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어느 노예의 일기 - 단편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네이버3에서 늘 ROM족이었는데 드디어 ROM족을 탈피하네요^^
이글은 원작자의 동의를 얻어 게제하는 글입니다.

------------------------------------------------------------

'의자 가져와'
주인님의 음성이 부드럽고 차갑게 들렸다.
난 벌써 의자를 가져와 주인님 앞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었기에 부끄럽고 수치스럽고 흥분이 되었다.

의자를 조심스럽게 주인님 앞으로 당겨와서 주인님께서
잘 보실수 있는 적당한 거리에 두었다.
'앉아라'
의자에 앉아서 양 다리를 침대위에 올렸다
정면에서 주인님께서 보고 계신다.

보지 속살이 보일거야....
아이 부끄러워.......(속마음은 더 보여 드리고 싶은데)
다리를 비스듬히 오무려본다.
'이년아 내가 볼수 있도록 더 벌려'
얼굴이 갑자기 확 달아오르고 보지가 뜨거워 지는걸 느낀다.

'너 내가 보지 보는것 싫어?'
아닙니다 주인님~~~
나는 행여라도 주인님께서 '보여주기 싫으면 그만둬...'라고 하실까봐
조마 조마했다.
다리를 더 크게 벌리고 주인님께서 잘 보실수 있도록 양손으로 날개를
벌렸다.

'내가 뭘 보고 싶어 하겠니?'
나는 가슴이 두근거렸다.
지난번에도 난 주인님 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자위 하는 모습을 보여 드렸다.
그때의 수치스러움과 부끄러움과 흥분이 되살아나 보지가 젖어오고 있었다.

'한번 보자.... 얼마나 잘하는지^^...........
주인님의 명령에 난 머뭇거렸다.
아무리 음란한 년이라지만 아직 부끄럽고 챙피하다. 주인님앞에서
보짓물 소릴 내며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대는 모습이란.....
미칠것 같다. 음란한 나의 모습에 나도 미칠것 같다.

마음 깊은곳에선 어서 쑤셔봐.
보지물이 질퍽한 소릴 내도록 쑤시고 싶어~~ 하는 갈증이 나기 시작했다.
부끄러우면서도.....수치스런 모습으로 주인님앞에서 하는 자위....
주인님~ 더 자세히 봐 주세요~~~~~ 내 맘은 그렇게 외치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크리토리스를 만져본다.
부드러운 느낌과 함께 빨리 만져줘요~ 하는 내 맘속의 외침을 듣는다
그래~~~~~
난 내 보지를 안다.
음란한 모습을 감추고 조신한척 있느라 얼마나 수고 하는지를..
한손으로 보지 날개살을 벌리고 한손으로 크리토리스를 만지고 있다.

"주인님 어서 제 보지구멍을 쑤실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요"
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나왔지만 참는다.
주인님의 뜨거운 눈빛이 보지를 쏘아보고 계신다
저 이글거리는 눈빛에 나의 보지는 녹아버린다.
아~~! 주인님 저 자위할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요~ 나는 이젠 더
참을 수가 없어서 주인님께 매달리고 만다.

"그정도론 안돼
더 간절하게 부탁해봐
더 음란하게 부탁해봐.... 이글거리는 눈빛을 보내시며
세상에서 가장 음란한 화냥년이 되길 바라시는 주인님
"주인님~ 저 씹구멍 쑤시고 싶습니다. 허락해 주십시요"
숨이 가빠진다. 벌써부터.......

몸이 꼬이기 시작한다.
슬쩍 보지구멍 아래쪽으로 손가락이 지나쳐 본다.
보지물이 느껴진다.
아~ 넣고 싶어.
"주인님~ 제발 부탁입니다. 보지 쑤실수 있도록 허락해 주세요~~~"
주인님의 지긋한 눈빛과 나의 안타까움이 교차한다.

"그래~ 어디 쑤셔봐"
"얼마나 잘하는지 함 보자"
벼개를 고쳐서 자세를 바로 하시곤 나의 보지 정면 가까이에서
보지를 내려다 보신다
손가락 하나를 보지 구멍 입구에 대고 밀어 넣어본다.
미끈... 하고 보지가 손가락을 쑤욱 빨아 당긴다.

보지가 손가락을 물고 놓으려 하질 않는다.
야! 보지 힘빼.
손가락으로 들락 날락 쑤셔야 더 좋잖아..
나는 내 보지를 나무랜다.
보지가 얼른 물고 있던 손가락을 내뱉는다
뿌걱~! 보짓물 소리가 난다.

다시 손가락을 쑤셔넣는다
쭈~~~욱~~
짜~~악~~
보지가 연주를 시작한다.
환상적인 씹의 연주가 울린다.
오돌토돌한 보지 속살이 만져진다.
아~~ 더 깊이.. 더 빨리 쑤셔줘~~~~~~~!
나는 보지속을 더 빨리 휘젖고 다닌다.

"아.. 보짓물 소리 이쁜데~~~!"
주인님의 격려에 나는 한층더 신이나서
열심히 보지 구멍을 쑤셔댄다.
보지물이 질컥거리는 소리가 점점 더 강하게 들린다.
이젠 손가락으론 부족하다.

주인님의 눈빛도 강렬해 지셨다.
이년이 씹이 하고 싶어 안달이 났구나.. 하는걸 아신다.
음란하고 음탕한 년의 보지를 쑤셔 놓고 싶어 지셨을게다.
젖꼭지가 빳빳하게 일어선다.
내 보지 만큼 느끼는 젖꼭지다.
주인님의 좆도 오늘따라 유난히 커게 일어섰다^^

주인님께서 가까이 다가오셔선 나의 따귀 갈기신다.
헉~
묘한 쾌감이 온다.
"맞고 싶지?" "네 주인님"
나는 주인님께서 따귀를 때려 주실때 너무 많이 느끼고 흥분한다.
미천한 노예임을 실감하면서 주인님으로 부터의 사랑을 느낀다.
눈물이 흐르고.....행복해 진다.
따귀를 맞으며 얕은 오르가즘에 올랐다.

멈추지 않는 눈물을 주인님께서 안아 주셨다.
잔잔한 행복이 나를 울먹이게 만든다.
뺨의 스팽킹으로 얕긴 했지만 만족한 오르가즘을
느낀다. 너무도 행복했다. 굴욕의 만족감을 나는 안다

"침대로 가서 누워"
주인님의 말씀에 미친 보지는 번들거리는 보지를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활짝 벌려서 주인님께서 창녀같은 나의 보지를 유린해 주시길
간절히 바란다.
"씹에 미친 년이 젖었구나" 하시며 웅장하고 위대한 자지를 보지구멍에
맞추신다.

쑤~욱~
주인님의 자지가 보짓살을 벌리며 뻐근한 쾌감으로 보지속을 들어온다.
주인님의 자지는 굵고 힘이 있어서 내 보지를 맘껏 유린하신다.
천천히......아주 천천히 조갯살속의 주름살 하나까지 쑤시며
들어 온다.
전신에 쾌감이 짜릿한 쾌감이 전해진다.

이제 난한마리 암캐에 지나지 않는다.
주인님의 자지가 천천히 나의 보지를 절구질 하면
엉덩이를 돌려 자궁 깊숙히 까지 주인님의 자지가 닿도록 해서
보지가 찢어질듯한 쾌감으로 주인님의 자지를 느낀다.
질컥 질컥
보짓물이 씹소릴 낸다.

더 천천히.....더 강하게........더 부드럽게...........
온몸에 전기가 통한다.
주인님께서 다시 따귀를 때려 주신다.
쾌감과.....굴욕과.......수치심으로 흥분된 나는
따귀를 맞으면서 보지에 오는 오르가즘을 참을수가 없다.

보지속의 주인님 자지는 절구질을 더 빨리 더 강하게 하고
따귀는 불이난다.
아~~~~~~~
좀더 때려 주세요 주인님
전 주인님의 노예입니다~
너무 뜨겁다.
나의 보지는 천국을 향한다.
보지가 주인님의 자지를 질겅질겅 씹는다.

주인님의 자지도 뜨거운 활화산을 폭발시킨다.
헉~ 헉~
가빠오는 주인님의 호흡소리를 들어며 나는 다시한번
오르가즘에 오른다.
세번째 오르가즘이다
이미 내 뺨은 내것이 아니었다.

"무릎에 불났지 싶다" 라시며 가쁜 호흡을 가다 듬는
주인님의 따뜻한 품에서 나는 또한번 행복한 울음을 삼켰다.

- END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1,893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공지사항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