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James 제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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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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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쥴리와의 약속대로 전화를 걸었고 쥴리는 그날 저녁에 잠깐 들르기로 했다. 나는 대형 샌드위치를 만들고는 티비 앞에 앉아 이번 주의 놀라운 사건들과 그 사건들에 정열적으로 참여했던 사랑스러운 여인들을 생각해보았다. 나로서는 그들중 한명 또는 그 이상의 감정을 상하지 않고 이 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낼 수 없었다. 보다 솔직히 나로서는 그들과 같이 했던 것들을 단 하나라도 잃고 싶지않았다.
한편으로 나는 죄책감에 괴로와 하면서도 또한 나는 올바른 결정-그것이 무엇이 되었던 간에-을 내리기에는 너무 이기적이었다. 그래서 나는 차선책을 택하기로 했다. 이 모든 문제들을 잊어버리고 수마에 몸을 맡기기로 한 것이었다. 시계를 여덟시에 맞추어 놓고는....
잠에서 깨어난 나는 한결 기분이 좋았지만 나의 몸은 지난 몇일간의 지나친 혹사로 인해 아려왔다. 나의 몸은 적절한 휴식과 적당한 운동을 절실히 요구하고 있었다. 약 십분간을 멍하게 잠에서 깨는 데 보낸 뒤 나는 샤워를 했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타고 간 세단 대신에 나는 미니 밴을 끌고 쥴리를 데리러 그녀의 집으로 갔다. 그녀는 청자켓과 무룹 위로 반쯤은 올라온 청치마를 입고 있었다. 내가 그녀의 모습를 쳐다보고 있자 그녀는 보조개를 지어보이며 가볍게 나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제임스, 오늘 저녁에, 음, 그일을 치루지 않아도 괜잖겠니? 나 거기가 아직도 쓰라려." 그녀는 입술을 깨물으며 얼굴을 붉혔다. "네가 원한다면 나도 할 용의는 있는데 하지만 다른 것들을 하면 안 될까?"
"걱정하지 마, 쥴리. 네가 무엇을 원하든지 나는 만족해. 그럼 무언가 먹고나서 비디오라도 같이 하나 볼래?" 그녀는 몸을 기대며 다시 키스하고는 손을 나의 허벅지 위에 올려 놓았다. 그녀는 나의 그녀석을 살짝 청바지위로 쥐었고 나는 갑자기 피가 부족해지는 것을 느꼈다.
"조심해, 네가 끝마칠 수 없는 일을 시작하지 말라고!" 그녀는 키득거렸지만 쇼핑 몰에 갈 때까지 더 이상 나를 흥분시키지 않고 얌전히 앉아있었다. 햄버거를 먹은 후에 나는 그녀에게 브렌다와의 숙제에 대하여 물어보았다.
"나는 그녀에게 우리가 다시 사귄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어제밤에 대하여 아주 조금 얘기해 주었어."
"왜?"
"음, 그녀는 왜 내가 엉거주춤하게 걷는지 궁금해 했거든...." 그녀는 다시 키득거리고 웃었다. "그래서 나는 그녀에게 너의 그녀석은 상당히 큰 편이었고 나는 간신히 너를 받아들일 수 있었다고 말했지. 그리고 아마 며칠동안은 좀 불편할 것 같다고 말해주었어...."
"그만, 더 이상 계속하면 나의 자아가 폭팔할 지도 몰라!"
"좋아, 브렌다는 나머지 내용들을 알아서 채워넣더라고. 그리고 그녀는 '그럼 너는 마크와 그 이유때문에 사귄거야?' 하고 묻더라고 그래서 나는 그렇다고 대답해 주엇지. 그녀는 계속해서 자세한 내용들을 물어볼려고 했으나 나는 더 이상 이야기하면 나 자신을 주체할 수 없을 것 같아 그만 해야되겠다고 이야기 했지." 그녀는 나에게 혀를 내밀어 보이고는 웃었다. "그 이야기는 사실이었어. 너에 대해서 생각을 할 때마다 나는 몸이 뜨거워지고 숨이 가빠지며 거기가 젖어오는 느낄 수 있었거든."
"지금은 어때?" 그녀는 고개를 굳게 끄덕였다.
나는 얼굴에 떠오른 웃음을 지우려 애쓰며 말했다. "하지만 우리는 먼저 한 두군데 들려야만 할 것 같아."
나는 그녀를 약국으로 데려갔다.
"너 마음의 준비는 되 있는거야?" 나는 물었다.
"무슨 준비?"
나는 열두개짜리 콘돔상자를 집어들고는 지갑에서 십불을 꺼내 그녀에게 건내주었다. "자 이제 계산해."
이것이 무엇인지를 깨닳자 그녀의 얼굴은 완전히 빨갖게 달아올랐다. 나는 그녀가 발을 질질 끌며 계산대로 가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멀찌감치 떨어져서 나는 그녀가 계산을 하며 일하는 아줌마의 눈길에 몸을 비비꼬고 있는 것을 바라보았다.
"오 맙소사, 이건 진짜로 내 일생에 있어 가장 창피한 일이었어. 마치 지옥에 있는 것 같더라고." 가게 밖에서 그녀를 맞이하는 나에게 몸을 기대며 그녀는 말했다. "다음번에 차라리 그냥 가져올거야!"
"잠깐, 나 잔돈을 안 받아왔어." 계산대의 그 아줌마는 손에 잔돈을 들고 흔들고 있었고 옆의 아줌마와 무언가를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 아줌마는 네가 괜잖은 아이인것 같다며 나의 첫 경험에 네가 잘해주면 좋겠다고 말했어." 그녀는 다시 얼굴을 붉혔다. "하지만 다음번에는, 그녀가 말하기를, 네가 직접 계산하라고 말하라고 하더라." 그리곤 그녀는 키득거렸다.
그리고 나를 쳐다보며 그녀는 다시 말했다. "하지만 내가 너를 위해서 이일을 한다고 생각하자 난 내 자신이 다 자란 것 같고 성숙한 것 같아 이상하게도 기분이 좋더라고...."
그녀는 우리가 팔짱을 낀채 비디오 가게에서 헤메는 동안 줄기차게 나에게 몸을 부비며 서로의 따스함과 친밀함을 즐겼다. 그녀가 비디오를 고르느라 서서 제목을 살펴보는 동안 나는 뒤에 서서 그녀를 안으며 두팔에 닿아오는 탄력있는 그녀의 가슴을 즐겼다. 비디오 서가로 주위의 시선으로부터 어느정도 막혀있자 나는 손을 그녀의 자케 밑으로 넣어 가슴을 향해 올라갔다. 놀랍게도 그녀는 브라를 착용하고 있지 않았고 그녀의 유두는 발딱 일어나 떨리고 있었다. 내가 젖꼭지를 만지며 희롱하자 그녀는 부드러운 그녀의 엉덩이를 나의 자지에 비벼왔다.
"비디오는 때려치고 여기서 나가자!" 그녀는 거친 목소리로 말했다.
나는 그녀의 손을 잡고는 주차장을 향해 달렸다. 미니 밴에 올라타자마자 달리기로 인해 가빠진 호흡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끌어안으며 입술을 마주대고는 서로의 혀를 희롱했다. 그러다 그녀는 갑자기 몸을 떼어 일으켰다.
"제임스, ...." 그녀는 옆문에 기대어 앉고는 조금씩 다리를 벌리며 무룹을 세워 치켜올렸다. 어둠 가운데서도 나는 그녀의 하얀 팬티가 점점 젖어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천만다행으로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다.
"나를 만져줘 ... 부드럽게 ...." 그녀는 꿈꾸듯는 듯한 목소리로 말했고 나는 그녀의 젖어있는 팬티위로 손가락을 문질렀다. 나는 흥분되어 딱딱해진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느끼며 그 주위를 조그마한 원을 그리듯이 문질러갔다. 그녀는 신음하며 새하얀 허벅지를 뒤틀며 나의 손에 부딪혀왔다. 그녀는 음부를 나의 손에 꼭 누르고는 몸을 떨며 쾌락의 절정에 도달했다. 약 오분쯤 지났을 때에 마침내 그녀는 꼭 감고 있던 눈을 떳다.
"와우, 끝내줬어! 너는 날 너무 자극시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으~음." 그리곤 그녀는 사악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제임스, 너무나 훌륭한 저녁을 같이 보내줘서 고마워. 이제 나를 집에 데려다 줘야지, 응." 나는 도저히 이 사실을 믿을 수 없다는 듯이 그녀를 쳐다보았고 그녀는 웃음을 터뜨렸다.
아직도 낄낄거리며 그녀는 내 무룹에 털석 주저않고는 나의 그녀석을 엉덩이로 깔아뭉개며 두팔로 나의 목을 감싸안았다. "넌 조금 전의 네 얼굴을 직접 봤어야만 했어, 아 불쌍한 우리 아가." 그리고 나를 키스했다. "이 엄마가 너를 돌보아 줄께, 조금도 걱정하지 마렴."
"아, 여자들이여, 주는대로 다 챙기고 또 챙기면서 그리곤 우리를 다 사용한 휴지처럼 버리다니! 나는 정마로 이용당했다는 느낌을 버릴수가 없구나!" 나는 화가 난듯한 한바탕했다. 그녀는 머리를 나의 어깨에 묻고는 깔깔거리고 웃다가 잠시 숨을 쉬기 위해서 멈추고 그리고 다시 깔깔거리며 웃었다. 그리고 그녀는 내 목을 키스하다가 가볍게 물었다.
그녀는 다시 나의 무룹에 올라타고는 나를 껴안았다. 꿈을 꾸는듯한 얼굴로 그녀는 자신의 음부를 나의 터져나갈듯한 자지에 비비며 나의 입을 틀어막고는 맹렬하게 나의 혀를 희롱했다. 나는 두 손을 청자켓 밑으로 넣어 그녀의 탄력있는 젖가슴을 잡으며 쥐어짜며 그녀의 입에서 고통과 쾌락이 교차된 신음을 자아냈다.
그녀는 손을 아래로 뻗어 지퍼를 열고는 그녀석을 조심스레 끄집어냈다. 몇번인가 헤매며 상소리를 반복하더니 그녀는 나의 자지를 그녀의 팬티를 젖히고는 열기를 뿜어내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간신히 집어넣었다. 그녀는 그녀의 보지에서 오는 통증에 그리고 또한 충족되지 않는 욕구로 인한 좌절감에 탄식했다.
"진짜로 아프다...." 그러면서 그녀는 거칠게 엉덩이를 내려 나의 자지를 뿌리까지 삼켰다. 그녀의 동굴에서 나오는 열기와 그리고 비좁은 동굴이 주는 자극은 나에게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는 나의 자지를 거세게 박아넣고 싶은 욕망으로 가득 차게 했지만 나의 그녀석에서 몸을 들어올리며 쥴리는 고통으로 신음하고 있었다.
"오 맙소사, 정말 미안해. 도저히 안 될 것 같아. 나 또한 진짜로 하고 싶지만 넌 너무 ... 커." 그녀는 그녀의 자리에 다시 앉으며 충족되지 않는 욕구에 몸을 떨었다. 내가 그녀석을 다시 바지속에 집어넣느라 애쓰고 있자 그녀는 나를 불렀다. "일분만 시간을 줘, 알았지?"
"너 지금 이럴 필요가 없어...." 나는 스스로 내가 한 말이 믿기지 않았다.
"나도 원하고 있어, 알았지? 단 내가 회복할 시간을 조금 달라고...."
그녀의 거듭된 요청에 나는 아무 말도 안 하고 가만히 앉아있었다. 나의 그녀석은 훤히 노출된 채 바람에 깃발이 흔들리듯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며 따뜻한 보금자리에 파고 들 그때만을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었다. 쥴리가 그녀석을 손가락질하며 낄낄거리고 웃기 시작했을 때 나는 그녀가 다시 정상적인 모드로 돌아왔다는 것을 알았다.
"넌 지금 그녀석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고 있는거라고."
그녀의 웃음소리는 점점 커지며 마침내는 그녀는 배를 잡고 숨을 거푸게 쉬었다. 그녀는 의자에서 미끌어지며 나의 불쌍한 그녀석에게 다가갔다. "안녕, 귀여운 녀석아, 지금 외롭니?" 그녀는 고개를 숙이고는 그녀석을 침을 잔뜩 묻히며 키스를 하였다. 그리곤 혀를 이용해 햝아가기 시작했다.
"어제 저녁 내내 너의 그 맛을 느끼면서 침대에 들었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고 나서는 신기하게도 온통 이 생각만 나더라고. 이 외눈박이 괴물이 나의 입안에서 요동하던 생각이 말이야." 그리곤 다시 그녀석의 대가리를 그녀의 섹시한 입술로 감쌌다. 나는 그녀석이 아직도 살아 성을 내는 모습을 보며 놀라움을 느꼈다. 요 며칠사이에 그녀석이 겪어야만 했던 섹스와 사까시를 생각한다면 아직까지 껍질이 성한게 신기할 따름이었다. 하지만 그녀석은 씩씩하게 성을 내며 일어나 쥴리의 입안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그녀는 행복한 표정으로 그녀석을 입안에 넣은 채 콧소리를 내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목을 잡고 나의 자지를 더욱 밀어넣고자 했고 쥴리는 기꺼이 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그녀석을 입안으로 받아들였다. 겨우 반쯤 나의 자지가 들어갔을 때 나는 끄트머리가 그녀의 목구멍에 부딪혔고 그녀는 고개를 뒤로 빼며 열성적으로 손으로 감싸쥐며 애무했다. 잠시 후 그녀는 깊은 숨을 들이쉬고는 다시 나의 자지를 깊숙히 집어넣었다.
"오 맙소사!" 나는 자지 대가리가 그녀의 목구멍으로 미끌어지는 것을 느끼며 탄성을 내었다. 마치 작은 보지처럼 그녀의 목구멍은 나를 감싸고 쥐어짜며 조여왔다. 나의 쾌락의 탄성에 고무된 그녀는 더욱 열성적으로 나의 자지를 그녀의 목구멍 깊은 곳에 조금씩 조금씩 받아들였다. 나는 몸을 떨며 주체할 수 없는 쾌락에 폭팔하기 직전이었다.
그때 가까운 곳에서 차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누군가가 옆에 주차한 차에 타려고 하는 것 같았다. 쥴리는 나의 자지를 목구멍에 박아넣은 채 갑자기 모든 동작을 멈추었다.
"옆에 사람들이다." 나는 차문을 열고 쇼핑한 것들을 차안에 넣고 있는 한 엄마와 두 아이들을 가르키며 신음하듯 말했다. 다행스럽게도 그들이 서있는 쪽에서는 쥴리가 내 무룹위에서 고개를 나의 사타구니에 쳐박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쥴리는 조금씩 그녀의 입을 그녀석에게서 떼어내며 부드럽게 햝았다. 그러더니 갑자기 그녀는 다시 고개를 그녀석의 뿌리까지 삼키려는 듯 나의 사타구니로 가져갔다. 나의 자지는 그녀의 뜨거운 목구멍을 다시 파고들었고 그녀는 조금이라도 더 받아들이기 위해 용을 쓰며 나의 허벅지에 턱을 내리누르며 뜨거운 숨을 나의 사타구니에 불었다.
"아, 아~아으악!" 나는 몸을 꽤 뚫는 쾌락에 소리를 질렀다. 나의 자지는 뿌리까지 그녀의 입안에 박혀있었고 그 중 반이상은 그녀의 비좁은 목구멍에 파고 들어가 있었다. 그녀는 다시 고개를 들더니 다시금 뿌리까지 삼키며 나의 자지를 압박했다. 그녀의 단 두번의 고갯짓에 나는 나의 고환에서 끓고 있던 모든 액체가 그녀의 목구멍 깊숙히 분출되는 것을 느꼈다.
그녀의 목구멍에 사정하며 나는 겨우 나의 신음소리를 억누를 수 있었다. 옆의 차의 그 여자는 호기심어린 눈초리로 나를 쳐다보고 있었고 나는 자는 척하며 억누룰 수 없는 쾌락에서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를 코 고는 소리인양 가장하는라 애를 쓰고 있었다. 나의 몸이 비틀리는 모습을 보며 아마 그녀는 내가 악몽을 꾸고 있다고 생각했는지도 몰랐다.
타이어가 미끄러지는 소리와 함께 그 가족은 떠났고 나는 다시 쥴리의 작은 목구멍에 나의 정액을 쏟아넣는 작업에 열중할 수 있었다. 나는 쾌락의 신음을 지르며 온몸의 피로 부풀어오른 나의 자지가 쥴리의 목구멍이 주는 쾌감을 조금이라도 더 느끼고자 더 깊이 그리고 더 깊이 파고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몸을 떨고는 정액을 내뿜고 그리고 다시 몸을 떨며 정액을 그녀의 목구멍 속으로 내뿜었다.
갑자기 나는 내 손이 쥴리의 목을 터질듯이 움켜잡고 있는 것을 깨닳고는 재빨리 놓았다. 그녀는 가뿐 숨을 몰아쉬며 기침을 하였다. 그녀는 나를 째려보고는 눈물을 닦으며 내가 건네준 휴지로 코를 풀고 있었다.
"맙소사, 정말 미안해, 쥴리! 정말로 미안해. 지나치게 열중하다 보니 .... 나는 아무 생각없이 ... 하지만 네가 나를 목구멍까지 삼켰을 땐 다른 아무것도 보이질 않더라고 ...." 나는 한숨을 쉬었다.
그녀는 나를 무시하며 축 늘어진 그녀석을 쳐다보고는 고개를 숙여 키스했다. "나는 그 나쁜 놈에게 이야기 하는 게 아니야." 그녀는 나를 가르키며 이렇게 말했다. "하지만, 우린 좋은 시간을 함께 즐기지 않았니, 그렇치?" 그리고는 그녀석을 다시 입안에 머금었다. 그 배신자는 그녀의 관심에 다시 고개를 들고는 인사를 하곤 바로 힘 없이 늘어졌다.
"오~호, 나의 불쌍한 아기가 이제 지쳤나 보네. 이제 잘 시간이에요..." 그녀는 그녀석을 다시 나의 바지안에 챙겨 넣고는 가볍게 두드린 후 나의 가슴에 머리를 기대었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아름다우며 섹시한 여자가 준 내 인생 최고의 절정 이후의 기분좋은 여운을 즐겼다.
"정말로 와일드했다!" 쥴리는 거의 들을 수 없을 정도의 낮은 목소리로 다시 내게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가 살아 온 동안에 한 일중에서 가장 음란하고 더러운 것이었어. 하지만 나는 그 어느 순간보다도 지금 너와 더 가까와 진 것 같아. 나는 너의 그녀석의 모든 부분을 나의 입안에서 느낄 수 있었고 그리고 ... 그 사람들은 우리로부터 한 이미터도 떨어져 있지 않았지. 와우, 믿을 수가 없어!" 그녀는 방금 전의 흥분을 다시 느끼는지 몸을 떨었다. "거기서 물이 철철 흘러 넘치고 있어..." 그녀는 팬티를 끌어 내리고는 나에게 건네주며 말했다. "제기랄, 제임스 너 내 팬티를 당장 몇장 사오는게 좋을거야!"
그녀는 돌아앉으며 엉덩이를 나의 다리 위에 걸치고는 내손을 잡아다 그녀의 사타구니로 가져갔다. "만져봐!" 그녀는 다시 키스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질구는 애액이 줄줄 흘러 나오고 있었고 내가 손가락을 질구에 집어넣자마자 그녀는 몸을 떨기 시작했다. 나는 조심스럽게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출입시켰으나 쥴리의 생각은 달랐다.
"더 세게, 제기랄, 더 세게! 나를 채워달란 말이야! 나의 보지를 가득 채워줘, 이 나쁜 놈아!" 그녀는 다리를 한껏 벌리며 보지의 구멍을 드나드는 나의 손가락으로 거칠게 엉덩이를 내리며 소리를 질렀다. "오 하나님, 너무 좋아. 나를 박아줘! 오, 박아줘"
나는 그녀의 얼굴을 당기고는 내입으로 그녀의 입을 막으며 비좁은 그녀의 구멍에 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그녀는 미친듯이 몸을 흔들며 엉덩이를 더욱 거칠게 내리박으며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녀의 몸부림에 미니밴은 흔들리고 있었고 나는 사람들이 떼거지로 몰려들지 않았기만을 바랬다.
마침내 쥴리는 그녀의 절정에서 벗어나 물먹은 솜마냥 나의 가슴에 달라붙었다. 나는 그녀의 팬티로 빨갖게 부어오른 쥴리의 보지의 물기를 닦아내었다.
"아우, 아퍼." 그녀는 잠시 멈추었다 다시 말했다. "나 좀 전에 미친 것 같았지, 그지? 하지만, 나쁘진 않았어, 사실은 너무 너무 좋았다고..."
그녀의 말에 마음속으로 동의하며 나는 그녀에게서 떨어져 차의 시동을 걸었다. 마침 쇼핑 몰에서 상영하던 영화가 끝난 참이었는지 사람들이 몰려나오고 있었다.
쥴리는 몸을 숙인 채 몸과 옷가지를 단장하고 있었다. 상체를 낮추고 다리를 뻗은 채 뒷정리를 하고 있는 그녀의 자세때문에 치마는 거의 두 다리가 만나는 지점까지 올라가 있었고 나는 그녀의 성긴 금발의 음모와 두 다리사이의 계곡이 붉게 부풀어 오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아싸 아~싸!" 나는 그녀의 계곡을 감상하며 짖궂은 웃음을 지어보였고 그녀는 내가 그녀의 음란하 모습을 즐기고 있다는 것을 알자 입술을 벙긋거려 욕설을 내밷고는 두 다리사이에서 가운데 손가락을 내밀었다. 나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웃음을 터트리며 운전대를 잡고는 깔깔거렸다. 나의 눈에는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고 호흡이 곤란해지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당장 화장실에 가야만했다.
그녀는 나의 모습을 무시하며 몸을 일으켜 립스틱을 바르고 있었다. 그녀가 몸을 추슬리고 "집으로, 제임스!"라고 말했을 때 나도 웃음이 잦아지는 것을 느꼈다. 하마트면 나는 웃다가 죽을뻔했다.
그녀의 귀가시간에 간신히 맞추어 쥴리는 집에 도착할 수 있었고 나는 완전히 기진맥진한채 침대에 들어갔고 쥴리의 두번째 팬티를 나의 수집품에 추가할 수 있었다.
*여기까지가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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