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아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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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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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 글이지만 잼나게 봐주세요.
녀가 민석에게 전화를 받은 것은 그 날로부터 이틀이 지난 후였다.
민석은 그녀에게 학교 근처 놀이터로 나오라고 말했다.
그곳은 약간 산에 위치한 놀이터로 아침에 등산객이나 잠시 쉬는 사람이 거의 오지 않는 장소였다.
미영은 서둘러 택시를 타고 그곳으로 갔다.
"아줌마. 여기예요."
민석은 미영을 놀이터 안쪽으로 불렀다.
"저기 민석군 한번만 더 생각해 보면 안돼."
미영은 몸일 떨렸다. 아직 저녁이라 기온이 낮은 타도 있었지만, 그것 때문만을 아니었다.
그녀는 지금 자신 앞에 있는 20살이나 어린 남자아이에게 공포를 느끼고 있었다.
"이미 끝난 이야기잖아요. 그만 말하고 빨리 따라 와요."
그녀는 어쩔수 없이 그를 따라 놀이터 구석에 위치한 곳으로 갔다. 그곳에는 여러개의 철봉이 있는 곳 이였다.
"철봉을 탈 줄 알죠?"
"응."
"그럼 이 철봉에 타세요. 그리고 무릎관절을 철봉에 걸치고 머리가 땅으로 오게 해요."
민석은 그녀의 키 높이 만한 철봉을 가리키며 말했다.
미영은 그가 무엇을 할지 알 수는 없었지만 민수를 위해서라도 그를 거역할 수 없었다.
다행히 미영은 운동 신경이 좋아 어렵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지금 블라우스와 긴 치마를 입고 있었기 때문에 만약 그가 말한 자세를 잡으면 치마가 내려가 팬티가 밖으로 노출이 될 것이다.
"뭐해요. 빨리 안하고"
"응. 할게.."
민석의 재촉에 미영을 어쩔수 없이 두 손을 철봉에 대고 철봉위로 뛰어올랐다.
하지만 도저히 다리를 철봉위로 올릴 수 없었다. 지금 눈앞에는 아들과 같은 남자 아이가 있는 것이다.
"빨리 해요. 그렇지 않으면 내일 학교에서 민수를 가만 두지 않겠어요."
민석의 협박에 미영은 할 수없이 다리를 철봉위로 올리며 상체를 밑으로 내려 그가 말한 자세를 잡았다.
손과 무릎 뒷 관절부위를 철봉에 걸치자 그녀의 치마가 자연히 밑으로 솔렸다. 미명의 하체는 치마가 완전히 밑으로 쏠려 팬티와 배꼽이 완전히 노출되었다.
[아. 창피해.]
"오. 아줌마 흰색 팬티를 입고 있군요. 아주 예쁜데요."
"민석군. 그런 말은 하지마."
미영은 민석의 말에 얼굴이 더욱 붉어졌다.
"좀더 다리를 벌려봐요. 좀더 자세히 보게"
민석은 그녀의 다리를 잡아 옆으로 벌렸다.
[아. 안돼. 너무 힘들고 창피해]
"민석군. 그만. 제발 그만해"
미영의 눈에는 어느새 눈물이 나기 시작했다.
민석은 그런 미영을 외면하며 가방에서 끈을 꺼내었다. 그리고 미영의 손을 철봉에 묶은 후 한 쪽 씩 발목이 철봉까지 내려오게 하여 역시 끈으로 철봉에 단단히 묶어 버렸다.
"앗. 민석군. 도대체 무엇을..."
미영은 짧게 비명을 질렀다. 이제 그녀는 완전히 자유를 상실한체 철봉에 거꾸로 매달려 있었다. 지금의 그녀의 모습은 마치 사냥감이 나무에 메달린 모습처럼 보였다.
"흠. 가만 있어요. 아줌마 기분 좋은 경험을 하게 해줄테니."
민석은 그렇게 말하고 거꾸로 매달리 그녀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안돼. 제발....]
어느 정도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실제로 옷이 벗겨지기 시작하자 미영은 앞이 아찔했다.
그는 블라우스 단추를 다 푼 후 브래지어 끈을 칼로 짤라 완전히 제거를 하였다. 브래지어가 벗겨지자 그녀의 풍만한 유방이 나타났다. 약간은 검정 빛을 띠고 있는 그녀의 유두와 부드러워 보이는 유방을 14살의 어린 아이에게 쇼크와 같은 흥분을 아겨주었다.
"으음...멋있어요."
민석은 저항할 수 없는 그녀의 유방을 만지며 감탄한 듯 말했다.
"아. 제발. 그런말 하지마."
미영은 민석의 손을 피하기 위해 몸을 비틀었지만 이미 철봉에 묶여 있는 그녀에게는 아무런 저항을 할 수 없었다.
민석은 몇 번 유방을 만진 후 그녀의 팬티쪽으로 옮겼다. 그리고 나이프 끝을 팬티위의 계곡 입구에 살짝 찔러넣었다.
"아아.."
미영은 비명과도 같은 잛은 신음을 내뱉았다.
민석은 흥분 때문에 얼굴이 벌겋게 달아 오른채 그녀의 음부를 칼로 희롱했다.
[아아..안돼.... 흥분하면...하지만....]
미영은 그의 앞에서 절대로 흥분해서는 안된다고 자신에게 경고를 했다. 하지만 그녀의 신체는 어쩔수 없이 그런 애무에 반응을 보였다. 서서히 팬티가 액체로 젖어가기 시작했다.
"음. 아줌마 흥분돼나요?"
민석은 그녀의 신체가 반응을 보이자 사악한 웃음을 지으며 그녀를 놀리듯 말했다.
"아아∼ 제발 그런 말 하지말아요"
미영의 말과는 달리 그녀의 신체는 착실히 민석의 행동에 반응을 보였다.
[아아. 안돼.]
미영은 그런 자신이 너무나 혐오스러웠다.
민석의 손 놀림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어느새 그는 그녀의 하얀 면 팬티를 칼로 찢어 미영의 비밀스러운 곳을 완전히 노출 시켰다.
"앗. 안돼! 민석군 제발 그만해요"
"조용히해요. 아무리 사람이 없는 곳이라지만. 그렇게 떠들어 대면 누군가 올지도 몰라요"
미영의 그의 말에 흠칫 놀라면 입을 다물었다. 정말 그의 말대로 누군가 오기라도 하면 큰일 있었다.
"으음.."
민석은 손과 눈으로 미영의 보지를 자세히 관찰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둔부는 적당히 살이 올라 성숙한 냄새를 물씬 풍겼다. 그리고 음모는 부드럽고 적당히 나 더욱더 그곳을 원색적으로 보이게 했다.
"흐흐. 보지가 참 예쁜데요. 털도 적당히 나있고"
"제발..."
"하지만 몸매에 비해서 털 관리가 제대로 돼 있지 않은 것 같아요."
민석은 그녀에게 수치스러운 말을 계속했다.
"머리결을 관리하듯 보지털도 다음부터는 관리하도록 해요. 난 그게 좋은니깐 말이죠"
[아. 이 아이는 다음에도 날 가지려고 하는 구나]
미영은 민석의 퇴폐적인 말에 수치와 공포를 동시에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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