어버리곤 혀로 아랫부분을 가지르기도
하고 입에 힘을 주어서 빨기도 하고 입으로 피스톤을 하기도 했다. 나도 기분
이 좋아서 눈을 감고 있었다. 신이는 정말로 맛있는 것을 빨아먹듯이 내 자지
를 빨았다. 한손으로 내 봉을 위로 올리고 불알을 입으로 마사지해주는 것이
기분이 제일 좋았다. 그러다가 이빨로 불알을 잘근잘근 씹어주자 난 뿅갈 것
같아서 봉에 힘이 들어갔다. 신이는 엉덩이를 더 들게 하더니 항문을 혀끝으
로 빨아주었다. 정말로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었다. 다시 신이는 내 봉을 입
안에 넣고 혀로 아랫둥을 자극하며 힘으주어서 빨았다. 천천히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한손으론 내 불알을 만져주었다. 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사정을
했다. 신이의 입안에 정액을 발사한것이었다. 신이는 순간 당황한 것 같았지
만 눈을 꼬옥 감고 가만히 있었다. 사정이 끝나자 힘것 빨며 정액이 내 봉에
묻지 않게 빨아주면서 입을 떼었다. 쪼옥 소리를 내며 신이는 입안에 내정액
을 받았다. 그리고 눈을 감고 삼킬려고 했다. 꿀꺽 삼키고는 한참동안 가만히
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냉장고로 달려갔다.

"왜?"

"목이 칼칼해..."

하며 물을 마셨다. 이번엔 내 차례라며 신이를 쇼파에 앉히고 다리를 벌리게
했다. 난 신이의 발을 잡고 발가락을 빨기 시작했다. 그리곤 다리를 빨아 올
라가며 허벅지를 빤다음 두다리를 벌리게 하곤 신이에게 보지를 벌리게 하고
보지를 빨았다. 처음엔 혀로 클리토리스에서 부터 회음까지 핥아올라가다가
혀로 간지럽히듯이 클리토리스를 건드리다가 입술을 대고 힘것 클리토리스를
빨아주었다.

"기분좋아 오빠..."

난 쪽쪽소리가 날정도로 심하게 클리토리스를 빨아주었다. 신이는 그런 강렬
한 자극을 좋아하는 것 같았다. 신이는 혼자서 가슴을 주므르면서 다리를 내
어깨위에 올려놓았다. 하얀 허벅지 사이에 머리를 파묻고는 입과 혀로 신이의
중요한곳을 공략하고 있었다. 신이는 자신의 얼굴이 빨게지는게 창피한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그러나 내가 신이의 클리토리스를 빠는 소리는
크게 나고 있었다. 클리토리스를 혀로 위아래로 쓰다듬다가 강렬하게 혀사이
에 끼고 빨이올리기도하고 회음에서부터 핥아올라가면서 애액을 모두 핥아먹
어버렸다. 신이의 허벅지가 움찔거리는 것이 신이가 거의 절정에 가까워온 것
을 느낄수 있었다. 그러다가 힘을 크게 벌려서 보지전체를 빨자 흑하는 소리
와 함께 신이는 허벅지로 내 머리를 조였다. 난 두손으로 다리를 펼치고 다리
를 더벌리게 했다.

"신이야 손으로 다리좀 벌리고 있어...."

"오빠...아...빨리해...빨리..."

"알았어..."

"오빠....신이...날아갈 것 같아.....응......하아...."

한층 혀의 놀림을 빨리해서 클리토리스를 빨리핥아올려주고 있었는데 신이도
두손으로 다리를 잡고 다리를 벌리곤 허리를 움직여서 내 혀에 비벼데고 있었
다.

"오...오빠...나 나와....윽....!"

하더니 신이의 몸이 경직되었다. 음액이 터져나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나
도 신이에게 보답하는 샘치고 신이의 하얀 음액을 빨아마셨다. 한참동안 신이
의 다리사이를 빨았고 신이는 가만히 절정의 감정을 즐기고 있었다. 신이의
보지털은 물에 빠진 생쥐마냥 내 침과 애액으로 젖어서 꼬불거리면서 붙어있
었고 회음부위는 엉망이었다. 난 힘것 힘을 주어 마지막으로 신이의 질구를
빨았다. 천천히 아주 조금씩 나오는 미끌한 애액이 혀에 느껴졌다. 잠시 입을
떼고 신이의 보지를 보자 다시 자지가 커져버렸다. 신이에게 올라가서 애액을
침과 함께 건네주며 깊이 키스를 했다. 신이는 두손으로 내 목을 꼭안으며 내
혀를 모두 빨아주었다. 난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신이의 보지안으로 밀어
넣었다. 그러자 신이는 읍하면서 입술을 떼고는 잠시 눈을 흘켰다.

"오빤 또야?"

"응...넌?"

"난 괜찮아...계속해오빠..."

신이가 기분이 좋아있는 것을 느끼며 따스한 신이의 볼을 느끼며 천천히 허릴
를 움직였다. 단단해진 자지는 다시 쾌감을 느끼기시작했고 신이는 눈을 감고
내가 절정을 느끼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다. 신이의 하얗고 이쁜 얼굴을
보자 갑작스레 욕정이 더욱더 폭발하면서 귀두가 찡한 느낌이 났다. 순간 난
신이를 들어안았다.

"오빠 어디가?"

"잠깐있어.."

하곤 난 신이를 들고 현관문을 나왔다. 현관계단은 통유리도 되어있어서 앞동
에서 볼수 있는 구조였다.

"오빠...뭐해..."

"조용해....우리밖에 없어...아무도 걸어올라오진 않는다구...."

하며 난 신이의 엉덩이를 난간에 올려놓고 마구 쑤셔넣었다.

"오빠..누가봐...."

"아무도 않봐...."

신이는 누가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쿵닥쿵닥했지만 그것이 오히려 쾌
감을 더욱더 자극하고 있었다.

"오빠...아..나 또 할 것 같아...."

"조금만 참아..조금만..."

누구라도 올라올수 있고 볼수 있는 아파트 계단에서의 섹스는 신이와 나에게
굉장한 쾌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었다. 비록 어둡고 늦은 저녁이라서 아무도 없
고 뒤돌아서기만 하면 집이었지만 밖에서 하고 있다는 그 생각하나만으로도
신이와 나의 온신경은 예민해졌고 그만큼 쾌감을 느끼고있었다. 거의 기분이
좋아지려고 하는순간 엘리베이터가 작동하고 있었다.

"오빠..아. 엘리베이터...."

"괜찮아 여기 서지 않아.....옆집은 지금 여행중이라구..."

엘리베이터는 일층에서 사람들을 태우고 천천히 우리집인 8층을 향해 올라오
고 있었다. 한층한층 올라올때마다 신이의 눈은 엘리베이터의 층수를 보고있
었고 내 허리의 움직임도 상당히 빨라졌다. 이층 삼층 점점 엘리베이터는 올
라오고 난 한발짝도 움직일수 없는 폭발 몇초전이었다.

"오빠...빨리해..."

하고 신이는 말하고있었지만 신이도 분명 흥분에 몸을 떨고 있었다. 엘리베이
터가 8층에 설지도 모르다는생각에 온몸이 떨리면서도 엄청난 쾌감에 멈출수
없는 기관차 처럼 움직이고 있었다. 사층 오층 육층...

"하앙...오빠아..."

엘리베이터는 멈추지 않고 올라오고 있었다. 난 여차하면 뛸자세로 가만히 있
었다.

'멈춰라 멈춰라...'

하고 주문을 외우듯이 말하고 있었지만 엘리베이터는 멈추지 않았고 폭발은
가까워져오고 있었다. 절대 절명의 순간 엘리베이터는 칠층을 넘어서고 있었
다. 순간 난 폭발일보직전에서 신이를 난간에서 안아들었다. 우리가 사는 팔
층에서 종소리가 나면서 멈추어서고 있었다.

#회고록# - 성장편(16)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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