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리언의 선물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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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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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무사히 이번에는 완결지을수 있도록 바라며 조금씩 번역해 보겠습니다
브랜디 스노우는 세리의 친구 트리시아와 콜트의 엄마를 차렷자세로 세워 놓았다 그들은 이제 조상과도 같이 완전히 벌거 벗은채 서있었다, 그들이 브랜디의 한마디에 그녀가 원하는 것을 완전히 수행할수 있게 되자 브랜디는 그녀들을 두고 부엌으로 갔다
브랜디는 그들의 마음을 완전히 덮어서 자신들의 인격을 묻어버리게 만들려 했다 단지 가느다란 실같은 연결만이 그들을 완전한 기억상실에서 막아주고 있었다 브랜디는 그녀들을 이렇게 만드는 것이 다가올 콜트와의 대면에서 자신을 유리하게 만들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녀는 그들의 운명의끈을 강하게 구속하고 자신이 엄격하게 관리하기로 한 것이다 브랜디는 콜트가 트리시아에 대해서는 그리 강하게 반응하지 안더라도 그의 엄마에 대해서는 다른 반응을 보이리라 생각했다
브랜디는 거실로 걸어가서 긴의자에 앉았다 그리고 브랜디가 자신의 무릎을 가볍게 두드리자 그녀의 달콤하면서도 가장 가치있는 보물인 세리가 브랜디의 무릎에머리를 기대었다
브랜디는 한손으로 세리의 거대한 가슴을 애무하며 한손으로 체리빛나는 금발을 터치하자 세리가 고양이 소리를 내며 그르릉거렸다 그녀는 여전히 작은 고양이로 남아 있었던 것이다. 브랜디는 자신의 노예를 마음대로 가지고 놀면서 커피 테이블위의 사진속에 관심을 주었다 그곳에는 세리와 콜트의 사진이 있었는데 콜트는 평균적인 용모의소년이었다 왜 그는 자신의 용모를 바꾸지 않았을까? 브랜디가 보기에 자신의 누이인 세리는 육체를 바꾸면서 정작 자신의 용모는 손대지 않은 콜트가 이상해 보였다. 그녀는 에어리언의 선물을 받은뒤 자신의 용모를 아름답게 만들었었다 게다가 그녀는 자신의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하여 나이를 천천히 먹게 만들기까지 했다 브랜디는 세리를 내려다 보며 이섹시한 장난감도 같은 방법으로 반영구적으로 아름답게 만들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녀의 신조는 "힘이 잇으며 사용하라"였다 그러므로 자신의 힘을 충분히 사용하지 않는 콜트가 바보처럼 생각되었다.
문이 열리자 마자 콜트가 들어 왔는데..... 그는 웃고 있지 않았다
"언젠가 만나리라 생각했지 콜트! 난 브랜디야" 하고 말하며 그녀는 당당하게 그의 앞으로 다가갔다.
콜트는 그의 엄마집앞에서 위험을 감지하고 그의 재능을 이용하여 안쪽을 스캔해 보았다 그의 누이세리의 가장친한 친구인 트리시아의 마음이 재일먼저 접촉되었는데 그가 '의지'를 사용하여 그녀의 마음을 검색해보자 놀랍게도 트리시아의 마음은 텅 비어있었다 이런경우는 콜트가 에어리언의 선물을 받은후 처음격는 경험이었다 그는갑자기 두려움을 느꼈다. 그는 트리시아의 마음 깊은곳까지 내려갔으나 모두 어둠뿐이었다 그러나 더욱 깊게 들어가자 가는 실에 연결된 닫혀 있는 기억의 상자를 발견하고 그것을 살짝 열었다 그러자 콜트는 그속에서 "콜트. 제발 도와줘......제발 콜트 나를 여기서 꺼내줘"하는 트리시아의 마음의 외침을 발견했다
콜트는 그녀의 그런 마음을 발견하고 의기양양했으나 여전히 미지에 상대방에 대한 두려움이 남아있었다 콜트는 텔레파시로 트리시아를 편안하게 하여 침묵시키고 그녀의 기억을 엉크려 놓았다 그리고 콜트는 브랜디가 세리와 섹스를 즐기며 트리시아에게 자신들이 보는앞에서 자위행위를 하게 하고 콜트의 엄마에게도 똑같이 로봇처럼 다루는 것을 모두 지켜보았다.
브랜디의 조정이 끝난후 그는 먼저 '의지'를 보내어 트리시아의 정신을 브랜디의 작업에서 떨어지도록 했다 그러나 가느다란 한가닥의 기억외에는 모든 기억이 손상을 받아서 쉽지가 않았다 콜트는 이 악날한 행위에 노여워하며 한편으로 트리시아를 구할수있다는 안도감을 느꼈다 콜트는 새장과 같은 작은 기억의 상자를 교묘히 조정하여 트리시아에게 여러 가지 기억을 돌려주었고 그녀에게 자신의 계획을 설명했다 콜트는 트리시아에게 다시 연결할 수는 없었지만 최소한 브랜디에게 조정당하지 않도록 그녀에게 안전장치로 정신적 장벽을 싸아 놓았다 그리고 재빨리 그의 엄마의 마음에 들어가서 같은 방법으로 최대한 빠르게 브랜디의 작업으 깨뜨리고 세리의 마음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갑자기 콜트는 세리의 마음을 되돌리는 작업을 중단했는데 브랜디가 세리와 같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스스로에게 강력한 정신적 방어막을 형성해서 보호하고 자신의 엄마집으로 들어갔다/
그가 안쪽으로 두걸음을 들어갈 때 그는 소파에 벌거벗고 누워있는 하나의 에로틱한 조각같은 세리의 엉크러진 모습을 보았다 , 그장면은 콜트의 숨을 멈추게 하는 것 같았고 그의 물건을 청바지속에서 벌떡 서게 만들었다 콜트는 그의 관심을 그의 적에게 돌렸고 그녀의 차가운 미모가 눈에 들어 왔다. 브랜디는 키가 크고 생기발랄한게 십대후반으로 보였다
그녀의 적갈색 머리는 어깨까지 내려왔고 그녀의 엉덩이는 줄무늬 스커트에 감추어져있지만 완전히 풍만한 굴곡있는 엉덩이를 소유하고 있었다. 유일 하게 마음에 안드는 곳은 가슴이 조금 작다는것이었다 브랜디는 그를 공격하여 그가 자신을 관찰하는 것을 막으려 했지만 콜트는 이미 준비가 되어있었다.
브랜디가 긴전쟁을 치룰만큼 정신력이 없다는 것을 콜트가 깨닫는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그는 전략을 바꾸어 특별히 힘을 끈의 형태로 보내었다 그리고 그녀의 뒤쪽에서 조심해서 다가가서 브랜디의 마음으로 들어갔다 콜트는 그녀를 공격하는 대신 그녀의 즐거움의 중추가 되는곳을 공략했다 특히 그녀의 보지와 젖꼭지 그리고 항문등에 초점을 맟추어 쳤다 콜트는 브랜디의 나긋나긋한 몸으로부터 자극을 받는 자신의 자지가 점점 단단해 지는 것을 느꼇다. 콜트는 계속하여 브랜디의 방어를 뚫고 공략하면서 그녀를 정복하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것을 느끼었다 그는 힘을 얻은뒤 여자를 노예로 만드는 방법에서 가장중요한 것은 비밀을 지키는것이라는 것을 알앗다 단지 여자에게 통제할수 없을 만큼 성적인 욕망을 심어놓으면 그는 그여자를 복종시킬수 있었던 것이다.
콜트는 브랜디의 눈이 성적 흥분으로 풀리는 것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얼마후 브랜디는 무릎을 꿇고 벌래처럼 꿈틀대기 시작했다 콜트는 계속하여 강력한 성적 흥분을 느끼게 쾌락의 포인트를 공략하여 그녀로부터 신음소리를 이끌어 내었다
콜트는 자신의 성적인 흥분을 참으며 브랜디에게 다가가서 그녀를 내려다 보았다
갑자기 콜트는 브랜디의 힘이 옆방쪽으로 사라지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는 브랜디가 그녀의 엄마와 트리시아에 지시를 보내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콜트는 그녀들의 안전을 확신했고 브랜디가 더욱 안심하고 그녀의 보지를 뜨겁게 만들도록 내버려 두었다
브랜디는 숨을 가쁘게 쉬더니 갑작기 온몸을 떨었다 ,,,, 그리고 그녀의 작은 유방도 같이 출렁거렸다
브랜디는 더덤거리며 말했다 "뒤... 뒤쪽을 봐"
콜트는 그녀를 놀리기로 결심하고 뒤를 돌아 좀비처럼 서있는 그의 엄마와 트리시아를 보았다 그리고 다시 뒤를 돌아 다소 능걸거리는 그녀의 얼굴을 보고 그런 얼굴이 얼마나 갈수 있을지 궁긍했다 콜트는 다시 그녀가 성적인 흥분상태에 빠지도록 이끌었다
"머...멈춰... 그...그..그렇지 않으면 저...저년들을 죽...죽일테다"
인격을 완전히 부셔버리는 브랜디의 협박은 콜트를 짜증나게 만들었다 도데체 어떻게 저렇게 차가울수가 있지? 콜트는 그녀와 게임을 계속하기로 하고 브랜디를 더욱 자극하여 극도의 오르가즘을 이끌어내었다.
"와아아아아아아아! 아아... 아아아" 브랜디는 절정의 오르가즘에 소리를 질러댔고 카펫에 머리부터 쳐박으며 쓰러져서 오른손을 다리사이에 집어넣고 또다른 오르가즘이 완전히 폭발할때까지 비벼대기 시작했다. 그녀가 완전히 녹초가 되어 쓰러져있을 때 콜트는'의지'를 보내어 그녀의 약한 면을 공격했다 ((넌 .. 내것이다 암캐야!)) 브랜디는 완전히 녹초가 되어 움직일수도 없었다
콜트는 브랜디의 냄새를 맡을수 있엇고 그향기를 즐겼다
"내장담하건데 넌 지금 충격을 받았을 것이야 그렇지않니?"
"그리고 또 넌 다른 방면으로 힘을 전혀 사용하지 못하고 말이야..후후후"
브랜디는 화가 나서 콜트를 올려다 보았다 그리고 약간 두려움도 생기었다
콜트도 욕구가 동하였기 때문에 그는 '의지'를 보내기 시작했다
((벗어라!... 암캐야))
브랜디의 눈은 더욱 풀리고 그녀는 차례로 옷을 벗엇다
콜트는 브랜디가 자신으 붉은색 셔츠와 붉은색 브라를 벗는 것을 보다가 갑자기 물었다
"네 젖퉁이는 어디있지?"
"뭐라고?" 브랜디는 화도나고 당황하여 되물었다
"난 네 젓가슴이 어디있냐고 물었다. 얼간아 네 젖퉁이들은 어디간거야" 하고 콜트는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콜트는 브랜디의 얼굴이 화가나서 당황스러워 지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녀는 대답했다
"난 .. 난 거대한 유방따위 좋아하지 않아 난 작은 사이즈의 가슴이 좋아"
콜트는 이를 내보이며 히히거리며 "의지"를 사용하였다 그러자 그의 손에 잡힌 그녀의 가슴이 빠르게 커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작은 사과 만했던 브랜디의 가슴이 점점 커져 포도송이 만해지고 급기야 멜론크기 만큼 커진후에야 성장이 멈추엇다 브랜디는 "왜!!!!!"하고 소리쳤다
'왜냐하면 내가 커다란 젖가슴을 좋아하기 때문이야" 콜트가 조용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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