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트 클럽 제1부 - 제2화 : 농구경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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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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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화 - 농구 경기 때문에 ( Z대학의 농구 선수들 )
수연은 씩씩거리며 체육관에 있는 상현을 찾아와 따지듯 말했다.
"야, F대학이 뭐가 세다고 지냐. 우리 학교가 그 정도 밖에 안돼?"
"......"
혼자 농구 연습을 하던 상현은 아무 말도 못하고 수연의 꾸지람을 듣고 있었다. 키가 198cm인 김상현이 168cm의 수연에게 혼나는 모습은 웃기기도 했다.
전날 Z대학과 F대학의 친선 농구 경기가 있었는데 Z대학이 졌고 수연은 그것이 화가나서 농구부 주장인 상현에게 따지러 온 것이었다. 이제 일주일 후면 대학 최강전이 열릴 것인데 약체에 속하는 F대학에 진 것은 간단한 문제는 아니었다. 거기다 감독인 최교수가 1달 전 간염으로 입원한 것도 문제였다.
"이유가 뭐야? 우리 학교 농구부는 전국 최강인데 어떻게 F대학한테 졌느냐고?"
"사실은 팀워크가 문제야."
"팀워크?"
"그래, 요즘 우리 농구부의 선수들이 감독님이 안 계셔서 그런지 단합이 잘 안돼. 힘도 없고. 그러니 당연히 팀워크가 깨지지."
"그래?"
"응. 그 외에는 특별한 이유가 없는데....주장인 내가 부족한 것 같기도 하고."
"왜 그런 생각을 하지? 뭔가 이유라도 있어?"
"......"
상현은 아무 말도 못하고 서 있었다. 수연은 답답한 마음에 말했다.
"그럼 무슨 대책을 세워야 하잖아."
"글쎄...."
"어휴! 답답해. 좋아! 그럼 내가 도와줄게. 아마도 너희 농구부가 힘이 빠져서 그런 것 같아. 내가 주무를 맡을까?"
"주무?"
"그래. 앞으로 대학최강전이 일주일 남았지? 그 때까지 내가 너희들 잔심부름과 빨래 등 여러 가지로 도와줄게. 감독님도 안 계신데 나라도 도울 수 있다면 도와야지. 제발 우승 좀 하자. 응?"
3~4년 전까지만 해도 Z대학은 최강이었다. 그런데 수연이 입학하던 해부터 지금까지 3년 동안 준우승만 두 번했지 우승은 한 번도 한적이 없었다. 수연은 경기가 있는 날이면 목이 터져라 응원했지만 허사였다. 준결승까지만 가면 영락없이 지고 마는 것이었다. 수연은 자신이 졸업하기 전에 꼭 우승을 보겠다는 다짐을 했고 이제 본격적으로 뛰어든 것이었다.
"그렇지 않아도 주무가 필요하기는 했어. 요즘은 후배라고 해서 선배 심부름을 하지는 않거든."
"알았어. 그럼 이따가 오후부터 시작한다."
수연은 수업이 끝나자 곧장 체육관으로 갔다. 체육관에서는 10명의 선수들이 서로 패스를 하며 연습을 하고 있었다. 수연이 체육관에 들어서자 선수들은 잠시 연습을 멈추고 수연을 바라보았다. 수연이 모두 알고 있는 선수들이었고 선수들도 수연을 알고 있었다. 그 중에서 상현을 비롯한 서너 명의 선수들은 수연과 섹스를 한 적이 있는 선수들이었다.
수연은 한쪽에 선수들이 벗어 놓은 옷을 정리하고 주전자에 물을 떠다가 선수들이 마시게 했다. 한 시간이 지나자 잠시 휴식을 취했고 수연이 준비해 놓은 물을 마시며 수연에게 인사를 했다.
"야, 수연이 네가 주무를 맡았다며. 내가 농구를 시작한 이래 가장 반가운 소식이다."
"잘 부탁해."
"누나, 고마워요."
저마다 수연에게 한마디씩 하였다.
"그 대신 이번 최강전에서 꼭 우승해야 돼. 못하면 알지?"
수연은 주먹을 불끈 쥐며 말했다. 모두가 크게 웃으며 다시 연습을 시작했고 상현은 농구부 분위기가 한 순간에 좋아졌음을 느끼면서 수연에게 미소로 고마움을 전했다.
토요일인 다음 날 수연은 아침부터 체육관으로 갔다. 선수들은 이미 운동을 시작한 뒤였다. 한 시간 정도 스트레칭과 기본기를 연습한 뒤에 연습경기를 하였다. 5명씩 나누어 시합을 하였데 한쪽 팀은 유니폼을 입은 그대로 다른 팀은 웃통을 벗고 하였다. 땀을 흘리며 경기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니 수연은 뿌듯함을 느끼며 한 편으로는 근육질의 남자들 모습에 다리 사이가 약간씩 젖어오는 것을 느꼈다.
오전 훈련을 마치고 땀을 닦는 선수들은 수연이 보기에 모두 잘생긴 남자들이었다. 땀에 흠뻑 젖은 유니폼도 멋있게 보였고 땀이 흘러내리는 어깨와 가슴의 근육도 멋있게 보였다. 수연은 선수들에게 물과 수건을 주며 수고했다고 했고 선수들도 고맙다는 말을 하며 물을 마셨다.
잠시 후에 각자 짐을 챙겨 체육관의 샤워실로 갔다. 선수들은 땀에 젖은 옷을 벗어 수연에게 주었고 수연은 그 옷을 받아서 바구니에 넣었다. 문제는 그 다음에 일어났다. 선수들이 샤워를 하기 위해서는 옷을 모두 벗어야 하는데 여자인 수연 때문에 망설이게 된 것이었다.
"알았어. 내가 잠시 나가 있지 뭐."
수연이 나가자 선수들은 옷을 벗고 샤워를 했다. 그리고 모두 학생회관으로 가서 점심을 먹었고 잠시 쉰 뒤에 다시 체육관에 모였다.
"이제 다음주 토요일부터 최강전이 시작된다. 이번엔 꼭 우승하자. 화이팅!"
"화이팅!"
팀워크는 완전히 살아나 있었다. 모두가 수연이 보고 있다는 사실에 충실히 연습을 했고 상현도 나름대로 만족하며 팀을 이끌었다.
훈련은 저녁 6시가 돼서야 끝났다. 수연은 다시 선수들의 젖은 유니폼을 챙겼고 선수들은 수연에게 나가 있으라고 하였다. 수연은 선수들이 샤워를 하는 동안 밖에 있다가 장난기가 발동했다. 수연은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으며 탈의실로 들어갔다. 벽을 사이에 두고 선수들이 떠들며 샤워를 하고 있었다. 잠시 후에 벗은 채 나오다가 자신을 보고 놀랄 선수들을 생각하니 웃음이 절로 나왔다.
아니나다를까! 먼저 샤워를 마친 한 선수가 수건으로 머리를 닦으며 나오다가 수연을 발견하였다.
"악~"
그 선수는 놀라며 재빠르게 자신의 덜렁거리는 자지를 가렸다. 수연은 손가락을 입에 대며 조용히 하라고 하였다. 그 선수는 너무 놀라 아무 말도 못한 채 그대로 굳어 있었다. 이어서 선수들이 샤워를 마치고 나오다가 수연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 주었고 수연은 이제 큰소리로 깔깔거리며 상황을 즐기고 있었다.
다음날부터 수연이 샤워를 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보는 것은 당연한 일과가 되었다. 처음엔 어색 해하던 선수들도 나름대로 즐기며 수연에게 은근히 자신의 몸과 자지를 보여 주었다. 물론 그런 경우는 대부분 발기된 상태였다.
화요일 오후 연습이 끝난 뒤였다. 수연은 샤워를 하는 선수들을 기다렸다.
'오늘은 누가 제일 먼저 나올까?'
궁금해 하며 먼저 나타날 선수를 기다렸다. 그런데 생각보다 선수들이 나오지 않고 있었다. 전 같으면 다 나왔을 시간인데도 한 명도 나오지 않고 있었다. 수연이 조바심을 내며 기다리고 있을 때였다.
"수연아, 수건 한 장 집어 줄래?"
상현의 목소리였다.
"응!"
수연은 얼른 수건을 한 장 집어 칸막이 앞으로 갔다. 그 때 갑자기 여러 명의 선수들이 뛰어나오며 수연을 잡았다.
"후후! 네가 그 동안 우리를 보며 즐겼지? 오늘은 네가 보여 줄 차례야."
하더니 두 명의 선수가 수연의 두 팔을 꽉 잡았고 다른 두 명의 선수는 수연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수연은 발버둥을 치며 피하려 했지만 여러 명의 남자들을 당해낼 수는 없었다. 먼저 셔츠가 벗겨졌고 이어서 브래지어가 벗겨졌다. 한 선수가 수연의 청바지 단추를 풀은 후 밑으로 잡아 뺐고 다른 선수가 수연의 팬티를 잡아 단숨에 벗겨 냈다.
수연은 이제 완전한 나체가 되었다. 선수들은 모두 박수를 치며 좋아했고 수연도 쑥스럽기는 했으나 나름대로 재미있다는 생각에 같이 크게 웃었다.
수요일부터는 선수들이 샤워를 할 때 수연도 같이 들어가 샤워를 하였다. 열 명의 남자와 한 명의 여자가 벗은 채 같이 샤워를 하는 모습은 정말 가관이었다. 수연은 가끔씩 발기되어 있는 선수들의 자지를 손으로 툭 치고 지나가기도 했고 선수들은 우연인 듯이 몸을 수연에게 부딪치기도 했다. 가끔 뒤에서 엉덩이를 만져 보는 손길도 있었고 가슴을 스치며 만져 보는 선수도 있었다.
목요일에는 대부분의 선수들이 수연의 몸을 여기저기 만졌고 수연은 간지러움과 흥분에 몸을 떨면서도 선수들의 손길을 피하지 않았다. 몇 명의 선수는 수연과 어떻게 해 보려고 안달이 났으나 수연은 그들의 자지를 만져 주기만 할 뿐 더 이상의 행동은 하지 않았다.
"호호호! 나랑 어떻게 하고 싶어? 좋아, 원하는 데로 해줄게. 뭐든지."
"!!!"
"하지만 지금은 아냐. 우리 학교가 우승을 하고 난 다음이야."
수연은 선수들과 약속을 한 것이었다. 자신의 몸을 내걸고 우승을 다짐 받은 것이었다. 그것은 선수들에게 엄청난 자극이 되었고 더욱 열심히 연습하는 계기가 되었다.
시합 전날인 금요일 저녁에 수연은 모든 선수들의 자지에 한 번씩 키스를 해준 다음 다시 한 번 다짐을 받았다. 꼭 우승하겠다는. 그리고 우승을 하면 자신이 특별한 서비스를 하겠다는 것도 잊지 않았다.
결과는 대 성공이었다. Z대학이 대학 최강전에서 우승을 한 것이었다. 처음 만난 상대인 G대학을 20점차로 이긴 것을 비롯해서 거의 모든 시합을 쉽게 이겼다. 준결승에서 만난 F대학에게는 친선경기와는 전혀 다른 115 대 67로 이겼다. 그리고 결승에서 만난 대학은 현재 대학 랭킹 1위인 T대학이었는데 2점차로 아슬아슬하게 이겼다. 선수들은 모두 얼싸안고 기뻐하며 좋아했고 응원을 온 Z대학의 학생들도 모두 기뻐했다.
다음날 대학 총장이 선수들을 불러 축하해줌으로 기쁨은 더했고 이제 수연이 할 일만이 남아 있었다.
시간은 저녁 6시가 조금 넘은 시간. 어느 아파트로 십여명의 남자들이 들어가고 있었다. 그들은 모두 얼굴에 웃음이 환한 채 뭐가 그리도 좋은지 연신 싱글벙글 이었다. 그들이 아파트의 맨 꼭대기 층인 15층에 도착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한 여자가 같은 곳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물론 그들은 Z대학의 농구 선수들이었고 여자는 김수연이었다. 그 아파트는 선수 중 한 명인 태준이 혼자 살고 있는 아파트였다.
수연이 문을 열고 들어가자 선수들은 모두 거실에 서서 수연을 환영하며 맞이했다.
10여분 후, 수연이 거실의 한 가운데 서 있고 남자들이 그 주위에 둘러서 있었다. 그리고 남자들의 손길이 차츰 수연의 몸을 비틀게 하고 있었다. 수연은 남자들이 자신의 몸을 만짐에 너무 흥분하여 스스로 가슴을 만지기도 하였다. 이윽고 남자들은 수연의 옷을 하나씩 벗기기 시작하였다. 이미 여러 번 보아 온 몸이었지만 항상 새로움을 느끼게 하는 수연의 몸이었다.
수연의 상의가 벗겨지자 가슴이 나왔고 남자들은 눈을 커다랗게 뜨고는 수연의 젖가슴을 응시하며 저마다 감탄의 말을 하고 있었다. 수연은 부끄러움에 얼굴이 빨개졌으나 어떻게 할 수는 없었다.
한 남자가 수연의 바지를 벗기고 단숨에 팬티까지 밑으로 내려 버렸다. 이제 수연은 완전한 알몸으로 남자들에게 모든 것을 공개하고 있었다. 수연은 약간의 쑥스러움을 느끼며 두 팔로 가슴과 아래를 가리고 서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수연의 마음대로 되는 일이 아니었다. 두 명의 남자가 아무 말없이 수연의 팔을 들어 올렸다. 겨드랑이의 털이 남자들에게 보이며 양 쪽에서 두 명의 남자가 그 곳에 입을 맞추었다.
"악!"
수연은 간지러워 소리를 질렀으나 남자들은 계속 겨드랑이를 빨고 있었다. 그 뿐만 아니라 가슴을 만지는 손들과 등과 엉덩이를 쓰다듬는 손길에 수연의 몸은 끝없이 뜨거워졌고 보지에서는 엄청난 양의 애액이 흐르고 있었다. 그 곳도 역시 여러 개의 손이 점령을 한 상태였다.
"아~"
드디어 수연은 참을 수 없다는 듯이 얼굴을 찡그리며 신음을 내고 말았다. 수많은 손들이 온 몸을 만져 대고 있으니 참을 수가 없었다. 한참동안 남자들은 수연을 만지며 즐기고 있었다.
얼마나 했을까! 남자들은 옷을 벗었고 수연을 거실 바닥에 눕혔다. 한 남자가 가슴을 만지며 수연의 위로 올라와 엎드렸다. 그리고는 발기된 자지를 수연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미끈하며 그의 자지가 쏙 들어갔고 들어 간 자지는 본능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는 얼굴에 인상을 쓰며 힘을 주어 피스톤 질을 하고 있었다. 다른 남자들은 군침을 삼키며 구경을 하고 있었다. 그 중 몇 명은 계속해서 수연의 얼굴을 만지기도 하고 가슴을 주물럭거리기도 하고 있었다.
잠시 후 그는 마지막 안간힘을 쓰다가 자지를 밖으로 빼고는 손으로 잡고 몇 번 흔들었다. 그러자 그의 자지에서 하얀 정액이 수연의 몸에 뿌려졌다. 수연은 그의 정액 중 몇 방울이 입가에 튀기자 자신도 모르게 혀로 그것을 핥았다.
다시 한 남자가 자지를 밀어 넣었고 수연은 다리를 높이 올려 그의 자지가 깊숙이 들어오도록 유도했다. 그 남자가 끝내자 다른 남자가 또 들어왔고 남자들은 계속해서 돌아가며 수연의 위로 올라왔다. 마지막 남자까지 하는데 몇 시간이 걸렸는지 모를 정도로 오랜 시간이 지났다.
밤도 꽤 깊어진 것 같았다. 수연은 지칠 대로 지쳤다. 배와 가슴은 온통 정액 투성이었다. 계속 수건으로 닦아 냈지만 얼룩이 져서 허옇게 붙어 있는 것도 있었다.
결국 수연은 그녀가 선수들과 약속한 모든 것을 지켰다. 자신의 육체를 아낌없이 선수들에게 제공했고 선수들은 우승과 수연이라는 커다란 선물을 밤을 지새며 즐기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작가 groupman입니다. 제 글이 재미있으신지요. ^^
재미있으신 분은 아래에 한마디씩 해 주시면 더욱 좋겠네요.
로컬메일도 좋고요, 작가게시판도 좋아요. 히히히...
여러분의 격려 글을 읽을 때마다 힘이 더 나거든요. ^^;
제 3화는 25일, 제 4화는 30일(?) - 아! 2월에는 30일이 없네요.
그렇다면 당연히 2월28일에 올리고 그 후로도 평균 5일마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제 17화를 쓰고 있는데 나름대로 열심히 쓰고는 있지만
저도 바쁜 관계로 생각보다는 늦게 써 지네요.
암튼, 회원 여러분의 건투를 빌며 즐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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