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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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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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누나가 깬것이다.난 당황하여서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고 가만히 있었다.
누나도 어이없었는지 한동안 날 그냥 째려보고만 있었다.그리고 잠시 후
"짝~!이 나쁜 자식...니가 어떻게 나한테.....이럴수가.."
누난 분노에 몸을 떨며 아무말도 하지 못한 체 씩씩거리고만 있었다.
'어떻게 하지 지금이라도 잘못을 빌까?'
'아냐!그렇다구 용서해줄지 안해줄지도모르는데...'
'그래....그렇다면...'난 순간 어떻해야 할지 순간 마음을 먹었다.
"흐흐흐..씨발 그래서 어떻게하려구...왜 경찰에 신고라도할래?"
난 말을 하며 누나곂으로 다가갔다.
"너..왜그래..오지마..소리지를거야."
"한번해보지그래"
난 누나의 치마을 들어올리곤 그녀의 허벅지를 잡았다.
그리고 허벅지를 벌려서 이미 발기되어 있는 나의 자질 그녀의 보질에
박았다.
"앗~~안돼....제발..성주야..그만해..흑흑~~"누난 울부짖으면 날 밀어낼려구 했으나
난 더욱 힘을 주며 그녀의 몸속 깊이 날 박아넣었다.
"미안하지만 이미 늦었서...그러니 이제 포기하고 우리 즐기자구.."
"안..돼..나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늦었다니깐 그리고 난 처음이니깐 그렇게 기분 나쁘진 않을거야."
난 그렇게 말을 하며 그녀의 보질속에서 앞뒤로 왔다갔다거리면 나의 기분을 즐겄다.
그리고 잠시후 나의 자지에서 정액이 뿜어져 나와 그녀의 몸속 깊은 곳에 뿌렸다.
"휴~~죽어주는데..이렇게 좋은건줄 알았으면 진작할걸.."난 이렇게 말을 하며 울고있는 누나옆으로 갔다.
"아무도 모를거야..걱정하지마..우리 둘만의 비밀로하자."이렇게 말하며 살며시 그녈 안았다.
"널 평생 저주하겠어..두고봐.."날 밀치며 앙칼지게 나에게 말을 했다.
난 그녀의 그 모습에 순간 분노가 느껴지는 것을 느꼈다.그리고 그녀의 새하얀 허벅지를 보자 다시 욕정이 일었다.난 내 자지가 다시 일어서는 것을 느끼며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묻었다.그녀의 보지털이 나의 얼굴을 간질이면 나의 기분을 은근히 자극했다.
"너....그만......제발.....아~~흑~..제발 그만..."그녀의 흥분에 겨운 목소리고 나에게 말을 했다.
그 소리에 난 더욱 그녀의 보질 더욱 넓게 벌리고 그녀의 음핵을 집중적으로 빨았다
"학~~학~~성주야 거기야 거기 계속해죠..더욱 강하게..빨아죠"그년 계속되는 흥분에 이미 이성을 상실한 상태였다.
"흐흐흐~~이래도 날 저주할거야?...엉"이렇게 말하며 난 그녀의 그 말에 기분이 좋아져서 더욱 강하게 그녀의 보질 강하게 빨기 시작했다.
"아니..미안해...이젠 넣어줘..제발.."
"학~~학~~제발 넣어....아~~~악~~~"순간 누나가 비명을 지르더니 곧 몸이 축느러지는 것이 아니간 그년 나의 혀에 의해서 오르가슴에 도달한것이다.
"이젠 누나 차례야 자 내걸 빨아 어서.."난 나의 자질 그녀의 입앞에 갔다되었다.
그러자 그년 나의 자질 붙잡더니 그녀의 혀로 나의 귀두를 핡기 시작했다.
"헉~~그래..계속.."난 상상도 못할 쾌감 속에서 몸 부림치면 계속하라고 말했다.
누나의 입속에서 나의 자질 더 이상 커질수 없는 상태까지 가있었다.
"웃!!"
그리고 순간 나의 자진 더 이상의 흥분을 참지 못하고 누나의 입속에서 터져버렸다.
"누나 미안해.."난 이렇게 말하면 누나의 입에서 나의 자질 꺼냈다.
그리고 난 누나의 입밖으로 흘러나오는 나의 정액을 바라보았다.
누난 내가 자기의 입에서 자질 빼내자 일어나서 화장실로 갔다.
아마 내 정액을 뺏았을 것이다.
누나가 화장실에서 나오자마자 난 누나에게 긴 입맞춤을 했다.
그리고 누난 나의 입맞춤에 호응해주었다.그녀의 입안에서 날계란 맛이 낫다
난 그것이 나의 정액맛이란걸 알아차리고 더욱 깊게 키스를 했다.
"누나....나...."
"쉿....잊자...알았지. 오늘일..서로가 잊는거야 기억속에서...영원히.."이렇게 말하는 그녀의 눈속에서 난 일렁이는 눈물을 보았다.
누나의 눈을 보는 순간 난 내가 무슨 짓을 한지를 깨닫게 되었고 주체할 수 없는 두려움이 날 엄습해옵을 느꼈다.
"미안...미안해요.누나..!흑흑흑~~~"난 그녀의 몸에 기대어서 한 없이 울어버렸다.
그렇게 한참을 울고나서 난 누나의 집을 나와 집으로 갔다.
'이젠 누날 다시 볼수 없으리라...다신 예전처럼 지낼 순 없겠지.'
'내가...왜..왜 그런거지?도대체..왜...?'
길을 걷는 동안 날 사로잡은 죄책감은 계속되었고 집에 와서도 오늘일을 머리 속에서 지워버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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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릉~따르릉"전화소리에 난 방에서 나와 거실에 있는 전화를 들었다.
"여보세요"
"어~!성주냐? 나 경수다."
"어~응 경수냐..?"난 순간 흠칫하지 안을 수가 없어다
"어여~말투가 왜 그 모양이고..간만에 함 전화했봤더니.."
"어~암거두 아냐 근데..왜?"
"응 별거 아니구 이번 여름에 아무되두 못갔잖아 그래서 바닷가라도 갔다오자구?"
"미안.나 공부해돼 미안"난 경술 피하려는 생각에 거절하려고 했다.
"야!야! 겨우 2박3일이다.가자니깐..요새 너하구 자주 만나지도 못했잖아."
"글쎄..근데 요즘 너희 누나 어떻게 지내?"
"우리 누나!몰라 남자한테 버림받았는지 한동안 계속 시무륵해져 있었서.."
"그래...."난 다시 그날의 일이 떠오르자 몹시 괴로웠다.
"한여튼 낼 가는 거다 알았지 그냥 몸만와 다 준비되어있거든..낼 아침 7시에보자"
"야~~야~~"경수는 할말만다하고 전활 그냥 끊어버렸다.
"바닷가라..에잇..그래 갔다오자 머리도 식힐겸.."
"오~~오~~저기 저 여자 좀봐 쥑이쥐.."경순 앞에 있는 글래머의 여잘 보더니 나에게 말했다.
"자지가 벌써 발닥발닥서는데..흐흐흐흐..여기 물이 정말 좋은데..."
우린 일단 자릴 잡고 헌팅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히히 일단 목표물을 정하고...오~~좋아좋아 가슴 34는되겠는데..."경순 자신의 왼편에 온
여자 일행 둘을 보고 그녀들에게 다가갔다.
그리곤 곧 그녀들에게 뭐라고 말하곤 나에게 오라고 손짓을 했다.
"이녀석은 내친구 이름은 성주고 나랑 같은 S대 경영학과 재학중이죠."
난 경수의 말을 듣곤 얼굴돌려 경술 바라보았다. 경순 나에게 윙크를 하더 미소를 지어보냈다.
"야~~인사 안하고 뭐해 햐~~이녀석이 고등학교때 공부만 하더니 순진해서 그래요. 빨리 인사해."경수의 말에 난 어떨결에 그녀들에게 인사를 했다.
"어~응 안녕하세요.."
"쿳쿳쿳...정말 순진한가보죠"그녀들은 나의 멍한 모습에 웃을 터트렸다.
그 날 저녁 그녀들과 우린 밤바다에서 술을 먹구 있었는데 잠시후에 난 경수와 민경이란 여자가 없어진줄 알았다.
"어라~둘이 어디갔죠?"나의 물음에 그년 웃음을 지으면 나에게 다가와선 나의 자질 쓰다듬으며 말을 했다.
"진짜 어디간지 몰라요?"그렇게 말을 하더니 나의 귀을 애무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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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죄송합니다.
아직 이야기가 지루하죠 저두 이야기가 나가지 않아서 좀 답답하군요
더군다나 머리속에서 그려지는 상황을 글로 써낸다는것이 정말 어렵더군요
하루빨리 노력하여서 좀더 재미있는 이야길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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