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떠도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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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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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이가 결혼후 처음으로 형기 이외의 남자에게 안긴것은 1년이 지나서였다. 형기의 월수입이 적었기 때문에 정숙이가 직장을 갖게 되었다. 집 근처에 있는 작은 고기집 이였다. 손님 옆자리에 앉아서 서비스 하는 가게가 아니었기 때문에 정숙이도 가벼운 마음으로 나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형기도 정숙이가 직장에 나가는 것을 반대했다.자기의 수입으로 좀 빠듯하지만 반대한 이유는 손님중에 짖굳은 남자손님도 있다고 들었기 때문이다.정숙이에게도 성적으로 만족을 주지못하여 언제나 웬만하면 남자를 사귀어 보지 하고 말하던 형기로서는 모순된 행동 이었다.그러나 형기는 나름대로 이것을 가게에서 만난 그런 남자는 진실성이 없어.나는 당신이 진실한 연인을 갖기를 바라지 결코 남자들의 노리개가 되는것을 바라지 않아 하고 구실을 붙였다. 그러나 정숙은 형기의 그러한 반대도 생활고에는 이기지 못하여 마침내 정숙은 2시에서 10시까지 고기집에서 일하게 되었다.그곳은 여러 부류의 사람이 드나 들었다. 그손님들 사이에서 정숙은 금방 인기를 끌게 되었고 유혹의 손을 내미는 남자도 당연히 나타났다. 그러나 반년동안 정숙은 남자들의 유혹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남자들은 섹스 이야기를 햇으나 정숙은 못들은척 했다. 서비스는 별로 하지 않고 주방에서 접시를 닦거나 간단한 요리를 하는일을 했다. 항상 성적인 욕망으로 괴로워 하면서도 그것을 억제하고 가정주부로서의 자기 규제를 늦추지 않았다.한번은 어떤남자가 손님이 없을때 "당신 유부녀지?" 하고 갑자기 물었다. 영업상 정숙이도 다른 여자처럼 손님한테 상냥하게 대하여만 한다."왜요?"하고물으니, 그정도는 척 보면 다 알수있지. 하지만 당신은 남편에게 만족을 못느끼고있군. 그녀는 그 사실 자체보다도 그 남자의 무레한 말에 불쾌감을 느꼈다. "실례했군요,네,결혼햇어요하지만 충분히 만족하고 있어요." "아냐,안 그래.내 눈은 못속여.어때,기회를 봐서 우리 데이트 좀 할까? 내가 대신 만족 시켜주지." "안 됐군요, 난 만족 하고 있다니까요!" 정숙이는 평소에 이런 태도로 손님을 대하지 않았으나 이 남자의 말이 너무나 무례하고 엉뚱했기 때문에 그만 화를 내고 말았다. 그러나 정숙이가 품에 안긴 것은 이 남자가 아니었다. 어느 비내리는 밤, 이른 저녁 시간에 한떼의 손님이 떠들썩 하다가 돌아가자 갑자기 가게안이 적막해 졌다.이런 저런 생각에 잠기다 아홉시쯤 되자 한 젊은 남자가 들어왔다.그때마침 정숙이가 근처에 있어서 정숙이가 서빙을 하게 되었다. 그는 정숙이를 보며 처음보는 얼굴 인데요 하면서 고맙다고 하였다. 눈이 마주친 순간 정숙이는 가슴이 뛰었다. 이남자가 미남 이어서가 아니라,남자의 눈빛에서 정숙이는 끌리는 무었이 있다고 느꼇던 것이다. 후에 정숙이는 형기에게 이날의 일에 대하여 "운명을 느꼈어요"하고 고백했다. 그사나이는 자리에 앉아서 고기와 소주를 마시기 시작했다. 남자는 서른이 채 안돼보였다. 고급양복을 입고 있었는데 잘 어울렷다. 그는 이따금 정숙이를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그 눈총을 받을때마다 정숙이는 가슴이 두근 거렷다. 소주를 거의 다 마셔갈때즘 "당신은 여기에 근무합니까?" 하고 남자가 물었다. "예" 그러면 소주 한병만 더 갖다줘요. 정숙이는 술병을갖다놓고 그에게 너무 많이 드시는거 아니에요 하면서 물었다. 아닙니다, 고맙습니다. 하고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그는 술 세병을 먹고 돌아갔다. 그 후로는 하루 건너서 다시 나타나곤 했다. 어느날 정숙이가 10시쯤 되어서 퇴근한다고 인사를 하자 "그럼 나도 가야겠군." 하고 말하며 계산을 치른뒤 아무 말 없이 나갔다. 대개의 경우 보통의 남자들은 바래다 주겠다든지, 뭘 좀 먹으러 가자든가, 해서 정숙이를 난처하게 만들곤 했는데, 그 남자는 정숙이가 실망할 정도로 그냥 돌아갔다. 이틀뒤 그 남자가 다시왔다. 정숙이가 다가가서 인사를 했다. "당신 애인 있소?" 그 남자가 이렇게 물은것은 술이 상당히 취한 다음 이었다. "결혼 했어요." 하고 대답했다. 그러자 그남자는 정숙에게서 눈길을 돌리며 머리를 저었다. 이상한데? 당신은 유부녀 같은 냄새가 안나요. 아가씨 인줄 알았는데 남편이 있다니 믿어지지 않는군요. 난 이제 다시는 여기에 안 오겠어요. 자 계산이나 합시다. 다른 집에가서 술이나 잔뜩 마셔야겠군. "제가 괜한 말을 했나요?" 정숙이가 울상이 되어서 말한것은 모처럼 잡은 단골 손님을 잃는 것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자신이 이미 그 남자에게 끌리고 있었기 때문 이었다. 아니오 그렇지 않소 내가 혼자 멋대로 당신을 연애 상대로 생각 한것이 잘못 이었소. 왜 난 당신의 연애 상대가 될수 없나요? 정숙이는 대담하게 물었다. 당신은 유부녀 이니까 "유부녀 도 사랑 은 해요!" "난 싫소." 당신은 처녀만 상대 하나요? "그건 아니요. 난 과거를 묻는 바보는 아니오. 단지 현재를 중요시 할 뿐 이오." "그럼 잘있어요 난 다른 집에가서 술이나 들어야겠소." 그 남자가 나가자 정숙이는 자신도 모르게 그순간 밖으로 뛰쳐나가 그 남자의 뒤를 쫓았다. 정숙이가 뒤 쫓아 같을때 그남자는 이미 저 만큼 앞에 걸어 가고 있었다. 정숙이가 다가가서 대담하게 그의 팔을 잡았다. 돌아가요! "싫소.다른집으로 가야겠소 혼자 마셔야 겠소." "그럼 저도 데리고 가세요" 당신은 지금 근무 중이오 "난 아무래도 좋아요." 8시가 조금 지난 때였다. 재미 있군요 그럼 말 뿐인지 아닌지 한번 시험해 볼까요? 내가 가자는 데로 어디든지 가겠오? "예 가겠어요." 그럼 옷을 입고 나와요. 그날밤 정숙이는 이리 저리 돌아 다니다가 결국 그남자의 아파트로 갔다. 정숙이가 적극적으로 따라갔다고 하는편이 옳을 것이다. 방이 두개인 집 이었는데 한칸은 사방이 책으로 가득 메워져 있었다. 그가 잠 드는것을 보고 가겠다는 것이 명목상의 이유였다. 정숙이는 그를 위해서 이불을 깔아 주웠다. 이불을 다 깔았을때 정숙이는 그만 등뒤에서 안기고 말았다. 예상했던 일 이다. 가만히 있는 정숙의 귓 가에 그는 뜨거운 입김을 내 뿜으며 "키스 해 줄께." 그리고는 정숙이 앞쪽으로 와서 그녀를 꽉 끌어안았다. 정숙이는 눈을 꼭 감았다. 그의 입술이 와 닿았다. 정숙이의 의식이 몽롱 해져 갔다. 술에 취한 까닭이 아니라 매력을 느끼고 있는 남자에게 안겨 그의 키스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 뿐이 아니다. 그남자의 키스는 너무나 정열적이고 관능적이어서 정숙의 입술에 조밀하게 퍼져있는 성 신경을 자극했고 따라서 남편의 더듬거리는 키스와는 비교도 안 되는 겄이었다. "아, 이것이 바로 남자와의 키스야." 정숙이는 전율을 느끼면서 이렇게 생각했다. 키스를 계속 하면서 두 사람은 이불 위 에 쓰러져 뒹굴었다. 그 남자는 정숙의 입술 안쪽을 핥으며 잇 몸을 혀 끝으로 더듬고, 입 속 깊이 혀를 넣고 그녀의 혀끝을 깨물었다. 정숙이는 정신 없이 그것을 받았다. 더욱 키스가 계속 되고 그의 손이 그녀의 가슴으로 옮겨져 유방을 잡았다. 그녀의 유방은 이미 부풀고 젖 꼭지가 곤두서 있었다. "아..... ..." 정숙이는 신음 소리를 내며 경련을 일으켰다. 형기는 자기 부인의 풍만한 유방에는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오랜만에 느끼는 남자의 감촉이었다. 그남자의 손의 움직임은 미묘하여 참고있던 정숙이는 이미 그 애무 만으로도 절정에 이를것 같았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창피할것 같아서 정숙이는 그 손을 꽉 누르지 않을수 밖에 없었다. 그남자가 이불을 덮으며 천천히 정숙이의 옷을 벗겻다. 옷을 벗기면서 되도록 피부에는 손이 닿지 않도록 조심 하는것이었다. 그남자는 짧게 키스 한뒤, "괜찮지?" 하고 물었다. 정숙이는 대답대신 고개를 끄덕이며 눈을 감았다. 흥분과 기대로 숨을 쉬기가 힘들었다. 그는 정숙이를 옆으로 껴안고 등 에서부터 허리로 애무해갔다. 손길이 사타구니 안쪽으로 들어갔을때 정숙이는 자연스럽게 몸을 열었다. 이미 뜨거운 샘이 깊은곳에서 샘 솟고 있었다. 손가락의 애무가 시작 되었는데, 그것도 남편의 무신경하고 초조감만 주는 움직임 과는 전혀 다른 것이어서 그녀의 전신에서는 뜨거운 전류가 흘렀다. 당신것 주세요. 이제는 미칠것 같아요. 제발. 마침내 숨을 할딱이며 정숙이가 애원했다. 정숙이는 조금 취해있었다. 그래서 스스로 하고 싶다 는 말을 할수 있다는 용기가 생긴 겄이다. 그러나 그것은 대담한 말이다. 정숙이는 자신이 한 말에 깜작 놀라며 아..... 더이상 못 참겟어 하고 속 으로 생각했다. 그는 그녀를 더욱 세차게 끌어 안았다. "서두르지마. 남자는 말이야......... 처음 만난 여자에게 들어갈때, 그 직전이 가장 기쁜거야. 대개의 젊은이들은 그냥 무턱대고 행동하는데, 난 천천히 당신을 즐기고 싶어. 그는 자상하게 가르치듯 말했다. 그의 애무가 계속 되었다. 두 손가락이 골짜기로 들어가서 좌우 산맥의 안쪽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가장 민감해 하는 곳이었다. "아..... ....! " 그녀가 신음하며 허리를 밀착 시키고 가쁘게 숨을 내 쉬었다. 여기가 좋아? "좋아요, 아 ..... .." 그의 손가락은 부드럽고 안테나가 달린것처럼 그녀가 원하는 것을 충족시켜주었다. 남편과는 언제 했지? ............. "당신을 괴롭힐려고 그러는게 아니야. 당신의 여기에 키스하고 싶어서 그래. 오늘 아침이나 어젯밤에 햇다면 아직 남편의 것이 남아 있을테니까 내가 할수 없잖아. 언제 했어? 정숙이는 아직 부부 생활에 관해서 아무말도 하지 않은 상태였다. 다 말해 버릴까? 아냐, 그럼 남편이 불쌍해, 하지만 속일 필요는 없어. 정숙이는 남편의 사랑을 받는 여자의 의도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리고 싶었다. 아하 ! 역시 어제밤이나 오늘 아침에 했군. 정숙이가 가만이 있자 그남자는 짐작 으로 말했다. " 아니에요." 그녀가 그남자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머리를 흔들었다. "그게 아니에요." "그럼 언제?" 아니면 키스하는거 싫어해? 난 말야, 정말 좋아하는 여자가 아니면 몸에 키스하지 않아. 당신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하려는 거야. 손가락의 애무가 계속 되었다. 그것은 달콤한 쾌감이 되어 전신에 번졌다. 그리고 그와는 반대로 알수 없는 슬픔이 그녀의 가슴 속에서 솟아났다. 정숙이는 울기시작했다. "아니, 왜 울지? 내가 뭐 잘못한게있나?" 아니에요. 그녀는 그의 어깨를 끌어안고 세차게 머리를 흔들었다. 그게 아니에요 미안해요. "왜 그래?" "나,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했어요." 그게 무슨 말이지? 그녀의 눈물이 얼굴을 적셨다. 그는 손가락의ㅡ 움직임을 멈 추었다. "남편은 너무 젊잖아요. 나보다 회사일을 더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그도 남자인데 부부지간 이니까 사랑 하는것이 당연 할텐데. "남편은 달라요.간단히 해 치우고 돌아누워 잠들어 버리는 걸요." 당신처럼 매력적인 여자를 아내로 두고 있으면서 참 바보군 "그런말 하지 마세요." "아냐,말해야 겟오." 난 인간적으로 그를 멸시 하겟오. 남편으로서 자격이 없는 남자야!" 그래서 당신이 유부녀로 보이지 않았군요. 역시 내가 잘못보지 않앗어. 당신에게는 이세상의 때가 묻지 않은것 같았고 유부녀가 가지고 있는 불쾌한 느낌도 없었어. 성숙한 처녀와 같은 바로 그 느낌만 있었어. 전 이제 남편을 따라 갈수 없어요. 당연하지 할 수있으면 그를 당장에만나서 야단을 쳐주고 싶은 심정이야. "이제 그만 하세요" 그가 그녀를 더욱 힘껏 끌어 안았다. "난 이제 체념 하고 있어요." 그런데 최근에 한것이 언제지? "이주일 전 이에요." "그럼 깨끗하겟군." 그가 나직하게 속삭였다 "키스 해도 되지?" "부끄러어요" 부끄러울건 없어. 난 점점 당신이 좋아져. 그리고 남편이 그런 사람이라면 난 죄를 느끼지 않아도 돼. 그는 세 차례 키스를 퍼 부으며, 그녀의 손을 자기 쪽으로 가져갔다. 그녀의 손은 그의 뜨거운 물건을 잡았다. 그순간 온몸이 떨렸다. 그녀는 남편 이외의 육체를 몰랐다. 그것을 잡는 순간 남편의 물건과 비교했다. 남편의 물건보다 컷다.끝이 긁고 힘센 느낌이 들었다. 꼭 잡고 있으니, 그 맥박이 뛰는것이 느껴져 마치 그녀의 손이 움직이는것 같았다. 어때 그가 자랑스러운듯이 물었다. "어떻게 느껴?" "굉장해요!" 그녀가 더욱 힘차게 잡았다. "탐이나?" "예!' 남자의 생명력이 전해오는 느낌이었다. 남편의경우 그냥 살덩어리에 불과했다. 이것이 남자다. '당신을 향해서 이렇게 돼있어." "기뻐요" 그는 다시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 기분이 좋아," 그녀가 속삭였다. 그의 애무로 그것은 더욱 굳세게 부풀어 올랐다. 한편 그는 다시 애무를 시작하다가 이윽고, "키스할께." 하고 말하며 몸을 일으켯다. 그는 먼저 그녀의 목덜미에 키스를 했다. 부드럽게 입술로 빨면서 혀로 굴렷다. "아...! " 그녀는 몸을 비틀었다. 그 부분에서 전류가 일어나는 것이다. 목에서 가슴으로,유방으로, 그의 키스가 장소를 옮겨 가고 있었다. 젖꼭지를 물었다. 두 입술로 비비듯 빨다가 크게 숨을 들어 마시고, 혀 끝으로 젖꼭지를 핥기 시작했다. 그녀는 남편과 할때면 되도록 그녀의 감정을 억제했었다. 남편이 그런 모습을 비웃었기 때문 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다. 자기 억제를 풀고 그녀는 마음껏 신음 소리를 내며 자신의 감정을 표현 했다. 왼쪽 유방에서 오른쪽 유방으로 옮겨갔다. 멋진 유방인데 아주 이상적이야. 당신은 아직 아이를 낳지 않았지? 아주 예뻐. 누드모델이 되어도 손색이 없겠는걸. 칭찬의 소리는 그녀를 더욱 흥분 시켰다. 그녀의 몸 이 떨렸다. 당신 부탁이에요 당신것 주세요. 신음하듯 그녀는 애원 했다. "아직 안돼.당신의 육체를 더 감상하고 싶어.'" 유방에서 배 위로 그의 애무가 옮겨지고, 더욱짙게 혀 끝을 배꼽속에 넣는다. 어머!. 그녀가 몸을 젖혓다. 그리고 손으로 그의 머리를 꽉 잡았다. 배꼽은 간지럽기만 하다고 생각했는데 갸날픈 자극과 함께 예리한 감각이 뱃속에서 꿈틀 거린다. "아.. 어떻게 될 것만 같아요!" 그녀의 몸이 출렁 거리기 시작했다. 머리가 띵해진다. 이윽고 그는 몸의 위치를 바꾸고 그녀의 두다리를 벌려 그안으로 들어갔다. 부끄러움이 왈칵 느껴졌다. 그와 동시에, 그가 보고 있다. 하는 생각이 들면서 어떤 야릇한 쾌감이 들었다. 그는 더욱 가랑이를 벌리면서 한쪽 손으로 천천히 그곳을 문질렀다. "아.." 그녀는 신음하며 경련을 일으켰다. 너무 젖어 있는데..... 그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그녀는 마치 처녀 처럼 불안해하며 그에게 나쁜 인상을줄까 걱정하고 있다. 그는 신음하듯 말햇다. "예뻐. 난 세상에서 이곳이 가장좋아. 남자란 이곳을 즐기기위해서 사는 거야. 당신 남편은 보물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한거야." 그는 손으로 그녀의 두 산맥을 벌렸다. 눈을 감고있는 그녀에게도 그것이 확실히 느껴졌다 아 그곳을 벌려서 보고있다. 내 모든것을 보고있다. 남편은 한 번도 이렇게 해 본적이 없었다. 보여 주고 있다는 생각 만으로 그녀의 몸에는 이상한 전류가 흘렀다. 내게 노츨증이 있었나? 보여주는 것 만으로도 이렇게 기분이 좋다니, 알수없는 일이야, 그의 음성이 들려온다. "예쁜 궁전이야,마치 산호궁 같아." 입술이 와 닿는것을 그녀는 느꼈다. 아.. 키스 하고 있다. 빠는 힘이 점점 강해지고 그럴수록 그녀의 몸속 깊이 지진을 일으키듯 꿈틀거리며 저절로 사지가 굳어지고 떨리기시작한다. 그녀는 베개위에 얼굴을 묻고 필사적으로 몸의 떨림을 참았다. 남자가 나의 그곳을 빨고있다. 아, 얼마만인가, 이 흥분!,... 육체적인 충족감과 함께 남자에게 빨리고 있다는 심리적인 기쁨이 그녀의 가슴속에 퍼지고 있었다. 한 차례 그녀의 몸을 빤 그는 그 다음에 얼굴을 들어서 혀로 핥기 시작했다. 아래쪽에서 윗쪽으로 핥아 올렸다. 짜릿한 전류가 계속 일어나 몸 전체에 흐르고, 그럴때 마다 그녀는 소리를 지르고 몸을 떨다가 마침내 참을 수 없게 되자, " 와 줘요!" 하고 소리치며 그의 머리를 덥썩 끌어 안았다. 그는 그제서야 그녀의 꽃밭에서 얼굴을 떼고 올라왔다. 두사람은 세차게 끌어안고 입술을 빨았다. 아주 맛 있어! "사랑해요 당신." "나도 그래." 처음으로 이상적인 여자를 만난것 같아. 이말을 듣는 순간 그녀는 한없이 행복 하기만 했다. 그녀는 그의 물건을 잡고 그 크기에 감탄 하면서 자기에게 이끌며 몸을 열었다. 그는 왼쪽발로 자기 몸을 지탱하고 오른쪽 손으로 그녀의뺨을 쓰다듬으며 그녀가 이끄는 대로 가만히 허리를 가라앉혔다. 두 사람의 몸아 맞닿자 더욱 허리를 낮게 하였다. 그녀는 그곳에서 손을 빼서 그를 끌어 안았다, "겁이 나요..." "왜.." 당신의 그것이 너무 커요. 그래? 남편 것은? 아이 그애긴 하지말아요. 알았어 미안 . 사과의 키스를 하고 그는 더욱 접근했다. 그녀는 몸 속이 꽉차는 것을 느꼈다. 두사람은 더 밀착했다. 앗!.. 그녀는 신음하며 뿌리치려 했다. 그러나 그는 놓아주지 않고 그때까지 부드러웠던 움직임을 점차 빠르게 했다. 그녀는 흥분을 참지 못하여 몸을 활 처럼 꺽었다. 그의 육체가 확실히 느껴졌다. 묵직한 고통과 함께 그 아픔을 몰아내듯 충족감이 그녀의 온몸으로 번져갔다. 자기도 알수없는 말을 속삭이며 그녀는 그 에게 매달렸고 그도 그녀를 힘껏 글어 안았다. "굉장해 정숙씨" 당신것, 내 속에 가득해요. 한참동안 두 사람은 힘껏 끌어안고 있으면서 결합감을 맛보고 있었다. 이윽고 그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천천히 뺏다가 천천히 집어 넣었다. 그 움직임은 그 녀로 하여금 아픔을 적게하고 기쁨을 더하게 하기 위한 것 이었으나, 그래도 그녀는 너무나 벅차서 어깨를 들먹이며 헉헉 숨을 몰아 쉴수밖에 없었다. 그녀가 최초의 절정에 오른것은 그가 움직임을 부드럽게 할 때였다. 결합한지 2분이 안되서 였다. 이제까지 남편과의 관계에서는 되도록 그에게 맞추어서 빨리 절정에 도달하려고 했었다. 습관적으로 아내의 몸은 남편의 성향에 순응해가는 것 같다. 정숙은 온몸을 격렬하게 떨면서 그에게 매달렸다. 감각이 점점 날카로워 지면서 그는 조금씩 빨리 움직였을 뿐인데, 그녀는 어찌할바를 모를 정도로 고조된 것이다. 그는 동작을 멈추고 그녀를 꼭 끌어 안으면서 말했다. '"좋았어?" 그녀는 끄덕 거렸다. 몽롱했던 의식이 조금씩 되 살아났다. 처음이야 이런 기분, 정숙은 속으로 생각하면서 이제는 남편을 사랑하려고 노력하지 않으리라 마음먹었다. 잠시후 그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움직임은 점점 빠르고 다채로웠다. 정숙의 몸은 다시 거센 파도를만난 배 처럼 출렁거리기 시작했다. 이 남자는 너무 능숙해, 그리고 여유가 있어. 그런데 내쪽이 별로 좋지 않은게 아닐까? 그녀는 불안하기도 하여 잠겨드는 목소리로 물었다. "내가 안 좋으세요?" 천만에 굉장히 좋아,지금 난 도원경에서 노니는 기분이야, 이제까지의 여자 중에서 최고야. 모두가 훌륭해. 어떻게 좋은지 말해 주고 싶을 정도야. 그는 정숙의 입술에 대고 힘찬 키스를 하며 말했다. "정말?" 난 이런일에 거짓말을 못해. 정숙이 지금 당신이 나에게 어떤 쾌감을 주는지 알어? 그의 움직임과 그 감동적인 말은 그녀의 흥분을 더욱 고조시켜, 그녀는 다시 몸 속에 황금의 물보라가 물결 치는 것을 느꼈다. 아....! 또 돼요, 어머, 야단 났어요. "야단 날것 없어." 그는 그렇게 속삭이며 정숙이의 몸 속을 더욱 깊이 파고들었다. 그 일격으로 정숙이의 육체는 폭발하여 그녀는 마치 짐승처럼 울부짓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이제까지 경험못하던 거친 태풍이 덮쳐왔다. 정숙이는 두번째 폭발이 있은후 십분정도 휴식을 취했다. 그는 그녀의 몸에서 내려와 발을 얽어서 이른바 솔잎째기 모양으로 결합한채 담배를 피웠다. 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정숙의 몸속에 있는 그의 물건은 아직도 팽창한채 그대로 있었다. 그러므로 그 진폭이 큰 진동이 정숙이의 깊은 속과 입구 근처에서 진동하고 있었다. 정숙이는 황홀감 속에서 그것을 맛보고 있었으며,남자와 결합되어 있다는 그 자체로써 충족감에 넘쳐 있었다. 그 곳으로 살짝 손을 가져갔다. 그의 물건이 닿았다. "굉장해." 이렇게 생각하며정숙이는 그것을 다 받아들이고도 고통을 느끼기 보다는 오히려 충족감을 느끼는 자신이 놀랍고 신비스러웠다. 정숙이는 그것을 살짝 만져 보았다. 그것은 정숙의 몸속에서 넘쳐흐르는 샘으로 젖어 있었다. 부드럽게 그것을 감싸고 있는 자기의 몸도 만져 보았다. 조금 눌러본다, 탱탱하다. "아....! " 정숙은 한숨을 몰아쉬엇다. 왜 그래 ? 그는 부드럽게 웃으면서 정숙의 뺨을 쓰다듬엇다. 그의 큰 물건과는 달리 그는 참으로 상냥 하였다. 그녀는 그의 얼굴을 힐끗보고나서 눈을 감으며, "당신 안돼요?" 하고 다른 말을 했다. "왜 될거야." 그는 그녀의 뺨을 어루만졌다. 하지만 아직 멀었어, 당신을 좀더 기쁘게 해 줘야지. 난 이제 충분해요. "안 그래. 이렇게 하고 있으면 알아. " 그래서 아까도 나 는 참았어, 당신이 너무나 좋아서 하마터면 나올뻔 할것을 겨우 참았다구. "왜요?" "이밤은 길어. " "하지만 " 대개의 여자들은 남자들에게 여러 가지 개성이 있다는것을 몰라. 남자의 몸이 사람에 따라 틀리듯이 남자의 성적 쾌감도 사람에 따라 다르게 마련이야. 결합된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정숙이는 손을 들이밀어 그의 부속물을 잡아본다.묵직하고 크다. 정숙이는 손바닥에 가득한 그 부드러운 주머니를 주무르며 부드럽게 움켜쥐었다. 그러자 정숙이 몸안에 있는 그의 물건이 크게 큼틀거렸다. "기분좋은데." 하고 그가 말했다. 남자에 따라서 어떻게 다른데요? 마지막 사정만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고 여자와 결합해서 움직이고 있는 그 자체의 쾌감을 천천히 음미하는 사람도 있어. 내남편의 경우가 전자의 경우다.그는 분위기고뭐고 신경도 안쓰고 그저 자기 멋대로 혼자 끝내고 돌아 누워 버리니까.정숙은 이렇게 생각했다. 나는 후자의 경우야, 마지막 남은 쾌감은 아껴두고, 그때까지의 과정을 즐기지. 정숙은 계속 비벼댔다. 그리고 자기 몸안의 그를 음미했다. 보다 강하게 느끼고 싶어서 힘을써서 수축 시켰다. "아...!" 그가 신음했다. 좋아, 아주좋아!. 그리고 애기를 다시 시작했다. 난 그래서 마지막 까지 안가도 충분히 즐거워. 정숙이 말했다. 여자는 남자가 자기에 의해서 마지막 까지 만족해 주길 바래요. 그건알아 남자도 그래 그러나 서두를 필요는 없어. 그럼 뒤에가서는 꼭 하죠? 물론! 그는 거기서 자세를 바꾸었다. 얽혀있던 발을 풀고 결합된 부분을 중심으로 몸을 돌려서 다시 정숙의 몸위로 올라갔다. 정숙은 잠시 쉬었기때문에 기력을 화복했으며 새로운 욕구를 느끼며 그를 끌어 안았다. 그는 그녀에게 속삭였다. 오늘밤 자고가 '그럴께요." 정숙은 끄덕였다. 이제는 남편 따위는 아무래도 좋았다. 그녀에게 있어서는 그가 중요했다. 아....! 그녀의 입에서 자기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새워나왔다. 그가 몸을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정숙의 내부도 따라서 수축했다. 그날밤 새벽까지 거의 결합된채 밤을 샜다. 정숙은 십여 차례나 절정에 도달하여 기진맥진한 상태였으나 그러는 동안에 그도 두 번이나 도달했다. 그런데도 그는 곧 회복하여 그녀에게 재도전했다. 마지막 한 시간 정도를 정숙은 "그으만...이 . 제 ..그..만..." 하면서 계속 흐느꼈다. 그렇게 애원하면서도 성감은 반대로 급상승하여 그에게 매달리며 몸을 흔들고,비틀면서, 콧소리로 여..보,,오...하며 소리를 질렀다. 그러나 그는 쉬지 않고 계속 정숙을 공격하여 그녀는 생전 처음으로 아... 나..죽을..것만같아. 죽겠어. 하고 숨이넘어 갈듯이 할딱거렸다. 과장이 아니라 실제로 머리속과 몸이 그대로 격류에 휘말려 어디론가 사라져 버릴 것만 같았다. 끌어안은채 두사람은 잠이 들었고 얼마후 정숙이가 눈을 떳을때 그가 정숙의 얼굴을 들여다 보고 있었다. 정숙은 그의 가슴에 얼굴을 묻으며 물었다. "몇 시죠? " "여덟시." "회사는? " 오늘은 정오 까지만 가면 돼. 하지만 당신은 어쩌지? "걱정되세요?" 물론이지. "괜찮아요." 정숙은 애기를 계속하면서도 계속 그의 물건을 만지작 거렸다. 그것은 이미 팽창되어 있었다. 잠시 애무하던 정숙이는 조금씩 몸을 수그려 얼굴을 그곳으로 가져가 뺨으로 그 곳을 비볏다. "이것으로 끝나지 말았으면 ......." 이것이 진짜 남자야. 결혼한이래로 남편과 지낸 정숙의 나날들은 메마른 사막 위를 걷는 것 처럼 허무했다. 난 어떻게 지금까지 이러누 행위 없이 지내왔을까. 앞으로 다시는 전과 같은 그런 생활을 할수 없을꺼야. 정숙은 그의 허리를 끌어 안고 그의상징을 빨았다 그의상징은 입 안에 가득 차기때문에 조금 힘들었다. 힘들지만 혀를 움직여 보았으나 오래는 할 수가 없었다. 입에서 빼내어 옆쪽을 혀로 핥기 시작했다. 민감한 부분에 혀 끝이 닿자 "어 . ...ㅅ ....." 그는 감동적으로 신음하며 몸을 비틀었다. 정숙의 욕망이 넘치기 시작 했다. 어젯밤에 그렇게 녹초가 됐었는데도, 나도 참 어이가 없구나. 그는 그녀의 등을 쓰다듬고 있었다. 아침 햇살이 비치는 가운데 다시 한 차례 미칠듯이 기쁘게 일을 치른 정숙이가 그의 방을 나온것은 열시가 넘어서 였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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