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번역] 동물을 사랑하는 모녀 제6장

제 6장 엄마 제니퍼는 먼저 수말의 좆물을 맛보고

닉이 차를 몰고 읍내로 떠나자마자, 사라와 제니퍼는 음탕한 여고생처럼 낄낄 웃으면서 기대에 차서 얼굴이 붉어진 채 마구간으로 갔다. 그들은 항상 개의 좆을 함께 즐겼다. 그래서 그들은 둘 다 수말의 거대한 좆을 함께 즐기는 것이 몹시 흥분되는 일임을 알고 있었다. 그것은 물론 타락한 짓이었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더욱 신나는 일이다. 타락의 매력은 새로운 차원의 전율을 가져다 주었다. 그것이 그들 서로가 서로의 보지를 빨아 주며 흥분했던 이유이기도 했다. 달아오른 그들의 몸뚱이가 부딪칠 때, 근친상간의 금기가 그들의 마음을 욕정으로 불타오르게 했다. 그들 자매는 둘 다 각각 개별적으로 개하고 씹을 하고 개의 좆을 빨아먹기도 했지만, 둘이 함께 개하고 씹을 하며 그 사악한 짓을 서로에게 보고 보이면서 즐길 때보다 흥분이 되지는 않았다.

예컨대, 데비가 들어와서 자기 엄마가 렉스하고 씹하고 있는 것을 보았을 때, 엄마인 제니퍼는 부끄러움을 느끼긴 했었지만, 그녀 자신이 구경거리가 되었다는 수치와 죄책감을 깨닫게 되면서 오히려 더욱 세차게 절정 씹물을 쌌었다.
그래서 지금 그녀들은 둘 다 말과의 씹을 시작하고 싶어 안달이 나 있었다. 사라는 이미 그 큰 짐승하고 씹을 해 보았기 때문에, 언니가 있는 데서 씹을 하는 것이 더욱 좋다는 걸 알고 있었다. 그리고 제니퍼는 말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넣어 보지 못했기 때문에, 얼른 해 보고 싶은 욕정으로 미쳐가고 있었다.

트리거도 마찬가지였다.
녀석은 마구간에 서서, 앞발굽을 차고 머리를 내두르고 있었으며, 두 눈은 미친 듯이 희번덕거렸고, 비단결처럼 부드러운 갈기는 잉크처럼 흩뿌려졌다. 여인들이 헛간으로 다가올수록 견디기 어려운 그녀들의 보지 냄새가 더욱 더 뜨겁고 진하게, 그리고 가까워지며 녀석에게 풍겨왔다. 그녀들은 열려 있는 출입구로 들어섰다. 그 출입구는 햇빛이 잘 들도록 짜여져 있었는데,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상대적으로 침침한 마구간의 안쪽으로 빛이 번쩍거렸다. 제니퍼는 넋을 잃은 듯한 표정으로 그 말을 바라보고 있었고, 사라는 곁눈질을 하며 열심히 언니의 반응을 살피고 있었다.

트리거는 강건한 짐승이었다. 녀석의 번질번질한 가죽은 붉은 빛이 도는 듯 검었으며, 녀석의 넓은 가슴팍에는 하얀 털이 섬광처럼 박혀 있었다. 녀석의 꼬리는 길고 촉감이 부드러웠으며, 녀석의 머리는 뽐내는 듯이 들어올려졌고, 눈빛은 총명한 기운이 역력하였다. 녀석의 부드럽고 검은 입술은 뒤로 벗겨져 하얀 이빨이 드러났고, 거품이 이는 허연 침을 흘리고 있었다. 녀석은 기분 좋은 듯 히히히힝 하고 나지막하게 울면서 푸르륵푸르륵 콧김을 내뿜었다.

제니퍼는 어둠 속에 시선을 고정하고 녀석이 잘생긴 짐승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녀는 녀석의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어마나!"
그녀는 녀석의 거대한 자지를 보고는 숨을 헐떡거렸다.

사라는 언니의 반응을 보고 킬킬 웃었다. 그녀도 똑같은 느낌을 느꼈었다. 그녀가 처음으로 수말의 자지를 쓰다듬어 주어 그것이 부풀어올라서는 길어진 것을 보았을 때였다. 그래서 그녀는 그것이 제니퍼를 충분히 감동시킬 만큼 커질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녀 자신도 그 달콤한 좆살덩이가 그렇게 되기를 갈망하고 있었다.

트리거는 뜨거운 보지 냄새에 자극을 받아서, 이미 단단하게 발기하고 있었다. 녀석의 좆대는 길고 굵었으며, 꿈틀거리는 핏줄로 옹이가 져 있었다. 녀석의 좆대가리가 갑자기 크게 부풀어올라서는 뜨겁게 달구어진 검은 돌판처럼 좆덮개 가죽 주머니로부터 비어져 나왔다. 녀석의 오줌 구멍이 벌어져서 이미 좆겉물이 스며 나오고 있었다. 길게 늘어진 좆막대의 다른 한쪽 끝에는 농구공만큼이나 됨직한 녀석의 불알이 달려 있었다.

제니퍼는 색정으로 거의 까무러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녀의 두 눈은 말의 자지를 보는 시선을 따라가느라고 눈두덩을 헤치고 터져 나갈 듯이 부풀어올랐다.

"씨팔, 녀석의 좆이 내 팔뚝만큼이나 크네!"
제니퍼가 거친 소리로 말했다.
"아니 팔뚝보다 더 커! 심지어 한 쪽 끝에 움켜쥔 주먹을 달고 있는 기중기 지렛대 같아."
그녀는 머리를 흔들었다. 그녀는 그런 자짓살을 갈망했었으나, 아직은 그 놀라운 크기에 약간 겁이 나기도 했다.

"넌 내 보지가 저 씨팔 놈의 왕자지를 받아들일 수 있다고 믿니?"
"내 보지는 분명히 받아들였어."
사라가 그녀에게 안심을 시키려는 듯이 말했다.
"여자의 보지란 게 무지 신축성이 좋아, 제니 언니!"

제니퍼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의 보지 구멍은 이미 잔물결 지듯 움찔거리며 벌어져서 엄청난 좆물 덩이에 대한 즐거운 기대감으로 절로 젖어들고 있었다. 그녀는 너무 뜨겁게 달아올라서, 틀림없이 어둠 속에서도 환하게 불타 오르고, 보지 통에서는 연기가 피어오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실내복을 벗어 어깨로부터 발 밑으로 끌어내렸다.
트리거는 그녀의 관능적인 몸뚱이를 보고는 제 녀석이 오늘은 두 마리의 인간 암말을 먹게 될 것임을 알아채고, 몹시 흥분하여 큰 소리로 울부짖었다.

사라는 서둘러서 옷을 홀딱 벗고 발가벗은 몸이 되었다. 그녀는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 불이 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두 자매는 풍만한 궁둥이를 서로 부딪치면서 몸을 나란히 하고 헛간을 지나 수말이 있는 마구간으로 갔다. 녀석은 그녀들이 오는 것을 보고는 흘레붙은 말처럼 커다란 머리를 위아래로 흔들었다. 침을 질질 흘리는 주둥이로 보아 매우 감질나하는 것 같았다.
제니퍼는 자기의 날씬한 아랫배를 내민 채 허벅지를 활짝 벌리고는 마구간 울타리 가로막대를 향해 서 있었다. 그녀는 손을 아래로 내려뜨리더니 보지털이 우거진 삼각지를 한번 쓰다듬고는 손가락으로 보짓살을 잡아당겨 활짝 벌렸다.
트리거는 그녀의 암내가 코에 스며들자 푸르륵푸르륵 콧김을 내뿜었다. 녀석의 머리가 아래로 내려가더니 부드럽고 축축한 주둥이를 그녀의 사타구니에 슬쩍 들이밀었다. 제니퍼는 그 감촉을 느끼고는 숨을 헐떡거렸다.

사라가 복숭아 모양처럼 생긴 제니퍼의 탱탱한 엉덩이에 손을 갖다대고는 그녀의 사타구니를 마구간 쪽으로 밀어붙였다. 수말의 부드러운 주둥이가 그녀의 보지 고랑 속으로 날름거리다가 공알을 덮쳤다. 그 녀석이 다시 콧김을 내뿜자, 그 후끈한 숨결이 그녀의 씹 구멍에 소용돌이쳤다.
제니퍼는 제 아랫배를 녀석에 주둥이에 대고 천천히 돌리면서, 한 손으로 녀석의 풍성한 갈기를 움켜잡고, 녀석의 머리를 자기의 다리 사이로 끌어당겼다. 그러면서 그녀는 다른 한 손으로 그녀의 보지 구멍을 활짝 벌렸다.
트리거의 콧구멍이 그녀의 보지 구멍 위에서 벌름거리고 녀석의 큼직한 빨간 혀가 내밀어지더니 그녀의 보지 구멍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그것은 마치 커다란 좆이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는 것 같았다. 제니퍼는 마치 씹을 할 때처럼 녀석의 머리에 사타구니를 들이대고 요분질을 치면서 신음을 터뜨렸다. 말의 침이 그녀의 보지로 흘러들어 그녀의 사타구니에 거품이 일었다. 그러자 찐득찐득한 보짓물이 녀석의 혀로 흘러내렸다.

말에게 혀씹을 당하는 것은 아주 멋진 일이다! 그러나 제니퍼는 자기의 사타구니를 홱 떼어내고는 뒤로 물러섰다. 그녀는 그 짐승에게 그녀의 보지를 계속 더 빨아먹게 했다가는 녀석의 혀에 절정 씹물을 싸게 되고, 그 결과로 당연히 짜릿한 환희를 얻게 될 것임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그런 식으로 절정을 맞이하고 싶지 않았다. 그녀는 절정을 맞이하는 것은 녀석의 거대한 자지의 몫으로 남겨 두고 그녀의 보지가 그 강대한 보지 쑤시개에 의해 녹아드는 느낌을 만끽하고 싶었다.

그 말은 히히힝 하고 기분 좋은 듯이 나지막한 울음을 터뜨리면서 그녀를 향해 혀를 내밀어 그녀의 맛난 보지를 핥아먹으려고 하였다. 녀석의 큼직한 혀에는 그녀의 보짓물과 녀석의 침이 뒤섞인 줄기가 길게 늘어져 입가에서 흘러내렸다.

사라가 쭈그리고 앉더니, 두 손으로 말의 머리를 잡았다. 그녀는 녀석에 주둥이에 키스를 하고는 녀석의 끈적끈적한 침을 핥아 그녀의 입 속으로 삼켰다. 그녀는 그 축축한 혀를 그것이 마치 좆이라고 되는 듯이 빨아 주면서 그 유연한 살 접시에서 언니의 보지 국물을 핥아먹었다.
그 수말은 그녀의 입에 대고 깊숙이 혀를 들이밀었으며, 그녀의 입술은 파고드는 녀석의 혀를 빨아 주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녀석의 주둥이가 마치 말안장이라도 되는 듯이 그 위에 궁둥이를 걸쳤다. 트리거는 혀를 내밀어 그녀의 푹 젖어 있는 보지 구멍 속을 밀어넣기 시작했다. 사라는 녀석의 머리를 깔고 앉아 빠른 걸음으로 말을 타고 가듯이 궁둥이를 들었다 올렸다 하면서, 허벅지를 조였다 풀었다 해 주었다.

그리고 나서 사라 역시 두어 걸음 물러났다.

트리거는 그녀를 쫓아가려는 듯 머리를 쑥 내밀었다. 그리고 녀석은 콧김을 내뿜으며 큰 소리로 울부짖었다. 녀석은 방금 두 개의 보지로부터 맛있는 간식을 받아먹었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도 흥분이 되었다. 녀석의 좆대가리가 거대하게 부풀어올라서 시커먼 좆덮개 속에서 비어져 나오면서 힘차게 끄떡거리고 있었다. 녀석의 좆대 밑 부분에는 굵은 핏줄이 꿈틀꿈틀 불거지고 있었다. 녀석의 불알은 풍선처럼 탱탱하게 차 올랐으며 거품이 이는 말 좆물 덩이가 벌어진 오줌 구멍으로부터 스며 나와서는 끈적끈적한 거품을 일으키며 시커먼 좆살을 뒤덮었다.

사라가 언니를 향해 몸을 돌렸다.

"저 녀석을 빨아먹고 싶어, 아니면 저 녀석하고 씹을 하고 싶어?"
그녀가 물었다.

제니퍼는 망설였다. 그녀의 보지는 축축해졌다. 그러나 그녀의 입 속도 침이 가득 고였고, 공알만큼이나 혀도 달아올라 있었다.

"저 녀석이 두, 두 번을 쌀 수 있을까?"
그녀가 새된 소리로 물었다.

"얼씨구, 그래! 그런 걱정을 붙들어 매, 언니. 저 씹쟁이는 좆물을 용암처럼 뿜어낸다구!"

제니퍼는 미소를 짓고 입술을 떨면서 좆겉물을 흠뻑 뒤집어 쓴 수말의 좆대가리를 바라보았다. 그것은 그녀가 이제까지 보았던 것 중에서 가장 입맛을 다시게 만드는 것이었다.

"난 먼저 좆물을 빨아먹을게."
그녀가 코멘 소리로 말했다.
"그리고 나서 저 녀석이 내 보지에 좆을 박으면 더욱 환장하게 될 것 같아!"

사라는 그게 좋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여 주었다. 그리고 멋쟁이 언니가 자기와 마찬가지로 음탕한 변태 화냥년이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몹시 즐거웠다.
"저 녀석은 두 번째 쌀 때에는 훨씬 오래 가!"
그녀가 덧붙여 말했다.
"저 녀석은 일단 불알을 한번 비워 낸 뒤에는 정말 최상의 씹을 해 주는 놈이야."
"너는 어, 어떡하니?"
제니퍼가 물었다. 그녀는 그 꼴리게 만드는 말자지를 자기 혼자 독차지하려고 한 것이 이기적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나는 걱정하지 마, 언니. 나는 내가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지 말 좆을 차지할 수 있어. 오늘은 언니 차례야. 나는 그저 곁에서 국물이나 핥아먹을 수 있으면 돼."

그녀는 마구간 문을 활짝 열고 안으로 들어섰다. 트리거가 뒷걸음질을 쳐 물러나면서 제 옆구리를 그녀를 향해 돌려 대었다. 제니퍼는 여동생 옆에 붙어서 마구간 안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녀석의 윤기 나는 옆구리를 보고 마음이 들었고, 열광하였고, 녀석의 방둥이가 위로 올려졌다. 그 수말은 마치 먼 거리를 힘들여 달려온 말처럼 땀을 흘리고 있었으며, 녀석의 자지 또한 길고 꼿꼿한 것이 한탕 뛸 준비가 완전히 되어 있었다.

제니퍼는 손을 녀석의 밑으로 내밀어서 손가락 끝으로 겉물을 질질 흘리고 있는 녀석의 자지 대가리를 문질러 주었다. 그녀는 그 감촉을 느끼고 끙끙 앓는 소리를 냈다. 녀석의 좆 마디는 무쇠처럼 단단했으나, 그 육질은 아직 부럽고 연해서, 마치 녀석의 좆대가리는 고무 포장 속에 담긴 살덩어리 같았다. 그녀는 녀석의 좆 마디와 오줌 구멍을 손가락으로 건드려 보았다. 그리고 손을 들어가 입가로 가져가서는 그 끈적끈적한 겉물이 묻은 손가락을 핥았다.

"어어어흐!"
그녀는 기분이 째지는 듯 그르렁거리는 소리는 냈다. 생전 처음 맛보는 말 좆물이 그녀의 미각을 달아오르게 했다. 그 좆물은 맛에 관한 한 사람의 좆물이나 개의 좆물보다 훨씬 더 따끈따끈했고 짙었으며 자극적이었다.

그녀는 그 끈적끈적한 좆물을 혀에 묻히고, 맛을 음미하고, 목구멍 아래로 넘겼다. 그녀는 색정이 치솟아 몸을 떨었다. 그 시식만으로도 충분히 자극이 되어 그녀의 입은 녀석의 불알 속에 들어 있는 좆물 덩이를 몽땅 먹고 싶어서 안달을 하는 듯했다.

그녀는 손가락에 묻은 좆겉물을 모두 핥아먹고, 몸을 떨고 있는 짐승의 배 밑으로 다시 손을 뻗었다. 그녀는 손을 움직여서, 믿지 못할 만큼 길다랗게 비어져 나온 좆대를 손바닥 위에 올려놓았다. 그녀는 녀석의 불알을 손에 움켜잡아 보고는 좆물이 가득 차서 탱탱한 느낌에 숨이 콱 막힐 지경이었다. 그녀가 가죽으로 된 좆물 주머니를 쥐어짜자, 트리거는 제 녀석의 머리를 치켜올렸다. 녀석의 오줌 구멍에서는 더 많은 좆겉물이 흘러나왔다. 녀석의 좆대가리 끝에 붙어 있는 거대한 좆판은 마치 크림 소스에 담긴 가지나무 같았다.

그녀는 다시 녀석의 좆마디에 손을 갖다 대고는 좆대에 핏줄이 불거진 부분을 따라 가볍게 문질러 주었다. 그녀는 몸을 떨고 있는 그 커다란 짐승의 옆구리 옆에 천천히 무릎을 꿇고 앉더니, 두 손으로 녀석의 좆을 감싸 안았다. 녀석의 자지는 너무 굵어서 두 손으로도 겨우 쥘 수 있었다. 그녀는 손을 뒤로 홱 잡아당겼다. 그러자 녀석의 자지 대가리가 시커먼 대포알처럼 슬며시 그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가 천천히 위아래로 용두질을 쳐주자, 녀석의 자지 막대가 그녀의 손바닥 안에서 꿈틀거렸다. 그녀는 몸을 기울여 더 가까이 다가가서 녀석의 자지가 그녀의 얼굴을 향해 뿜어내는 열기를 느껴 보았다.

사라는 이타심을 발휘하여 수말의 자지를 양보하고는, 언니를 격려하는 듯이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았다. 그녀는 제니퍼의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있었다. 두 여인은 욕정에 가득한 눈빛을 교환하고는 서로의 타락한 행위에 대한 공범 의식을 확인하고는 미소를 지었다. 사라는 말의 불알은 두 손으로 움켜쥐고는 마치 암소의 젖을 짜는 것처럼 위아래로 잡아당겼다. 그러나 그 거대한 불알은 젖소에게서 얻는 그 어느 것보다도 훨씬 더 맛있는 것으로 가득 차 있었다.

사라는 몸을 비스듬히 기울이면서 말의 불알에 키스를 하고는 혀를 내밀어 부풀어오른 부분에 갖다대었다. 그녀는 탱탱하게 부풀려진 불알을 두 손에 잡고 들어올리고는 그 밑을 핥았다. 제니퍼는 몸을 부들거리고 있는 짐승의 길다란 검정 좆막대 밑에 있는 사라를 내려다보았다. 사라는 녀석의 불알 속에 수말의 진한 좆물 덩이가 부글거리는 느낌을 느끼고는 끙끙 앓는 소리를 냈다. 그녀는 녀석의 불알 살덩이이의 맛을 보자, 혀가 아린 느낌이 들었다. 그녀는 음탕한 욕정에 빠져들어서 몸을 좀더 뒤로 움직이더니, 비단처럼 부드러운 말의 꼬리를 움켜잡고 그것을 위로 들어올렸다. 그녀는 고개를 숙이더니 유연한 혀를 내밀어 그 짐승의 똥구멍에 밀어넣고는, 그 시커먼 구멍을 열나게 핥았다. 그녀의 혀가 다시 녀석의 똥구멍을 쑤시고 들어가고, 제니퍼의 손에 의해 용두질을 당하자, 트리거는 그녀의 얼굴을 향해 방둥이를 세게 흔들었다.

그 끈적끈적한 자지 끝이 그녀의 입술을 찌르자, 말 좆물을 그녀 입에 처발리었다. 제니퍼는 수말의 자지 대가리에서 흘러나오는 좆물을 핥아먹기 시작했다. 사라가 녀석의 똥구멍에 혀를 찔러넣었다가 빼고는, 그 녀석의 불알이 그녀의 언니의 입 속에 비워질 것을 기대하면서 불알을 다시 주물럭거렸다.

제니퍼는 고양이처럼 그르렁거리면서 혀를 열나게 움직였다. 말의 자지는 향기로웠고 말의 좆물은 넘쳐 났다. 그녀는 녀석의 좆끝 틈새에 부글거리는 그 끈끈한 좆물을 핥아먹고, 벌어진 오줌 구멍에 혀를 들이밀었다.

그녀의 침이 녀석의 시커먼 좆대 위에 흘러내려서는 녀석의 자짓살을 흑단처럼 번들거리게 만들었다. 그녀는 녀석의 자지 마디 아래 부분을 핥았는데, 그곳은 녀석의 자지 대가리가 좆덮개에서 비어져 나온 자극에 민감한 부분이었고, 울툭불툭한 핏줄이 넓은 삼각형 모향을 이루고 있는 부분이었다. 수말은 히히힝 울면서 등을 구부렸다. 그녀가 녀석의 밑에서 금발 머리를 기울이자, 그녀의 오므린 입술에 녀석의 자지가 빨려 올라갔다.

그녀는 다시 머리를 위아래로 움직였다. 그녀는 그 녀석의 끈끈한 좆끝에 키스를 하고 천천히 입술을 벌렸다. 녀석의 좆대가리는 무지 커서 제니퍼는 그것이 그녀의 입 속에 다 들어갈는지 자신이 없었다. 그녀가 자지를 물자, 입술이 팽팽하게 늘어났다. 트리커는 끈기있게 견디고 있었으며, 제니퍼가 크게 벌린 입으로 녀석의 좆대가리를 물자, 경련하듯이 옆구리를 움찔거렸다.

그녀는 최대한 입을 벌려서 달콤한 말좆 끝을 그녀의 입 속에 깊숙이 처박으며 혹시 그녀의 턱이 빠지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 되었다. 그 순간 꿀꺽 하는 소리와 함께 말의 좆대가리가 그녀의 입 속에 꽉 들어찼다. 그녀의 입술은 녀석의 굵은 좆을 둘러싼 채 팽팽하게 늘어나 있었으며, 그 힘 좋은 좆살을 입에 꽉 차게 물고 열나게 빨아먹느라고 두 뺨이 속으로 움푹 들어갔다.

트리거가 다시 방아질을 시작하여, 무쇠처럼 단단한 좆을 찔러 넣었다 빼었다 하였다. 제니퍼는 녀석의 좆 마디에 착 달라붙어 있었다. 그 거대한 좆 공이가 그녀의 입 언저리까지 꽉 채워서, 그녀가 전형적이 좆빨기 자세로 머리를 위아래로 움직였지만, 녀석의 좆대는 그녀의 입 속으로 조금도 더 들어가지 않았다. 녀석의 좆대가리 끝이 그녀의 목구멍까지 들어차서 그녀의 식도 아래로 좆겉물을 흘렸다. 그녀는 미친 듯이 녀석을 향해 머리를 밀어붙이면서, 녀석의 좆을 목구멍 깊숙이 넣으려고 애를 썼다. 그러나 녀석의 좆 마디가 너무 굵어서 그녀의 목구멍으로 들어가지 않았다. 그래서 그녀는 녀석의 거대한 좆을 입 밖에 많이 남겨 놓은 채 좆대가리만 빨아먹는 데 만족해하면서 좆겉물을 삼키지 않고 그녀의 입과 녀석을 불알 사이를 연결하는 커다란 좆살 관을 물고 있어야 했다.

트리거는 제 놈의 자지를 그녀의 입 속에 박아 대어서, 한번 내지를 때마다 그녀의 금발 머리를 뒤로 젖혀지게 만들었다. 녀석의 자지를 빼어낼 때, 제니퍼는 좆을 물고 있는 제니퍼의 입술을 비틀었고, 그녀의 얼굴을 좌우로 흔들어댔다. 그녀의 뜨거운 혀는 녀석의 달콤한 자지 밑 부분을 열나게 핥아 댔다.

그녀는 녀석의 보지 쑤시개가 그녀의 입 안창까지 가득 메우고 좆겉물을 그녀의 목구멍 아래로 떨어뜨리자 숨이 콱 막혔다. 그 녀석이 좆대를 그녀의 입 속에 밀어 넣자, 그녀의 금발 머리가 커튼처럼 녀석의 좆대 위에 늘어졌다. 그녀가 녀석의 좆살을 빨아먹을 때, 그녀의 커다란 젖통이 탱탱해졌다. 그녀는 녀석의 즙이 많은 좆살을 핥으면서 가르릉거리고 숨을 헉헉댔다. 그녀의 입술은 녀석의 좆대를 물고 있느라고 거의 안팎이 뒤집어져서 시커먼 좆살에 분홍빛이 대조되었다. 말좆물 덩어리들이 그녀의 입에서 스며 나와서는 턱밑으로 흘러내렸다.

그 녀석의 자지가 그녀의 얼굴을 짓눌러 대어 그녀의 등이 뒤로 구부러지면서 윗몸이 젖혀지고 젖통이 들어올려져서 그 녀석의 자지가 그녀의 입 속에 쑤셔 박힐 때는 그녀의 젖통 사이를 스쳤다. 그녀는, 그녀의 입 속에서 그 녀석의 거대한 좆대가리가 불뚝거리고 잔물결 지듯 바들거리자, 두 손으로 자기의 젖통을 움켜잡고는 그 녀석의 좆대 전체를 깊숙한 젖통 사이에 끼고 눌러 대면서 그 굵고 붉은 좆대가 그녀의 젖통 골짜기에서 꿈틀거리는 것을 즐겼다.

사라는 지금 사물의 불알을 밑에서부터 위로 핥아 올라가고 있었다. 그녀의 축축한 혀가 그 녀석의 좆대 밑쪽에 부풀어올라서 주름을 이루고 있는 핏줄을 따라 쩝쩝거리며 핥아먹었다. 그녀는 그 크고 검은 좆대를 입술로 핥으면서 마치 피리를 부는 것처럼 입을 좆대에 댄 채 위아래로 움직였다. 그녀는 손을 아래로 뻗어 녀석의 불알을 좆 마디 쪽으로 잡아당겼다. 그녀의 입술이 제니퍼의 입술과 부딪치고 수말의 좆물이 몇 방울 제니퍼의 입에서 그녀의 입으로 흘러들었다.

제니퍼는 말의 좆물에 굶주린 것처럼 미친 듯이 빨아댔다. 그 녀석의 좆대가리는 너무 거대해서 그녀의 양 볼이 동시에 불룩 튀어나오게 만들었고, 그 끝이 그녀의 목구멍을 눌러 대서 좆물이 더 많이 새어 나왔다.

트리거는 등을 구부리고 울부짖으면서 제 녀석의 자지를 사라의 입술 사이로 밀어넣고 제니퍼의 젖통 골짜기 사이를 뚫고 그녀의 입에 처박힐 때에는 그녀로 하여금 머리가 뒤로 젖혀지게 만들었다. 수말은 이제 거의 미쳐 가고 있었다. 녀석은 인간 암말의 입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를 알고 있으며 사라에게 정기적으로 빨아먹히고 있었다. 그러나 그 말 못하는 짐승이 제 녀석의 좆을 인간 암말 두 마리가 동시에 빨아먹는 것은 이번에 처음 겪는 일이었다. 그래서 녀석은 말 나름대로 황홀경을 맛보고 있었다.

"으음, 푸푸푸, 으응, 흐으! 음음음!"
제니퍼는 꿀꺽거리면서 녀석의 좆살을 게걸스럽게 빨아먹었다. 그러는 동안 동생 사라는 녀석의 좆살을 입에 문 채 흥흥거리고 가르릉거렸다.

사라는 녀석이 거대한 오르가즘을 맞이하기 시작하는 것을 느끼고, 다시 손으로 녀석의 불알을 잡고 그 부풀어오른 불알을 입술로 눌러 주었다.

녀석의 불알이 그녀의 얼굴에 대고 좆물을 폭발시켰다.
"제니 언니!"
그녀가 울부짖듯이 말했다.
"이 녀석이 싸려고 해!"

"음음음, 음음음!"
제니퍼는 신음을 흘리면서 그 끈끈한 좆물이 홍수가 나기를 애타게 기다렸다. 그녀의 눈썹이 깜박거리고 입술이 당겨지며, 유연한 혀가 녀석의 좆살을 핥아 댔다.

트리거는 콧김을 내뿜으면서 제 녀석의 좆을 제니퍼의 굶주린 입 속에 깊숙이 쑤셔 넣었다. 녀석의 불알에서는 씹좆물이 분출하여 좆대를 타고 세차게 흘렀다. 첫 번째로 싸지른 좆물이 제니퍼의 목구멍 너머로 강하게 뿜어져서, 그녀의 머리가 뒤로 날아가다가 겨우 녀석의 좆끝에 머물렀다.

그녀는 그 풍성한 말 좆물을 꿀꺽꿀꺽 게걸스럽고도 급하게 들이켜서 수말이 그 뜨거운 좆물을 그녀의 입 속에 뿜어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그녀가 게걸스럽게 녀석의 좆물을 들이마시는 동안 말 자지가 들어박힌 그녀의 입에서 꿀꺽거리는 소리와 부글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녀석의 좆이 쉿 소리를 내며 그녀의 입 속에 박혀들었고 오줌 구멍에서는 또 다른 좆물 덩이가 뿜어져 나왔다. 하얀 거품이 이는 좆물이 그녀의 벌어진 입술로 넘쳐 나와서는 끈적끈적한 흔적을 남기며 좆대를 타고 흘러내렸다. 사라는 입으로 녀석의 좆 막대에 부딪쳐가면서 녀석의 불뚝거리는 좆대에 흘러 넘치는 그 달콤한 좆물을 소리내어 마셨다. 그 짐승은 제니퍼의 입 속에 계속해서 좆물을 싸질렀다.

말 좆에서 뜨끈뜨끈하고 알싸한 씹좆물을 삼키는 모습은 제니퍼로 하여금 완전히 뿅 가게 만들었다. 요술을 부리는 듯한 그녀의 입은 녀석의 좆살을 물고 당기고 끌고 펌프질을 하였다. 좆물 줄기가 그녀의 목구멍을 때리고, 그녀의 혀를 스쳐 지나갔으며, 움푹 들어간 뺨에 꽂히고, 그녀의 이 사이에 튀기며 그녀의 잇몸을 싸 발랐다. 좆물 찌끼가 석회암에서 스며 나오는 물처럼 그녀의 입천장에서부터 흘러내렸다.

거대한 수말이 천둥치듯 계속해서 그녀의 입 속에 좆물을 뿜어내자, 제니퍼는 그것을 말끔히 들이마셨다. 마침내, 녀석의 행위가 누그러지고, 몸을 떨었다. 제니퍼는 그런 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빨아먹고, 좆물이 더 나오게 하려고 녀석의 오줌 구멍을 혀로 핥으며 입술로 또 다른 끈끈이 좆 국물을 그러모으고, 녀석의 불알 비워 내면서 마치 뚜껑의 나사를 풀려는 듯이 입으로 그 굵은 좆 마디를 물고 비틀었다.

사라는 말의 시커먼 좆대로 흘러넘치는 좆물을 들이마시며 하나도 남김 없이 핥아먹었다. 그녀는 그것만으로는 아쉬운 듯이 언니의 입술과 턱에 묻은 거품 덩어리를 마저 핥고, 고개를 숙여 제니퍼의 젖통에 흩뿌려진 좆물 방울까지 핥아먹었다. 그 젖통 사이에서 발정한 금발 자매는 젖통 바가지를 깨끗하게 핥아먹고, 그 짐승의 끈끈한 좆물을 하나도 남김 없이 들이마셨다.

트리거가 울음을 터뜨리며 뒤로 물러났다. 녀석의 좆이 제니퍼의 입에서 미끄러져 나올 때, 그녀의 입술이 달라붙은 듯 빨려 나왔다. 녀석의 좆마디가 뽀옥 하는 소리와 함께 빠졌다. 제니퍼의 입에는 여전히 좆물이 가득 차 있었는데, 그녀는 머리를 뒤로 젖히며 마지막으로 남은 그 달콤한 좆물 방울을 목구멍 너머로 넘겼다. 그녀는 웅크리고 앉아 있었다. 풍성한 수말의 좆물에 완전히 넋이 나간 듯 한없는 기쁨의 표정을 짓고 있었다. 제니퍼는 이제까지 이토록 많은 좆물을 한꺼번에 먹어 본 적이 없었다. 그녀가 동생 사라하고 둘이서 축구팀 선수 전원의 자지를 빨아먹었던 그 잊지 못할 밤에도 이렇게 많이 먹은 것이 아니었다. 굶주린 좆빨개 여인에게는 이것이야말로 참으로 멋진 진수성찬이었다! 그녀는 몸을 기울이고 침이 잔뜩 묻은 말의 좆에 사랑스럽다는 듯이 키스를 하며, 그녀의 뱃속에 맛있는 좆물을 흘려 보내 준 것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그녀가 녀석의 좆대가리에 키스를 하자, 그 녀석의 좆이 꿈틀거리며 뒤틀리는 듯하더니, 다시 힘차게 발기해서는 아까보다도 훨씬 더 크고 단단해졌다.
트리거의 강력한 좆은 또 한탕 더 뛸 태세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녀석은 한 순간도 쉬고 싶지 않은 듯했다. 그래서 녀석의 불알은 이미 저절로 다시 탱탱해져 있었다.

제니퍼는 기대에 부풀어 몸을 꿈틀거렸다. 좆에 굶주린 그녀의 보지는 불이 나 있었다. 이제 그녀의 보지는 머지 않아서 무언가로 채워질 것이었다….